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id Catchpoole
2005-09-20

바닷물에 사는 오리너구리의 놀라움! 

(Saltwater platypus surprise!)


     호주의 남쪽 해안에서 떨어져 있는 캥거루 섬(Kangaroo Island)의 바람 부는 해변에는 또 하나의 일상적인 날들이 펼쳐져 있었다.

그 섬은 바다표범(seals), 캥거루(kangaroos), 코알라(koalas) 등과 같은 지역적 생물군을 가까이에서 살펴볼 수 있는 장소로서 유명하다. 일부 국제적 여행가들은 바다에서 나타나 모래 해변에 그들의 자취를 남기는 호주의 가장 유명한 토착 동물들 중의 하나를 카메라에 담기위해 찾아오곤 한다.[1]  

그렇다. 확실히 그 동물은 오랫동안 회의론적 생물학자들의 묘사에 의해서 잘 알려진 모습 즉, 벨벳과 같은 털, 비버와 같은 꼬리, 오리같이 보이는 주둥이, 땅을 파기에 유용한 발톱을 가진 발을 가지고 있다.[2] 관광객들은 자연적인 서식지에서 살아가는 진짜 오리너구리(platypus)를 볼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 기뻐하고 환호한다.

그런데 확실히 이 오리너구리는 야생의 자연 서식지에 있었던 것일까? 해변에 있던 관광객들 중에는 호주인 관광 안내원이 있었다. 해외에서 온 관광객들과는 대조적으로, 캠프와일드 여행사의 관광 안내원인 벤 콤브리지(Ben Combridge)는 이 오리너구리가 작은 파도를 올라타고 와서 해변으로 걸어 나오는 것을 보고 말문이 먹혀버렸다. 관광객이 그 지방의 야생동물과의 만남에 대해서 흥분하고 있는 동안, 그 안내원은 한 뉴스 기자에게 말했던 것처럼 더 많은 것을 알고 있었다. '저 동물은 이곳에 있어서는 안 될 것 같은데요...”[1]

정말로 호주인으로서 나 자신도 항상 오리너구리는 해수(seawater)가 아니라 담수(fresh water)에 사는 것으로 배워왔다. 그리고 대부분의 오리너구리들은 바닷가 환경 근처가 아니라, 호주 동부의 산들에 있는 계곡물이나 작은 시내에서 발견되어진다.[3]

그러나 생물학자들이 캥거루 섬의 오리너구리 집단을 해안가에서 만나게 되었을 때, 그들의 설명은 오리너구리의 생태는 아직 대부분이 알려져 있지 않은 생물 종이라는 것뿐이었다.

'당신이 오리너구리들에 대해서 안다고 생각할 때, 그들의 다른 어떤 점들을 발견하게 됩니다.” 라고 한 오리너구리 전문가는 최근의 이 ‘믿을 수 없는(incredible)’ 관측을 설명하면서 말했다.

10여년 이상 오리너구리의 포획과 사육을 성공적으로 실시해 왔던 또 다른 전문가인 존 왐슬리(John Wamsley) 박사는 솔직하게 말하고 있다. '나는 염수인 바닷물에서도 오리너구리들이 살 수 있다는 것을 결코 알지 못했었다. 그들이 소금물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었는지, 나는 어떠한 단서도 가지고 있지 않다.' [1]

한 마리의 오리너구리가 바다에서 나오는 것이 처음으로 목격된 이후, 오리너구리들은 어떤 분명한 악영향도 없이, 자주 염수(saltwater)에서도 살 수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 또한 캥거루 섬의 관광 안내원들은 그 지역의 염수로 채워진 암석 웅덩이들에서 오리너구리들의 목격을 보고하였다.     

이 발견은 많은 양서류들과 수생생물(예를 들면 악어, 연어, 뱀장어, 불가사리 등)들이 염분 농도의 큰 변화에서도 견딜 수 있다는 또 하나의 증거를 더하게 되었다. 이것은 담수생물과 해수생물(노아의 방주에 타지 않았던)들이 전 세계적인 홍수(창세기 6-9) 속에서(염분농도의 변화 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던 이유를 설명하는 데에 도움을 주고 있다.[4]

비록 오리너구리들이 최고 10 시간을 물에 있을 수 있다 하더라도[5], 대부분의 시간을 육지에서 보내기 때문에, 노아는 방주에 이들 한 쌍을 태웠을 것으로 보인다. 그들은 마른 땅에 굴을 파며, 굴 안으로 들어가기 전에 자신의 몸을 건조하게 한다. 그리고 입구가 수면 아래에 있다면 굴 안으로 들어가지 않는다.

오리너구리가 염수에서도 견딜 수 있다는 발견은, 어떻게 방주가 도착한 아라랏 산으로부터(호주까지 수영과 걸음을 통해서) 그들이 퍼져나갈 수 있었는지에 대한 더 깊은 통찰을 제공하고 한다. 새로운 보고에 의하면, 그들의 이동 경로는 심지어 바다를 건너는 것도 가능하게 할 수 있었을 것이다.[6,7]

따라서 크리스천들은 이전에 담수에서만, 또는 염수에서만 사는 것으로 생각했던 양서류나 수생생물들이 양측 모두에서 견딜 수 있다는 발견에 대해 놀랄 필요가 없다. 한때 무신론자였으며, 진화론을 믿었고, 성경을 완전히 무시했던 본인은 이와 같은 발견들을 발표했을 때, 많은 사람들이 놀라는 이유를 이해할 수 있다.

사실, 나는 어렸을 적에 캥거루 섬에 놀러갔던 일을 기억한다. 나는 바다로부터 수백 미터 떨어진 하구 둑에 서서 평온한 바다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때 두더지(mole) 또는 쥐(rat) 같은 동물이 나로부터 수 미터 떨어진 표면으로부터 올라왔다가 다시 물 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순간적으로 보았었다. 놀라고 당황하여 나는 ‘그것이 무엇이지? 확실히 이곳 해수에는 수생 쥐가 없는데. 그것은 무엇이었을까?’ 라고 생각했던 것을 기억한다. 그때에는 오리너구리를 바다에서 보았다는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았었다.[8]

그래서 나는 관광객들과 해변에 서 있다가 그것을 목격했던 그 관광 안내원의 놀람을 잘 이해할 수 있다. '처음에는 잘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그것은 파도에 밀려온 해초처럼 보였습니다. 그러나 물이 물러가고, 그것은 걸어 나왔습니다” 그가 말했다.


References and notes

1. Littlely, B., The platypus with a taste for the sea, The Advertiser, 19 July 2003, p. 11.
2. Also, the platypus and spiny anteater are the only two mammals that lay eggs. See Doolan, R., Mackay, J., Snelling, A. and Hallby, A., The Platypus, Creation 8(3):6~9, 1986.
3. The platypus’s range extends from the Annan River in northern Queensland through New South Wales to far-south Victoria and the island state of Tasmania. They are only occasionally found on the South Australian mainland?in the Riverland area of the Murray River. The Kangaroo Island population is actually descended from animals introduced from other states (Victoria and possibly Tasmania) since European settlement. Platypus in Country Areas, < http://rainforest-australia.com/platypus_in_country_areas.htm >, 29 July 2003.
4. See chapter 14 in: Batten, D. (Ed.), The Answers Book, Answers in Genesis, Brisbane, Australia, 1999.
5, Platypuses breathe air through their nostrils, and when in water, come to the surface at least every 10 minutes. NSW National Parks & Wildlife Service?Platypus, <www.nationalparks.nsw.gov.au/npws.nsf/Content/The+platypus>, 29 July 2003.
6. We should also remember that, as the saltiness of our seawater is increasing all the time, ocean salinity was likely to have been lower in the first few centuries after the Flood, around 4,500 years ago. Sarfati, J., Salty seas?evidence for a young earthCreation 21(1):16~17, 1998.
7. A common belief is that the platypus evolved in Australia. However, fossil platypus teeth have been found in South America, prompting one leading Australian palaeontologist (and atheist), Dr Michael Archer, to say, ‘This should shatter our warm conviction that the platypus was uniquely Australian.’ The Weekend Australian, 23~24 January, 1993, p. 10.
8. I have since seen platypuses many times in mountain streams of Queensland and New South Wales, and when I read this recent news report (ref. 1), I remembered that the form and swimming behaviour of the Kangaroo Island ‘mole’-like creature I saw was consistent with that of a platypus. Interestingly, in 1797, when early European settlers in the Sydney area first encountered a platypus, they, too, described the animal as a ‘watermole’. Ref. 2.

 

*참조 :

1. 가시두더지 수수께끼... 그리고 오리너구리 퍼즐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846

2. 오리너구리의 비밀…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969

3. 노아 홍수시 민물고기는 어떻게 바닷물 속에서 살아남았습니까?
http://www.kacr.or.kr/qna/view.asp?cate=B02&id=45&no=6

4. 라이거와 홀핀, 다음은 무엇?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169

5. 다윈의 핀치새 - 홍수 후 빠른 적응을 지지하는 증거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97

6. 핀치새의 부리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98

7. 동물들은 대홍수 이후 어떻게 전 세계 방방곡곡으로 이동 분산하게 되었습니까?
http://www.kacr.or.kr/qna/view.asp?cate=B02&id=50&no=11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answersingenesis.org/creation/v26/i1/platypus.asp

출처 - Creation 26(1):50~51, December 2003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866


Philip Bell
2005-09-15

한 새로운 잡초 종 : 그것은 창조론이 틀렸음을 입증하는가? 

(A new weed species - does it prove Creation wrong?)


