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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스틱 바인: 설계된 적응의 증거

미디어위원회
2026-04-13

립스틱 바인: 설계된 적응의 증거

(The Lipstick Vine: Evidence of Designed Adaption)

by Frank Sherwin, D.SC. (HON.)  


    진화론이 의심스럽다는 주장에 대해, 진화 생물학자들은 지역적 적응(local adaptation), 변이(variation), 생태학적 종 분화(ecological speciation) 등을 진화의 사례로 주장하고 있다. 최근 덩굴성 식물인 에스키난서스(Aeschynanthus, 아이스키난투스, 립스틱 덩굴) 종 분화에 관한 연구에서 바로 그런 주장이 제기되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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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조류 수분(bird pollination)을 하는 에스키난서스 속에는 160종이 있다. 꽃은 길게 뻗은 붉은 꽃부리관(corolla tubes)과 풍부한 희석된 넥타를 갖고 있다. 식물학자들은 주요 수분 매개자가 넥타를 먹는 태양새(sunbirds)라고 확신하고 있다. 놀랍지 않게도 에스키난서스 종의 분포는 태양새 분포 범위 내에 포함되어 있지만, 단 한 종 에스키난서스 아쿠미나투스(Aeschynanthus acuminatus) 만은 예외이다. 이 이상한 종은 짧고 넓은 초록색의 꽃을 가지고 있는데, 동아시아와 베트남, 태국 등 동남아시아 국가들뿐만 아니라, 대만(Taiwan, 태양새가 없는)에서도 발견된다.


2026년 연구에 참여한 생물학자들은 수분 매개자가 꽃 색깔, 모양, 크기 등의 특성 진화에 영향을 미쳐 꽃 분화를 촉진한다는 개념인 그랜트-스테빈스 모델(Grant-Stebbins model)이 에스키난서스 아쿠미나투스의 기원을 설명할 수 있는지를 검증하고자 했다.[1] 저자들은 이 식물-수분자 관계를 연구함으로써, "소진화(microevolution)와 대진화(macroevolution) 사이의 간격을 메우고자 했다"고 말했다.[1]

식물학자 루 징이(Jing-Yi Lu)는 태양새가 없는 대만에 트립 카메라를 설치해, 어떤 새가 에스키난서스 아쿠미나투스 꽃 사이를 오고 가며 수분을 하는지를 기록했다.[1] 그는 태양새보다 부리가 짧은 일반 참새목(passerines)의 새들이 에스키난서스 아쿠미나투스를 수분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래서 그들은 "에스키난서스 아쿠미나투스의 기원은 아마도 수분 매개자의 생태적 지위가 일반 참새목까지 확장되는 것과 관련이 있을 것이며, 이는 이후 분포 범위 확장을 가능하게 한 생태학적 변화"라고 결론지었다.[1] 그들은 이어서 "자연선택이 수분 매개자로 부리가 짧은 일반 참새목 조류로 전환을 선호했던 상황이 있었음에 틀림없다"고 말했다.[2] 이 결과는 그랜트-스테빈스 모델을 입증하며 생태학적 종 분화를 도출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었다.


하지만 생태학적 종 분화는 실제 진화와는 거리가 멀며, ICR의 연속환경추적(continuous environmental tracking, CET) 모델과[3], 적응 방산(adaptive radiation)으로[4] 더 잘 설명된다.(이는 생물체가 서로 다른 환경이나 생태학적 역할로 독특하게 설계되었음을 보여준다). 식물, 동물[5], 사람[6], 박테리아[7]의 유전체 내에는 적응적 대립유전자 변이체(adaptive allelic variants)가 창조 시부터 존재한다. 종 분화는 자연선택이나 무작위 돌연변이가 아니라, 이 암호화된 유전정보에 의해서 촉진되는 것이다.


루는 에스키난서스 아쿠미나투스의 꽃이 새로운 형태로 진화했다고 보고했지만, 진화는 수반되지 않았다.[1] 식물학자들 사이에서 전형적인 식물 유전체(genome)의 크기는 잘 알려져 있다. 예를 들어, 장미(rose) 유전체는 600에서 700메가베이스(Mb)이다. 실제로 일부 다배체 변종(정상 두 세트 이상의 상동 염색체를 가진 식물)은 1기가베이스(Gb)를 초과할 수 있다. 중요 형태학적 변이(표현형)의 유전적 다양성은 식물의 유전체 내에 존재한다. 이것에는 꽃 모양도 포함된다고 보는 것이 논리적이다. 립스틱 덩굴은 대만처럼 태양새가 없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수 있으며, 크고 복잡하며, 공학적인 유전체를 통해 새로운 수분 매개자에 적응할 수 있다.

사실, 루는 다음과 같은 것을 발견했다.

에스키난서스 아쿠미나투스의 꽃부리관은 같은 속에 속하는 다른 종인 전형적인 태양새 수분형보다 넓고 짧아, 일반적으로 두껍고 짧은 부리인 일반 참새목의 새들이 넥타 접근을 용이하게 했다.[1]


꽃의 표현형 변화가 일어나 일반적 참새목이 수분할 수 있게 되었던 것이다. 이로 인해 수분 매개자의 생태적 지위가 확장되어 립스틱 덩굴의 분포 범위가 확장될 수 있게 되었다(예: 대만). 이것은 연속환경추적(CET) 모델과 적응 방산의 작동 방식이다.

이 덩굴들은 대만이든 아시아 본토에서 발견되든, 모두 에스키난서스(Aeschynanthus) 속에 속한다. 대진화는 일어나지 않았다. 창조주가 만든 기존 유전자들의 특성 변이(variation)가 아종(subspecies)을 만들어냈을 뿐이다.


References

1. Lu, J. et al. Testing Macroevolutionary Predictions of the Grant-Stebbins Model in the Origin of Aeschynanthus Acuminatus. New Phytologist. Preprint. Posted on nph.onlinelibrary.wiley.com January 27, 2026.

2. This Flower Evolved a New Shape so that Different Birds Could Pollinate It. Then, it spread. Field Museum news release. Posted on fieldmuseum.org January 27, 2026.

3. Guliuzza, R. J. and P. Gaskill. 2018. Continuous Environmental Tracking: An Engineering Framework to Understand Adaptation and Diversification. Proceedings of the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reationism. 8: 158–184.

4. Sherwin, F. Where Did Most of Earth’s Species Come From?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December 15, 2025.

5. Thomas, B. 2023. Trait Variation: Engineered Alleles, Yes! Random Mutations, No! Acts & Facts. 52 (7): 12–15.

6. Guliuzza, R. J. 2025. Sickle Cell Research Confirms TOBD Prediction: Directed Genetic Adaptations. Acts & Facts. 55 (1): 6–7.

7. Corrado, J. K. Built to Adapt: What Microbial Flexibility Reveals about Biological Design.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January 16, 2026.

* Dr. Sherwin is a science news writer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He earned an M.A. in invertebrate zoology from the 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 and received an honorary doctorate of science from Pensacola Christian Colle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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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CR, 2026. 3. 5.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lipstick-vine-evidence-designed-adaption/

번역 : 미디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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