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의 바다에 빠져버린 과학
(Science Dissolving in a Sea of Lies)
David F. Coppedge
주류과학과 가짜과학의 경계가 계속 모호해지고 있다.
무결성(integrity, 완전성)이 발전하고 있는 세상에서 기대되는 것은 무엇일까? 과학은 지식이고, 지식은 힘이다. 그런데 잘못된 과학인 진화론이 과학 분야에 만연되어 있다. 직장을 얻고, 연구비를 타고, 승진을 하기 위해서는 진화론을 믿지 않으면 안 된다. Nature 지는 부실한 논문들을 걱정하고 있었다.
주요 학술 데이터베이스에 수백 개의 '부실‘ 저널이 올라와있다.(Nature. 2021. 2. 8) 이 기사는 "낮은 품질의 과학이 학술지에 침투하고 있다"고 경고하고 있었다. 주요 과학 논문 지수는 "약탈적 저널(predatory journals, 부실 저널) (주류저널들이 동료-검토가 결여된 저질 논문이라고 주장하는)로 오염되고 있다는 것이다.
널리 사용되고 있는 학술 데이터베이스 스코퍼스(Scopus)에는 의심스러운 논문들을 출판한 300개 이상의 '부실' 저널의 논문들이 등재되어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러한 논문들은 3년 동안 160,000개 이상으로, 이 기간 동안 스코퍼스에 등재된 연구 논문의 거의 3%에 달한다. 스코퍼스와 다른 인기 있는 학술 데이터베이스에 이러한 저급한 논문들의 존재는 과학자들을 잘못 인도할 수도 있고, 과학 문헌을 오염시키고 있다는 우려를 불러일으킨다.
만약 저급한 연구들이 합법적인 과학으로 포장되고 있다면, 이것은 심각한 문제일 수 있다. 그러나 과학이 "시민 과학자"에게도 열려 있는 인간의 노력이라면, Nature 지가 반대하는 것은 누구인가? 누가 규칙을 정하는가? "저급" 대 "고급" 연구는 누가 결정하는가? CEH가 자주 지적하고 있는 것처럼, 진화론 연구는 종종 매우 저급하다. 그러나 어쨌든 Nature 지는 그것을 게재하고 있지 않은가? 선도적 연구기관이나 학술지들은 모두 "동료 검토" 제도가 철학적, 관행적 문제들로 심각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지 않은가?
먼저 돌로 치라.
과학 분야의 힘을 소수의 저명 학술지들이 가져야 하는가? 덴마크 오르후스 대학(Aarhus University, 2021. 2. 8)의 과학자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있었다. 그들은 "모든 인용문의 21%가 저명 학술지들이 차지하고 있다"라고 썼다. 이 불균일한 분포는 "연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이다. 인용지수는 종종 과학 분야에서 힘과 영향력의 표시이다. 불과 15년 만에 저명 학술지의 인용 횟수가 14%에서 21%로 늘었다.
"증가할 것이라고는 예상했지만, 그러한 적은 학술지들이 인용 논문의 1/5 이상 차지하는 것을 발견하고 우리는 깜짝 놀랐다. 이러한 증가는 소규모의 강력한 엘리트 기관들이 연구 아이디어, 심지어 연구 주제로 간주되는 것까지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기 때문에, 심히 우려스러운 일이다"라고 앤더슨(Jens Peter Andersen)은 말한다.
이런 일은 왜 생기는 것일까? 앤더슨은 "많은 인용지수는 더 많은 연구비를 탈 수 있게 하고, 더 많은 연구자들과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훨씬 더 많은 인용지수를 촉발하는, 자기-강화 순환 고리로 보고 있다. 왜 이게 나쁜 것인가? 많은 인용지수의 논문을 쓴 연구자들은 종종 더 많은 연구자금과 보조금을 받는다. 엘리트 기관들의 영향력은 지식시장에서 독점과도 같다. 그러므로 ’부실‘ 저널이라는 논쟁은 양면성을 갖는다.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힘은 비뚤어진 기득권이 될 수 있다.
국가 지도자들은 과학계에 편승하기를 원한다. 이것은 또 다른 비뚤어진 동기를 부여한다. 정치가들은 과학 분야의 리더들을 영웅처럼 홍보하면서, 자신들의 정치적 이미지를 증가시키기 원한다.