     2명의 영국 과학자는 개쑥갓(groundsel)으로 알려져 있는 새로운 일종의 잡초(weed) 종을 발견했다고 보고하였다. 그들의 논문 제목은[1] 단지 이 새로운 종 Senecio eboracensis은 두 다른 개쑥갓 종들 사이의 잡종(hybrid)임을 언급하면서 악의가 없이 보고하고 있다. 그러나 런던의 더 타임(The Times) 지의 논평은 이것은 ‘진행되고 있는 진화(evolution in action)’라고 자랑스럽게 선언하였다. 더군다나 기사의 저자는 성경적 창조를 믿는 사람들을 교묘하게 공격하면서, 이 잡초의 발견은 '다윈이 옳았으며, 창조론자들이 틀렸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언급하고 있다.[2] 

그러나 새로운 종의 형성(speciation)은 정말로 성경과 충돌하는가? 우리들이 반복해서 제시했던 것처럼, 전혀 그렇지 않다! 창세기 종류(kinds) 내에서의 빠른 다양화(diversification)는 창조 모델에서 특별히 예측(prediction)하는 것이다.[3,4] 대략 4500 여년 전 노아의 시대에 있었던 전 지구적인 홍수 이후에, 식물들, 동물들, 사람들은 새로운 세계로 퍼져 나갔다. 그리고 새로운 서식지와 생태학적 적소에 적응되어졌을 것이다. 하나님이 창조해 놓으신 놀라운 유전적 다양성은 홍수 이후 세계의 새롭게 변화되어진 환경적 스트레스와 도전과 연결되어, 생물체에 많은 새로운 변화(그리고 새로운 종들의 탄생)들을 초래했을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진화론자들이 주장하고 있는 물고기가 개구리가 되고 오소리가 되는 것과 같은 ‘큰 그림(big-picture)‘에 있어서 진화가 아니다.

흥미롭게도 타임 지 기사는 다음과 같이 언급하고 있었다. “새로운 종의 창조는 과학으로 탐지되기에는 너무 느린 수천 년이 걸릴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진화론적 믿음은 사람의 생애 안에 일어난 이와 같은 개쑥갓의 종 분화의 경우와 조화되지 않는다.[5]

이 특별한 경우에서, 요크 개쑥갓(York Groundsel)이라 불려지는 잡종 잡초는 분명히 그 부모 종들인 Common Groundsel 또는 Oxford Ragwort와 번식(breed)되지 않는다.[7] 이러한 생식적 격리(reproductive isolation)는 단세포생물을 목련나무나 사람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종류의 진화가 아니다. 이러한 종류의 변화는 DNA 안에 새로운 유전정보(new genetic information)의 생성을 필요로 한다. 그러나 두 종 사이의 잡종(hybrid)은 양측 부모 종들에 이미 존재하는 정보(existing information)들의 재조합(recombination)의 결과인 것이다. 여기에는 어떠한 새로운 정보도 생성되지 않았다. 또한 부모 종인 Oxford Ragwort 종은 사실 그것 자체가 하나의 진정한 종이 아니라, 잡종이었다는 것을 리처드 애보트 박사(Dr Richard Abbott, York Groundsel에 관한 논문의 공동 저자)가 이전에 보고했었다.[8]

자연선택이 생물체들의 새로운 다양성을 만들 수도 있다는 것을 지적했다는 점에서 다윈(Darwin)은 옳았다. 그리고 많은 세대 후에 새로운 종(species)을 만들 수도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관찰을 식물과 동물들의 주요한 종류(major kinds/types)들의 기원을 설명하기 위한 그의 거창한 이론으로 외삽한 것은 실수였다.

‘이 초라한 작은 잡초’가 ‘창조냐 진화냐’에 대답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창조론자들이 실제 무엇을 믿고 있는지, 그리고 더욱 중요한 성경은 무엇이라고 말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진화론자들은 매우 피상적인 이해만을 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과목을 내라 하시매 그대로 되어” (창 1:11).

결론적으로 개쑥갓(groundsels)이 개쑥갓을 낳는 것은 진화가 아니다. 그것은 사실 무근(groundless) 이다!


*Philip Bell, B.Sc.(Hons.), P.G.C.E., C.Biol. M.I.Biol., worked for many years in cancer research, then as a high school science teacher (principally biology). He now works full-time for Answers in Genesis (UK/Europe) as a speaker and writer.


References and notes

1. Lowe, A.J. and Abbott, R.J., A new British species, Senecio eboracensis (Asteraceae), another hybrid derivative of S. vulgaris L. and S. squalidus L., Watsonia 24(3):375~387, 2001~2002. Watsonia is the journal of the Botanical Society of the British Isles (BSBI), see <www.bsbi.org.uk/html/publications.html>.
2. Browne, A., Scruffy little weed shows Darwin was right as evolution moves on, Times Online,<www.timesonline.co.uk/article/0,,2-584528,0 0.html>, 10 March 2003.
3. See for example, AiG’s online page, Q&A: Speciation and Creation for a series of helpful articles on this.
4. Batten, D. (Ed.) et al.,The Answers Book, Answers in Genesis, Brisbane, Australia, p. 242, 1999.  
5. See Catchpoole, D., Wieland, C., Speedy species surprise, Creation 23(2):13~15, 2001.
6. It was first noticed on wasteland in 1979, in the north England town of York, by Richard Abbott, a plant biologist and one of the coauthors of the scientific report. The species name, eboracensis, is derived from Eboracum, the Roman name for York.
7. I.e. Senecio vulgaris and Senecio squalidus respectively. Senecio spp. are collectively known as ragworts.
8. See <www.ulstermuseum.org.uk/flora/4367.htm>, which quotes Richard Abbott’s paper: Abbot, R.J., James, J.K., Irwin, J.A., Comes, H.P., Hybrid origin of the Oxford Ragwort, Senecio squalidus L., Watsonia 23:123~138, 2000.


*참조 :

1. 핀치새의 부리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98

2. 다윈의 핀치새 - 홍수 후 빠른 적응을 지지하는 증거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97

3. 라이거와 홀핀, 다음은 무엇?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169

4. 모기의 매우 빠른 변화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52

5. 모기는 어떻게 살충제에 저항하게 되었는가?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717

6. 동물들은 어떻게 독성물질에 저항하게 되는가?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95

7. 오염으로 벌레들이 진화한다?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767

8. 뱀들은 어떻게 그들의 사지를 잃어버렸는가?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1904

9. 소진화의 한계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157

10. 두 개의 머리가 하나 보다 더 나은가?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1813

11. '적자생존'인가, '운자생존'인가?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513

12. 숲의 교향곡 : 식물들은 생존경쟁을 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돕고 있었다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347

13. 이타주의와 공생관계는 진화를 거부한다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00

14. 유전학 : 진화론의 숙적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06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answersingenesis.org/creation/v25/i3/newweed.asp

출처 - Creation 25(3):27, June 2003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862

참고 :

Joachim Scheven
2005-09-06

다윈의 흰개미

(Darwin's termites)


     아래 사진의 날개들은 호주에서 혼인비행(nuptial flight) 후에 떨어진 흰개미(termites)들의 날개들이다.

호주 북부의 여름 장마철동안, 무수한 수의 흰개미들이 석양의 대기 중으로 비행을 한다. 그곳에서 장래의 여왕개미와 배우자들이 서로 만난다. 그들은 짝을 진 후에 땅으로 돌아와, 그들의 네 날개를 던져 버리고 죽게 된다. 흰개미들이 떼 지어 모여 있던 곳의 땅에는 그들의 날개들이 흩뿌려지게 되는 것이다.  

약 2,000 여 종이 기술되어 있는 흰개미들은 흰개미목(Isoptera)에 속하는데, 이것은 ‘동일한 형태의 날개(equal-winged)’ 라는 의미이다. 대부분의 다른 곤충과는 대조적으로, 흰개미의 앞날개와 뒷날개의 모습은 완전히 똑같아 보인다. 그러나 ‘다윈의 흰개미’ (Darwin termite)라고 불리는 (호주 북부 지방에 있는 다윈 시(the city of Darwin)를 따라 이름 지어짐) 마스트로테르메스 다윈이엔시스(Mastotermes darwiniensis) 종은 예외이다. 그들의 날개는 아래와 같다.


버려진 흰개미의 날개들(Discarded termite wings)


마스트로테르메스의 뒷날개는 바퀴벌레와 사마귀에서 볼 수 있는 것과 유사한 특징적인 'anal lobe(밑 돌출부)' 형태를 보이고 있다. 약 100 년 전에 이 흰개미가 알려졌을 때, 진화론자들은 열광했다. 그들은 마침내 매우 조직화된 곤충의 기원이 발견되었다고 생각했다! 이 anal lobe는 ”흰개미(termites)가 바퀴벌레(cockroaches)로부터 진화했다!”는 증거였다. 또한 오직 호주에서만 이들 흰개미의 선조가 살아있었다는 것이다.

진화론자들이 마스트로테르메스 흰개미가 바퀴벌레와 연관되어 있다고 주장하는 다른 특징들은 다음과 같다.

1. 그들의 날개들은 복잡한 시맥(vein) 패턴을 보인다. 반면에 모든 다른 개미들은 대체적으로 단순한 패턴을 보인다 (이 경우에 원시망맥(archedictyon) 이라고 불리는 복잡한 패턴은 더 '원시적‘인 것으로 간주된다).

2. 그들의 발은 바퀴벌레에서처럼 다섯 개의 매우 짧은 다리 마디(tarsal segments)로 구성되어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다른 흰개미들에는 네 부분만 있다.

3. 마스트로테르메스의 알들은 두 줄로 한 번에 대략 스무 개 정도 산란 된다. 이는 바퀴벌레의 단단한 알의 포피(egg capsules)를 연상시킨다. 모든 다른 여왕 흰개미는 ‘생산 라인(production-line) 스타일'로 산란한다.

이미 진화론을 믿고 있는 사람들에게, 그런 특징들은 정말로 인상적으로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진화의 연결 고리에서 유사성의 존재는 단지 같은 설계자(common designer)를 제시하는 것일 수도 있다. 모든 증거들을 주시해보면, 진화론을 지지한다는 그림들은 흐려지기 시작한다. 

