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위원회
2024-05-28

종의 다양성은 여전히 진화론의 수수께끼이다.

(Species Diversification Still an Evolutionary Puzzle)

by Jerry Bergman, PhD


      종의 기원을 설명해보려는 진화론자들의 또 다른 시도는 실패하고 있었다.


   진화론이 직면하는 가장 큰 어려움 중 하나는 종의 다양성(species diversity)을 설명하는 것이다. 아이러니하게도 다윈의 이론이 설명하려고 했던 것이 바로 자연적 방법에 의한 종의 기원이었다.

성경을 믿는 크리스천들은 창세기에 설명된 대로 창조에 의한 종의 다양성을 설명해 왔다. 하나님은 바다생물, 육상생물, 비행생물 등 지구상의 모든 생물들을 창조하셨다고 말씀하고 있다. 바다, 육지, 공중에서 살기 위해 만들어진 각 종류(kinds)의 생물들은 그 종류에 따라 번식하도록 창조되었다. 성경을 믿는 사람들은 종의 고정성을 가르치지 않고, 창조된 종류 내에서 변화(variation, 변이)를 믿고 있다.


환경에 의한 종 분화

아래에서 살펴볼 Nature Ecology & Evolution(2024. 4. 17) 지에 실린 한 논문은 진화론자들이 진화론적 틀 안에서 종의 다양성을 설명하는데 있어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보여주고 있다. 진화론자들은 환경적 영향과 관련된 설명에 국한하고 있었다.[1] 반 홀스타인과 폴리(van Holstein and Foley)는 “종의 다양성을 일으키는 환경적 요인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답하려고 시도하고 있었다. 먼저 이들은 인간 다양성의 기원에 대한 이론들을 검토하고 있었다. 그들은 이렇게 말한다 :

볼포프(Wolpoff)의 '단일 종 가설'은 호미닌 계통에서 그들의 적소(niche)가 '문화'가 됨으로서 종 분화는 없다고 제안했다. 볼포프의 견해에서 문화는 인간의 고유한 것으로 집단 간의 경계가 생기지 않도록 하기 때문에, 호미닌 계통에서는 종 분화가 일어나지 않았지만, 다른 분기군에서는 일어났다.[2]

볼포프의 가설은 왜 한 종의 인간만이 존재하는지를 설명하고자 했다(물론 창세기가 제시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볼포프의 이론은 한 종만 존재하기 때문에, 열등하거나 우월한 종족이 존재하지 않으며, 호미닌 집단 전체에 문화가 퍼져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의 견해는 진화론의 가장 큰 문제점인 인종차별주의(racism)를 진화론이 조장했다는 것을 해결하는 데 매우 성공적이었다. 인종차별주의의 가장 극단적인 예는 히틀러가 적자생존에 호소하여 강행했던 나치의 인종적 우월감이었다.[3]

종 분화의 다른 이론은 다음과 같다.

호미닌의 종 분화와 멸종 패턴, 그리고 다른 분기군 패턴 사이의 공통점을 강조하는 해석이 있다. 이 그룹 내에서 연구의 관심은 주로 호미닌의 다양화를 형성하는 데 있어서 기후(climate)의 역할을 조사하는 데 집중되어 있었다.[4]

기후는 오늘날 진화의 많은 부분을 설명하는 데 있어서, 정치적으로 편리한 인과 관계로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다.


경쟁에 기반한 종 분화

그러나 종의 다양성이 기후에 의해 발생했다는 접근 방식은 오늘날 존재하는 엄청난 수의 생물 종들을 설명하는데 매우 제한적이다. 따라서 반 홀스타인과 폴리가 제안하는 또 다른 가설은 기후보다 호미닌 다양화의 잠재적 동인으로 훨씬 덜 주목받고 있는데[5], 그 가설은 경쟁(competition)이 생태적 기회 탐색을 촉진하여, 변화와 종 분화로 이어졌다는 이론이다.

“아마도 경쟁은 동물 다양화에 중요한 역할을 했을 것이며... 한편으로는 종 다양성과 다른 한편으로는 종의 분화와 멸종 사이의 상관관계에 징후를 남겼을 것”이라고 그들은 주장한다.[6] 또한 ‘긍정적 다양성’이라고도 알려진 ‘경쟁'은 종 분화로서 정의되고 있었다.

종 분화는 다른 종들에 의해서 창출되는 새로운 진화 기회와 상호작용을 가져오는 기능을 가진다. 이러한 패턴은 모든 생물들 중에서 매우 드물며, 섬에 서식하는 딱정벌레, 식물, 절지동물에서만 보고된 바 있으며, 후자의 경우 논란의 여지가 있다.[7]


조사된 긍정적 다양성 

긍정적 다양성(positive diversity)은 생태적 적소를 채우는 종의 형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 ’다윈의 핀치새(Darwin’s finches)‘를 들 수 있다. 오랫동안 잘 알려진 환경에 의한 종 분화의 예로서, 다윈주의자들은 일부 핀치새는 견과류 속을 먹기 위해 부리를 크게 발달시켜 견과류를 쉽게 깨는 반면, 다른 핀치새는 곤충을 쉽게 잡아먹기 위해 작은 부리를 진화시켰다고 말해왔다.[8]

종의 다양성을 설명하는 이 접근 방식에는 많은 문제점들이 있다. 반 홀스타인과 폴리가 인정하고 있는 것처럼, 핀치새의 부리 이야기는 과학 문헌에서 수없이 반복되는 대표적인 사례이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 자연에서 이와 같은 사례를 찾는 것은 “매우 드물다”는 것을 그들도 인정하고 있었다. 2010년에 발표된 한 연구도 이에 동의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다윈의 핀치새는 적응방산(adaptive radiation)으로 선전되고 있는 사례이다.... 섬에 도착한 대부분의 계통은 방산되지 않았다.... 갈라파고스의 생태학적 다양성은 부분적으로 그 방산을 설명하지만, 사실 다른 창시자 종들은 방산되지 않았다.[9]

이 진술은 핀치새의 사례가 비정상적인 것이며, 진화의 아이콘(상징물)으로 유용하지 않다는 것을 암시한다.

.다윈의 핀치새. 부리의 차이가 얼마나 작은지 주목해보라. <From Wiki Commons>.


부부 연구자인 피터와 로즈메리 그랜트(Peter and Rosemary Grant)는 1976년부터 매년 갈라파고스 핀치새 개체군을 연구해 왔다. 그들이 발견한 것은 다윈의 자연선택에 의한 종 분화가 아니라, 단지 핀치새 변이 종들의 비율 변화뿐이었다. 다윈의 핀치새는 약 1,000종으로 이루어진 핀치-참새 슈퍼그룹(finch-sparrow supergroup)의 일부이다. 갈라파고스 핀치새 13종은 서로 다른 먹이에 적응한 다양한 부리 모양을 갖고 있다. 그랜트 연구팀은 갈라파고스의 날씨가 변하면, 큰 부리와 작은 부리의 비율이 조정되는 것을 관찰했다. 날씨가 이전 조건으로 돌아갔을 때, 큰 부리와 작은 부리의 비율도 이전 상태로 되돌아갔다.

그랜트 부부는 1977년 시즌 동안 이 비율의 변화를 지켜보았다. 건조한 해에는 작은 씨앗이 극히 드물었지만, 껍질이 두꺼운 큰 씨앗들은 여전히 널리 구할 수 있었다. 따라서 큰 씨앗을 깨뜨릴 수 있는 크고 강한 부리를 가진 핀치새의 수가 증가했다. 반대로 1985년 가뭄 때는 작은 씨앗이 더 풍부해져, 부리가 작은 새가 경쟁 우위를 차지했고, 그 결과 생존율이 높아져 새끼는 더 작은 부리를 갖게 되었다. 몇 세대가 지나자, 그 비율은 원래의 부리 크기 비율로 돌아갔다. 따라서 이것은 진화의 예가 아니라, 특정 형질의 상대적 빈도를 보여주는 예에 불과한 것이었다. 환경 조건이 이전과 비슷해지면, 빈도도 이전 수준으로 되돌아간다.


인간은 경쟁을 통해 다양해졌을까?

반 홀스타인과 폴리가 경쟁 가설을 뒷받침하기 위해 취한 두 번째 단계로, 그들은 대부분의 호미닌 종이 자원 경쟁이나 장소 경쟁이 낮을 때 기원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서, 베이지안 모델링(Bayesian modeling)과 계통발생학적 분석(phylogenetic analyses)을 수행하였다. 그들은 “멸종과 다양성 사이의 관계는 위에서 설명한 다윈의 핀치새의 예에서 볼 수 있듯이, 새로운 생태적 적소를 채우기 위해 종들이 증가하는 양성적 다양성 가설(positive diversity hypothesis)보다 덜 명확하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었다.

다음으로 반 홀스타인과 폴리는 호미닌 화석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여, 다양성 의존적 대진화 가설을 테스트하고, 출생-사망 모델을 사용하여 기원과 멸종 증거를 추론했다.

그들의 분석에서 가장 큰 문제는 모호한 한 가정(assumption)을 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그들은 도표에 나열된 모든 화석들이 논란의 여지가 없는 것으로 가정하고 있었다. 그러나 사실 이 화석들은 모두 매우 논란이 많은 화석들로서, 그러한 내용들은 광범위한 고생물학 문헌들에 잘 기록되어 있다.[10] 게다가 반 홀스타인과 폴리는 사용된 17개의 예가 모두 인류 이전의 다른 종들에 대한 유효한 예라고 가정하고 있었다. 그들은 우리의 책 '조상으로서 유인원(Apes as Ancestors)'에 기술된 바와 같이, 모든 사례들에서 문제점을 지적하고 이의를 제기해놓은 잘 문서화된 많은 문헌들을 무시했다.[11] 따라서 그들의 결론은 신뢰할 수 없는 것이다.

많은 초기 호미닌에서 볼 수 있는 패턴은 다른 모든 포유류의 패턴과 유사하다. 종의 분화율은 증가하다가 평준화되고, 그 시점에서 멸종률이 증가하기 시작한다. 이는 종간 경쟁이 [종 분화를 촉진한] 주요한 진화적 요인이었음을 시사한다.

잘못된 가정은 비정상(anomaly)과 뜻밖의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예를 들어, 반 홀스타인과 폴리가 가설에 따라 호모 속의 추정되는 진화 궤적을 분석했을 때, 그 결과는 '기괴한' 것처럼 보였다. 특히 현생인류를 포함하는 호모 계통의 경우, 진화 패턴이 예상과 모순되는 결과를 보였다. 이 모델에 따르면, 종 간의 경쟁으로 인해 더 많은 새로운 종들이 출현했는데, 이는 거의 모든 다른 척추동물들에서 볼 수 있는 추세와는 완전히 반대되는 결과였다.

존재했던 호모 종이 더 많을수록, 종의 분화율이 높아졌다. 따라서 적소가 채워지면 무언가가 더 많은 종의 출현을 유도했다. 이는 진화 과학에서 거의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현상이다.[12]

기후 가설과 마찬가지로, 경쟁 가설에도 분명히 문제가 있었다. 연구자들이 수행한 한 중요한 관측은 화석 종들의 연대가 신뢰할 수 없어 보인다는 것이다 : “우리가 발견한 가장 오래된 화석은 한 종의 가장 오래된 구성원이 아닐 수 있다.”[13]


요약

이 새로운 모델이 밝혀낸 것은 다윈이 평생을 바쳐 연구한 문제, 즉 160년 동안의 연구와 가설에도 불구하고, 종의 기원(origin of species)에 대한 진화론적 해답을 아직도 얻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위에서 설명한 반 홀스타인과 폴리의 연구는 어떤 환경이 종의 기원에 도움이 되는지 알아내려고 시도했을 뿐, 관련된 내부 유전적 요인은 무시하고 있었다. 한 가지 가설(즉, 종의 다양성은 생태적 적소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을 통해 발생한다는 가설)을 뒷받침하려는 시도는 호모 계통에서 그들의 예상과는 정반대의 '기괴한' 결과를 낳았다. 이러한 비정상(anomaly) 현상의 한 가지 가능한 이유는 분류에 대한 잘못된 가정(assumptions)들과 관련이 있다. 연구자들은 인간 또는 호미닌 화석 중 일부가 같은 종 내의 변이일 가능성이나, 유인원과 같이 인간과 전혀 다른 계통일 가능성도 고려했어야 했다. 이러한 것을 간과했기 때문에, 그들의 결론은 종의 기원에 대한 또 다른 실패한 설명처럼 신뢰할 수 없어 보인다.


References

[1] van Holstein, L.A.,   and R.A. Foley. Diversity-dependent speciation and extinction in hominins. Nature Ecology & Evolution; https://doi.org/10.1038/s41559-024-02390-z, 17 April 2024.

[2] van Holstein and Foley, 2024.

[3] Cornwell, J. Hitler’s Scientists. Viking Press, New York, NY, 2003.

[4] van Holstein and Foley, 2024.

[5] van Holstein and Foley, 2024.

[6] van Holstein and Foley, 2024.

[7] van Holstein and Foley, 2024.

[8] van Holstein and Foley, 2024.

[9] Tebbich, S., et al. The tale of the finch: Adaptive radiation and behavioral flexibility. Philosophical Transactions of the Royal Society of London B: Biology Science 365(1543):1099–1109, 12 April 2010.

[10] Bergman, J., P. Line, and J. Tomkins. Apes as Ancestors: Examining the Claims About Human Evolution. Bartlett Publishing, Tulsa, OK, 2021.

[11] Bergman et al., 2021.

[12] van Holstein and Foley, 2024; emphasis added.

[13] Lewsey, F. Competition between species played a major role in the rise and fall of hominins, and produced a “bizarre” evolutionary pattern for the Homo lineage. https://www.cam.ac.uk/research/news/interspecies-competition-led-to-even-more-forms-of-ancient-human-defying-evolutionary-trends-in.


*참조 : 진화론의 발상지 갈라파고스 - 1부 :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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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의 발상지 갈라파고스 – 2부 : 적응

https://creation.kr/Variation/?idx=16022795&bmode=view

진화론의 발상지 갈라파고스 - 3부 : 진화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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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의 핀치새 : 진화한 것은 새인가? 진화 이야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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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뱀의 색깔 변화는 사전에 구축되어 있었다. : 1주일 만에 일어나는 변화는 진화론적 설명을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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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체의 종류와 종, 그리고 다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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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질 변이와 종 분화는 무작위적 돌연변이가 아니라, 내장된 대립유전자에 의해서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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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의 다양한 품종과 변화의 한계 : 창조된 ‘종류(kind)’ 내에서의 다양성은 진화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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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거(Liligers) : 창조된 종류에 대한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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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곰 종들은 한 쌍의 곰 종류에서 유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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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의 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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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핀치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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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 밝혀진 후성유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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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진화론의 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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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EH, 2024. 5. 1.

주소 : https://crev.info/2024/05/species-diversification-evolutionary-puzzle/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4-03-18

창조된 종류와 방주에 탄 종류에 대한 고찰

(Ruminating on Created Kinds and Ark Kinds)

Chad Arment


요약 :


    창조된 종류(created kinds)와 방주에 탄 종류(Ark kinds) 사이의 관계를 이해하는 것은 창조과학에서 핵심적인 문제이며, 특히 노아 홍수 전/후의 경계(Flood/post-Flood boundary)가 어디인지에 관한 논쟁과 관련이 있다. 이 논문에서는 창조론자들의 바라민(baramin) 개념을 나타내는 분류학적 용어가 구약성경에 있는지를 먼저 살펴본다. 그런 다음 노아 방주에 탄 종류가 창조된 종류와 관련될 수 있는 세 가지 가능한 방법을 생물연대학적 데이터를 통해 평가하고 있다. 화석 기록의 증거들은 방주에 탄 종류에 대한 이해의 폭을 좁혀주고, 홍수 전/ 후의 경계 논쟁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에 빛을 비춰주고 있다.


  이 논문의 서론은 창조생물학(creation biology)에서 중요한 질문 중 하나인 성경 내에 창조에서 현재까지 이어지는 끊임없는 유전적 계통을 나타내는 분류학적 용어의 존재 여부를 탐구한다. 창조생물학에서 이러한 별도로 창조된 계통은 '바라민'(baramins, 창조된 종류)으로 불려지며, 각각은 주어진 잠재력, 지역, 또는 초기바라민(archaebaramin) 내에서 원래 창조된 생물들의 완전한 계통과 현재까지의 다양한 후손들을 포함하고 있다. 논문은 성경에서 생물학적 분류 자체가 존재하는지를 묻고 있다. 성경 내에서 “종류대로'(mîn)”라는 표현은 창조 단위를 나타내는 분류학적 용어로 제안되었으나, 현대과학의 분류와 직접적으로 동일하지는 않다. 성경에 나타난 동물들의 분류는 식용/비식용, 청결/부정, 혐오/비혐오 등으로 구분되었으며, 이는 식품법에서 사용된 분류 체계와도 일치한다. 이러한 분류는 생물학적 관점에서 봤을 때, 종류의 대표로서 각각의 동물이 지닌 다양한 형태와 종들을 포함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논문은 레위기 11장의 깨끗한 곤충 목록을 예로 들어, 성경의 '종류대로'가 단순히 전체 바라민을 나타내지 않음을 주장한다. 대신, 이 표현은 한 종류의 추가적인 유형을 나타내는 것으로 이해되며, 먹을 수 있는 곤충의 종류를 예시로 들어 설명한다. 논문은 또한 노아 방주에 대해 논의하며, 방주에 탑승한 동물(방주에 탄 종류)들이 창조 때 만들어진 종류와 어떻게 관련되는지를 살펴본다. 이를 통해 홍수 전에 창조된 종류들이 홍수 후 다양화되었을 수 있는 여러 가능성들을 제시한다. 또한, 방주의 종류가 성경에 나타난 창조의 종류와 어떻게 다를 수 있는지, 그리고 이러한 차이가 홍수 이후의 지질학적 경계선을 어떻게 정의하는지에 대한 논의를 포함한다. 전반적으로, 이 논문은 창조생물학에서 '종류대로'라는 표현의 의미와 이것이 현대 생물학적 분류 체계와 어떻게 다른지, 그리고 이것이 성경 내에서 어떻게 사용되는지에 대한 광범위한 분석을 제공한다.


