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an Thomas
2012-06-08

북극곰의 진화 시점에 대한 연대 추정과 순환논법

(Circular Reasoning in Polar Bear Origins Date)


       생물학자들은 북극곰, 갈색곰, 흑곰 등이 모두 원형(prototype)의 곰 종류(bear kind)에서 유래했다는데 동의한다. 몇몇 연구자들은 성경 기록으로부터 노아 방주에 탔던 한 쌍의 곰으로부터 빠르게 최근에 다양화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반면에 성경 기록을 거부하는 사람들은 다른 출처로부터 추정된 연대를 주장한다.

한 그룹의 연구자들은 미토콘드리아 DNA(mitochondrial DNA)를 사용해서 북극곰은 150,000 년 전에 분기(divergence)되었다고 주장했다. 그들은 평가된 DNA 변화율에 대한 진화론적 시간 틀을 가정하고, DNA 염기쌍의 차이를 연대로 변환시켰다. 고생물학자들이 가장 오래된 북극곰 화석(polar bear fossils)에 부여한 연대 평가가 그들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었다.

그러나 미토콘드리아 DNA 대신에 핵 DNA(nuclear DNA)를 사용한 다른 그룹은 북극곰의 분기 시점은 95% 신뢰 한계로 603,000년 전이라고 Science지에 보고했다.[1] 이것은 이전 평가의 4배나 더 오래된 시점이다. 이들 두 연대가 모두 맞을 수는 없다. 아마도 하나는 사실이 아닐 것이다. 이들 중 한 그룹 또는 두 그룹 모두 실수를 하고 있음에 틀림없다. 진화론자들이 DNA 염기 서열 차이를 시간으로 변환시키는데 사용했던 방법을 자세히 살펴보는 것은 연대 측정들이 서로 불일치되는 이유를 알 수 있게 해준다.

Science 지에 첨부된 자료는 연구자들이 북극곰의 분기 시점을 어떻게 평가했는지에 관한 첫 번째 실마리를 제공한다. ”홀스트롬(Hallström) 등으로부터 북극곰과 자이언트 팬더의 단백질 암호서열이 15개의 다른 로라시아상목 포유류에 추가되었다.”[2] 본질적으로, 그들은 그들의 새로운 DNA 데이터를 이전에 발표된 많은 포유류들을 포함하는 진화론적 시간 틀 안으로 매달았던 것이다.

홀스트롬과 그의 동료들은 다른 종류의 생물들 사이에 진화론적 후손 라인을 보여주는 트리 다이어그램(tree diagram)을 구축함으로써 그들의 시간 틀을 이끌어내었다. 그리고 그것에 아미노산 서열을 강제로 도입하고 다이어그램에 대한 연대를 추가하였다. ”분기 시점은 6개의 보정 포인트와 TF(Treefinder software)에서 실행되는 대수척도의 비모수율 평활법을 사용하여, 전반적인 최상의 아미노산 최대 가능성(Maximum Likelihood, ML) 트리로부터 평가되었다.”[3]

그러한 연대를 추정한 근원은 무엇인가? 홀스트롬의 연구는 '생명의 시간나무(The Timetree of Life)”라는 제목의 권위 있는 전문적인 책을 참고문헌으로 사용했다.[4] 현재의 진화계통수와 연대측정 방법들은 계통발생(phylogeny) 내에 다수의 국소적 분자시계들을 가지고 있다. 일부 국소 분자시계는 빠르게 흘러가고, 어떤 국소 분자시계는 느리게 흘러가기 때문에, 각 연구자들은 그들의 마음에 드는 빠르기의 분자시계를 선택하는 것이다.

그들은 신뢰할 수 있는, 편견이 없는, 데이터가 가리키는 정보를 따르는 대신에, 진화론적 시간 틀과 그들의 특별한 시계를 따르고 있다. ‘생명의 시간나무’의 연구자들은 그들의 연대를 ‘화석 연대’에 기초하고 있다. ”고생물학적 실제(연대)와 맞추어 유연하게 보정된 데이터들은 많은 불확실성을 배제시킬 수 있었다.”[5]

‘생명의 시간나무’는 암석 지층에 수억 수천만 년을 부여하는 표준 지질주상도(geologic column)를 기초로 하고 있었다. 그리고 다른 문헌들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연구자들은 오래된 연대와 부합하도록 그들의 데이터를 선택했던 것이다.[6] 그렇게 함으로써, 그들은 매우 젊은 연대를 가리키는 과학적 증거들을 무시해버리는 것이다.[7, 8, 9]

북극곰의 진화 시점을 추정하고 있는 유전학자들은 그들이 추정하는 연대와 적합한 연대 및 보고를 선택했다. 그리고 고생물학적 화석 연대와 적합하도록 수십만 년의 연대로 추정했다. 그러나 데이터들은 선택되는 것이 아니다. 북극곰의 분기 시점에 대한 연대 추정은 순환논법(Circular Reasoning)에 의한 주장인 것이다. 연구자들이 성경에 기록된 역사에 적합하도록 데이터들을 골라 선택했었다면, 역사적으로 더 믿을만한 결과를 얻을 수도 있었을 것이다.


References

1. Hailer, F. et al. 2012. Nuclear Genomic Sequences Reveal that Polar Bears Are an Old and Distinct Bear Lineage. Science. 336 (6079): 344-347.
2. Hailer, F. et al. 2012. Nuclear Genomic Sequences Reveal that Polar Bears Are an Old and Distinct Bear Lineage. Supplemental Materials, Science. 336 (6079): 3.
3. Hallström, B. M. et al. 2011. A Genomic Approach to Examine the Complex Evolution of Laurasiatherian Mammals. PLoS ONE. 6 (12): e28199.
4. Benton, M. J., P. C. J. Donoghue, and R. J. Asher. 2009. Calibration and constraining molecular clocks. In Hedges, S. B. and S. Kumar (eds.), The Timetree of Life. New York: Oxford University Press, 41.
5. Benton, M.J., P. C. J. Donoghue, and R. J. Asher. 2009. Calibration and constraining molecular clocks. In Hedges, S. B and S. Kumar (eds.) The Timetree of Life. New York: Oxford University Press, 43.
6. Austin, S. A. 1984. Ten Misconceptions about the Geologic Column. Acts & Facts. 13 (11).
7. Vardiman, L. et al (eds.) 2005. Radioisotopes and the Age of the Earth, Volume II. El Cajon, CA: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Chino Valley, AZ: Creation Research Society.
8. See related articles in Fresh Tissues Show That Fossils Are Recent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Posted on icr.org, accessed April 26, 2012.
9. Batten. D. Age of the earth: 101 evidences for a young age of the earth and the universe. Creation Ministries International. Posted on creation.com June 4, 2009, accessed May 4, 2012.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6773/

출처 - ICR News, 2012. 5. 9.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389

참고 : 3908|4858|4857|5366|5234|4658|5182|4800|4340|5073|2508|2473|2367|2319

Brian Thomas
2012-05-14

소의 기원에 대한 DNA 단서가 발견되었다. 

(Study Finds DNA Clues to Cattle Origins)


      고고학자들은 현대의 가축화된 소(domestic cattle)는 중동지방의 야생 들소인 오록스(aurochs)의 후손인 것에 동의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DNA 분석에 의하면, 최초의 가축화된 오록스 무리에는 여러 오록스들이 포함됐던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동식물 기원의 다른 연구들처럼, 이러한 결과는 소의 역사가 성경적 역사와 매우 잘 일치함을 보여주고 있었다.

