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BRARY

KOREA  ASSOCIATION FOR CREATION RESEARCH

기독교

미디어위원회
2022-10-23

인공선택과 유전자 조작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자세와 윤리적 경계 

(What should Christians think about artificial selection and genetic modification? 

Where are the ethical boundaries?)

by Matthew Cserhati, Gary Bates



    하나님은 태초에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심히 좋았더라”고 말씀하셨다(창 1:31). 하나님은 생물들을 창조하시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모든 환경적 적소들을 채워 충만할 수 있도록 하셨다(창 1:22,28). 이 '채움'의 일부는 자연선택을 통해서도 이루어지는데, 이것은 타락 이전에도 있었을 것이다.(참조). 현대 생명공학의 도래와 함께, 오늘날 인간은 과거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방식으로, 자연을 인위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게 되었다. 한때 수 세기가 걸렸을 일들이 이제는 몇 달 동안 몇 단계 만에 이루어지고 있는데, 이 중 일부는 현대의 유전자 분석으로 인해 가능하게 되었다. 예를 들어, 종자기업(seed companies)들은 그들이 재배하는 작물에 대한 유전정보의 방대한 데이터베이스를 보유하고 있다. 새로운 종자가 필요할 때, 예를 들어 염분에 강한 밀을 개발하고 싶을 때, 어떤 계통을 교배해야 하는지, 데이터베이스에서 관련 지식을 끌어낼 수 있다. 또한 유전공학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과학자와 상업적 기관은 더 이상 새로운 변종이 나타날 때까지 수 년을 기다릴 필요가 없다. 일단 한 종의 형질 뒤에 있는 유전적 요인을 알게 되면, 다른 종이 되도록 그 유전자를 표적으로 하여 형질을 조작할 수 있다.


오늘날 수행되고 있는 어떤 일들, 예를 들어 맞춤형 아기(designer babies), 세 부모 아기(three-parent babies), 유사장기(organoids), 유전자 변형 식품(genetically modified foods, GMO)과 같은 것들은 오래 전에는 생각할 수조차 없었던 것들이다. 그러나 생물공학(biotechnology)은 우리가 반드시 다루어야만 하는 수많은 새로운 도덕적 문제들을 야기시킨다. 우리는 광대하고 새로운 미지의 영역에 들어서고 있다. 이 진정한 생명윤리 지뢰밭을 탐사하는 것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하나님의 창조된 세계에 큰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인간은 하나님으로부터 이 세상에 대한 지배권을 부여받았지만(창 1:28), 우리가 돌보고 있는 것이 하나님의 피조물들이라는 것도 인식해야 한다. 따라서 그리스도인들은 잠재적으로 인간의 지배권의 한계를 넘어설 수 있는 기술적 도약에 대해 경각심을 갖고 있어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적 관점에서 그것들을 다루어야 한다. 어떤 사람들은 생명체를 변형시키는 것이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깨뜨리는 일이므로 금지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우리는 창조 이후 유전적 변화를 포함하여(하나님의 섭리 아래), 많은 유전적 변동이 있었던, 타락 이후 및 홍수 이후의 세상에 살고 있다. 어떤 의미에서 '자연은 스스로 변화된다'. 다른 말로, 환경과 자연의 다른 요인들이 선택 압력을 일으킨다. 그러나 어찌되었든, 이 모든 것은 항상 하나님의 섭리 안에 있다. 이를 염두에 두고, 그 경계를 어디에 설정할 수 있을지 찾아보도록 하자.


자연적 변화

인공적으로 조작할 수 있는 것과, 조작할 수 없는 것을 이해하려면, 먼저 인간의 상호 작용과 무관하게 자연이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이해해야 한다. 하나님은 생물 안에 지시 없이도 특정한 변화를 일으킬 수 있도록 미리 프로그램하여 넣어 놓으셨다. 이것은 재조합(recombination)과 같이 새로운 유전자 조합을 일으키는 여러 메커니즘들을 통해 일어날 수 있다. 또한 돌연변이(mutations)는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으며, 그중 많은 것들이 생물의 외모나 행동에 영향을 미친다. 자연선택은 변화에 주요한 역할을 하며, 유전적 변이체(variants)의 빈도는 주어진 환경에서 번식에 기여하는 정도에 따라 항상 변동한다. 결국 종(species)은 변할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인정해야 한다.


종이란 무엇인가?

그러나 '종(species)'이라는 용어의 정의는 매우 유동적이다. 과학자들은 종이 정확히 무엇인지에 대해 서로 동의하지 않는다. 이 글의 저자 중 한 명(Matthew Cserhati)은 대학교육 동안 12가지가 넘는 다양한 정의를 접했다. 메이든(Mayden, R. L.,)에 따르면 오늘날 사용되는 종에 대한 정의는 최소한 22가지가 있다는 것이다.[1] 먼저, '종'이라는 용어는 현대적인 개념이라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그러나 성경은 개별 종을 언급하지 않고, 대신 '종류(kind)'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다.(뒤에서 다시 언급함). 사자와 호랑이는 서로 다르게 보이지만, 아직도 교배될 수 있다. 그러나 이들은 서로 다른 종이라고 한다. 왜 그럴까? 

종을 정의하는 방법 중 하나는 보이는 형태(외모)에 의한 것이다. 이것은 현대의 유전학이 발달하기 이전 시대에 이루어진 것이고, 사람들이 의도적으로 별개의 종으로 보이는 것들을 서로 교배시키기 시작하기 훨씬 이전의 일이다. 찰스 다윈(Charles Darwin)도 이 개념에 영향을 미쳤다. 그는 생물 종은 수백만 년에 걸쳐 매우 천천히 변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종교배(interbreeding)는 두 종이 불과 몇 천 년 전에는 원래의 창조된 같은 종류(kind)였다는 증거이지만, 서로 다른 '종'으로 분류하고 있다. 왜냐하면 그렇게 하는 것이 편리하기 때문이다. 사자와 호랑이(참조) 외에도 말할 수 있는 많은 사례들이 있다.

일반적으로 생물학자들은 ‘종’이라는 단어를 '이종교배가 가능한 유전적, 형태학적 유사성을 가진 생물들의 그룹'으로 정의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고생물학자들은 다른 정의를 사용한다. 왜냐하면 생물학자들의 정의처럼, 화석은 '교배'될 수 없기 때문이다! 때로는 거의 동일한 생물이 화석기록의 다른 위치(지질시대)에 나타날 수 있다.(참조). 그러나 대부분의 고생물학자들은 화석 지층들은 수억 수천만 년의 지구 역사를 나타낸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화석들의 위치가 다르면 같은 종이 될 수 없다고 주장한다. 이것은 먼저 진화론적 개념에 들어맞아야 한다고 생각하며, 퇴적지층들은 장구한 시간을 나타내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간단히 말해서, 그들은 이 생물들을 분리시켰던 수억 수천만 년의 시간 동안 진화가 일어났을 것임에 틀림없다고 믿고 있으며, 따라서 그들은 같은 종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자연선택이란 무엇인가?

많은 사람들이 자연선택(natural selection)을 통해 새로운 종이 생겨난다고 듣고 있다. 많은 세속적 대학에서 가르쳐지고 있는 한 유명한 사례는 후추나방(peppered moths, 가지나방)으로, 산업혁명 이후 대기오염의 증가로 인해 어두운 색의 후추나방이 생겨났다는 것이었다. 그들은 이것은 진화의 증거임에 틀림없다고 믿었다. 그러나 이것은 진화의 증거가 아니었다.(참조). 어떤 의미에서 가장 큰 오해(misconception)는 '새로운'이라는 단어를 듣는 것에서 시작된다. 왜냐하면 그 단어는 정말로 새로운 무언가가 만들어졌다는 인상을 주기 때문이다.

자연선택은 한 개체군의 유전자 풀(gene pool)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하는 과정으로 정의할 수 있다. 왜냐하면 어떤 생물은 유전적 배경에 의한 이점으로, 특정 환경에서 다른 생물보다 더 잘 번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즉, 자연선택은 '차등 번식(differential reproduction)'이라고도 할 수 있다. 다윈이 항상 생존(survival)의 관점에서 그 주제에 대한 논의를 했지만, 그것은 삶과 죽음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것이었다. 그것은 번식과 관련된 것으로, 가장 '적합한' 생물체는 정의상 더 많이 번식하는 생물체였다. 이 번식 이점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유전자 풀의 변화를 일으킨다.

모든 동물군에는 유전적 변이체(genetic variants)들이 존재한다. 사람처럼 어떤 두 생물도 동일하지 않다. 예를 들어, 긴 털의 유전자를 가진 개는 추운 환경에서 더 잘 생존할 수 있는 반면, 짧은 털의 유전자를 가진 개는 따뜻한 환경에서 더 잘 생존할 수 있다.(그림 1). 이것은 극적인 예이다. 생물은 자연선택 동안에 반드시 죽는 것이 아니다. 어떤 개체는 주어진 환경에서 다른 개체들보다 더 많은 자손을 낳는다는 것뿐이다. 타락 이전 세계에서도 전 지구적으로 약간의 다른 환경들이 있을 수 있었고, 따라서 자연선택은  작동했을 수 있었다.(참조). 게다가 아담의 범죄 이전에는 고통이나 죽음이 없었다. 죽음은 타락 이후 세계에서 그림의 일부가 되었을 뿐이다. 어떤 의미에서 유전자들은 환경에 의해서 '선택'되는 것이다. 자연선택은 '대자연(mother nature)'이 최적자(fittest)를 선택해 나가는 지각적 과정(sentient process)이 아니라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과학자들은 '자연선택'이라는 용어를 한 생물의 서식지에 따라 결정되는 차등번식의 약칭으로 사용한다.

그러나 환경은 유전자 풀에 이미 들어있는 것을 기반으로 하여, 단지 번식에만 영향을 줄 수 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이러한 유전적 변이 중 하나가 한 집단(개체군)에 '고정'될 수 있다. 이 시점에서 다른 변이(긴 털 또는 짧은 털)는 잃어버리게 된다. 그 종은 환경이 다시 역전(reversal)된다 해도 대응할 수 없다. 그 종은 원래 개체군이 견딜 수 있는 것보다, 더 좁은 환경적 틈새로 파고들게 된 것이다. 창조 시에 하나님은 피조물들이 타락 이후, 특히 홍수 이후 세계의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생존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을 장착시켜 놓으셨던 것이다. 그리고 홍수 이후의 세계는 아마도 홍수 이전보다 더 극단적인 환경일 수 있다.

(그림 1) 한 쌍의 늑대는 긴 털(F)과 짧은 털(f)의 유전자들을 같이 갖고 있다. 이것은 중간 길이의 털을 갖게 한다. 유전 법칙에 따라, 그들은 그 유전자들 중 하나를 자손에게 물려줄 수 있다. 이 방법으로 그들은 부모처럼 짧은 털(ff), 중간 털(Ff), 긴 털(FF)을 가진 늑대를 낳을 수 있다. 만약 이 늑대들이 북극과 같은 매우 추운 환경으로 이동하게 된다면, 긴 털을 가진 개체들은 잘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다. 따뜻하게 체온을 유지할 수 있는 긴 털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이 환경에서는 긴 털을 가진 개체만이 살아남을 수 있고, 오직 그들만이 새끼를 낳을 수 있다. 이 방법으로, 긴 털의 유전자(F)만이 3세대에게 전달된다. 짧은 털의 유전자(f)는 전달되지 않고 제거된다.


돌연변이는 자연선택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가?

진화론자들은 종종 "자연선택과 돌연변이가 새로운 종을 만들어낸다"고 말한다. 그들은 새로운 종을 언급할 때 '변화(change)'라는 용어를 자주 사용하는데, 이 용어는 '진화'라는 단어와 혼용된다. 그들은 이것을 소진화(micro-evolution)라고 하는데, 우리가 종들 사이에서 변이(variation)라고 보는 것이다. 그러나 자연선택은 아메바를 사람으로(대진화, macro-evolution) 만들 수 없는, (이미 있던 것 중에서) 일종의 골라내는 힘(culling force)에 불과하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따라서 '신종'이라는 용어는 매우 혼란스러울 수 있다. 종에 대한 매우 유동적인 정의로 인해, 돌연변이에 의한 자연선택은 앞에서 언급한 사자와 호랑이에서 '새로운' 종을 생성할 수 있다. 자연선택은 유전적으로 말하면, '새로운' 어떤 것도 만들어낼 수 없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물론 돌연변이들은 일어난다. 그들은 자주 번식 중에 발생하며, 생물체에 거의 유익하지 않다. 무신론 과학자이자, 진화론의 아이콘인 칼 세이건(Carl Sagan)도 다음과 같이 그것을 인정하고 있었다.

"… 돌연변이는 무작위적으로 발생하며, 거의 한결같이 해롭다. 정밀 기계를 만드는 설계도를 무작위적으로 변경하여, 그 기계를 개선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2]

자연선택은 개체군 내에서 기존에 있던 유전자들 중에서 선택하여, 개체가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그래서 번성할 수 있도록 한다. 마찬가지로, (무작위적 복제 오류인) 돌연변이는 상향 진화에 필수적인 새로운 장기와(예로, 물고기에 새로운 다리나, 공룡이 조류가 되기 위한 날개 등), 다음 세대로 물려줄 새로운 유전정보들을 만들어낼 수 없다.(참조). 자연선택은 기존에 이미 있던 유전정보들을 분류하여(골라내어), 다른 형질의 변이체들을 만들고, 적응하게 한다. 따라서 이들 중 일부는 새로운 종으로 분류될 수 있다.

'자연선택'이라는 개념이 다윈보다 앞서 있었다는 것은 독자에게 흥미로울 것이다. 그리스도인이었던 칼 린네(Carl Linnaeus, 1707-1778)는 비록 자연선택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는 않았지만, 그것을 설명했었다. 또 다른 그리스도인으로, 찰스 다윈과 동시대를 살았던, 영국의 화학자이자 동물학자였던 에드워드 블리스(Edward Blyth, 1810-1873)도 그 용어를 사용했다. 1831년부터 1836년까지 비글호(HMS Beagle)를 타고 세계 일주를 항해했던 다윈이 아직 청년이었을 때, 블리스는 당시의 아주 저명한 저널에 자연선택에 대해 썼다.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듯이, 패트릭 매튜(Patrick Matthew, 1790-1874)는 1831년에 이 용어를 만들었다.

*관련기사 : 다윈 이전에 진화론 주장한 ‘매튜’ (2015. 4. 24. The Science Times)


종류 내 변이(다양화)

새로운 생물 종이 발견되는 것에 대해 그리스도인은 걱정할 필요가 없다. 그 이유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창세기 1장의 창조에 대한 설명을 자세히 살펴보아야 한다. 성경은 생물체에 대해 말할 때, 현대 사람이 만든 분류를 사용하지 않는다. 사람들이 만든 종(species)의 개념을 성경에 끌어들여서는 안 된다. 오히려 우리는 성경이 스스로 말하도록 해야 한다. 창세기 1:25절은 이렇게 기록되어 있다.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가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성경은 우리가 현대적 사고방식으로 종(species)이라고 부르는 것과는 다른 분류학적 단위[3], 즉 종류(kind)를 사용한다. 종류는 종보다 더 넓은 범위를 가지며, 하나 이상의 종들을 포함할 수 있다. 고양이, 개, 곰, 돌고래는 모두 다양한 동물 ‘종류’의 예들이다. 그러나 각 종류는 많은 종들을 포함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고양이 종류(cat kind)에는 사자, 호랑이, 표범, 심지어 집고양이와 같은 동물들이 포함된다. 사실, 고양이 종류의 모든 구성원들은 유전적 및 번식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개는 수천 년 전에 회색 늑대에서 길들여졌다. 400여 종의 애완견들은 개의 한 아종(Canis lupus familiaris)에서 유래했다. 그러나 개, 늑대(회색늑대와 붉은늑대 모두), 코요테, 아프리카 자칼은 모두 서로 이종교배가 가능하다. 동물 종의 최대 10%와 식물 종의 최대 25%가 적어도 하나의 다른 종과 교배할 수 있다.[4] 각 종류 내에는 다양성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보통 어떤 종이 어떤 '종류’에 속하는지 직관적으로 결정할 수 있다. 고양이 종류 내의 생물은 다른 고양이와 교배될 수 있지만, 개, 양, 고래와는 교배되지 않는다.

그러나 때때로 특정 유전자의 돌연변이는 자손이 부모 집단과 교배할 수 없도록 만들 수도 있다. 그러한 것에는 난자-정자 인식 인자(egg-sperm recognition factors)의 돌연변이나 염색체 재배열이 포함된다. 이것은 유래된 후손이 원래 그룹과 매우 유사해 보임에도 불구하고, 교배될 수 없다.(예로, 일부 모기 종). 다른 경우로는 같은 종류 내의 두 종은 엄밀히 말하면 서로 교배될 수 있지만, 자연환경에서는 잘 일어나지 않고, 실현 가능성이 없다. 그러한 제한 요소 중 하나는 크기이다. 예를 들어, 사자는 집고양이와 교배되지 않으며, 그레이트 데인은 치와와와 교배되지 않는다. 이 중 어느 것도 방대한 양의 새로운 유전정보의 증가를 필요로 하는 대진화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인공선택과 인공조작

따라서 창조된 종류의 경계 내에서 자연선택을 통해 새로운 종은 발생하고 변할 수 있다. 그러나 인공선택은 어떤가? 인공선택에서 환경 요인은 그 과정을 지시하는 지적인 인간으로 대체된다. 인간이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되면서, 상황은 완전히 새로운 차원을 갖게 되지만, 책임이 더해지게 된다.


우리는 통치권을 갖고 있다

창세기 1:28절에서 하나님은 아담에게 자연 세계를 다스릴 것을 명령하셨다.(참조)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우리는 이것을 '대리통치(Dominion Mandate, 지배명령)'라고 부른다. 히브리어로 '정복하다'라는 단어는 כָּבַשׁ(카바쉬)인데, 이는 어떤 것을 굴복시키거나 종속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이 종속의 성격은 자비로운 것을 목표로 해야 한다. 예를 들어, 미가 7:19절에서는 우리를 불쌍히 여기셔서 우리의 죄를 속죄하는 일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가 기술되고 있다. 히브리어로 '다스리다'라는 단어는 'רְדוּ'(라두)로, 권위에 복종시킨다라는 뜻이다. 그러나 이 다스림은 예를 들어 솔로몬의 평화로운 통치(왕상 4:24~25)와 메시아의 통치(시 72:8)와 같이, 본질적으로 자애로워야 하는 것이다.[5]

하나님은 모든 것을 선하게 창조하셨으므로(창 1:31), 사람도 친절하게 다스려야 한다. 자연 세계를 파괴할 수는 없다.[6](참조). 오히려 하나님이 맡기신 것을 관리하는 선한 청지기로서, 아담에서 시작된 인류는 에덴동산에서부터 시작하여 온 세상을 돌보고 지켜야 했다.(창세기 2:15). 그러므로 이 땅을 돌보는 것은 인간의 책임이다. 청지기로서 우리는 우리가 하는 모든 일에 충실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전 4:2).

