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의 자기장 지각은 창조론의 예측과 일치했다.
(Mercury's Magnetic Crust Fulfills Creation Prediction)
by Brian Thomas
수성(Mercury)은 독특한 창조와 젊은 태양계에 대한 많은 단서들을 제공하고 있다. 예를 들어, 수성의 밀도와 조성은 행성들에 대한 진화 모델과 일치하지 않는다. 그리고 수성 표면의 지질학과 자기장은 너무도 활발해서 수십억 년의 오래된 연대와 조화될 수 없다.[1, 2, 3]. 2004년 이후 수성 표면을 탐지를 해오고 있는 우주탐사선 메신저 호가 보내온 새로운 데이터들은 1984년에 창조론에 기초하여 이루어졌던 예측과 일치함이 확인되었다.

창조과학자인 러셀 험프리(Russell Humphreys)는 CRSQ(Creation Research Society Quarterly) 저널에 그의 자기장 모델과 예측을 기술하면서, 미래의 언젠가는 과학자들이 수성의 지각 암석에 ‘잔류 자화(remanent magnetization)’를 발견할 것이라고 말했었다. 그는 “수성이나 화성의 오래된 화성암 암석들은 달의 암석이 가지고 있는 것처럼 자연적인 잔류자화를 가지고 있을 것이다“라고 썼었다.[4]
"잔류 자화"는 남아있는 자기를 말한다. 오늘날 수성의 북부 화산 평원에 있는 화산성 지각 암석은 냉각되고 고체화될 때, 지각 암석 안으로 행성적 자기장을 가진 암석의 일부를 포획했다. 험프리의 창조 모델에 의하면, 행성 자기장은 대략 6,000년 전에 행성들이 물로부터 창조된 직후에 가장 강했다. 그리고 자기장의 강도는 그때 이후로 계속 감소되었다. 새로운 관측 자료는 28년 전에 험프리가 한 예측과 얼마나 잘 일치했을까?
메신저 호의 자력계(magnetometer)는 수성의 북부 지방에 있는 화산성 지각 암석의 자기장을 분석했다. 그 결과는 2012년 3월에 열린 43번째 ‘달과 행성과학 컨퍼런스(Lunar and Planetary Science Conference)’에 발표됐다. 한 국제 행성과학자 연구팀은 메신저 호의 자기장 데이터를 분석했다. 그리고 수성의 자기장이 반대 극성이었던, 그리고 현재 자기장보다 더 강했을 “잔류 자기장(residual magnetic field)”을 가지고 있음을 발견했다.[5]
창조과학자들을 위한 온라인 포럼인 CRSnet에서, 험프리는 이렇게 썼다. “나는 수성의 지각 자화(crustal magnetization)가 발견되어 기쁘다. 왜냐하면 내가 1984년 CRSQ 논문에서 발표했던 행성 자기장에 대한 예측이 또 하나 성취됐기 때문이다. 화성(Mars)의 지각 자기화에 대한 예측은 10년 전에 성취되었다. 이제 수성에서도 다시 성취되었다.”[6]
험프리의 창조 모델은 (수성의 자기화를 정확하게 예측했던 모델) 성경적 연대와 성경에 기초한 우주의 수성 기원(watery origin)을 가정했다.[7, 8] 이 모델이 예측해냈던 다른 관측들처럼, 수성의 자기 지각(magnetic crust)은 성경적 창조를 확증하는 것이다.
References
1. Thomas, B. Messenger Spacecraft Confirms: Mercury Is Unique. ICR News. Posted on icr.org July 28, 2011, accessed June 14, 2012.
2. Thomas, B. Mercury's Fading Magnetic Field Fits Creation Model. ICR News. Posted on icr.org October 26, 2011, accessed June 14, 2012.
3. Thomas, B. Mercury's Surface Looks Young. ICR News. Posted on icr.org October 24, 2011, accessed June 14, 2012.
4. Humphrey's, D. R. The Creation of Planetary Magnetic Fields. Creation Research Society Quarterly. 21 (3).
5. Purucker, M.E. et al. 2012. Evidence for a Crustal Magnetic Signature on Mercury from MESSENGER Magnetometer Observations. 43rd Lunar and Planetary Science Conference, Woodlands, TX: Lunar and Planetary Institute, 1297.
6. Comment posted June 11, 2102 by D. Russell Humphreys on CRSnet, an online creation science forum hosted by the Creation Research Society.
7. See: Johnson, J.J.S. 2008. How Young Is the Earth? Applying Simple Math to Data Provided in Genesis. Acts & Facts. 37 (10): 4.
8. For example, 2 Peter 3:5 describes earth as having been formed "standing out of the water."
*참조 : The Universe Was Created Recently
http://www.icr.org/recent-universe/
Young Age Evidence
http://www.answersingenesis.org/get-answers/topic/young-age-evidence
출처 : ICR News, 2012. 6. 29.
주소 : http://www.icr.org/article/6896/
번역 : IT 사역위원회
수성의 자기장 지각은 창조론의 예측과 일치했다.
