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가스가 만들어지는데 수백만 년의 시간이 필요한가?
(Did Natural Gas Take Millions of Years to Form?)
by Brian Thomas
석탄, 석유, 천연가스(natural gas) 등은 오늘날 인간이 활동하는 데에 필요한 에너지를 제공해주는 귀중한 자원들이다. 일반적으로 이들 화석연료는 동물과 식물들이 파묻힌 후 수백만 년이 지나면서 엄청난 압력을 받으면서 만들어졌다고 말해지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유행하는 생각은 근거가 있는 것인가?
“천연가스: 장구한 시간에 걸쳐 만들어진 오늘날의 연료”라는 제목의 최근 한 기사는 주방에서 사용되는 정제된 가스는 5억 년 이상 전에 시작한 과정의 마지막 단계를 거친 것이라고 보고하였다.[1]
그러나 그렇지 않다. 천연가스는 갈탄(brown coal)에 물과 열을 가해서 만들 수 있다. 지하에서 가스와 석유는 물과 혼합되어 가열된 석탄층으로부터 생겨난다. 이들은 위에 놓여있는 암석지층에 의해서 갇히거나, 지표면으로 올라온다. 이 석탄이 액체 탄화수소 또는 기체 탄화수소로 변하는 데에는 많은 시간이 소요되지 않으며, 그러한 물질들이 위로 이동하는 데에도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그렇다면 수백만 년을 가리키는 증거는 도대체 어디 있는가?
지질학자인 앤드류 스넬링(Andrew Snelling)은 2009년에 발간된 책에서 호주 깁스랜드 분지(Gippsland Basin)의 석탄에서 수행된 실험을 요약했다. 그는 썼다: “분지의 해안가 지역의 갈탄은 가속화된 퇴적 매몰환경이라는 시뮬레이션 된 상황 하에서 가열되어졌다. 이것은 포함되어있는 잎, 화분, 포자, 표피, 밀랍 등으로부터 2~5일 만에 액체성 및 기체성 탄화수소를 만들어내었다.”[2] 이러한 탄화수소들은 해안가에서 채취한, 그것들이 기원했음에 틀림없는 석탄층 위에 갇혀져 있던 탄화수소들과 동일했다.
심지어 일부 석탄은 지금도 석유와 천연가스로 변환되고 있는 중이며, 수백만 년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또한 스넬링은 신생대 중신세 층과 홍적세 층 사이에 천연가스가 갇혀있는 캘리포니아의 케틀맨 힐스(Kettleman Hills)를 지적하고 있었다. 이 지층들은 둘 다 빙하기 퇴적지층으로, 성경적 창조론자들은 이 지층들을 대략 4,500년 전에 일어난 노아 홍수 이후에 형성된 것으로 보고 있다. 진화론적 연대 평가에 의하면, 이 홍적세 석유는 10만 년 동안에 형성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그러나 석유에 관한 1967년의 한 교과서는 “석유가 저장고에 축적되는데 소요된 시간은 지질학적으로 짧을 수 있다. 수천 년, 또는 수백 년 만에도 형성될 수도 있다“고 결론짓고 있었다.[3]
석유와 가스는 수일 만에 형성된다. 그리고 퇴적지층을 통과하여 수천 년 또는 그 이하의 기간 동안에 저장고로 이동했다. 이 시간 틀에서 수백만 년은 추정될 필요가 없다. 화석연료의 형성에 장구한 시간이 걸렸을 것이라는 추정은 여러 기사들에서 사실처럼 말해지고 있지만, 과학과 성경은 둘 다 석유와 가스는 수백만 년에 걸쳐 만들어지지 않았고, 단지 수천 년 만에 만들어졌음을 가리키고 있다.
석유와 가스 형성에 장구한 시간이 걸렸다는 것을 가리키는 그 어떠한 알려진 증거도 없는 것이다.
References
1. Frangou, C. Natural gas: A modern fuel millions of years in the making. Troy Media. Posted on troymedia.com July 27, 2011, accessed August 1, 2011.
2. Snelling, A. A. 2009. Earth's Catastrophic Past. Dallas, TX: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973.
3. Levorsen, A. I. 1967. The Geology of Petroleum, 2nd ed. San Francisco, CA: W. H. Freeman and Company, 540, in Snelling, A. A. 2009. Earth's Catastrophic Past. 4. Dallas, TX: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975-976.
출처 : ICR News, 2011. 8. 8.