대리통치는 인공선택과 어떤 관련이 있을까? 우리가 자연을 수정(변형)하는 것이 어디까지 허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항상 반드시 파멸로 이어지는가? 아니면 유용한 것을 만들어낼 수 있는가?

예수님은 자신에게 나오는 모든 사람들을 고쳐 주셨다. 그렇게 함으로써 창세기 3장의 저주의 결과를 적극적으로 역전시키셨다. 그 저주는 하나님의 원래의 깨끗하고 부패하지 않았던 창조에 악영향을 미쳤던 것이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예를 들어 암 치료제를 찾아 인간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면, 우리는 예수님의 모범을 따르는 것이다. 따라서 인슐린의 대량 생산은 당뇨병 환자에게 도움이 되기 때문에, 인간 인슐린 유전자를 삽입하여 박테리아를 인위적으로 변형시키는 것은 허용되어야 한다. 마찬가지로, 영양가가 높은 유전자 변형 식품의 생산은 허용되어야 하지만, 이러한 종류의 실험은 건강한 제품의 생산을 보장하고, 생태학적으로 문제가 있는 종의 야생 방출을 방지하기 위해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수행되어야 한다.

창세기 30:25~31:12절에서 야곱은 가축 떼에서 양과 염소의 수를 늘린 것으로 유명하다. 삼촌 라반과 맺은 거래의 일환으로, 야곱은 얼룩덜룩한 색깔의 동물을 모두 받아 교배해야  했다. 그러나 라반은 야곱을 속여 가축 떼에서 얼룩덜룩한 동물을 모두 치워버려, 야곱을 속이고, 그 품삯을 빼앗으려 했다. 그러나 하나님은 꿈에 야곱에게 비밀을 알려 주셨다. 꿈에서 야곱은 얼룩덜룩한 숫염소만이 암염소와 교배하는 것을 보았다. 따라서 야곱은 번식할 숫염소를 지정함으로 얼룩덜룩한 동물의 수를 극적으로 늘렸다. 양의 털 색깔 유전은 간단하지 않지만, 얼룩덜룩한 털 색깔은 열성, 단색인 흰 털 색깔은 우성이었을 것이다.[8] 라반은 일부 흰 양이 우성 및 열성 유전자를 모두 갖고 있다는 것을 알지 못했다. 유전적으로 이들은 이형접합체(heterozygotes)로 알려져 있다.[9] 그러나 그 숫자는 우리가 예상한 대로 잘 나오지 않는다. 얼룩덜룩한 색의 수컷만으로 번식시키더라도, 암컷은 순백색, 잡색, 또는 순흑색일 수 있다. 이 경우 유전법칙에 따라 어린 양과 새끼들이 모두 잡종인 것은 아니다. 그러나 양과 염소의 털 색깔 패턴은 복잡한 유전자 네트워크에 의해 제어되므로, 이것은 단순히 멘델 유전학의 문제만이 아니다. 또한 여기에는 무시할 수 없는 하나님의 섭리적 측면이 있다. 어느 쪽이든, 인공선택은 바로 성경에도 있었다.(참조).


유전자 조작

교배에 의한 인공선택은 매우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다. 예를 들어, 중앙 아메리카와 멕시코 아메리카 원주민들은 몇 세기에 걸쳐, 야생종 옥수수인 테오신트(teosinte)로부터 현대 옥수수로 육종해냈다. 테오신트는 줄기에 한 줄의 알맹이만 맺는 품종이다. 수년간의 교배 후에, 여러 줄의 두꺼운 낟알을 가진 현대 옥수수를 만들 수 있었다.[10]

그러나 육종 과정을 빠르게 가속화하기 위해서, 생명공학을 사용할 수 있다면 어떨까? 오늘날 우리는 인공선택을 사용하는 대신, 직접적으로 유전자를 조작할 수 있다. 유전자 조작(genetic modification)이 인공선택에 비해 갖는 이점은, 과학자들이 전체 과정을 단축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과학자들은 돌연변이나 교배를 통해 새로운 형질이 나타날 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다. 대신 원하는 유전자를 직접 변경하고, 원하는 모든 변경을 즉시 수행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 중 많은 부분은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유일한 차이점은 그 과정의 속도를 높여, 훨씬 빠르게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어떤 변화는 야생에서 절대 발생하지 않는다. 따라서 유전자 조작은 복잡한 유전정보가 수백만 년에 걸쳐 무작위적으로 생겨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 대신에 대규모 변화는 지적 설계와 공학의 직접적인 결과이며, 짧은 시간 만에 일어난다는 것이다. 이것은 초자연적인 창조주의 존재를 가리킨다.

예를 들어, 파인애플 체리(Physalis pruinosa)는 달콤한 맛의 과일을 내는 야생 식물이다. 그러나 열매는 작고 드물며, 익으면 땅으로 떨어진다. 소위 CRISPR 기술[11]을 사용하여 파인애플 체리는 모두 함께 익고, 운송을 견딜 수 있는, 더 큰 열매를 생산하도록 유전자가 조작되었다. 이러한 변화가 자연적으로 일어나기를 기다리는 대신, 유전학자들은 원하는 특성을 한꺼번에 발현하도록 유전자를 조작했다.[12]

물론 GMO 식품이 위험할 수 있다.(참조). 주어진 단백질의 생산을 조절하는 기존 제어 메커니즘이 교란되면, 해당 단백질은 독이 될 수 있다. 아담의 타락 이후 많은 유전 물질(정보)의 소실로 인해, 많은 질병들이 발생했을 것이다. GMO 식품을 실험할 때, 우리는 연구자들이 생산한 것이 먹기에 안전하고, 환경에도 안전한지,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확인해야 한다.

우리는 이 개념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킬 수 있다. 인간의 유전자를 다른 생물체에 도입하면 어떻게 될까? 그 결과 생물체는 부분적으로 인간이 될까?(참조). 앞에서 언급했듯이 인간 인슐린 유전자는 인슐린의 대량 생산을 위해 박테리아에 도입되었다. 인간의 모유와 80% 유사한 우유를 생산하기 위해 두 개의 인간 유전자가 소에 도입되었다. 박테리아는 인간이 되지 않았고, 젖소는 인간화된 우유를 생산한다는 점을 제외하고는 다른 소와 동일하게 유지되었다.

그러나 한 동물 종에서 다른 동물 종으로 수백 또는 수천 개의 유전자들을 추가하는 것은 깊은 도덕적 곤경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인간과 침팬지는 천 개가 넘는 유전자들이 서로 다르다.(참조). 침팬지의 게놈을 '인간화'하면 어떻게 될까? 동물과 같은 잡종 인간으로 끝날 수 있다. 워싱턴 대학의 심리학 명예 교수인 데이비드 바라쉬(David P. Barash)는 “휴맨지(humanzees)” 라고 불리는 인간-침팬지 잡종의 생산을 옹호하며,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다는 기독교적 개념을 맹공격했다. 유인원 슈퍼전사(ape-man superwarriors)를 만들기 위한 실험은 실제로 1920년대 아프리카에서 소련의 수의학자 일리아 이바노프(Ilya Ivanovich Ivanov)에 의해 수행되었으나, 성공하지 못했다. 다행히도 그는 실패했던 것이다. 오늘날 우리는 서로 다른 동물 종류들 사이에는 건널 수 없는 물리적, 유전적 장벽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한 장벽이 없었다면, 오늘날 우리는 완전히 다른 도덕적 영역에 있게 되었을 것이다.


인공조작

우리는 한 생물의 내부에서 유전물질을 변형시킬 수 있다. 그러나 외부에서 동물을 조작하는 것은 어떨까? 이종장기이식(xenotransplants), 이종수혈(xenotransfusions), 이종실험(xenoexperimentation) 같은 것들은 어떨까?(참조). 이러한 것들은 무엇을 의미하며, 어디까지 허용될 수 있는 것일까?


이종실험

최소의 침해 수준에서, 우리는 '이종실험(xenoexperimentation)'으로 알려진 것을 수행하고 있다. 접두사 'xeno-'는 '이질적인 것(foreign)'을 의미한다. 새로운 약물 또는 새로운 수술방법을 테스트하기 위해서, 인간에게 적용하기 전에, 동물(예: 생쥐, 침팬지, 돼지 등)에 대해 실험하는 것이다. 인간의 생명은 동물의 생명보다 더 소중하기 때문이다. 동물에 대한 테스트가 통과된 후, 약물을 인간에게 테스트할 수 있다.

이러한 실험은 한 생물에서 다른 생물로 '지식의 전달’을 가능하게 한다. 일반적으로 효모, 벌레, 초파리, 또는 생쥐와 같은 실험동물들은 유전학이 잘 알려져 있어서, 연구자가 견고한 지식을 기반으로 새로운 것들을 연구할 수 있다. 이것은 과학 연구에서 매우 일반적이며, 동물에 대한 무자비한 행위를 제외하고, 문제 삼아서는 안 된다.

이러한 실험의 유용성에도 불구하고, 피조물마다 생리학이 다르기 때문에, 동물 실험의 결과가 항상 인간에게 안전하게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침팬지에게는 효과가 있는 약물이 인간에게는 효과가 없을 수 있다. 이러한 종류의 실험은 유망하지만, 임상적으로 진행할 때는 여전히 신중하게 수행되어야 한다.


이종수혈

인공조작의 또 다른 적극적 사례는 '이종수혈(xenotransfusion)'로, 두 생물 종 간의 수혈을 포함한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들은 침팬지나 돼지와 인간 사이의 수혈을 제안했었다. 왜냐하면 면역계가 서로 비슷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동물의 혈액이 부족한 인간 혈액을 대신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아이디어는 아주 간단해 보이지만, 문제가 있다. 어떤 사람들은 자신의 몸 안에 다른 생물 종의 혈액이나 장기가 있는 것을 심리적으로 혐오할 수 있다. 더 심각한 문제는 외부 혈액에 대한 거부반응 위험이다. 수혜자의 면역계가 수혈된 혈액세포를 공격하여 파괴할 가능성이 높다. 사람 사이에서도 혈액형이 맞지 않으면, 혈액은 거부되기 때문이다.

그래도 이 문제에 대한 몇 가지 가능한 해결책이 있다. 예를 들어, 돼지는 그들의 혈관을 형성하는 세포 표면에서 Gal(galactose oligosaccharide, 갈락토스 올리고당)이라는 복잡한 당 분자를 생성한다. 인간의 혈관에는 이 분자가 부족하기 때문에, 돼지의 조직을 이식받는다면 면역계가 이를 파괴하려고 한다. 연구자들은 Gal을 생성하지 않는 돼지를 성공적으로 사육했으며, 이러한 방법으로 수혈 환자가 면역 반응을 일으킬 가능성을 낮추었다.[13]


이종이식

훨씬 더 침해적인 수준의 인공조작에는 한 종에서 다른 종으로 생체조직을 이식하는 것이(기술적으로 '이종이식(xenografts)'이라고 함) 포함된다. 돼지, 원숭이, 캥거루와 같은 여러 동물 종들은 간, 신장, 각막, 심장을 포함하여, 고형 장기 또는 그 일부를 인간에 이식하기 위해 사육되고 있다.

이러한 방법의 가장 큰 문제점은 이종수혈의 문제와 마찬가지로, 수혜자의 이종이식 거부반응 문제이다. 이러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동물에서 인간으로 이종장기이식을 하는 사례가 여러 건 성공적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이 방법은 삶의 질을 개선하거나 생명을 구할 수도 있다.[14]


인간화된 동물

이종이식이나 이종실험보다 생명윤리 문제가 훨씬 더 큰, 또 다른 형태의 인공조작에는 동물을 '인간화(humanized)'하여 키메라(chimeras, 괴물)를 만드는 과정이 포함된다. 이것은 인간 세포 또는 조직 유형이 다른 동물에서 어떻게 행동하는지를 연구하기 위해, 특정 유형의 인간 세포 또는 조직을 마우스와 같은 실험동물에 실험적으로 삽입하는 것을 포함한다. 이러한 쥐의 체세포 중 적은 부분은 인간에게서 유래했기 때문에, 이 쥐는 '인간화'된 것으로 설명된다. 이러한 실험은 질병을 치료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15, 16] 예를 들어, 인간의 간 및 흉선 세포는 이러한 조직과 관련된 질병을 연구하기 위해 인간화된 마우스에 삽입되었다.

어떤 사람들은 이러한 종류의 실험이 유용할 수 있으며, 이에 대해 너무 많은 윤리적 문제를 제기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그것과 관련된 윤리적 문제가 존재한다. 많은 경우 이 실험에 사용된 인간의 세포, 조직, 또는 장기는 낙태된 배아에서 채취된 것이다.(참조). 따라서 생겨나는 윤리적 문제는 조직을 위해 인간 배아를 낙태시키는, 세 부모 배아(three-parent embryos) 문제와 유사하다. 일부 실험에서는 에이즈 바이러스(HIV)에 감염된 뉴런을 쥐의 뇌 조직에 삽입하여 neuroAIDS를 연구한다.[17] 이 특정한 경우에서 문제는 인간화된 쥐가 인간의 의식을 얻을까? 또한 인간화 된 마우스는 일부는 인간이고, 일부는 마우스인가? 인공조작은 딱 떨어지는 대답이 없는 이슈이다.


지혜가 필요하다

인공선택을 통해 양의 털 색깔을 바꾸는 것과 같은 것은 문제가 될 수 없겠지만, 인공선택 및 유전자 조작에 대해서는 연구자들이 여전히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그리고 관련된 인간과 동물을 보호해야 한다(잠언 12:10). 성경에는 야곱과 그의 양들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 외에는 인공선택 및 인공조작에 대해 명시적으로 언급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성경에 근거한 도덕적 윤리 원칙에서 얻은 지혜를 사용해야 한다.

예를 들어, 1970년대 호주의 식물육종가들은 호주 환경에서 더 잘 자랄 것이라고 생각한 새로운 품종의 카놀라(canola, 오일 생산 작물)를 개발했다. 그러나 그 품종은 식물의 뿌리를 공격하는 곰팡이 종에 의해 유발되는 흑각병(blackleg disease)에 취약했다. 번식 과정에서 새로운 품종의 카놀라는 곰팡이에 저항하는 유전자를 잃어버렸던 것이다. 유전자 조작된 카놀라 식물의 대부분은 곰팡이에 대한 저항성 부족으로 인해 썩어버렸다. 식물육종가들은 원래의 유럽 카놀라에서부터 저항성 유전자를 다시 도입해야 했다. 새로운 품종은 너무 많은 유전정보의 손실로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나 유전자 조작을 통해 강수량이 적은 기후에서 자랄 수 있고, 잠재적으로 제3세계 국가의 기근을 막을 수 있는 다양한 밀을 생산할 수 있다면 어떨까? 확실히 이것은 좋은 일이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배고픈 사람들을 먹이라고 말씀하셨다.(눅 3:11).


결론 및 경계

오늘날의 기술 중심 사회에서 생명윤리적인 결정을 내리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많은 일들이 서로 얽혀 있다. 한편에서는 진화론적 패러다임 내에서 일하는 세속적 연구자들이 있다. 그들은 성경의 가치를 배격하고, 인간이 창조주의 형상을 가진 피조물임을 인정하지 않는다. 진화론적 세계관은 인간이 단지 진화한 종이라는 믿음을 근간으로 한다. 따라서 인간의 생명을 평가절하하고, 인간은 창조주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다는 기독교적 세계관에 기초한 도덕적 경계를 무너뜨리고 있다.

이러한 사고를 갖고 있던 무신론자인 리처드 도킨스(Richard Dawkins)는 특정 형질을 가진 사람을 만들어내는데 도덕적인 반대가 있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참조).

"… 젖을 얻기 위해 소를, 경주력 향상을 위해 말을, 목축 기술을 위해 개를 교배시킬 수 있다면, 수학, 음악 또는 운동 능력을 위해 인간을 교배하지 못하게 할 이유가 있을까?"

도킨스는 원하는 특별한 형질을 얻기 위해서, 사람들을 교배하는 것을 장려해야한다고 주장한다. 한 배아가 원하는 형질을 보여주지 않는다면, 이 작은 배아 인간은 인간 이하의 상태로 강등될 수 있으며, 자궁에서 이 사실이 발견되면, 그 배아는 유산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종류의 사고가 히틀러가 주장했던 우수한 인종의 육성 개념과 얼마나 유사한지 주목하라. 이것은 확실히 허용되는 것과 허용되지 않는 것의 윤리적 경계를 훨씬 넘어서는 것이다.

오늘날 유산된 배아의 조직이나, 동물-인간 키메라(chimeras)를 만들려는 연구는 일부 사람들에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 우리는 치료 목적이 고귀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또는 고통이나 죽음이 수반될 수 있다 하더라도, 이러한 사고 방식을 따르지 말아야 한다.(참조)

다른 한편으로, 우리는 인간을 해치거나 죽이는 것과 관련이 없고, 인간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생명공학적 발전에 열려 있어야 한다. 예를 들어, 창세기 2장에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정복 명령을 수행하기 위해, 우리는 인공선택과 유전자 조작의 몇 가지 형태를 사용할 수 있다. 자연선택은 이미 하나님의 섭리 아래 있기 때문에 허용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도 한 경우에서 그것을 허락하셨다. 우리는 '공동 창조자'의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니라, 주어진 범위 안에서 생명체를 간단히 변경하는 것이다.

하나님 창조의 청지기로서 우리는 저주의 결과를 역전시키기 위해 과학을 자유롭게 적용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한다. 그러나 슬프게도 타락한 세상에서는 모든 선한 것들이 악한 목적으로 헛되게 사용될 수 있다. 예를 들어, 아기의 눈 색깔을 '더 매력적으로 보이도록' 변경하는 것과 같이, 순전히 미용 목적으로 인공조작을 사용하는 것은 불쾌감을 줄 수 있으며, '허영심' 원칙에 따라 거부되어야 한다. 또 다른 부정적인 예는 새로운 의학적 방법을 개발하기 위해서 인간의 생명(즉, 배아)을 죽이는 경우이다. 이것은 도덕적으로 비난받을 일이다. 그러나 자궁내 유전자 치료가 아기의 생명을 구한다면, 이것은 좋은 일이 될 수 있다.

요약하면, 새로운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우리는 성경적 지혜를 발휘하여, 수용 가능한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분별할 필요가 있다. 이것은 창조주를 거부하는 세상에서 점점 더 어려워질 것이다. 우리는 저주의 결과를 역전시키셨던 예수님의 모범을 따라, 인류에게 어떤 유익이 있는지를 구별하기 위해, 경계를 긋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 어쨌든 우리는 먼저 인공조작의 결과와 이점을 이해하고, 어느 쪽에 무게를 두어야할지 고민해야 한다. 인공조작은 큰 선을 위해 사용될 수도 있고, 큰 악을 위해 사용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Related Articles

Creation, preservation and dominion: God, humanity and the created order (Part 1)

Creation, preservation and dominion: part 2

Creation, preservation and dominion: part 3

Comments on: ‘Creation, preservation and dominion’ by Andrew Kulikovsky

Frankenstein foods?

