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거북 화석에서 단백질과 색소가 발견되었다.
: 5400만 년 전의 바다거북은 오늘날의 거북과 동일해 보인다.
(Original Proteins Found in Fossil Sea Turtle)
David F. Coppedge
5천4백만 년 됐다는 바다거북(sea turtle) 화석에는 아직도 원래의 색소와 근육의 구성 단백질들이 남아 있었다.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의 보도 자료(2017. 10. 17)는 오래된 연대 진영에 또 하나의 폭탄을 떨어뜨리고 있었다. 공동 저자인 메리 슈바이처(Mary Schweitzer)를 비롯한 연구자들은, 5400만 년이라는 화석의 나이를 의심하지 않고 있었다. 하지만 원래의 생체분자가 보존되기에 그 기간은 너무도 엄청난 기간이다.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 스웨덴 룬드대학, 일본 효고대학의 연구자들은 5천4백만 년 전의 바다거북 새끼에서 원래의 색소, 베타케라틴, 근육 단백질을 추출했다. 이 연구는 원래의 생체분자들이 수천만 년 지속될 수 있음을 지지하는 증거들에 추가되었고, 현대의 바다거북에 흔한 색소에 기초한 생존 특성이 적어도 5400만 년 전에도 진화되어 있었다는 직접적인 증거를 제공하고 있다.
마지막 말은 예상했던 것보다 더 초기로 한 특성의 진화를 끌어내림으로써, 문제를 복잡하게 만들고 있었다. 어두운 색깔은 포식자로부터 위장할 수 있게 해주며, 해변 모래를 가로질러 바다를 향해 바삐 나아갈 때에, 햇빛을 흡수하여 열 조절을 해주는 것으로 믿어지고 있다. 여기에서 진화는 없었다. 왜냐하면 그 적응 형질은 이미 존재했기 때문이다!
.화석 바다거북(왼쪽)과 현대 바다거북이의 새끼. <Credit: Johan Lindgren, reproduced from NC State press release>.
화석은 2008년 덴마크에서 발견되었지만, 연부조직 잔해는 2013년까지 회복되지 못했었다. 룬드 대학의 요한 린드그렌(Johan Lindgren)은 잔해를 분석하기 위해, 여러 가지 테스트들을 수행했다. 그는 화석에서 색깔을 제공하는 구조인 멜라노좀(melanosome)으로 의심되는 세포기관을 발견했다. 그는 더 상세한 분석을 위해, 다른 연구자들과 협력했다.
린드그렌은 시료에서 혈액, 색소, 단백질의 성분인 헴(heme), 유멜라닌(eumelanin), 단백질성 분자의 존재를 확인하기 위해서, 비행시간형 이차이온질량분석(ToF-SIMS, time of flight secondary ion mass spectrometry)을 수행했다.
공동 저자인 노스캐롤라이나 생물과학 교수인 메리 슈바이처(Mary Schweitzer) 교수는 그 시료의 조직화학 분석을 실시했고, 알파 및 베타 케라틴, 헤모글로빈, 근육단백질인 트로포미오신(tropomyosin)의 항체들에 대해 모두 양성반응을 보이는 것을 확인했다. 투과전자현미경(TEM) 검사는 효고대학의 진화생물학자인 다케오 쿠리야마(Takeo Kuriyama)가 수행했고, 그 결과를 더욱 확증하기 위해서 슈바이처는 면역학적 검사를 실시했다.
회의론자들의 비판에 미리 대비하여, 메리 슈바이처는 이들 특별한 단백질들은 박테리아의 오염에 의한 것이 아님을 확실히 해두었다. 왜냐하면 박테리아는 진핵세포에 존재하는 멜라닌이나 케라틴을 만들지 못하기 때문이다.