논문의 연구자들은 창조된 종류와 노아의 방주에 탑승한 종류(방주의 종류) 간의 관계에 대한 세 가지 가능성이 있는 해석을 고려하였다. 

옵션 1 : 방주의 종류는 창조된 종류와 본질적으로 같다. 

옵션 2 : 방주의 종류는 각 창조된 종류 내에서 중요한 모든 분기(최소한 속(genus) 수준)를 대표한다. 

옵션 3 : 방주의 종류는 각 창조된 종류 내에서 임의적으로 선택된 중요한 분기(최소한 속 수준)를 대표한다.


논문은 라이트너(Lightner)의 주장, 즉 "다수의 속(genus)이 제안된 홍수 전/후 경계를 넘나들어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주장이 부정확하다고 결론짓는다. 화석 기록 내에서, 노아의 방주에 홍수 전 생물들의 속이 탔을 가능성은 배제된다. 제안된 홍수 전/후 경계의 신생대 후기 모델(Upper Cenozoic Flood/post-Flood boundary models)에서 경계를 가로지르는 속들의 현저한 증가는 옵션 1과 옵션 3과 맞지 않는다. 홍수 전/후 경계의 신생대 후기 모델 찬성자들은 그들의 모델이 방주의 종류가 속 수준, 또는 그 이하일(옵션 2) 필요가 있다는 것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물론 이러한 배치가 불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다른 생물층서학적 주장도 있다(Arment 2020a; 2020b; Ross 2012; 2014). 논의를 위해서, 홍수 전/후 경계를 안전하게 백악기-팔레오기 경계(Cretaceous-Paleogene boundary)라고 가정할 경우, 옵션 1이 방주의 종류에 대한 가장 타당한 해석으로 남는다. 이 경우에, 바라민의 계통은 창세기 6장과 7장에서 민(mîn)으로 의도된 것에 대한 가장 설득력 있는 설명이다. 그렇다고 해서 구약성경에서 민이라는 용어가 사용된 모든 경우를 동일한 방식으로 이해할 필요는 없다. 마지막으로, 연구자들은 생물층서학이 홍수 이전의 세계, 방주에서 살아남은 생물들, 홍수 후 지형에 대한 이해를 발전시키는 데 필수적인 도구를 계속 제공한다고 결론짓는다.


논문 전문 바로가기 :

https://answersresearchjournal.org/noahs-flood/ruminating-created-kinds-and-ark-kinds/


*참조 : 창조생물학적 생물분류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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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체의 종류와 종, 그리고 다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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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질 변이와 종 분화는 무작위적 돌연변이가 아니라, 내장된 대립유전자에 의해서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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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뱀의 색깔 변화는 사전에 구축되어 있었다. : 1주일 만에 일어나는 변화는 진화론적 설명을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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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아담은 단 하루 만에 모든 동물들의 이름을 지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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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은 동물이 다 방주 안에?

https://creation.kr/Ark/?idx=1288306&bmode=view


출처 : ARJ 2022 Volume 15: pp. 391–404, 

요약 및 교정 : ChatGPT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4-03-11

 과거 화석 생물들의 거대한 몸체 크기에 대한 

진화론자와 ICR의 연구 

(Evolutionist and ICR Research Both Attempting to Explain Fossil Giantism)

by Jake Hebert, PH.D.  


    최근의 진화 연구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왜 일부 동물들은 작아졌는지를 설명해 보려고 시도하고 있다. 또는 이와 동시에, 과거에 일부 동물들은 왜 더 컸는지를 설명해 보려고 시도하고 있다. 레딩 대학(University of Reading)의 쇼본랄 로이(Shovonlal Roy) 박사와 두 명의 동료는, 변화하는 환경 조건에 따라 진화와 자연선택이 몸체 크기가 형성되는 방식에 대한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수행했다.[1, 2] 로이 박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살아가는 지역에 따라 우리가 더운 날씨나 추운 날씨에 적응하려고 노력하는 것처럼, 우리 연구에 따르면, 동물의 몸체 크기는 서식지나 환경에 따라 장기간에 걸쳐 커지거나 작아질 수 있다. 먹이와 서식지를 두고 서로 다른 종들 간에 경쟁이 치열한 곳과 시기에, 동물의 분산과 적응만큼이나, 몸체 크기가 작아지는 경우가 많다.“[1]  


동물들은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한다. 동물들은 간혹 섬에 정착한 후, 몸집이 커지거나 작아지기도 한다. 또한 추운 기후에서 체온을 보존하기 위해 몸집이 더 커질 수도 있다. 그러나 창조론자들은 동물의 적응 방식에 대해 진화론자들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의견을 갖고 있다.

진화론자들은 무작위적 돌연변이가 일어나, 일부 생물들을 환경에 더 잘 적응하고, 적응하지 못한 생물들은 죽어감에 따라, 적응(adaption)이 일어난다고 주장한다. 위의 인용문에서 알 수 있듯이, 이것은 매우 냉혹한 적자생존(survival of the fittest)의 과정이다. 이러한 자연선택 과정은 생물체가 환경에 잘 적응하는 이유에 대해, 설계자 없이 설명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 무작위적인 시행착오 과정은 "올바른" 무작위적 돌연변이가 발생할 때까지,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한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ICR은 창조주의 설계에 의한 것이라고 주장한다. 창조주는 환경 변화를 감지할 수 있는 센서가 내장된 생물체를 설계하셨다. 그런 다음 내부 유전자 프로그래밍을 통해, 이 생물체가 예측 가능한 방식으로 환경의 변화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적응은 자연선택이 올바른 설명이 되기에는 너무도 빠르게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3] 이러한 설계 기반 적응 패러다임을 연속환경추적(continuous environmental tracking, CET)이라고 한다.[4]

연속환경추적은 다른 행성에 도착한 후 직면할 수 있는 환경 변화를 감지하고 적응하도록 프로그래밍된 우주탐사선의 탐침(probe)에 비유할 수 있다. 단순히 다른 행성에서 작동하는 로봇을 설계하려면, 지적 설계가 필요하다. 하지만 행성의 변화하는 상황을 자율적으로 감지하고, 이에 대응할 수 있는 로봇을 만들려면, 훨씬 더 높은 수준의 천재적 엔지니어링이 필요하다. 이러한 이유로 적응하기 위해 생물들에 장착된 연속환경추적은 우리의 창조주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 더 큰 영광을 돌린다.


로이 박사의 연구는 진화론의 예상과 모순되는 화석 발견 경향에 의해서 촉발되었다. 코프의 규칙(Cope’s Rule)이라고 불리는 진화생물학의 한 규칙에 따르면, 동물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신체 크기가 점점 더 커진다는 것이다.[2] 하지만 코프의 법칙에는 많은 예외들이 있다.

대부분의 화석들은 실제로 노아 시대의 전 지구적 대홍수로 인해 퇴적물에 파묻힌 생물들의 유해이다. 진화론자들은 이를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화석 기록에서 이러한 경향을 올바르게 설명할 수 없다.

화석은 과거의 많은 동물들이 오늘날의 후손보다 훨씬 더 컸다는 것을 보여준다. 대홍수 당시의 암석에 기록되어 있는 과거 생물들의 자이언티즘(giantism)은 설명될 필요가 있다. 흥미롭게도 노아 홍수 직후에 발생한 빙하기 퇴적암에서 발견된 일부 화석들에는 몸체 크기의 감소를 보여주고 있다.[5] 홍수 퇴적암의 몸체 크기 추세가 진화론자들에게는 (그들의 잘못된 패러다임과 대홍수를 고려하지 않음으로 인해) 혼란스럽게 보일 수 있지만, 빙하기의 몸체 크기 감소 추세는 매우 명백하다. 적어도 포유류의 경우 이러한 신체 크기 감소는 전 세계적으로 뚜렷하게 나타났다.[6]


성경은 이러한 몸체 크기의 감소를 설명할 수 있을까? 성경은 인간의 수명이 900년 이상(창세기 5장)에서 홍수 이후 400년 이상(창세기 11:12-17)으로, 다시 200년 이상(창세기 11:18-32)으로 줄어들었다가, 마침내 70~80세(시편 90:10)로 급격히 감소했다고 기록하고 있다. 장수와 성체의 거대한 몸체 크기를 연관시키는 이론적, 실험적 이유가 있다.[7]

홍수 이후 인간의 수명뿐만 아니라, 동물의 수명도 감소했을까? 그렇다면 화석에 기록된 동물의 신체 크기 감소가 이러한 오랜 수명의 감소에 대한 간접적인 증거가 될 수 있을까? 그리고 이러한 신체 크기 감소와 수명의 감소는 연속환경추적(CET)을 통해, 홍수 이후 변화된 환경에 적응하는 생물체의 한 사례가 될 수 있을까?

ICR은 이러한 질문에 대한 해답을 적극적으로 추구하고 있다.[8, 9] 나는 지난 여름 국제창조회의에서 과거의 신체 크기가 더 컸다는 것은 동물들이 지금보다 훨씬 오래 살았다는 증거일 수 있으며, 화석 생물의 장수에 대한 예비적 증거들에 대한 논문을 발표했다.[7] 나는 현재 이 예비적 증거들을 더 자세히 검토하고 있다. 크라소스트레아속(Crassostrea) 화석 굴(oysters)의 극단적인 장수 증거를 탐구한 두 번째 논문도 발표되었다.[10] 세 번째 논문은 출판을 위해 접수되어있는 상태이다.[11]


언제나 그렇듯이, 이 연구를 가능하게 해준 여러분의 기도와 재정적 후원에 감사드린다.


References

1. University of Reading. Theoretical research offers explanation as to why some animals shrink over time. Phys.org. Posted January 18, 2024 at phys.org, accessed January 18, 2024.

2. Roy, S. et al. 2024. Ecological determinants of Cope’s rule and its inverse. Communications Biology. 7 (38).

3. Tomkins, J. P. “Adaptive Tracking” in Seasonal Fruit Fly Populations.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April 21, 2022, accessed January 18, 2024.

4. Guliuzza, R. J. 2023. Continuous Environmental Tracking: An Engineering-Based Model of Adaptation. Acts & Facts. 52 (6): 22–23.

5. Hebert, J. 2018. The Bible best explains the Ice Age. Acts & Facts. 47 (11): 10–15.

6. Davis, S. J. M. 1981. The effects of temperature change and domestication on the body size of Late Pleistocene to Holocene mammals of Israel. Paleobiology. 7 (1): 101–114, especially p. 101.

7. Hebert, J. 2023. Allometric and metabolic scaling: Arguments for design . . . and clues to explaining pre-Flood longevity? Proceedings of the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reationism. 9: 206–227, article 18.

8. Hebert, J. ICR Research is revealing evidence for pre-Flood longevity.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October 30, 2023, accessed January 18, 2024.

9. Hebert, J. 2023. Living to 900? Acts & Facts. 53 (1): 17.

10. Hebert, J. et al. 2024. Crassostrea oyster fossils show evidence of extreme longevity. Creation Research Society Quarterly. In press.

11. Hebert, J. 2024. Late Pleistocene body size reduction: evidence of a post-Flood decline in longevity? Journal of Creation. In press.

* Dr. Hebert is Research Scientist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Ph.D. in physics from the University of Texas at Dall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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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질 변이와 종 분화는 무작위적 돌연변이가 아니라, 내장된 대립유전자에 의해서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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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 종의 빠른 변화는 진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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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의 핀치새는 후성유전학이 답이다 : 진화론의 한 주요 상징물이 붕괴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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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에 주장됐던 진화론의 잘못된 증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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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 거대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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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 밝혀진 후성유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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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0년의 긴 수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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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CR, 2024. 2. 12.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evolutionist-icr-research-explain-fossil-giantism/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3-12-20

형질 변이와 종 분화는 무작위적 돌연변이가 아니라, 

내장된 대립유전자에 의해서 일어난다.

(Trait Variation : Engineered Alleles, Yes! Random Mutations, No!)

by Brian Thomas, PH.D.


   우리의 세상은 역동적이며, 그 안에서 살아가는 생물들에게 변화와 도전을 제공한다. 식물과 동물의 형질 변이(trait variations)는 특정 환경에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일부는 새로운 생태적 적소를 개척하고, 환경 조건에 맞는 특성들을 개발하면서 빠르게 적응한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까?

19세기의 두 선구자가 이 질문에 대해 연구했다. 찰스 다윈(Charles Darwin, 1809-1882)은 비둘기(pigeons, Columba livia)를 관찰했다.[1] 그는 어떤 잡종(hybrids)이 갑자기 부모 품종에 없던 깃털 패턴이나, 어떤 형질(traits)들이 나타나는 것을 발견했다. 그레고어 멘델(Gregor Mendel, 1822-1884)도 8년 동안 연구한 완두콩(pea, Pisum sativum)에서 어떤 형질들이 갑자기 나타나는 것을 목격했다. 새로운 변이(variations)는 어디에서 온 것일까? 멘델과 다윈은 서로 다른 답을 내놓았다.


형질 변이 문제에서 다윈 대 멘델

다윈은 특정 형질을 위해 개별 동물을 선택하는 인간 육종가의 역할을 인정했다. "핵심은 인간의 누적된 선택 능력이다 : 자연은 연속적인 변이를 주고, 인간은 자신에게 유용한 특정 방향으로 변이를 더한다"라고 썼다.[2] 그런 다음 그는 자연(nature)이 인간보다 훨씬 더 뛰어난 능력으로 형질 변이를 끝없이 만들어냈을 것이라고 상상했다.

하지만 다윈은 어떻게 생물에 내재되어 있는 선천적 능력이 아닌, 인간의 선택적 능력이 형질 변이의 핵심이라고 판단했을까? 다윈은 그냥 그것을 믿기로 선택했던 것이다.[3] 그렇게 해서 다윈의 자연선택(natural selection) 개념은 오늘날 무기물 분자에서 인간으로 진화했다는 이야기의 원동력이 되었다.

멘델은 잡종 식물에서 모체 식물과 다른 색의 꽃잎이 나타나는 것을 관찰했다. 그는 특정 식물의 형질 스위치가 켜지거나 꺼지는 수백 가지 결과를 표로 만들었다. 예를 들어, 꼬투리(pods)의 주름진 완두콩과 매끈한 완두콩은 3번째 세대에서 1:3의 비율로 발생했다.

멘델은 유전되는 형질이 오늘날 우리가 대립유전자(alleles, 대립형질)라고 부르는 두 가지 버전으로 나타난다면, 그 결과를 설명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4] 대립유전자를 정자와 난자 세포 안에서 독립적으로 분류하면, 그가 표에 표시한 비율을 생성할 수 있다.


공학적으로 내장된 대립유전자

멘델은 변이(variation)의 근원을 살아있는 생물체 밖이 아닌, 내부에서 찾았다. 그는 "알려진 바와 같이, 구성 요소들에서 분화되는 특성들은 지수함수적 비율로 증가한다"라고 썼다.[5] 우리는 이것을 멘델의 ‘지수함수적 형질 조합의 법칙’(Mendel’s Law of Exponential Trait Combinations)이라고 부를 수 있을 것이다.[6] 창조된 각 생물 종류 내에서 엄청난 분화 가능성을 보장하기 위해서, 창조주이신 예수님이 해야 했던 일은 각 생물의 첫 번째 수컷과 암컷에 대립유전자(alleles)를 삽입시키시는 것뿐이었다.

멘델은 종 분화(speciation)의 실제 열쇠를 발견했다. 그것은 부모 DNA의 절반이 난자나 정자 세포로 옮겨지는 감수분열(meiosis)에서 시작된다. 근친교배 세대는 동일한 대립유전자들을 물려받는다. 왜냐하면 동일한 대립유전자들 집합의 후손이기 때문에, 이로 인해 이형 접합성(heterozygosity)이 소실된다. 이형접합체는 동형접합체보다 더 많은 대립유전자들을 다음 세대로 전달할 수 있다.

자손에서 각 부모 대립유전자들의 새로운 조합이 부모의 개체군으로부터 번식적으로 분리될 때, 종 분화가 촉진된다. 이는 부모로부터 멀어지거나, 부모와 다른 짝짓기 행동을 보이거나, 심지어 정자와 난자의 결합을 방해하는 비호환성 단백질에 대한 대립유전자의 배치 등 다양한 방식으로 발생한다.

실제로 연구자들은 토마토(tomatoes)와 초파리(fruit flies)에서 "매우 다른 생물들 사이의 번식 격리(reproductive isolation)에 대한 뿌리 깊은 공통 유전적 기반"을 발견했다.[7] 창조주께서 생물의 분화를 장려하기 위해, 생물들의 번식 격리를 미리 프로그래밍하신 것처럼 보이며, 이는 생물들이 생육하고 번성하여 충만하도록(창세기 1:22) 하기 위한 한 가지 방법이었다.

새로운 개체군이 동족끼리만 번식하면, 특정 형질 조합이 안정화되어, 새로운 생태학적 적소를 개척하는 새로운 종이 탄생한다. 요약하면

1. 감수분열(Meiosis) → 이형접합성 상실(Heterozygosity lost)

2. 번식적 격리(Reproductive isolation) → 종의 분화(Speciation)

이전에 분리되었던 종들이 다시 만나거나 교잡하면, 오랫동안 분리되었던 대립유전자도 재결합하여, 이형접합성을 회복한다. 자손은 즉시로 원래 부모와 비슷하게 보이고 행동할 수 있다.

3. 교잡(Hybridization) → 이형접합성 회복(Heterozygosity regained)

멘델은 영어 번역본을 통해, "어떤 실험에서도 과도기적 형태(transitional forms)는 관찰되지 않았다"라고 썼다.[8] 그는 끝없이 변이되는 형질이 아니라, 예측 가능한 비율로 꺼지거나 켜지는, 불연속적인 형질 변이를 보았다. 간단히 말하면, 그는 공학적 생물학(engineered biology)을 본 것이다.