독일 마인츠 대학의 루스 보롱기노(Ruth Bollongino)와 그녀의 연구팀은 Molecular Biology and Evolution에 보고한 연구에서, 이란에서 발견된 15마리의 고대 소 뼈로부터 미토콘드리아 DNA(mitochondrial DNA)를 조사했다. 연구자들은 현대의 소와 고대의 소에 있는 DNA 염기서열을 비교했다. 그들의 결과는 ”초기에 80여 마리의 오록스가 가축화되었음”을 가리키고 있었다.[1]

그러한 적은 숫자는, 가축화가 무작위적이지 않았으며, 광범위한 지역에 걸쳐 확산되지도 않았음을 가리키는 것이다. 대신 연구의 저자들에 따르면, 그것은 ”보다 복잡하고 도전적인 과정”이었다는 것이다.[1]

러시아 여우(Russian foxes)들에 대한 한 다른 연구에 의하면, 온순한 성격을 가진 번식 쌍들이 인위적으로 선택되었을 때, 완전한 가축화는 단지 여섯 세대 만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2] 하지만 이것은 야생 여우들을 포획해서, 케이지에 가두어 키우고, 여우들을 의도적으로 조직적으로 번식시키는 과정을 포함한다.

연구자들이 발견한, 가축화된 소의 초기 개체군에서 매우 적은 수의 개체들이 존재했다는 사실은 고대 사람들이 야생의 오록스들을 포획했고, 야생 여우에 대한 최근의 가축화 방법과 유사한 또는 동일한 방법으로 그들을 키웠음을 가리키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결과는 적어도 두 가지 면에서 진화론적 역사보다 성경적 역사를 지지한다. 첫째로, 가축화(domestication)는 노아 홍수 직후에 중동지역에서 발생했음에 틀림없다. 왜냐하면, 그곳은 노아의 방주가 도착한 곳이고, 홍수 이후 사람들이 뿌리를 내렸던 지역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보롱기노의 연구 결과를 보도하고 있는 런던대학의 언론보도에 따르면,  과수화된 배나무, 사과나무, 밀[3], 소형 견[4], 염소, 양, 돼지 등이 또한 중동지역에서 기원되었다는 것이다.[5]

둘째, 몇몇 야생 오록스들을 선택하여 소를 가축화시키기 위하여, 고대 사람들은 오늘날의 사람들만큼 현명하고 강건했음에 틀림없다.[6] 사람의 조상이 야만스럽고 원숭이 같았다는 진화론적 주장을 뒷받침하는 그 어떠한 증거도 없는 것이다.

과학적 자료들은 완전히 발달된 능력 있는 사람들이 수천 년 전에 의도적으로 소를 가축화했음을 가리키고 있다. 그리고 이것은 창세기의 기록과 완벽하게 일치하는 것이다.



References

1. Bollongino, R. et al. Modern Taurine Cattle descended from small number of Near-Eastern founders. Molecular Biology and Evolution. Posted on oxfordjournals.org March 14, 2012, accessed April 3, 2012.
2. Thomas, B. 2012. On the Origin of Dogs. Acts & Facts. 41 (1): 16.
3. Thomas, B. Small Dogs Came from the Middle East. ICR News. Posted on icr.org March 9, 2010, accessed April 3, 2012.
4. Thomas, B. Where Did Apple Trees Come From? ICR News. Posted on icr.org December 22, 2009, accessed April 3, 2012.
5. DNA traces cattle back to a small herd domesticated around 10,500 years ago. UCL News. Posted on ucl.ac.uk March 27, 2012, accessed April 3, 2012.
6. Thomas, B. Discoveries Show Early Mankind Was Advanced. ICR News. Posted March 17, 2010, accessed April 3, 2012.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6772/

출처 - ICR News, 2012. 5. 7.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366

참고 : 4857|4717|4658|3315|4827|5234|4797|4858|3935|4502|4694|4547|4476

Frank Sherwin
2012-04-08

물고기의 소리를 내는 근육에 진화는 없었다. 

(Fish Sound-Making Muscles Show No Evolution)


      최근에 한 국제적 생물학 연구팀은 농어(perch)같은 물고기들에서 이른바 발성(發聲)의 진화에 대해 보고했다. 과학자들은 몇몇 어류가, 구애를 위한 소리 신호 등을 내기 위해 매우 빠르게 움직이는 특수한 근육을 사용하여 부레를 진동시킨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러한 특수한 근육은 어떻게 기원했을까?

2011. 11. 29일자 Frontiers in Zoology 지에 실린 한 연구에서, 연구자들은 추정하는 물고기에서 작은 구조상의 변화를 육상동물에서 고래로, 파충류에서 조류로의 진화와 같은 관측되지 않은(그러나 가정하는) 대진화(macroevolution)와 비교하고 있었다.[2, 3]

버지니아 대학(VCU)의 뉴스 보도는 이들 빠르게 움직이는 근육이 어떻게 진화되었는지를 설명하기 위해서 ”나타나다”, ”잠재적 진화”, ”잠재적 단계”와 같은 모호한 용어들을 사용하고 있었다.[4] 그러나 연구진은 어떠한 과학적인 대답을 제시하고 않고 있었다.

이와 같은 빠른 수축근이 물고기, 뱀, 노래하는 새, 또는 박쥐에서 발견되든지 간에[5], 이 빠른 근육의 진화는 여전히 미스터리이다. 예를 들어, 구애를 위해 소리를 내는 경우, 이 물고기는 소리를 내어 짝을 찾고 후손을 생산하기 전에, 그들의 근육이 진화하기를 수세대에 걸쳐 기다려야만 했을 것이다. 하지만 그들이 소리를 내는데 필요한 특징들을 그렇게 기다리고 있었다면 어떻게 후손을 만들고 살아남을 수 있었을까?

또한 화석기록도 첨치목 물고기(ophidiiform fishes)로부터 농어목(perciform fishes) 물고기로 이행해가는 뚜렷하고 일관된 기록을 보여주고 있지 않다. 대신, 물고기는 언제나 물고기였다는 것을 알려줄 뿐이다.[6] 그리고, 느린 근육계와 빠른 근육계의 서로 다른 종류가 있지만, 빠른 근육이 진화했다는 그 어떠한 증거도 없다.

이 근육들은 이 어류의 생존을 위해서, 다른 잘 설계된 일군의 특징들과 함께 동시에 적절한 위치에 존재해야만 했다. 그리고 ”잘 설계되었다”는 것은 설계자가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References

1. Hin-Kiu, M. et al. 2011. An Intermediate in the Evolution of Superfast Sonic Muscles. Frontiers in Zoology. 8 (1): 31. 2. See Sodera, V. 2003. One Small Speck to Man. Sussex, UK: Vija Sodera Productions; and Werner, C. 2007. Evolution: The Grand Experiment. Green Forest, AR: New Leaf Press.
3. See Thomas, B. Feathers Missing from 'Feathered Dinosaur' Display. ICR News. Posted on icr.org August 25, 2011, accessed December 20, 2011; and Thomas, B. Fossil Fibers Befuddle Dinosaur Evolution. ICR News. Posted on icr.org March 31, 2009, accessed December 20, 2011.
4. Abraham, S. A. Researchers Closer to Understanding the Evolution of Sound Production in Fish. Virginia Commonwealth University news release, December 15, 2011.  
5. Dell'Amore, C. Bats Have Superfast Muscles—A Mammal First. National Geographic Daily News. Posted on news.nationalgeographic.com September 29, 2011, accessed December 20, 2011.
6. Benton, M. J. 2004. Vertebrate Paleontology, 3rd ed. Oxford, UK: Wiley-Blackwell, 73, Figure 3.25.



번역 - 조연진

링크 - http://www.icr.org/article/6563/

출처 - ICR News, 2011. 12. 27.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339

참고 : 5026|5117|5299|4828|4792|4778|4755|4565|4528|3803|3811|3902|4306

Brian Thomas
2012-03-21

재발견된 멸종 거북은 진화론을 좌절시킨다. 