PubMed에서 부실 저널을 식별하는 연구를 수행했던 이탈리아 사사리 대학(University of Sassari)의 생리학자 안드레와 프랑카(Andrea Manca, Franca Deriu)는 부실 저널을 데이터베이스에 포함시키는 것은 저자의 경력을 부풀릴 수 있기 때문에, 문제가 있다고 말한다. 이것은 경력의 평가를 이러한 지표에 엄격하게 의존하는 국가에서 차이를 만들 수 있다.
어떤 나라들은 분명히 과학을 정치적 무기로 사용하고 있다. 다른 나라의 연구 비밀을 빼내어 자국의 동료 검토를 받고, 자국 정부의 후원 학술지에 연구 결과를 게재하고 있다. 전체주의 국가에서 발표되는 연구들을 얼마나 신뢰할 수 있을까? 마찬가지로 인간의 가치, 사회, 젠더, 진화, 인종 등과 같은 것을 다루는 ‘정치적’ 과학은, 인간이 어떤 존재인지에 대한 세계관에 따라 심각한 영향을 받을 수 있다.
과학에 대한 숭고한 평판이 지속적으로 훼손되고 있다고 관측자들은 경고하고 있다. "부실 저널은 계속해서 이름과 출판사를 바꾸고 있으며, 계속해서 숫자가 증가하고 있다." 아무도 어떤 자료를 믿어야 할지 모르게 되었다. 과학은 거짓말의 바다에 빠져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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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은 이미 과학계를 거짓과 탐욕의 바다로 만들어버렸다.
해결책은 무엇인가? 무결성이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과학은 없다. 무결성은 진화의 산물도 아니고, 문화적 관습도 아니다. 과학도 "거짓 증언을 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와 같은 영원한 원칙을 고수해야 한다. 초기 과학자들은 진실성에 전념했다. 그들은 십계명을 포함한 성경적 세계관이 당연하게 여겨지던 시대에 살았다. 그들은 거짓과 거짓말은 결국 드러날 것이며, 수치스러우며, 벌을 받아야 마땅하다는 것으로 알고 있었다.
21세기인 오늘날 기독교는 '종교적 하위문화'로 밀려나게 되었고, 정치적 이익집단으로 여겨지고 있다. 오늘날 유물론적 과학만이 최고의 과학으로 숭배받고 있다. 그러나 유물론적 과학에는 문제가 있다. 그것은 그 자체로 무결성을 만들어낼 수 없다. 무결성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으로부터 빌려와야 한다. 하지만 그들은 그것은 원하지도 않고, 방법을 알지도 못한다. Nature 지의 편집자들과 다른 "저명한" 저널들의 편집자들은 그들의 세계관으로 모든 것들을 통합하려고 하고 있다. 오늘날 그들의 유물론적 세계관은 과학 분야에 흘러 넘쳤고, 스스로를 위험에 빠뜨릴 정도가 되었다.
벗어나는 방법은 유치원에서부터 대학까지 기독교적 무결성을 가르치는 것이다. 하지만 그러한 세계관은 진화론을 위협할 것이다! Nature 지의 편집위원들, 우리의 세계관이 당신들이 갖고 있는 진화론적 세계관이 아니어서 미안하다. 진화론은 진실과 거리가 먼 이론이다. 진화론은 힘과 권력과 기득권에 관한 것이고, 적자생존에 관한 것이다. 모든 학술지들의 정상에 머무르려고 애쓰고 있지만, 진화론을 부정하는 논문들은 계속 발표될 것이고, 거짓 이론은 끌어내려질 것이다. 그때까지 행운이 있기를 바란다.