돌연변이가 아닌, 대립유전자

멘델은 "품종 형성 경향성이 매우 증가하면, 종의 모든 안정성은 빠르게 상실되고, 그 후손들은 끝없이 매우 다양한 형태로 분화된다는 가정은 전혀 정당하지 않다"고 말했다.[9] 간단히 말하면, 멘델의 완두콩은 진화론을 거부하고, 여전히 완두콩으로 남아있는 것이다.

그래서 진화론을 구조하기 위해서 신다윈주의(Neo-Darwinism)가 등장했다. 이것은 자연선택(다윈주의)에 돌연변이(신)를 추가했다. 다윈의 계획에서 대리 설계자인 자연(nature)은 이제 새로운 생물 형태의 전구체로서 돌연변이를 선택한다.

하지만 ‘지수함수적 형질 조합의 법칙’은 돌연변이에 대해 말하고 있는 것이 있다. 하나님이 전체 유전체(genome)에 10억 개의 DNA 염기서열을 가진 생물을 만들었다고 상상해 보자.[10] 하나님이 500개의 대립유전자만 설계하셨고, 각 대립유전자가 하나의 DNA 염기를 차지한다고 가정해 보겠다(실제로는 아래에서 설명하는 것처럼 더 복잡하지만). 태초에 하나님이 근본적 형질 차이가 아닌, 적응적 또는 장식적(ornamental) 형질 차이를 생성할 수 있는 부위에만 대립유전자적 차이를 배치했다면, 500개의 대립유전자들로 인해 최종 자손의 형질 변화 또는 표현형이 나타날 가능성은 사실상 무한대이며, 무작위적 돌연변이는 전혀 필요하지 않다!

무작위적 실수(오류)가 발생하는가? 물론이다. 죄로 저주받은 오늘날의 우주에서도 실수는 일어난다.[11]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생물들은 다른 유전적 변화를 특정 유전자 영역 안으로 몰아넣어 두고 있다고 제안했다. 이것은 창조주이신 설계자가 그것까지도 설명할 수 있음을 가리킨다. 만약 창조된 대립유전자가 적응의 수단이라면, 무작위적 돌연변이는 변이(variation)에 필요하지 않다.

멘델은 "생물 종들은 새로운 환경에 자신을 맞출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고 썼다.[12] 현대의 연구도 여전히 이러한 내재론(internalism)을 지지하고 있을까?


작동하는 대립유전자

적응방산(adaptive radiations, AR)은 생물학자들을 매료시킨다. 적응방산은 창시자(founder) 집단이 새로운 생태학적 적소에 서식하는 종들로(변종 또는 아종이라고도 함) 빠르게 다양화될 때 발생한다. 두 적응방산의 사례는 무작위적 돌연변이나 자연선택이 아닌, 암호화된 유전 정보가 종의 분화를 이끈다는 것을 보여준다.

아프리카 호수에는 놀랍도록 다양한 시클리드(cichlid) 물고기들이 살고 있다. 아프리카의 3대 호수(말라위(Malawi), 탕가니카(Tanganyika), 빅토리아(Victoria) 호수)에는 플랑크톤을 잘 먹는 시클리드, 바위에서 조류(algae)를 긁어먹는 시클리드, 달팽이를 부수어 먹는 시클리드, 다른 물고기의 비늘을 갉아먹는 시클리드, 곤충을 먹는 큰 입술을 가진 시클리드 등이 같은 물속에서 서식하고 있다.

신다윈주의(Neo-Darwinism)에 따르면, 이러한 각 형태는 무작위적 돌연변이들의 점진적인 축적을 통해 출현했다. 따라서 시클리드는 이러한 변이형(morphs)이 먼저 진화한 다음, 각 변이형들이 호수에 서식지를 형성했어야 한다. 따라서 세 호수 모두에서 곤충을 먹는 시클리드는 해당 호수의 다른 시클리드보다 서로 더 유사한 유전적 특성을 가져야 한다. 그러나 최근 연구에 따르면, 그 반대의 결과가 나왔다.

밀접하게 관련된(친척인) 시클리드조차도, 유전체 전체에 걸쳐 많은 차이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들은 "새로운 발현 패턴을 나타내는" "중복유전자(duplicate genes)"를 보유하고 있었다. 일부 유전자는 "발현 패턴을 안정화시키고 개선하는" 마이크로RNA(micro-RNAs)에 대한 암호를 갖고 있었다.[14] 또한 내장된 다양화 메커니즘은 유전체 내에서 위치를 이동할 수 있는 유전자(transposable element(전위요소, 전이인자), transposon(이동성 유전인자, 트랜스포존))들과[15] 상존하는 변이로부터 오래된 대립유전자들의 보충(recruitment of old alleles from standing variation)도 포함된다.[16] 따라서 한 창시자 집단이 새로운 호수를 개척할 때마다, 형질을 조정하는 대립유전자들이 이 물고기에 미리 장착된 것으로 보일 뿐만 아니라, 일부 대립유전자들은 새로운 종으로 이러한 형질을 안정화시킨 것으로 보인다. 무작위적 돌연변이나 자연선택은 필요하지 않고, 단지 시클리드의 유전체만 설계하면 된다.

다윈의 유명한 핀치새(finches)인  지오스피자 포르티스(Geospiza fortis)는 또 다른 예를 보여준다. 이 새는 1835년 다윈이 갈라파고스 제도를 방문했을 때, 이미 12종으로 분화되어 있었다. 오늘날 풍금조과(tanagers)로 재분류된 지오스피자 종은 서식하는 갈라파고스 제도를 가로질러 깃털과 부리 모양이 다를 수 있다.

핀치새의 유전학은 이 새들이 다양화되는 과정에서 무작위적 돌연변이가 자연선택 되었음을 가리키는가? 유전체 분석에 따르면, 그렇지 않다. 지오스피자의 유전체 시퀀싱에 따르면, "개체군 간에 유전적 변이가 광범위하게 공유되고 있으며, 특히 땅핀치(ground finches)와 나무핀치(tree finches) 사이에서 각 그룹의 종들 사이에 고정된 차이가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17] 이러한 유전적 변이(genetic variation)는 어디에서 왔을까?

연구자들은 뭉툭한 부리와 뾰족한 부리를 가진 대표적인 지오스피자 조류의 유전체를 분석했다. 연구팀은 "교잡(hybridization)이... 한 주요한 표현형 형질(phenotypic trait)인 부리 모양(beak shape)의 진화에 영향을 미쳤다"는 결론을 내렸다."[17] 연구팀은 부리 모양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되는, ALX1이라는 한 유전자의 두 구분되는 변이(variants)를 확인했다.

1년 후, 또 다른 연구팀은 6종의 지오스피자 종의 DNA 염기서열을 분석하여 HMGA2라는 또 다른 유전자 영역이 부리 크기를 조절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18] 진화 생물학자인 돌프 슐루터(Dolph Schluter)는 Nature News 지에서, "우리는 그 변화에 대한 물리적, 물질적 근거를 지적할 수 있다."[19] 모호한 신다윈주의 개념과는 달리, 멘델의 완두콩에서처럼, 형질 조정의 물질적 근거는 이미 이 새들에 내장되어 있었다.

연구자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누적된 무작위적 돌연변이를 찾아보았지만, 그 대신 기존의 대립유전자들이 변이를 일으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계속 발견하고 있는 것이다. 앞을 보지 못하는 멕시칸 장님동굴물고기(Mexican tetra, Astyanax mexicanus)가 시력을 가진 개체와 교배한 후에, 갑자기 다양한 크기의 눈들을 가진 자손들이 생겨났다. 은검초(silverswords)라고 불리는 식물은 하와이를 서식지로 삼으면서 크게 다양해졌다. 목질의 줄기를 갖는 키가 큰 개체도 있고, 땅 가까이에서 자라는 다육질의 줄기를 가진 식물도 있지만, 그들 모두 잡종을 만들 수 있다.

비둘기를 기억하는가?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분류되는 대립유전자들이 깃털의 다양성을 주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0] 결국 다윈은 틀렸다.


공학적 생물학

최근 한 보고서는 적응방산을 리뷰했다. 저자들은 이렇게 썼다 :

이러한 연구 분야에서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도, 일반적인 유전체 특성을 밝혀내는 데 실패할 가능성이 높으며, 생물 다양화의 결정 요인을 다른 방식으로 탐구해야 할 필요가 있다.[21]

"일반적인 유전체 특성"이 돌연변이에 의한 것이 아니라면, 어디에서 찾아야 할까? 아마도 그들은 "이 종들의 유전체에는 실제 종이나 개체군이 형성되기 훨씬 전에 시작되었던, 적응형 대립유전자 변이가 내재되어 있다"는 사실을 더 탐구해야 할 것이다."[22] 얼마나 오래 전일까? 창조의 시점부터 살펴보라.

지난 세기 동안 적응(adaptations)에 대해 과학적으로 밝혀진 것은 무엇일까? 첫째, 무작위적 돌연변이는 적응에 거의 도움이 되지 않으며, 필요하지도 않다. 둘째, 대립유전자들은 대부분 유전자, 조절 요소, 및 기타 연결된 특성들로 구성된 네트워크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많은 적응들은 생물의 외부적 요인 때문이 아니라, 생물 내부에 이미 존재하고 있던 대립유전자의 혼합과 조화에 의해서 비롯된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는 것이다.


생물학 그 너머로!

ICR의 Acts & Facts 지를 정기적으로 읽는 독자라면, ICR의 공학적 기반 생물학적 적응 모델인 연속환경추적(continuous environmental tracking, CET)에 대해 잘 알고 있을 것이다.[23] CET는 이동 가능한 요소, 돌연변이 핫스팟, 전사 후 편집, 후성유전학적 메커니즘 등 생물이 주변 환경을 추적하고, 이러한 데이터를 입력 처리하며, 후세대에 적절한 형질 조정을 적용하는 데 사용하는, 다양한 적응 메커니즘이라는 것을 지적해 왔다.

이는 "빠르게 매우 다양화된 계통은 새로운 생태적 적소를 적응하는 데 유용한 대립유전자 풀에 접근할 수 있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는 결론과 잘 일치해 보인다.[21] 우리는 창조주께서 "대립유전자 풀(pool of alleles)"을 각 생물에서 연속환경추적(CET) 관련 메커니즘과 통합했다고 제안한다.

즉, 생물의 연속적 환경 추적 과정은 감수분열 중 대립유전자 분류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이는 모두 의도된 것이다. 우리는 이미 "여러 개별 유전자들에서, 중복 코딩 및 조절 변이체들을 결합한 복합 요소"의 증거를 보았으며, 이러한 요소들은 "적응방산과 근본적 복잡성"을 드러낸다.[21]

생물이 적응하도록 설계되었음을 시사하는 단서들에는 형질 배치의 반복성, 특정 생태계에 대한 형질 변이의 적합성, 형질 조정의 신속성, 대립유전자 분류에 기반한 형질의 예측 가능성, 기본 형질보다는 적응 형질 또는 장식용 대립유전자 풀이 포함된다. 주님은 다양한 표현형의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유전자 저장 공간을 최소화하는 뛰어난 시스템을 구축하셨다. 창조된 각 종류(kind) 내에서 많은 변종(품종)들이 생성되는 데에 무작위적 돌연변이와 외부의 자연선택은 전혀 필요하지 않다.

우리 주님은 피조물의 다양성을 원하셨기 때문에, 처음부터 다양성이 생겨나도록 설계하셨던 것이다.


Reference

1. Darwin, C. 1869. On the Origin of Species. London: John Murray, 25.

2. Ibid, 30.

3. Where did Darwin derive this belief from if not from science? One evolutionist critic suggested that “Darwin needed a mechanical approximation of intelligent regulation to answer the Protestant theologians (especially Paley). He got it from the free market mechanism of Smith [via Thomas Malthus].” Brady, R. H. 1982. Dogma and Doubt. Biological Journal of the Linnean Society. 17: 79–96.

4. Bateson, W. and G. Mendel. 2009, first printed 1902. Mendel’s Principles of Heredity: A Defence, with a Translation of Mendel’s Original Papers on Hybridisation. Cambridge, UK: Cambridge University Press, 67.

5. Ibid, 85.

6. Professor Nigel Crompton is to be credited for this wording.

7. Moyle, L. In Milton, J. Animal and plant genes hard-wired for speciation. Nature News. Posted on nature.com September 16, 2010.

8. Bateson and Mendel, Mendel’s Principles of Heredity, 51. Emphasis in original.

9. Ibid, 82.

10. Humans have about 1 billion bases, chimps 1.2 billion, and pea plants 4.45 billion.

11. See Romans 8:20–22.

12. Bateson and Mendel, Mendel’s Principles of Heredity, 82.

13. This refers to individuals that pioneer new areas and then diversify to fill its various niches.

14. Jiggins, C. D. 2014. Evolutionary biology: Radiating genomes. Nature. 513 (7518): 318–319.

15. See Tomkins, J. 2023. Transposable Elements: Genomic Parasites or Engineered Design? Acts & Facts. 52 (5): 14–17.

16. Brawand, D. et al. 2014. The genomic substrate for adaptive radiation in African cichlid fish. Nature. 513 (7518): 375–381.

17. Lamichhaney, S. et al. 2015. Evolution of Darwin’s finches and their beaks revealed by genome sequencing. Nature. 518 (7539): 371–375.

18. Lamichhaney, S. et al. 2016. A beak size locus in Darwin’s finches facilitated character displacement during a drought. Science. 352 (6284): 470–474.

19. Rogers, N. Evolution of Darwin’s finches tracked at genetic level. Nature News. Posted on nature.com April 21, 2016.

20. Specifically, they found that this allele is a gene regulatory element. They also found that a disease- associated mutation contributes to a feather color pattern. Vickrey, A. I. et al. 2018. Introgression of regulatory alleles and a missense coding mutation drive plumage pattern diversity in the rock pigeon. eLife. 7: e34803.

21. Berner, D. and W. Salzburger. 2015. The genomics of organismal diversification illuminated by adaptive radiations. Trends in Genetics. 31 (9): 491–499.

22. Ibid, emphasis added.

23. For more information, visit ICR.org/CET.

* Dr. Thomas is Research Scientist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Ph.D. in paleobiochemistry from the University of Liverpool.

. Cite this article: Brian Thomas, Ph.D. 2023. Trait Variation: Engineered Alleles, Yes! Random Mutations, No!. Acts & Facts. 52 (11).


*참조 : 도마뱀의 색깔 변화는 사전에 구축되어 있었다. : 1주일 만에 일어나는 변화는 진화론적 설명을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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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유전자 없이 적응하는 방법 : 아홀로틀 도롱뇽과 흰파리에서 놀라운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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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환경추적 : 공학에 기초한 생물들의 적응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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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의 다양한 품종과 변화의 한계 : 창조된 ‘종류(kind)’ 내에서의 다양성은 진화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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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속한 진화(변화)는 진화론을 부정하고, 창조론을 확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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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에 사는 장님 물고기가 다시 볼 수 있게 되었다: 1백만 년(?) 전에 퇴화되었다는 눈이 한 세대 만에 갑자기 생겨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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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자들의 유인 상술에 걸려들지 말라 : ‘진화’라는 단어의 이중적 의미와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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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의 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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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 밝혀진 후성유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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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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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핀치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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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전학, 유전체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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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CR, 2023. 10. 31.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14324/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3-12-04

연속환경추적 : 공학에 기초한 생물들의 적응 모델

(Continuous Environmental Tracking 

: An Engineering-Based Model of Adaptation)

by Randy J. Guliuzza, P.E., M.D.


목적

창조연구소(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ICR)는 지난 20년간 여러 과학 프로젝트들을 수행해왔으며, 연속환경추적에 대한 연구는 지금까지 우리의 가장 중요한 프로젝트가 될 수 있다. 우리는 생물학적 현상을 해석하는 방법을 근본적으로 바꿀, 생물학적 설계 이론(theory of biological design, TOBD)을 개발하기 위해 모델 생물들을 연구하고 논문들을 만들고 있다.

이론이 중요한 이유는 무엇인가? 이론은 어떤 것에 대한 관찰들을 논리적으로 모아서, 그것의 기원이나 그것이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대한 설명을 만들어내는 작동 가설이다. 그럴듯한 이론은 사실 사람의 세계관을 바꿀 수 있다. 다윈의 이론은 수많은 사람들을 생물의 기원에 대한 신학적 믿음으로부터 멀어지게 했다. 헨리 모리스(Henry M. Morris) 박사의 홍수지질학 모델은 지질학적 특징들이 해석되는 방식을 바꾸었고, 수많은 사람들에게 성경 기록의 역사성에 대한 명확한 이해로 되돌려 놓았다.[1] 하지만 예를 들어, 생물들의 적응이 어떻게 실제로 공학적으로 작동되는지를 보여주는 창조론자들의 생물학 이론은 어디에 있는가?

TOBD가 시급한 이유는 무엇인가? 첫째, 창조론자들과 지적설계 옹호자들이 생물들은 설계되었기 때문에 설계된 것처럼 보인다고 말한다면, 우리는 진화론의 문제점들을 식별하는 데에만 초점을 맞추는 것이 된다. 그것이 작동되는 공학적 생물학 이론이 필요하다. 둘째, ICR의 오래 견지해오던 적응 모델은 진화론의 문제점을 제거한 가벼운 버전일 뿐이다. 셋째, 이 이론은 우리가 데이터를 해석하고 설명을 공식화하는 방식을 정하는 구조 틀이다. 그것은 우리가 발견하기 위해 질문하는 것과 예측하는 것을 안내한다. 따라서, TOBD는 ICR의 혁신적인 생물학 연구 의제를 설정하는 데 가장 중요하다.


방법

이론 구축은 현장 관찰과 질문들로부터 시작된다. 생물학적 적응(biological adaptation)은 진화론의 중심이므로, 적응을 우리의 생물학적 설계 이론의 첫 번째 모델로 삼기로 했다. 우리는 환경이 변하면, 생물들은 종종 새로운 환경에 매우 적합한 복잡한 특성을 빠르게 발현한다는 것을 관찰한다.

