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억5천만 년(?) 전 화석에서도 연부조직이 남아있었다!
: 에디아카라 화석 수염벌레의 관 조직은 아직도 유연했다.
(Still Soft after Half a Billion Years?)
by Brian Thomas, Ph.D.
화석에 남아있는 원래의 연부조직(soft tissue)은 화석들의 형성 시기에 관한 이해에 혁명을 일으키고 있다. 세속적 연구자들은 수천만 년 전으로 평가되는 암석 지층에서 미라화된 피부, 혈관구조, 헤모글로빈, 말라붙은 망막 등과 같은 연부조직이 아직도 남아있는 화석들을 지난 수년 동안 계속해서 발굴해오고 있다.[1] 조직 분해에 관한 과학은 이러한 장구한 연대를 허락하지 않는다. 이제 놀랍게도 가장 최근에 선캄브리아기에서 발견된 5억5천만 년 전으로 평가된 바다벌레 화석에서도 원래의 유연한 조직이 아직도 남아있었다! 이것은 화석에 부여된 수억 년이라는 연대가 매우 의심스러운 것임을 가리키는 강력한 증거가 되고 있다.
고생물학지(The Journal of Paleontology)에 게재된 논문에서, 유럽의 연구자들은 장구한 세월 전에 수염벌레(beard worms)에 의해서 만들어진 섬세하고 정교한 화석 외피를 기술하고 있었다. 이 벌레는 빠르게 파묻혔고, 암석 안에 자연적 타임캡슐처럼 갇히게 되었다. 키틴(chitin)을 함유한 벌레 관(worm tube) 화석은 같은 종류의 오늘날의 벌레가 만든 것과 동일하게 보였는데, 하이테크 구조인 크로스 레이어(cross-layer, 교차 계층)를 갖추고 있었다.[2]
연구의 저자들은 이 화석 벌레 외피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었는데, 무엇보다도 그것은 전혀 광물화되어있지 않았다는 것이다. 과학자들의 연구에 의하면, 광물질이 원래의 생물 물질을 대체하는 광물화(mineralization)에는 여러 과정들이 있다. 규화, 인산염화, 탄화, 황철석화, 층상규산염 변성, 인회석 침투...등은 모두 화석화에 기여하는 것으로 알려진 과정들이다. 그러나 이들 벌레 덮개에서는 이러한 광물화 과정이 일어나있지 않았다. (사진은 여기를 클릭)
논문에 따르면, ”광물은 연부조직의 어떤 부분도 대체하지 못했다. 그리고 벌레 벽의 탄소 물질들도 (광물로 치환되지 않은) 원래의 것이었다. 거기에는 원래의 벽층, 질감, 소재가 보존되어 있었다.” 그 논문은 그 화석 섬유 조직의 일부 전자현미경 사진을 포함하고 있었다.[1]
연구의 저자들은 그 벌레의 벽이 부드럽게 변형되는 것을 보여주면서, 아직도 유연함(flexible)을 기술하고 있었다. 그들은 분명하게 썼다. ”화석 벌레(S. cambriensis)의 몸체 벽은 키틴 구조 단백질 합성물을 포함하고 있었다.” [1]
단백질들과 연부 키틴(soft chitin)과 같이 신선해 보이는 물질들은 연구자들이 추정하고 있는 5억5100만 년( = 551만 세기)이라는 화석 연대를 의심하는 정도가 아니라, 완전히 거부해야만 한다. 세속주의자들이 주장하는 이러한 장구한 연대는 특정 암석 지층에 대한 진화론적 지질연대표에 기초한 것이다. 이러한 진화론적 시간 틀이 없다면, 그들이 주장하는 연대는 분명히 과학적으로 받아들여지지 않을 것이다.