Gene editing babies? A dangerous, pointless experiment

Hot Potatoes: Is there a ‘creationist view’ on genetically modified foods?

The strange case of the ‘Humanzee’

Stalin’s ape-man Superwarriors

Transplants, xenotransplants, xenotransfusion and xenoexperimentation—Are they ethical? Do they show we evolved from animals?

Human/animal hybrids?

Of mice and men—and the monsters in-between

Jacob’s livestock


Further Reading

Natural Selection Questions and Answers

Human dominion and reproduction

Does the Genesis ‘dominion mandate’ in Psalm 8 only relate to Jesus as divine Messiah?

Earth Day: Is Christianity to blame for environment problems?

The Architect

Dawkins and Eugenics


References and notes

1. Mayden, R.L., A hierarchy of species concepts: the denouement in the saga of the species problem, Species: The Units of Biodiversity, Edited by M.F. Oaridge, H.A. Dawah, and M.R. Wilson, Chapman & Hall, London and New York, pps. 381–424, 1997. 

2. Sagan, C., The Dragons of Eden, Hodder and Stoughton, London, p. 28, 1977. 

3. A taxonomic unit is a grouping of different species such as species, genus, family, order, class, phylum, and kingdom, each larger than the previous one. 

4. Mallet, J., Hybridization as an invasion of the genome, Trends Ecol Evol. 20(5):229–37, 2005. 

5. Sarfati, J., The Genesis Account, Creation Book Publishers, Powder Springs, Georgia, pps. 252–253, 2015. 

6. Dempster, S.G., Dominion and Dynasty, theology of the Hebrew Bible, D.A. Carson (Ed.), InterVarsity Press, Downers Grove, Illinois, 2003. 

7. Robertson, O.P., The Christ of the Covenants, Presbyterian and Reformed Publishing Company, Phillipsburg, New Jersey, 1980. 

8. A recessive gene is a gene (denoted by a lowercase letter, such as a) that can be masked by a dominant gene (denoted by an uppercase letter, such as A). Each gene is present in two copies. A dominant gene needs only one copy to be expressed, whereas a recessive gene can only be expressed in the absence of the dominant gene. 

9. A heterozygote is an animal which has two different variants of a given gene (denoted as Aa). A homozygote is an animal which has two of the same variants of a given gene (denoted as either AA or aa). 

10. Kistler, L., et al., Multiproxy evidence highlights a complex evolutionary legacy of maize in South America, Science 362(6420):1309–1313, 2018. 

11. CRISPR stands for ‘clustered regularly interspaced short palindromic repeats’. This technology involves inserting foreign DNA into a very specific location within the host genome. 

12. Lemmon, Z.H., et al., Rapid improvement of domestication traits in an orphan crop by genome editing, Nat Plants 4(10):766–770, 2018. 

13. Manji, R.A., Lee, W., and Cooper, D.K.C., Xenograft bioprosthetic heart valves: Past, present and future. Int J Surg. 23(Pt B):280–284, 2015. 

14. Cooper, D.K., A brief history of cross-species organ transplantation, Proc (Bayl Univ Med Cent) 25(1):49–57, 2012.

15. Brehm, M.A., Jouvet, N., Greiner, D.L., Shultz, L.D., Humanized mice for the study of infectious diseases, Curr Opin Immunol. 25(4):428–35, 2013. 

16. Honeycutt, J.B. and Garcia, J.V., Humanized mice: models for evaluating NeuroHIV and cure strategies, J Neurovirol. 24(2):185–191, 2018. 

17. NeuroAIDS is a disease where HIV infects the human central nervous system. 


*참조 : 식물 유전학자 : 다윈의 진화는 불가능하다

https://creation.kr/Mutation/?idx=1289791&bmode=view

다윈표 소시지 공장의 비밀이 폭로되다 : 한 과학 작가가 진화론을 비판하다.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392044&bmode=view

돌연변이는 중립적이지 않다 : 침묵 돌연변이도 해롭다는 것이 밝혀졌다.

https://creation.kr/Mutation/?idx=11863889&bmode=view

진화론자들의 유인 상술에 걸려들지 말라 : ‘진화’라는 단어의 이중적 의미와 사용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288&bmode=view

다양성에 대한 진화론의 잘못된 해석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372&bmode=view

고생물학자들은 화석분포에 대해 잘 알고 있는가? : 비슷한 모습의 화석도 다른 지질시대에서 발견되면 다른 이름을 붙인다.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294841&bmode=view

화석과 암석들 : 순환논법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294831&bmode=view

진화론은 사실인가? : 진화론자들이 자주 사용하고 있는 21가지 잘못된 주장

http://creation.kr/Textbook/?idx=1289684&bmode=view

핀치새의 부리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262&bmode=view

소 모노바라민(창조된 종류)에 속한 종(種)들

http://creation.kr/BiblenScience/?idx=1288897&bmode=view

돌연변이의 행진 - 족보견과 인공선택 : 인공선택과 자연선택 모두 유전자 풀의 감소 과정이다.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318&bmode=view

아프고, 고통 중에 있는 순종견들과 그들을 만들었던 우생학자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3856134&bmode=view

선도적 과학자들이 진화론을 비판하다. 3부. : 세포 내의 유전정보는 증가되지 않고, 소실되고 있다.

http://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40&bmode=view

자연선택이 진화의 증거가 될 수 없는 이유 : 자연선택은 제거할 수는 있지만, 만들어낼 수는 없다.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757447&bmode=view

자연선택은 진화가 아니다 : 선택은 기존에 있던 것에서 고르는 일이다.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315&bmode=view

‘자연선택’의 의인화 오류 : 자연은 선택할 수 없다.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3133575&bmode=view

자연선택 (Natural Selection)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255&bmode=view

다윈의 잘못된 진화 예측 1 : 돌연변이, 자연선택, 수렴진화의 문제점

http://creation.kr/Textbook/?idx=1289679&bmode=view

아프고, 고통 중에 있는 순종견들과 그들을 만들었던 우생학자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3856134&bmode=view

적자생존'인가, '운자생존'인가?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272&bmode=view

진화론은 다윈에 역행하여 가고 있다. : 속자교배, 완자생존, 약자생존, 부적자생존?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298&bmode=view

이러한 것들이 다윈이 생각했던 것인가? : 신중자생존, 속자생존, 순간적 진화, 진화적 관심?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299&bmode=view

약자생존과 폐기되는 성선택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308&bmode=view

만우절의 농담과 같은 진화론자의 주장들. :보존된 유전자들, 약자생존, 실러캔스 이야기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460&bmode=view

멋진자 생존 또는 친절자 생존?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304&bmode=view

개는 귀엽게 보이도록 진화했는가? : 귀자생존?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294&bmode=view

적자생존은 진화가 아니다 :살충제와 추위 등에 살아남는 것이 진화인가?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276&bmode=view

진화론자들의 유인 상술에 걸려들지 말라 : ‘진화’라는 단어의 이중적 의미와 사용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288&bmode=view

굿바이, 가지나방 : 추락한 한 고전적인 진화 이야기

http://creation.kr/Textbook/?idx=1289621&bmode=view

선전되고 있는 다윈의 상징물들 : 가지나방, 핀치새, 틱타알릭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285&bmode=view

후추나방은 아직도 진화하지 않고 있다.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314&bmode=view

계속해서 추락하는 가지나방의 진화 이야기

http://creation.kr/Textbook/?idx=1289663&bmode=view

또 다시 선전되고 있는 가지나방

http://creation.kr/Textbook/?idx=1289643&bmode=view

영국 학교 교실에서의 잘못된 교육 : GCSE 생물학 교과서에 아직도 실려있는 가지나방

http://creation.kr/Education/?idx=1293511&bmode=view

후추나방에서 밝혀진 새로운 사실 : 생물의 색깔 변화는 설계되어 있었다.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3424353&bmode=view

급속한 진화는 진화론을 부정하고, 창조론을 확증하고 있다.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470&bmode=view

식물의 빠른 변화는 내재된 것임이 입증되었다.

http://creation.kr/Variation/?idx=2268884&bmode=view

곰, 새, 박테리아의 종분화는 진화가 아니다.

https://creation.kr/Variation/?idx=12284782&bmode=view

릴리거(Liligers) : 창조된 종류에 대한 증거

http://creation.kr/Variation/?idx=1757459&bmode=view

개들의 다양한 품종과 변화의 한계 : 창조된 ‘종류(kind)’ 내에서의 다양성은 진화가 아니다.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473&bmode=view

늑대는 어떻게 개가 되었는가?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431&bmode=view

모든 곰 종들은 한 쌍의 곰 종류에서 유래했다.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471&bmode=view

흰돌고래와 일각고래의 잡종이 발견됐다. 

http://creation.kr/Variation/?idx=2433656&bmode=view

소-들소 잡종의 발견으로 부정된 진화론의 예측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469&bmode=view

조류는 진화의 빅뱅을 일으켰는가? : 48종의 새들에 대한 유전체 연구는 진화론을 거부한다.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458&bmode=view

종키(얼룩나귀), 지프(양염소), 그리고 노아의 방주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452&bmode=view

사자, 호랑이, 그리고 타이곤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441&bmode=view

양배추의 다양한 종들에 진화는 없었다!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443&bmode=view

생명이 위협받고 있다.

http://creation.kr/Worldview/?idx=1876298&bmode=view

진화론으로 정당화 되고 있는 낙태!

http://creation.kr/HistoryofEvolution/?idx=1290067&bmode=view

생명의 존엄성, 인간의 존엄성 : 생명의 날 특별기고

http://creation.kr/LIfe/?idx=1291264&bmode=view

줄기세포와 창세기

http://creation.kr/Genesis/?idx=1289018&bmode=view

인간배아복제, 과연 윤리적인가?

http://creation.kr/Science/?idx=1288063&bmode=view

배아 줄기세포 연구의 10가지 문제점 

http://creation.kr/Science/?idx=1288075&bmode=view

배아복제 실험에 대한 유감

http://creation.kr/Science/?idx=1288078&bmode=view

줄기세포 연구 : 무신론으로 떨어지는 ‘미끄러운 경사로’

http://creation.kr/Science/?idx=1288080&bmode=view


출처 : CMI

주소 : https://creation.com/artificial-selection

번역 : 박지연

미디어위원회
2021-06-15

창조세계관이란 무엇인가?


이은일 (고려대 의과대학, 한국창조과학회 전 회장)

 

     세계관은 보통 “관점”을 의미한다. 하나님을 인정하고, 성경말씀을 기준으로 삼는 관점을 기독교적 세계관이라고 부르는데, 이와 구분하여 “창조세계관”이라는 표현을 새롭게 사용하는 이유는 두 가지가 있다. 

첫째는 하나님을 거부하는 다양한 사상들중에서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그 주장을 정당화하는 진화론적 세계관이 뿌리 깊게 우리들과 다음 세대의 마음 속에 들어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과학인 진화론을 인정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하는 혼란이 기독교인들 중에도 상당수가 있어, 하나님의 초월적 창조를 강조하는 창조세계관이 매우 필요한 시대가 되었다. 

 둘째는 창조라는 표현 자체가 생각을 넘어서 삶의 행동으로 나타나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 것이다. 하나님의 모든 창조행위가 말씀으로 이뤄진 것처럼, 생각은 말로 표현되고, 표현된 말은 행동으로 나타나게 되어 있다. 오늘도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삶에 적용하는 QT를 하고 있는데, 그렇다면 “창조”는 우리 삶에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가? “창조세계관”은 하나님의 초월적 창조를 믿을 뿐 아니라, 그 믿음을 우리 삶에 적용하기 위한 가이드라인으로 필요하다.

  

   하나님께서 초월적으로 시간, 공간, 물질, 생명 및 인간을 창조하셨다는 창세기 말씀을 우리들의 삶에서 어떻게 구체적으로 적용될까? 

첫째는 하나님의 주인 되심을 인정하고 사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태초에 만물을 창조하셨을 뿐 아니라, 그분이 창조하셨기 때문에 지금도 역사의 유일한 주관자가 되시는 분이시다. 또한 한 개인 개인의 삶에서도 유일한 주인 되시는 분이다. 만약 신앙생활을 한다고 하면서도 나의 삶에 개입하신 하나님의 역사를 기억할 것이 없다면, 하나님께서 창조주이시며 나의 삶의 주인이시라는 것을 믿지 못하는 사람일 것이다. 그렇지만 우리가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주인 되심을 인정하는 것은 쉽지 않다. 하나님의 창조주 되심과 주인 되심이 익숙하게 되는 것이 우리의 신앙이 성장하는 것이 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출이집트한 이스라엘 백성처럼 나의 삶에서 그분의 하신 일을 기억하며, 앞으로도 나의 삶에 개입하실 것을 기대하고 감사하는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이다. 

  둘째는 하나님께서 “질서”를 창조하시고, 그 질서를 지금도 유지하고 계시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물질세계의 과학적 질서는 말할 것도 없고, 정신세계, 사회에서의 질서도 하나님께서는 만드셨다. 이런 질서는 악인과 선인 모두에게 해당되는 것이며 어떤 누구도 하나님의 창조질서 밖에서 살 수 없고, 또한 그렇게 산다면 그것이 바로 죄인 것이다. 부부관계와 가정의 질서, 이웃을 사랑하라는 사회질서 등이 모두 하나님의 질서이다. 그리스도인이 아니어도 이런 질서가 무너지면 얼마나 고통스러운 일인지 모두가 잘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그리스도인들이 앞서서 창조질서를 지키고, 그 질서를 지킴에 따른 선하고 풍성한 열매를 보여야한다.

  셋째는 사람 한 명, 한 명이 너무나 소중한 하나님의 자녀로 회복되어야 할 사람임을 인정하는 것이다. 우리 모두가 아담과 하와의 후손이라는 것은 모두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사람임을 의미한다. 우리가 예수님의 죽으심을 통해 구원을 받았다는 것은 바로 한 사람의 가치가 예수님의 생명의 값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모두는 피를 나눈 형제자매일 뿐아니라, 하나님 안에서 구원받은 가족들이다. 어떤 누구도 차별받을 수 없고, 학대받을 수 없다. 사람이 누구나 존중받아야 한다는 이런 생각은 지금 시대에 보편화되어 있어 감사하지만, 아직도 세상에는 차별과 학대가 끊이지 않고 있어 있다. 말로만의 존중이 아닌 진정한 사랑을 보일 수 있는 사람들은 그리스도인밖에 없다고 믿는다. 그렇기 때문에 악하고 잔인한 세상에서 그리스도인들의 헌신이 더 요구되고 있다. 

  넷째는 소중한 한 사람 한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 창조 계획임을 알아야하는 것이다. 세상 사람들이 가장 어렵게 생각하는 것 중의 하나가 자신의 정체성이다. 정체성이란 내가 어떤 가치가 있고, 어떤 의미가 있으며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가를 아는 것이다. 거울을 봐야 나의 얼굴을 볼 수 있듯이 하나님 안에서만 나의 참된 정체성을 알 수 있다. 사람들은 내가 어떤 존재인지를 알지 못하고, 또한 잘못된 세계관으로 잘못된 정체성을 가지고 있다. 제대로 사랑을 받지 못해 자신이 무가치하다고 믿기도 한다. 그러나 어떤 사람도 예외 없이 하나님께서는 각자에게 독특한 창조목적을 부여하셨다. 정체성은 자신이 의미있는 존재이며, 성장해야 할 존재라는 것을 아는 것이다. 우리들은 하나님 안에서 예수님과 같은 성품을 닮아가고, 예수님처럼 그 사명을 향해, 자신의 창조목적을 끝까지 감당하는 것이다. 정체성의 혼란을 겪고 있는 이 시대 참된 정체성을 보여주며 살아아야 하는 책임과 능력이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있는 것이다.

  창조세계관의 마지막 부분은 바로 삶의 모든 영역이 하나님의 주권 아래에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주권은 교회 안에만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가정, 일터, 윤리와 도덕, 법,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 과학 등 모든 영역이 하나님의 통치영역이다. 하나님의 주인 되심이 모든 영역에서 이뤄져야 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인들부터 예배와 삶이 분리되지 않고 하나님의 통치하에 나의 삶의 모든 것이 있도록 해야 한다. 어떤 영역을 변화시키는 일에 부름 받을 수도 있다. 그것이 사명이 되어 끝까지 십자가를 지고 갈 수도 있을 것이다. 혹 그렇지 않고 내가 변화시킬 수 있는 위치가 아니라면, 그렇게 되도록 기도하고 노력해야 할 것이다. 그래서 영성과 전문성이 결합된 다양한 사람들이 하나님의 나라에 필요하다. 영적 전쟁의 동지들이 우리 곁에 있음을 확인하는 일이 필요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교회 공동체가 되도록 하셨다. 


  창조세계관을 적용해서 살아가는 어떤 부분도 쉬운 것이 없다. 나의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의 주인 되심을 인정하고, 창조질서를 지키며, 내가 먼저 예수님을 따르는 모범이 되어 삶으로 창조신앙을 보여주는 일은 하나님의 은혜만으로 가능하다. 그렇다. 창조세계관을 가지면, 나의 삶의 목표가 위로 향할 수밖에 없고, 우리의 무능력과 죄악을 고백하며 기도할 수밖에 없는 인생이 될 것이다. 



*참조 : 과학과 종교의 싸움이 아닌 세계관의 싸움

http://creation.kr/Worldview/?idx=1288143&bmode=view

두 가지 뿐인 세계관

http://creation.kr/Faith/?idx=5605260&bmode=view

가이아 이론과 자연숭배

http://creation.kr/HistoryofEvolution/?idx=3128683&bmode=view

현대 과학에서 이루어지는 교묘한 우상숭배

http://creation.kr/HistoryofEvolution/?idx=4009252&bmode=view

왜 우리는 창조론과 진화론의 논쟁에 대해 배워야만 하는가?

http://creation.kr/Debate/?idx=1293606&bmode=view

성경적 창조신앙과 교회교육의 중요성 

http://creation.kr/Faith/?idx=1293862&bmode=view

창세기에 대한 타협은 성경의 기초를 허무는 일이다. 

http://creation.kr/BiblicalChronology/?idx=1289290&bmode=view

성경에 기록된 그대로 하나님의 창조를 믿는 것이 기독교의 신뢰성을 손상시키는 일인가?

http://creation.kr/BiblicalChronology/?idx=1289287&bmode=view


출처 : 2021. 6. 13. 온누리신문.

David F. Coppedge
2021-05-13

“외계인의 침입: 속임수를 폭로하다” 영화가 개봉되었다. 

(Alien Intrusion: Half of Humans Believe in Space Aliens)


       2018년 1월 11일에 ”외계인의 침입: 속임수를 폭로하다(Alien Intrusion: Unmasking of Deception)”라는 제목의 강력한 새로운 다큐멘터리 영화가 개봉되었다. 이 다큐멘터리 영화에서는 UFO 현상, 외계인의 존재, 외계인에 의한 납치 등에 대한 여론 조사를 보고하고 있다.