무엇이 이 생물들로 하여금 변화하는 외부 환경에 이토록 빠르고 효율적으로 적응하게 하는가? 우리는 이러한 변화가 어떻게 일어나는지를 발견하기 위해서 어디서 보아야 하는가? 환경의 어떤 것을, 또는 생물 내의 선천적 메커니즘의 어떤 것을 보아야 하는가? 이러한 적응 과정은 어떻게 시작되고 있는가? 자연은 그 자체로 충분한 행위자(agent)로서 기능할 수 있는가? 아니면 지적 행위자가 필요한가? 이러한 질문들에 답을 하기 위한 이론을 구축하는 것은 다음 단계들을 포함한다.

해석 : TOBD는 생물체가 공학적으로 작동되는 개체라고 가정한다. 세 가지 주요 신조는 발견에 대한 ICR의 해석을 안내한다.

1. 의도성 - 모든 특성들은 의도적으로 기능한다.

2. 개체성 - 모든 공학적 개체들과 마찬가지로, 명확한 경계를 갖는 구분되는 개체로서 연구되어야 한다. 생물체는 자율적 행위자이다.

3. 내재성 - 모든 생물학적 기능의 작동은 생물체에 들어있는 식별 가능한 제어 시스템으로부터 발생한다.

예측과 설명 : ICR의 공학에 기반을 둔 생물 중심의 가정은 진화 생물학자들이 취하고 있는 접근법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생물학 접근법으로 전환시킨다. 이것은 연구자들이 돌연변이-자연선택 가정에 의존하는 대신, 정확한 설명을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필요한 현상태로부터의 이탈이다.

ICR은 기초 생물학적 연구가 공학적 실무의 영역 내에 있다고 생각한다. 인간 공학적 실무를 분석하는 것은 연구 예측에 정보를 줄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생물학적 메커니즘 사이에 인간이 설계한 장치와 유사한 기능을 수행하는 시스템 요소들이 존재할 것으로 예측한다. 우리는 적응이 무작위적 돌연변이 및 고장난 시스템에 의한 것이 아니라, 의도적인 변경(modification)을 통해 압도적으로 발생할 것을 예상한다. ICR은 생물들의 기능이 공학적 원리를 사용하여 개발된 모델에 의해 정확하게 설명될 수 있다는 것을 전제로 설명을 하려고 한다.

연속환경추적(continuous environmental tracking, CET)은 ICR의 공학 기반, 생물체 중심의 적응 모델이다.[3] CET는 생물체가 인간이 만든 추적 시스템에서 발견되는 것과 유사한 시스템 요소들을 사용하여, 변화하는 환경을 능동적이고 자율적으로 추적하는, 선천적 시스템을 갖고 있다고 가정한다. 문헌과 모델 생물체를 연구할 때, 우리는 변화하는 환경(조건), 논리적 알고리즘을 감지하고, 적절하게 변경된 특성의 형태로 응답을 출력하는 센서들을 탐색할 것이다.


결과

우리가 장님 동굴물고기(blind cavefish)에 대한 초기 실험에서 얻은 연구 결과는 CET를 지지한다.[4] 장님 동굴물고기의 눈과 피부 색소는 같은 종의 물고기에서 관찰되는 것에 비해 두드러지게 감소되어 있다. 진화론자들은 이것은 파괴된 유전자로 인한 기능의 상실이라고 주장한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CET 모델은 이것들은 필요에 따라 "다이얼 업, 또는 다운"될 수 있는 변경 가능한 특성이라고 가정한다. 우리의 연구는 동굴물고기가 모의 강(river) 조건에 놓였을 때, 한 달 안에 색소를 회복할 수 있고, 지표면 물고기가 모의 동굴 조건에 놓였을 때 색소를 잃어버린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중요한 것은 물고기는 죽지 않았다는 것이다. 눈의 변경에 대한 연구는 곧 시작될 것이다.

.동굴물고기


영향

CET와 같은 공학적 모델에 기반한 우리의 물고기 연구 결과들은 그렇지 않았다면 놓쳤을 연구 질문들의 새로운 세계를 여는 힘을 보여주고 있다. 우리가 다윈의 죽음을 유도하는 선택론(selectionism)이라는 진화론적 족쇄에서 벗어난다면, 우리는 적응을 설명하기 위해 성경 안으로 타락과 죽음의 저주를 끌어들여, 진화론적 사고와 억지로 끼워 맞출 필요가 없다. 

창조주가 설계하신 생물체에 내장된 선천적인 적응 메커니즘을 탐색함으로써, 생물들이 매우 어려운 환경 조건을 감지하고 능동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새로운 관점이 열리고 있다. 이 모든 생물들은 창조주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 영광을 돌리고 있는 것이다. 


References

1. Morris III, H. M. 2011. A Flood of Influence: The Impact of Henry Morris and The Genesis Flood in Modern History. Acts & Facts. 40 (2): 4-5.

2. Guliuzza, R. J. 2023. Mutation-Selection: A Calamitous Creationist Concession. Acts & Facts. 52 (3): 4-7.

3. Guliuzza, R. J. 2019. Engineered Adaptability: Continuous Environmental Tracking Wrap-Up. Acts & Facts. 48 (8): 17- 19. For more information, visit ICR.org/CET.

4. See “CET: Testing the Cavefish Model.”.

* Dr. Guliuzza is President of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He earned his Doctor of Medicine from the University of Minnesota, his Master of Public Health from Harvard University, and served in the U.S. Air Force as 28th Bomb Wing Flight Surgeon and Chief of Aerospace Medicine. Dr. Guliuzza is also a registered Professional Engineer and holds a B.A. in theology from Moody Bible Institute.

Cite this article: Randy J. Guliuzza, P.E., M.D. 2023. Continuous Environmental Tracking : An Engineering-Based Model of Adaptation. Acts & Facts. 52 (10).


*참조 :  후성유전학 : 진화가 필요 없는 적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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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성유전학 메커니즘 : 생물체가 환경에 적응하도록 하는 마스터 조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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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환경추적(CET), 또는 진화적 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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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에서 작동되고 있는 연속환경추적(C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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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정보의 공유는 진화가 아니다 : 후성유전학과 관련된 최근 발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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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뱀의 색깔 변화는 사전에 구축되어 있었다 : 1주일 만에 일어나는 변화는 진화론적 설명을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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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충의 DNA는 미래를 대비하고 있었다 : 장래 일에 대한 계획은 설계를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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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은 그들의 환경에 적극적으로 적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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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네의 적응은 경이로운 공학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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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파리의 계절에 따른 빠른 유전적 변화 : “적응 추적”은 진화가 아니라, 설계를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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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고산지대 거주는 설계에 의한 적응임이 밝혀졌다 : 환경 적응은 자연선택이 아니라, 후성유전학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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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배선되는 생쥐의 뇌는 설계를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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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구피, 동굴물고기에서 보여지는 연속환경추적(C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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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님 동굴물고기의 산소기반 적응 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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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에 사는 장님 물고기가 다시 볼 수 있게 되었다: 1백만 년(?) 전에 퇴화되었다는 눈이 한 세대 만에 갑자기 생겨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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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물고기가 장님이 된 것도 진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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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클리드 물고기에 내재되어 있는 적응형 유전체 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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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에서 연속환경추적(CET)은 명확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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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의 연속적 환경 추적은 설계를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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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의 환경 적응을 위한 유전적 및 후성유전학적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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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의 수분 센서는 연속환경추적(CET) 모델을 확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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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의 후성유전체 연구는 진화론을 부정한다 : 유전암호의 변경 없이 환경에 적응하는 식물

http://creation.kr/Plants/?idx=1291400&bmode=view

식물의 빠른 변화는 내재된 것임이 입증되었다.

http://creation.kr/Variation/?idx=2268884&bmode=view

수수는 가뭄 시에 유전자 발현을 조절한다 : 식물의 환경변화 추적 및 대응 메커니즘은 설계를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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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화의 메커니즘이 부정되고 있다. - 새로 밝혀진 후성유전학

https://creation.kr/Topic401/?idx=6776421&bmode=view

▶ 종의 분화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77108&t=board


출처 : ICR, 2023. 9. 29.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continuous-environmental-tracking-/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3-10-24

포유류의 기원에 대한 진화론자들의 설명은 일종의 속임수이다.

 (Explaining Mammals: “Origination” as a Darwin Dodge)

David F. Coppedge


   포유류는 어디에서 왔는가? 그들은 "기원되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종류의 설명이 과학적일 수 있을까?


   우리(CEH)의 다윈 사전(Darwin Dictionary)에서 "poof spoof(휙 속임)"은 다음과 같이 정의되고 있다 : "자연적인 과정을 가장한 기적의 단어. '출현했다'와 같은 단어를 사용하는 진화론자들의 성향을 나타내는 문구. 어떤 것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정확히 말하지 않고, ‘출현했다, 발생했다, 기원했다, 생성되었다, 발달되었다, 폭발적으로 등장했다, 다양화되었다’라고 말할 때 적용 가능하다.“

이번 달에 발표된 태반 포유류(placental mammals)의 '기원'에 관한 한 논문에서 이러한 ‘휙 속임’을 사용하여 설명하고 있었다. 저자들은 과학이라는 미끼로 독자들을 유혹하고, 기적으로 전환하고 있었다. 미끼와 전환 속임수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살펴보라.


화석 기록의 베이지안 모델링(Bayesian modeling)에 기반한 태반 포유류의 다양화에 대한 시간 척도(Current Biology, 2023. 8. 7). 이 논문에는 "기원했다"라는 단어는 36번이나 등장한다. 이 단어를 통해 포유류가 어디에서 왔는지에 대해 얼마나 많은 빛이 비춰졌을까? 그것은 마치 기적과 같다. 태반 포유류가 없던 어느 날, 쨔잔! 다음 날에 태반 포유류가 생겨났다. 

들어가는 요약 글에서 이 단어가 몇 번이나 사용되는지 살펴보라 :

진화적 시간 틀을 확립하기 위한 경쟁적인 방법들 중에서 태반 포유류의 등장 시기는 논쟁의 중심이 되어 왔다. 분자시계 분석에 따르면, 태반 포유류는 백악기-고생대(K-Pg) 대량 멸종 이전에, 쥐라기에서 백악기 후기의 어떤 시점에 출현한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K-Pg 경계 이전의 태반 포유류 화석에 대한 결정적인 증거가 없다는 것은 백악기 후기 기원과 양립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통 분기(lineage divergence)는 후손 계통에서 표현형으로 나타날 수 있기 전에 발생해야 한다. 이는 암석 기록과 화석 기록의 불균일성과 결합하여, 화석기록을 해석하도록 요구한다. 이를 위해 확장된 베이지안 브라운 브리지(Bayesian Brownian bridge) 모델을 도입하여, 화석기록의 확률적 해석을 통해, 화석의 기원 연대와 멸종 연대를 추정하고자 한다. 이 모델은 백악기 후기 태반 포유류의 기원을 추정하며, K-Pg 경계에서 또는 그 이후에 기원된 왕관군(crown groups)의 순서를 평가할 수 있게 해준다. 이 결과는 태반 포유류 기원에 대한 간격을 분자시계 추정치에 의해 더 젊은 범위로 줄여준다. 우리의 연구 결과는 태반 포유류 다양화에 대한 긴 도화선 모델(Long Fuse model) 및 부드러운 폭발 모델(Soft Explosive model) 모두를 지지하며, 이는 태반 포유류가 K-Pg 대량 멸종 직전에 기원되었음을 나타낸다. 많은 현대 포유류 계통의 기원은 K-Pg 대량 멸종과 겹치고, 그 뒤를 따랐다.

교수님! 포유류의 기원에 대해 알려주세요. 대답 : 포유류들은 출현했어요. 그들은 진화한 것이지요. 학생 여러분, 잘 알겠죠? 과학을 배우세요!

이들 다섯 명의 진화론자들은 포유류가 기원했다면서도(동물은 분명히 어떤 식으로든 존재하게 되었음), 언제 기원했는지에 대해 대답하려고 시도하지 않고 있었다. 그러나 이들은 "진화"와 유사한 단어들을 36회나 사용한 것은 진화론 이외의 다른 설명을 거부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태반 포유류(crown eutherian mammals)의 기원 시기는 진화 역사의 시간 틀을 어떻게 설정하는 것이 가장 좋은지에 대한 열띤 논쟁의 대상이 되어 왔다.

∙태반 진화사의 연대를 설정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이유는 포유류 계통발생의 불확실성에서 비롯된다.

∙태반 포유류의 기원과 멸종에 대한 평가는 태반 포유류의 진화역사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돕는다.

포유류의 역사는 왜 진화의 역사이어야 할까? 그냥 역사가 아닌 이유는 무엇일까?

저자들은 진화적 방식으로 진화했기 때문에, 진화적 방식으로 기원했을 것이라고 가정한다. 하지만 저자들은 진화에 대한 질문 대신, 어떻게 진화했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져야 한다.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무엇이 포유류 이전의 포유류를 태반 포유류로 만들었을까? 어떤 돌연변이가 무작위적으로 발생하여 자연선택되었을까? 파충류의 생식선을 강타한 우주광선 때문이었는가? 이 다섯 명의 저자 중 수천만 년 전에 설치류, 코끼리, 사람을 탄생시킨 마법의 돌연변이를 직접 목격한 사람이 있을까?

그들이 선택한 기적의 단어 ‘기원’을 가지고 계속해서 ‘휙 속임’을 사용하고 있었다 :

∙기원의 순서를 해독하는 것은 더 복잡해졌는데, 긴 도화선 모델 또는 부드러운 폭발 모델(그림 5)을 지지한다. 

∙이러한 점을 감안할 때, 이 모델은 태반 포유류의 멸종 및 기원 연대를 추정하는 데 적합한데, 특히 분기군(clade)의 기원에 대한 화석기록이 거의 없을 경우에 적합할 수 있다.

∙시뮬레이션은 젊은 분기군과 오래된 분기군 모두에 대한 모델의 정확도를 평가하기 위해서, 포유류가 기원했을 것으로 예상되는 시기보다 훨씬 이전인 6억 년 전까지 확장되었다. 

여러 번의 기적들이 필요한 모델을 어떻게 '신뢰'할 수 있을까? 우연한 여러 번의 기적에 호소하는 주장은 법칙과 같은 과학적 설명에 대한 모든 희망을 날려버린다. 천재가 독창적인 소설이나, 교향곡, 기계를 만들어내는 것을 관찰할 수 있듯이, 지적으로 설계된 것처럼 보이는 것의 기원은 한 가지 지성뿐이다. 가능성이 거의 없는 우연한 기적들에 기초한 주장을 과학 저널에 포함시키는 것은 거부되어야 한다.

아래의 도표는 "포유류의 기원"이라는 기적이 일어났을 수 있는 다섯 가지 방법을 보여준다. 굵은 파란색 선은 화석에서 알려진 계통을 나타낸다. 패턴 아래의 가느다란 녹색 선으로 공통 조상은 유추되고 있는 것이다.

.태반 포유류의 다양화 패턴들(Fig 1., Carlisle et al.)


따라서 장구한 시간(deep time)을 가정하고도 실제 화석 증거들은 포유류 계통의 갑작스러운 출현을 나타낸다. 만약 지질주상도가 해석의 틀로 선택되지 않았다면, 포유류 가계의 어느 것도 공통조상과 관련 없는 것처럼 보인다. 그렇다면 이러한 다이어그램은 창조와 일치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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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전문용어들을 사용하여 독자들을 속여, 진화가 입증되고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하고 있다. 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이 논문은 화석들의 갑작스러운 출현을 보여주며, 진화론이라는 왜곡된 안경을 통해 해석되고 있었다. 마법사 니르와드(Nirwad)는 마을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기 위해서, 다윈의 만병통치약(출현, 기원, 수렴으로 만들어진 물약)를 사용하여 마음대로 기적을 추가하고 있다.

공상과 환상의 땅에서 사는 마법사 니와드(Niwrad)는 그가 걸럼프(Galumph, 의기양양)라 부르는 만물 우연발생의 이론을 생각해 냈다. 그는 기쁜 마음으로 제자 에칼로(Ecallaw)와 함께 보로고브즈(borogoves)의 모든 생물들을 조사했다. 그는 주브주브(Jubjub) 새는 눈이 동그랗지만, 비슷한 모메라스(mome raths)는 눈이 네모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 이유는 걸럼프 때문이라고 그는 설명했다. 밴더스내치(Bandersnatch)와 재버워키(Jabberwock)는 생김새는 매우 달랐지만, 둘 다 동그란 눈을 갖고 있었다. "걸럼프가 또 승리했다!" 니와드가 웃었다. "하지만 어떻게 그럴 수 있죠?" 에칼로가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말했다. "둘은 여러 면에서 너무 다르지 않나요?" "모르는 소리 하지마!" 니와라드가 불같이 외쳤다. "걸럼프의 힘을 보여주기 위한 것일 뿐이야. 전자는 수렴(평행) 걸럼프의 경우인 것이지. 이건 수렴 걸럼프의 사례야. 알겠나? 걸럼프가 모든 걸 설명해줄 수 있어. 이제 창조주를 믿는 어리석은 마을 사람들에게 가서 우리의 과학적 승리를 알려야 해! 걸럼프와 함께 마법상자의 수수께끼를 풀었다고 말이지. 걸럼프가 우리의 미련함을 씻어내고 깨달음을 주었어!“

“포유류의 기원"에 관한 진화 이야기는 학문을 가장한 사이비 과학이다. 그들의 진화 이야기는 많은 의구심들을 불러일으키며, 우연한 기적들이 있었을 것이라고 가정하고, 공상적 이야기들을 지어낸다. 과학자라면 이러한 지어낸 이야기를 동화책이 아닌 "과학" 저널에 실었다는 것만으로도, 비난받아 마땅할 것이다.