키틴이나 아직 분해되지 않은 유기물질(아직 분해되지 않은 연부조직)이 1백만 년을 넘어 존재할 수 있다는 생각은 어떠한 실험적 데이터로도 지지되지 않고 있다.[2, 3] 그런데 5억5천만 년이 넘어서도 연부조직이 분해되지 않고 남아있을 수 있다는 주장이 과학적인 주장일 수 있을까? 그러한 주장은 도대체 어떤 분해 속도에 근거한 것인가? 이 고대 바다벌레에 남아있는 아직도 유연한 관 조직은 젊은 지구 홍수 모델로 잘 설명될 수 있다. 비교적 최근에 일어났던 전 지구적 대홍수는 대양 바닥에 살던 이 벌레를 수백 피트의 퇴적물 아래에 파묻어버렸던 것이다.
References
1. Thomas, B. 2013, A Review of Original Tissue Fossils and their Age Implications.Proceedings of the Seventh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reationism. Pittsburgh, PA. Creation Science Fellowship.
2. Moczydlowska, M., F. Estall, and F. Foucher. 2014. Microstructure and Biogeochemistry of the Organically Preserved Ediacaran Metazoan Sabellidites. The Journal of Paleontology. 88 (2): 224-239.
3. Secular thinking might argue that observing thin, soft tissues in rocks that are 551 million years old counts as observational evidence that tissues can last that long, but this merely begs the question by assuming the age—the very premise under review.
*참조 : 화석에서 생체 유기물질의 발견에 관한 85사례 보고
http://creation.kr/YoungEarth/?idx=3048045&bmode=view
1억 년(?) 전 거미 화석은 아직도 빛나고 있었다 : 거미 망막의 반사 층이 1억 년 후에도 작동되고 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757371&bmode=view
3억 8천만년(?) 된 물고기에서 화석 살점이 발견되었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3811
개구리의 골수는 정말로 1천만 년이나 되었는가?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3421
1억년 전의 새는 완전히 현대적인 새였다 : 그리고 발가락 사이에 연부조직이 남아 있었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3400
거미의 혈액이 2천만 년 동안 남아있었다고 그들은 말한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2894
색깔이 남아있는 새의 깃털 화석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4517
딱정벌레 화석에 남겨져 있는 색깔 자국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1108
일부만 석화된 나무 화석의 발견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1920
1억5천만 년 전의 부드러운 오징어 먹물주머니? : 아직도 그 먹물로 글씨를 쓸 수 있었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4706
60만 년 전(?) 딱정벌레 날개에 아직도 남아있는 광택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4851
1800만 년 전의 도롱뇽 화석으로부터 추출된 근육 조직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4769
도롱뇽의 신선한 연부조직이 암석에서 발견되었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4791
신선한 화석 깃털의 나노구조 : 4천7백만 년 동안 분해되지 않은 멜라노좀?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4731
색깔이 남아있는 새의 깃털 화석 : 1억 년 후에도 색깔이 남아있을 수 있는가?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4517
아직도 피가 남아있는 4600만 년 전의 모기 화석?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5782
1억5천만년 전(?) 시조새 화석에 남아있는 유기분자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5691
선명한 색깔의 바다나리 화석은 수억 년의 연대와 모순된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5612
개가 냄새로 화석을 찾아낼 수 있는 이유는?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5672
3억5천만년 전 화석에서 발견된 완전한 생체분자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5590