인류의 절반은 외계인(aliens)의 존재를 믿고 있다고, Reuters(2017. 12. 8) 통신은 최근 보도했다. 여론 조사원들이 정식 교육을 받지 못한 외딴 종족의 사람들을 포함하여, 모든 인류에 대해 어떻게 조사했는지는 명확하지 않지만, 그들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

24개국의 조사에 따르면, 인류의 거의 절반은 외계인의 존재를 믿고 있었고, 접촉하기를 원한다는 것이다. 연구자들은 ”스타워즈(Star Wars)” 영화가 처음 상영된 이후 40년 동안 여러 외계인을 다룬 영화들이 지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이유를 설명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연구자들은 영화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Star Wars: The Last Jedi)”가 발표되기 직전에, 26,000명 이상의 설문 응답자 중 47%가 ”우주에 지적인 외계문명의 존재”를 믿고 있다는 결과를 발표했다.

응답자 중 1/4 만이 지적생명체가 지구 밖에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외계인을 믿고 있는 비율이 가장 높은 국가는 러시아, 중국, 멕시코로 약 68%의 사람들이 믿고 있었다. 반대로 네덜란드는 28%만이 외계인을 믿고 있었다. 많은 미국인들은 우주생물학이나 외계지적생명체탐사(SETI) 등과 같은 과학 보고서들과 많은 우주 외계인에 대한 영화들로 지속적으로 세뇌되어 왔다. 사람들은 외계인의 실제 발견을 단지 시간문제로 생각하고 있었다.


외계인과의 근접 조우?

지적 외계인을 믿고 있는 사람들의 상당수는 과학적 발견을 기다리지 않는다. 그들은 이미 그들과 마주쳤다고 믿고 있다. 여기에는 미확인 비행물체(UFO)를 목격했다는 많은 사람들이 포함되어 있다. 미국 뉴멕시코 주의 로스웰(Roswell)은 수백만 명의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여행지이다. 그곳은 UFO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중심지가 되고 있다. UFO는 우주비행사, 전투기 조종사, 다른 많은 목격자들에 의해서 보고되어왔다. 이것은 농담이 아니다. UFO 현상은 세계 지도자들의 주목도 끌어왔다. 더욱 심각한 것은 외계인에 의해서 납치됐었다는 주장이다. 외계인의 우주선으로 납치되어, 외계인 의사에 의해서 신체 조사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수가 꽤 많다. 그들 중에는 지적이고 합리적인 사람들도 많다. 분명히 이 사람들은 모두 미치지 않았다. 그들은 뭔가를 경험했다. 지구상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인가? 영화의 예고편 내용은 이렇다 :

”2천만 명 이상의 미국인들이 UFO를 보았다고 합니다. 저는 60년 넘게 우주선 개발과 우주 탐사에 참여했었습니다. 수십 수백만 광년 떨어진 은하에 발달된 문명의 외계인들이 있어서 우주공간을 광속보다 빠르게 날아올 수 있다는 생각에는 엄청난 문제가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영화에서 엔터프라이즈 우주선은 빛의 속도보다 훨씬 빠르게 이동합니다. 그러나 우주에는 입방킬로미터 당 10만 개의 먼지 입자들이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우주선이 광속의 1/3로 여행할 경우에, 눈송이처럼 가벼운 입자라도 충돌 시에 TNT 4톤의 폭발력과 같을 것입니다. 외계인들이 먼 별에서 우리에게 이러한 방법으로는 올 수 없습니다...”

CMI(Creation Ministries International)의 게리 베이트(Gary Bates)는 UFO 현상을 깊이 있게 연구하여, ”외계인의 침입(Alien Intrusion)”이라는 유명한 책을 저술했다. 그는 UFO 목격, 납치 등과 같은 외계인에 대한 과학적, 신학적 문제를 주제로 여러 그룹의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제 CMI는 ”외계인의 침입: 속임수를 폭로하다(Alien Intrusion: Unmasking of Deception)”라는 제목의 고화질 다큐멘터리 영화를 제작했다. 존 슈나이더(John Schneider)가 나레이션을 한 이 영화는 2018년 1월 11일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여 예고편을 보라!

https://www.youtube.com/watch?v=mNvqk-7N9Ec

CEH는 이 다큐멘터리 영화를 미리 볼 수 있었고, 강력히 추천하는 바이다. UFO를 목격했다거나, 어떤 종류의 '근접 조우'를 경험했다고 주장하는 사람을 알고 있다면, 반드시 이 영화를 보도록 권면하라. 가능하다면 직접 데려와서 관람시킬 것을 권한다. 이 영화는 끝까지 여러분의 주의를 집중시킬 것이다. UFO 목격에서부터 외계인에 의한 납치에 이르기까지, 외계인 현상의 모든 측면들이 납치됐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과의 면담을 통해서 철저하게 분석되고 다루어진다. 또한 선도적 UFO 학자들과 과학자들도 그들의 전문 지식을 들려주고 있다. CEH에서 수고하는 헨리 리히터(Henry Richter)도 등장하여 성간 여행의 물리학에 대한 전문 지식을 공유한다. 영화에는 아름답고 멋진 애니메이션과 고해상도의 우주 장면들, 그리고 놀라운 역사적 기록 필름들이 멋지게 등장한다.

크리스천들은 이 UFO 현상과 그것에 대응하는 방법을 알고 있어야만 한다. 여러분 교회의 목사님이 그 영화를 볼 수 있도록 추천해드리고, 많은 성도들이 볼 수 있도록 알려주고 권면하라.

1월 11일 행사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AlienIntrusion.com을 방문하여 가까운 극장을 찾아보고 티켓을 미리 구매하라. 게리 베이츠와 영화에 등장하는 전문가들은 단순한 UFO 보고서와 납치 주장들 중 가장 기괴한 것 모두에서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를 밝혀내고 있다. 웹 페이지가 말하고 있는 것처럼, ”진실은 당신을 놀라게 할 것이다.”



*참조 1 : UFO 대해서 성경은 뭐라고 말하고 있을까?(youtube) - NoiseSymphony

https://www.youtube.com/watch?v=lx7mj7QJRl8

외계인의 침입(동영상 강의) - 이재만 선교사 

https://www.youtube.com/watch?v=avvpD1wR8oo


*참조 2 : UFO와 우주인에 대한 의견

http://creation.kr/Worldview/?idx=1288106&bmode=view

UFO와 외계인

http://creation.kr/Worldview/?idx=1288107&bmode=view

라엘리언 무브먼트' 란 무엇인가?

http://creation.kr/Worldview/?idx=1288140&bmode=view

외계생명체 유입설 (Panspermia, 범종설, 포자설)

http://creation.kr/Worldview/?idx=1288111&bmode=view

UFO는 과연 존재할까

http://creation.kr/Worldview/?idx=1288139&bmode=view

파라카스 두개골 : 그들은 외계인(또는 네피림)이 아니다.

http://creation.kr/Worldview/?idx=1876335&bmode=view

페루에서 발견된 거인 아기의 두개골 : 외계인의 유골로 오해되고 있다.

http://creation.kr/BiblenHistory/?idx=1288990&bmode=view

화성 : 사라져버린 얼굴 형상

http://creation.kr/Worldview/?idx=1876304&bmode=view

화성에 생명체의 존재 가능성? : 무기 원소들의 발견이 생명체 존재의 가능성인가?

http://creation.kr/Worldview/?idx=1876332&bmode=view

외계 우주인이 정크 DNA에 메시지를 저장? 

http://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629&bmode=view

10만 개의 은하들 내에서 생명체의 흔적은 없었다 : SETI의 외계문명 탐사는 실패를 계속하고 있었다.

http://creation.kr/Worldview/?idx=1876337&bmode=view

예수님이 외계인이었는가?

http://creation.kr/Worldview/?idx=3689950&bmode=view

페루 삭사이와만 요새의 미스터리가 밝혀졌다! 조금의 틈도 없는 돌벽은 부드러운 상태의 암석으로 축조되었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85&bmode=view


*참조 2 : UFOs are not extraterrestrial! Modern secular researchers are getting closer to the truth
https://creation.com/ufos-not-extraterrestrial

What really happened at Roswell? 60 years on, what is the truth behind UFOlogy’s holy grail?
https://creation.com/what-really-happened-at-roswell

UFOlogy: the world’s fastest-growing ‘scientific’ religion?
https://creation.com/ufology-scientific-religion

Did God create life on other planets?  Otherwise why is the universe so big?
https://creation.com/did-god-create-life-on-other-planets

Alien Life / UFO Questions and Answers
https://creation.com/alien-life-ufo-questions-and-answers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s://crev.info/2017/12/alien-intrusion/ 

출처 - CEH, 2017. 12. 10.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744

참고 : 6156|311|310|5003|4993|4522|4210|5592|5613|5971|5038|3626|3579|3012|2741|2641|2661|1426|1893|5303|6675|6203|6570|4311

미디어위원회
2021-02-19

거짓말의 바다에 빠져버린 과학
(Science Dissolving in a Sea of Lies)

David F. Coppedge


   주류과학과 가짜과학의 경계가 계속 모호해지고 있다.

무결성(integrity, 완전성)이 발전하고 있는 세상에서 기대되는 것은 무엇일까? 과학은 지식이고, 지식은 힘이다. 그런데 잘못된 과학인 진화론이 과학 분야에 만연되어 있다. 직장을 얻고, 연구비를 타고, 승진을 하기 위해서는 진화론을 믿지 않으면 안 된다. Nature 지는 부실한 논문들을 걱정하고 있었다.


주요 학술 데이터베이스에 수백 개의 '부실‘ 저널이 올라와있다.(Nature. 2021. 2. 8) 이 기사는 "낮은 품질의 과학이 학술지에 침투하고 있다"고 경고하고 있었다. 주요 과학 논문 지수는 "약탈적 저널(predatory journals, 부실 저널) (주류저널들이 동료-검토가 결여된 저질 논문이라고 주장하는)로 오염되고 있다는 것이다.

널리 사용되고 있는 학술 데이터베이스 스코퍼스(Scopus)에는 의심스러운 논문들을 출판한 300개 이상의 '부실' 저널의 논문들이 등재되어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러한 논문들은 3년 동안 160,000개 이상으로, 이 기간 동안 스코퍼스에 등재된 연구 논문의 거의 3%에 달한다. 스코퍼스와 다른 인기 있는 학술 데이터베이스에 이러한 저급한 논문들의 존재는 과학자들을 잘못 인도할 수도 있고, 과학 문헌을 오염시키고 있다는 우려를 불러일으킨다.

만약 저급한 연구들이 합법적인 과학으로 포장되고 있다면, 이것은 심각한 문제일 수 있다. 그러나 과학이 "시민 과학자"에게도 열려 있는 인간의 노력이라면, Nature 지가 반대하는 것은 누구인가? 누가 규칙을 정하는가? "저급" 대 "고급" 연구는 누가 결정하는가? CEH가 자주 지적하고 있는 것처럼, 진화론 연구는 종종 매우 저급하다. 그러나 어쨌든 Nature 지는 그것을 게재하고 있지 않은가? 선도적 연구기관이나 학술지들은 모두 "동료 검토" 제도가 철학적, 관행적 문제들로 심각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지 않은가?


먼저 돌로 치라. 

과학 분야의 힘을 소수의 저명 학술지들이 가져야 하는가? 덴마크 오르후스 대학(Aarhus University, 2021. 2. 8)의 과학자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있었다. 그들은 "모든 인용문의 21%가 저명 학술지들이 차지하고 있다"라고 썼다. 이 불균일한 분포는 "연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이다. 인용지수는 종종 과학 분야에서 힘과 영향력의 표시이다. 불과 15년 만에 저명 학술지의 인용 횟수가 14%에서 21%로 늘었다.

"증가할 것이라고는 예상했지만, 그러한 적은 학술지들이 인용 논문의 1/5 이상 차지하는 것을 발견하고 우리는 깜짝 놀랐다. 이러한 증가는 소규모의 강력한 엘리트 기관들이 연구 아이디어, 심지어 연구 주제로 간주되는 것까지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기 때문에, 심히 우려스러운 일이다"라고 앤더슨(Jens Peter Andersen)은 말한다.

이런 일은 왜 생기는 것일까? 앤더슨은 "많은 인용지수는 더 많은 연구비를 탈 수 있게 하고, 더 많은 연구자들과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훨씬 더 많은 인용지수를 촉발하는, 자기-강화 순환 고리로 보고 있다. 왜 이게 나쁜 것인가? 많은 인용지수의 논문을 쓴 연구자들은 종종 더 많은 연구자금과 보조금을 받는다. 엘리트 기관들의 영향력은 지식시장에서 독점과도 같다. 그러므로 ’부실‘ 저널이라는 논쟁은 양면성을 갖는다.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힘은 비뚤어진 기득권이 될 수 있다.

국가 지도자들은 과학계에 편승하기를 원한다. 이것은 또 다른 비뚤어진 동기를 부여한다. 정치가들은 과학 분야의 리더들을 영웅처럼 홍보하면서, 자신들의 정치적 이미지를 증가시키기 원한다. 

PubMed에서 부실 저널을 식별하는 연구를 수행했던 이탈리아 사사리 대학(University of Sassari)의 생리학자 안드레와 프랑카(Andrea Manca, Franca Deriu)는 부실 저널을 데이터베이스에 포함시키는 것은 저자의 경력을 부풀릴 수 있기 때문에, 문제가 있다고 말한다. 이것은 경력의 평가를 이러한 지표에 엄격하게 의존하는 국가에서 차이를 만들 수 있다.

어떤 나라들은 분명히 과학을 정치적 무기로 사용하고 있다. 다른 나라의 연구 비밀을 빼내어 자국의 동료 검토를 받고, 자국 정부의 후원 학술지에 연구 결과를 게재하고 있다. 전체주의 국가에서 발표되는 연구들을 얼마나 신뢰할 수 있을까? 마찬가지로 인간의 가치, 사회, 젠더, 진화, 인종 등과 같은 것을 다루는 ‘정치적’ 과학은, 인간이 어떤 존재인지에 대한 세계관에 따라 심각한 영향을 받을 수 있다.

과학에 대한 숭고한 평판이 지속적으로 훼손되고 있다고 관측자들은 경고하고 있다. "부실 저널은 계속해서 이름과 출판사를 바꾸고 있으며, 계속해서 숫자가 증가하고 있다." 아무도 어떤 자료를 믿어야 할지 모르게 되었다. 과학은 거짓말의 바다에 빠져있는 것이다.

------------------------------------------------------

진화론은 이미 과학계를 거짓과 탐욕의 바다로 만들어버렸다.

해결책은 무엇인가? 무결성이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과학은 없다. 무결성은 진화의 산물도 아니고, 문화적 관습도 아니다. 과학도 "거짓 증언을 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와 같은 영원한 원칙을 고수해야 한다. 초기 과학자들은 진실성에 전념했다. 그들은 십계명을 포함한 성경적 세계관이 당연하게 여겨지던 시대에 살았다. 그들은 거짓과 거짓말은 결국 드러날 것이며, 수치스러우며, 벌을 받아야 마땅하다는 것으로 알고 있었다. 

21세기인 오늘날 기독교는 '종교적 하위문화'로 밀려나게 되었고, 정치적 이익집단으로 여겨지고 있다. 오늘날 유물론적 과학만이 최고의 과학으로 숭배받고 있다. 그러나 유물론적 과학에는 문제가 있다. 그것은 그 자체로 무결성을 만들어낼 수 없다. 무결성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으로부터 빌려와야 한다. 하지만 그들은 그것은 원하지도 않고, 방법을 알지도 못한다. Nature 지의 편집자들과 다른 "저명한" 저널들의 편집자들은 그들의 세계관으로 모든 것들을 통합하려고 하고 있다. 오늘날 그들의 유물론적 세계관은 과학 분야에 흘러 넘쳤고, 스스로를 위험에 빠뜨릴 정도가 되었다. 

벗어나는 방법은 유치원에서부터 대학까지 기독교적 무결성을 가르치는 것이다. 하지만 그러한 세계관은 진화론을 위협할 것이다! Nature 지의 편집위원들, 우리의 세계관이 당신들이 갖고 있는 진화론적 세계관이 아니어서 미안하다. 진화론은 진실과 거리가 먼 이론이다. 진화론은 힘과 권력과 기득권에 관한 것이고, 적자생존에 관한 것이다. 모든 학술지들의 정상에 머무르려고 애쓰고 있지만, 진화론을 부정하는 논문들은 계속 발표될 것이고, 거짓 이론은 끌어내려질 것이다. 그때까지 행운이 있기를 바란다.

