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초는 육상 현화식물에서 재진화되었는가?

해초는 육상 현화식물에서 재진화되었는가? 

(Seagrass Re-evolution)


      다윈의 진화론이 과학적 사실이라고 전제할 경우, 식물, 동물, 또는 사람의 진화를 설명하기는 매우 쉽다. 예를 들어, 진화론자들은 꽃을 피우는 현화식물(phylum Anthophyta)은 1억6천만 년 전에 비-현화식물에서 진화했다고 가정한다. 세속적 과학자들이 직면하고 있는 몇몇 문제들은 이 거대하고 다양한 식물 그룹이 어느 생물에서 진화했는지, 어떻게 진화했는지, 언제 진화했는지 알지 못한다는 것이다. 새로운 해초(잘피, seagrass, 해산 현화식물)에 관한 연구는 그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 도움을 줄 수 있을까?

생물학자인 푸투이마(Futuyma)는 ”속씨식물(angiosperm) 또는 현화식물은 아마도 쥐라기 말에 기원되었다”라고 썼다.[1] 생물학자인 솔로몬(Solomon)의 말도 유사하게 들린다 : ”현화식물의 기원과 초기 진화는 식물학자들에게 계속 도전하고 있다.”[2]

사람들은 화석들이 이 미스터리를 해결해줄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한 연구팀은 ”화석기록의 정보는 매우 불완전하다. 아마도 현화식물은 약 1억6천만 년 전에 등장한 것으로 추정된다.”라고 썼다.[3] 다른 식물 전문가들도 그것을 인정하고 있었다. ”광범위한 연구에도 불구하고, 초기 현화식물의 기원과 시간적 공간적 분포는 여전히 논쟁이 되고 있는 문제이다.”[4]

거머리말(eelgrass)로 불려지기도 하는 해초(seagrass, Zostera marina)는 지구 행성의 중요하고 생산적인 하구 생태계의 기초가 되고 있다. 생태학자들은 해초 군락은 복잡한 먹이사슬의 기초가 되고 있는 것으로 간주하고 있으며, 다양한 생물들의 안식처를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이 바다 속씨식물(현화식물)이 아마도 1억6천만 년 전에 꽃을 피우는 육상 속씨식물로부터 어떻게든 바다로 이주했을 것이라는 주장이 정말로 과학적 사실일까?[3] 아니다. 그러한 주장은 철학적 세계관에 기초한 추정일 뿐이다.

최근에 생물학자들은 해초 유전체(genome)의 염기서열을 분석했다.[5] 해초의 유전체는 해양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특별한 구조와 생리적 특성을 갖도록 설계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 기사는 말하고 있었다 : ”해초(Z. marina)는 독특하게도 세포벽과 관련된 새로운 구조적 특성들의 조합을 재진화 시켰다(re-evolved).”[5] 재진화 시켰다고? 창조론자들은 해초의 새로운 특성들의 조합은 처음부터 해초가 독특한 해양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창조되었다고 믿고 있다. 관측되는 경험적 증거 없이, 해초가 그러한 특성들을 어떻게든 재진화 시켰다고 믿을 아무런 과학적 이유가 없는 것이다.

또한 저자들은 해초가 DNA를 획득했다고 말하고 있었다 : ”우리는 여러 아릴  설포트랜스퍼라제(aryl sulfotransferases)와 같은 효소들이 진화되었다고 추정한다...”[5] 아릴  설포트랜스퍼라제와 같은 효소는 극도로 복잡한 단백질이다. 어떻게 그러한 복잡한 단백질이 정확하게 진화될 수 있었는가? 그 효소에 대한 유전정보들은 어떻게 생겨났는가? 과학철학자인 스티븐 마이어(Stephen Meyer)는 신다윈주의를 비판한 그의 책에서, 유전자의 진화를 분석했다. 그는 말했다 :

이들 연구를 수행했던 진화 생물학자들은 현대적인 유전자가 다양한 돌연변이적 과정의 결과로서 생겨났다고 가정하고 있다. 즉, 오랜 진화의 역사 동안 무작위적인 돌연변이들이 일어나 어떻게든 새로운 유전자들이 모양을 갖추고 새로운 유전정보들이 생겨났을 것으로 상상한다. 현대적 유전자들의 정보는 추측하는 조상 유전자들의 정보와는 다를 것으로 추정하기 때문에, 그들은 유전정보의 기원에 대한 설명으로서 이러한 차이를 발생시킨 것으로 돌연변이 메커니즘을 생각한다.[6]

유전자들이 재진화 되었고 어떻게든 유전정보가 추가되었다고 추정하는 것처럼, 해초에 들어있는 유전자들이 처음부터 설계되어 들어있었고, 항상 존재해왔었다는 말하는 것도 과학적으로 유효한 말이다.

덧붙여서, 해초는 육상식물에서 발견되는 호르몬 생산 유전자들과 기공 유전자(stomatal genes)들과 같은 것들을 잃어버렸다고, 연구 저자들은 반복적으로 말하고 있었다.

그러나 즉각적으로 질문을 하나 할 수 있다 : 저자들은 해초가 그 유전자들을 정말로 잃어버렸는지를 어떻게 알 수 있었는가? 그 유전자들이 처음에 거기에 정말로 있었는가? 모든 관측들은 해초는 항상 해초였음을 가리키고 있다.

그 글은 또한 ”보존된 마이크로 RNA(conserved microRNAs)‘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그러나 보존되었다는 단어는 마이크로 RNA(작은 조절 리보핵산의 한 종류)가 주장되는 장구한 시간 동안 변하지 않고 남아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References
1. Futuyma, D. J. 2013. Evolution, 3rd edition. Sunderland, MA: Sinauer Associates, Inc., 120.
2. Solomon, E., L. Berg, and D. Martin. 2011. Biology, 9th edition. Brooks Cole, 596.
3. Bidlack, J. and S. H. Jansky. Stern's Introductory Plant Biology, 12th edition. New York: McGraw-Hill Education, 441.
4. Hochuli, P. A. and S. Feist-Burkhardt. 2013. Angiosperm-like pollen and Afropollis from the Middle Triassic (Anisian) of the Germanic Basin (Northern Switzerland). Frontiers in Plant Science. 4: 344.
5. Olsen, J. et al. 2016. The genome of the seagrass Zostera marina reveals angiosperm adaptation to the sea. Nature. 530 (7590): 331-335
6. Meyer, S. C. 2013. Darwin's Doubt. New York: Harper One, 212.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9385

출처 - ICR News, 2016. 6. 6.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397

참고 : 5764|6303|6020|4748|5249|4901|4105|6057|5901|5518|5451|5356|4796|4656|4569|5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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