(Mercury's Magnetic Crust Fulfills Creation Prediction)
by Brian Thomas
수성(Mercury)은 독특한 창조와 젊은 태양계에 대한 많은 단서들을 제공하고 있다. 예를 들어, 수성의 밀도와 조성은 행성들에 대한 진화 모델과 일치하지 않는다. 그리고 수성 표면의 지질학과 자기장은 너무도 활발해서 수십억 년의 오래된 연대와 조화될 수 없다.[1, 2, 3]. 2004년 이후 수성 표면을 탐지를 해오고 있는 우주탐사선 메신저 호가 보내온 새로운 데이터들은 1984년에 창조론에 기초하여 이루어졌던 예측과 일치함이 확인되었다.
창조과학자인 러셀 험프리(Russell Humphreys)는 CRSQ(Creation Research Society Quarterly) 저널에 그의 자기장 모델과 예측을 기술하면서, 미래의 언젠가는 과학자들이 수성의 지각 암석에 ‘잔류 자화(remanent magnetization)’를 발견할 것이라고 말했었다. 그는 “수성이나 화성의 오래된 화성암 암석들은 달의 암석이 가지고 있는 것처럼 자연적인 잔류자화를 가지고 있을 것이다“라고 썼었다.[4]
"잔류 자화"는 남아있는 자기를 말한다. 오늘날 수성의 북부 화산 평원에 있는 화산성 지각 암석은 냉각되고 고체화될 때, 지각 암석 안으로 행성적 자기장을 가진 암석의 일부를 포획했다. 험프리의 창조 모델에 의하면, 행성 자기장은 대략 6,000년 전에 행성들이 물로부터 창조된 직후에 가장 강했다. 그리고 자기장의 강도는 그때 이후로 계속 감소되었다. 새로운 관측 자료는 28년 전에 험프리가 한 예측과 얼마나 잘 일치했을까?
메신저 호의 자력계(magnetometer)는 수성의 북부 지방에 있는 화산성 지각 암석의 자기장을 분석했다. 그 결과는 2012년 3월에 열린 43번째 ‘달과 행성과학 컨퍼런스(Lunar and Planetary Science Conference)’에 발표됐다. 한 국제 행성과학자 연구팀은 메신저 호의 자기장 데이터를 분석했다. 그리고 수성의 자기장이 반대 극성이었던, 그리고 현재 자기장보다 더 강했을 “잔류 자기장(residual magnetic field)”을 가지고 있음을 발견했다.[5]
창조과학자들을 위한 온라인 포럼인 CRSnet에서, 험프리는 이렇게 썼다. “나는 수성의 지각 자화(crustal magnetization)가 발견되어 기쁘다. 왜냐하면 내가 1984년 CRSQ 논문에서 발표했던 행성 자기장에 대한 예측이 또 하나 성취됐기 때문이다. 화성(Mars)의 지각 자기화에 대한 예측은 10년 전에 성취되었다. 이제 수성에서도 다시 성취되었다.”[6]
험프리의 창조 모델은 (수성의 자기화를 정확하게 예측했던 모델) 성경적 연대와 성경에 기초한 우주의 수성 기원(watery origin)을 가정했다.[7, 8] 이 모델이 예측해냈던 다른 관측들처럼, 수성의 자기 지각(magnetic crust)은 성경적 창조를 확증하는 것이다.
References
1. Thomas, B. Messenger Spacecraft Confirms: Mercury Is Unique. ICR News. Posted on icr.org July 28, 2011, accessed June 14, 2012.
2. Thomas, B. Mercury's Fading Magnetic Field Fits Creation Model. ICR News. Posted on icr.org October 26, 2011, accessed June 14, 2012.
3. Thomas, B. Mercury's Surface Looks Young. ICR News. Posted on icr.org October 24, 2011, accessed June 14, 2012.
4. Humphrey's, D. R. The Creation of Planetary Magnetic Fields. Creation Research Society Quarterly. 21 (3).
5. Purucker, M.E. et al. 2012. Evidence for a Crustal Magnetic Signature on Mercury from MESSENGER Magnetometer Observations. 43rd Lunar and Planetary Science Conference, Woodlands, TX: Lunar and Planetary Institute, 1297.
6. Comment posted June 11, 2102 by D. Russell Humphreys on CRSnet, an online creation science forum hosted by the Creation Research Society.
7. See: Johnson, J.J.S. 2008. How Young Is the Earth? Applying Simple Math to Data Provided in Genesis. Acts & Facts. 37 (10): 4.
8. For example, 2 Peter 3:5 describes earth as having been formed "standing out of the water."
*참조 : The Universe Was Created Recently
http://www.icr.org/recent-universe/
Young Age Evidence
http://www.answersingenesis.org/get-answers/topic/young-age-evidence
출처 : ICR News, 2012. 6. 29.
주소 : http://www.icr.org/article/6896/
번역 : IT 사역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