.십계명 돌판을 깨뜨리는 모세. (렘브란트, 출애굽기 32장)
*참조 : 종교가 되어버린 진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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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의 판타지 랜드에서 벌어지고 있는 무제한의 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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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 이야기는 우스꽝스럽게 보여도 언론 매체와 과학계에서 결코 비판받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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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자들의 우스꽝스러운 진화 이야기들 : 눈썹, 이족보행, 커다란 코, 빗해파리, 진화적 힘, 성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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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은 얼마나 많은 비정상과 예외들을 수용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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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자들의 예측은 계속 빗나가고 있다 : 박테리아, 새둥지, 광합성, 성선택, 동갑동물, 판다, 토마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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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도 진화된 것이라고 진화론자들은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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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은 사실인가? : 진화론자들이 자주 사용하고 있는 21가지 잘못된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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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은 사실인가? 2 : 진화론자들이 자주 사용하고 있는 12가지 잘못된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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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자들에게 보내는 15개의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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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속한 진화는 진화론을 부정하고, 창조론을 확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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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자들의 유인 상술에 걸려들지 말라 : ‘진화’라는 단어의 이중적 의미와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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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를 피하기 위해 조작되고 있는 진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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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의 실패 : 진화론과 모순되는 발견들은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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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의 빠른 변화는 내재된 것임이 입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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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거(Liligers) : 창조된 종류에 대한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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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의 다양한 품종과 변화의 한계 : 창조된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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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는 어떻게 개가 되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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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곰 종들은 한 쌍의 곰 종류에서 유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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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의 나무는 죽었다 : 진화계통나무는 뒤엉켜있고, 가시덤불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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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치새의 부리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262&bmode=view
진화계통수를 만들어 보려는 희망없는 작업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268&bmode=view
멸절되고 있는 다윈의 진화계통수 : 생물들의 유전자 염기서열의 불일치는 공통 조상을 거부한다.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405&bmode=view
가시덤불이 되고 있는 다윈의 진화계통나무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447&bmode=view
다윈주의의 급격한 몰락과 지적설계의 등장 : 진화계통수 나무가 풀로 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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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의 진화계통수는 밑동부터 잘못되었다 : 지구상 최초의 동물은 빗해파리?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37&bmode=view
최초의 동물은 해면동물인가, 빗해파리인가?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68&bmode=view
장구한 시간만 있으면, 생쥐가 코끼리로?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26&bmode=view
수학으로 진화론을 부정했던 과학자 - 쉬첸베르제 : 무작위적 돌연변이로 유전정보의 진화는 불가능하다.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72&bmode=view
초파리의 진화는 600 세대 후에도 없었다.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14&bmode=view
다윈주의적 진화를 유도하는 돌연변이 경로는 거의 없다.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748&bmode=view
유전자 소실에 의한 진화?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3289251&bmode=view
돌연변이의 행진 - 족보견과 인공선택 : 인공선택과 자연선택 모두 유전자 풀의 감소 과정이다.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318&bmode=view
사람 돌연변이의 대부분은 지난 5,000년 내에 발생했다.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32&bmode=view
사람 유전자는 쇠퇴되고 있다고 유명한 유전학자는 말한다.
http://creation.kr/Mutation/?idx=1757411&bmode=view
암 연구는 무심코 진화론의 기초를 붕괴시키고 있었다 : 돌연변이의 축적은 생물체의 손상을 유발할 뿐이다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49&bmode=view
많은 돌연변이는 진화가 아니라, 많은 질병을 의미한다.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29&bmode=view
하나님이 설계하신 생물발광 : 발광 메커니즘이 독립적으로 수십 번씩 생겨날 수 있었는가?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54&bmode=view
‘수렴진화’라는 도피 수단 : 유사한 구조가 우연히 여러 번 진화했다?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444&bmode=view
육상식물의 리그닌이 홍조류에서도 발견되었다 : 리그닌을 만드는 유전자들, 효소들, 화학적 경로들이 우연히 두 번 생겨났다?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406&bmode=view
점핑 유전자의 새로운 기능
http://creation.kr/LIfe/?idx=3293797&bmode=view
후추나방은 아직도 진화하지 않고 있다.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314&bmode=view
항생제 저항성은 진화가 아니라, 지적설계를 가리킨다.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74&bmode=view
자연선택이 진화의 증거가 될 수 없는 이유 : 자연선택은 제거할 수는 있지만, 만들어낼 수는 없다.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757447&bmode=view
진화론은 다윈에 역행하여 가고 있다. : 속자교배, 완자생존, 약자생존, 부적자생존?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298&bmode=view
곰팡이의 기생성은 유전정보의 획득이 아니라, 유전정보의 소실에 의한 것이었다.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456&bmode=view
사람 유전자는 쇠퇴되고 있다고 유명한 유전학자는 말한다.