.십계명 돌판을 깨뜨리는 모세. (렘브란트, 출애굽기 32장)


*참조 : 종교가 되어버린 진화론
http://creation.kr/Influence/?idx=1289974&bmode=view

진화론의 판타지 랜드에서 벌어지고 있는 무제한의 추론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2295084&bmode=view

진화 이야기는 우스꽝스럽게 보여도 언론 매체와 과학계에서 결코 비판받지 않는다.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757449&bmode=view

진화론자들의 우스꽝스러운 진화 이야기들 : 눈썹, 이족보행, 커다란 코, 빗해파리, 진화적 힘, 성선택...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319&bmode=view

진화론은 얼마나 많은 비정상과 예외들을 수용할 것인가?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317&bmode=view

진화론자들의 예측은 계속 빗나가고 있다 : 박테리아, 새둥지, 광합성, 성선택, 동갑동물, 판다, 토마틸로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316&bmode=view

거짓말도 진화된 것이라고 진화론자들은 말한다.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306&bmode=view

진화론은 사실인가? : 진화론자들이 자주 사용하고 있는 21가지 잘못된 주장
http://creation.kr/Textbook/?idx=1289684&bmode=view

진화론은 사실인가? 2 : 진화론자들이 자주 사용하고 있는 12가지 잘못된 주장.
http://creation.kr/Debate/?idx=1293675&bmode=view

진화론자들에게 보내는 15개의 질문
http://creation.kr/Debate/?idx=1293672&bmode=view

급속한 진화는 진화론을 부정하고, 창조론을 확증하고 있다.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470&bmode=view

진화론자들의 유인 상술에 걸려들지 말라 : ‘진화’라는 단어의 이중적 의미와 사용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288&bmode=view

오류를 피하기 위해 조작되고 있는 진화론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50&bmode=view

다윈의 실패 : 진화론과 모순되는 발견들은 계속되고 있다.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476&bmode=view

식물의 빠른 변화는 내재된 것임이 입증되었다.
http://creation.kr/Variation/?idx=2268884&bmode=view

릴리거(Liligers) : 창조된 종류에 대한 증거
http://creation.kr/Variation/?idx=1757459&bmode=view

개들의 다양한 품종과 변화의 한계 : 창조된 ‘종류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473&bmode=view

늑대는 어떻게 개가 되었는가?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431&bmode=view

모든 곰 종들은 한 쌍의 곰 종류에서 유래했다.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471&bmode=view

다윈의 나무는 죽었다 : 진화계통나무는 뒤엉켜있고, 가시덤불이 되고 있다.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480&bmode=view

핀치새의 부리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262&bmode=view

진화계통수를 만들어 보려는 희망없는 작업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268&bmode=view

멸절되고 있는 다윈의 진화계통수 : 생물들의 유전자 염기서열의 불일치는 공통 조상을 거부한다.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405&bmode=view

가시덤불이 되고 있는 다윈의 진화계통나무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447&bmode=view

다윈주의의 급격한 몰락과 지적설계의 등장 : 진화계통수 나무가 풀로 변하다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332&bmode=view

다윈의 진화계통수는 밑동부터 잘못되었다 : 지구상 최초의 동물은 빗해파리?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37&bmode=view

최초의 동물은 해면동물인가, 빗해파리인가?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68&bmode=view

장구한 시간만 있으면, 생쥐가 코끼리로?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26&bmode=view

수학으로 진화론을 부정했던 과학자 - 쉬첸베르제 : 무작위적 돌연변이로 유전정보의 진화는 불가능하다.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72&bmode=view

초파리의 진화는 600 세대 후에도 없었다.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14&bmode=view

다윈주의적 진화를 유도하는 돌연변이 경로는 거의 없다.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748&bmode=view

유전자 소실에 의한 진화?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3289251&bmode=view

돌연변이의 행진 - 족보견과 인공선택 : 인공선택과 자연선택 모두 유전자 풀의 감소 과정이다.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318&bmode=view

사람 돌연변이의 대부분은 지난 5,000년 내에 발생했다.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32&bmode=view

사람 유전자는 쇠퇴되고 있다고 유명한 유전학자는 말한다.
http://creation.kr/Mutation/?idx=1757411&bmode=view

암 연구는 무심코 진화론의 기초를 붕괴시키고 있었다 : 돌연변이의 축적은 생물체의 손상을 유발할 뿐이다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49&bmode=view

많은 돌연변이는 진화가 아니라, 많은 질병을 의미한다.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29&bmode=view

하나님이 설계하신 생물발광 : 발광 메커니즘이 독립적으로 수십 번씩 생겨날 수 있었는가?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54&bmode=view

‘수렴진화’라는 도피 수단 : 유사한 구조가 우연히 여러 번 진화했다?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444&bmode=view

육상식물의 리그닌이 홍조류에서도 발견되었다 : 리그닌을 만드는 유전자들, 효소들, 화학적 경로들이 우연히 두 번 생겨났다?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406&bmode=view

점핑 유전자의 새로운 기능
http://creation.kr/LIfe/?idx=3293797&bmode=view

후추나방은 아직도 진화하지 않고 있다.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314&bmode=view

항생제 저항성은 진화가 아니라, 지적설계를 가리킨다.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74&bmode=view

자연선택이 진화의 증거가 될 수 없는 이유 : 자연선택은 제거할 수는 있지만, 만들어낼 수는 없다.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757447&bmode=view

진화론은 다윈에 역행하여 가고 있다. : 속자교배, 완자생존, 약자생존, 부적자생존?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298&bmode=view

곰팡이의 기생성은 유전정보의 획득이 아니라, 유전정보의 소실에 의한 것이었다.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456&bmode=view

사람 유전자는 쇠퇴되고 있다고 유명한 유전학자는 말한다.
http://creation.kr/Mutation/?idx=1757411&bmode=view

부정선택은 다윈이 원했던 것이 아니다 : 돌연변이의 축적은 발전이 아니라, 쇠퇴를 초래한다.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70&bmode=view

선도적 과학자들이 진화론을 비판하다. 3부. : 세포 내의 유전정보는 증가되지 않고, 소실되고 있다.
http://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40&bmode=view

진화론 - 영적 세계에 대한 거부 수단
http://creation.kr/HistoryofEvolution/?idx=1290148&bmode=view

식물에서 마술처럼 작동되고 있는 진화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31&bmode=view

진화론을 모르는 진화론자들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39&bmode=view

장구한 시간만 있으면, 생쥐가 코끼리로?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26&bmode=view

물고기의 발 : 진화론은 뺄셈으로 더하기를 할 수 있나?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11&bmode=view

진화는 입증된 것인가, 가정된 것인가? : 신이 된 진화, 눈으로 볼 수 없는 진화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774&bmode=view

코로 걸어 다니는 동물? : 진화론에 의해 만들어진 동물 비행류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738&bmode=view

어른들을 위한 동화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254&bmode=view

우스꽝스러운 물고기들의 진화 이야기 : 해마와 에인절피시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297&bmode=view

용각류와 기린의 긴 목은 진화론을 부정한다.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3009974&bmode=view

가장 초기 동물이라는 5억5800만 년(?) 전 에디아카라기의 디킨소니아 화석에 동물성 지방이 아직도 남아있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757384&bmode=view

공룡의 DNA가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3186699&bmode=view

진화론자들에게 충격적인 소식 : 1억 년 전 미생물이 다시 살아났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4423710&bmode=view

우스꽝스러운 고래의 진화 이야기 : 바다에서 육지로, 다시 육지에서 바다로?
http://creation.kr/Textbook/?idx=1289685&bmode=view

‘수렴진화’라는 마법의 단어 : 여러 번의 동일한 기적을 주장하는 진화론자들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36&bmode=view

돌고래와 박쥐의 유전적 수렴진화 : 200여 개의 유전자들이 우연히 동일하게 두 번 생겨났다고?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309&bmode=view

진화가 그림을 그릴 수도 있는가? : 곤충 그림의 날개를 갖고 있는 파리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75&bmode=view

가장 작은 세포는 진화론에 도전한다 : 473개 유전자들을 가진 세포가 자연발생할 수 있을까?
http://creation.kr/Influence/?idx=1289965&bmode=view

만우절의 농담과 같은 진화론자의 주장들. :보존된 유전자들, 약자생존, 실러캔스 이야기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460&bmode=view

진화론자들은 새로운 발견으로 당황하고 있었다. : 작게 진화한 포유류, 내륙에서 적조 화석, 원숭이의 석기시대?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92&bmode=view

진화가 (창조가 아니라) 빈틈의 신이다.
http://creation.kr/Debate/?idx=1293666&bmode=view


▶ 진화론의 거짓을 폭로합니다. (주제별 자료실)
http://creation.kr/Series/?idx=1843199&bmode=view


CEH, 2021. 2. 13.
https://crev.info/2021/02/science-dissolving-in-a-sea-of-lies/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0-11-25

욥기의 창조주 하나님 – 이 시대에 꼭 만나야 하는 하나님

이 은 일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한국창조과학회 전임 회장


       욥기는 참 어렵다. 욥처럼 하나님을 경외하며 큰 복을 받은 사람이 갑자기 재물과 자녀를 모두 잃어버리는 엄청난 재난을 당하는 것도 받아들여지기 힘든데, 하나님께서 사탄에게 그렇게 하도록 허락하셨다는 것은 더욱 이해하기 어렵다. 그러나 이 고난을 하나님의 시험(test)이라고 해석하면 조금은 이해가 될 것 같다. 하나님은 우리를 시험하신다. 아브라함도 시험하셨고,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도 시험하셨다. 예수님께서 사탄에게 시험을 받으신 것도 하나님의 적극적인 개입이 있으셨음을 마태복음이 기록하고 있다.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마 4:1)” 

  

하나님은 왜 우리를 시험하실까? 첫째는 우리의 마음에 있는 것을 드러내시고자 시험하시며(대하 32:31), 둘째는 우리를 단련시키시기 위해 시험하신다(시 66:10). 하나님의 시험은 세상에서 보는 시험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다. 우리들은 대부분 시험을 싫어한다. 자신의 실력이 드러나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교사들은 학생들에게 시험이 필요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이런 시험이 있어야만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알게 되고, 더 노력할 수 있는 것처럼 영적 시험을 통해 자신이 드러나고, 그런 과정을 통해 단련을 받는 것이다. 

  

고난이 왔을 때 이것을 하나님의 시험문제라고 인식하는 것은 고난을 헤쳐가는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고난을 하나님의 시험문제로 인식하는 순간 고난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고난 때문에 힘든 자신의 마음에 집중하지 않고 그 상황에서 어떻게 반응하는 것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인가에 더 집중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고난을 시험이라고 인식할 때, 이것은 계속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인내할 수 있고, 시험을 통과하면 그에 따른 영광이 뒤따름을 알기 때문에 소망을 가질 수 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우리의 영적 거장들에게 주신 시험문제는 너무나 어려운 것 같다. 아브라함에게 이삭을 제물로 바치라는 시험도 “하나님이 너무 하신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창세기를 읽어보면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에 절대적으로 순종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히브리서 11장은 아브라함이 순종할 수 있었던 이유를 설명해주고 있다. 그것은 아브라함은 자신의 후손을 통해 창대한 민족이 나올 것이라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었기 때문에, 이삭을 제물로 바쳐도 다시 살아날 수밖에 없다고 믿은 것이다. 아브라함은 이 시험을 통해 부활의 믿음을 갖게 되는 영적 도약이 있었고, 하나님의 예비하심도 경험하였다. 하나님께서 칭찬하시고 자랑스러워하신 욥에게 주어진 시험문제도 난이도가 매우 높다. 그럼에도 욥은 거의 정답에 가까운 고백을 한다. “주신 이도 여호와시오,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욥 1:21).” 욥은 자신의 몸에 심각한 피부병이 생겼어도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는다. 그런데 욥은 정말 정답을 말한 것일까?

  

욥은 하나님을 절대적 주권자로서 마땅히 두려워해야 할 분이라는 것은 잘 알았지만, 자신을 축복하신 하나님께서 언제든지 그 축복도 거두어가실 수 있다고 두려워했던 것 같다. 욥은 자신의 아들들의 생일잔치가 끝나면 반드시 제사를 드렸다. 혹시 내 아들들이 죄를 범하여 마음으로 하나님을 욕되게 하였을까 염려하였기 때문이다. 또한 엄청난 고난을 당한 욥에게 친구들이 찾아왔을 때, 욥은 자신이 태어난 것을 저주하고 내가 두려워하는 그것이 내게 임했다고 말한다. 욥은 하나님께 범죄하지는 않았지만, 하나님께 따지고 싶은 마음이 있었던 것 같다. “이런 고통을 주실 바에는 왜 나를 태어나게 하셨나요?” 

  

욥은 하나님에 대하여 매우 제한된 이해를 가지고 있는 것 같다. 하나님께서 주신 것을 다시 빼앗아가는 분이라고 고백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욥의 축복을 거두어가셨나? 정확하게 말하면 욥이 받은 축복을 모두 파괴한 것은 하나님이 아니라 사탄이다. 그래도 하나님께서 사탄이 그렇게 할 수 있도록 허락하셨기 때문이 아닌가? 그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여기서 하나님의 허락은 하나님의 특별한 보호하심을 거두어가심을 의미하는 것이지, 축복을 빼앗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같은 것 같지만 이 두가지는 전혀 다른 의미이다. 이런 미묘한 차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사탄이 하나님께 욥에 대하여 공격할 때 하는 말을 먼저 들어봐야 한다. 사탄은 “욥이 어찌 까닭 없이 하나님을 경외하리이까? 주께서 그와 그의 집과 그의 모든 소유물을 울타리로 두루심 때문이 아니니이까?”라고 질문한다. 사탄은 하나님께 두 가지 질문을 하며 도전한다. 첫째는 욥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은 무조건적인 것이 아니라, 조건적이라는 도전이다. 둘째는 하나님께서 특별히 욥을 보호하고 계시는 것은 공평하지 않다는 것이다. 

  

어쩌면 욥에게 닥친 진정한 시험은 고난 자체가 아니라, 하나님이 어떤 분으로 이해하고 있느냐이다. 우리는 우리가 하나님을 믿으면 당연히 축복해주실 것이라고 믿는다. 이런 믿음이 틀린 것은 아니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축복하지 않으셔도 하나님이시다. 사탄의 도전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없으면 하나님을 믿지 않을 것이라는 주장이다. 안타깝지만 이런 사탄의 주장은 사실이다.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 구원을 경험한 우리도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하나님을 믿을 수 없기 때문이다. 또한 하나님의 보호하심이 없다면 축복의 선물도 지킬 수 없다는 사탄의 주장도 사실이다. 하나님께서는 욥을 향한 하나님의 특별한 보호하심을 거둠으로써 어떤 결과가 초래되는지를 보여주셨다. 또한 이런 참혹한 결과 속에서도 하나님께 범죄하지 않은 욥을 통해 우리에게도 욥에게 주었던 시험문제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하셨다. 

  

우리들은 고난이 닥치면 하나님께 “왜 이런 일이 생겼습니까?”라고 묻지만, 욥은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였다. 욥은 고난 이후 하나님을 만나고 “귀로만 듣던 하나님을 눈으로 보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욥은 어떤 하나님을 만났을까? 욥은 자신의 고난이 자신의 죄 때문이 아니라는 것을 변론하다, 자신은 의롭고 하나님은 불의한 것처럼 감정적인 주장을 펼친다. 하나님께서는 “무지한 말로 생각을 어둡게 하는자”라고 욥을 꾸짖으시며 나타나신다. 하나님께서는 당신께서 창조하신 땅과 바다, 사망과 흑암, 별들과 동물에 대하여 말씀하시면서 까마귀 새끼를 위하여 먹이를 마련하시는 하나님의 돌보심을 이야기하신다. 욥이 만난 하나님은 전능하시고 사랑이 풍성하신 창조주 하니님이셨다. 그런데 욥의 반응은 떨떠름하다(욥40:4).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능력으로 제어할 수 없는 창조물 중의 으뜸 되는 베헤못과 모든 교만한 자들의 왕인 리워야단에 대하여 말씀하시자, 욥은 진정 회개한다(욥40:1-6). 무엇이 욥의 마음을 바꾼 것일까? 아마도 공룡을 연상케 하는 거대한 동물로부터 이미 사람들을 보호하고 계신 하나님을 깊이 깨달았기 때문인 것 같다. 하나님께서 나의 축복을 다시 빼앗으신 것이 아니라, 그 축복 자체가 특별한 은혜였으며, 지금도 그 은혜를 누리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무엇보다도 고난과 고통보다 더 크신 하나님을 다시 만났기 때문에 욥에게 놀라운 회복과 위로가 임한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 대한민국에 특별한 은혜를 베풀어 주셨다. 그 특별한 은혜가 사라져가며,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받고 있다. 이런 일은 하나님의 시험이라기보다는 우리가 자초한 일이지만, 그럼에도 우리들은 하나님께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를 정해야한다. 하나님은 욥에게 고난의 이유를 설명해주지 않으신다. 고난의 이유를 아는 것이 중요하지 않고 고난 가운데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고난의 이유를 분석하는데 집중하지 말고, 이미 주셨던, 또한 지금도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라고 말한다. 무엇보다 축복보다 고난보다 더 크신 하나님께 집중하라고 권면한다. 우리는 욥과 같은 믿음이 없지만, 우리의 작은 신음도 들으시고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고난의 자리에서 만나야 한다. 그런 만남을 통해 내가 하는 하나님보다 더 크신 하나님, 내가 기대하는 사랑보다 더 큰 은혜와 사랑을 주시는 하나님을 만나야한다. 욥처럼 회개를 통해 새로운 믿음으로 새로운 축복의 길을 갈 수 있었던 것처럼, 우리도 그런 길을 가야한다. 고난 가운데 우리가 어떻게 반응하느냐가 한국교회와 대한민국의 미래가 달려있다고 믿는다. 이 시대에 주어진 하나님의 시험문제에 욥보다 더 바른 답을 제출하는 우리들이 되길 기도하며 소망한다. 



*참조 : 창세기와 욥기에 기록된 기후와 일치되는 고고학적 발굴

http://creation.kr/archaeology/?idx=1288785&bmode=view

욥기 38장에 기록된 ‘바다의 샘’이 확인되었다.

http://creation.kr/BiblenScience/?idx=1288893&bmode=view

바다 샘들의 발견과 성경의 정확성

http://creation.kr/BiblenScience/?idx=1288895&bmode=view

수영을 했던 스피노사우루스 공룡은 욥기 41장의 리워야단인가?

http://creation.kr/Dinosaur/?idx=3984593&bmode=view

욥기 41장의 리워야단은 어떤 동물일까?

http://creation.kr/BiblenScience/?idx=1288894&bmode=view

리워야단의 몸통 갑옷의 비밀

http://creation.kr/BiblenScience/?idx=1288900&bmode=view

욥기에 기록된 매와 독수리로부터 배우는 교훈

http://creation.kr/animals/?idx=1291218&bmode=view

욥의 십자가

http://creation.kr/Faith/?idx=1293818&bmode=view


출처 : 온누리신문 (2020. 8. 26)

Erin Hughes and Lita Cosn
2020-05-04

어린이를 위한 창조과학

 : “우리는 왜 성경을 믿는가?” 

(Creation for Kids - Why do we believe the Bible?)


       제임스 가족은 주님을 사랑한다. 그런데 그들의 세 자녀는 종종 교회에서 배우는 것들, 혹은 TV에서 본 것들에 대해서 질문을 한다. 그들은 어떤 질문이라도 언제든지 엄마 아빠에게 물어봐도 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지난 수요일 저녁에 목사님이,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에 관하여 말씀하셨다. 예배를 마치고 차에 앉아서 웨슬리가 말했다. ”나는 성경을 믿어. 그렇지만 ‘왜’ 그럴까 하는 많은 질문들을 갖고 있어!” 이사벨이 말했다. ”엄마 아빠에게 물어보자. 열심히 성경공부를 했다는 것을 아시면, 저녁 먹은 후에 아이스크림을 먹게 해 주실 지도 몰라!”

그 대화를 우연히 듣고 아빠가 말했다. ”그래,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이야기하자.” ”야, 신난다!” 아이들이 함께 소리쳤다. 곧, 아이들은 손에 아이스크림을 들고 엄마와 아빠에게 질문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문: 우리는 왜 성경을 믿나요?

: 하나님은 하늘에 계시는 우리의 아버지이시며, 그분의 백성과 교제하시는 것을 좋아하신단다. 하나님은 그분의 뜻이 무엇인지를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질서와 논리의 하나님이시므로 우리는 그것을 이해할 수 있단다. 그래서 성경이 있는 것이야.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이 오랜 기간에 걸쳐 쓴 특별한 책이란다. 그렇지만 많은 사람들이 성경에 관해 많은 질문들을 가졌었으므로, 가장 흔한 질문들에 대해 대답을 해 보자꾸나.


문: 성경은 하나님이 쓰셨나요, 아니면 사람이 썼나요?