(Rediscovered 'Extinct' Tortoise Frustrates Darwinism)


      갈라파고스 군도에서 관찰된 동물들은 자연선택에 의한 진화론을 주장한 찰스 다윈을 도와주었다고 사람들은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이 동물들 어느 것도 진화론자들이 내린 진화론적 해석을 이행하고 있지 않았다. 최근에 멸종됐다고 추정했던 갈라파고스 거북이(Galapagos tortoise)에 대한 증거도 이와 동일했다.

오랫동안 멸종됐다고 생각됐던 순종 안장 코끼리거북(purebred saddleback tortoise)은 갈라파고스 군도의 볼케이노 울프 섬에서 살아있었는데, Current Biology 지에 게재한 논문에서 연구자들은 다양한 거북이 개체군들 사이에서 숨길 수 없는 유전자 마커(genetic markers)를 발견했다는 것이다.[1] 이 거북이들은 그 지역을 지나가는 항해자들에 의해서 사냥되어 왔었는데, 거북이들은 뒤집어 놓으면 도망갈 수 없고, 먹이(또는 물)를 제공하지 않고도 수개월 동안 살아가며, 선체에 놓아두며 손으로 쉽게 다룰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2] 오늘날 갈라파고스 거북이는 수년 동안 보호되어 왔다. 

예일대학의 생물학자인 라이언 게릭(Ryan Garrick)이 이끄는 연구팀은 2007년에 '멸종된' 거북이의 DNA 흔적을 보유하고 있는 잡종(hybrid) 거북이를 발견했고, 그들은 19세기의 표본과 비교했다. 연구팀의 최근 연구는 더 많은 잡종 종들을 발견했다. 그리고 이들 잡종 거북이들의 직계 부모 중 하나가 순종 안장 코끼리 거북이였다고 결론지었다.[1]   

진화론자와 창조론자 모두 각 섬에 자리 잡은 원래의 거북이가 이후 수세기 동안 여러 형태로 다양해졌다는 것에 동의한다. 그러나 완전히 발달된 몸체 내에서 관찰되는 형태와 크기의 변화는 거북이의 기원에 대한 진화 이야기를 정당화시켜주지 못한다. 멸종됐다고 생각했던 거북이 유형에서 DNA의 발견은 갈라파고스 제도의 여러 다양한 적소에서 살아가는 거북이 종류(kind) 내의 다양성을 보여주고 있을 뿐이다. 그들 사이의 차이는 다윈이 갈라파고스 생물들로부터 그려냈던 진화론적 결론에 대한 어떠한 증거도 되지 못한다.

가마우지(cormorants)에 대한 것도 마찬가지이다. 비행을 못하는 갈라파고스 변종은 위축된 날개를 가지고 있다. 그들은 효과적인 잠수부이지만, 다른 가마우지처럼 더 이상 날 수 없다. 날개 크기의 위축, 날개 깃털 구조의 소실, 그리고 비행의 소실은 다윈의 진화론과는 반대되는 것이다.[3]

다윈의 유명한 핀치새(finches)는 그들의 부리 크기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화되었기 때문에, 진화론의 대표적인 증거로 제시되어 왔다. 그러나 오랫동안 갈라파고스 핀치새를 연구해온 피터(Peter)와 로즈메리 그랜트(Rosemary Grant)가 그들을 상세히 추적했을 때, 나중 세대의 핀치새 부리들은 원래 핀치새의 부리 비율로 다시 돌아가는 것을 관측했다. 즉, 어떠한 진화도 일어나지 않았다(그 종에서 영구적인 변화는 없었다).[4]

그리고 과학자들은 갈라파고스에서 발견되는 육상 이구아나(land iguanas)와 바다 이구아나 (marine iguanas) 사이에 잡종은 예상하지 못했다. 그들은 해양조류를 먹는 독특한 해양 이구아나는 구별된 종으로 진화했고, 그래서 그들의 사촌과는 더 이상 교배될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그들은 교배하였고, 다시 한번 진화는 발생하지 않았다.[5]

진화론의 상징물로 간주되던 갈라파고스의 다른 동물들처럼, 이 거대한 거북이에서의 변화는 새로운 특성을 만들어낸 것이 아니었다. 대신, 그들은 완전히 형성된 종류 내에서 이미 존재하고 있던 특성들의 다양한 표현형들을 보여주는 놀라운 잠재력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References

1.Garrick, R. C. et al. 2012. Genetic rediscovery of an 'extinct' Galapagos giant tortoise species. Current Biology. 22 (1): R10-R11.
2.Khan, A. 'Extinct' tortoises may still be roaming a Galapagos island. Los Angeles Times. Posted on articles.latimes.com January 13, 2012, accessed February 6, 2012.
3.Cosner, L. and J. Sarfati. 2009. The birds of the Galapagos. Creation. 31 (3): 28-31.
4.Thomas, B. New Finch Species Shows Conservation, Not Macroevolution. ICR News. Posted on icr.org December 9, 2009, accessed February 2, 2012.
5.'Hybridization between the Galapagos land and marine iguanas has been documented on Plaza Sur, however this is not a common occurrence.' Marine Iguanas, Amblyrhynchus cristatus. Marinebio. Posted on marinebio.org, accessed February 20, 2012.


*참조 : `멸종' 갈라파고스 거북, 살아있다 (2012. 1. 10. 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2/01/10/0200000000AKR20120110057400009.HTML?did=1179m

멸종했던 갈라파고스 거북, 150년만에 환생? (2012. 1. 10.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1/10/2012011001864.html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6682/

출처 - ICR New, 2012. 2. 27.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326

참고 : 5252|3182|4584|3828|4396|2625|4800|3859|4510|498|497|5083|4505

Brian Thomas
2012-01-06

조류 종의 빠른 변화는 진화인가? 

(Study Shows Bird Species Change Fast)


      최근 생물학자들은 새들의 깃털 색과 노래가 씨앗 먹는 새(seedeater)로 알려진 남미대륙의 Sporophila 속 내의 일부 종들 사이에서 다양한 것을 발견했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종들 사이에서(특별히 DNA 마커(DNA markers)에서) 어떠한 유전적 차이를 발견하지 못했다. 이러한 변화(variations)는 진화론적 변화와 적합되는 것일까?

연구자들은 이들 종들에 대한 비교를 Proceedings of the Royal Society B 지에 게재했다. 그들의 보고에서, ”종합해서, 이것은 수컷 깃털의 색깔 패턴과 노래가 종들 사이에서 분기되고 있는(diverging), 극도로 빠른, 최근에 일어난, 진행되고 있는 대륙 방산(radiation)의 압도적인 하나의 예로써 제시하는 바이다”라고 썼다.[1]

공룡들의 방산으로 조류가 분기되었다는 것처럼, 방산이나 분기라는 용어는 동물 종류들 사이에서 추정하는 느리고 점진적인 진화론적 변화를 기술할 때 일상적으로 사용되는 용어이다. 그러나 연구자가 실제로 관측한 유일한 분기는 엄격히 씨앗 먹는 새 집단 내에서만 일어난다. 이것은 만약 새들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충만해지기 위한 잠재적 능력을 가지고 창조되었다면 이치에 맞는 것이다.[2]

연구의 저자들은 그렇게 많은 신체적 차이가 기대되는 근본적인 유전적 차이 없이 발현될 수 있는 이유를 설명해보려고 시도했다. 그들은 새들은 너무도 빠르게, 너무도 최근에 변화되어서 유전자가 아직 따라잡을 시간이 가지지 못했다고 제안했다.

하지만 그것은 컵케이크 위에 다양한 맛있는 스프링클스(sprinkles)들이 제조법이 따라잡기 전에 먼저 우연히 생겨났다고 말하는 것과 같다. 분명한 제조법이 있든지, 아니면 제빵사의 머리 속에 들어있든지, 최종 결과는 이전 계획의 결과인 것이다. 