*참조 : 존재해서는 안 되는 거대 생물 : 거대한 디키노돈트의 발견으로 다시 써야 하는 진화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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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유류는 결코 원시적이지 않았다 : 포유류의 진화적 조상 생물로 주장되는 것들의 진실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7004407&bmode=view

쥐라기의 비버 : 1억6400만 년(?) 전 지층에서 발견된 수중 포유류 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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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6천5백만 년(?) 전 쥐라기에서 발견된 포유류 : 진화론의 수수께끼인가, 증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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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유류가 공룡을 먹었을 수도 있었다 : 강력한 포식자였던 백악기의 유대류 디델포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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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6천만 년 전에 나무 위에 살던 포유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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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있어서는 안 되는 공룡 화석 : 육상공룡, 바다생물, 조류, 포유류 등이 같은 지층에서 발견된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74&bmode=view

진화는 사람이 아니다 : 진화는 생각할 수 없고, 목적을 갖고 나아갈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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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자들이여, 제발 과학을 하라.

https://creation.kr/Variation/?idx=12403908&bmode=view

불가능해 보이는 수많은 우연들이 진화론의 중심이다.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6722631&bmode=view

진화론은 과학이 아니다 :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는 말장난 같은 주장

https://creation.kr/Mutation/?idx=15496669&bmode=view

진화론자들도 자연선택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 : 진화론은 오늘날의 플로지스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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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과 같은 진화론 : “그것은 진화한 것이다”라고 말하며, 모든 것을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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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있는 화석 3 - 육상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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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스꽝스러운 진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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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렴진화의 허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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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화계통나무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62072&t=board


출처 : CEH, 2023. 8. 21.

주소 : https://crev.info/2023/08/origination-darwin-dodge/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3-10-02

진화계통나무 데이터는 뒤엉켜있다. 

(Evolutionary Trees Tangle With the Data)

by Jerry Bergman, PhD


유전학에 기반한 진화계통나무는 형태와 해부학에 기반한 진화계통나무와 충돌한다.

진화론이 틀렸음을 입증하는 또 하나의 사실


    진화생물학자로서 무신론자인 리처드 도킨스(Richard Dawkins)는 창조주가 생명체를 창조했다는 것을 부정하며, 진화론을 강력하게 선전해왔다.[1] 그는 다윈의 진화론이 사실이라면, 대규모 생물 그룹에서 선택된 대부분의 유전자들은 생리학 및 형태학에 의해서 만들어진 "거의 동일한 생명 나무(tree of life)"를 이루고 있을 것이라고 예측했다.[2] 그리고 도킨스는 지적설계(Intelligent Design)가 맞다면, 설계자는 각 생물에 필요한 "특정 작업에 가장 적합한 단백질"들을 "골라내어 선택"했을 것이므로, 결과적으로 유전자들은 형태학적으로 정확히 같은 나무를 자주 생성하지 않을 것이라 주장했다.[3]

.다윈의 노트에 있는 생명의 나무에 대한 초기 스케치.


진화론자들은 이 아이디어를 적용해 보았고, 생리학적 외형적 형태에 기반한 진화계통나무는 서로 다르며, 때로는 서로 극적으로 다르다는 것을 발견했다. 가장 좋은 예는 인간의 진화를 설명하려는 시도로 만들어낸 진화계통나무이다. 아래 차트는 심지어 인간에 대한 계통발생도를 만드는 것조차 어렵다는 것을 보여준다.


도킨스의 주장 뒤에 숨겨진 논리

진화계통나무(evolutionary tree, 진화계통수)가 진화론자들에 의해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다 할지라도, 나무의 가장 아래의 원시적 조상(1단계 조상)도 필수 단백질들을 제조할 수 있는 특정 유전자들을 갖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진화한 2단계 조상에서 발견되는 유전자들은 '단순'하지 않고 좀더 복잡해야 한다. 그런 다음 더 진화한 3단계 조상 생물에서는 2단계 조상보다 훨씬 더 복잡한 유전자(3단계 유전자)들을 갖고 있어야 한다. 동물들이 진화함에 따라, 유전자들도 진화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에른스트 헤켈(Ernst Haeckel)이 1879년에 출판한 ‘인간의 진화(The Evolution of Man)’ 에 들어있는 ‘생명의 나무(Tree of Life)’ 삽화. 오늘날 많은 생명의 나무 이미지들은 순전한 추론으로 인식되고 있다.(찰스 다윈은 자신의 스케치에서 "나는 생각한다(I think)"라고 기록해놓고 있다).


창조론자들은 1단계 유전자가 가장 단순하고, 2단계 유전자가 조금 더 복잡하지만, 3단계 유전자는 여러 경우에서 2단계 유전자보다 덜 복잡한 경우가 발견될 것으로 예측한다. 진화론은 포괄적인 기원 이론이고, 진화론자들은 그들의 이론을 뒷받침하기 위해서, 그들의 이론과 모순되는 발견들을 설명하려고 시도한다. 이러한 한 사례는 해부학에 기초한 진화계통나무(evolutionary tree)는 틀렸을 수도 있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3단계 유전자를 가진 동물이 2단계 동물 보다 덜 진화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점점 더 많은 데이터가 축적되면서(현재 일어나고 있는), 이러한 합리화는 설득력이 떨어지고 있다.

.인류의 진화계통나무를 그린 시도 중 하나. <From Wiki Commons>.

.인류 진화계통나무를 만들기 위한 또 다른 시도. 점선과 많은 희미한 선들이 표시되어 있는 것에 주목하라. 이것들은 모호한 진화 지점을 나타낸다.


선도적인 고인류학자들에 의해서 서로 다르게 주장되고 있는 네 가지 진화계통나무.

.인류 기원에 대한 웅대한 이야기. 과거의 사람들로부터.(The Epic Story of Human Origins. San Francisco, CA. Fog City Press. Edited by Göran Burenhult. 2003 pp. 50-51).


예상과 증거

인간과 유인원(apes)은 많은 공통된 특징을 갖고 있다. 따라서 분류학적으로 포유류인 영장목(order Primates)으로 함께 분류된다. 진화론의 주장처럼 인간과 침팬지가 진화적 공통조상을 갖고 있다면, 대부분의 영장류에서 수많은 단백질들과, 단백질들을 생성하는 유전자들이 서로 매우 유사할 것이 예상된다. 도킨스는 이 계통나무가 그들의 공통조상을 나타내줄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신장, 심장, 폐, 방광, 및 다른 기관과 장기들은 대부분의 포유류의 경우에서 서로 매우 유사할 것이 예상될 것이다. 따라서 포유류에서 이러한 장기들의 구성 단백질들을 생성하는 유전자들도 매우 유사할 것으로 예상될 수 있으며, 이러한 유사성은 실제 사례에서도 사실로 나타나는 경향을 보여주어야 한다.

특히 도킨스는 유전자 간의 철자 대 철자 대응을 비교하여, 각 유전자들에 대해 유전적 유사성 나무를 구성한다면, 형태학적으로 동일한 생명계통나무에 매우 가까워질 것이라고 예측했었다. 그는 "만약 설계자가 동물계 전체에서 해당 작업에 가장 적합한 단백질들을 골라서(또는 빌려와서) 사용했다면, 동물계 어디에서든 최적의 단백질들이 발견될 것이 예상될 것이다"라고 말했다.[4]. 

간단히 말해, 도킨스는 유전자 나무(gene tree)와 형태학 나무(morphology tree)가 매우 유사할 것이라고 예측했었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

"더 이상 기능하지 않고 흔적처럼 남아있는 유전자들을 비교하더라도, 동일한 계통나무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진화에 대한] 압도적으로 강력한 증거가 될 것이다. 이것은 진화가 사실임을 증명하는 것이고, 지적설계자가 존재한다면 그 신은 의도적으로 우리에게 거짓말을 하고 의도적으로 속이려 했음을 가리키는 것이다."[5].

도킨스는 두 경쟁적인 이론인 진화론과 지적설계론의 예측을 내세웠다. 진화론은 생명나무의 다른 표현에 대해 거의 완벽하게 일치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도킨스는 이 증거가 매우 "강력"하여 "진화론이 사실임이 입증"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반대로 지적설계론이 사실이라면, 유전자 기반 계통나무와 형태학 기반 계통나무가 서로 다르고, 충돌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유전자 염기서열의 혁명적 분석 방법으로 도킨스의 예측이 시험되다. 

내가 의과대학에서 유전자 연구를 할 때, 일주일이 걸리던 유전자 염기서열 분석이 이제는 자동 염기서열 분석 방법을 통해 하루 만에 완료될 수 있다. 비용도 뉴클레오티드 염기당 1달러에서 염기당 1센트 정도로 저렴해졌다. 그 결과 과학자들은 이제 수천 개의 완전한 유전체(genomes)를 시퀀싱할 수 있게 되었다. 매일 더 많은 데이터가 국립보건원(National Institute of Health)의 유전자 염기서열 데이터베이스인 GenBank에 입력되고 있다. 지금까지의 비교를 통해, 모든 유전자들은 진화론이 예측했던 "거의 동일한 생명나무"에서 제공되지 않았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오히려 이러한 비교는 지적설계를 지지하고 있었다.


진화계통나무가 부적절하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실험실에서 한 유전자의 염기서열이 분석되면, 그 기능을 결정하기 위해서 그 염기서열을 GenBank® 데이터베이스에 입력하여, 기능이 확인된 유사한 유전자들과 비교한다. 따라서 유전자의 이름(대부분의 유전자들은 이름이 있다)과 기능을 모두 확인할 수 있다. GenBank에는 공개적으로 사용 가능한 모든 뉴클레오티드 서열과, 이들이 생성하는 단백질들에 대한 주석이 달린 컬렉션이 포함되어 있다.

GenBank는 미국 국립생물공학정보센터(National Center for Biotechnology Information)에서 설립하고 유지 관리하고 있다. GenBank 데이터베이스는 1982년에 운영되기 시작하여 전 세계 실험실에서 공식적으로 기술된 50만 종 이상의 생물들에서 분석된 염기서열들을 받아서 저장하고 있다. GenBank 유전자 염기서열은 약 18개월마다 두 배로 증가한다. 2022년 6월에는 2억3,900만 개의 보고된 시퀀스로부터, 24억5,000만 개 이상의 시퀀스와 139조 개의 뉴클레오티드 염기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공공의 데이터베이스로서, GenBank에는 초기에 생물체의 잘못된 식별로 인해, 특정 종에 잘못 할당된 일부 서열이 포함되어 있다. 한 가지 예로, 최근의 검토에서는 75%의 미토콘드리아에 인코딩된 시토크롬 c 산화효소 서브유닛 I(MT-CO1) 서열이 초기에 잘못 식별된 서열을 사용하여, 잘못된 물고기 종인 네밉테루스 메소프리온(Nemipterus mesoprion)에 할당되었다는 것이 밝혀졌다.[6] 그러나 불완전한 데이터에도 불구하고, 수천의 생물체가 적어도 부분적으로 염기서열이 확인되어, 추세를 파악할 수 있게 되었다. 이제 분석 데이터들을 통해, 도킨스의 주장이 맞는지 틀리는지 검토해 볼 수 있게 되었던 것이다. 그 결과 이미 여러 연구들에서 보고되고 있듯이, 도킨스의 예측은 지지되지 않는다는 결과가 나타났다. 더 많은 연구가 진행되면, 도킨스의 주장에 대한 명백한 판정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지적설계에 대한 증거

지금까지 수집된 유전자 연구들에 의하면, 대진화적 변화와 혁신에 대한 증거는 부족하다. 반대로 유전적 손상과 질병을 유발하는 돌연변이에 대한 증거들은 더 많이 발견되었다. 진화론적 관점에서 생물이 진화되기 위해서는 엄청난 변화가 있어야 한다. 인간의 경우 직립보행, 커다란 뇌, 마주보는 엄지손가락(opposable thumbs)... 등과 같은 주요한 유전적 변화가 일어나야 한다. 더 많은 유전자들이 진화계통나무 유사성을 나타내지 않는다면, 그것들은 각각 별개로 창조되었다는 증거가 더욱 힘을 얻을 것이다.


도킨스가 틀렸다.

이러한 결과는 도킨스가 지적설계와 대조하여, 진화론을 평가하기 위해 설정한 테스트에서 그가 틀렸음을 가리키는 것이다. 물푸레나무(ash trees) 종의 가까운 친척 종들 사이에 서로 다른 유전자 염기서열을 갖고 있다는 논문을 포함하여, 이에 대한 많은 사례들이 있다. 이것은 계통발생나무와 유전자나무 사이의 충돌을 보여주는 한 가지 예일 뿐이다. 사실 진화계통나무에서 멀리 떨어진 서로 다른 종들 사이에서 유사한 유전자가 발견되기도 한다. 예측된 헤켈의 생명나무와 반대되는 이러한 결론은 동물과 식물, 심지어 미생물과의 관계 등에 관한 오래된 논문뿐만 아니라, 최근의 연구들로부터 나온 것이다. 


요약

예비적인 유전자 연구들을 통해, 증거들은 진화론에 대한 도킨스의 예측은 실패했으며, 지적설계는 더욱 지지되고 있음을 가리키고 있다.[7] 사실 유전자 나무와 형태적 나무 모두 주요 문제에 직면해왔다. 런던 퀸메리 대학의 진화 유전체학 교수의 취임 강연은 "생명의 나무 : 존재하는가?"라는 제목을 갖고 있었다. 그는 강연에서 진화계통나무의 문제점들을 설명하면서, 위에서 논의한 몇 가지 문제들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계통발생나무 사이의 빈번한 불일치와 불협화음은 도킨스가 지적설계일 경우 예측되는 것과 정확히 일치한다."[8]라고 말했다.

다른 실험 연구자들도 이 관찰을 지지했다. 예를 들어, 버클리 대학의 유전학자 라스무스 닐슨(Rasmus Nielsen)은 진화계통나무에 대한 연구에서, "진화를 나무로 추상화하는 전체 개념은 항상 조금 부족하다고 알고 있었다... 그러나 이제 그것이 정말로 부적절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9]고 말했다.

[이 문제에 대해 저와 다른 사람들이 이전에 글을 쓴 적이 있지만(예: 여기 참조), 최근에 런던 퀸메리 대학의 진화유전체학 교수의 취임 강연을 보면서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다. 이 강연은 "생명의 나무: 존재하는가?(Trees of Life: Do They Exist?)"라는 흥미로운 제목을 갖고 있다.]


References

[1] Dawkins, Richard. The God Delusion. Houghton Mifflin, New York, NY, 2011.

[2] Dawkins, Richard. The Greatest Show on Earth: The Evidence for Evolution. Simon and Schuster, New York, NY, 2009, p. 322.

[3] Dawkins, 2009,  pp. 321-322.

[4] Dawkins, 2009, p. 322.

[5] Richard Dawkins Answers Reddit Questions. Richard Dawkins Foundation for Reason & Science; https://www.youtube.com/watch?v=vueDC69jRjE, 14 November 2010.

[6] Ogwang, Joel, et al. Genetic diversity and phylogenetic relationships of threadfin breams (Nemipterus spp.) from the Red Sea and eastern Mediterranean Sea. Genome 64(3):207–216; doi:10.1139/gen-2019-0163, 2021.

[7] Luskin, 2023.

[8] Luskin, Casey. Intelligent Design Passes the Dawkins Test. Evolution News; https://evolutionnews.org/2023/05/intelligent-design-passes-the-dawkins-test/, 15 May 2023.

[9] Berwald, Juli. The Web of Life: Classic evolutionary theory holds that species separate over time. Aeon; https://aeon.co/essays/why-evolution-is-not-a-tree-of-life-but-a-fuzzy-network, 2022.


*참조 : 다윈의 나무는 죽었다 : 진화계통나무는 뒤엉켜있고, 가시덤불이 되고 있다.

https://creation.kr/Variation/?idx=1290480&bmode=view

진화계통나무는 모두 틀렸다.

https://creation.kr/Variation/?idx=11803696&bmode=view

진화론자들은 진화계통수로 인해 바보가 되고 있다.

https://creation.kr/Variation/?idx=6430264&bmode=view

멸절되고 있는 다윈의 진화계통수 : 생물들의 유전자 염기서열의 불일치는 공통 조상을 거부한다.

https://creation.kr/Variation/?idx=1290405&bmode=view

다윈주의의 급격한 몰락과 지적설계의 등장 : 진화계통수 나무가 풀로 변하다

https://creation.kr/Variation/?idx=1290332&bmode=view

도플갱어 단백질 'SRP14'는 진화를 부정한다 : 진화계통나무의 먼 가지에 존재하는 동일한 유전자들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3876732&bmode=view

새롭게 발견된 ‘고아유전자’들은 진화론을 부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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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의 고아유전자는 진화론을 쏘고 있었다 : 진화적 조상 없이 갑자기 등장하는 독특한 유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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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륜충은 유전자 도둑인가, 독특하게 설계됐는가? : 533개의 수평 유전자 전달(HGT)이 가능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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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너구리 게놈은 진화론자들을 놀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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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체동물의 진화와 모순되는 굴의 게놈 분석 : 굴은 사람보다 많은 28,000개의 유전자를 가지고 있었다.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295005&bmode=view

돌고래와 박쥐의 유전적 수렴진화 : 200여 개의 유전자들이 우연히 동일하게 두 번 생겨났다고?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309&bmode=view


출처 : CEH, 2023. 6. 23.

주소 : https://crev.info/2023/06/evolutionary-trees-tangle-with-the-data/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3-09-24

후성유전학 메커니즘 

: 생물체가 환경에 적응하도록 하는 마스터 조절자

(Epigenetic Mechanisms : Adaptive Master Regulators of the Genome)

by Jeffrey P. Tomkins, PH.D.  


  후성유전학(epigenetics, 후생유전학) 분야는 유전체(genome)의 연구와 생물체의 적응 반응을 연구하는 과학 분야 중에서 가장 흥미롭고 급속하게 확장되고 있는 분야 중 하나이다. 후성유전학이라는 용어는 유전학(genetics)에 그리스어 접두사 ‘epi’(위, 겉, 추가의 뜻)’를 덧붙인 것으로, 다시 말해 DNA 코드 위에 추가적인 종류의 유전체 언어로서, 유전자가 켜지거나 꺼지는 방식을 조절한다. 심지어 세포핵 내의 염색체의 3차원 구조를 결정하기도 한다.

