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화석 생물들의 거대한 몸체 크기에 대한 진화론자와 ICR의 연구

미디어위원회
2024-03-11

 과거 화석 생물들의 거대한 몸체 크기에 대한 

진화론자와 ICR의 연구 

(Evolutionist and ICR Research Both Attempting to Explain Fossil Giantism)

by Jake Hebert, PH.D.  


    최근의 진화 연구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왜 일부 동물들은 작아졌는지를 설명해 보려고 시도하고 있다. 또는 이와 동시에, 과거에 일부 동물들은 왜 더 컸는지를 설명해 보려고 시도하고 있다. 레딩 대학(University of Reading)의 쇼본랄 로이(Shovonlal Roy) 박사와 두 명의 동료는, 변화하는 환경 조건에 따라 진화와 자연선택이 몸체 크기가 형성되는 방식에 대한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수행했다.[1, 2] 로이 박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살아가는 지역에 따라 우리가 더운 날씨나 추운 날씨에 적응하려고 노력하는 것처럼, 우리 연구에 따르면, 동물의 몸체 크기는 서식지나 환경에 따라 장기간에 걸쳐 커지거나 작아질 수 있다. 먹이와 서식지를 두고 서로 다른 종들 간에 경쟁이 치열한 곳과 시기에, 동물의 분산과 적응만큼이나, 몸체 크기가 작아지는 경우가 많다.“[1]  


동물들은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한다. 동물들은 간혹 섬에 정착한 후, 몸집이 커지거나 작아지기도 한다. 또한 추운 기후에서 체온을 보존하기 위해 몸집이 더 커질 수도 있다. 그러나 창조론자들은 동물의 적응 방식에 대해 진화론자들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의견을 갖고 있다.

진화론자들은 무작위적 돌연변이가 일어나, 일부 생물들을 환경에 더 잘 적응하고, 적응하지 못한 생물들은 죽어감에 따라, 적응(adaption)이 일어난다고 주장한다. 위의 인용문에서 알 수 있듯이, 이것은 매우 냉혹한 적자생존(survival of the fittest)의 과정이다. 이러한 자연선택 과정은 생물체가 환경에 잘 적응하는 이유에 대해, 설계자 없이 설명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 무작위적인 시행착오 과정은 "올바른" 무작위적 돌연변이가 발생할 때까지,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한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ICR은 창조주의 설계에 의한 것이라고 주장한다. 창조주는 환경 변화를 감지할 수 있는 센서가 내장된 생물체를 설계하셨다. 그런 다음 내부 유전자 프로그래밍을 통해, 이 생물체가 예측 가능한 방식으로 환경의 변화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적응은 자연선택이 올바른 설명이 되기에는 너무도 빠르게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3] 이러한 설계 기반 적응 패러다임을 연속환경추적(continuous environmental tracking, CET)이라고 한다.[4]

연속환경추적은 다른 행성에 도착한 후 직면할 수 있는 환경 변화를 감지하고 적응하도록 프로그래밍된 우주탐사선의 탐침(probe)에 비유할 수 있다. 단순히 다른 행성에서 작동하는 로봇을 설계하려면, 지적 설계가 필요하다. 하지만 행성의 변화하는 상황을 자율적으로 감지하고, 이에 대응할 수 있는 로봇을 만들려면, 훨씬 더 높은 수준의 천재적 엔지니어링이 필요하다. 이러한 이유로 적응하기 위해 생물들에 장착된 연속환경추적은 우리의 창조주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 더 큰 영광을 돌린다.


로이 박사의 연구는 진화론의 예상과 모순되는 화석 발견 경향에 의해서 촉발되었다. 코프의 규칙(Cope’s Rule)이라고 불리는 진화생물학의 한 규칙에 따르면, 동물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신체 크기가 점점 더 커진다는 것이다.[2] 하지만 코프의 법칙에는 많은 예외들이 있다.

대부분의 화석들은 실제로 노아 시대의 전 지구적 대홍수로 인해 퇴적물에 파묻힌 생물들의 유해이다. 진화론자들은 이를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화석 기록에서 이러한 경향을 올바르게 설명할 수 없다.

