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한 화석무덤에서 발견된 2만여 개의 화석들 중
1만 개 이상의 화석들에서 연부조직이 남아있었다!
(Soft Tissue Fossil Treasure Trove Found in China)
David F. Coppedge
2010. 12. 22. - Live Science(2010. 12. 21)는 새로운 20,000여 개의 화석들이 중국에서 발견됐다고 발표했다. 그화석들은 15m 두께의 석회암층에서 발견되었다.
화석은 예외적으로 잘 보존되어 있었는데, 이들 화석의 반 이상이 연부조직(soft tissues)을 포함하는 완전한 상태였다. 분명히 그것들은 죽은 후 빠르게 묻혔고, 미생물로부터 몸체가 보호되어 부패되지 않았다.
화석의 90%는 갑각류, 노래기(millipedes), 투구게(horseshoe crabs) 등과 같은 벌레 같은 생물(bug-like creatures)들이었다. 물고기는 4% 정도였는데, 살아있는 화석으로 알려진 실러캔스(coelacanth)를 포함하고 있었다. 실러캔스는 거의 2억5천만 년 동안 동일한 모습으로 오늘날에도 살아있는 물고기이다. 달팽이(snails), 이패류(bivalves, 조개나 굴을 포함하는), 오징어와 같은 벨렘노이드(belemnoids), 앵무조개 같은 암모나이트, 다른 연체동물 화석들이 2%를 차지했다.
발견된 다른 주요한 화석은 바다 파충류들과 돌고래 몸체를 가진 어룡(ichthyosaurs)이 포함되어있었다.(기사에 첨부된 세부적인 모습의 놀라운 사진을 보라). 리포터인 찰스 최(Charles Q. Choi)는 연부조직이 원래 물질에 남아있었는지 또는 암석에 해부학적 모습이 새겨져 있었는 지에 관하여 자세히 언급하지는 않았다. 화석들이 무더기로 발견된 장소는 중국 남서쪽의 뤄핑(Luoping, 라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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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빠른 매몰과 정교한 보존을 가리키고 있는 한 화석무덤(fossil graveyard)이 발견되었다. 그들은 고전적인 ‘살아있는 화석(living fossil)’인 실러캔스에 대해서 언급하지 않고 있었다. 실러캔스는 백악기 말(6천5백만 년 전)에 멸종되었다고 생각했었으나, 1938년 남아프리카 해안에서 살아있는 것이 발견되었다. 그리고 이 물고기는 수백 수천만 년 전에 멸종했다고 여겨지다 살아서 발견되는 소위 “나사로 분류군(Lazarus taxa)"에 속하는 유일한 경우가 아니다. 실러캔스는 도대체 어떤 이유로 6천5백만 년 동안 화석기록에서 발견되지 않는 것인가? 그리고 이들 화석에 남아있는 연부조직은 어떻게 2억5천만 년 동안이나 존재할 수 있었는가? 당신은 이러한 연대에 대한 진화론자들의 주장을 믿을 수 있겠는가?
진화론자들은 연부조직이 남아있는 화석들이 말하고 있는 진정한 메시지를 감추고 얼버무리고 있다. 그들은 수억 수천만 년이라는 연대, 대륙들의 느린 이동, 대량 멸종, 상상의 공룡 깃털 등을 이야기하고 있다. 우리가 찰스 라이엘과 그의 추종자들에 의해서 만들어진 장구한 연대 개념으로 세뇌되지 않았다면, 이러한 우스꽝스러운 이야기에 대해 한바탕 크게 웃어버리고 말았을 것이다. 찰스 다윈이 과거에 시간은행(bank of time)에서 발행했던 약속어음(06/26/2010, 02/24/2010)과 무모한 수표 발행을 보라(07/02/2007). 이제 시간은행의 파산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
*참조 : Amazing Discovery – Cache in Chinese Mountain Reveals 20,000 Prehistoric Fossils (2011. 1. 2. newsflavor.com).
http://newsflavor.com/world/europe/amazing-discovery-cache-in-chinese-mountain-reveals-20000-prehistoric-fossils/
출처 : CEH, 2010. 12. 22.