http://creation.kr/Mutation/?idx=1757411&bmode=view
부정선택은 다윈이 원했던 것이 아니다 : 돌연변이의 축적은 발전이 아니라, 쇠퇴를 초래한다.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70&bmode=view
선도적 과학자들이 진화론을 비판하다. 3부. : 세포 내의 유전정보는 증가되지 않고, 소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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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 - 영적 세계에 대한 거부 수단
http://creation.kr/HistoryofEvolution/?idx=1290148&bmode=view
식물에서 마술처럼 작동되고 있는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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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을 모르는 진화론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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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구한 시간만 있으면, 생쥐가 코끼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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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의 발 : 진화론은 뺄셈으로 더하기를 할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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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는 입증된 것인가, 가정된 것인가? : 신이 된 진화, 눈으로 볼 수 없는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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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 걸어 다니는 동물? : 진화론에 의해 만들어진 동물 비행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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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을 위한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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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꽝스러운 물고기들의 진화 이야기 : 해마와 에인절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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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각류와 기린의 긴 목은 진화론을 부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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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초기 동물이라는 5억5800만 년(?) 전 에디아카라기의 디킨소니아 화석에 동물성 지방이 아직도 남아있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757384&bmode=view
공룡의 DNA가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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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자들에게 충격적인 소식 : 1억 년 전 미생물이 다시 살아났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4423710&bmode=view
우스꽝스러운 고래의 진화 이야기 : 바다에서 육지로, 다시 육지에서 바다로?
http://creation.kr/Textbook/?idx=1289685&bmode=view
‘수렴진화’라는 마법의 단어 : 여러 번의 동일한 기적을 주장하는 진화론자들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36&bmode=view
돌고래와 박쥐의 유전적 수렴진화 : 200여 개의 유전자들이 우연히 동일하게 두 번 생겨났다고?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309&bmode=view
진화가 그림을 그릴 수도 있는가? : 곤충 그림의 날개를 갖고 있는 파리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75&bmode=view
가장 작은 세포는 진화론에 도전한다 : 473개 유전자들을 가진 세포가 자연발생할 수 있을까?
http://creation.kr/Influence/?idx=1289965&bmode=view
만우절의 농담과 같은 진화론자의 주장들. :보존된 유전자들, 약자생존, 실러캔스 이야기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460&bmode=view
진화론자들은 새로운 발견으로 당황하고 있었다. : 작게 진화한 포유류, 내륙에서 적조 화석, 원숭이의 석기시대?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92&bmode=view
진화가 (창조가 아니라) 빈틈의 신이다.
http://creation.kr/Debate/?idx=1293666&bmode=view
▶ 진화론의 거짓을 폭로합니다. (주제별 자료실)
http://creation.kr/Series/?idx=1843199&bmode=view
CEH, 2021. 2. 13.
https://crev.info/2021/02/science-dissolving-in-a-sea-of-lies/
번역 : 미디어위원회
거짓말의 바다에 빠져버린 과학
(Science Dissolving in a Sea of Lies)
David F. Coppedge
주류과학과 가짜과학의 경계가 계속 모호해지고 있다.
무결성(integrity, 완전성)이 발전하고 있는 세상에서 기대되는 것은 무엇일까? 과학은 지식이고, 지식은 힘이다. 그런데 잘못된 과학인 진화론이 과학 분야에 만연되어 있다. 직장을 얻고, 연구비를 타고, 승진을 하기 위해서는 진화론을 믿지 않으면 안 된다. Nature 지는 부실한 논문들을 걱정하고 있었다.
주요 학술 데이터베이스에 수백 개의 '부실‘ 저널이 올라와있다.(Nature. 2021. 2. 8) 이 기사는 "낮은 품질의 과학이 학술지에 침투하고 있다"고 경고하고 있었다. 주요 과학 논문 지수는 "약탈적 저널(predatory journals, 부실 저널) (주류저널들이 동료-검토가 결여된 저질 논문이라고 주장하는)로 오염되고 있다는 것이다.