유전체의 후성유전학적 변화는 다른 생물체(예: 장내미생물)로부터 받는 신호 분자, 먹이, 심지어 스트레스 등과 같은, 생물체가 감지한 주변 환경의 감각 신호에 따라 동적으로 조절된다. 실제로, 많은 후성유전학적 변화들은 유전적이며, 자녀와 손자에게 전달되는 유전형질에 영향을 미친다. 많은 동물과 식물에서 이러한 유전적 변화는 자손이 환경의 어떤 측면에 특별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사전에 조건화된 출발을 제공한다.

두 다른 시스템이 생물체의 염색체를 후성유전학적으로 변경시킬 수 있다. 첫 번째 시스템은 시토신 메틸화(cytosine methylation)로 알려진 것으로, 이는 실제 DNA 염기 분자나 뉴클레오티드 문자에 화학적으로 메틸 그룹(methyl groups)을 추가하는 것이다. 두 번째 시스템은 DNA와 결합되어서 DNA를 포장하고 공간 구조를 다르게 하고 있는 히스톤(histones)이라고 불리는 단백질이 변경(수정, modification)되는 것이다. 이러한 두 가지 유형의 후성유전학적 변경은 전사인자(transcription factors)라 불리는 단백질 조절자가 DNA에 얼마나 접근할 수 있는지를 결정한다. 전사인자는 DNA 내의 조절 부위에 결합하여 유전자 활성을 조절한다. 이 글에서는 각각의 이러한 변경 시스템들을 논의하고, 현재의 후성유전학 지식이 생물체의 적응(adaptation)과 어떻게 관련되어 있는지를 설명할 것이다


시토신 메틸화

DNA 코드는 뉴클레오티드 철자인 A(adenine, 아데닌), C(cytosine, 시토신), T(tyrosine, 티로신), G(guanine, 구아닌)의 순서적 배열로 구성된다.[1,2] 실제 DNA 분자의 후성유전학적 변경은 시토신(사이토신)에 메틸기(methyl groups)라는 작은 후성유전학적 태그(tags, 꼬리표)를 추가함으로 발생하므로, 시토신 메틸화(cytosine methylation)라는 용어로 불린다. 이러한 유형의 변경은 이중 가닥 DNA 분자에서 C가 G와 쌍을 이루기 때문에, C와 G 함량이 높은 유전체 영역에서 특히 두드러진다. DNA 분자에 이러한 메틸 태그가 존재하는 것은 유전자가 발현되는 방식, 즉 유전자를 켜고 끄는 방식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생물체의 DNA 염기서열은 일반적으로 다양한 조직에 걸쳐 동일하다. 그러나 유전체 전체의 메틸화 상태 또는 프로필은 세포가 위치한 조직의 종류(심장, 폐, 뼈, 뇌 조직 등)에 따라 동적으로 달라질 수 있다. 실제로 많은 장기가 다양한 유형의 세포들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메틸화 상태는 같은 조직 내의 세포들 사이에도 다를 수 있다. 인간의 경우 30억 개의 염기들로 구성된 유전체에서 시토신의 4% 이상이 메틸화되어 있다. 시토신이 밀집되어 있는 부위에서는 80% 이상이 메틸화되어 있다.[2]

일반적으로 유전자의 제어 영역인 프로모터(promoter)가 심하게 메틸화되면, 밝기 조절이 가능한 전등 스위치를 낮춘 것처럼, 유전자가 억제되는 결과를 낳는다. 또한 유전자 외부에 있는 증폭자 요소(enhancer elements)라고 불리는 다른 많은 스위치들도 메틸화를 통해 유전자 활성 수준을 조절할 수 있다. 그러나 DNA 메틸화에 의해 조절되는 이러한 조절스위치 뿐만 아니라, 프로모터 뒤에 있는 유전자의 본체에서도 메틸화 수준이 조절되어, 특정 유전자의 활성에 영향을 미친다. 한 유전자의 시작 부분에서 DNA가 더 많이 메틸화될수록, 일반적으로 유전자의 활성도가 떨어진다.

유전체 전체에 걸친 DNA의 메틸화 상태는 리더(readers, 읽기), 라이터(writers, 쓰기), 이레이저(erasers, 지우기)로 불려지는 특수 분자기계들에 의해 고도로 제어, 변경, 유지된다.[2] 리더는 유전체 전체에 걸친 DNA 메틸화의 후성유전학적 상태를 모니터링한다. 라이터는 세포와 세포가 위치한 조직의 필요에 따라 메틸기를 시토신에 동적으로 부착시킨다. 이레이저는 세포의 요구에 따라 유전체 전체에 걸쳐 메틸기를 제거한다. 결과적으로 이러한 작용들이 유전자 발현을 변화시키고 조절한다.

라이터(쓰기) 과정에서 DNA에 메틸기 태그의 부착은 DNA 메틸기전이효소(DNA methyltransferases)라 불리는 효소들에 의해서 부착된다.[2] 인간 및 다른 포유류에서, 과학자들은 최소한 3가지 다른 메틸기전이효소가 라이터로서 작용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메틸기 태그의 지우기 기능은 디메틸라제(demethylases)라 불리는 효소에 의해 이루어지며, 이 효소들은 특수한 효소 기계를 사용하여, 메틸시토신을 제거하고, 일반 시토신으로 대체한다. 특정 디메틸화(탈메틸화, demethylation)를 담당하는 세포 분자기계들이 정확히 무엇인지는 메틸화에 대한 것보다 잘 알려져 있지 않다. 또한, DNA가 세포분열(유사분열, mitosis) 과정 중에 복제될 때, 디메틸화가 발생할 수도 있는데, 이를 수동적 디메틸화(passive demethylation)로 알려져 있다.

DNA 코드는 인체의 모든 세포들에서 매우 유사하지만, 후성유전학적 코드와 그 패턴은 세포와 조직 유형에 따라 다르다. 특정한 세포 유형에서의 전체 유전체 후성유전학적 프로필은 이러한 시토신 태그와 관련하여 메틸롬(methylome, 메틸화 패턴)이라 불려진다. 인간의 건강과 질병과 관련하여, 많은 연구들이 암, 당뇨병, 심장 질환과 관련된 특정 세포 유형에서 이상한 메틸롬 프로필(methylome profiles)을 찾으려 노력하고 있다. 더불어, 메틸롬 프로필은 다양한 종류의 생물 간에 극명하게 다르다. 예를 들어, 곤충의 경우 DNA 메틸화는 주로 유전자 몸체(gene bodies, 유전자의 코딩 영역) 내에서 발생하지만, 식물 및 포유류의 경우 대부분 이동성 유전인자(transposable elements, transposon, 전이인자, 점핑유전자)라고 불리는, DNA의 한 부류(class) 내에서 주로 나타난다.[3]

그림 1. 히스톤(histones) 주위에 DNA가 포장되어 뉴클레오솜(nucleosomes, 히스톤 단백질에 DNA가 감겨 있는 구조)이 형성되는 것을 보여주는 기본 염색질(chromatin) 구조(줄에 달린 구슬).<Image credit: David O Morgan>


히스톤 변경

인간 몸에 있는 거의 모든 세포들은 대략 2m에 달하는 선형 DNA를 포함한 동일한 유전 코드(genetic code)를 갖고 있다. 이러한 엄청난 양의 DNA는 세포핵 내에서 어떻게 조직되는지, 어떻게 기능할 수 있는지 공학적 과제를 제기한다. 이 DNA는 현미경으로도 거의 볼 수 없을 만큼 작은 공간 내에 포장되어 있다. 동시에 DNA는 공간적으로 시간적으로 정교한 방식에 의해, 여러 특수 유전적 분자기계들이 동적으로 접근 가능해야 한다. 

경이로운 공학적 해결책은 바로 DNA 분자가 히스톤이라고 불리는 네 가지 다른 단백질 쌍을 포함하는 특수한 구조 주변에 감겨져 있는 것이다.[4] H2A, H2B, H3 및 H4라는 단백질들이 147개의 DNA 염기를 감싸는 스풀형(spool-shaped) 구조를 이루어, 뉴클레오솜(nucleosome)이라 불리는 비드(bead, 일종의 구슬)를 형성한다 (그림 1). 각 뉴클레오솜 사이에는 생물 종류에 따라 약 10에서 80개의 염기들로 이루어진 링커 DNA(linker DNA)라 불려지는 DNA의 작은 늘어난 부위가 있다. 이 전체 포장 구조는 종종 "구슬-끈(염주) 모델(beads-on-a-string model)"로 불린다.

염색체의 기본 구조를 형성하는 DNA와 히스톤은 함께 "염색질(chromatin)"로 불려진다. 이 염색질화된 DNA는 더 압축되고 조밀한 염색체 구조로 서서히 접혀질 수도 있다. 일반적으로, 염색체에서 더 많이 접히고 포장된 DNA일수록, 해당 부위의 유전자 활동이 줄어든다. 더 풀려진 상태의, 심지어 뉴클레오솜이 고갈된 DNA일수록 유전적으로 더 활동적이다. 사실, 전사(transcription, RNA 복사), 재조합(recombination, 분열 과정 중 DNA 부위의 교환과 뒤섞임), DNA 복제(DNA replication), 또는 DNA 수리(DNA repair, 복구)와 같은 DNA를 템플릿으로 사용하는 과정은 포장되지 않은 "개방된(open, 풀려진)" 염색질에 의존한다.[4]

히스톤은 매우 정교한 방식으로 변경될 수 있는데, 이는 뉴클레오솜의 또 다른 중요한 특성으로, DNA 염색질의 접근성에 관계되어 유전자 활성(gene activity)에 영향을 미친다. 각 히스톤 단백질은 튀어나온 꼬리(tail)를 갖고 있는데, 이 꼬리가 특수한 태그(specialized tags)로 변경될 수 있다.[4] 이러한 히스톤 꼬리 변경은 유전자 발현에 관여하는 분자기계들이 DNA에 더 많이, 또는 덜 접근할 수 있게 만든다.

이러한 단백질 변경(modifications, 수정)은 히스톤 단백질이 만들어진 후에 발생하기 때문에 “번역 후 변경(post-translational modifications)”이라 불린다. 이러한 변경에는 메틸화(methylation), 아세틸화(acetylation), 인산화(phosphorylation), 수모화(sumoylation, 수모일화), 유비퀴틴화(ubiquitylation) 등이 포함된다. 이러한 다양한 태그(tags, 꼬리표)가 뉴클레오솜에 있는 8개의 히스톤 단백질에 서로 다른 방식으로 추가될 수 있기 때문에, 100가지가 넘는 히스톤 문자 상태의 언어가 생성될 수 있다. 이는 매우 복잡한 염색질 조절 시스템으로 이어진다. 또한 히스톤 변경의 조합은 위에서 설명한 DNA의 시토신 메틸화 시스템과도 상호 작용하여, DNA 메틸화효소(DNA methylases)들의 활성과 접근을 제어한다.

현재 염색질(chromatin) 구조에 대한 연구들은 지속적이고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유전체의 건축학적 특성(architectural landscape)을 보여주고 있다. 다시 말해, 염색질은 다양한 접근성 상태와 3차원적 구조 사이에서 지속적으로 변경되고 상호 변환되고 있다. 따라서 염색질과 그 뉴클레오솜은 단순히 정적이고 불활성인 포장 구조 그 이상을 나타낸다. 실제로 유전체 전체는 특정 신호에 반응할 수 있는 일종의 동력학적 비계(dynamic scaffold)로서, 핵 내에서 세포내 분자기계들의 다양한 시스템과 구성 요소들에 대한 DNA의 접근성을 조절한다.


적응과 후성유전학

후성유전학이 적응을 촉진하는 주요 방법 중 하나는, 물려줄 수 있는 변경된 유전자 발현을 제공하여, 생물의 후손들이 새로운 환경이나 조건에 대한 적응성을 높이도록 하는 것이다.[5] 즉, 유전 가능한 후성유전학적 변경을 일으킨 이전 사건에 의존하여, 유전적 배경이 동일한 경우에도 다양한 유전 가능한 적응 형질들이 생성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후성유전학적 유전은 식물에서 중요한데, 식물은 더 유리한 환경을 찾기 위해 일어나서 이동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유전되는 후성유전학적 적응에 관한 최초의 연구 중 하나는 잡초 식물인 작은 애기장대(Arabidopsis, thale cress)에 관한 것이었다. 이 연구는 매우 독창적이며, 진화론에 반하는 내용이었기 때문에, 논문 제목이 "진화론의 이단? 후성유전학은 유전되는 식물 형질의 기초이다"[6]로 붙여졌다.

이 연구에서 연구자들은 유전적으로 거의 동일한 80가지 애기장대 품종들을 테스트했는데, 이들은 유전적으로 거의 동일했으며, 몇 가지 종류에서 DNA 메틸화 패턴을 제어하는 유전자가 없는 정도였다. 따라서 이 실험은 유전적으로 유사한 식물의 대규모 집단에 초점을 맞추었는데, 이 집단에는 유전체 메틸화 수준이 정상인 것과 비정상적인 것이 포함되어 있었다. 연구자들은 여러 세대에 걸쳐 식물의 개화 시기와 뿌리 성장을 테스트했다. 이 연구의 목표는 이런 형질들의 다양성이 유전적 또는 후성유전적 차이에 의해 세대에서 세대로 전달되는지 확인하는 것이었다. 연구자들은 개화 시기와 뿌리 길이를 조절하는 애기장대 유전체 영역의 DNA 염기서열이 80개 식물 모두에서 동일하며, 관찰되는 다양성에 기여하지 않는다는 것을 발견했다. 연구팀은 이러한 중요한 형질에 대한 유전적 다양성이 시토신 메틸화(cytosine methylation) 변화와 관련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수정 중인 정자와 난자 세포.

 

동물을 대상으로 한 또 다른 실험에서, 연구자들은 수컷 쥐에게 아세토페논acetophenone이라는 벚꽃 냄새의 화학물질을 맡을 때마다 전기 충격을 주어 공포를 유발했다.[7] 이 실험을 10일간 진행한 결과, 전기 충격을 주지 않아도 벚꽃 냄새가 공기 중에 퍼질 때마다 쥐는 감전될 것으로 예상하고 패닉 모드로 전환했다. 또한 연구자들은 이 쥐들이 냄새와 관련된 후각 수용체가 더 많이 발달하여, 아세토페논 화학물질을 더 낮은 농도로 감지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연구자들은 충격을 받은 수컷의 정자를 조사한 결과, 아세토페논 감지를 담당하는 후각 수용체 유전자가 대조군 쥐의 동일한 유전자와 다르게 시토신 메틸화가 되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실제로 이 유전자는 메틸화가 훨씬 적었으며, 이는 더 많은 후각 수용체를 생성하도록 상향 조절되었음을 나타낸다. 그런 다음 연구자들은 전기 충격으로 큰 타격을 받았던 쥐의 정자를 암컷 쥐에 수정했다. 아비 쥐와 함께 있지 않았던 새끼 쥐도 아세토페논 냄새 수용체가 더 많았고, 아세토페논이 공기 중에 가득 차면 불안해했다. 놀랍게도 이 같은 형질은 여러 세대에 걸쳐 후성유전학적으로 전달되었다.

식물과 생쥐에서 시토신 메틸화를 통한 후성유전학적 적응이 유전되고 있다는 두 사례와 마찬가지로, 또한 적응적 히스톤 변경도 여러 종류의 생물들에서 보고되고 있다. 분열효모(fission yeast)와 맥주효모(budding yeast) 모두에서, 효모 배지의 환경 조건에 의해 조절되는 다양한 유도된 히스톤 변경이 최대 20세대까지 유전적으로 유지될 수 있었다.[5] 초파리(Drosophila)에서는 온도 변화, 또는 기아에 따라 히스톤 변경이 조절되었다.[5] 그리고 예쁜꼬마선충(Caenorhabditis elegans)에서는 열 스트레스와 세균 병원체에 노출된 반응으로, 세대 간에 히스톤 관련 유전자 발현 패턴이 전달되었다.[5]


결론

후성유전학에서의 최근 발견들은 진화론의 실패한 돌연변이-자연선택 패러다임에 심각한 문제를 야기시킨다. DNA 염기서열의 무작위적 유전자 변경이 적응에 필요한 형질과 연결되지 않는다면, 신화적인 선택적 에이전트로서 자연(nature)은 기능할 수 없다.

사실, 과학적 증거들이 가리키는 것은 생물들은 공학적으로 설계된 적응 반응으로, 후성유전학적 변경 시스템이 내장되어 있다는 것이다. 

첫째, DNA의 메틸화와 히스톤 변경(수정)은 유전체에서 무작위적으로 나타나는 특성이 아니라, 다양한 환경 신호에 대응하여 유전체 전체에 걸쳐 특정 염색질 위치에 목적을 가진 화학적 태그(꼬리표)가 붙게 되는 과정이다.

둘째, 복잡한 세포내의 분자기계들과 감시 시스템은 생물이 처한 환경을 해석하고, 염색질이 위치한 세포와 조직의 유형에 따라, 매우 다양한 후성유전학적 태그들을 부착한다는 것이다. 

셋째, 세포가 복제되는 동안, 또는 번식을 위해 정자와 난자가 만들어질 때, 완전한 후성유전학적 시스템이 세포성장 동안 다음 세대로 전달되기 위해서는, 염색질 프로파일을 복제하는 별도의 필수적인 시스템이 존재해야 한다.

무작위적 돌연변이와 자연선택이라는 진화론의 이야기로는 이러한 정교하게 설계된 DNA 시스템을 설명할 수 없다. 오직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만이 설명할 수 있다.


References

1. Kumar, S., V. Chinnusamy, and T. Mohapatra. 2018. Epigenetics of modified DNA bases: 5-methylcytosine and beyond. Frontiers in Genetics. 9: 640.