이러한 저자들의 비과학적인 설명은 특성 차이가 생물체 내로부터 발생된다는 사실을 무시하는 것처럼 보인다. 자연에서 그 어떠한 힘도 새의 알 껍질과 흰자위를 지나 속까지 도달하여, 새로운 깃털 색이나 새로운 노래를 가능하게 하는 뇌세포의 연결 패턴을 추가시킬 수 없다.

DNA 염기서열의 변화가 배아와 발달기 동안 세포타입과 단백질들의 양과 시기를 지정함으로써 특성을 변화시킨다는 것을 DNA 연구는 압도적으로 확인해 왔다.[3] 관측되지 않은 상상의 진화 동력과 같지 않게, 관측된 세포 과정들은 씨앗 먹는 새들에서 빠르게 변화한 특성의 다양성을 더 합리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이것은 '동박새(white-eyes)' 가계의 급속한 다양성에 대한 2009년의 유전학 연구에 의해서 지지된다.[4]

씨앗 먹는 새 연구의 선임 저자와 생물학 대학원생인 레오나르도 캄파냐(Leonardo Campagna)는 퀸즈 대학 보도 자료에서 말했다. ”다윈의 업적 중 하나는 종들이 변화할 수 있음을, 변경될 수 없는 창조물이 아님을 보여주는 것이었다.”[5]

그러나 성경 어디에도 종들은 변화할 수 없다고 말하고 있지 않다. 대신에, 생물들은 창세기 1장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다른 땅들과 변화하는 환경속에서 이행하기 위해서 자신들의 교배되는 종류의 한계 내에서 변화할 수 있는 것처럼 보인다.

다윈은 동물들은 종류 내에서 느리게 변한다고 주장했다. 반면에, 씨앗 먹는 새들은 그들의 종류 내에서 빠르게 변화됨을 보여주었다. 캄파냐의 다윈의 업적에 대한 선전에도 불구하고, 이 새들은 진화가 아니라, 프로그램 된 변화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References

1. Campagna, L. et al. Rapid phenotypic evolution during incipient speciation in a continental avian radiation. Proceedings of the Royal Society B. Published online before print November 30, 2011.
2. Guliuzza, R. 2010. Natural Selection Is Not 'Nature's Intelligence.' Acts & Facts. 39 (5): 10-11.
3. See, for example, von Sternberg, R. and J. A. Shapiro. 2005. How repeated retroelements format genome function. Cytogenetic and Genome Research. 110 (1-4): 108-116.
4. Moyle, R. G. et al. 2009. Explosive Pleistocene diversification and hemispheric expansion of a 'great speciator.'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106 (6): 1863-1868.
5. Study shows species can change. Queen's University news release, December 8, 2011.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6529/

출처 - ICR News, 2011. 12. 21.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262

참고 : 4493|3859|498|4800|4858|5054|4541|4202|3266|6490|5420|6074|5262|6098|5994|5930|5516|5234|2281|5683|4603|4570|4546|4105|6457|5624|6229|6218|6119|5991|5786|5731|5698|4511|4177|6550

Brian Thomas
2011-11-30

늑대는 어떻게 개가 되었는가? 

(How Did Wolves Become Dogs?)


      작은 치와와(Chihuahua)에서부터 커다란 덩치의 마스티프(mastiff)에 이르기까지, 가축화된 개(dogs)의 200여 품종들은 다른 신체 크기와 비율, 털 길이, 털 색깔, 피부, 행동...등을 가지고 있다.[1] 진화론은 동물에서 일어난 돌연변이(mutations)들의 점진적인 축적을 통해서 변화가 일어났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증거들은 늑대에서 개로의 변이는 미리 설계된 유전적 잠재력에 의해서(돌연변이에 의해서가 아니라) 빠르게 발생했음을 보여준다.

새로 나온 책 ”개는 어떻게 개가 되었는가?: 늑대로부터 가장 좋은 친구로(How the Dog Became the Dog: From Wolves to Our Best Friends)”의 저자인 마크 데르(Mark Derr)는 국립 공영 라디오 프로그램인 Fresh Air 에서 빙하기가 시작되면서 어떻게 인간의 작용이 늑대를 가축화할 수 있었는지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개들은 늑대보다 작고, 신체 비율, 크기, 털 색깔 등에서 다양한 모습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사회자인 데이비스는 데르에게 물었다. ”어떻게 인간과 늑대의 유대관계가 이러한 신체적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었습니까?”

데르는 대답했다 :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하면, 커다란 늑대 집단에서 고립된 소수의 일부 늑대가 인간에 의해서 키워지면서 개-늑대 개체군을 가지게 되었고, 이들은 서로 교배되었다. 그들이 번식할 때 유전적으로 특이한 개체들이 생겨났고, 특이한 개체들은 개체군의 부분이 되었다. 다른 말로 하면, 한 돌연변이가 작은 개체군에서 발생했는데, 사람이 그 특이성을 원하지 않으면 그 동물을 죽여 버려서, 그들은 번식할 수 없었다. 만약 사람이 그 특이성을 원한다면, 계속 번식하도록 했다.”[2]       

데르에 의하면, 그래서 어떤 특이성(예를 들어, 말려진 꼬리)이 돌연변이에 의해서 처음 나타났고, 이 돌연변이와 그 결과 된 특징은 그것을 가진 개들을 서로 교배시킴으로서 하나의 뚜렷한 개 혈통 안으로 모여지게 되었다는 것이다.

언뜻 들으면 이것은 합리적인 소리로 들리지만, 2009년 Bioessays 지에 게재됐던 한 획기적인 연구는 전혀 다른 이야기를 말 하고 있었다. 연구자들은 인위적으로 여우(foxes)가 길들여질 수 있는지(tameability)를 시험해 보았다. 여우는 원래 창조된 개 종류(dog kind)의 속하는 것이었다. 예를 들어, 여우는 코요테(coyotes)와 교배된다는 것이 알려져 있다. 러시아의 여우 모피 농장을 이용한 실험은 약 50년 전에 시작되었고, 많은 세대에 걸친 여우에 관한 자료를 만들어냈다.[3] 

연구자들은 공격성이 가장 약한 여우들을 선택했고, 그들을 교배시켰다. 인간에 대한 복종 또는 유순함, 그리고 길들여질 수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서, 최초의 부모 세대로서 100마리의 암컷과 30마리의 수컷을 선택했다.[3] 그리고 가장 온순하고 길들여진 상위 10%의 후손들을 다음 세대의 부모로 선택했고, 수십 세대가 계속됐다.  

”이러한 철저한 선택의 결과로서, 공격적이고 사람을 두려워 피하는 반응을 보이는 후손들은 실험 개체군으로부터 단지 2~3세대 만에 제거되었다”고 연구의 저자는 썼다.[3] 

그것에 수천 년이 필요하지 않았다. 단지 3세대면 가능했다. 그리고 단지 6번째 세대에서 여우 새끼들은 사람의 접촉을 열심히 구하고, 꼬리를 흔들며, ”개가 하는 것처럼 보채고 낑낑대며 핥아댔다”는 것이다.[3]

그리고 놀랍게도, 길들여진 여우는 많은 가축화된 동물들에서 공유된 일련의 습성들을 빠르게 획득했다. 여기에 돌연변이는 개입되지 않았다. 이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저자들은 야생의 그리고 가축화된 말, 소, 양, 돼지, 개, 토끼 등을 비교했다. 야생의 동물들은 귀를 쫑긋 세우기, 똑바른 꼬리, 제한된 번식 계절, 일정한 털 색깔과 신체 크기 등을 포함하는 서로 비슷한 안정적인 습성들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가축화된 동물들은 늘어진 귀, 말려진 꼬리, 얼룩이 있는 털가죽, 다양한 털 길이와 질감, 변화된 번식 시기, 현저히 다른 골격 크기와 비율 등을 가지고 있었다. 