널리 사용되고 있는 학술 데이터베이스 스코퍼스(Scopus)에는 의심스러운 논문들을 출판한 300개 이상의 '부실' 저널의 논문들이 등재되어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러한 논문들은 3년 동안 160,000개 이상으로, 이 기간 동안 스코퍼스에 등재된 연구 논문의 거의 3%에 달한다. 스코퍼스와 다른 인기 있는 학술 데이터베이스에 이러한 저급한 논문들의 존재는 과학자들을 잘못 인도할 수도 있고, 과학 문헌을 오염시키고 있다는 우려를 불러일으킨다.
만약 저급한 연구들이 합법적인 과학으로 포장되고 있다면, 이것은 심각한 문제일 수 있다. 그러나 과학이 "시민 과학자"에게도 열려 있는 인간의 노력이라면, Nature 지가 반대하는 것은 누구인가? 누가 규칙을 정하는가? "저급" 대 "고급" 연구는 누가 결정하는가? CEH가 자주 지적하고 있는 것처럼, 진화론 연구는 종종 매우 저급하다. 그러나 어쨌든 Nature 지는 그것을 게재하고 있지 않은가? 선도적 연구기관이나 학술지들은 모두 "동료 검토" 제도가 철학적, 관행적 문제들로 심각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지 않은가?
먼저 돌로 치라.
과학 분야의 힘을 소수의 저명 학술지들이 가져야 하는가? 덴마크 오르후스 대학(Aarhus University, 2021. 2. 8)의 과학자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있었다. 그들은 "모든 인용문의 21%가 저명 학술지들이 차지하고 있다"라고 썼다. 이 불균일한 분포는 "연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이다. 인용지수는 종종 과학 분야에서 힘과 영향력의 표시이다. 불과 15년 만에 저명 학술지의 인용 횟수가 14%에서 21%로 늘었다.
"증가할 것이라고는 예상했지만, 그러한 적은 학술지들이 인용 논문의 1/5 이상 차지하는 것을 발견하고 우리는 깜짝 놀랐다. 이러한 증가는 소규모의 강력한 엘리트 기관들이 연구 아이디어, 심지어 연구 주제로 간주되는 것까지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기 때문에, 심히 우려스러운 일이다"라고 앤더슨(Jens Peter Andersen)은 말한다.
이런 일은 왜 생기는 것일까? 앤더슨은 "많은 인용지수는 더 많은 연구비를 탈 수 있게 하고, 더 많은 연구자들과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훨씬 더 많은 인용지수를 촉발하는, 자기-강화 순환 고리로 보고 있다. 왜 이게 나쁜 것인가? 많은 인용지수의 논문을 쓴 연구자들은 종종 더 많은 연구자금과 보조금을 받는다. 엘리트 기관들의 영향력은 지식시장에서 독점과도 같다. 그러므로 ’부실‘ 저널이라는 논쟁은 양면성을 갖는다.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힘은 비뚤어진 기득권이 될 수 있다.
국가 지도자들은 과학계에 편승하기를 원한다. 이것은 또 다른 비뚤어진 동기를 부여한다. 정치가들은 과학 분야의 리더들을 영웅처럼 홍보하면서, 자신들의 정치적 이미지를 증가시키기 원한다.
PubMed에서 부실 저널을 식별하는 연구를 수행했던 이탈리아 사사리 대학(University of Sassari)의 생리학자 안드레와 프랑카(Andrea Manca, Franca Deriu)는 부실 저널을 데이터베이스에 포함시키는 것은 저자의 경력을 부풀릴 수 있기 때문에, 문제가 있다고 말한다. 이것은 경력의 평가를 이러한 지표에 엄격하게 의존하는 국가에서 차이를 만들 수 있다.
어떤 나라들은 분명히 과학을 정치적 무기로 사용하고 있다. 다른 나라의 연구 비밀을 빼내어 자국의 동료 검토를 받고, 자국 정부의 후원 학술지에 연구 결과를 게재하고 있다. 전체주의 국가에서 발표되는 연구들을 얼마나 신뢰할 수 있을까? 마찬가지로 인간의 가치, 사회, 젠더, 진화, 인종 등과 같은 것을 다루는 ‘정치적’ 과학은, 인간이 어떤 존재인지에 대한 세계관에 따라 심각한 영향을 받을 수 있다.