예를 들면 이 다윈의 흰개미(Darwin termite)는 ‘원시적인 조상(primitive ancestor)’과는 거리가 멀다. 그들의 사회는 사회적 흰개미 종들 중에서 가장 개체수가 많은 사회에 속한다 (그러므로 어떤 진화론자들은 이들이 매우 진화되었다고 말할지도 모른다). 그리고 다른 흰개미들처럼 그들의 날개들은 이미 형성되어있던 파손 지점(breakage points, 바퀴벌레에는 없음)에서 모두 떨어진다. 휴식 시에 뒷날개의 anal lobe는 사마귀나 바퀴벌레처럼 부채꼴(fan-like) 모양으로 접혀지지 않고 남은 날개 위로 평평하게 숙여진다. 바퀴벌레와 상응된다는 내용은 실제로 전혀 인상적인 것이 아니다. 

그리고 화석 증거는 무엇을 보여 주고 있는가? 도미니카의 호박(amber) 화석 중에는, 3500만 년된 것으로 알려진 날개가 있는 마스트로테르메스 엘렉트로도미니쿠스(Mastotermes electrodominicus) 가 있다. 이것은 비교적 작은 몸 크기만을 제외하고는, 복잡한 날개-시맥 패턴, anal lobes, 다섯 마디의 발 등을 포함하여 모든 기본적인 형태들이 호주의 종과 일치한다. 최초 모습의 마스트로테르메스는 오늘날의 ‘다윈의 흰개미’보다 덜 진화된 것이 아니다. 따라서 이 흰개미가 (혹은 다른 어떤 흰개미도) 바퀴벌레와 같은 조상으로부터 또는 다른 어떤 것으로부터 진화되었다고 믿을 만한 과학적 이유가 전혀 없는 것이다.

더군다나, 동일한 호박 화석에 진화론자들이 '현대적인' 특징으로 간주하는 모습들을 가진 흰개미 종이 포함되어 있었다. 따라서 한 타입이 다른 타입의 조상이 된다는 어떠한 증거도 없는 것이다.

한 마디로 말해서, 흰개미가 증거하고 있는 것은 창조되었다는 것이다.


*참조 :

1. 병정 개미는 1억년 동안 진화하지 않았다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98

2. 고생물학자여 개미에게로 가서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042

3. 진화 계통수를 읽는 방법 : 곤충과 공룡의 계통수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089

4. 살아있는 화석 : 부채벌레목 곤충들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127

5. 검투사 : 한 멸종된 (4천5백만년전) 곤충이 살아서 발견되었다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1518

6. 불가능한 곤충들 : 위장술의 대가 대벌레(또는 잎벌레)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603

7. 녹색의 섬 : 백악기 말 나뭇잎 화석에서 발견되는 잠엽 곤충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586

8. 곤충들은 여섯 개의 다리로 여러 번 진화했다(?)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1072

9. 매개 곤충이 죽는 상호진화?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731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answersingenesis.org/creation/v18/i2/termites.asp

출처 - Creation 18(2):24~25, March 1996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854

참고 : 5608|5488|5087|4678|3942|3870|3005|698

Robert Doolan
2005-08-29

가시두더지 수수께끼... 그리고 오리너구리 퍼즐 

(The echidna enigma ... and the platypus puzzle)


      만일 당신이 호주의 시골길을 걷는다면, 개미집에 철사 브러시 같은 것이 붙어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그것은 한 마리의 가시두더지(바늘두더지)가 간식을 먹고 있는 것일 수 있다. 

그리고 만약 가시두더지(echidna, ik-KID-na 로 발음)가 당신을 위험요소로 간주한다면, 그것은 개미 또는 흰개미 식사를 포기하고, 가시가 있는 공처럼 웅크리거나, 틈사이로 쐐기못처럼 들어가거나, 날카로운 가시들이 노출될 때까지 빠르게 흙을 파고 들어갈 것이다. 이것은 파낼 삽이 없는 한 가시두더지를 누군가로부터 거의 완벽하게 보호해 준다.

고슴도치처럼 보이는 가시두더지(가시가 있는 개미핥기(spiny anteater)로도 알려져 있음)는, 물을 사랑하는 오리너구리(platypus, 오리같은 주둥이, 비버같은 납작한 꼬리, 물갈퀴가 달린 발, 부드러운 벨벳같은 털을 가짐) 하고는 전혀 다르게 보이는 것은 명백하지만, 가시두더지와 오리너구리는 하나의 독특한 특징을 공유하고 있다. 그것은 그들은 알(eggs)을 낳는 세계에서 유일한 포유류(mammals)들이라는 것이다.

알려져 있는 모든 다른 포유류들은 어린 새끼를 출산한다. 그러나 이들은 알을 낳기 때문에, 가시두더지와 오리너구리는 단공류(monotremes)로서 알려진 하나의 분리된 카테고리로 분류된다 (단공류는 소화관과 생식관의 출구가 단 하나만 있음을 의미한다).

만약 당신이 진화론자라면, 단공류는 과학적으로 하나의 수수께끼이다. 그들은 분명히 포유류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유선(milk glands), 털(hair), 커다란 뇌(large brain), 완전한 횡격막(diaphragm)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들은 알을 낳는다는 점에서, 그리고 혈액온도가 주변 환경에 의해서 어느 정도 영향을 받는다는(파충류처럼) 점에서, 그리고 주둥이(bill)가 오리(duck)의 주둥이를 닮았다는 점에서 또한 파충류와 조류를 닮았다. 

그러면 가시두더지와 오리너구리는 도대체 무엇으로부터 진화되었다는 것인가? 답은 진화론자들도 전혀 모른다 라는 것이다! 가장 오래된 단공류 화석들은 오늘날의 살아있는 것들과 거의 차이가 없다. 따라서 그들이 다른 어떤 생물체로부터 진화했는지를 가리키는 어떠한 화석기록도 없는 것이다.[1]

단공류들은 다른 포유류들과는 너무도 다르기 때문에, 대부분의 진화론자들은 가시두더지와 오리너구리의 진화론적 조상은 설명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있다. 그들이 단지 제시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단공류들은 다른 포유동물들의 진화계통과는 다른 포유류같은 파충류(mammal-like reptiles) 계열로부터 기원했을 것”이라는 것이다.[2] 그들은 ”포유류와 같은 파충류”가 무엇과 같은지 알지 못한다. 그리고 가시두더지나 오리너구리의 공통 조상으로 가능해 보이는 그 어떠한 ”포유류와 같은 파충류”도 없다.

가시두더지와 오리너구리는 다른 포유류, 파충류, 조류들과 비교할 때 너무도 독특한 생물학, 생활방식, 서식지를 갖고 있기 때문에, 단지 진화론적 편견만이 그들의 조상들은 오늘날의 단공류들과 매우 달랐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가시두더지와 오리너구리에 대한 어떠한 화석 증거도 없고, 그들이 단공류가 아닌 동물로부터 진화되었다는 다른 어떠한 증거도 없기 때문에, 그들은 결코 진화하지 않았다고 유추하는 것은 확실히 더 논리적이다.

창세기의 기록처럼, 하나님은 그들을 태초부터 알을 낳는 가시두더지와 오리너구리로 창조하셨던 것이다.


References

1. Encyclopaedia Britannica, 1992, Vol.23, p. 356.
2. ibid, Vol.8, p. 266. There is of course no indisputable evidence that other mammals came from the so-called mammal-like reptiles either.

 

*참조 :

1. 오리너구리의 비밀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969

2. The platypus
http://www.answersingenesis.org/creation/v8/i3/platypus.asp

3. The platypus
http://www.answersingenesis.org/creation/v24/i2/platypus.asp

4. Saltwater platypus surprise!
http://www.answersingenesis.org/creation/v26/i1/platypus.asp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answersingenesis.org/creation/v18/i2/echidna.asp

출처 - Creation 18(2):26`27, March 1996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846

참고 : 4094|4174|969|2866|1408



Headlines
2005-08-05

나비들은 팀 줄무늬를 통해 진화하는가?

(Do Butterflies Evolve Via Team Stripes?)


      BBC News의 한 이야기는 나비(butterflies)들은 날개 모양의 차이가 나타나는 시기에, 경쟁하는 팀들로 나뉜다고 주장하고 있다. Nature[1] 지의 한 논문에 의하면, 이것은 ‘강화(reinforcement)’ 라고 불리는 종 분화(speciation)의 극히 드물게 관측되는 메커니즘의 한 예가 되는 것으로 추정된다는 것이다. 이 경우에서 "이들 날개 색깔들은 분명히 팀 줄무늬의 일종으로 진화되었다. 이것은 나비들이 잠재적으로 짝이 될 종들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고 말하고 있다.

이것이 뉴스로서 가치가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줄리아나 케틀웰(Julianna Kettlewell)은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우리 행성에 풍부한 생물 다양성이 일어나기 위해서는, 종분화가 규칙적으로 일어났음이 분명하다. 그러나 과학자들은 그 뒤에서 그것을 추진하고 있는 힘이 정확히 무엇인지는 지적할 수 없다.”

논문의 저자들은 단순히 하나의 제안으로서 강화 라는 그들의 가설을 기술하는데 조심하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가 비록 강화가 어떤 수준(종내, 또는 종간)에서 작동되는지 구별할 수는 없지만, 부적응 짝짓기(maladaptive matings)에 반하는 자연선택은 Agrodiaetus 나비의 동지역 종 사이에서 전접합(pre-zygotic) 격리 특성으로 분기(divergence)되는 원인이 되는 것처럼 보인다는 것을, 그리고 종분화를 유발할 수 있음을 우리의 비교 연구는 증명하였다.”

[1] Lukhtanov et al., 'Reinforcement of pre-zygotic isolation and karyotype evolution in Agrodiaetus butterflies,” Nature 436, 385-389 (21 July 2005) | doi: 10.1038/nature03704.



아이러니하게도 줄리아나 케틀웰은 가지나방(peppered moths)에 대한 불명예스러운 연구자와 성이 같다. (06/25/2004을 보라). 이 기사는 진화론적 말하기(evolutionary storytelling)에 많은 것을 개선하지 못하고 있다. 이 날아다니는 작은 곤충은 어떻게, 그리고 왜 팀 정신(team spirit)이 발달하게 되었는가? 저기 너머에 있는 매력적이고 향기를 내는 암컷이 동일한 줄무늬를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해 관심이 있었는지는 말할 것도 없고, 그들은 자신의 날개 모양을 볼 수는 있었는가? 이것은 곤충에 대해 사람의 미학적 가치를 전가시키는 또 하나의 경우인 것처럼 보인다. 그들은 왜 나비들의 패션들에 대해 깊이 사색해 보니 ‘차이가 있더라’ 라고 쉽게 말하지 않는가?  