답: 성경의 매우 특별한 부분인 십계명(출애굽기 20장에 나옴)은 하나님이 돌판에 직접 쓰셨단다(출애굽기 31:18). 그러나 대부분의 성경은 하나님이 사람에게 말씀하셔서 쓰게 하셨지. 때때로 그분은 사람들에게 무엇을 쓸 지를 정확하게 말씀하시기도 했고, 어떤 경우는 하나님이 마음과 생각에 감동을 주셔서 저자로 하여금 써나가게 하시기도 했단다. 우리는 저자가 무엇을 썼든지 간에 모두 하나님께로부터 나온 것이기 때문에, 그것이 사실이라고 믿을 수 있단다.

베드로후서 1:19-21절을 좀 더 깊이 읽어 보렴.

”또 우리에게는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 데를 비추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옳으니라 먼저 알 것은 성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라” (베드로후서 1:19-21)
 

문: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나요?

: 성경은 단지 사람이 자기 자신의 이유로 쓴 책이 아니라는 증거들이 성경 안에 많이 있단다. 첫째로, 성경은 우리가 어디를 시험해 봐도 완전히 정확하단다. 둘째로, 성경은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장소에서 다양한 시기에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자체가 결코 모순되지 않는단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증거는 예수님이 그것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우리에게 말씀하셨기 때문이지. 요한복음 10:35절에서 예수님은 구약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하셨고,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라고 하셨어. 그것은 성경이 전적으로 사실이고 신뢰할 수 있다는 의미이지.

마태복음 5:18절을 좀 더 깊이 읽어 보렴.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마태복음 5:18)


문: 성경이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고 있나요?

: 성경은 사람들이 전 생애를 통해 그것을 공부할 정도로 아주 많은 것들을 그 안에 갖고 있단다! 거기에는 역사, 시, 편지들, 그리고 예언들이 들어있지.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누구이신지, 그분이 세상을 창조하셨다는 사실, 그분의 백성에게 하나님이 하신 약속들, 그리고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그분이 행하신 일 등을 우리에게 말해준다는 거야. 또한 성경은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지를 가르쳐 주지. 성경은 또 우리가 하나님을 바로 알고 그분을 바로 예배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마음에 하나님의 말씀을 담고 있어야만 한다는 것을 가르쳐 준단다.


문: 성경을 전부 읽어야 하나요, 아니면 일부분만 읽어도 되나요?

답: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이므로, 그분이 우리에게 말씀하신 것을 최대한 잘 알려면 성경을 모두 다 읽어야 해. 그리고 성경은 쓸모없는 정보를 담고 있지 않단다. 디모데후서 3:16-17절은 이렇게 말씀한단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살펴보기로 하자:

교훈: 성경은 우리에게, 하나님, 지구의 역사, 그리고 왜 우리에게 구원이 필요한지에 대해서 우리가 알아야 하는 사실들을 말해준단다. 이런 것들은 오직 하나님만이 아시는데, 그 이유는 그분이 우리의 창조주이시며, 그분은 항상 존재해 오셨기 때문이지. 하나님 혹은 그분의 말씀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우리가 어디서 왔는지, 그리고 죽음 이후에 우리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에 대해 다른 설명을 만들어냈는데, 그들은 하나님이 아니기 때문에 그들이 확실히 알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단다.

책망: 이것은 우리가 잘못했을 때 성경이 그것을 우리에게 보여준다는 것을 의미한단다. 우리 모두는 잘못된 방식으로 생각하고 행동하기 때문에 우리 삶의 그런 영역을 드러내 주기 위해 성경이 필요하지.

바르게 함: 이것은 우리가 잘못했을 때 성경이 우리를 바로잡아준다는 것을 의미한단다. 성경은 모든 것에 대한 올바른 답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성경을 읽으면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방식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방법을 알 수 있게 되지.

의로 교육하기: 바르게 함이 우리 삶의 모든 영역에 미치므로, 우리로 하여금 성경에 나오는 하나님의 기준에 맞추어 살아가게 하는 것,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 그리고 우리의 이웃을 사랑하는 것을 돕게 된단다.

와우, 성경이 하는 일이 아주 많군요!

창세기 1:1절과 요한복음 1:1-5절을 좀 더 깊이 읽어보렴.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요한복음 1:1-5)


문: 세월이 흐르면서 성경은 변했나요? 과거에 있었던 사람들하고 내가 다른 성경을 읽고 있는 것은 아닌가요?

: 우리는 성경이 처음 쓰였을 때 그대로, 오늘날에도 아주 똑같이 동일하다는 것을 알고 있단다. 그것을 알 수 있는 것은, 오래된 아주 많은 사본들이 있는데, 그것들이 모든 면에서 오늘날 우리가 가지고 있는 성경과 전부 같다는 것이야. 하나님이 역사를 통하여 그분의 말씀을 보존하셨기 때문에, 그분이 우리로 하여금 알기 원하시는 것을 오늘날 우리가 읽을 수 있단다.

베드로전서 1:24-25절을 좀 더 깊이 묵상해 보라.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 (베드로전서 1:24-25)


문: 오늘날 성경에 새로운 책을 추가할 수 있나요?

: 하나님은 우리가 구원받기 위해 알아야 할 것과 우리의 믿음을 완성하신 예수님과 관계를 맺는 것, 그리고 그분이 우리로 하여금 살아가기 원하시는 삶의 방식 등 모든 것을 이미 말씀하셨기 때문에, 성경에 더 이상 새로운 책을 추가할 필요가 없단다.


문: 성경에 무엇이 들어있어야 하는지를 우리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 성경에 어떤 책들이 있어야 하는지에 관한 가장 큰 권위는 예수님이신데, 오늘날 우리가 가지고 있는 구약성경을 그분이 인정하셨단다. 신약성경에 대해서는 예수님이 복음을 전하라고 처음에 택하셨던 제자들 혹은 사도들과 그들의 감독 하에 기록했던 사람들이 기록한 것이므로 마땅히 들어있어야 할 책들이 들어있단다.


문: 다른 종교도 성경을 가지고 있지 않나요?

: 몇몇 다른 종교도 하나님으로부터 비롯되었다고 말하는 책들을 가지고 있지. 그렇지만 그 책들이 실제로 하나님으로부터 비롯되지는 않았으며, 그 안에는 모순과 흠들이 있다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단다. 가장 중요한 것은, 그것들은 예수님을 향하지 않으므로 하나님으로부터 비롯된 것일 수 없는 것이야.

신명기 4:2, 이사야 44:6, 갈라디아 1:8-9절을 좀 더 깊이 읽어보렴.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말을 너희는 가감하지 말고 내가 너희에게 내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라” (신명기 4:2)

”이스라엘의 왕인 여호와, 이스라엘의 구원자인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나는 처음이요 나는 마지막이라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느니라” (이사야 44:6)

”그러나 우리나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가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갈라디아 1:8-9)

아이들이 여러 질문들을 쏟아놓은 후에 노아는 생각이 깊어져서 말했다. ”와우, 성경에 그렇게 많은 것들이 들어있는지 몰랐어요! 하나님이 그 모든 것들을 우리에게 말씀하신 것을 보니 우리를 아주 많이 사랑하시는 것이 분명해요.”

엄마가 대답했다. ”하나님은 그분의 백성들을 사랑하신단다. 그리고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가 예수님을 영접하고, 우리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희생을 믿는 것을 통해서 우리를 용서하시고 우리에게 필요한 은혜를 베풀어 주신단다. 이것이 성경이 가르쳐 주는 복음이고 좋은 소식이야.”

에베소서 1:13절을 좀 더 깊이 읽어보렴.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에베소서 1:13) 



번역 - 이종헌

링크 - 

출처 - Creation ex nihilo Vol. 37(2015), No. 1, pp.30-33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083

참고 : 6033|6004|5813|5816|5832|5837|5844|5875|5965

미디어위원회
2020-04-15

예수님이 외계인이었는가?

(Was Jesus an alien?)


        ‘예수님이 외계인이었다'라는 음모론이 얼마나 우스꽝스러운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호주의 한 독자인 지안(Jian L.)은 다음과 같이 물어왔다 :

이 특이한 음모론이 여기에서 논의될 필요가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고, 단지 외계인이라는 터무니없는 우스꽝스러운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이 외계인이었다는 증거로서, 다양한 기적들을 행하신 것과 부활하신 것을 들고 있습니다. 외계인이 존재한다는 것이 가능성 없는 이야기라는 것과, 예수님이 메시아임을 증거하는 무류성, 무오성, 영감된 성품 등과는 별도로, 당신들은 이러한 주장을 하는 사람들에게 무엇을 말해줄 수 있나요?


CMI의 숀 도일(Shaun Doyle)이 대답했다 :

'예수님이 외계인이었다'라는 주장이 터무니없는 음모론인 이유는 당신이 이미 언급한 것 외에 몇 가지 이유가 더 있습니다.


외계인과 복음서

'예수님이 외계인이었다'라는 생각은 자연주의적 발상으로는 해결하지 못하는 한 가지 문제, 즉 예수님이 행하신 기적들을 합리적으로 설명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러한 주장을 확립하기 위해서는 많은 불합리함과 어려움이 뒤따른다. 만약 이 생각이 옳아서, 복음서에 기록된 예수님의 '기적'들이 신뢰할 수 있는 사실이 된다면, 예수의 가르침도 신뢰할 수 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리고 예수님의 가르침이 신뢰할 수 없는 것이라면, 예수님의 기적도 신뢰할 수 없는 것이 아니겠는가? 신약의 복음서들은 예수님의 가르침과 기적을 분명하게 기록해놓고 있다. 복음서의 저자들은 예수님을 허풍쟁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복음서에 기록된 예수의 가르침은 믿으려하지 않으면서, 기적에 관한 기록을 왜 믿으려고 하는 것일까? 예수님의 가르침과 1세기 유대교의 일상적 모습들이 소개되어있는 복음서들을 신뢰하지 않으면서, 어떻게 복음서에 적혀 있는 기적들은 신뢰하려고 하는 것일까? 복음서가 신뢰할 수 없는 것이라면, 예수님이 외계인이었다고 말하는 것보다, 역사적 예수에 대한 증거가 없다고 말하는 것이 훨씬 더 합리적일 것이다. 실제로, 이것이 가장 논리 정연한 회의론자들이 복음서에 대하여 공격하고 있는 것이다. (참조 : 우리는 과거에 대해 무엇을 알 수 있는가?(Can we know anything about the past?), 바르트 에르만의 복음서 이전의 예수에 대한 리뷰(A review of Jesus Before the Gospels by Bart Ehrman))


          복음서에 기록된 예수님의 가르침은 믿으려하지 않으면서, 왜 예수님의 기적에 관한 기록은 믿으려고 하는 것일까? 


예수님의 가르침과 행하신 기적과의 상호연관성은 생각보다 더 깊다. 복음서는 예수님의 말씀을 통한 가르침과 기적을 밀접하게 연결시키고 있다. 복음서에 따르면, 예수님의 기적은 예수님의 주장과 가르침에 대한 확실한 증거였다.(눅 11:20, 요한복음 5:36). 예수님은 하나님이 사랑하는 아들 예수를 통해서 영원한 왕국을 세우실 것이라고 가르치셨다. 예수님은 기적들을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이 회개하고 돌아오도록 부르셨고, 그 당시 주위에 있던 하나님의 백성들을 개혁할 권세가 있음을 선포하셨다. 이것은 적어도 1세기 유대교의 맥락에서 이해될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예수님이 외계인이라는 주장은 어떤가? 그것은 예수의 가르침과 주변 상황과 어떤 의미가 통하는 것일까? (참조 : 복음서의 연대와 신뢰성(Gospel Dates and Reliability), 복음서를 믿을 수 있을까?(Can we believe the Gospels?), 성경을 믿어야 할까?(Should we trust the Bible?))

‘예수님이 외계인이었다’라는 주장의 지지자들은 아마도 “그들은 진리에 대해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다!”라며 반론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다면, 예수님에 관한 초점은 무엇일까? 외계인들은 예수님을 보낸 시점을 잘못 판단했던 것일까? 외계인들은 예수님이 조롱을 받고 고난을 받으시도록 예수님을 보냈는가? 그것에 대해 우리가 갖고 있는 증거는 무엇인가? '예수님이 외계인이었다'라는 주장의 지지자들은 자신들의 이론을 계속 유포시키는 것이 재치 있는 말장난일지는 몰라도, 어떤 확실한 증거가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가진 모든 증거들은 '예수님이 외계인이었다'라는 생각에 반(反)하는데, 그러한 주장은 단지 어리석은 시도일 뿐이다. 


외계인이 예수님의 기적을 행할 수 있었다면?

그러나 기적에 대해 생각해보자. 외계인들은 기적을 행할 수 있는 능력이 있었을까? 논쟁을 위해 먼저 그들도 기적을 행할 수 있었다고 가정해보자. 첫째, 예수님이 행하실 수 있었던 모든 '기적'을 외계인도 할 수 있었다면, 그러면 외계인이 하나님 보다 예수님의 기적에 대한 더 적절한 설명일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예수님의 기적을 외계인이 했다고 설명하는 것이 성경의 문맥과 더 잘 들어맞는가? 일반적으로 외계인은 오직 물리적 수단으로만 일을 하는 물리적 존재이며, 우리는 물리법칙이 어떻게 작동되는 지를 알고 있다. 다시 말해서, 외계인이 기적을 행했다는 설명도 일종의 자연주의적 설명이며, 그래서 외계인이 행했다는 것이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이 초자연적으로(자연 법칙을 초월하여) 행하셨다는 것보다 더 설득력 있는 설명이라고 주장되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증거와 상관없이(증거에도 불구하고), 자연주의만을 가정하고 있는 것이다. (참조 : 세속주의라는 왜곡된 언어로 논쟁하기(Defining arguments away—the distorted language of secularism), 기적은 어떻게 발생하는가?(How do miracles happen?))

그러면 왜 자연주의만을 가정할까? '예수님이 외계인이었다'는 주장의 지지자들은 예수님의 기적이 물리적 원인에 의해 자연적으로는 일어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고도의 과학문명을 가진 지적존재를 통해서 기적이 일어났어야 했다. 그러한 맥락에서, 그들은 하나님이 행하셨다는 것이 가장 비합리적 설명이라고 말하면서, 하나님은 존재하지 않으며, 또는 하나님이 예수님을 돕는 것에 관심이 없다고 주장한다. 그들은 후자를 증명할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이 존재하지 않음을 보여주어야 할 필요가 있다. 그들은 예수님의 기적을 물리적(자연적) 원인으로만 설명하기 위해서, 형이상학에 의존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이 존재한다고 믿을만한 이유가 충분히 많이 있다. (참조 : 하나님은 존재하실까?(Does God exist?), 하나님에 대한 철학적 주장(Philosophical arguments for God)). 과학 자체도 그 이유 중 하나이다. (참조 : 과학은 왜 작동되는가?(Why does science work at all?), 현대과학의 성서적 뿌리(The biblical roots of modern science)).


          외계인이 지구에 올 수조차 없었다면, 어떻게 기적을 행할 수 있었을까?


그러나 '예수님이 외계인이었다'는 주장의 지지자들에게 상황은 더 악화된다. 지금까지 지적인 외계생명체(ET)가 존재한다는 그 어떠한 증거도 없다. 심지어 단순한 외계생명체가 존재한다는 증거도 없다. 실제로, 자연주의적 관점에서 무기물로부터 생명체가 자연발생했다는 화학진화의 실질적 불가능성은 우리의 존재조차도 기적으로 만든다. (참조 : 무신론자들의 5가지 기적(Five Atheist miracles)). 우리도 외계인이 만들었는가? 글쎄, 그들도 육체적 존재이기 때문에, 최초에 그들은 누가 만들었는가? (참조 : ‘누가 하나님을 창조했는가?(Who created God?)’. 자연주의가 사실이라면, 화학진화는 적어도 한 번 일어났다. 외계인도 최초의 아메바 같은 생명체에서 진화했는가? 외계인이 우리를 만들었다고 인정하는 것은, 화학진화가 자연주의적 소설에 불과함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리고  외계인에 의한 우리의 창조 시점은 무한한 과거가 될 수 없다. 그러므로 외계인이 존재한다면, 하나님께서는 궁극적으로 그들을 만드셨을 것이다! (참조 : ‘변명 없이(Without Excuse)’. 그리고 하나님은 예수님의 기적과 적합하고, 외계인은 그렇지 않다. 따라서 하나님이 행하셨다는 것은 여전히 기적에 대한 더 나은 설명인 것이다.


외계인이 예수님의 기적을 행할 수 있었을까?

외계인이 예수님의 기적을 행할 수 있었다고 가정해보자. 외계인들은 우리가 알고 있는 물리학을 사용했는가? 물리학에 의하면, 외계인은 처음부터 지구로의 여행에서 살아남을 수조차 없다. (참조 : 외계인이 지구를 방문했을까?(Alien visitors to Earth?), 더 많은 우주여행 문제들: 중력(More space travel problems: g-forces)). 외계인이 여기에 도착할 수도 없었다면, 어떻게 그들이 기적을 행할 수 있었을까? 아무리 뛰어난 첨단기술을 갖고 있다 하더라도, 그들도 우리도 물리법칙의 스위치를 끌 수 없다.


          이러한 주장은 자연주의자들이 성경의 신뢰성을 훼손하고, 하나님을 부인하기 위한 필사적인 시도의 하나인 것이다.


고도로 발달된 문명의 첨단기술도 새로운 물리법칙을 만들어낼 수는 없다. 이것은 중요하다. 왜냐하면 예수님의 부활하신 몸은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음을 증거하는 것이다.(로마서 6:9). 우리가 알고 있는 물리학을 고려할 때, 죽은 몸은 다시 살아날 수 없다. 아니다. 예수의 부활하신 몸은 이 타락한 우주의 물리적 한계인 '썩어짐의 종 노릇'을 초월하는 것이다.(로마서 8:18~25, 고린도전서 15:35~49). 그러한 일은 우주를 붙들고 계시는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일이다.

아써 클락(Arthur C. Clarke)은 "첨단 과학기술은 마술과 구별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리고 ‘예수님이 외계인이었다’라는 견해는 이러한 말에 고무되고 있다. 그러나 그것은 사실이 아니다. 첨단기술도 물리법칙의 한계를 벗어날 수 없다. 초자연적 존재만이 물리법칙을 초월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오직 하나님만이 물리법칙 자체를 바꿀 수 있다. '예수님이 외계인이었다'라는 주장의 지지자들이 물리법칙도 자연적으로 변할 수 있다고 말하고 싶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을 배제하고, 과학이 유일한 설명이라고 말해왔기 때문에, 이것은 그들의 믿음의 기초를 무너뜨리는 주장이 되는 것이다. 물리법칙이 자연적으로 변할 수 있다면, 과학은 소용이 없게 되기 때문이다.(참조 : 도대체 과학이 작동되는 이유는?(Why does science work at all?))


