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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꽝스러운 극도의 수렴진화 : 문어와 사람의 뇌, 메뚜기와 포유류의 치아, 동물들의 질주 능력

미디어위원회
2022-04-05

우스꽝스러운 극도의 수렴진화

: 문어와 사람의 뇌, 메뚜기와 포유류의 치아, 동물들의 질주 능력

(Extreme Convergences Strain Credibility)

David F. Coppedge


    진화론을 유지하기 위해 믿어야 하는 것들은 합리적인 사람들에게 경련을 일으킬 정도로 우스꽝스러운 것들이다.


   진화론자들은 증거를 가지고 "앞면이면 내가 이기고, 뒷면이면 네가 진다"는 게임을 하고 있다. 첫째, 그들은 비슷한 장기는 상동성(homology)이라고 말한다. 즉, 그들은 공통 조상으로부터 진화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명백히 관련이 없는 생물들 사이에 유사성이 발견될 때, 그것을 상사성(analogy)이라고 말한다. 즉 그들은 수렴진화(convergent evolution)에 의해서 독립적으로 각각 진화했다는 것이다. 어느 쪽이든, 그들은 진화했다고 말한다. 따라서 진화론은 패배할 수 없는 것이다! 다음은 이러한 사기의 최근 예이다.

.문어 (Wiki Commons).


문어의 뇌는 인간의 뇌가 했던 방식과 동일한 방식으로 복잡해졌을지도 모른다. (New Scientist, 2022. 3. 17). 마이클 르 페이지(Michael Le Page)는 그를 신뢰하는 진화론자 대중들이 그 속임수에 넘어갈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었다. 문어와 인간의 뇌에 있는 마이크로 RNA에 관한 많은 부적절한 잡담을 늘어놓은 후에, 그는 두 생명체를 매우 지능적으로 만들었던, '만물 우연발생의 법칙(Stuff Happens Law)'의 맹목적인 과정이 서로 유사하게 일어났다고 믿고 있었다. 그는 뜨거운 감자를 다루기 위해, 베를린의 막스 델브뤼크 분자의학 센터(Max Delbrück Centre for Molecular Medicine)에 있는 또 다른 진화론자인 니콜라우스 라예프스키(Nikolaus Rajewsky)를 불러냈다. 라예프스키는 그의 의심 없는 독자들에게 최면술을 사용하고 있었다 :

라예프스키 팀은 두족류의 다른 miRNA 수가 척추동물의 수와 비슷하다는 것을 발견했다. 특히, 50개 이상의 miRNA가 오징어와 문어의 조상에서 발생했으며, 3억 년 이상 전에 이들 계통과 분기된 이후 지금까지 보존되어 왔다. 그들이 보존되어 왔다는 사실은 그것들의 기능이 중요하다는 것을 암시한다. 다른 무척추동물들은 그렇게 많은 miRNA를 진화시키지 않았다.


메뚜기는 무엇을 먹는가? 단지 풀만 먹는 것이 아니다! 새로운 연구는 메뚜기의 치아 구조와 포유류의 치아 구조는 매우 유사함을 보여준다.(University of Leicester, 2022. 3. 16). 그렇다, 메뚜기는 이빨이 있다. 메뚜기의 입부분에는 먹이인 풀, 벌레, 또는 다른 곤충을 먹을 수 있게 하는 절단장치가 들어 있다. 그러나 진화론자들은 곤충과 포유류는 치아 방식에서 서로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믿고 있어야 한다. 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계통발생학적으로 매우 멀리 떨어져있음에도 불구하고, 형태와 기능의 유사한 패턴이 존재한다. 영국 대학의 이 진화론자들은 놀라고 있었지만, 그들의 수호성인인 찰스 다윈에 대해서는 추호도 의심하지 않고 있었다. 크리스 스토키(Chris Stockey)가 희생자 역을 맡았다.

"놀랍게도 메뚜기의 하악 구조를 포유류의 이빨과 비교해보면, 메뚜기의 식사를 82%의 정확도로 예측할 수 있다. 포유류와 메뚜기의 입 부분은 4억 년 동안 독립적으로 진화해왔으며 공통조상에는 존재하지 않았다는 것을 고려할 때, 매우 놀랍다.“


질주 능력의 수렴진화

동물들은 질주 능력을 4억7200만 년 전에 진화시켰다고, 연구자들은 주장한다(The UK Daily Mail, 2022. 3. 8). 질주(gallop)로 알려진 비대칭 보행(asymmetric gait)을 말도 하고, 고양이과 동물들도 하고, 기린도 하고, 공룡들도 그랬을 것이다. 말의 슬로모션 영상을 보면 "4개의 발이 빠르게 모두 다른 시간에 불규칙한 간격을 두고 지면에 접촉하는" 질주 패턴을 보여준다. 이 능력은 파충류와 일부 물고기에서도 발견된다. 그것들은 모두 수렴진화의 산물이라는 것이다! 조나단 채드윅(Jonathan Chadwick)은 그의 독자들에게 유일한 해답으로 진화만을 고려하고 있었다. 와우, 그러나 그들은 전문가들 아닌가? 그들은 연구를 수행했다. 과학을 부정하는 사람이 되고 싶진 않겠지?