주소 : http://www.icr.org/article/6251/
번역 : IT 사역위원회
천연가스가 만들어지는데 수백만 년의 시간이 필요한가?
(Did Natural Gas Take Millions of Years to Form?)
by Brian Thomas
석탄, 석유, 천연가스(natural gas) 등은 오늘날 인간이 활동하는 데에 필요한 에너지를 제공해주는 귀중한 자원들이다. 일반적으로 이들 화석연료는 동물과 식물들이 파묻힌 후 수백만 년이 지나면서 엄청난 압력을 받으면서 만들어졌다고 말해지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유행하는 생각은 근거가 있는 것인가?
“천연가스: 장구한 시간에 걸쳐 만들어진 오늘날의 연료”라는 제목의 최근 한 기사는 주방에서 사용되는 정제된 가스는 5억 년 이상 전에 시작한 과정의 마지막 단계를 거친 것이라고 보고하였다.[1]
그러나 그렇지 않다. 천연가스는 갈탄(brown coal)에 물과 열을 가해서 만들 수 있다. 지하에서 가스와 석유는 물과 혼합되어 가열된 석탄층으로부터 생겨난다. 이들은 위에 놓여있는 암석지층에 의해서 갇히거나, 지표면으로 올라온다. 이 석탄이 액체 탄화수소 또는 기체 탄화수소로 변하는 데에는 많은 시간이 소요되지 않으며, 그러한 물질들이 위로 이동하는 데에도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그렇다면 수백만 년을 가리키는 증거는 도대체 어디 있는가?
지질학자인 앤드류 스넬링(Andrew Snelling)은 2009년에 발간된 책에서 호주 깁스랜드 분지(Gippsland Basin)의 석탄에서 수행된 실험을 요약했다. 그는 썼다: “분지의 해안가 지역의 갈탄은 가속화된 퇴적 매몰환경이라는 시뮬레이션 된 상황 하에서 가열되어졌다. 이것은 포함되어있는 잎, 화분, 포자, 표피, 밀랍 등으로부터 2~5일 만에 액체성 및 기체성 탄화수소를 만들어내었다.”[2] 이러한 탄화수소들은 해안가에서 채취한, 그것들이 기원했음에 틀림없는 석탄층 위에 갇혀져 있던 탄화수소들과 동일했다.
심지어 일부 석탄은 지금도 석유와 천연가스로 변환되고 있는 중이며, 수백만 년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또한 스넬링은 신생대 중신세 층과 홍적세 층 사이에 천연가스가 갇혀있는 캘리포니아의 케틀맨 힐스(Kettleman Hills)를 지적하고 있었다. 이 지층들은 둘 다 빙하기 퇴적지층으로, 성경적 창조론자들은 이 지층들을 대략 4,500년 전에 일어난 노아 홍수 이후에 형성된 것으로 보고 있다. 진화론적 연대 평가에 의하면, 이 홍적세 석유는 10만 년 동안에 형성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그러나 석유에 관한 1967년의 한 교과서는 “석유가 저장고에 축적되는데 소요된 시간은 지질학적으로 짧을 수 있다. 수천 년, 또는 수백 년 만에도 형성될 수도 있다“고 결론짓고 있었다.[3]
석유와 가스는 수일 만에 형성된다. 그리고 퇴적지층을 통과하여 수천 년 또는 그 이하의 기간 동안에 저장고로 이동했다. 이 시간 틀에서 수백만 년은 추정될 필요가 없다. 화석연료의 형성에 장구한 시간이 걸렸을 것이라는 추정은 여러 기사들에서 사실처럼 말해지고 있지만, 과학과 성경은 둘 다 석유와 가스는 수백만 년에 걸쳐 만들어지지 않았고, 단지 수천 년 만에 만들어졌음을 가리키고 있다.
석유와 가스 형성에 장구한 시간이 걸렸다는 것을 가리키는 그 어떠한 알려진 증거도 없는 것이다.
References
1. Frangou, C. Natural gas: A modern fuel millions of years in the making. Troy Media. Posted on troymedia.com July 27, 2011, accessed August 1, 2011.
2. Snelling, A. A. 2009. Earth's Catastrophic Past. Dallas, TX: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973.
3. Levorsen, A. I. 1967. The Geology of Petroleum, 2nd ed. San Francisco, CA: W. H. Freeman and Company, 540, in Snelling, A. A. 2009. Earth's Catastrophic Past. 4. Dallas, TX: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975-976.
출처 : ICR News, 2011. 8. 8.
주소 : http://www.icr.org/article/6251/
번역 : IT 사역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