논문의 저자들은 자연에서 강화의 중요성에 관한 의심들을 불러일으키기에는 경험적인 증거들이 매우 불충분했었다고 말하고 있다. 그들 자신의 경우도 추측과 의심으로 가득하다. 이것이 진화론자들이 할 수 있는 최선이다. 종의 기원이 발표된 후 146 년이 지났지만, 이러한 주제들은 아직도 추정으로 점철되어 있다. 그들 모두는 약간의 날개 스타일을 극복하는 데에 얼마나 흥분하는지를 보라. 그리고 얼마나 열심히 그들의 요술봉인 자연선택을 휘둘러서 찰스 다윈이 약간의 신뢰라도 더 얻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원하는지를 보라. 그들은 조금도 걱정될 것이 없다.

 


*참조 : 1. 나비 색깔이 진화 비밀 벗긴다 (언론 보도)
http://www.chosun.com/economy/news/200507/200507250104.html

2. 한국창조과학회/자료실/진화론의 주장/종의 분화
http://www.kacr.or.kr/library/listview.asp?category=J03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creationsafaris.com/crev200507.htm

출처 - Creation-Evolution Headlines, 2005. 7. 25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789

참고 :

Headlines
2005-07-04

식물의 계통나무는 좌절을 계속하고 있다. 

(Plant Family Tree Continues to Baffle)


     식물 과(family)들의 진화 역사를 찾기 위한 연구들이 계속되고 있다. 아래는 미국식물학회지(American Journal of Botany)에서 발췌한 것들이다 :

- 침엽수의 진화(Conifer evolution)는 갈피를 못잡고 있다. 파존(Farjon)과 가르시아(Garcia)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이들 여러 속(genera)들로부터의 증거들은, 현존하는 분류군(taxa)에 대한 분자학적 증거에 기초한 겉씨식물(gymnosperms)의 계통발생은 진화가 일어나지 않았음을 강하게 가리키고 있다.'

- CAM 광합성(CAM photosynthesis) : 존 등(Jones, Cardon and Czaja)은 ”계통발생학적 관점으로 CAM(Crassulacean acid metabolism)의 발생을 조사해왔던 연구는 거의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다. 그들은 건조(aridity)가 밤 동안에 일어나는 특별한 광합성(specialized type of photosynthesis)을 유도했는지를(그래서 기공들이 습기를 보존하기 위해서 낮 동안에는 폐쇄되는지를) 가설화하기 위해서, CAM이 절대적으로 없는 양아욱(Pelargonium) 종들을 조사하고 있다.

- 좌우 대칭(Bilateral symmetry) : 겨자과 (Brassicales family)는 기아로 허덕이는 아프리카 주민들에게 중요한 생계 수단인 모링가(Moringa) 속(genus)을 포함하고 있다. 올슨(Mark Olson)은 비록 그가 계통 분리의 계통발생학적 차이와 깊이 사이에 하나의 패턴을 발견할 수 있다고 주장하였지만, ”이 식물 계통의 분기군(clades)들 각각은 적어도 식물 개체발생(floral ontogeny)의 한 특징에 의해서 서로 구별된다.” 라고 말했다.     

- 벼과(Poaciae, herbs and grasses) : 미켈란젤리(Michelangeli, Davis, Stevenson) 등은 다음과 같이 보고하고 있다. ”형태학적 데이터들의 분석에 의하면 벼과(Poaceae)를 Joinville과 Ecdeiocolea을 포함하는 여러 다른 분류군과의 비교 시에 풀리지 않는 관계(unresolved relationship)를 가지고 있다. 반면에 분자학적 그리고 복합적 데이터들의 분석에 의하면, Ecdeiocolea는 이 그룹의 자매인 Joinvillea와 함께 벼과의 자매로서 보여진다.” 그들은 하나가 두 번 발생되거나, 다른 그룹의 것에 속하게 되는 유전적 역전(genetic inversion)을 발견했다.

- 바늘꽃과 (Onagraceae, primrose, fireweed) : 레빈(Levin)과 다른 6명의 식물학자들의 연구에 의하면, ”바늘꽃과(Onagraceae)에 대한 집중적인 형태학적 분자학적 연구에도 불구하고, 과(family) 내의 관계들은 완전히 이해될 수 없다.”는 것이었다. 그들의 최대 가능성(maximum-likelihood)과 극도의 절약(parsimony) 분석이 ”결과들은 강하게 바늘꽃과의 단일 계통발생을 지지한다”고 하였지만, 그들은 ”바늘꽃과 내의 대부분의 관계들은 약하다”는 것과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 곡류(Cereal) : 인그람(Ingram)과 도일(Doyle)은 호주의 벼과풀(bunchgrass)의 조상(progenitors)을 찾아보았다. ”큰 속(genus)인 그령(Eragrostis) 내의 기원이 되는 이질사배체(allotetraploid, 2n=4x=40) 곡류 작물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 라고 말하고 있다. 그들은 14개의 가망성 있는 야생 조상들을 연구했었다.

- 벌레잡이 식물(Carnivorous plants, 커버스토리로 다룸) : 4명의 일본 식물학자들은 끈끈이주걱(sundews)의 계통 발생을 조사하였다. 벌레잡이 식물들은 4개 대륙에 흩어져 있다. 그들은 말하고 있다. ”끈끈이주걱(Drosera, sundew)의 혼동스러운 유전자내 분류(intrageneric classification)에 부가하여, 끈끈이주걱과 벌레잡이 함정(snap traps)을 가지고 있는 끈끈이주걱과(Droseraceae)의 다른 두 속(genera)인 파리지옥풀(Dionaea, Venus flytrap)과 벌레먹이말(Aldrovanda, water wheel plant, an aquatic carnivore) 사이의 내유전적 관계는 의심스럽다.” 그들의 분자학적 연구는 11 그룹 중의 5개 그룹이 분리된 기원(origins)들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파리지옥풀과 벌레먹이말은 형태학적 차이에도 불구하고 그들 사이에 상동성(homology)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현화 식물(flowering plants)들의 기원은 다윈(Darwin)의 ”지긋지긋한 미스터리(abominable mystery)”를 계속하고 있다. 같은 이슈들에 대한 사실적인 그리고 유용한 논문들도 있다. 그러나 위와 같은 논문들이 우리의 지식에서 정말 무엇을 증가시키고 있는 것인가? 식물학자들에게 제안한다. 아마도 존재하지 않았을 계통수 나무(family trees)와 같은 바람을 잡으려 하지 말고, 식물들을 아름답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지, 어떻게 그것들이 작동되는지, 기근을 감소시키기 위한 식용식물들의 개량, 또는 암이나 심장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천연물질의 개발 등과 같은 것들을 연구하여 우리에게 말해주기를 바란다. 그것은 죽어가는 이론(dying theory, 진화론)의 신화를 추구하는 것보다, 당신의 삶을 보다 더 가치 있도록 만들지 않겠는가?

 

*참조 : The evolution of plants: a major problem for Darwinism
http://creationontheweb.com/images/pdfs/tj/j16_2/j16_2_118-127.pdf

Plant Lignin Found in Red Algae (CEH, 2009. 1. 29)    
http://creationsafaris.com/crev200901.htm#20090129a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creationsafaris.com/crev0103.htm ,

출처 - Creation-Evolution Headlines, 2003. 1. 17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727

참고 : 2025|2021|2347|2513|4454|4407|4433|4225|4105|4113|3854|3758|3712|5823

David Catchpoole
2005-05-20

얼룩말과 당나귀의 잡종 

(Zenkey, Zonkey, zebra donkey!)


     전 세계의 메스컴은 일본의 한 동물원에서 얼룩말(zebra)과 당나귀(donkey)의 혼혈종인 'zenkey'가 태어난 것을 보도하였다.1

실제로, 얼룩말 수컷과 당나귀 암컷(jenny)의 새끼는 'zonkey'나, 'zedonk', 또는 'zebrass'로 불려져 왔다. 그러나 이름이 'zenkey', 'zedonk', 'zonkey'든, 나수(Nasu) 사파리 공원에 이 작은 얼룩말과 당나귀의 잡종이 태어나 동물원을 돌아다니고 있다는 사실이다.

사파리 공원의 대표인 오사무 이시카와(Osamu Ishikawa) 씨는 "우리가 초식동물들을 격리해놓지 않고 섞여 살게 한다면, 믿기지 않는 일들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라고 말했다.

당나귀가 새끼를 뱄을 때 모든 사람들은 순종 당나귀 새끼가 나올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2003년 8월에 줄무늬가 있는 당나귀 새끼가 태어나자 사육사들은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이것이 당나귀인가? 아니면, 뭐지? 그것은 당나귀의 귀를 가지고 있었고, 양 어깨뼈 사이 융기에 검정색 줄무늬가 있는2 매우 독특한 당나귀 새끼였다. 오! 저 줄무늬는 어떻게 설명하지?

관계자들을 놀라게 한, 비얼룩말 암컷에서 반얼룩말의 당나귀 새끼가 태어난 이와 같은 일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셰틀랜드(Shetland)산 조랑말(pony)은 반은 얼룩말(half-zebra), 반은 말(half-horse)인 새끼를 낳아('zorse' or 'zony') 영국인 소유주를 놀라게 하였다.3 소유주는 그 조랑말을 야생 공원에서 구입했었다. 그곳에서는 나수 사파리 공원의 암컷 당나귀에서처럼, 그 조랑말은 숫컷 얼룩말과 같이 방목되어졌었다. 