동물들은 4억7200만 년 전인, 육지가 나타나기 약 2억6000만 년 전에, 질주 능력을 진화시켰다고 새로운 연구는 주장한다.

연구자들은 포유류뿐만 아니라, 양서류, 파충류, 어류 등 308종의 보행 스타일에 관한 기존 과학 문헌들을 분석했다.

질주와 같은 '비대칭 보행'을 수행하는 능력은 2억1000만 년 전 육지에 처음 동물이 도착하기 이전과 이후에, 수억 년의 진화 과정에서 상실되기도 하고 획득되기도 했음을 연구자들은 발견했다.

맹신적 진화론자가 믿고 있는 진화의 마법적 힘에 대한 모든 것은 Journal of Experimental Biology(2022. 3. 8) 지에 실린 논문을 읽어보라. 이 논문에서 진화라는 단어는 63번이나 나타난다. 지성은 허용되지 않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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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속고 있다는 걸을 알고 있는가? 진화론자들은 당신을 조종하고 있다. 사람들을 속이기 위해 어떻게 우스꽝스러운 논리를 펴는지를 주의 깊게 살펴보라. 어리석은 사람처럼 보이지 말고, 크게 웃어주라.

이 진화론의 사기 수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브렛 밀러(Brett Miller)의 글 ‘The Convergence Concection’을 읽어보라.



*참조 : ‘수렴진화’라는 마법의 단어 : 여러 번의 동일한 기적을 주장하는 진화론자들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36&bmode=view

‘수렴진화’라는 도피 수단 : 유사한 구조가 우연히 여러 번 진화했다?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444&bmode=view

상동성과 상사성 : 진화론의 문제점을 감추기 위한 속임수 용어.
https://creation.kr/Variation/?idx=1290474&bmode=view

박쥐와 돌고래의 음파탐지 장치는 우연히 두 번 생겨났는가? 진화론의 심각한 문제점 중 하나인 '수렴진화'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05&bmode=view

수렴진화의 허구성 : 박쥐와 돌고래의 반향정위 능력은 두 번 진화되었는가?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09&bmode=view

돌고래와 박쥐의 유전적 수렴진화 : 200여 개의 유전자들이 우연히 동일하게 두 번 생겨났다고?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309&bmode=view

하나님이 설계하신 생물발광 : 발광 메커니즘이 독립적으로 수십 번씩 생겨날 수 있었는가?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54&bmode=view

생물발광은 진화론을 기각시킨다.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757444&bmode=view

다윈의 특별한 어려움과 수렴진화 : 물고기의 전기기관은 독립적으로 6번 진화했는가?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48&bmode=view

충수돌기가 수십 번씩 진화될 수 있었을까? : 수렴진화는 과학적 설명이 될 수 없다.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63&bmode=view

육상식물의 리그닌이 홍조류에서도 발견되었다 : 리그닌을 만드는 유전자들, 효소들, 화학적 경로들이 우연히 두 번 생겨났다?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406&bmode=view

목재의 주성분인 리그닌이 해초에서 발견되었다. : 진화 시간 틀을 10억 년 전으로 수정? 수렴진화?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477&bmode=view

진화론의 가시가 되어버린 맹장 : 도를 넘은 수렴진화 : 맹장은 32번 독립적으로 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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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 수영선수들과 수렴진화 : 진화론의 수수께끼인 유선형 물고기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739&bmode=view

고약한 냄새를 풍기는 독을 가진 새 : 두건새와 독개구리의 독은 두 번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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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스스로 산소 운반 시스템을 두 번씩이나 만들었을까? : 헤모글로빈 유전자들의 수렴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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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체동물은 신경계를 네 번 진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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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치와 포유류의 청각기관은 수렴진화 되었다? : 고도로 복잡한 귀가 우연히 두 번 생겨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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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의 수렴진화, 뇌의 수렴진화? 유선형 몸체와, 뇌의 배선망은 여러 번 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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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수렴진화는 진화론을 일그러뜨리고 있다 : 말미잘, 노래기, 유제류, 판다, 발광어, 백악기 조류, 육식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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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들 다리의 수렴진화 : 곤충들은 여섯 개의 다리로 여러 번 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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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피를 가진, 온혈 물고기가 발견되었다! : 수렴진화가 해결책이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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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파리는 내부 나침반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언제나 반복되는 수렴진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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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색은 다양한 동물들에서 발견되고 있다 : 경이로운 나노구조가 여러 번 생겨날(수렴진화) 수 있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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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렴진화는 점점 더 많은 사례에서 주장되고 있다 : 독, 썬크림, 생체시계, 다이빙, 사회성, 경고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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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 생물에서도 주장되고 있는 수렴진화 : 고대 물고기, 쥐라기의 활강 다람쥐, 사경룡과 수염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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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의 판타지 랜드에서 벌어지고 있는 무제한의 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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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자들의 우스꽝스러운 진화 이야기들 : 눈썹, 이족보행, 커다란 코, 빗해파리, 진화적 힘, 성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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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은 얼마나 많은 비정상과 예외들을 수용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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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 이야기는 우스꽝스럽게 보여도 언론 매체와 과학계에서 결코 비판받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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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H, 2022. 3. 21.

https://crev.info/2022/03/extreme-convergences-strain-credibility/

번역 : 미디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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