공개 접근이 가능한 이 논문은 Nature Scientific Reports(2017. 10. 17) 지에 게재되었다 (DOI : 10.1038 / s41598-017-13187-5). 그 표본은 보도된 것 중에서, "가장 보존이 잘 된 바다거북 새끼 화석의 하나"라고 불려지고 있었다. 연부조직의 흔적은 "매우 충실히 잘 보존되어 있었다"고 논문은 말하고 있었다. 발견된 것은 비광물화된 원래의 물질이었는가?
여기에서 Tasbakca danica의 특별한 보존은 외부 형태뿐만 아니라, 한때 살았던 동물의 초미세 구조와 불안정한 분자 성분들을 포함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멜라노좀 잔해와 부패된 케라틴 판을 포함하고 있는 조직에서, 파충류 특이적 β-케라틴과 트로포미오신의 면역학적 특성을 갖고 있는, 헤모글로빈 유래 화합물, 유멜라닌 색소, 단백질성 물질이 검출되었다. 보존된 유기물질들은 각질화된 표피의 응축된 잔해임을 나타내며, 심부 해부학적 특징이나, 적응 멜라닌(신진대사와 성장률을 높이기 위해 현존하는 바다거북 새끼들이 사용하는 생물학적 수단)이 적어도 5천4백만 년 전에도 이미 진화했다는 직접적인 화학적 증거를 제공해준다.
진화론적 추정과 연대는 관측에서 유래된 것이 아니다. 최근까지 원래의 단백질이 10만 년을 넘어서 존재하리라고는 어느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다는 것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수백만 년은 말할 것도 없고 말이다. 그렇다면 연구자들은 MHM-K2라는 이름의 이 화석에 아직도 남아있는 이들 물질의 "특별한 보존"을 어떻게 설명하고 있을까?
우리는 MHM-K2가 발견된 석회질 응결의 미생물 매개 형성 과정에서, 칼슘 이온(및 다른 미량 원소)이 사체 표면에 흡착되었다는 가설을 세웠다. 온화한 지열 상황은 안정화 된 유기물이 더 이상 파손되지 않도록 했을 수 있다.
또한 헤모글로빈은 철-촉매 자유기 반응(iron-catalysed free radical reactions) 및/또는 박테리아 성장 억제(ref.44 and references therein)에 의한 조직 고정에 기인하여, 아마도 각질화 된 표피보다 더 깊은 해부학적 구조의 보전에 기여할 수 있었다. 용혈 과정 동안 적혈구에서 배출된 혈액 분해 산물들은 주변 조직으로 스며들어, 적갈색의 변색을 일으킬 수 있었다. 헤모글로빈 유래 화합물에 의한 침투는 뼈뿐만 아니라, 비늘, 치아에도 기록되어 있다. 결과적으로, MHM-K2 초기 분해 단계의 어느 시기에, 혈액 잔유물은 아래 놓여진(지금은 거의 완전히 분해된) 피부 조직, 또는 심부 조직으로 확산됨에 의해서, 외피로도 침투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헤모글로빈 및 트로포미오신 유래 화합물의 검출은 이러한 가능성을 지지한다.
말은 신중히 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 보존을 설명할 수도 있는, 단지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을 뿐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단백질은 열분해가 일어나는 매우 섬세한 분자이다. 그러한 설명이 그럴듯해 보여도, 안정화 과정이 무한정 지속될 수는 없다. 그것이 수천만 년 동안 지속될 수 없다. 공룡의 연부조직을 자신이 직접 채취하고 분석했던, 마크 아미티지(Mark Armitage)는 혈액에서 유래된 철 성분이 연부조직을 안정화시켰다는 것에 대해 강력하게 비판했었다.