이와 같이 당나귀, 말, 얼룩말이 서로 교배될 수 있는 능력은 창세기 1장에서 언급되어 있는 것과 같이, 이들은 모두 최초에 창조된 같은 종류(kind)에서 유래된 후손들임을 가리키고 있다.그리고 이것은 성경 비판자들이 주장하는 것보다 훨씬 적은 수의 동물들이 노아의 방주에 탔음을 의미하고 있다. 단지 두 마리의 동물만이 말 종류(equine kind)를 대표하는 데 필요했다5 (여기서의 말(horse)은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말이 아닐 수도 있다).

몇몇 사람들은 잡종 후손들은 자주 불임(sterile)이기 때문에, 말, 나귀, 얼룩말은 구별되어 창조된 종류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정의는 성경과는 맞지 않다고 할 수 있다. 어떤 부부가 불임이라고 그 남자와 여자를 구별된 종이라고 말하지는 않을 것이다.

잡종 후손의 불임은 염색체의 재배열(rearrangements)에 기인할 수 있다. 말 종류 안에서 그러한 (비진화적) 변화는 오늘날 얼룩말은 44개, 당나귀는 62개, 말은 64개의 염색체를 가지게 하였다. 그래서 당나귀와 말의 잡종인 노새(mules)는 이론적으로 쌍으로 분리될 수 없는 63개의 염색체로 끝나게 되어 자주 불임이 된다.

그러나 지금까지 노새가 출산을 한 횟수가 말해주듯, 노새가 언제나 불임이었던 것은 아니다.6 그리고 또한 이러한 유전학적 경우의 증명은 아직 완전한 이해를 바탕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간혹 이러한 불임 잡종들의 출생은 모든 말(Equus) 종들과 그들의 후손들(mules, hinnies, zorses, zonies, zedonk/zenkey, 그리고 붙여진 다른 이름의 후손들)이 4500여년 전 대홍수가 끝나고 노아가 놓아준 창조된 '말' 종류의 같은 후손들이라는 사실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References and notes

1. Zenkey foal a hybrid star. Sydney Morning Herald, 2 October 2003.
<www.smh.com.au/article/2003/08/28/1062050609625.html>,

2. The highest part of a horse's back, lying at the base of the neck above the shoulders.
3. Shetland-Zebra hybrid, Creation 24(1):9, 2001
4. Batten, D., Ligers and wolphins - what next? Creation 22(3): 28-33, 2000:
<www.answersingenesis.org/liger>

5. Assuming that Noah understood 'clean' and 'unclean' the same way that God later decreed to Moses (Leviticus 11:3-4,26; Deuteronomy 14:6), only one pair of 'horses', not seven, were needed (Genesis 7:2).

6. Mule gives birth, Creation 25(2):9, 2003

 

 *참조 : The Pizzly: a polar bear / grizzly bear hybrid explained by the Bible.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4306/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answersingenesis.org/creation/v26/i3/zonkey.asp ,

출처 - Creation 26(3):56, June 2004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281

참고 : 2169|498|4493|4350|4202|4460|3859|3315|2866|4541

Walt Brown
2005-04-21

변태(Metamorphosis)는 진화를 거부한다.


       대부분의 곤충들은(87%) 완전한 변태를 거친다. 애벌레(larva)는 자신 주위에 고치(cocoon), 또는 번데기(chrysalis)를 형성한다. 그리고 그 속에서 몸은 두껍고 펄프 같은 액체로 분해(disintegrate)된다. 수일, 수주, 또는 수개월 후, 성숙한 성체가 극적으로 다른 모습으로, 놀라운 능력을 가지고, 아름답게(나비의 예처럼) 태어난다. 먹이, 서식지, 행동 등이 애벌레의 것과 성체의 것은 극적으로 완전히 다르다.

진화론에서는 다음과 같이 주장한다 :

”돌연변이는 생물체의 유전물질에 약간의 변화를 발생시킨다. 이것은 후손에게 유전된다. 드문 경우이긴 하지만, 이러한 변화는 유익할 수 있고, 후손들에게 개선된 유전물질을 전해줄 수도 있다. 수많은 세대가 흐른 후, 새로운 종의 탄생과 같은 극적인 변화가 축적될 수 있다.”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각 생물체들은 번식할 수 있어야만 하고, 어떤 의미에서 그들의 조상들보다 우수함에 틀림없다. 그러면 변태는 많은 단계에서 어떻게 진화할 수 있었을까? 1

어떤 돌연변이가 애벌레를 개선시킬 수 있었는가? 확실히 고치 안에서 발생한 것과 같은 신경, 근육, 눈, 뇌와 대부분의 다른 장기들은 애벌레에는 없다. 그렇게 애벌레가 개선되었다고 치더라도, 그것은 후에 왜 '죽(mush)'과 같은 액화상태로 끝나는가? 진화론적 견지에서, 액화된 복잡한 기관들은 엄청난 퇴화(후퇴)인 것이다.   

Pitman 이 찡그리며 말한 것처럼,

”구더기(Maggot)는 파리로 발달할 때 구더기 자신이 다소간 용해된다. 첫 번째 파리가 구더기로부터 태어났을 때, 이것은 사전에 프로그램된 것인가? 파리의 조상은 용해된 구더기였는가?” 2

두꺼운 액체 안에서의 수많은 변화는 성체가 완전히 형성되기 전이므로, 어떤 생존경쟁이나 바깥 세상에서의 적합성에 의해서 만들어지지 않았다. 어떻게 애벌레와 성충이 함께 발생하도록 유전물질이 만들어졌는가? 어떤 유전물질이 먼저 만들어졌는가? 애벌레인가 성충인가? 어떠한 돌연변이길래 땅바닥을 기어다니던 애벌레가, 핀 만한 크기의 뇌를 갖고도 4,800 km를 정확하게 항해할 수 있는 제왕나비로3 변화될 수 있었는가? 정말로, 번식하지 못하는 애벌레로 첫 단계가 진화되어야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4

찰스 다윈(Charles Darwin)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만약 어떠한 복잡한 장기가 수많은 연속적인 작은 변형들에 의해서 형성될 수 없다는 것이 설명될 수 있다면, 나의 이론은 확실히 조각나 버릴 것이다.” 5  

변태에 기초하면, 진화론은 성립될 수 없다.   

 표 1. 전형적인 애벌레와 성충 사이의 비교  

 애벌레      

 성충 

 a chewing

 mouth

 a sucking tube

 a few simple

 eyes

 two compound eyes (often with thousands of lenses capable of  seeing all colors and ultraviolet light in almost all directions)

 no true legs    

 six segmented legs

 can't reproduce

 reproduces

 a crawler  

 a capable flyer


분명히, 변태를 포함하여 애벌레와 성충의 각 단계별로 지시되어 있는 방대한 정보 (information)가 처음부터 유전물질에 존재했었음에 틀림없다. 이것은 오직 창조와 일치한다.

그림 15 : 변태(metamorphosis). 많은 동물들은 진화를 거부하는 놀랄 만한 변화를 일으킨다. 한 예가 제왕나비(monarch butterfly) 이다. 2 주간의 애벌레(caterpillar) 기간 후(좌), 이것은 자기 몸 주변에 번데기(chrysalis)를 만든다(중). 그리고 애벌레의 복잡한 기관들은 분해된다. 진화론적 관점에서 이것은 수천배 이상의 멸종 원인이 되어야만 한다. 2주 후에 아름다운 나비가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그리고 놀라운 능력을 가지고 태어난다(우).

 

몇몇 사람들은 복잡한 기계가(예로 자동차와 같은) 자연적인 과정에 의해 우연히 진화되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만약 복잡한 자동차가 사라지고, 비행기가 빠른 시간 안에 다시 나타나는 것을 그들이 본다면, 단지 어린이나 비과학적 사람들만이 그러한 경이로운 설계품들이 자연적인 과정에 의해 저절로 나타날 수도 있다고 믿을 것이다.        

 

*참조 : Inexplicable insect metamorphosis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5780/

*추천 동영상 : Metamorphosis: The Beauty & Design of Butterflies .
http://www.youtube.com/watch?v=AZk6nZGH9Xo#t=17

 

References and Notes

1.'Certainly it [metamorphosis] demonstrates the absurdity of invoking natural selection by successive mutation to explain such an obviously, yet subtly programmed, process. Why on that basis, should the ancestral insect have survived the mutations that projected it into the chrysalid stage, from which it could not yet develop into an adult? Where was natural selection then? How could pre-programmed metamorphosis, in insect, amphibian or crustacean, ever have evolved by chance? Indeed, how could development have evolved piece-meal? The ball is in the evolutionist’s court, tangled in a net of inexplicability.” Michael Pitman, Adam and Evolution (London: Rider & Company, 1984), p. 71.

'Apart from the many difficulties in understanding how such a radical change [as metamorphosis] comes about, there is the larger question of why it should happen? Can there really be an evolutionary advantage in constructing one sort of organism and then throwing it away and starting again?”  Taylor, p. 177.

'There is no evidence of how such a remarkable plan of life [metamorphosis] ever came about ...” Peter Farb, The Insects, Life Nature Library (New York: Time Incorporated, 1962), p. 56.

'... not even the vaguest attempts have been made to provide hypothetical scenarios explaining how such an astonishing sequence of transformations [metamorphosis] could have come about gradually as a result of a succession of small beneficial mutations.” Michael Denton, Evolution: A Theory in Crisis (London: Burnett Books, 1985), p. 221.

'Does any one really believe that the ancestors of butterflies were as adults just masses of pulp enveloped in cases, having no means of procuring external nourishment? If not, it is for the evolutionist to explain how the process of metamorphosis became intercalated in the life-history of the caterpillar.” Douglas Dewar, The Transformist Illusion (Murfreesboro, Tennessee: DeHoff Publications, 1957), p. 213.

Finding how metamorphosis evolved in one species, genus, family, order, or class is just the first question. Because many different larva-to-adult patterns exist, many other explanations are also needed.

2. Pitman, pp. 193-194.

3. Jules H. Poirier, From Darkness to Light to Flight: Monarch - the Miracle Butterfly (El Cajon, California: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1995).