결론

‘예수님이 외계인이다’라는 생각은 분명 터무니없는 것이다. 무신론자들조차도 이것을 알고 있다. 그 이유는 여러 가지이다. 이 이론이 작동되기 위해서는 이를 지지하는 신뢰할 수 있는 문서들이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다. 하나님을 배제하고 ‘외계인 예수’를 주장하는 것은 무신론자들의 전형적인 자연주의 보다, 훨씬 더 뻔뻔스럽고 근거 없는, 괴변에 불과한 것이다. 심지어 과학 자체의 이론에도 위배되며, 무엇보다도 성경의 신뢰성을 손상시키는 것이다. 그리고 지적인 외계생명체의 존재 자체도 불가능하다. 

'예수님이 외계인이다'라는 생각은 최악의 음모론이다. 그것은 말도 안 되는 주장을 확립하기 위해, 명백한 사실을 부정한다. 그리고 자연주의자들이 이러한 주장하고 있다는 것에 유의해야 한다. 이러한 주장은 성경의 신뢰성을 훼손하고, 하나님을 부인하기 위한, 자연주의자들의 필사적인 시도 중 하나인 것이다. 누군가가 이러한 주장을 믿게 된다면, 성경을 읽고 복음을 받아들이기 어려워질 것이며, 믿음은 크게 약화될 것이다. 예수님의 기적은 그 분이 진정으로 하나님의 유일한 아들이기 때문이며, 복음서는 다른 설명을 허용하지 않는다.


-----------------------------------------


UFO는 먼 은하에서 온 외계인의 비행체인가?


UFO가 외계인이 몰고 온 비행접시라는 주장에 대한 과학적 근거는 없다. 수십 수백만 광년 떨어진 은하에 발달된 문명의 외계인들이 있어서 우주공간을 광속보다 빠르게 날아올 수 있다는 생각에는 엄청난 문제가 있다. 우리은하에서 가장 가까운 은하는 소마젤란 은하와 대마젤란 은하이다. 소마젤란 은하는 17만 광년, 대마젤란 은하는 18만 광년 거리에 있다. 그리고 일반인들에게 잘 알려진 안드로메다 은하는 225만 광년 거리에 있다. 따라서 빛의 속도보다 수백 수천 배로 날아온다 해도 외계인의 수명 보다 훨씬 긴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다. 그리고 우리은하 내에 있는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별은 4.2광년 떨어진 프록시마이다. 광속의 1/3의 속도로 날아온다 하더라도 12년이 걸린다. 


그리고 우주에는 입방킬로미터 당 10만 개의 먼지 입자들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혜성들이 붕괴되는 장면들을 많이 보았을 것이다. 외계 우주선이 광속의 1/3로 여행한다 해도, 눈송이처럼 가벼운 입자라도 충돌 시에 TNT 4톤의 폭발력과 같다. 따라서 외계인들이 먼 은하나 별에서 우리에게 이러한 방법으로는 올 수 없다.

https://www.youtube.com/watch?v=OcPJFjCeP8g

참고로 2018년 호주 창조과학회인 CMI에서 외계인 문제를 기독교적 입장에서 심도 있게 다룬 영화 “외계인의 침입: 속임수를 폭로하다(Alien Intrusion: Unmasking of Deception)”가 개봉되었다. 이 다큐멘터리 영화에서는 UFO 현상, 외계인의 존재, 외계인에 의한 납치 등에 대한 여론조사를 보고하고 있는데, 인류의 절반은 외계인의 존재를 믿고 있다는 것이다. 응답자 중 1/4 만이 지적생명체가 지구 밖에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외계인을 믿고 있는 비율이 가장 높은 국가는 러시아, 중국, 멕시코로 약 68%의 사람들이 믿고 있었다. 반대로 네덜란드는 28%만이 외계인을 믿고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우주생물학이나 외계지적생명체탐사(SETI) 등과 같은 과학 보고서들과 많은 우주 외계인에 대한 영화들로 지속적으로 세뇌되어 왔다. 사람들은 외계인의 실제 발견을 단지 시간문제로 생각하고 있었다. 

오늘날 하나님을 믿지 못하게 하는 많은 미혹하는 것들이 있다. 크리스천들은 말씀에 굳건히 서서 이러한 미혹하는 것들로부터 우리의 신앙을 지켜야할 것이다. 

--------------------------------------------


------------------------------------


*참조 : UFOs are not extraterrestrial!  Modern secular researchers are getting closer to the truth

https://creation.com/ufos-not-extraterrestrial

What really happened at Roswell? 60 years on, what is the truth behind UFOlogy’s holy grail?

https://creation.com/what-really-happened-at-roswell

UFOlogy: the world’s fastest-growing ‘scientific’ religion?

https://creation.com/ufology-scientific-religion

Did God create life on other planets?  Otherwise why is the universe so big?

https://creation.com/did-god-create-life-on-other-planets

Alien Life / UFO Questions and Answers

https://creation.com/alien-life-ufo-questions-and-answers

Do I Believe in UFOs? Absolutely!

http://www.answersingenesis.org/articles/am/v3/n1/believe-in-ufos

Are ETs & UFOs Real?

http://www.answersingenesis.org/articles/nab/are-ets-and-ufos-real

What really happened at Roswell?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5094/

“외계인의 침입: 속임수를 폭로하다” 영화가 개봉된다.

http://creation.kr/Worldview/?idx=1288148&bmode=view


출처 : CMI, 2018. 2. 10. (GMT+10)

주소 : https://creation.com/was-jesus-an-alien

번역 : 미디어위원회


Gary Bates
2017-05-30

죽음에 대한 기독교적 이해 

: 왜 하나님은 나쁜 일이 일어나도록 허용하시는가? 

(Understanding death. Answering the question,

 "Why does God allow bad things to happen?")


       우리들 대부분은 심지어 어린아이들까지도 우리가 죽어야 할 운명이라는 것을 껄끄럽게 생각한다. 우리 모두가 결국에는 죽을 것이라고 이해하는 것은 매우 우울한 전망이다. 그리고 나는 개인적 경험을 통해서, 이것이 때때로 사랑하는 사람에게서, 가까운 시일 내에 일어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우리 중의 아무도 죽음을 좋아하지 않는다. 장수하시다 돌아가셨건, 너무 젊을 때 죽었건, 우리는 그들이 떠나는 것을 몹시 슬퍼한다. 상실의 고통은 우리로 하여금 아마도 ”왜?”라는 질문을 많이 하게 한다. ”결국 먼지가 될 것이라면, 우리는 왜 여기에 있는가?” 그리고, ”왜 나인가?” 혹은 ”왜 우리인가?” 내 경험으로는, 대부분의 기독교인들도 이 질문과 싸우고 있다. 우리는 사랑이 많으시고 전능하신 우리의 창조주 하나님이 왜 그분의 귀한 자녀들이 고통을 겪고, 때로는 번민하다가, 결국에는 죽음에 이르게 하시는지 의아해 할 것이다.

사실상 그것은 아름다운 그림이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이나, 전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단순히 그들이 이해할 수 없는 무서운 재앙들을 보고서, 하나님으로부터 등을 돌리는 비극적인 경우들이 있다. 그러나 죽음의 의미에 대한 이러한 갈등은 기독교인을 포함하여 사람들이 죽음을 진화론적으로 이해할 때(종종 자기가 진화론적 생각에 젖어있음을 인식하지 못한 채로) 상황은 더 악화된다. 그럴 경우 우리는 부지불식간에 죽음은 자연스러운 것이라는 개념을 포함하여, 약간의 틀린 개념을 받아들일 수 있다. 그러한 개념으로는 다른 사람에게 만족스러운 답을 제공할 수 없다.

직설적인 간결한 해답은 창세기에서 발견할 수 있다. 성경은 진화론이 주는 잘못된 이해가 아니라, 올바른 역사에 의한 성경적 이해를 제공한다. 더욱이, 창조주 하나님이 우리의 비참한 처지를 아시고, 그에 관해 실제적으로 무언가를 행하셨다는 것을 실감할 때, 우리는 커다란 기쁨을 찾을 수 있다.


진화론에서 죽음은 자연스러운 것이다.

거의 모든 사람들이 어느 정도까지는 세상의 진화론적 장구한 시간 개념에 영향을 받고 있다. 즉, 모든 생물들은 죽음의 곡조에 맞춰 춤을 춰왔고, 수억 수천만 년 동안 고통을 겪어 왔다는 것이다. 이러한 이야기는 교과서, 대학, 언론매체, 잡지, 박물관, 심지어 아이들 책을 통해서도 끊임없이 우리를 세뇌시켜 왔다. 이 ‘오랜 시간과 죽음’이라는 주제는 일종의 교리가 되어서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다. 예를 들면 진화론자이며 천문학자였던 칼 세이건(Carl Sagan)은 그가 진행했던 매우 유명한 TV 과학 시리즈인 ‘코스모스(Cosmos)’에서 이렇게 말했다 :

”진화의 비밀은 시간과 죽음이다. 최초 세포로부터 우리에 이르기까지 끊어지지 않은 실이 연결되어 있다.”[1]

오늘날 대부분의 과학자들도 마찬가지로, 그의 진화론적 관점은 찰스 다윈(Charles Darwin)의 유명한 책 ‘종의 기원’이 보급시켰던 사상을 단순하게 반향하는 것일 뿐이다. 다윈은 이렇게 썼다 : ”따라서 자연의 투쟁으로부터, 기근과 죽음으로부터,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가장 고상한 존재인 고등한 생물이 생겨날 수 있었던 것이다.”[2]

다윈에게 왕은 삶과 죽음의 권한을 가지신 예수님이 아니라, 죽음이었다.

다윈이 그의 이론을 주장하게 됐던 동기에 관해 많은 글들이 쓰여졌다. 다윈은 그의 자녀 세 명이 일찍 죽은 것으로 인해 심한 고통을 받았다. 많은 주석가들은 그가 사랑했던 10살짜리 딸 애니의 죽음이 궁극적으로 그가 가졌던 기독교 신앙의 흔적마저 파괴해 버렸다고 말한다. 그는 교회 출석을 그만 두었는데, 이는 많은 기독교인들이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고 난 후에, 그렇게 했던 것과 같은 것이었다. 다윈은 이 세계는 무한히 오래 되었으며, 처음부터 죽음이 존재해왔다고 결론을 내렸다. 이러한 관점에서는 ‘하나님’이 죽음과 고통을 만드신, 잔인하신 분이 되는 것이다. 다윈에게 왕(king)은 삶과 죽음의 권한을 가지신 예수님이 아니라(요한계시록 1:18), 죽음(사망)이었다.

이 "죽음이 왕이다"라는 주제는 심지어 대중 영화에서도 볼 수 있다. 공상과학 소설가로서 많은 영향을 주었던 허버트 조지 웰스(Herbert George Wells, 1866~1946, 타임머신, 투명인간, 우주전쟁 등을 씀)는 ‘다윈의 불독(Darwin’s bulldog)’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던 토마스 헉슬리(Thomas Huxley)의 밑에서 훈련받은 열렬한 진화론자였다. 2005년에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Stephen Spielberg)가 리메이크 했던 웰스의 공상과학소설 ‘우주전쟁(The War of the Worlds)’은 죽음과 투쟁에 관한 진화론적 교훈에 진정 머물러 있었다. 그러나 나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웰스에게서 반기독교적인 개념을 발견할 수 있는지 의문이다. 그 이야기는 (진화론적인 시간 틀로) 오랜 연대를 가진, 따라서 기술적으로 진보된 화성인들이 인류를 멸절시킬 목적으로 지구를 공격한다는 착상을 도입한다. 웰스는 이들 ‘우월한 외계인(superior aliens)’들이 인류를 어떻게 보았는지에 대해서 이렇게 썼다 :

”19세기의 마지막 해에, 사람처럼 죽을 수밖에 없는 존재이긴 하지만, 사람보다 더 위대한 지성적 존재가 이 세상을 날카롭게, 그리고 자세히 들여다보고 있다는 사실을 아무도 믿지 않을 것이다. 사람들이 여러 관심사로 바빴지만, 그들은 자세히 조사당하고, 분석당했다. 마치 한 방울의 물속에서 떼를 지어 이동하고 번식하는 덧없는 원생생물을 현미경으로 자세히 살펴보듯이, 그렇게 세밀하게 사람들을 관찰했다.”

간단히 말해서, 인간이란 덜 진화된 존재로서, 더 우등한 종에 의해 멸종될 존재일 뿐이라는 것이다. 영화의 클라이맥스에서, 화성인들은 지구상의 감염병에 걸려 죽고, 인간들은 면역되어 있었기 때문에 살아남는다. (웰스의 소설을 각색한) 그 영화는 이렇게 말한다. ”수십억 명의 죽음을 대가를 치르고, 인간은 면역력 즉, 이 행성의 무수한 생물들 중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권리를 얻었다. 따라서 어떤 사람도 헛되이 살거나, 헛되이 죽지 않는다.” 이 영화에서 주인공은 ‘시간과 죽음’이고, 진화였다! 그러나 사실 이러한 관점에서, 우리는 헛되이 죽는다. 개인에게 죽음 이후의 미래에 대한 소망은 아무것도 없다.
 

죽음에 관한 두 개의 대조되는 역사

진화론적 관점에서 죽음(death)은 우리를 진화시킨 좋은 일이다.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여기에 존재하지도 않았을 것이고, 왜 우리가 여기에 있는지 논할 수도 없을 것이다.[4] 지진과 쓰나미와 같은 자연재해들을 통해서, 우리 주변에서 죽음을 볼 때, 또는 인간이 다른 인간에게 가한 잔학행위에 의한 죽음을 볼 때,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그러한 일들이 ‘자연적인’ 일이며, 하나님은 멀리 계시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그러나 그런 생각에 빠지지 말라. 우리는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성경적으로 새롭게 할 필요가 있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로마서 12:2).

우리는 성경의 렌즈를 통해서, 이러한 ‘악한 일’들은 보시기에 좋았던 이 창조세계에 무언가 비극적으로 크게 잘못되었다는 것을 강하게 기억해야만 하는 것이다.

태초에 하나님은 창조를 마치시고 ”심히 좋았더라”고 말씀하셨다(창세기 1:31). 진화론과는 대조적으로, 성경은 사망을 맨 나중에 멸망 받을 원수로 설명하고 있다.(고린도전서 15:26). 죽음이 하나님의 원래의 인간 창조의 일부가 아니었다면, 그것은 자연적이거나 ‘좋은’ 것일 수 없다. 성경은 하나님의 명령에 대한 아담과 하와의 불순종 이전에는 죽음과 고통이 없었다고 매우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다.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로마서 5:12).[5]
 

그것은 죄다!

인간의 동료 인간들에 대한 잔학행위이든지, 아니면 끊임없이 반복되는 자연재해이든지, 근본적인 원인은 같다. 그것은 죄(sin)이다! (죄의 삯은 사망이다- 로마서 6:23). 창세기에 의하면, 사람뿐만 아니라, 모든 창조세계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들이 저주를 받았다고 기록되어 있다(창세기 3:17). 이것은 신약성경에서도 강조되어 있다. 로마서 8:20~22절은 말한다.

”피조물이 허무한 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하게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을 우리가 아느니라.”

그런데 이 신약성경 구절에서는 어떤 소망을 말하고 있는 것인가? 그것은 더 이상 사망이 없는, 새롭게, 회복된 ‘보시기에 좋았던’ 창조를 말한다(요한계시록 21:4). 무언가를 회복한다는 것은 원래의 조건으로 돌아간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은 왜 ‘우리 주변에 죽음’이 있는지를 이해할 수 있게 해 줄뿐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강조해 준다. 창세기 역사의 적절한 기초 위에 지어진, 죽음에 관한 올바른 관점을 가지고 있다면, ”내가 죽으면 나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그리고 ”하나님이 선하시다면 왜 죽음과 고통이 있는가?” 등과 같은 인생의 큰 문제를 이해할 수 있고, 더 나아가 다른 사람에게 대답을 해줄 수 있는 것이다.


신자들에게 - 이제 죽음은 선한 일이다!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신 것은 그분의 영광을 드러내고, 그분과 영원한 교제를 갖기 위함이었다. 간단히 말해서, 우리는 영원히 살 수 있었다. 그러나 우리의 죄가 우리를 망쳤기 때문에, 영원히 산다는 것은 우리를 하나님으로부터 영원히 분리하는 것이 되어버렸다. 또한 우리는 그분의 창조의 정점에 있었으며, 다스릴 권한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창조에 대해 큰 책임이 있었다(창세기 1:28). 우리의 행동이 그분의 창조 전체를 망쳐버렸다.

이것이 복음, 즉 전능하신 예수님의 바로 그 희생이 장엄하게 보여지는 이유이다. 하나님이 죽음의 저주를 제정하셨을 때, 그것은 사실상 인간이 이 타락한 세상에서 구출되고, 그들의 창조주와 화해할 수 있는 길을 제공하신 것이다. 우리가 그분의 창조를 망쳐버렸음에도 불구하고, 창조주 자신이 그분의 영광을 버리고 우리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우리의 행동에 대한 치욕을 겪으셨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 일이 아닌가?

칼 세이건 역시 코스모스 프로그램에서 이렇게 말했었다. ”어딘가에 어떤 믿기지 않는 일이 알려지기를 기다리고 있다.” 그의 이 말은 옳았다. 그는 실제로 그러한 큰 질문을 숙고하고 있었지만, 슬프게도 죽음에 대한 진화론적 관점 때문에, 단순하고도 간단한, 복음의 진리에 대해 눈이 멀었던 것이다. 확실히 그는 무신론자로 죽었으며, 비극적이게도 지금은 불신자로서 ‘둘째 사망’을 겪게 될 것이다(요한계시록 2:11; 20:6; 20:14; 21:8).
 

”왜 내가 아닌가?”

예수님은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추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려주신다고 말씀하셨다(마태복음 5:45).[6] 신자나 불신자 모두 죄로 저주받은 이 행성을 동일하게 공유하고 있으며, 그 영향으로부터 우리 자신을 구원하기 위해 우리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

신자의 차이점은 하나님이 이 세상의 모든 죽음과 고통에 대해, 그리고 그들의 조건에 대해 무언가를 행하셨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보내셨다!(요한복음 3:16).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를 우리에게 나타내신 방법이다. 은혜란 공로 없이 받는 호의라고 되어 있다. 얼마나 맞는 말인가!

따라서 (죽음에 대해) ”왜 나인가?”라고 묻는 대신에, ”왜 내가 아닌가?”라고 물어야 할 것이다. 끔찍한 죽음의 유산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진정으로 감사하자.
 


Related Articles
Why would a loving God allow death and suffering?
Two histories of death

Crossing the thin red line:  There are answers
Critique of the introductory chapter of Hugh Ross’ book A Matter of Days: Resolving a Creation Controversy

Thinking ‘upside-down’!
Is cancer ‘very good’?