쥐라기의 오징어 먹물은 오늘날과 동일했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5379
쥐라기의 오징어 먹물은 오늘날과 동일했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5505
갑오징어 화석은 원래의 조직을 가지고 있었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5247
1억2천만 년 전으로 추정하는 공자새 화석의 깃털에서 원래의 유기분자들이 존재함을 미량금속 연구는 확증했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5168
중국의 한 화석무덤에서 발견된 2만여 개의 화석들 중 1만개 이상이 연부조직을 포함하는 완전한 상태로 발견되었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5047
연골은 얼마나 오래 유지될 수 있을까? : 8천만 년 전(?) 모사사우루스 화석에 아직도 남아있는 연골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5010
8천만 년(?) 전 모사사우루스 화석에 남아있는 부드러운 망막과 혈액 잔존물.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4984
4억 년(?) 전 고생대 화석에 남아있는 키틴 단백질 복합체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4986
5억5천만 년 전 화석에서도 연부조직이 남아있었다! : 에디아카라 화석 수염벌레의 관 조직은 아직도 유연했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5916
수억 수천만 년의 화석 연대가 붕괴되고 있다 : 화석에 남아있는 원래의 동물 단백질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5907
바다나리의 색소: 2억4천만 년 동안 진화는 없었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6108
공룡 화석의 멜라닌은 원래의 것임이 확인되었다 : 4800만 년 전의 말(horse) 화석에도 연부조직이 남아있었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6252
불가능한 화석 연부조직으로 당황하고 있는 진화론자들 : 5억2천만 년(?) 전 절지동물에 남아있는 뇌 신경조직.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6318
섬세한 실크 화석은 창조를 가리킨다 : 3억 년(?) 전 곤충의 원래 유기물질이 아직도 남아있다고?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6338
2억4700만 년 전 파충류 화석에 아직도 남아있는 유기물질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6383
선캄브리아기 미화석에서 단백질이 확인되었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6403
20억 년(?) 전의 암석에 단백질 잔해가 남아있었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6429
백악기 조류 화석에서 발견된 원래의 단백질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6496
화석 타이머들은 진화론자들을 당황시키고 있다 : 화석에 남아있는 색소, 키틴, 단백질 등이 가리키는 것은?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6520
백악기 조류 화석에서 연부조직이 또 다시 발견되었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6580
수천만 년 전으로 주장되는 호박 속 진드기에서 포유류의 완전한 혈액세포와 기생충이 발견되었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6583
35억 년(?) 전 스트로마톨라이트 화석에서 유기물질이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2559245&bmode=view
가장 초기 동물이라는 5억5800만 년(?) 전 에디아카라기의 디킨소니아 화석에 동물성 지방이 아직도 남아있었다!
http://creation.kr/YoungEarth#1757384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8059/
출처 - ICR News, 2014. 5. 5.
5억5천만 년(?) 전 화석에서도 연부조직이 남아있었다!
: 에디아카라 화석 수염벌레의 관 조직은 아직도 유연했다.
(Still Soft after Half a Billion Years?)
by Brian Thomas, Ph.D.
화석에 남아있는 원래의 연부조직(soft tissue)은 화석들의 형성 시기에 관한 이해에 혁명을 일으키고 있다. 세속적 연구자들은 수천만 년 전으로 평가되는 암석 지층에서 미라화된 피부, 혈관구조, 헤모글로빈, 말라붙은 망막 등과 같은 연부조직이 아직도 남아있는 화석들을 지난 수년 동안 계속해서 발굴해오고 있다.[1] 조직 분해에 관한 과학은 이러한 장구한 연대를 허락하지 않는다. 이제 놀랍게도 가장 최근에 선캄브리아기에서 발견된 5억5천만 년 전으로 평가된 바다벌레 화석에서도 원래의 유연한 조직이 아직도 남아있었다! 이것은 화석에 부여된 수억 년이라는 연대가 매우 의심스러운 것임을 가리키는 강력한 증거가 되고 있다.