4. An evolutionist might claim that larvae once reproduced, but then lost that capability. If so, why is there no sign of any remnant reproductive equipment in any of the hundreds of thousands of larva types?

5. Charles Darwin, The Origin of Species, 6th edition (New York: Macmillan Publishing Co., 1927), p. 179.

 

*한국창조과학회 자료실/진화론의 주장/종의 분화에 있는 자료들을 참조하세요

    http://www.kacr.or.kr/library/listview.asp?category=J03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creationscience.com/ 

출처 - CSC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33



Don Batten
2004-08-25

라이거와 홀핀, 다음은 무엇?

(Ligers and wholphins? What next?)


     만일 우리가 얼룩말(zebra)과 말(horse)을 잡종 교배하여 '조오스(zorse)'라는 개체를 탄생시킬 수 있고, 사자(lion)와 호랑이(tiger)를 교배하여 라이거(liger)나 타이온(tigon)을, 그리고 범고래(killer whale)와 돌고래(dolphin)를 교배하여 '홀핀(whophin)'을 얻을 수 있다면,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던 원래 동물의 종류(kinds)들에 관해서 우리에게 말씀하셨던 것은 무엇일까?


성경 창세기 1장에는 하나님께서 씨 맺는 식물을 ”각기 그 종류대로(after their kind)”, 또한 동물들을 ”각기 그 종류대로” 창조하셨다고 기록하고 있다. ”각기 그 종류대로” 라는 말씀은 창세기 1장에서 10번이나 반복되면서 그 의미가 강조되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그 사실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우리가 토마토 씨를 심을 때, 제라늄이 날 것이라고는 전혀 기대하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개가 고양이를 낳을 것이라든지, 출산을 앞둔 이모가 병원에서 침팬지를 출산할 것이라고는 기대하지 않는다. 즉, 우리는 매일의 경험을 통해 생물체들은 각기 그 종류에 해당하는 진정한 의미의 자손을 낳는다는 성경적 진리를 확인하며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창조된 종류(created kinds)” 는 과연 무엇일까? 그리고 오늘날 어떤 생물체가 태초에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종류를 나타내는 것일까? 창조과학자이며 분류학(taxonomy)의 창시자인 카를로스 린네(Carolus Linnaeus, 1707-1778)는1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종류를 구분 짓기 위해  노력했다. 그는 다른 집단과는 교배가 불가능하나, 자기 집단내의 이종교배가 가능한 생명체 집단을 '종(species)'으로 규정하였다. 이것은 창세기의 개념과 유사한 것이다. (아래 글 참조)


창조된 종류(kinds)의 규명

창세기 1장에 따르면, 진정한 창조된 종류(created kinds)의 정의는 서로 교배가 가능하여 자손을 낳을 수 있는 능력에 따라 결정됨은 알 수 있다. 린네는 이러한 사실을 깨달았으나, 그는 실제 종간 교배실험 없이 꽃의 특징들과 같은 외형적 기초에 따라 수많은 종들의 이름을 정하였다.그의 일이 완성될 무렵, 그는 폭 넓은 잡종교배(cross-breeding) 실험을 실시하였고, 그 결과 그가 정의한 ‘종(species)’의 개념이 실제로 창조된 ‘종류(kinds)’의 개념으로 여겨지기에는 그 범위가 너무 좁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래서 그는 '속(genus)'이라는 개념이 창조된 종류의 개념과 더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다. 3,4

심지어 오늘날에도, 하나님께서 현재 우리가 보고 있는 모든 종(species)들을 창조하셨고, 창조 당시도 현재와 같은 종들이 있었다는 믿음을 창조론자들이 갖고 있다는 오해를 종종 받고 있다. 이러한 개념을 '종의 불변성 (fixity of species)' 이라 부른다. 그러나 성경은 이렇게 가르치지 않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학 교수들은 종종 학생들에게 초파리에서 새로운 종이 생겨났다는 것을 보여주며, 이러한 사실이 창세기에 기록된 창조의 내용을 반증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다윈은 그가 갈라파고스 섬에서 핀치새와 거북을 연구했을 때 바로 이러한 실수를 저질렀다. (그는 또한 창조는 각 생물체가 현재 발견되는 장소에서 만들어졌다고 가정을 하는 오류를 범하였다. 그러나 성경은 오늘날 육상에서 사는 척추동물들은 노아 홍수 이후에 현재의 서식지로 이동해 왔다고 분명히 말하고 있다).

만일 두 동물 혹은 두 식물들이 교잡할 수 있다면 (적어도 진정한 의미의 수정난을 충분히 만들 수 있다면), 그들은 반드시 같은 기원을 갖는 창조된 종류에 포함시켜야 한다. 만일 이렇게 교잡된 두 종(species)이 한 과(family)에 속해 있으나 속(genera)이 서로 다를 경우, 그 과에 속한 모든 종들은 하나의 창조된 종류로부터 기원했음을 암시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만일 그 두 속이 하나의 목(order)에 속해있는 서로 다른 과(family)에 속해있다면, 그 목에 속해있는 모든 종들은 태초에 창조된 종류로부터 유래했을 수도 있음을 암시하고 있는 것이다.

반면에, 만일 두 종이 서로 교잡이 되지 않는다고 해서, 그들이 반드시 태초에 같은 종류로부터 유래하지 않았다고 단정지을 수는 없다. 우리 모두는 아이를 갖지 못하는 부부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며, 그렇다고 해서 그들이 서로 다른 종이라고 규정지을 수는 없기 때문이다.

세 개의 종 A, B, C가 있을 경우, 만일 A와 B가 각기 C와 교잡할 수 있다면, 이것은 A와 B가 서로 교잡할 수 있건 없건 간에 세 종 모두가 하나의 창조된 종류로부터 유래되었다고 할 수 있다. 번식장벽(breeding barriers) 이라는 것은 돌연변이와 같은 현상을 통해 생겨날 수 있다. 예를 들면, 두 형태의 초파리(Drosophila)가 번식을 통해 자손을 생산했으나, 그 자손이 부모의 종과 번식을 할 수 없는 것과 같은 것이다.즉, 그 자손은 새로운 생물학적 '종(species)'이 된 것이다. 이러한 현상은 새로운 유전 정보가 획득되어서가 아니라, 염색체상의 유전자가 일부 재배열되어 생겨난 것이다. 이 새로운 '종'은 그 부모와 구별할 수 없었으며, 그 부모와 명백히 같은 종류인 것이다. 왜냐하면 그 종은 그의 부모에게서 태어났기 때문이다.

다음에 살펴볼 몇 가지 교잡(hybrids)의 예에 의하면, 창조된 종류(kinds)는 분류학자들에 의해 이름이 붙여진 종(species)이나 심지어 속(genus)보다 종종 더 높은 단계의 분류 개념이라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


노새(mules), 지동크(zeedonks), 조오스(zorses)

수컷 당나귀(donkey, Equus asinus)와 암컷 말(horse, Equus caballus)은 교잡을 통해 노새(mule)를 생산한다 (반대로 암컷 당나귀와 수컷 말의 자손은 hinny 라 부른다). 얼룩말(zebra)과 말(horse) 사이의 교잡(zorse), 그리고 얼룩말과 당나귀 사이의 잡종들(zeedonk, zonkey, zebrass) 또한 쉽게 태어난다.

종키(zonkeys)는 얼룩말(zebra)과 당나귀(donkey) 사이에서 생겨난 것이다 (왼쪽 사진).

조오스(zorse)는 얼룩말(zebra)과 말(horse) 사이의 교잡을 통해 생겨난 것으로, 미국 뉴 멕시코에서 온, Camilla Maluotoga에 속하는 이 동물은 '티거(Tigger)' 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오른쪽 사진).

 일부 창조론자들은 이러한 교잡을 통해 생긴 것들은 더 이상 번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말, 당나귀, 그리고 얼룩말은 창조된 종류와는 구별되어야만 한다고 이유를 붙여왔다. 그러나 이것은 성경의 기록을 벗어나는 것이 아니다. 말, 당나귀, 그리고 얼룩말 (Equus의 6개 종들)들은 노아의 방주에 남겨진 하나의 창조된 종류로부터 생겨난 후손들로 보는 것이 절대적으로 옳다고 생각된다. 그러므로 교잡(hybridization)자체는 그 자손이 번식을 할 수 있는가 없는가와 관계가 없다는 것을 제시하고 있다. 자손에서 나타나는 불임은 서로 다른 종 내에 존재하는 염색체의 재배열에 기인할 수 있다. 즉, 다양한 종들이 같은 DNA 정보를 갖고 있으나, 다른 종들 사이의 염색체들과 적절히 조화되지 못해, 자손들을 더 이상 번식시키지 못한다는 것이다. 한 종류 내의 이러한 (진화가 아닌) 변화들은 잡종 세대에서의 불임을 유발시킬 수 있다.


라이거 (Ligers)

사자(lion)와 호랑이(tiger)는 고양이 아과 (subfamily Felinae)에 속하는 재규어(jaguar), 표범(leopard), 그리고 설 표범(snow leopard)등과 함께 Panthera 라는 같은 속(genus)에 속한다. 이 아과에는 또한 산사자(mountain lion)와 집 고양이(domestic cat)를 포함한 여러 종류의 작은 고양이들이 속하는 고양이 속(genus Felis)이 포함되어 있다. Acinonyx 속에 속하는 치타(cheetah)는 위와는 다른 아과(subfamily)에 속한다.6 그러므로 Panthera, Felis, Acinonyx 속들은 창조된 고양이류의 세 종류의 후손들일 수 있거나, 혹은 Panthera-Felis와 Acinonyx의 두 종류의 후손, 심지어는 한 고양이 종류의 후손일 수도 있다. 멸종한 sabre-tooth 호랑이는 다른 창조된 종류였을 가능성이 있다 (아래의 모식도를 보시오). 

.창조된 고양이 종류 (The Created Cat Kind). 창조 후 고양이 류의 가능성 있는 변천 역사. 종 형성(분화)은 노아의 홍수 이후 더 커진 환경적 압박, 소집단의 이동에 의한 격리, 비어있는 생태학적 적소(niche)에 따른 격리 등의 이유로 더 빨라졌을 것이다.