2. Mattei, A. L., N. Bailly, and A. Meissner. 2022. DNA methylation: A historical perspective. Trends in Genetics. 38 (7): 676-707.

3. Ashe, A., V. Colot, and B. P. Oldroyd. 2021. How does epigenetics influence the course of evolution? Philosophical Transactions of the Royal Society B: Biological Sciences. 376 (1826): 20200111.

4. Millán-Zambrano, G. et al. 2022. Histone post-translational modifications—cause and consequence of genome function. Nature Reviews Genetics. 23: 563-580.

5. Stajic, D. and L. E. T. Jansen. 2021. Empirical evidence for epigenetic inheritance driving evolutionary adaptation. Philosophical Transactions of the Royal Society B: Biological Sciences. 376 (1826): 20200121.

6. Pennisi, E. 2013. Evolution heresy? Epigenetics underlies heritable plant traits. Science. 341 (6150): 1055.

7. Dias, B. G. and K. J. Ressler. 2014. Parental olfactory experience influences behavior and neural structure in subsequent generations. Nature Neuroscience. 17: 89-96.

* Dr. Tomkins is Research Scientist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Ph.D. in genetics from Clemson University.

.Cite this article: Jeffrey P. Tomkins, Ph.D. 2023. Epigenetic Mechanisms: Adaptive Master Regulators of the Genome. Acts & Facts. 52 (7).


▶ 새로 밝혀진 후성유전학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76421&t=board

▶ 종의 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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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NA의 초고도 복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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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전학, 유전체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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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CR, 2023. 6. 30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epigenetic-mechanisms-adaptive-master/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3-08-16

게는 창조되었는가, 수렴진화되었는가?

(Creation, Convergence, and Crabs)

by Frank Sherwin, D.SC. (HON.) 


     최근 갑각류(crustaceans, 게, 따개비, 새우, 랍스터 등)라고 불리는 무척추동물 그룹의 유전적 유연성(genetic flexibility)에 관한 한 연구가 발표되었다.

화석 기록에서 갑각류의 가장 최초 출현 시기는 캄브리아기 암석으로 알려져 있으며[1], 100% 갑각류였다. 5명의 동물학자들은 갑각류의 진화 관계는 매우 의문스럽다며 이렇게 말했다 : "분자적 특징(molecular characters)을 이용한 갑각류 계통은 형태적 특징(morphological characters)을 이용한 계통과 상당히 다르다."[2] 

한 과학부 기자는 "게의 몸체 형태는 진화적으로 매우 유리한(favorable) 형태로, 적어도 5번 이상 진화했다."[3] 만약 우리들 대부분이 배운 것처럼, 이러한 진화적 변화가 무작위적인 돌연변이에 의한 것이라면, 왜 이러한 변화는 여전히 일어나고 있지 않는 것일까?

십각류(decapod)라 불리는 한 특별한 갑각류 그룹은 바다의 다양한 생태학적 적소를 채우고 이동하기 위해, 창조주에 의해서 최소 5가지의 서로 다른 몸체들로 설계되었다. 이러한 유연성(plasticity)을 진화론자들은 '게화(carcinization, 게와 비슷한 모습으로 진화하는 것)'라고 부르고 있는데, "게화는 서로 다른 생물 집단들이 동일한 특성을 독립적으로(우연히 여러 번) 진화시켰다는, 수렴진화(convergent evolution)라는 현상의 한 예이다."[3] 진화론자들은 동물이나 식물에서 어떤 특성의 기원을 모를 때, 수렴진화에 호소하고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4] 수렴(convergence)은 유사성이 공통조상의 결과라는 가설에 도전하는 것이며, 형태학적 분류(생물의 관찰되는 외형에 의한 분류)에도 문제를 제기한다. 악명 높은 진화론적 진화계통나무를 구축할 때, 수렴은 문제를 야기시킨다 : "진화계통나무(phylogenetic trees)의 재구성은 수렴 현상에 의해 제한된다."[5]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 명의 진화론자들은 BioEssays 지에 다음과 같이 썼다,

생물학의 한 근본적인 질문은 표현형(phenotypes)이 생태학적 또는 유전적 규칙에 의해 예측될 수 있는지 여부이다. 십각류에서 게와 같은 몸체 형태(넓고 납작한 모양과 구부러진 복부)가 수렴적으로 진화한 사례는 최소 5건 이상 알려져 있으며, 140년 이상 '게화'로 알려져 왔다."[6]

"그렇다면 왜 동물들은 게와 같은 형태로 계속 진화하는 것일까?"[3] 진화론자들은 생물이 변화할 수 있는 유전적 능력은 무한하다고 주장하고 있기 때문에, 이 질문을 하고 있는 것이다. 진정한 답은 십각류 유전체(genome)의 유전적 다양성에는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십각류는 게와 같은 몸체 형태 내에서만 "진화"하고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기본적인 신체 구조는 변할 수 없기 때문이다. 

케임브리지 대학 동물학과의 선임연구원인 하비에르 루케(Javier Luque)는 게화는 "진화가 유연하고 역동적이라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한다.[3] 하지만 이러한 유연성은 환경에 의한 것이 아니라, 설계된 것으로 보인다. 이것은 진정 진화가 아니라, 창조된 종류 내에서 일어나는 사소한 변이(variation)일 뿐이다.

창조론자들은 생물학적 변화에는 자연적인 한계가 있다고 주장한다. 실제로 두 명의 진화론자는 "왜 종들은 점점 더 멀리 떨어진 다른 환경들에 끊임없이 적응하여, 그들의 범위를 무한정으로 확장시키지 않는가?"라고 질문하며, 진화생물학에 대한 주요 의문을 제기한다."[7] 그것은 설계된 동물(및 식물)은 환경과 관계를 맺고, 적절한 선천적(내장된) 자가-조정(self-adjustments)을 통해 사소한 변화(변이)를 일으킬 수 있도록, 창조주에 의해서 프로그램되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한 진화론자가 "게의 몸체 형태는 동물이 가진 다재다능함 때문에, 여러 번 독립적으로 진화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을 때, 이는 연속환경추적(continuous environmental tracking, CET)이라는 설계적 개념을 암시하고 있었다. "덕분에 게의 다양성은 다른 갑각류가 갈 수 없는 곳까지 갈 수 있었다."[3] 게는 유전적 다양성을 통해 새로운 생태학적 틈새로 이동하고, 적응하고, 채울 수 있는, 하나님이 설계하신 능력을 갖고 있었다. 하지만 게는 여전히 게이다.

결론적으로 표현형(phenotypes)은 생태학적(환경적) 규칙이 아니라, 유전적 규칙에 의해서 예측될 수 있는 것이다. 창조주 하나님은 갑각류가 그분의 명령을 이행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감지하고, 관계를 맺으며, 땅을 채울 수 있도록, 약간의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선천적, 공학적 능력을 내장시키신 채로 창조하셨던 것이다.


References

1. Allaby, M. 2020. Oxford Dictionary of Zoology. 5th ed. Oxford University Press.

2. Hickman, C. et al. 2020. Integrated Principles of Zoology. 18th ed. McGraw-Hill Education. 447. 

3. Hamers, L. Why do animals keep evolving into crabs? Live Science. Posted on livescience.com. May 29, 2023, accessed June 20, 2023.

4. Guliuzza, R. 2017. Major Evolutionary Blunders: Convergent Evolution Is a Seductive Intellectual Swindle. Acts & Facts. 46 (3).

5. Hautier, L. et al. 2015. Grades and clades among rodents. Evolution of the Rodents. Cambridge University Press. 293.

6. Wolfe, J. et al. 2021. How to become a crab: Phenotypic constraints on a recurring body plan. BioEssays. V 43, Issue 5.

7. Futuyma, D. & M. Kirkpatrick. 2017. Evolution. 4th ed. Sinauer Associates.


*참조 : 거대한 겹눈을 가졌던 게에서 진화의 증거는 없었다.

https://creation.kr/LivingFossils/?idx=10573107&bmode=view

최적 설계된 메뚜기와 게의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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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한 호박 속의 게를 설명할 수 있는 대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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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화석’을 진화론에 적합시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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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구게는 이티를 만나는가? : 5억 년 동안 동일한 투구게의 면역계는 원시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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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구게는 오르도비스기(이제는 캄브리아기) 이래로 변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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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구적 홍수 고생물학의 5가지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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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구피, 동굴물고기에서 보여지는 연속환경추적(C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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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에서 연속환경추적(CET)은 명확해지고 있다

https://creation.kr/Plants/?idx=12440278&bmode=view

식물의 환경 적응을 위한 유전적 및 후성유전학적 변화

https://creation.kr/Plants/?idx=11516918&bmode=view

연속환경추적(CET), 또는 진화적 묘기?

https://creation.kr/LIfe/?idx=14092341&bmode=view

후성유전학 : 진화가 필요 없는 적응

https://creation.kr/Variation/?idx=13222062&bmode=view

▶ 진화의 메커니즘이 부정되고 있다. - 새로 밝혀진 후성유전학

https://creation.kr/Topic401/?idx=6776421&bmode=view

▶ 살아있는 화석 1 - 바다생물

https://creation.kr/Topic203/?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62309&t=board

▶ 수렴진화의 허구성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61510&t=board


출처 : ICR, 2023. 7. 3.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creation-convergence-crabs/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3-08-13

과거 생물들은 거대한 크기였다. 

(Earth Life Is a Shadow of Its Former Greatness)

David F. Coppedge


    진화적 진보? 아니다. 화석 기록을 보면 오늘날보다 더 높은 "적합성"을 목격할 수 있다.


    오늘날 우리는 과거에 많았던 거대한 생물들이 고갈된 빈곤한 세상에 살아가고 있다. 오늘날의 거대한 동물들도 과거의 자이언트들과 비교될 수 없으며, 과거의 거대 동물들 대부분은 멸종했다. 진화가 진보의 행진이라면, 무슨 일이 일어났던 것일까?


쥐라기 바다의 거대 생물들은 범고래의 두 배 크기였다(University of Portsmouth, 2023. 5. 10). 수장룡(pliosaurs)이라고 불리는 멸종된 해양 파충류는 예전의 BBC 애니메이션이 묘사된 한 것 만큼은 크지는 않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굉장한 바다 괴물이었다. 고생물학자 데이비드 마틸(David Martill)은 BBC 애니메이터들이 크기를 잘못 계산했다며 말한다 ;

"쥐라기 후기 바다에 거대한 수장룡(pliosaurs)이 실제로 있었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것은 정말 멋진 일이다. 아직은 BBC의 유명한 TV 시리즈 '공룡과 함께 걷기(WWD: Walking With Dinosaurs)'에 나오는 리오플레우로돈(Liopleurodon, 고대 쥐라기 해양 거대파충류)에 비교할 수준은 아니지만, 언젠가 이 괴물 종의 크기가 훨씬 더 컸다는 확실한 증거를 발견해도 놀랍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아르헨티나에서 발견된 30m 길이의 거대한 공룡은 너무 커서, 화석을 운송하는 도중에 도로를 훼손시켰다(Live Science, 2023. 5. 21). 잘 알려진 티타노사우루스(titanosaur)는 너무 커서 뼈를 조금씩 옮겨야만 했다. 그 뼈들은 차량을 불안정하게 했고, 결국 운반 도중에 사고를 일으켰다. 그럼에도 이 공룡은 기록을 달성한 것이 아니다.

백악기 중기에 살았던 츄카로사우루스(Chucarosaurus diripienda)의 몸무게는 30~40톤(27~36메트릭 톤)이었을 것이라고 노바스(Novas)는 말했다. "그러나 파타고티탄(Patagotitan), 아르헨티노사우루스(Argentinosaurus), 또는 노토콜로수스(Notocolossus)처럼 70톤에 달했던 가장 크고 거대한 공룡들과는 거리가 멀다"고 덧붙였다.


브론토테레의 크기가 진화적으로 증가했다는 이론의 핵심은 종의 차별적 증식일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Phys.org, 2023. 5. 12). 브론토테레(rontotheres)는 코뿔소와 비슷하지만 훨씬 더 컸던, 북아메리카의 거대 포유류였다. "불과 1,600만 년 동안, 일부는 개(dog) 크기의 생물에서 1톤이 넘는 코뿔소 모양의 거대 동물로 성장했다." 어떻게 된 것인가? 밥 이르카(Bob Yirka) 기자는 코프의 법칙(Cope’s Rule: "동물은 몸집이 큰 종에게 많은 이점이 돌아가기 때문에 몸집이 커지도록 진화한다")이 작동되지 않는 경우를 제외하고, 작동되는 이유를 설명하려고 한다("진화론을 과학으로 만드는 법칙을 찾다", 2023. 4. 24. 참조). 브론토테레가 멸종한 이유에 대한 예측 가능한 답은 기후 변화이다!

.브론토테레의 일종인 메가케롭스(Megacerops)(역주: 멸종한 고대 포유류의 일종).(artist: Nobu Tamura, Creative Commons)


2억5천만 년 전 고대의 거대한 양서류는 악어처럼 헤엄쳤다(Science Daily, 2023. 3. 30). 도롱뇽이나 개구리 같은 작고 끈적끈적한 동물인, 오늘날의 양서류(amphibians)는 멸종한 양서류에 비하면 초라한 모습이다. 남아프리카에서 과학자들은 악어만큼 큰 2m 길이의 양서류 흔적 화석과 발자국을 발견했다.

2억5천만 년 전 페름기 말기에 남아프리카에는 악어나 도롱뇽과 비슷한 거대한 몸체를 가진 대형 포식성 양서류인 리인슈치드 템노스폰딜(Rhinesuchid temnospondyl)이 서식했다. 이 멸종된 동물은 주로 골격 잔해들로 알려지게 됐지만, 이 연구에서 연구자들은 특별한 흔적 화석을 보고하고 있다. 이것은 이 동물들이 그들의 환경을 어떻게 이동했는지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한다.

발자국 사진이 포함된 공개된 논문을 살펴보라. ‘페름기 카루 해안선의 독특한 보행렬은 템노스폰딜의 이동 행동에 대한 증거를 제공한다.’ (Groenewald et al, Unique trackway on Permian Karoo shoreline provides evidence of temnospondyl locomotory behaviour, PLoS One, 29 March 2023.)


호주의 건조한 내륙을 가로질러 장거리를 돌아다녔던, 4톤짜리 유대류가 3D 스캐닝 연구를 통해 밝혀졌다(Flinders University, via Phys.org, 2023. 5. 31). 유대류(marsupials)의 한 과인 디프로토돈과(Diprotodontidae)가 오늘날 생존해 있는 사례는 없다. 이 기사에 따르면, 디프로토돈과는 진화론적 연대로 4만 년 전에 멸종되었지만, 350만 년 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는 것이다. "가장 큰 종인 디프로토돈 오파툼(Diprotodon optatum)은 자동차 크기까지 자랐으며, 무게는 최대 2.7톤에 달했다." 오늘날 살아있는 가장 큰 유대류는 90kg에 달하는 붉은캥거루(red kangaroo)이다.

플린더스(Flinders) 대학 연구팀은 이 동물이 장거리를 걸을 수 있었다고 믿기 때문에 ‘Ambulator(보행자)’라는 이름을 붙였다. 녹색의 모호크족(Mohawk, 뉴욕주에 살았던 인디언족) 머리를 한 제이콥 반 조엘렌(Jacob van Zoelen)은 이 짐승의 거대한 크기는 발 때문이라고 말하지만, 이것이 원인일까, 아니면 결과일까? 그는 그 생물이 스스로 진화하기로 결정한 것 같다고 말한다.

"따라서 ‘보행자’와 같은 디프로토돈과는 이러한 형태로 진화하여, 먼 거리를 더 효율적으로 이동할 수 있었을 것이다. 이 형태는 또한 더 많은 체중을 지탱할 수 있게 해주었고, 실제로 디프로토돈과는 매우 커지게 되었다."

"결국 이것은 거대하고 비교적 잘 알려진 디프로토돈의 진화로 이어졌다.“


브라질의 육식공룡과 그것의 놀라운 해부학 (Phys.org, 2023. 5. 18). 이 논문은 거대 공룡 스피노사우루스(Spinosaurus)가 반수생 생물인지, 육상 생물인지에 대한 논쟁에 뛰어든 이야기이다. 어느 쪽이든 스피노사우루스는 풍요로운 생태계에 살았던 기록 보유자였다.

스피노사우루스과(spinosaurids)는 지구에 살았던 가장 큰 육상 포식자 중 하나였다. 독특한 해부학적 구조와 빈약한 화석 기록으로 인해, 다른 대형 육식공룡들과 비교했을 때, 스피노사우루스과는 신비로운 존재였다. 스피노사우루스과는 원추형에 가까운 수많은 이빨들, 비교적 길고 가느다란 주둥이, 인상적인 발톱이 달린 튼튼한 팔, 그리고 등뼈에 매우 긴 돌기(processes)들을 가지고 있었다.

스피노사우루스과의 가장 완전한 두개골 화석은 브라질 동부에 있는 약 1억1,500만 년 전 퇴적암에서 발견된 이리타토르 칼렌게리(Irritator challengeeri)이다. 몸 길이가 약 6.5m에 달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이 종은 그것이 있던 생태계에서 가장 큰 동물이었다. 고생물학자들은 동일 장소에서 다른 공룡들, 익룡들, 악어의 친척, 거북이, 다양한 어류의 화석들도 발견했다.


고생물학 : 크고 작은 모든 공룡들(Current Biology, 2023. 5. 22). 저명한 공룡 고생물학자인 스티븐 브루사티(Stephen Brusatte)는 몸무게가 가벼운 공룡과 무거운 공룡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다. 이 논문의 열람은 유료이다.


진화론적 설명이 필요한가?