확실히, 무작위적인 우연한 유전적 돌연변이는 여러 종류의 포유류에서 이러한 변화를 만들 수 없었다. 이러한 이유로 저자들은 이렇게 썼다. ”결론적으로, 가축화된 여우의 변화를 무작위적으로 발생한 돌연변이의 결과로서 해석하기는 어렵다.”[3]

대신, 유전자 조절(gene regulation)의 변화는 이러한 특성 변화를 일으켰음에 틀림없다. 이것은 돌연변이에 의한 진화가 아니라, 설계에 의한 다양성인 것이다. 따라서 이 연구에 따르면, 개는 단순한 선택적 교배에 의해서, 최근 과거에 한 마리의 늑대 조상으로부터 단지 3세대 만에 사람의 가장 친한 친구가 될 수 있었다는 것이다. 



References

1. The American Kennel Club lists over 235 breeds, 173 of which are eligible to compete at AKC events. See the Complete Breed List posted on the American Kennel Club website at akc.org. Wikipedia includes over 500 breeds in its list of dog breeds posted on wikipedia.org.
2. How Dogs Evolved Into 'Our Best Friends.' Fresh Air. National Public Radio. Transcript posted on npr.org November 8, 2011, accessed November 15, 2011.
3. Trut, L., I. Oskina and A. Kharlamova. 2009. Animal evolution during domestication: the domesticated fox as a model. Bioessays. 31 (3): 349-360.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6494/

출처 - ICR News, 2011. 11. 18.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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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an Thomas
2011-10-25

고래 연구는 진화계통수가 틀렸음을 확증하고 있다. 

(Whale Study Confirms Evolutionary Trees Don't Work)


      ”계통발생”(phylogenesis) 혹은 ”진화계통수(evolutionary trees, 진화계통나무)”는 어떤 식물이나 동물이 아마도 공통조상으로부터 진화되어 갈라져 나왔다는 그림을 말한다. 찰스 다윈은 그의 노트 중 하나에 흔히 ”생명의 나무”라고 일컫는 것을 그렸다. 그 이후 과학자들은 수천 개의 진화나무들을 그려왔는데, 그러나 그것들은 계속해서 서로 대립되고 있으며, 진화 역사의 혼란스럽고 모순되는 양상을 나타내고 있다.

최근 PNAS 지에 발표된 한 연구에서, 저자들은 진화계통나무는 생물들의 멸종을 보여주지 않으며, 대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종의 다양성이 계속 증가되고 있음을 보고하고 있었다. 그러나 실제 화석기록은 생물들의 멸종을 나타내고 있으며, 따라서 연구의 저자들은 이러한 불일치는 ”하나의 수수께끼이며, 그것은 종의 다양성의 역사를 추측하는 진화계통수를 이용한 계통발생적 기법에 심각한 의구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기술했다[1].

이러한 고백은 단순한 형태에서 점차 복잡한 생명체로 진화했다는 다윈의 진화적 추론에 근본적인 결함이 있음을 분명히 알리는 것이다. 무수히 많이 발표된 진화계통수들 모두를 의심해야만 할까? 다른 진화론자들은 그렇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반대 증거의 맹습”(진화적 계통수가 틀렸음을 주장하는 사실들)이 지속적으로 전체 진화계통수를 감염시키고 있기 때문이다[2].

진화계통나무에 그려진 패턴이 화석기록의 패턴과 모순되기 때문에, PNAS 지에 보고한 이 특별한 연구자들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자신들이 생각한 새로운 진화계통수 건조 방법을 제안했다. 그들은 자신들의 진화계통수 건조 방식으로 급속 진화, 저속 진화, 진화 정지, 심지어 역진화(멸종)로 분류했다. 이것은 ”신뢰할만한 화석기록이 없는” 동식물 집단에 대해서 역사적으로 더 정확한 진화계통수를 세우는데 분명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것이다[1].

연구자들은 그들의 새로운 기법을 고래와 돌고래를 포함하는 수중 포유류 목(order)인 고래류(cetaceans)에 적용하여 입증하려고 시도하고 있었다. 그들은 다섯 개의 ”주요 고래류 집단”에 대해 계통수를 세우고, 그 다음 그 결과를 평균하여 진화시간에 따른 전체 종들의 수를 나타내려고 시도했다[1]. 그러나 그들은 왜 한 번에 모든 고래류를 분석하지 못했을까? 결론적으로, 그들의 분석은 고래류 화석기록이 대강 들어맞을 때까지 그 데이터를 조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PNAS 지의 연구에서 사용된 고래류의 화석 '역사'와 계통수는 모두 진화론적 가정에 근거하여 세워진 것이다. 그러한 순환적인 추론(순환논법, circular reasoning)은 실제적인 데이터와는 매우 동떨어진 것이고, 객관적인 접근을 거의 보여주지 않는다. 진화 역사를 추적하는데 사용되는 진화계통수를 구조해보려는 이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이 보고서는 화석기록에 대한  진화론적 해석조차 계속적으로 실패하고 있음을 그저 강조하고 있었던 것이다.

화석기록은 무기물로부터 인간에 이르기까지 진화의 어떠한 암시도 포함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진화계통나무가 실제의 화석기록과 계속 충돌된다는 것은 이치에 맞는다. 그 대신 창조물들은 태초부터 독특한 생물 형태로 창조되었음을 화석들은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3].



References

1. Morlon, H., T. L. Parsons, and J. B. Plotkin. Reconciling molecular phylogenies with the fossil record.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Published online before print September 19, 2011.
2. Lawton, G. 2009. Why Darwin Was Wrong About the Tree of Life. New Scientist. 2692: 34-39.
3. Gish, D. 2006. Evolution: The Fossil Record Still Says, No! El Cajon, CA: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번역 - 문흥규

링크 - http://www.icr.org/article/6402/

출처 - ICR News, 2011. 9. 30.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182

참고 : 4680|4538|4130|3307|2583|1811|5174|4917|4837|4764|3639|2952|4549|4392|4265|3978|3930|2089|3355|664|3190

Brian Thomas
2011-10-14

‘파리의 진화계통수’는 과학이 아니고, 추측이다. 

('Periodic Table for Flies' Is Guesswork, Not Science)


     연구자들은 여러 형태의 파리(fly)들이 어떻게 다른 형태로 진화했는지를 보여주기 위해서 파리들에 대한 새로운 진화계통수를 구축했다. 연구자들은 이 계통도를 ”파리에 대한 새로운 주기율표(new periodic table for flies)”라고 부르고 있었다.[1] 그러나 이것은 잘못된 것이다. 왜냐하면 이 표는 주관적인 것이고, 과거에 관한 추정으로, 반복 실험에 기초하여 만들어진 원소들의 주기율표와는 대조되기 때문이다.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의 보도 자료는 다음과 같다 :

”지금까지 수집된 파리의 유전적 해부학적 자료들의 가장 완벽한 세트를 사용하여, 이 연구는 가장 오래되었고, 아직도 생존하는, 드문 파리 계통으로서, 산속의 빠른 물에서 자라는 긴 다리와 긴 날개를 가진 해부학적으로 이상한 파리도 보여주고 있다.”[1]

그러나 오늘날의 파리들 중에서 어떤 유전적 해부학적 자료가 '가장 오래된' 파리와 유사한 것인지를 어떻게 결정할 수 있는가? 진화계통나무를 만드는 과정은 많은 가정(assumptions)들을 필요로 하며, 그 가정들 중 하나는 어떤 파리가 진화계통수 상의 근원이 되는 '최초' 파리로 할 것인지를 정하는 것이다. 또 하나의 가정은 만약 파리들이 어떤 특성을 가지지 않은 조상 계통으로부터 진화했다면, 공유해서는 안 되는 특성들을 공유한 그룹들을 어떻게 분류할 것인지에 관한 것이다.  