과학에 대한 숭고한 평판이 지속적으로 훼손되고 있다고 관측자들은 경고하고 있다. "부실 저널은 계속해서 이름과 출판사를 바꾸고 있으며, 계속해서 숫자가 증가하고 있다." 아무도 어떤 자료를 믿어야 할지 모르게 되었다. 과학은 거짓말의 바다에 빠져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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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은 이미 과학계를 거짓과 탐욕의 바다로 만들어버렸다.
해결책은 무엇인가? 무결성이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과학은 없다. 무결성은 진화의 산물도 아니고, 문화적 관습도 아니다. 과학도 "거짓 증언을 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와 같은 영원한 원칙을 고수해야 한다. 초기 과학자들은 진실성에 전념했다. 그들은 십계명을 포함한 성경적 세계관이 당연하게 여겨지던 시대에 살았다. 그들은 거짓과 거짓말은 결국 드러날 것이며, 수치스러우며, 벌을 받아야 마땅하다는 것으로 알고 있었다.
21세기인 오늘날 기독교는 '종교적 하위문화'로 밀려나게 되었고, 정치적 이익집단으로 여겨지고 있다. 오늘날 유물론적 과학만이 최고의 과학으로 숭배받고 있다. 그러나 유물론적 과학에는 문제가 있다. 그것은 그 자체로 무결성을 만들어낼 수 없다. 무결성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으로부터 빌려와야 한다. 하지만 그들은 그것은 원하지도 않고, 방법을 알지도 못한다. Nature 지의 편집자들과 다른 "저명한" 저널들의 편집자들은 그들의 세계관으로 모든 것들을 통합하려고 하고 있다. 오늘날 그들의 유물론적 세계관은 과학 분야에 흘러 넘쳤고, 스스로를 위험에 빠뜨릴 정도가 되었다.
벗어나는 방법은 유치원에서부터 대학까지 기독교적 무결성을 가르치는 것이다. 하지만 그러한 세계관은 진화론을 위협할 것이다! Nature 지의 편집위원들, 우리의 세계관이 당신들이 갖고 있는 진화론적 세계관이 아니어서 미안하다. 진화론은 진실과 거리가 먼 이론이다. 진화론은 힘과 권력과 기득권에 관한 것이고, 적자생존에 관한 것이다. 모든 학술지들의 정상에 머무르려고 애쓰고 있지만, 진화론을 부정하는 논문들은 계속 발표될 것이고, 거짓 이론은 끌어내려질 것이다. 그때까지 행운이 있기를 바란다.
.십계명 돌판을 깨뜨리는 모세. (렘브란트, 출애굽기 32장)
*참조 : 종교가 되어버린 진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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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의 판타지 랜드에서 벌어지고 있는 무제한의 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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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 이야기는 우스꽝스럽게 보여도 언론 매체와 과학계에서 결코 비판받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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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자들의 우스꽝스러운 진화 이야기들 : 눈썹, 이족보행, 커다란 코, 빗해파리, 진화적 힘, 성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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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은 얼마나 많은 비정상과 예외들을 수용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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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자들의 예측은 계속 빗나가고 있다 : 박테리아, 새둥지, 광합성, 성선택, 동갑동물, 판다, 토마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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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도 진화된 것이라고 진화론자들은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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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은 사실인가? : 진화론자들이 자주 사용하고 있는 21가지 잘못된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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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은 사실인가? 2 : 진화론자들이 자주 사용하고 있는 12가지 잘못된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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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자들에게 보내는 15개의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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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속한 진화는 진화론을 부정하고, 창조론을 확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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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자들의 유인 상술에 걸려들지 말라 : ‘진화’라는 단어의 이중적 의미와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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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를 피하기 위해 조작되고 있는 진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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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의 실패 : 진화론과 모순되는 발견들은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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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의 빠른 변화는 내재된 것임이 입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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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거(Liligers) : 창조된 종류에 대한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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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의 다양한 품종과 변화의 한계 : 창조된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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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는 어떻게 개가 되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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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곰 종들은 한 쌍의 곰 종류에서 유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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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의 나무는 죽었다 : 진화계통나무는 뒤엉켜있고, 가시덤불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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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치새의 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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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계통수를 만들어 보려는 희망없는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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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절되고 있는 다윈의 진화계통수 : 생물들의 유전자 염기서열의 불일치는 공통 조상을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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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덤불이 되고 있는 다윈의 진화계통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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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주의의 급격한 몰락과 지적설계의 등장 : 진화계통수 나무가 풀로 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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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의 진화계통수는 밑동부터 잘못되었다 : 지구상 최초의 동물은 빗해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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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동물은 해면동물인가, 빗해파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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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구한 시간만 있으면, 생쥐가 코끼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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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으로 진화론을 부정했던 과학자 - 쉬첸베르제 : 무작위적 돌연변이로 유전정보의 진화는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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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파리의 진화는 600 세대 후에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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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주의적 진화를 유도하는 돌연변이 경로는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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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소실에 의한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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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연변이의 행진 - 족보견과 인공선택 : 인공선택과 자연선택 모두 유전자 풀의 감소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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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돌연변이의 