논문의 대부분은 "멜라닌 적응"이 언제 진화했는지에 대한 추측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었고, 이 중요한 질문은 회피하고 있었다. 그러나 정말로, 그 화석은 살아있는 거북이보다 덜 진화된 모습처럼 보이는가? 그것은 사실상 동일하게 보임에도, 왜 그들은 다른 과학적 이름(학명)을 부여하는 것일까? 그 바다거북 새끼는 정말로 5400만 년 전에 화석이 됐던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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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바다거북의 단백질(1/29/17)보다 두 배나 더 오래된 연대의 공룡에서도, 연부조직과 단백질이 남아있는 것이 밝혀졌다. 화석에서 연부조직의 발견은 이제 유행이 되고 있다. 그러한 증거들은 산처럼 쌓여져 가고 있다. 처음 공룡의 적혈구가 발견되었을 때, 그럴 리가 없다고, 오염에 의한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던 진화론자들의 모습을 기억해보라. 오래된 연대를 믿고 있던 진화론자들은 당황하기 시작하고 있다. 그들은 이러한 발견들로 인해 허둥대고 있거나, 아니면 아예 무시하고 있다.(19/09/15, 9/19/17). 그러면서 연부조직의 발견은 그 생물의 진화에 빛을 비춰줄 것이기 때문에, 매우 흥분되는 일이라고 말한다. 이러한 태도는 그들의 세계관이 위기에 빠져있음을 알려주는 것이다.
다윈의 열기구는 연부조직이 남아있는 많은 화석들을 견딜 수 없다. 이제 화려했던 그의 열기구는 추락하고 있는 중이다. 거짓과 속임수로 점철됐던 그들의 이론은 더 이상 견딜 수 없게 되었다. 모두들 비디오 촬영을 시작하라. 그들의 추락을 모든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말이다.
출처 : CEH, 2017. 10. 18.
주소 : https://crev.info/2017/10/original-proteins-found-fossil-sea-turtle/
번역 : 미디어위원회
바다거북 화석에서 단백질과 색소가 발견되었다.
: 5400만 년 전의 바다거북은 오늘날의 거북과 동일해 보인다.
(Original Proteins Found in Fossil Sea Turtle)
David F. Coppedge
5천4백만 년 됐다는 바다거북(sea turtle) 화석에는 아직도 원래의 색소와 근육의 구성 단백질들이 남아 있었다.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의 보도 자료(2017. 10. 17)는 오래된 연대 진영에 또 하나의 폭탄을 떨어뜨리고 있었다. 공동 저자인 메리 슈바이처(Mary Schweitzer)를 비롯한 연구자들은, 5400만 년이라는 화석의 나이를 의심하지 않고 있었다. 하지만 원래의 생체분자가 보존되기에 그 기간은 너무도 엄청난 기간이다.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 스웨덴 룬드대학, 일본 효고대학의 연구자들은 5천4백만 년 전의 바다거북 새끼에서 원래의 색소, 베타케라틴, 근육 단백질을 추출했다. 이 연구는 원래의 생체분자들이 수천만 년 지속될 수 있음을 지지하는 증거들에 추가되었고, 현대의 바다거북에 흔한 색소에 기초한 생존 특성이 적어도 5400만 년 전에도 진화되어 있었다는 직접적인 증거를 제공하고 있다.
마지막 말은 예상했던 것보다 더 초기로 한 특성의 진화를 끌어내림으로써, 문제를 복잡하게 만들고 있었다. 어두운 색깔은 포식자로부터 위장할 수 있게 해주며, 해변 모래를 가로질러 바다를 향해 바삐 나아갈 때에, 햇빛을 흡수하여 열 조절을 해주는 것으로 믿어지고 있다. 여기에서 진화는 없었다. 왜냐하면 그 적응 형질은 이미 존재했기 때문이다!
.화석 바다거북(왼쪽)과 현대 바다거북이의 새끼. <Credit: Johan Lindgren, reproduced from NC State press release>.
화석은 2008년 덴마크에서 발견되었지만, 연부조직 잔해는 2013년까지 회복되지 못했었다. 룬드 대학의 요한 린드그렌(Johan Lindgren)은 잔해를 분석하기 위해, 여러 가지 테스트들을 수행했다. 그는 화석에서 색깔을 제공하는 구조인 멜라노좀(melanosome)으로 의심되는 세포기관을 발견했다. 그는 더 상세한 분석을 위해, 다른 연구자들과 협력했다.