과학자들이 진화계통도를 만들 때 자주 사용하는 하나의 수법으로, ”가정과 충돌이 발생할 때(자주 그렇지만), 그것을 ‘진화역전’, ‘수렴진화’ 또는 ‘평행진화’로 설명한다... 이것은 충돌하는 연대나 데이터들을 설명하기 위해서, 추가적 단계나 가설을 요구하는 것이다.”[2]

이전의 많은 진화계통수 연구들은 동일한 유전적 해부학적 자료들에 근거해서 구성되었음에도, 진화계통수를 만드는 연구자에 따라 서로 다른 '계통수'들이 생겨나고 다양하다는 것이 입증되어왔다. 과학자들은 전형적으로 직전의 것과 다르게 보이는 진화계통수를 발표하곤 한다. ‘계통유전체학(phylogenomics, 유전 염기서열 데이터를 사용하여 한 생물체의 가상적 진화 역사를 재구성해보려는 학문)’과 같이 과학적 용어를 사용하고 있지만, 지속적으로 오락가락 변하는 속성은 이 진화계통나무가 가장무도회처럼 단지 보여주기 위한 '과학'으로서, 주관적인 발명임을 가리키고 있는 분명한 징후이다. 이번에 발표된 새로운 파리 진화계통수도 이러한 틀을 깨는 아무런 조짐도 없어 보인다.

미국국립과학회(PNAS) 지에 온라인으로 게재된 이 연구는 ”최근 연구는 파리의 족보가 빠른 다양화의 반복적 발생으로 모호하게 되었음을 암시한다. 우리는 파리 족보의 계통유전체학적 평가를 제시하고 있다”고 언급했다.[3] 이와 대조적으로, 원소의 주기율표는 '가정적 제시'가 없고, 예측 불가능한 인자들에 의해서 '모호한' 것이 없으며, '평가된' 관계에 근거해서 모아 놓지 않았다는 것이다. 

또한 원소의 주기율표는 과거의 추정적 역사에 의한 도표가 아니며, 원소들을 고유의 측정 가능한 특성들에 근거해서 분류하고 있는 것이다.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의 보도 자료는 지속적으로 파리의 역사를 언급하고 있었다. 그러나 어떤 과학적 실험이 역사적 질문들에 대해 직접적으로 답할 수 있는가?

이 도표에 대한 별칭은 잘못된 별칭임에 분명하다. 그리고 파리에 관한 데이터들을 파리가 진화되었다는 선입견에 끼워 맞추고 있는 모든 연구들에서, 연구자들은 파리가 창조되었다는 개념에 도전하는 그 어떠한 결과도 발견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References

1. Kulikowski, M. Fly Tree of Life Mapped, Adds Big Branch of Evolutionary Knowledge. North Carolina State University press release, March 14, 2011.
2. Hall, B. 2007. Phylogenetic Trees Made Easy. Sunderland, MA: Sinauer Associates, 78. Cited in Thomas, B. Rare Insect Evolved at the Wrong Time. ICR News. Posted on icr.org December 30, 2009, accessed March 15, 2011.
3. Wiegmann, B. M. et al. Episodic radiations in the fly tree of life.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Published online before print March 14, 2011.



번역 - 손광희

링크 - http://www.icr.org/article/6026/

출처 - ICR News, 2011. 3. 17.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175

참고 : 3318|3855|5000|4873|4604|4549|4392|3930|4265|3978|3355|2089|3190|2727

식물 진화의 단서는 있는가, 없는가? 

(Clue or Clueless on Plant Evolution)


      The Scientist 지에 실린 한 논문은 ”식물 진화의 단서”를 제공하고 있다고 주장하지만, 데이터는 무엇을 가리키고 있는 것일까? 그것은 다른 단서, 즉 설계의 단서를 제공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논문은 어떻게 식물의 단백질들이 서로 상호작용을 하는지, 즉 상호작용체(interactome)에 관한 것이다. (상호작용체란 세포 내에서 상호작용하는 모든 분자나 물질들의 총합을 네트워크로 나타내는 것을 말한다). 그러한 식물 단백질들의 상호작용이 진화론적 예측을 실제로 충족시키고 있을까? 진화론자들은 그렇다고 주장하지만, 정말로 그것이 사실일까?

흔히 물냉이(water cress)로 불려지는 애기장대(Arabidopsis thaliana)는 현재 수년 동안 식물 세계의 ”실험용 쥐”가 되어왔다. 금주의 Science 지에 두 연구팀의 연구가 발표됐는데, 식물의 상호작용체를 조사하였고, 그들의 발견을 진화론적 예측과 비교하였다. 자 보시라! 진화론자들은 그들의 예측이 충족됨을 발견했다는 것이다. The Scientist 지는 8,000개의 단백질(식물 단백질 암호 유전자의 30%)들을 지도화(mapping)하였고, 효모 세포내로 삽입시켰을 때, 그것들이 어떻게 함께 네트워크를 이루는지를 조사했던 브라운(Braun) 등의 연구[1]에 대해서 이렇게 말하고 있었다.

연구자들은 진화에 기초한 이러한 네트워크의 영향을 또한 조사했다. 예를 들어 중복유전자(duplicated genes, 동일한 DNA영역을 공유하는 2개 또는 그 이상의 유전자)들의 단백질 산물은 한쪽은 고유의 일을 수행하는 반면, 다른 쪽은 돌연변이 축적을 하지 않음으로 해서, 서로 다른 기능을 하는 것으로 기대되어졌었다. 그러나 연구자들은 애기장대의 중복유전자들 대부분은 그들 중복유전자들의 기원이 7억 년 전 이상으로 거슬러 올라감에도, 많은 같은 단백질들과 상호작용을 하고 있는 경향을 발견했는데, 이러한 사실은 어떻게든 상호작용체가 중복 단백질들의 진화적 분기(divergence)를 감소시켰음을 시사하는 것이다.

이 같은 발견은 중복유전자가 진화적 혁신의 원재료가 된다는 진화론자들 간의 공통적인 생각에 심각한 타격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그 논문의 저자들은 그 문제를 확인하였다 : ”비록 유전자 중복이 진화론자들 사이에서 진화적 신상품의 주요 동력으로 간주되고(효모에서는 그렇게 연구되어 왔다)있으나, 자연선택이 상호작용체 네트워크의 진화를 이끌었는지 아닌 지는 불분명하게 남아있다”고 그들은 말했다. ”그러나, 고대의 유전자 중복 사건이 언제 일어났는지에 대한 평가의 어려움과, 단백질-단백질 간의 상호작용에 대한 빈약한 데이터들은 이들 연구의 해석에 한계가 되고 있다”라고 말하고 있었다.

그래서 그들의 연구가 식물 진화의 단서에 도움을 주었는가? 효모 연구는 상호작용의 ”실제적인 그리고 신속한 분기”를 암시해왔었다. ”그러나, 애기장대에서 7억년 이상 동안 분기되어온 유사 쌍들은 무작위적 단백질 쌍들보다 아직도 더 많은 상호작용자(interactors)들을 공유하고 있었다.... 그것은 이원성 단백질(paralogous protein)의 장기적 운명이 반드시 그들 상호작용의 완전한 분기는 아니다 라는 것을 나타낸다”.

그 이론을 구하기 위해서, 그들은 ”유전자 중복 사건 이후에 서로 다른 시기에 가해진 선택압력(selective pressure)의 변화를 가정”해야만 했고, ”단백질-단백질 상호작용은 진화동안의 염기서열 변화를 제한하는 많은 제한요소들 중 유일한 한 가지였다”라고 인정했다. 진화를 확신하는 것으로 표현하고 있었지만, 그들 자신의 데이터들은 그들이 기대했던 것과는 모순되는 것처럼 보인다. 