고생물학지(The Journal of Paleontology)에 게재된 논문에서, 유럽의 연구자들은 장구한 세월 전에 수염벌레(beard worms)에 의해서 만들어진 섬세하고 정교한 화석 외피를 기술하고 있었다. 이 벌레는 빠르게 파묻혔고, 암석 안에 자연적 타임캡슐처럼 갇히게 되었다. 키틴(chitin)을 함유한 벌레 관(worm tube) 화석은 같은 종류의 오늘날의 벌레가 만든 것과 동일하게 보였는데, 하이테크 구조인 크로스 레이어(cross-layer, 교차 계층)를 갖추고 있었다.[2]
연구의 저자들은 이 화석 벌레 외피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었는데, 무엇보다도 그것은 전혀 광물화되어있지 않았다는 것이다. 과학자들의 연구에 의하면, 광물질이 원래의 생물 물질을 대체하는 광물화(mineralization)에는 여러 과정들이 있다. 규화, 인산염화, 탄화, 황철석화, 층상규산염 변성, 인회석 침투...등은 모두 화석화에 기여하는 것으로 알려진 과정들이다. 그러나 이들 벌레 덮개에서는 이러한 광물화 과정이 일어나있지 않았다. (사진은 여기를 클릭)
논문에 따르면, ”광물은 연부조직의 어떤 부분도 대체하지 못했다. 그리고 벌레 벽의 탄소 물질들도 (광물로 치환되지 않은) 원래의 것이었다. 거기에는 원래의 벽층, 질감, 소재가 보존되어 있었다.” 그 논문은 그 화석 섬유 조직의 일부 전자현미경 사진을 포함하고 있었다.[1]
연구의 저자들은 그 벌레의 벽이 부드럽게 변형되는 것을 보여주면서, 아직도 유연함(flexible)을 기술하고 있었다. 그들은 분명하게 썼다. ”화석 벌레(S. cambriensis)의 몸체 벽은 키틴 구조 단백질 합성물을 포함하고 있었다.” [1]
단백질들과 연부 키틴(soft chitin)과 같이 신선해 보이는 물질들은 연구자들이 추정하고 있는 5억5100만 년( = 551만 세기)이라는 화석 연대를 의심하는 정도가 아니라, 완전히 거부해야만 한다. 세속주의자들이 주장하는 이러한 장구한 연대는 특정 암석 지층에 대한 진화론적 지질연대표에 기초한 것이다. 이러한 진화론적 시간 틀이 없다면, 그들이 주장하는 연대는 분명히 과학적으로 받아들여지지 않을 것이다.
키틴이나 아직 분해되지 않은 유기물질(아직 분해되지 않은 연부조직)이 1백만 년을 넘어 존재할 수 있다는 생각은 어떠한 실험적 데이터로도 지지되지 않고 있다.[2, 3] 그런데 5억5천만 년이 넘어서도 연부조직이 분해되지 않고 남아있을 수 있다는 주장이 과학적인 주장일 수 있을까? 그러한 주장은 도대체 어떤 분해 속도에 근거한 것인가? 이 고대 바다벌레에 남아있는 아직도 유연한 관 조직은 젊은 지구 홍수 모델로 잘 설명될 수 있다. 비교적 최근에 일어났던 전 지구적 대홍수는 대양 바닥에 살던 이 벌레를 수백 피트의 퇴적물 아래에 파묻어버렸던 것이다.
References
1. Thomas, B. 2013, A Review of Original Tissue Fossils and their Age Implications.Proceedings of the Seventh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reationism. Pittsburgh, PA. Creation Science Fellowship.
2. Moczydlowska, M., F. Estall, and F. Foucher. 2014. Microstructure and Biogeochemistry of the Organically Preserved Ediacaran Metazoan Sabellidites. The Journal of Paleontology. 88 (2): 224-239.
3. Secular thinking might argue that observing thin, soft tissues in rocks that are 551 million years old counts as observational evidence that tissues can last that long, but this merely begs the question by assuming the age—the very premise under review.