Panthera 고양이류들은 Felis와 비교해 볼 때, 혀 뒤쪽에 설골(hyoid bone)이 없다. Acinonyx는 설골은 있으나, 발톱을 발 속으로 집어넣는 능력이 없다. 그러므로, 고양이류 내에서 발견되는 차이점들은 돌연변이(설골의 소실, 발톱을 넣는 능력의 소실)로 인한 유전정보의 소실을 통하여 생겨났을 가능성이 있다. 기억할 것은 유전정보의 소실 (어떤 것들이 기능을 못하게 되는 것은 타락한 세계에서 예상되는 일)과 같은 현상은, 새로운 정보의 획득을 필요로 하는 무기물로부터 사람까지의 진화되었다는 진화론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는 것이다.


케카이마루 홀핀 (Kekaimalu the wholphin)

1985년, 하와이의 해양생물공원(Sea Life Park)는 수컷의 흑범 고래(false killer whales, Pseudorca crassidens)와 암컷 병코 돌고래(bottlenose dolphins, Tursiops truncates)를 교배시켜 새끼를 얻는데  성공했다고 보고했다.7 (아래 글 참조). 이 새끼의 탄생은 공원 관계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는데, 새끼는 그 부모와 생김새가 많이 달랐다. 여기서 같은 과(family)내의 서로 다른 속 간에 탄생한 잡종인 Delphinidae(돌고래와 범고래의 잡종)를 얻게 되었다. 이렇게 얻은 자손은 번식능력이 있으므로 (Kekaimalu는 후에 새끼 wholphin을 낳았다), 이들 두 속은 정의에 의하면 하나의 다형태 생물종이다.2이 그룹 내의 다른 속들은 하와이에서 자손을 만들어낸 두 속보다 더 유사성이 높아, 현재 살아있는 12개 속들은 모두 하나의 창조된 종류로부터 유래되었을 가능성이 높음을 제시하고 있다.


라마 카마 (Rama the cama)

아랍에미레이트 연방의 수의사들은 낙타(camel)와 라마(llama, 아메리카 낙타)를 잡종교배(cross-bred)하는데 성공했다. '라마(Rama)‘ 라는 이름이 붙여진 '카마(cama)'는 라마와 같이 갈라진 발굽을 가지고 있으며, 낙타의 특징인 짧은 귀와 꼬리를 갖고 있다. 과학자들은 이 둘의 장점들을 (라마의 우수한 털과 온화한 성격을 지닌 동시에, 낙타의 큰 신체를 갖는) 모두 지닌 한 동물을 얻기 희망하고 있다


잡종 교배된 뱀 제네 (Genae)

'제네(Genae)‘는 캘리포니아에 있는 파충류 공원에서 알비노 옥수수뱀(albino corn snake, Elaphe guttata)과 알비노 왕뱀(albino king snake, Lampropeltis triangulum)을 잡종 교배하여 얻은 뱀이다9(아래 그림). 이 특이한 두 속간의 잡종은 확실한 생식능력을 갖고 있다. Genae는 거의 4살이 되었으며, 이미 길이가 1.4m 에 달한다. 이 뱀의 부모는 Colubridae 라는 같은 뱀과에 속한다. 그러므로 Genae의 탄생은 현재 이 과에 속하는 많은 종(species)들과 속(genera)들이 모두 원래 하나의 창조된 종류로부터 유래되었을 수 있음을 말해주고 있다.

 

.뱀 ‘제네(Genae)‘. 두 개의 다른 속에 속하는 뱀들의 잡종교배로 얻어진 것으로 건강하게 살아있다.


다른 잡종들

소(cattle)의 종류에서도, Bos 속의 7 종들은 서로 잡종교배를 할 수 있으며, 북미산 들소(buffalo)인 Bison bison 역시 Bos와 잡종 교배하여 '캐탈로(cattalo)'를 생산할 수 있다. 여기서 모든 소과의 전형적 형태인 Bovidae는, 아마도 방주에 있었던 태초의 창조된 소의 종류(cattle kind)로부터 유래되었을 것이다. 10

식물 품종 개량자들은 몇몇 서로 다른 종과 심지어 속(genera)에 속하는 농업적으로 중요한 식물들을 잡종교배 하여왔다. 예로 들어, 라이밀(triticale)은 서로 다른 속(genera)에 속해있는 밀(wheat, Triticum)과 보리(barley, Secale)를 교배하여 얻은, 또 하나의 번식능력을 갖는 잡종이다.

본인은 오스트리아 정부를 위해 과학자로서 연구했던 기간동안, 같은 과에 속하는 맛좋은 열매를 맺는 여지(lychee, Litchi chinensis)와 용안(longan, Dimocarpus longana)의 잡종을 만들어내는데 기여했었다.11 또한 나는 포포나무과(custard apple, Annonaceae)의 여섯 종의 잡종에 관해 연구했었다. 오늘날 식물학자들에 의해 확인된 이들 두 과의 각각은 아마도 태초에 창조된 종류임을 나타내고 있다.


.맛좋은 열매를 맺는 여지(lychee, 좌측)과 용안(longan, 우측)은 다른 속임에도 불구하고 교잡된다.


하나님께서는 자손을 다양하게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동물과 식물의 모든 종류들(all kinds), 혹은 기본 유형(basic types)을 창조하셨다. 이러한 다양성은 최초에 창조되어 존재하게 된 유전정보의 재조합(recombinations)을 통해서 이루어지며, 이러한 재조합은 하나님께서 만드신 놀라운 번식 방법인 것이다. 인간의 타락 (창세기 3장) 이후, 돌연변이에 의한 퇴행성 변화(예를 들면 갈라파고스 섬에 서식하는 가마우지(cormorants) 날개 크기의 소실과 같은)들을 통해 몇몇 다양성들이 생겨났다.

이러한 다양성은 창조된 종류의 후손들이 서로 다른 환경에 적응하여, 하나님께서 명령하신대로 땅에 충만해질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 만약 속(genera)이 창조된 종류(kinds)를 나타낸다면, 노아는 방주에 20,000 마리보다 적은 육상 동물들을 태웠을 것이다. 그러나 만일 창조된 종류들이 때때로 과(families)를 나타낸다면, 방주에 탄 동물들의 수는 그보다 훨씬 더 적었을 것이다. 이들 종류들로부터 많은 ”자손 종(daughter species)” 들이 생겨났으며, 이들은 일반적으로 방주에 탔던 조상 개체군보다 더 적은 유전 정보를 갖게 되었다 (그러므로 더 분화되었다). 자연선택(natural selection)에 의한 적응(유전 정보의 소실)은 새로운 복잡한 유전 정보의 증가를 일으키는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자연선택이 진화가 일어난 것으로, 마치 물고기가 진화하여 결국 인간이 되는 과정이 자연선택이라는 식으로 학생들에게 가르쳐져서는 안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 창세기를 통해 말씀하신 것을 이해하는 것은, 린네가 발견했던 것처럼 생물체들을 분류하는 것에 대한, 그리고 오늘날 우리가 보고 있는 놀라운 생물체들의 다양성이 어떻게 생겨났는지에 대한 확실한 기초를 제공하고 있다.

 

References and notes

1. The study of the naming and classification of organisms.

2. ‘Biological species’ is often used today to refer to a group of organisms that can interbreed to produce fertile offspring. It does not always correlate with the taxonomic ‘species’. Note that the kinds would originally have met the criterion for each being a separate biological species, since they did not interbreed with any other kind.

3. In Latin, ‘genus’ conveys the meaning of origin, or ‘kind’, whereas ‘species’ means outward appearance (The Oxford Latin Minidictionary, 1995).

4. Creationist biologists today often combine the Hebrew words bara (create) and min (kind) to call the created kind a baramin.

5. Marsh, Frank L., Variation and Fixity in Nature, Pacific Press, CA, USA, p. 75, 1976.

6. Encyclopaedia Britannica 98 CD. Other authorities call the Panthera genus Leo, so that the lion is then Leo leo.

7. Keene Rees, Waimanalo Hapa Girl Makes 10! Waimanalo News, May 1995, , March 1, 2000.

8. The New Encyclopaedia Britannica 23:434, 1992.

9. Genae belongs to David Jolly, Manager of the Information Department, AiG (USA). She was bred at a reptile park at Bakersfield. Corn snakes are one of the most popular pet snakes in North America, and snake fanciers have bred all sorts of colour variations, which are catalogued at , March 22, 2000.

10, See Wieland, C., Recreating the extinct Aurochs? Creation 14(2):25–28, 1992.

11. McConchie, C.A., Batten, D.J. and Vithanage, V., ‘Intergeneric hybridization between litchi (Litchi chinensis Sonn.) and longan (Dimocarpus longan Lour.)’ Annals of Botany 74:111–118, 1994.


 린네와 분류 체계 

 린네(Linnaeus)는 생물체들을 속(genus)과 종(species) 명으로 부르는 생물들의 이명법 체계를 확립했다. 예를 들면, 그는 밀(wheat)을 Triticum aestivum 이라 불렀으며, 이것은 라틴어로 '여름 밀'이라는 뜻을 갖는다. 이러한 학명들은 보통 속명의 첫 글자를 대문자로 하고, 이탤릭(흘림)체로 쓴다. 학문적 업적으로 사용될 때, 이름들은 그 이름을 명명한 과학자의 축약된 이름을 뒤에 같이 병기한다.  'L'이 어떤 생물종의 이름 뒤에 따라올 때, 이것은 그 종의 이름을 처음으로 명명한 사람이 린네(Linnaeus) 임을 의미한다. 예를 들면, 옥수수(maize or corn)에 대한 명명은 Zea mays L.이다. 린네는 수많은 식물과 동물들을 명명하였다.