Science 지의 다른 연구에서 묵타르(Mukhtar) 등은 진화론적 예측의 승리라고 주장했다[2]. 두 개의 매우 다른 식물 병원균이 어떻게 식물 단백질의 네트워크를 공격하는 지를 관찰했다. 그들은 ”독립적으로 진화한 병원성 작동체(effector)가 식물면역 네트워크 중심으로 수렴되었다”고 발표하면서, 마치 수렴성(convergence)이 그들이 기대했던 것처럼 말했다. 그러나 과학자들은 말한다 :

흥미롭게도, 그 작동체는 면역계 단백질들과 직접적으로 상호작용하기 보다는 애기장대의 중심 단백질에 묶여 있었다. 그것은 그러한 병원균이 면역반응을 간접적으로 유도했음을 나타내는 것이다.

더욱이, 두 병원균의 2억 년의 진화적 분리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중심 단백질의 목표전략을 공유하고, 심지어 동일한 주요 중심단백질 18개와 상호작용을 하고 있었다. 연구자들이 애기장대 식물에서 그러한 18개 유전자들을 개별적으로 기능을 정지시키고, 식물을 그 작용체 단백질에 노출시켰을 때, 돌연변이체 15개는 변형된 면역반응을 일으켰다.

”이것은 전례가 없는 검증 속도이다”라고 브라운은 말했다. ”비록 그 병원균이 독립적으로 진화하고, 그들의 공격 양상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여전히 고도로 연관된 단백질들에 수렴하고 있었다.”

그들은 이것을 예측했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이렇게 말했다 : ”우리의 가설은 진화한 다양한 병원균들의 많은 작용체들은 방어하는 표적 숙주와 분자기계들의 제한된 세트로 수렴한다는 것인데, 그것은 각 작용체가 특유한 표적, 즉 병원체 스타일의 특정 표적으로 진화했다는 것과는 반대되는 것이다.” 그러나 2억 년 후 병원균들에 의한 고도로 분기된 공격 양상을 기대하는 예측은 타당성이 없어 보이지 않는가? 적어도 The Scientist 지는 그렇게 생각하는 것처럼 보였다.

다른 의견으로서, 크리스천 란드리(Christian R. Landry)가 Science 지의 동일한 이슈에서 이들 연구에 대해 기술한 것을 살펴보자[3]. 그는 그 연구는 수렴성에 대한 그들의 예측을 확인했다면서 묵타르의 편을 들고 있었다. 그러나 식물, 효모, 지렁이, 그리고 인간이 2억년 동안 독자적으로 진화하면서, 모두 동일하게 진화적 태도를 취했다는 것은 이상하게 보인다.

식물, 동물, 균류의 상호작용체를 다루면서, 우리는 이제 복잡한 생명체가 특이적 네트워크 성질과 골격을 더 많이 만들어 낼 수 있는지 아닌지를 이제 물을 수 있게 되었다. 게다가, 우리는 어떻게 상호작용체가 세포간 통신, 세포분열의 동조화, 세포 특성화 등과 같은 필요를, 즉 다세포 생명체의 요구에 따라 형성되었는지와 세포 발달과 분화를 조절하는 전사 프로그램 등을 탐구할 수 있었다. 식물과 동물은 독자적으로 다세포적으로 진화되었고, 그래서 그들 상호작용체의 조직화(구성) 비교는 통찰력을 얻기 위한 독특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예로서 다세포 세포질의 진화에 기여하는 유전자들은 두 그룹에서 다를 수 있지만, 유사한 상호작용체를 발생시킬 수 있다. 애기장대의 상호작용체 맵핑 컨소시엄은 간략하게 이러한 이슈들을 건드리면서, 애기장대 네트워크의 전반적인 형태는 효모, 지렁이, 인간과 질적으로 유사하다고 보고하고 있었다.

만약 진화론이 수억 년 동안 독립적으로 진화되어온 매우 다른 생물체들 사이에서 발견되는 공통된 디자인 특성도 그렇게 진화될 수 있었다고 말한다면, 그러면 진화론은 실패할 수 없는 이론인 것이다.


1. Pascal Braun et al. and the Arabidopsis Interactome Mapping Consortium, 'Evidence for Network Evolution in an Arabidopsis Interactome Map, Science, 29 July 2011: Vol. 333 no. 6042 pp. 601-607; DOI: 10.1126/science.1203877.

2. M. Shahid Mukhtar et al.,  'Independently Evolved Virulence Effectors Converge onto Hubs in a Plant Immune System Network,” Science, 29 July 2011: Vol. 333 no. 6042 pp. 596-601; DOI: 10.1126/science.1203659.

3. Christian R. Landry, 'Cell Biology:  A Cellular Roadmap for the Plant Kingdom,”  Science, 29 July 2011: Vol. 333 no. 6042 pp. 532-533; DOI: 10.1126/science.1209753.



독자들은 진화론자들이 어떻게 그들의 게임을 계속 조작하는 지를 알아야한다. 데이터가 무엇을 가리키던지 그들은 승리한다. 진화계통수 나무에서 멀리 떨어진 생물들에서 발견되는 유사한 디자인들은 수렴진화로 설명되고, 다윈은 찬양받는다. 비축소적 복잡성(irreducible complexity, 한 요소도 제거 불가능한 복잡성)이 발견되어도, 다아윈은 숭배 받는다. 만약 앞서 제시한 데이터와 정반대의 데이터가 관측되었다 하더라도(수렴성 대신에 극단적 분기), 다윈은 칭송 받는다. 진화론에 대한 회의론자가 이러한 사기를 폭로하기 위해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진화를 증명하기 위한 3단계 과정을 기억하라 : (1)진화를 가정한다. (2)사실을 관찰한다. (3)진화의 가정 속으로 그러한 사실을 억지로 밀어 넣어 이야기를 만들어낸다. 그들은 또한 사기규칙 6항을 사용한다 : ”기적을 믿지 말고, 그것에 의지하라”.

그들이 사용하는 기적의 단어를 보고 배우라. 이상의 최종 인용구에서, 란드리가 말한 것을 주목하라. ”우리는 이제 생명의 보다 복잡한 형태가 특정한 네트워크 속성과 구성을 발생시켰는지 아닌지를 물을 수 있게 되었다”. 표현된 발생시켰다는 말은 기적과 다를 바 없다. 만약 당신이 진화론 서적을 읽게 된다면, 이러이러한 복잡한 구조들과 분자기계들이 출현했고, 나타났고, 발전됐고, 빛을 비췄고, 기원되었고, 생겨났고, 등장했다는 주장으로 가득 차 있음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자연선택이 추진력을 가지는, 수선공으로, 모양을 만드는 사람처럼 의인화 될 때 기적을 볼 수 있다. 그들은 전문적인 용어를 쓰고 있지만, 기적에 호소하고 있는 것이다. 그들은 단지 진화를 가정하고(규칙 1), 제정신이 아닌 상태에서, 보이지 않는 블랙박스 안에 갇혀서 작업을 한다. 그들은 과학이라면 당연히 해야만 하는 방식인, 즉 경험적으로 입증할 의무를 전혀 느끼지 않는다. 왜 그럴까? 왜냐하면 그들은 진화 증명의 3단계의 과정을 따르고 있기 때문이고, 그래서 한 이야기를 만족시켜야 하기 때문이다(규칙 3). 골드슈미트(Richard Goldschmidt)가 1952년에 말한 것처럼, ”동물과 식물의 진화는 모든 사람들에 의해서 사실로서 간주되고 있기 때문에, 더 이상의 증명이 필요치 않다”는 것이다. 그것이 그가 희망적 괴물 이론(Hopeful Monster Hypothesis)이라는 기적을 만들어놓고 과학 실험실 밖으로 나오지 않았던 이유인 것이다.