주소 : https://crev.info/2010/12/soft_tissue_fossil_treasure_trove_found_in_china/
번역 : IT 사역위원회
중국의 한 화석무덤에서 발견된 2만여 개의 화석들 중
1만 개 이상의 화석들에서 연부조직이 남아있었다!
(Soft Tissue Fossil Treasure Trove Found in China)
David F. Coppedge
2010. 12. 22. - Live Science(2010. 12. 21)는 새로운 20,000여 개의 화석들이 중국에서 발견됐다고 발표했다. 그화석들은 15m 두께의 석회암층에서 발견되었다.
화석은 예외적으로 잘 보존되어 있었는데, 이들 화석의 반 이상이 연부조직(soft tissues)을 포함하는 완전한 상태였다. 분명히 그것들은 죽은 후 빠르게 묻혔고, 미생물로부터 몸체가 보호되어 부패되지 않았다.
화석의 90%는 갑각류, 노래기(millipedes), 투구게(horseshoe crabs) 등과 같은 벌레 같은 생물(bug-like creatures)들이었다. 물고기는 4% 정도였는데, 살아있는 화석으로 알려진 실러캔스(coelacanth)를 포함하고 있었다. 실러캔스는 거의 2억5천만 년 동안 동일한 모습으로 오늘날에도 살아있는 물고기이다. 달팽이(snails), 이패류(bivalves, 조개나 굴을 포함하는), 오징어와 같은 벨렘노이드(belemnoids), 앵무조개 같은 암모나이트, 다른 연체동물 화석들이 2%를 차지했다.
발견된 다른 주요한 화석은 바다 파충류들과 돌고래 몸체를 가진 어룡(ichthyosaurs)이 포함되어있었다.(기사에 첨부된 세부적인 모습의 놀라운 사진을 보라). 리포터인 찰스 최(Charles Q. Choi)는 연부조직이 원래 물질에 남아있었는지 또는 암석에 해부학적 모습이 새겨져 있었는 지에 관하여 자세히 언급하지는 않았다. 화석들이 무더기로 발견된 장소는 중국 남서쪽의 뤄핑(Luoping, 라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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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빠른 매몰과 정교한 보존을 가리키고 있는 한 화석무덤(fossil graveyard)이 발견되었다. 그들은 고전적인 ‘살아있는 화석(living fossil)’인 실러캔스에 대해서 언급하지 않고 있었다. 실러캔스는 백악기 말(6천5백만 년 전)에 멸종되었다고 생각했었으나, 1938년 남아프리카 해안에서 살아있는 것이 발견되었다. 그리고 이 물고기는 수백 수천만 년 전에 멸종했다고 여겨지다 살아서 발견되는 소위 “나사로 분류군(Lazarus taxa)"에 속하는 유일한 경우가 아니다. 실러캔스는 도대체 어떤 이유로 6천5백만 년 동안 화석기록에서 발견되지 않는 것인가? 그리고 이들 화석에 남아있는 연부조직은 어떻게 2억5천만 년 동안이나 존재할 수 있었는가? 당신은 이러한 연대에 대한 진화론자들의 주장을 믿을 수 있겠는가?
진화론자들은 연부조직이 남아있는 화석들이 말하고 있는 진정한 메시지를 감추고 얼버무리고 있다. 그들은 수억 수천만 년이라는 연대, 대륙들의 느린 이동, 대량 멸종, 상상의 공룡 깃털 등을 이야기하고 있다. 우리가 찰스 라이엘과 그의 추종자들에 의해서 만들어진 장구한 연대 개념으로 세뇌되지 않았다면, 이러한 우스꽝스러운 이야기에 대해 한바탕 크게 웃어버리고 말았을 것이다. 찰스 다윈이 과거에 시간은행(bank of time)에서 발행했던 약속어음(06/26/2010, 02/24/2010)과 무모한 수표 발행을 보라(07/02/2007). 이제 시간은행의 파산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
*참조 : Amazing Discovery – Cache in Chinese Mountain Reveals 20,000 Prehistoric Fossils (2011. 1. 2. newsflavor.com).
http://newsflavor.com/world/europe/amazing-discovery-cache-in-chinese-mountain-reveals-20000-prehistoric-fossils/
출처 : CEH, 2010. 12. 22.
주소 : https://crev.info/2010/12/soft_tissue_fossil_treasure_trove_found_in_china/
번역 : IT 사역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