The first book of public hygiene


Further Reading
Death and Suffering Questions and Answers
Creation: Why it Matters


References and notes
1. Segments from the TV shows of both Sagan and David Attenborough, featuring statements endorsing evolution, have been put to music in a video series called Symphony of Science. This one of Sagan’s is in the episode titled The Unbroken Thread.
2. Darwin, C., The Origin of Species, Sixth Edition, p. 463, Everyman’s Library, London and New York, 1956.
3. See Darwin’s bulldog—Thomas H. Huxley; creation.com/huxley.
4. There is a problem for those who reject evolution but accept the alleged geologic record of millions of years. The rock layers reveal countless fossils showing death and suffering of creatures. If the millions of years for the layers are correct then death would have been something that God has permitted well before any human appeared and hence before sin. This violates the necessity for the Gospel and a Saviour.
5. Though this verse in context specifically zeroes in on human death, the Scripture unmistakably indicates that this applied to all nephesh (soulish) life. See Sarfati, J., The Fall: a cosmic catastrophe, J. Creation 19(3):60–64, December 2005; creation.com/plant_death (including the ‘further reading’ web articles listed there).
6. This applies equally to rain as a blessing (e.g. watering crops, where unbelievers share in ‘common grace’) or a disaster (e.g. flood damage).



번역 - 이종헌

링크 - http://creation.com/understanding-death

출처 - Creation 35(1):42–44, January 2013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657

참고 : 3589|5076|3689|6642|6283|6639|6351|3967|3628|5886|5869|5628|5627|5723|2996|2245|3046|4351|6035|2365|6145|4451|2291|5903|5835|1897|2633|2329|161|2888|3262

10만 개의 은하들 내에서 생명체의 흔적은 없었다 

: SETI의 외계문명 탐사는 실패를 계속하고 있었다. 

(100,000 Galaxies Without a Sign of Life)


     궤도 적외선 망원경의 탐사결과, 10만 개의 은하들에서 어떠한 생명체의 흔적도 발견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만약 우주가 137억 년이 되었다면, 지적 생명체가 지구에서 출현했던 것처럼, 외계에서도 생명체가 여러 번 출현했을 것이라고 진화론자들은 믿고 있다. 많은 은하들은 지구의 나이보다 더 오랫동안 진화할 시간을 가졌을 것이기 때문에, 사람들보다 더 진화하여, 그들의 기술로 은하들을 점령하고, 자신들이 존재한다는 신호를 우리에게 보냈을 것이라는 것이다.

그러한 생각에 대한 많은 추측과 상상들이 있어왔다. 미국 NASA는 이에 대한 1차 조사를 수행하기로 결정했다. 지구 궤도에 있는 WISE(Wide field Infrared Survey Explorer) 망원경(그 목적을 위해 발사된 것은 아니지만)의 데이터를 사용하여, 펜실베니아 대학의 천문학자들은 10만 개의 은하들 중에 높은 중-적외선 파장(mid-infrared wavelengths)에 대한 검사를 수행했다. 왜 적외선인가?

”먼 은하의 외계행성들에 우주여행을 할 수 있는 발달된 외계문명이 있어서, 컴퓨터 전력, 우주 비행, 통신, 또는 우리가 아직 상상하지 못하는 어떤 것으로 인해 다량의 에너지를 사용한다면, 기본적인 열역학에 의해서, 이 에너지는 중적외선 파장에서 열로서 발산되어 나올 것임에 틀림없다.” 라이트(Wright)는 말했다. ”이것은 당신의 컴퓨터를 켰을 때, 열이 발산되는 이유와 동일한 물리학이다.”

프리먼 다이슨(Freeman Dyson)은 충분히 발달된 문명은 그 항성의 모든 에너지를 수집체인 '다이슨 스피어(Dyson Sphere)' 안에서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이것은 천문학적 거리에서도 충분히 감지될 수 있을 것이다. 연구팀은 평균보다 높은 중-적외선 방사선을 보이는 50개의 은하들을 발견했다. 하지만 자연적 과정이 아닌 지성적 흔적에 기인한 것들을 찾아내는 것에는 실패했다. Science Daily(2015. 4. 14) 지는 말했다. ”우주의 천체들로부터 이러한 방출되는 방사선을 측정할 수 있는 WISE 위성과 같은 우주 망원경이 개발되기 전까지는 그러한 일은 이룰 수 없는 일이었다.” 그 연구의 공동 저자이며, 펜실베니아 주립대학의 외계행성 탐사 센터의 천문학자인 제이슨 라이트(Jason T. Wright)는 말했다.

어떤 경우에서든, 외계인으로 가득한 은하들을 연구팀이 탐지하지 못했다는 것은 흥미로운 일이고, 새로운 과학적 결과라고, 라이트는 말했다. ”우리의 결과는 은하들의 별빛들을 사용하여 WISE가 충분히 상세히 살펴볼 수 있었던 10만 개의 은하들 중에서 외계인의 문명이 광범위하게 존재하는 은하는 없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은 흥미로운 결과이다. 왜냐하면, 이들 은하들은 수십억 년의 나이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이 정도의 시간은 은하들을 외계 문명으로 가득 채울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결과는 그들이 아직 존재하지 않거나, 확인될 수 있는 충분한 에너지를 아직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라이트는 말했다. 

그 조사는 몇몇 흥미로운 천체들을 발견했다. 그러나 그것들은 이전 조사에서 나타나지 않았던, 은하수에서 성운(nebulae)과 같은, 대부분 자연적인 것이었다. 공동 저자인 스테인 시거드슨(Steinn Sigurdsson)은 말했다. ”가장 최신의 가장 민감한 기술로 극히 먼 곳의 현상을 살펴보았을 때, 그것이 찾던 것이 아닐지라도, 예상치 못했던 발견을 할 수도 있다.”

이러한 종류의 일차적 조사는 최종적인 것은 아니다. 그러한 조사는 외계인들이 무엇을 구축할 것인지를 알고 있다는 개념과, 우리의 탐측 장비가 그것들을 감지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포함하여, 많은 가정들에 의존하고 있다. 충분히 발달된 문명은 그들의 존재를 숨길 수도 있을 것이라는 추정도 할 수 있다. 관측적인 기초가 결여되었을 때, 모든 것이 추정 가능하다.



SETI(Search for Extra Terrestrial Intelligence, 외계 지적생명체 탐사)는 지난 50년 이상 지속적으로 실망적인 결과에 직면해야만 했다. 진화론자들의 가정에 의하면, 우주에는 어떤 발달된 외계 문명이 있어야만 한다. 장구한 진화론적 시간 틀은 그러한 외계생물체들을 마법처럼 출현시키기에 충분한 시간을 제공했다. 진화론자들은 우주 너머에는 지적인 외계 생명체들이 존재할 것이라고 믿고 있다. 그들은 신처럼 대단한 능력을 가지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면서 말이다. 자 그러면, 그들은 어디 있는가? 그들이 존재한다는 증거가 있는가? 페르미 역설(Fermi Paradox, 그들이 거기에 있다면, 지구를 방문했을 것이라는)은 아직도 해결되지 않고 있다.  

이 우주에 인간이 홀로 있다는 생각은 불합리한 생각인가? 많은 사람들에게 우주에 거주할 수 없는 은하들이 너무도 많이 존재한다는 것은 너무도 낭비적인 것처럼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그것이 놀랄만한 이유인가? 만약 당신이 진화론자라면 놀랄 수도 있다. 그러나 당신이 성경의 기록처럼, 하나님께서 지구에 생물들을 창조하시고 우주를 창조하셨다는 사실을 믿는다면, 그것은 전혀 놀랄만한 일이 아니다. 왜냐하면,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시 19:1)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그 분의 영광과 기쁨을 위하여 광대한 우주를 만드셨다.(계 5:12). 그 분에게 그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하나님은 별들을 만드셨다. 왜 많은 별들을 만드실 수 없다고 생각하는가? 그것들은 지구에 아름다운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 사람들에게 발견에 대한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놓고서 말이다. 몇 개 안되는 은하들과 몇 개 안되는 별들을 가진 훨씬 적은 우주는 그 분의 무한하신 능력과 권능을 감소시킬 것이다.

그러면 왜 인간은 그렇게 작은가? 창조주가 설정해 놓은 물리적 법칙을 감안할 때, 우리의 크기가 이 정도여야만 하는 물리적 필요성이 있다. 우리는 안정적인 항성(태양)으로부터 적절한 거리에 떨어져 있는, 지구 크기의 행성 위에서 살아가야만 한다. 거기에서 여러 종류의 생물들을 즐기며 관계를 가지며 살아간다. 만약 우리가 행성처럼 크다면, 서로 접근하는 경우에 중력으로 인해 서로 충돌할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어디에 두셨던지 상관없이, 우리는 같은 질문을 해 볼 수 있다. 왜 여기인가? 나는 하나님이 우리를 멋진 곳에 두셨다고 말하고 싶다. 우리 태양계는 장엄한 은하수의 중심부근에 있지 않아서, 방사선이 문제되지 않는다. 또한 너무 멀리 있다면, 우리 행성에는 생명체에 필요한 무거운 원소들이 부족할 것이다. 우리는 가장 아름다운 은하의 생명체 거주 가능 지역에 정확하게 위치하고 있다.

우리의 작은 크기는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관심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과학적인 의미에서 인간의 크기는, 은하(galaxy) 규모와 쿼크(quarks) 규모 사이에 중간쯤 크기에 해당한다. 그것은 광대한 우주에서 우리의 중요성을 숙고할 때, 고려해야만 하는 사실이다. 원자들의 수준으로 보면 우리들은 믿을 수 없도록 거대한 존재들이다. 미생물들에게 인간은 산과 같을 것이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시공간을 초월하여 모든 공간과 모든 시간에 계신다. 그래서 하나님은 부분적으로 그 너머에 계시다가, 부분적으로 이곳에 계시는 분이 아니시다. 그 분은 모든 곳에 충만하게 계시는 것이다.      

성경은 거의 전적으로 인간(human life)에 대해서 초점을 맞추고 있다. 광대한 우주와 수많은 은하들을 만드신 전능하신 창조주가 작은 행성에 사는 보잘 것 없는 인간의 죄와 행위에 대해서 열정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계시다는 사실을 생각해보면 정말로 놀라운 일이다. 그러나 그것은 사실이다. 시편 8편에서 다윗은 이렇게 고백했다 :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의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권고하시나이까” 

인류를 위한 하나님의 관심은 성경 아모스 서에서도 볼 수 있다. 목동이었던 부르심을 받은 이 선지자는 우상 숭배하는 부요한 지도자들에 의해서 그들의 권리를 짓밟히고 곤경에 처해있는 가난한 사람들에 대해 하나님의 강한 관심을 보여주면서, 하나님을 떠난 이스라엘에 대하여 이렇게 말씀하고 있었다. ”묘성과 삼성을 만드시며 사망의 그늘을 아침으로 바꾸시고 낮을 어두운 밤으로 바꾸시며 바닷물을 불러 지면에 쏟으시는 이를 찾으라 그의 이름은 여호와시니라 그가 강한 자에게 갑자기 패망이 이르게 하신즉 그 패망이 산성에 미치느니라”(암 5:8~9) 다른 말로 해서, 강한 자들에게 갑자기 패망을 주시는 것은 묘성과 삼성을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에게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이다.

과학적으로 말하면, 성경을 믿는 자들에게 우리가 은하 내에서 비교적 작은 크기라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복잡한 생물체를 이루는 데에는 제한된 범위의 크기가 있다. 원자 스케일에서 모든 것들은 단지 몇 개의 입자들과 원소들로 이루어져 있다. 별들의 스케일에서, 대부분의 천체들은 중력에 의해서 상호 작용을 하는 구형의 천체들이다. 우리와 같은 존재가 허락되는 크기는 매우 좁은 범위의 크기 스펙트럼을 가진다. 이웃들과 같이 살아가며, 대기 중에서 음파를 이용해 소통하며, 책을 쓰고, 음악을 연주하며, 산을 오르고, 성도들이 모여 집회를 할 수 있는 존재로서 말이다. 우리의 신체 크기를 폄하하지 말라. 우리는 은하에 비하면 작지만, 원자들에 비하면 거대하다. 그리고 모든 것 되시는 하나님이 여기에 계신다.

성경을 믿는 크리스천들은 외계 생명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가? 우리의 관측은 제한적이고, 성경도 말씀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감추어진 일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속하였거니와...”(신 29:29)), 그것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다. 또한 무수한 천사들이 있으나, 그들의 도달 한계에 대해서는 우리에게 알려져 있지 않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원하신다면 외계 행성에 푸른 잔디와 메뚜기를 꾸며 놓으셨을 수도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어떠한 지적인 외계 생명체도 탐지되지 않았다는 사실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다만 이 지구상에 생물들이 진화되었기 때문에, 외계 모든 곳에서도 생명체들이 진화했을 것이라고 생각은 잘못된 것이다. 그리고 오랫동안 외계생명체를 탐사해왔던 진화론자들에게는 이러한 새로운 연구 결과는 실망스런 일일 것이다.   


*참조 : 자료실/ UFO와 외계생명
http://www.creation.or.kr/library/listview.asp?category=D03


*관련기사 : 슈퍼 문명이 진정 원하는 것은? (2015. 5. 16. 허핑턴포스트)
http://www.huffingtonpost.kr/seth-shostak/dddddddd_b_7295904.html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v.info/2015/04/100000-galaxies-without-life/

출처 - CEH, 2015. 4. 19.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156

참고 :

Lita Cosner
2017-05-30

파라카스 두개골 : 그들은 외계인(또는 네피림)이 아니다.

(The Paracas skulls: they’re not aliens (or nephilim)!)


.Flickr/ Marcin Tlustochowicz (CC BY 2.0)
 

우리는 사람의 두개골처럼 보이나 변형된, 페루의 파라카스 두개골(Paracas skulls)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아왔다. 그들은 사람은 고사하고 지구상의 어떤 생물과도 같지 않은 DNA를 가지고 있다고 주장되고 있다. 영국의 한 독자에게서 온 편지는 전형적인 예이다 :

”페루 파라카스의 두개골에 관한 기사를 실어주면 안될까요? 당신들은 그것에 관한 정보를 가지고 있습니까?”

”그들은 사람인가요, 유인원인가요? 그들의 DNA는 기록된 어떤 것과도 일치하지 않는다고 말해집니다.”

”이것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소위 외계인이라는 주장을 반박할 수 있는 대답을 듣고 싶습니다.”

파라카스 두개골의 시기에 페루에 사람이 살고 있었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 아마도 이 사람들은 비정상적으로 키가 컸고, 그들의 두개골도 비정상적으로 컸다. 하지만, 비정상적인 두개골의 크기를 유발한 일부 유전질환을 가지고 있었다는 증거가 있다. 오늘날의 현대인들 사이에서도, 다양한 신체 크기를 가지고 있다. (아프리카의 피그미족은 135cm 정도이지만, 농구선수들은 2m가 넘는다). 그리고 두개골은 의도적으로 변형될 수 있다. 일부 멕시코와 남미 문명은 아기의 부드러운 두개골에 무거운 무게를 위치시켜 이 작업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른 문명에서는 이러한 두개골 모양을 만들기 위해 아기의 두개골을 천으로 단단히 묶어두었다고 알려져 있다. 이러한 실행은 종종 어떤 종류의 신분을 상징하기 위해서 수행되었다. 따라서 질병에 의해서 또는 어떤 목적에 의해서 변형된 사람의 두개골을 발견했다고 해서, ”외계인이 발견되었다!”고 말할 수는 없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다른 행성에 외계인의 존재로 비약되기도 한다. 외계 행성에서 생명체가 우연히 만들어지고, 진화해서, 사람과 같은 또 다른 지적 생명체가 존재할 수도 있다는 생각은 가능성이 전혀 없는 이야기이다. 설사 생명체가 다른 외계 행성에서 진화되었다 하더라도, 엄청난 거리 때문에 그들이 정상적인 수명 하에서 지구로 여행해 오는 것은 불가능하다. 

파라카스 두개골에 관한 주장과 그러한 이야기를 퍼뜨리고 있는 사람들에 대해 우리가 자세히 조사했을 때, 그러한 주장을 의심할만한 많은 이유들을 찾을 수 있었다. 그러한 발표는 과학 저널을 통해 이루어진 것이 아니고, 그저 언론 매체들에 의해서 다뤄지고 있는 것들이다. 그러한 주장을 했던 브리엔(Brien Foerster)은 사설 박물관에서 일하는 공신력이 떨어지는 사람으로, 페루에서 초자연적 현상 투어를 안내하고 있다. 검사를 실시했던 유전학자는 익명을 원하고 있어서, 자신을 공개할 때까지 그의 전문성은 인정될 수 없다.

그리고 파라카스의 DNA는 우리가 지금껏 본 어떤 DNA와도 같지 않다는 주장은 매우 의심스러운 주장이다. 먼저, 왜 외계인은 DNA를 가지고 있을 것으로 생각하는가? 만약 생명체가 다른 곳에서 진화되었다면, 왜 DNA처럼 보이는 것에 우연히 정보가 보관되어 있었단 말인가? DNA도 우연히 같이 진화로 생겨났는가? 그리고 왜 사람 두개골처럼 보이도록 진화했는가?

이러한 DNA 주장은 '아타카마 미라(Atacama child)'와 유사하다. 이에 대한 내용은 우리의 글 Sirius the documentary을 보라. (관련기사 : 아타카마 미라, 15cm 사람 형상 생명체? 미스터리 증폭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2250649). 사실, 아타카마 미라에 대한 DNA 분석은, 그 아기가 외계인이 아니라, 사람이었음을 나타냈다.

또한 어떤 크리스천들은 그 두개골을 노아 홍수 이전의 네피림(nephilim)의 유골로 생각하고 있다. 우리는 ”창세기 6장의 하나님의 아들들은 누구였는가?(Who were the ‘sons of God’ in Genesis 6?)”라는 상세한 글을 게재했었다. (그 글은 게리 베이츠의 책 'Alien Intrusion: UFOs and the Evolution Connection”에서 발췌한 것임). 그것에 대해서는 그 글을 읽어보라.

기독교인들은 그러한 자극적인 주장이 있을 때에,  특히 그 결론이 반성경적일 때에는 주의해야만 한다.

 


* 참조 : There Were Giants in Those Days (과거 지구상에 거인이 살았다는 증거들)
http://s8int.com/giants1.html

 

Related Articles
Did God create life on other planets?
Prepare ye the way—the aliens are coming!
Did life come to Earth from outer space?
How to deal with experiencers
UFOlogy: the world’s fastest-growing ‘scientific’ religion?


Further Reading
Alien Life / UFO Questions and Answers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ation.com/paracas-skulls

출처 - CMI, 2014. 4. 27.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971

참고 : 5303|311|310|2661|491|489|2017|763|5003|4997|4993|5592|4612|4522|3626|3012|2641|2741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26길 28-3

대표전화 02-419-6465  /  팩스 02-451-0130  /  desk@creation.kr

고유번호 : 219-82-00916             Copyright ⓒ 한국창조과학회

상호명 : (주)창조과학미디어  /  대표자 : 박영민

사업자번호 : 120-87-70892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21-서울종로-1605 호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26길 28-5

대표전화 : 02-419-6484

개인정보책임자 : 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