그래서 여기에 교훈이 있다. 모든 사람은 초자연주의자이며, 모든 사람은 기적을 믿는다. 만약 당신이 이성을 사용한다면, 당신은 초자연주의자이다. 왜냐하면 이성은 빅뱅으로 생긴 입자로 구성된 것이 아니라, 보편적이고, 영원하고, 확실한, 하나의 초월적인 논리 법칙과 관련 있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이 기적을 믿는 것과 마찬가지로, 진화론자들은 우연(chance)이라는 기적을 믿는다. 창조론자도 기적을 믿는다. 그것은 목적 있는 설계라는 기적이다. 진화론자들은 과학적 방법론의 편견 없는 실천자들로서 과학에서 기적을 배제하고 있다는 허튼소리를 하면서 빠져나가지 못하게 하라. 그들은 어느 누구 보다도 그들의 기적(우연)을 믿고 있다. 그리고 그들은 그들의 위선을 지적하는 누구라도 추방시킬 힘을 가지고 있다.



번역 - 문흥규

링크 - http://crev.info/content/110801-clue_or_clueless_on_plant_evolution

출처 - CEH, 2011. 8. 1.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139

참고 : 4656|5052|5023|4105|3712|5137|4569|3375|5045|5046|4830|4756|4708|4301|2727

Brian Thomas
2011-08-02

내독성 설계를 지닌 물고기 

(Fish Designed to Tolerate Poison)


      대구류에 속하는 어류로서 대구(cod)의 작은 크기의 변종인 톰코드(tomcod)가 허드슨 강의 오염된 물에서 어떻게 생존해왔는지에 관한 최근의 발견 내용이 생물학자들에 의해서 발표됐다. 그들의 연구 보고서는 진화론적 용어들로 가득 차 있었으나, 이 어류와 인근 톰코드의 DNA를 세밀히 조사한 결과 얻어진 데이터는 오염수에서 이 물고기의 예상외의 번식과 진화는 무관함을 입증하고 있었다. 대신에, 톰코드는 독성물질에 대한 내성을 가지도록 설계된 것처럼 보였다.

동물 중에서도 오랫동안 오염된 허드슨 강에 서식하고 있는 톰코드는 체내에 폴리염화비페닐(PCB)이라는 산업폐기물 중 가장 독성이 강한 화학물질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해양 연구가들이 알아낸 바에 따르면, 이 어류는 오염된 물에서도 생존할 수 있도록 하는 특별한 형태의 유전자를 지니고 있었으며, 이 유전자는 허드슨 강물이 PCB로 오염되기 이전부터 톰코드 유전자의 일부였다는 것이다.

이 특별한 유전자는 PCB를 차단하는 한 단백질을 만드는 암호를 가지고 있는데, PCB는 세포핵 안으로 전달되는 단백질들과 결합하여 단백질들을 활성화시킨다. 그렇게 되었을 때 활성화된 단백질들은 핵 내의 다른 유전자들에게 신호를 보낸다. 허드슨 강에 서식하는 톰코드가 지닌 이러한 형태의 단백질은 결합된 PCB에 대해 몇 배 덜 민감하다. PCB에 의해 활성화될 때에도, 인근의 청정 수로에서 서식하는 톰코드에 비해 이 톰코드의 단백질은 핵으로 보다 느리게 전달되고, 전달되는 단백질의 수도 거의 없었다.

Science Express 지에 게재된 논문에서 저자들은, 인근의 몇몇 개체군들 내에서 일단의 어류들은 내성이 있는 그 유전자를 지니고 있는 반면, 다른 대부분의 어류들은 그렇지 않음이 발견됐다는 것이다. 그들은 ”허드슨 강 어귀 150 km 내에 있는 인접한 2곳의 청정 하구에 서식하는 톰코드에서 낮은 빈도로 AHR2-1(내성유전자)이 존재한다는 것은 인간의 공해 이전부터 AHR2-1 유전자가 (허드슨 강에서) 낮은 빈도의 상시적인 변종에서 존재했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썼다.[1]

분명히 이 내성 형태의 유전자를 이미 가지고 있던 톰코드들이 오염된 허드슨 강으로 이동해왔다. 왜냐하면 그들은 견딜 수 있는 유전자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일단 허드슨 강에 들어온 뒤에는, 그 내성 형태의 유전자를 지닌 치어들만이 계속 살아남을 수 있었다. 어떤 방법으로든 이것이 PCB와 상호작용하는 유전자의 진화론적 기원, 다양한 형태의 유전자들의 기원, 또는 톰코드 자신의 기원에 대한 전형적인 예라고 할 수 있는가?

그 유전자나 변이된 유전자, 또는 그 물고기의 어떠한 유전자도 환경의 결과 또는 어떤 다른 자연 시스템의 결과로 발생한 것으로 보이지 않았다. 대신에, 허드슨 강물이 산업폐기물로 오염되기 시작한 아마도 30년 전부터 그것들 모두 이미 존재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PCB 내성 톰코드에 관한 연구 보고서는 온갖 화려한 진화론적 용어들로 채워져 있었다. 예를 들면, 우드스홀 해양과학 연구소의 보도 자료의 제목은 그 내성 유전자는 오염으로 인해서 ‘촉발됐다’고 되어 있었다.[2] 관련 연구 보고서는 이 ”급격한 진화론적 변화”는 ‘선택 압력’의 결과였다고 단정 짓고 있었다.[1] 

그러나 이 연구는, 오염은 어떠한 다른 행동을 일으키거나 이행시킬 수 없는 수동적 환경이라는 가설에 대해서는 조사하지 않았다. 마치 톰코드 물고기는 광범위한 수중 화학물질들 속에서 생존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처럼, 변화된 환경에 견딜 수 있도록 이미 필요한 것들을 갖추고 있었던 것이다.

보도 자료와 연구 보고서는 톰코드의 내독성을 ‘급격한 진화’로 확신하고 있었다. 그러나 어떠한 새로운 유전정보도 톰코드의 게놈 내에 들어가지 않았으며, 따라서 어떠한 변종도 모든 생물학적 정보의 기원을 설명한다고 주장하는 진화론의 큰 그림과는 무관했다.

또한, 발생했던 변화는 단지 어떤 수역에서 내성 유전자를 지니고 있는 물고기들의, 또는 지니고 있지 않은 물고기들의 재분포에 관한 것이다. 변화가 매우 빨랐다는 것은 전혀 놀라운 일이 아니다. 이 물고기들은 매년 방대한 양의 알들을 낳고, 새로운 세대들은 기존의 변종들 속에서 빠른 변화를 보일 수 있다. 그러나 대서양 대구의 남획에서 드러났던 것처럼, 이 변종들도 한계를 가지고 있다.[3]

전형적으로 여분의 설명은 모순된 증거를 '적합한 것'으로 해석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었다. 따라서 톰코드 연구에 사용된 장황한 진화론적 설명은 이들 톰코드가 PCB에도 불구하고 살아남을 수 있는 고유 능력을 지닌 채 창조되었다는 사실을 감추기 위해서 필요했을 지도 모른다.



References

1. Wirgin, I. et al. Mechanistic Basis of Resistance to PCBs in Atlantic Tomcod from the Hudson River. Science Express. Posted on sciencemag.org February 17, 2011, accessed February 22, 2011.
2. Pollution Triggers Genetic Resistance Mechanism in a Coastal Fish. Woods Hole Oceanographic Institution press release, February 17, 2011.
3. Thomas, B. Huxley Error Led to Cod Calamity. Acts & Facts. 38 (8): 17.


번역 - 김형중

링크 - http://www.icr.org/article/fish-designed-tolerate-poison/

출처 - ICR News, 2011. 3. 3.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117

참고 : 4153|4202|495|717|2767|4561|4817|3373|4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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