대부분은 지난 5,000년 내에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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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유전자는 쇠퇴되고 있다고 유명한 유전학자는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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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연구는 무심코 진화론의 기초를 붕괴시키고 있었다 : 돌연변이의 축적은 생물체의 손상을 유발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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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돌연변이는 진화가 아니라, 많은 질병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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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설계하신 생물발광 : 발광 메커니즘이 독립적으로 수십 번씩 생겨날 수 있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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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렴진화’라는 도피 수단 : 유사한 구조가 우연히 여러 번 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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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식물의 리그닌이 홍조류에서도 발견되었다 : 리그닌을 만드는 유전자들, 효소들, 화학적 경로들이 우연히 두 번 생겨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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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핑 유전자의 새로운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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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나방은 아직도 진화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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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 저항성은 진화가 아니라, 지적설계를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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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선택이 진화의 증거가 될 수 없는 이유 : 자연선택은 제거할 수는 있지만, 만들어낼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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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은 다윈에 역행하여 가고 있다. : 속자교배, 완자생존, 약자생존, 부적자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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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팡이의 기생성은 유전정보의 획득이 아니라, 유전정보의 소실에 의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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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유전자는 쇠퇴되고 있다고 유명한 유전학자는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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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택은 다윈이 원했던 것이 아니다 : 돌연변이의 축적은 발전이 아니라, 쇠퇴를 초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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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적 과학자들이 진화론을 비판하다. 3부. : 세포 내의 유전정보는 증가되지 않고, 소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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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 - 영적 세계에 대한 거부 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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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에서 마술처럼 작동되고 있는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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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을 모르는 진화론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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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구한 시간만 있으면, 생쥐가 코끼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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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의 발 : 진화론은 뺄셈으로 더하기를 할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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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는 입증된 것인가, 가정된 것인가? : 신이 된 진화, 눈으로 볼 수 없는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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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 걸어 다니는 동물? : 진화론에 의해 만들어진 동물 비행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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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을 위한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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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꽝스러운 물고기들의 진화 이야기 : 해마와 에인절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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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각류와 기린의 긴 목은 진화론을 부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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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초기 동물이라는 5억5800만 년(?) 전 에디아카라기의 디킨소니아 화석에 동물성 지방이 아직도 남아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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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의 DNA가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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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자들에게 충격적인 소식 : 1억 년 전 미생물이 다시 살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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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꽝스러운 고래의 진화 이야기 : 바다에서 육지로, 다시 육지에서 바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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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렴진화’라는 마법의 단어 : 여러 번의 동일한 기적을 주장하는 진화론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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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와 박쥐의 유전적 수렴진화 : 200여 개의 유전자들이 우연히 동일하게 두 번 생겨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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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가 그림을 그릴 수도 있는가? : 곤충 그림의 날개를 갖고 있는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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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작은 세포는 진화론에 도전한다 : 473개 유전자들을 가진 세포가 자연발생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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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의 농담과 같은 진화론자의 주장들. :보존된 유전자들, 약자생존, 실러캔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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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자들은 새로운 발견으로 당황하고 있었다. : 작게 진화한 포유류, 내륙에서 적조 화석, 원숭이의 석기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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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가 (창조가 아니라) 빈틈의 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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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화론의 거짓을 폭로합니다. (주제별 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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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H, 2021. 2. 13.
https://crev.info/2021/02/science-dissolving-in-a-sea-of-lies/
번역 : 미디어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