*참조 : 화석에서 생체 유기물질의 발견에 관한 85사례 보고
http://creation.kr/YoungEarth/?idx=3048045&bmode=view
1억 년(?) 전 거미 화석은 아직도 빛나고 있었다 : 거미 망막의 반사 층이 1억 년 후에도 작동되고 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757371&bmode=view
3억 8천만년(?) 된 물고기에서 화석 살점이 발견되었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3811
개구리의 골수는 정말로 1천만 년이나 되었는가?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3421
1억년 전의 새는 완전히 현대적인 새였다 : 그리고 발가락 사이에 연부조직이 남아 있었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3400
거미의 혈액이 2천만 년 동안 남아있었다고 그들은 말한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2894
색깔이 남아있는 새의 깃털 화석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4517
딱정벌레 화석에 남겨져 있는 색깔 자국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1108
일부만 석화된 나무 화석의 발견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1920
1억5천만 년 전의 부드러운 오징어 먹물주머니? : 아직도 그 먹물로 글씨를 쓸 수 있었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4706
60만 년 전(?) 딱정벌레 날개에 아직도 남아있는 광택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4851
1800만 년 전의 도롱뇽 화석으로부터 추출된 근육 조직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4769
도롱뇽의 신선한 연부조직이 암석에서 발견되었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4791
신선한 화석 깃털의 나노구조 : 4천7백만 년 동안 분해되지 않은 멜라노좀?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4731
색깔이 남아있는 새의 깃털 화석 : 1억 년 후에도 색깔이 남아있을 수 있는가?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4517
아직도 피가 남아있는 4600만 년 전의 모기 화석?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5782
1억5천만년 전(?) 시조새 화석에 남아있는 유기분자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5691
선명한 색깔의 바다나리 화석은 수억 년의 연대와 모순된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5612
개가 냄새로 화석을 찾아낼 수 있는 이유는?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5672
3억5천만년 전 화석에서 발견된 완전한 생체분자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5590
쥐라기의 오징어 먹물은 오늘날과 동일했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5379
쥐라기의 오징어 먹물은 오늘날과 동일했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5505
갑오징어 화석은 원래의 조직을 가지고 있었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5247
1억2천만 년 전으로 추정하는 공자새 화석의 깃털에서 원래의 유기분자들이 존재함을 미량금속 연구는 확증했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5168
중국의 한 화석무덤에서 발견된 2만여 개의 화석들 중 1만개 이상이 연부조직을 포함하는 완전한 상태로 발견되었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5047
연골은 얼마나 오래 유지될 수 있을까? : 8천만 년 전(?) 모사사우루스 화석에 아직도 남아있는 연골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5010
8천만 년(?) 전 모사사우루스 화석에 남아있는 부드러운 망막과 혈액 잔존물.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4984
4억 년(?) 전 고생대 화석에 남아있는 키틴 단백질 복합체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4986
5억5천만 년 전 화석에서도 연부조직이 남아있었다! : 에디아카라 화석 수염벌레의 관 조직은 아직도 유연했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5916
수억 수천만 년의 화석 연대가 붕괴되고 있다 : 화석에 남아있는 원래의 동물 단백질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5907
바다나리의 색소: 2억4천만 년 동안 진화는 없었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6108
공룡 화석의 멜라닌은 원래의 것임이 확인되었다 : 4800만 년 전의 말(horse) 화석에도 연부조직이 남아있었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6252
불가능한 화석 연부조직으로 당황하고 있는 진화론자들 : 5억2천만 년(?) 전 절지동물에 남아있는 뇌 신경조직.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6318
섬세한 실크 화석은 창조를 가리킨다 : 3억 년(?) 전 곤충의 원래 유기물질이 아직도 남아있다고?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6338
2억4700만 년 전 파충류 화석에 아직도 남아있는 유기물질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6383
선캄브리아기 미화석에서 단백질이 확인되었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6403
20억 년(?) 전의 암석에 단백질 잔해가 남아있었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6429
백악기 조류 화석에서 발견된 원래의 단백질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6496
화석 타이머들은 진화론자들을 당황시키고 있다 : 화석에 남아있는 색소, 키틴, 단백질 등이 가리키는 것은?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6520
백악기 조류 화석에서 연부조직이 또 다시 발견되었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6580
수천만 년 전으로 주장되는 호박 속 진드기에서 포유류의 완전한 혈액세포와 기생충이 발견되었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6583
35억 년(?) 전 스트로마톨라이트 화석에서 유기물질이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2559245&bmode=view
가장 초기 동물이라는 5억5800만 년(?) 전 에디아카라기의 디킨소니아 화석에 동물성 지방이 아직도 남아있었다!
http://creation.kr/YoungEarth#1757384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8059/
출처 - ICR News, 2014. 5.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