비수각류 용각류 공룡의 거대화 및 소형화의 근간이 되는 발달 전략(Science Magazine, 2023. 2. 23). "어떻게 거대해졌는가"에 대한 요약은 기괴한 질문을 던지는 문장으로 시작된다 :

진화의 역사를 통해, 다양한 분류군의 동물들이 매우 거대한 몸집으로 진화해 왔다. 일반적인 통념은 동물은 성장률의 증가에 기초하여 커다란 몸체로 성장한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비교계통학적 틀 안에서 여러 종들에 걸쳐 이 문제를 탐구한 연구는 거의 없다. 데믹(D’Emic) 등은 다양한 신체 크기를 가진 비수각류 용각류 공룡들의 대규모 데이터 세트를 조사했다. 그들은 성장률의 변화가 몸 크기 변화에 기여한다는 증거를 발견했지만, 또한 성장 기간 내에서의 변화도 큰 역할을 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 논문은 인과관계(causation)와 상관관계(correlation)를 혼동하고 있다. 세포가 더 빠르게 성장하는 동물이 더 커진다는 것이 자연의 법칙이라면, 모든 생물에 적용될 수 있을 것이며, 암(cancer)도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들의 중심 도표는 엉망진창이다 : 용각류 공룡들 전반에 걸쳐 크기 성장에 대한 네 가지 "메커니즘"은 일관성이 없고 다르다. 이것은 여러 인과관계들에 대한 설명의 악몽을 저지르고, 독자들은 어느 것이 우세한 것이고, 다른 메커니즘과 어떻게 적합되는지 궁금해한다. 자이언티즘(gigantism)은 가속, 감속, 절단(truncation), 또는 연장(prolongation)에 의한 것일까? 이 중 하나 또는 그 이상이 복합적으로 작용했을까? 공룡마다 다른 메커니즘으로 몸집이 커진 것 같다는 이러한 "설명"은 특정 사례에 대해 얼마든지 많은 설명들을 허용한다. 그것은 너무 어렵지만, 언젠가는 알아내게 될 것이라 연구팀은 말한다.

광범위한 계통발생학적 비교 연구들이 몸 크기의 정향진화(즉, 코프의 법칙(Cope’s Rule))에 대한 증거를 찾는데 반복적으로 실패했던 것처럼, 몸 크기 진화의 근간이 되는 발달 메커니즘을 면밀히 조사해보면, 양막류(Amniota, 새, 파충류, 포유류를 포함하는 사지동물 그룹) 전체에 동일하게 널리 퍼져 있는 것으로 밝혀질 수 있다.


대형 공룡 중 가장 큰 공룡의 진화 (Phys.org, 2023. 5. 8). 아델파이(Adelphi) 대학의 보도 자료는 위의 데믹(D’Emic)의 논문을 요약한 것이다. 이 논문은 공룡들의 거대화(gigantism)에 대한 독립적인 사례 36건을 설명하며, 그것은 공룡의 크기 진화에 대한 유일하게 알려진 법칙인 '코프의 규칙(Cope’s Rule, 진화적 시간에 따라 개체의 크기가 커진다는 이론)'을 위반한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있었다. 대신 '만물 우연발생의 법칙(the Stuff Happens Law)‘에 의존하고 있었다.

데믹의 연구 결과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동물의 크기가 진화한다는 19세기에 널리 알려진 이론인 코프의 규칙(Cope’s rule)과 충돌한다. 대신 데믹의 연구에 따르면, 동물은 생태적 환경과 적소(niches)에 따라, 서로 다른 몸 크기를 가지며, 이는 큰 스케일에서 보면 무작위적으로 보일 수 있다.


작고 단순한 시작 - 포유류 진화의 성공 열쇠 (University of Birmingham, 2023. 4. 14). 이 보도 자료는 초기 포유류는 작았지만, 공룡이 멸종한 후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 크게 진화했다는 의심스러운 주장을 반복하고 있었다.

현대 포유류의 조상은 가장 성공적인 동물 계통 중 하나로 진화할 수 있었는데, 그 핵심은 작고 단순하게 시작하는 것이었다고, 새로운 연구 결과가 밝혔다.

이 진술은 다윈 이론에 의하면 말이 되지 않는다. 작은 포유류들이 위원회 회의를 열고 어떻게 진화할지 투표를 했을까? 아니면 몸집을 키우기 위해 두개골의 뼈 수를 줄이기로 결정했을까? 버밍엄 대학의 고생물학 선임 강사인 스테판 라우텐슐라거(Stephan Lautenschlager) 박사는 원인과 허용을 혼동하고 있었다 :

뼈의 수를 줄임으로써 초기 포유류의 두개골이 재분배되도록 스트레스가 가해졌다. 동물이 먹이 활동을 하는 동안, 두개골 구조 중 뇌를 감싸고 있는 부분에서 두개골 가장자리로 스트레스가 재분배되어 뇌의 크기가 증가되는 것을 허용했을 수 있다.

"허용했을 수 있다"고? 말도 안 되는 소리이다. 그러한 일이 일어나기 위해서는 아주 오랫동안 기다려야 할 것이다. 진화는 '만물 우연발생의 법칙(Stuff Happens Law)'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안내도 목적도 없는, 무작위적인 우연한 과정이다. 라우텐슐라거는 왜 실험을 하지 않았을까? 두개골 스트레스가 적은 쥐를 사육하여 뇌의 크기가 커지는지, 브론토테리움(Brontotheres)처럼 거대한 쥐로 진화하는지 지켜보게 하자.


지구는 XXS와 XXL 사이즈의 생명체를 선호한다(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2023. 3. 29). UBC의 에덴 텍와(Eden Tekwa) 박사는 생물이 아주 작게 진화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매우 크게 진화하는 이유를 설명하고 있었다. 그녀와 동료 연구자들은 오늘날 정말 대형동물들이 거의 남아 있지 않은 이유를 설명하지 못한다.

럿거스 대학(Rutgers University)의 생태학, 진화학, 천연자원학과 부교수인 멀린 핀스키(Malin Pinsky) 박사는 "생명체는 놀라울 정도로 다양한 크기로 존재하기 때문에, 우리를 끊임없이 놀라게 한다"라고 말한다. "가장 작은 미생물이 이 문장 끝에 있는 마침표 크기라면, 가장 큰 생물인 세쿼이아 나무는 파나마 운하 크기일 것이다.“

이 보도 자료는 맥길 대학(McGill University)에서 반향을 일으켰다 : "자연은 가장 큰, 그리고 가장 작은 생물들을 선호한다." McGill U, 2023. 5. 10.


생물의 크기(PLoS One, 2023. 3. 29). 이것은 위의 저자들이 쓴 논문으로, 그들은 여러 그룹의 평균 생체량(biomass)을 계산하고, 그 결과 대략적인 2봉형 분포(크기 척도에서 매우 크고 매우 작은 두 개의 봉우리 형태)를 하는 것을 발견했다. 그러나 그들은 오늘날의 지구에는 거대한 동물들이 부족한 이유를 설명하지 못했다. 다시 한번 그들은 이 진화론적 수수께끼를 미래로 떠넘기고 있었다.

우리의 결과는 어떤 패턴이 존재할 수 있는지에 대한 첫 번째 거친 로드맵을 제공하지만, 크기-생물량 스펙트럼(size-biomass spectra)이 연구 프로그램의 목표가 된다면 크게 바뀔 가능성이 높다. 앞으로 거시생태학(macroecology)은 기존의 설명에 반하는 분류학적 포용성과 탐사되지 않은 스케일을 포함해야 한다.

과거에 왜 그렇게 많은 동물 집단들이 지금 보다 훨씬 거대한 크기를 가졌었는지를 설명할 수 있는 자료는 없다.


이 주제에 대한 이전 CEH 기사들도 참조하라 :

2023. 3. 20. : 생물들은 과거 세계의 자이언트로부터 퇴화하고 있다.

2021. 6. 21. : 멸종된 동물들은 더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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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몸체는 항상 좋은 것이 아니며, '적합성(fitness)'(이 주관적인 단어를 어떻게 정의하든)에 대한 유일한 척도도 아니다. 적은 공간을 사용하는, 작은 크기의 더 강력한 발전된 컴퓨터에서 볼 수 있듯이, 소형화는 좋은 설계 전략일 수 있다. 하지만 티타노사우루스(Titanosaur)처럼 거대한 생물이 살아가기 위해서는, 커진 중력과 기후에서 이 짐승이 생존할 수 있는 능력뿐만 아니라, 거대 생물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일부 생태계가 존재해야 함을 의미한다. 거의 모든 대륙에서 현존하는 생물보다 훨씬 컸던 거대한 동물들이 존재했다. 즉, 남아메리카의 거대 펭귄, 북미의 거대 사자, 거대 낙타, 거대 나무늘보, 아프리카의 거대 수궁류, 시베리아의 거대 비버, 거대 아르마딜로, 거대 잠자리, 거대 매머드 등이 그들이다. 그들은 왜 모두 사라졌을까?

마스터스 대학의 고생물학자인 맷 멕레인(Matt McLain) 박사는 최근 성서-과학협회(Bible-Science Association)에서 화석 기록에 등장하는 소위 '포유류와 같은 파충류'인 수궁류(Therapsid)에 대해 이야기했다. 글립토돈(Glyptodon, 멸종된 거대 포유류로 현재의 아르마딜로와 유사한 동물)은 파충류와 포유류 사이의 전이형태로 여겨졌었지만, 이제 더 이상은 그렇지 않다. 그는 화석으로 잘 알려진 이 동물의 발가락에 대한 자신의 연구를 통해, 다섯 개의 수궁류 그룹들이 있었지만, 진화적 서열(순서)과 맞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했다. 일부는 악어를 닮았고, 일부는 폭스바겐 딱정벌레를 닮았으며, 탱크만큼 컸고, 디메트로돈(Dimetrodon, 고대 육식성 파충류의 일종)과 같이 잘 알려진 것들은 다른 어떤 것과도 달랐다. 거대 동물들은 출현했었고, 또 멸종했다. 그것들은 다양한 크기로 나타났으며, 그중 상당수는 거대했다. 멕레인 박사는 오늘날의 세계에는 고대의 많은 웅장한 생물들이 암석에 흔적만 남긴 채, 사라졌다는데 동의하고 있다.

대부분의 동물들이 전 지구적 홍수 동안 멸종되었다면, 모든 동물군의 대표들이 방주에 있었던 것은 아니며, 방주에 있었던 동물 중 상당수는 홍수 이후 급격하게 변화된 세상에서 살아남을 수 없었다는 것을 의미할 수 있다.


*참조 : 과거 거대한 생물들 : 생물은 퇴화하고 있는 중이다.

https://creation.kr/Mutation/?idx=14608903&bmode=view

존재해서는 안 되는 거대 생물 : 거대한 디키노돈트의 발견으로 다시 써야 하는 진화역사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1670634&bmode=view

포유류가 공룡을 먹었을 수도 있었다 : 강력한 포식자였던 백악기의 유대류 디델포돈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295066&bmode=view

새로운 거대한 육식성 포유류 화석이 발견되었다.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888239&bmode=view

포유류는 결코 원시적이지 않았다 : 포유류의 진화적 조상 생물로 주장되는 것들의 진실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7004407&bmode=view

과거에 거대했던 멸종 동물들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7358315&bmode=view

3억2600만 년 전으로 주장되는 거대한 노래기 : 새로운 화석은 진화보다는 홍수에 적합하다

https://creation.kr/Burial/?idx=9512478&bmode=view

최고로 정교한 3억 년 전(?) 바퀴벌레 화석이 발견되었다

https://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15&bmode=view

용각류 공룡이 직면했을 긴 목의 물리학 : 기린에서 발견되는 놀라운 기관들이 공룡에도 있었을까?

https://creation.kr/Dinosaur/?idx=1294601&bmode=view

용각류와 기린의 긴 목은 진화론을 부정한다.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3009974&bmode=view

전 지구적 홍수 고생물학의 5가지 법칙

https://creation.kr/Burial/?idx=11568133&bmode=view

공룡 지층에서 현대적 조류들이 발견된다 : 앵무새, 부엉이, 펭귄, 오리, 아비새, 신천옹, 도요새, 가마우지, 물떼새 등도 '살아있는 화석'?

https://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74&bmode=view

공룡 뱃속에서 발견된 3마리의 새 : 공룡이 조류의 조상인가? 아니다. 새를 먹고 있었다!

https://creation.kr/Dinosaur/?idx=1294595&bmode=view

진화는 사람이 아니다 : 진화는 생각할 수 없고, 목적을 갖고 나아갈 수 없다.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3255457&bmode=view

진화론자들이여, 제발 과학을 하라.

https://creation.kr/Variation/?idx=12403908&bmode=view

‘진화압력’이라는 속임수 용어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1454713&bmode=view

불가능해 보이는 수많은 우연들이 진화론의 중심이다.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6722631&bmode=view

진화론은 과학이 아니다 :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는 말장난 같은 주장

https://creation.kr/Mutation/?idx=15496669&bmode=view


▶ 대홍수로 변화된 기후와 환경

https://creation.kr/Topic2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00895&t=board

▶ 돌연변이 : 유전정보의 소실, 암과 기형 발생, 유전적 엔트로피의 증가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77162&t=board

▶ 자연선택

https://creation.kr/Topic401/?idx=6830079&bmode=view

▶ 공룡에 관한 새로운 발견들

https://creation.kr/Topic204/?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65919&t=board

▶ 화석 무덤

https://creation.kr/Topic203/?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12865&t=board

▶ 격변적 매몰

https://creation.kr/Topic203/?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12751&t=board

▶ 육상생물과 바다생물이 함께

https://creation.kr/Topic203/?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11078&t=board

▶ 잘못된 지층에서 발견된 화석

https://creation.kr/Topic203/?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11056&t=board


*관련기사 : 소 크기만한 쥐 화석 발견 (2003. 9. 26. ScienceTimes)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86%8C-%ED%81%AC%EA%B8%B0%EB%A7%8C%ED%95%9C-%EC%A5%90-%ED%99%94%EC%84%9D-%EB%B0%9C%EA%B2%AC-2/

길이 2.5m, 사람보다 큰 4억년 전 거대 전갈 (2007. 11. 22. 어린이조선일보)

http://kid.chosun.com/site/data/html_dir/2007/11/22/2007112201023.html

다리길이만 15cm' 거대거미 화석 중국서 발견 (2011. 4. 21. 마이데일리)

http://m.mydaily.co.kr/new/read.php?newsid=201104211222583327#_DYAD

벌새 만한 5천만년 전 ‘거대 개미’ 화석 발견 (2011. 5. 5. 나우뉴스)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10505601006

지구 역사상 가장 거대한 절지동물 발견 (2015. 3. 15. 동아사이언스)

https://www.dongascience.com/news.php?idx=6352

메가네우라 뜻, 날개만 65cm ‘초대형 잠자리’ (2015. 5. 14. 세계일보)

https://www.segye.com/newsView/20150514000045

지금은 사라진 거대 생물 TOP10 (2015. 9. 15. TechHolic)

http://www.techhol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8859#rs

아르헨서 ‘아르마딜로 닮은 거대 동물’ 화석 발견 (2016. 1. 1. 나우뉴스)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0101601003

4억 년 전 살았던 몸길이 2m ‘육식 지렁이’ 발견 (2017. 2. 22. 나우뉴스)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222601012

길이 25m '초거대어룡' 실존했나...화석 새로 발견 (2018. 4. 10. 동아사이언스)

https://www.dongascience.com/news.php?idx=22047

2억4000만 년 전 포유류 발견 (2018. 11. 23. Science Times)

https://www.sciencetimes.co.kr/news/2%EC%96%B54000%EB%A7%8C-%EB%85%84-%EC%A0%84-%ED%8F%AC%EC%9C%A0%EB%A5%98-%EB%B0%9C%EA%B2%AC/

4m 거대 나무늘보가 자취를 감춘 까닭은? (2019. 3. 7. 뉴스펭귄)

https://www.newspenguin.com/news/articleView.html?idxno=382

타조 3배…거대한 덩치 가진 ‘새 화석’ 유럽서 발견 (2019. 6. 27. 나우뉴스)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627601008

길이 1m 달하는 거대 앵무새 화석 발견…'예상 못한 헤라클레스' (2020. 7. 18. 조선일보)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8/07/2019080701873.html

바다 바퀴벌레: 인도네시아에서 발견된 초거대 바다 바퀴벌레 (2020. 7. 22. BBC News Korea)

https://www.bbc.com/korean/news-53497104

백상아리만큼 커…6600만 년 전 거대 물고기 화석 일부 발견 (2021. 2. 16. 나우뉴스)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0216601008

3억여 년 전 ‘2.6m 초대형 노래기’ 화석, 영국에서 발견 (2021. 12. 21. 나우뉴스)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1221601014

알프스산맥 2천800m 고지대서 발굴된 20m 거대 어룡 화석 (2022. 4. 28. 동아사이언스)

https://m.dongascience.com/news.php?category=003

도롱뇽도 먹는 ‘10㎝ 거인’ 메뚜기, 2억년 전 보령 살았다 (2022. 5. 12.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animalpeople/ecology_evolution/1042532.html

이빨이 손바닥 2개 크기…거대 상어 ‘메갈로돈’ 덩치는 60t (2022. 8. 18.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animalpeople/ecology_evolution/1055199.html

백상아리만 한 초대형 고대 거북 화석 발견 (2022. 11. 18. 뉴스펭귄)

https://www.newspenguin.com/news/articleView.html?idxno=12825

고릴라만 한 ‘괴물 펭귄’ 뉴질랜드 살았다 (2023. 2. 14.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animalpeople/ecology_evolution/1079595.html

오래 전 지구…8m급 거대 버섯 있었다? (2023. 6. 6. Tech Recipe)

https://techrecipe.co.kr/posts/53669

3900만년 묵은 거대 고래 화석…진화 역사 ‘지각 변동’  (2023. 8. 3. 경향신문)

https://m.khan.co.kr/science/science-general/article/202308032151015#c2b

375톤짜리 초거대 고생물 화석 발견했다 (2023. 8. 11. Tech Recipe)

https://techrecipe.co.kr/posts/56692


출처 : CEH, 2023. 5. 31.

주소 : https://crev.info/2023/05/earth-life-devolving/

번역 : 석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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