한 속(genus)에는 하나 또는 여러 종류의 종(species)들이 속해 있을 수 있다. 따라서 속은 분류체계에서 종보다 높은 단계이다. 린네는 또한 여러 속들을 묶어 분류하였으며, 그것을 목(orders)이라고 이름 하였으며, 목들은 강(classes)에 속하는 것으로 분류하였다. 린네는 살아있을 동안, 생명은 연속체 혹은 고대 그리스 이교도들의 생각이었던 ”존재의 대순환 (great chain of being, 윤회)”이 아니라는 점을 지적하면서, 다윈 이전의 진화론적 개념에 반대하였다. 그는 생물 그룹들 사이의 중간형태들이 발견되지 않았기 때문에, 생물체들을 정연하게 그룹화 할 수 있었다. 후에, 분류의 다른 단계들이 첨가되어, 오늘날의 종(species), 속(genus), 과(family), 목(order), 강(class), 문(phylum), 계(kingdom)로 세분화 되었다. 때로, 아과(subfamily)와 아문(subphylum) 등과 같은 다른 단계들이 추가되는 경우도 있다.



세계에서 유일한 홀핀 (Wholphin) - 흑범고래와 돌고래의 교배

흑범 고래(false killer whales, pseudocas)와 병코 돌고래(bottlenose dolphins)는 서로 다른 속에 속한다. 이러한 두 생물체가 서로 교배하여 살아있는 자손을 생산할 때면, 사람이 만든 분류체계는 혼란에 빠지게 된다. 이런 현상은 같은 과에 속하는 모든 범고래와 돌고래들은 하나의 창조된 종류(kind)임을 말해주고 있다. 이 두 피조물의 자손인 홀핀(wholphin)의 크기, 모양, 그리고 색은 그의 부모의 것 사이에 중간적인 특징을 갖는다. Wholphin은 흑범 고래 (44개의 이빨)와 병코 돌고래 (88개의 이빨) 사이의 평균인 66개의 이빨을 갖고 있다. Kekaimalu는 살아있는 새끼를 생산하기 위해 돌고래와 교배되었다.

 

 

*참조 : The Pizzly: a polar bear / grizzly bear hybrid explained by the Bible.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4306/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answersingenesis.org/creation/v22/i3/ligers_wolphins.asp

출처 - Creation 22(3):28–33, June 2000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169

참고 : 498|4493|4350|4202|4460|3859|3315|2866|4541|5516|5683|5420|5234|4717|4502|3935|2281|5930


정계헌
2004-08-16

종(種, species)은 변하는가?


게놈연구시대, 새롭게 밝혀질 과학적 사실들은 과연 우리에게 무엇을 말해줄 수 있을 것인가...

‘생명체는 어디로부터 왔는가.’사람이라면 이러한 의문을 한 두 번쯤 가지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그래서 이 문제를 깨닫기 위해 일생 동안 방황도 하고 연구도 한다. 그런가 하면 학창시절에 배운 진화론을 받아들이고 마음 편하게 생각하기도 한다. 내가 현재 인간이면 된 것이지 진화가 됐건 안됐건 무슨 상관이냐는 사람도 있다. 어차피 결론을 내릴 수 없는 논쟁을 왜 하느냐고도 한다.

 그러나 이 지구상에는 사람들이 이름을 붙인 동식물만도 약 150여만 종이 있고, 학자에 따라서는 300만∼1,000만 종, 더 나아가 1억 종 정도가 더 있을 것이라고 추측하기도 한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이 모든 동식물들은 주어진 환경에서 살기에 최적의 모양과 생리적 기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에, 우리는 이러한 생명체의 신체 구조와 생존 방식이 처음부터 그렇게 된 것인지 아니면 생존하기 위해 적응하려는 노력의 결과로 변화된 것인지에 대해 의문을 갖게 된다. 그래서 이를 진화로 설명하려는 여러 가설들이 등장한 것이고, 이러한 가설들은 정설처럼 포장되어 각급 학교 생물교과서에 의무적으로 언급되어 온 것이다. 그리고 별다른 비판능력이 없는 학생들은 그저 배우는 대로 잠재의식 속에 진화론을 깊이 심을 수밖에 없었다.

실제로도 생물들은 진화되었거나 창조되었거나 둘 중의 하나일 것이다. 대진화(macroevolution), 즉 한 종에서 타 종으로 바뀌는 진화는 진화론에서 주장하고 있고, 창조론에서는 그러한 대진화는 불가능하며 한 종 내에서 환경에 적응하여 변하는 작고 큰 변화, 곧 소진화(microevolution)만이 가능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대진화가 불가능하다는 결론이 1980년 10월 미국의 시카고에서 열렸던 '세계진화학회'에서 내려졌다. 이 내용에 관하여는 과학 학술잡지인 사이언스(Science) 210권 883-887쪽(1980년 11월)에 '지탄받고 있는 진화론(Evolutionary Theory Under Fire)'이라는 제목으로 진화론자인 로저 레빈 박사의 논문이 게재된 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생명현상을 진화론적 측면에서 해석해 보려는 노력은 끊이지 않고 있다. 생물교과서는 마치 진화론 이론서와 같다. 그중 분류학은 그 정의(定義) 자체가 생물을 명명하고 기재하며 그것들의 이론적 근거를 연구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분류학자들은 ①종들을 동정하고 ②분류하며 ③그러한 종의 형성과정과 진화요인을 연구하는 것을 그들의 최대 과제로 삼고 있는 것이다. 요즘같은 분자생물학 시대에는 많은 연구비를 투자하여 종과 종 사이의 분자적 유사성, 유전인자의 염기서열의 유사성 정도를 비교해 보면서 근연종인지 아닌지를 알아내려고 노력하고 있다. 더 나아가 과거 어느 때쯤 어떤 종으로부터 어떤 종이 진화되었을까를 따져 보고자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생명의 기원, 이 명제를 분명히 풀고 싶은 것은 사람들의 정서이며, 과제이기도 하다. 그러나 참으로 어려운 것은, 어느 누구도 처음부터 본 사람이 없으므로 증인이 있을 수 없다는 것이다. 증거가 있다면 오직 자연 그대로의 모습과 생명체들의 살아가는 모습 그 자체가 있을 뿐이다. 창조론과 진화론 사이에도 역시 과학적 증거의 차이는 있을 수 없으며, 이 증거들을 보면서 어떠한 관점과 신념을 가지느냐의 차이만이 존재한다. 창조론은 성령으로 인하여 이 모든 증거들을 마음의 눈으로 보며 그 속에서 창조주 하나님의 섭리까지를 보는 사람들의 주장인 것이다.

실제로 생명체들은 간단하거나 고등하거나 완벽하게 생리적 기능을 다하며 아무런 불편 없이 생을 영위하고 종족을 유지하고 있다. 그러므로 고등 또는 하등한 생물이라는 개념도 인간들의 진화론적 사고의 산물이라고 할 수 있다. 엄밀히 보면 생명체는 다 동일한 존엄성을 갖고 있는 것이다. 먹이사슬의 어느 위치에 있느냐, 즉 생태적 지위가 어떠하냐에 따라 '어느 동물은 힘이 약하고, 어느 동물은 힘이 강하다'라는 표현 정도는 말할 수 있다고 본다.  

성경에서는 하나님께서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창조하셨다고 한다. 성경에서 말하는 '종류'는 분류학상의 종의 개념으로 보면 아종과 변이까지를 포함하는 단어이다.

그런데 정자와 난자가 융합하는 수정현상을 보면 종이 다를 경우 서로가 서로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분류학적으로 볼 때 문(phylum)이나 강(class)이 다른 경우는 물론이고, 같은 강에 속하는 종간(예: 양서강에 속하는 두꺼비와 개구리)에서도 인공적으로 수정한 난자는 한 생명체로 발생하지 않고 곧 죽게 된다. 서로가 유전적으로 용납하지 않기 때문이다. 아주 유사한 종간(예: 호랑이와 사자, 말과 당나귀)에 태어난 생명체 역시 모두가 생식능력이 없어 후손을 이어가지 못한다. 한 종이 새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그림 1 : 생쥐의 수정 중 정자와 난막인 투명대와의 결합모델 : 생명체는 결코 다른 종끼리 수정될 수 없는 생식구조를 갖고 있다. 그림은 생쥐의 난자와 정자의 결합시 3종류의 단백질로 인식하는 모습. 

호수나 강, 그리고 바다를 보자. 여기에는 많은 종의 어류와 기타 생명체들이 살고 있으며 생식철이 되면 저마다 정자와 난자를 물에 방출하여 체외수정을 한다. 이때 그 많은 정자와 난자가 타종의 난자, 정자를 만나 수정됨으로 해마다 수많은 신종을 만들어 낼만도 하지만 절대로 그렇지가 않다. 난자는 같은 종의 정자만을 유인하는 화학물질을 발산하고, 정자는 같은 종의 난자가 발산하는 그 화학물질을 감지하며 난자에게 접근한다. 

인간은 유전 연구를 위해 반세기가 넘도록 초파리를 이용한 실험도 많이 해왔다. 돌연변이도 유도해 보았다. 그러나, 이제까지 초파리 사육통에서 단 한 마리의 집파리나 쉬파리가 나온 적이 없다. 어떠한 모양이든 모두 초파리뿐이었다. 

▶그림 2 : 초파리의 유전과 돌연변이 실험결과 정상인 개체와 여러 유형의 비정상개체만이 출현하였다. 이는 돌연변이로는 결코 다른 종이 출현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증명하고 있다.

 이제 게놈연구시대에 접어들어 유전자 염기서열을 연구하면 할수록, 자연상태 하에서는 종 내의 작은 변화를 보이는 범위 내 변화만이 있을 뿐 어느 한 종이 가지는 결정적 염기서열이 총체적으로 다 바뀌어 다른 종이 되는 경우는 없다는 것이 밝혀지게 될 것이다. 그것이 어떠한 변화이든, 종 구분의 판단 기준이 되는 생식적 격리를 유발할 만큼의 큰 변화에까지는 도달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종은 불변한다. 진실로 하나님께서는 모든 생명체들을 다 그 종류대로 지으셨기 때문이다. 

▶그림 3 : 하나님은 모든 생명체들을 종류대로 만드셨다... 



출처 - 창조지

구분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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