화석은 과거의 많은 동물들이 오늘날의 후손보다 훨씬 더 컸다는 것을 보여준다. 대홍수 당시의 암석에 기록되어 있는 과거 생물들의 자이언티즘(giantism)은 설명될 필요가 있다. 흥미롭게도 노아 홍수 직후에 발생한 빙하기 퇴적암에서 발견된 일부 화석들에는 몸체 크기의 감소를 보여주고 있다.[5] 홍수 퇴적암의 몸체 크기 추세가 진화론자들에게는 (그들의 잘못된 패러다임과 대홍수를 고려하지 않음으로 인해) 혼란스럽게 보일 수 있지만, 빙하기의 몸체 크기 감소 추세는 매우 명백하다. 적어도 포유류의 경우 이러한 신체 크기 감소는 전 세계적으로 뚜렷하게 나타났다.[6]


성경은 이러한 몸체 크기의 감소를 설명할 수 있을까? 성경은 인간의 수명이 900년 이상(창세기 5장)에서 홍수 이후 400년 이상(창세기 11:12-17)으로, 다시 200년 이상(창세기 11:18-32)으로 줄어들었다가, 마침내 70~80세(시편 90:10)로 급격히 감소했다고 기록하고 있다. 장수와 성체의 거대한 몸체 크기를 연관시키는 이론적, 실험적 이유가 있다.[7]

홍수 이후 인간의 수명뿐만 아니라, 동물의 수명도 감소했을까? 그렇다면 화석에 기록된 동물의 신체 크기 감소가 이러한 오랜 수명의 감소에 대한 간접적인 증거가 될 수 있을까? 그리고 이러한 신체 크기 감소와 수명의 감소는 연속환경추적(CET)을 통해, 홍수 이후 변화된 환경에 적응하는 생물체의 한 사례가 될 수 있을까?

ICR은 이러한 질문에 대한 해답을 적극적으로 추구하고 있다.[8, 9] 나는 지난 여름 국제창조회의에서 과거의 신체 크기가 더 컸다는 것은 동물들이 지금보다 훨씬 오래 살았다는 증거일 수 있으며, 화석 생물의 장수에 대한 예비적 증거들에 대한 논문을 발표했다.[7] 나는 현재 이 예비적 증거들을 더 자세히 검토하고 있다. 크라소스트레아속(Crassostrea) 화석 굴(oysters)의 극단적인 장수 증거를 탐구한 두 번째 논문도 발표되었다.[10] 세 번째 논문은 출판을 위해 접수되어있는 상태이다.[11]


언제나 그렇듯이, 이 연구를 가능하게 해준 여러분의 기도와 재정적 후원에 감사드린다.


References

1. University of Reading. Theoretical research offers explanation as to why some animals shrink over time. Phys.org. Posted January 18, 2024 at phys.org, accessed January 18, 2024.

2. Roy, S. et al. 2024. Ecological determinants of Cope’s rule and its inverse. Communications Biology. 7 (38).

3. Tomkins, J. P. “Adaptive Tracking” in Seasonal Fruit Fly Populations.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April 21, 2022, accessed January 18, 2024.

4. Guliuzza, R. J. 2023. Continuous Environmental Tracking: An Engineering-Based Model of Adaptation. Acts & Facts. 52 (6): 22–23.

5. Hebert, J. 2018. The Bible best explains the Ice Age. Acts & Facts. 47 (11): 10–15.

6. Davis, S. J. M. 1981. The effects of temperature change and domestication on the body size of Late Pleistocene to Holocene mammals of Israel. Paleobiology. 7 (1): 101–114, especially p. 101.

7. Hebert, J. 2023. Allometric and metabolic scaling: Arguments for design . . . and clues to explaining pre-Flood longevity? Proceedings of the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reationism. 9: 206–227, article 18.

8. Hebert, J. ICR Research is revealing evidence for pre-Flood longevity.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October 30, 2023, accessed January 18, 2024.

9. Hebert, J. 2023. Living to 900? Acts & Facts. 53 (1): 17.

10. Hebert, J. et al. 2024. Crassostrea oyster fossils show evidence of extreme longevity. Creation Research Society Quarterly. In press.

11. Hebert, J. 2024. Late Pleistocene body size reduction: evidence of a post-Flood decline in longevity? Journal of Creation. In press.

* Dr. Hebert is Research Scientist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Ph.D. in physics from the University of Texas at Dall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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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CR, 2024. 2. 12.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evolutionist-icr-research-explain-fossil-giantism/

번역 : 미디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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