린드그렌은 시료에서 혈액, 색소, 단백질의 성분인 헴(heme), 유멜라닌(eumelanin), 단백질성 분자의 존재를 확인하기 위해서, 비행시간형 이차이온질량분석(ToF-SIMS, time of flight secondary ion mass spectrometry)을 수행했다.
공동 저자인 노스캐롤라이나 생물과학 교수인 메리 슈바이처(Mary Schweitzer) 교수는 그 시료의 조직화학 분석을 실시했고, 알파 및 베타 케라틴, 헤모글로빈, 근육단백질인 트로포미오신(tropomyosin)의 항체들에 대해 모두 양성반응을 보이는 것을 확인했다. 투과전자현미경(TEM) 검사는 효고대학의 진화생물학자인 다케오 쿠리야마(Takeo Kuriyama)가 수행했고, 그 결과를 더욱 확증하기 위해서 슈바이처는 면역학적 검사를 실시했다.
회의론자들의 비판에 미리 대비하여, 메리 슈바이처는 이들 특별한 단백질들은 박테리아의 오염에 의한 것이 아님을 확실히 해두었다. 왜냐하면 박테리아는 진핵세포에 존재하는 멜라닌이나 케라틴을 만들지 못하기 때문이다.
공개 접근이 가능한 이 논문은 Nature Scientific Reports(2017. 10. 17) 지에 게재되었다 (DOI : 10.1038 / s41598-017-13187-5). 그 표본은 보도된 것 중에서, "가장 보존이 잘 된 바다거북 새끼 화석의 하나"라고 불려지고 있었다. 연부조직의 흔적은 "매우 충실히 잘 보존되어 있었다"고 논문은 말하고 있었다. 발견된 것은 비광물화된 원래의 물질이었는가?
여기에서 Tasbakca danica의 특별한 보존은 외부 형태뿐만 아니라, 한때 살았던 동물의 초미세 구조와 불안정한 분자 성분들을 포함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멜라노좀 잔해와 부패된 케라틴 판을 포함하고 있는 조직에서, 파충류 특이적 β-케라틴과 트로포미오신의 면역학적 특성을 갖고 있는, 헤모글로빈 유래 화합물, 유멜라닌 색소, 단백질성 물질이 검출되었다. 보존된 유기물질들은 각질화된 표피의 응축된 잔해임을 나타내며, 심부 해부학적 특징이나, 적응 멜라닌(신진대사와 성장률을 높이기 위해 현존하는 바다거북 새끼들이 사용하는 생물학적 수단)이 적어도 5천4백만 년 전에도 이미 진화했다는 직접적인 화학적 증거를 제공해준다.
진화론적 추정과 연대는 관측에서 유래된 것이 아니다. 최근까지 원래의 단백질이 10만 년을 넘어서 존재하리라고는 어느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다는 것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수백만 년은 말할 것도 없고 말이다. 그렇다면 연구자들은 MHM-K2라는 이름의 이 화석에 아직도 남아있는 이들 물질의 "특별한 보존"을 어떻게 설명하고 있을까?
우리는 MHM-K2가 발견된 석회질 응결의 미생물 매개 형성 과정에서, 칼슘 이온(및 다른 미량 원소)이 사체 표면에 흡착되었다는 가설을 세웠다. 온화한 지열 상황은 안정화 된 유기물이 더 이상 파손되지 않도록 했을 수 있다.
또한 헤모글로빈은 철-촉매 자유기 반응(iron-catalysed free radical reactions) 및/또는 박테리아 성장 억제(ref.44 and references therein)에 의한 조직 고정에 기인하여, 아마도 각질화 된 표피보다 더 깊은 해부학적 구조의 보전에 기여할 수 있었다. 용혈 과정 동안 적혈구에서 배출된 혈액 분해 산물들은 주변 조직으로 스며들어, 적갈색의 변색을 일으킬 수 있었다. 헤모글로빈 유래 화합물에 의한 침투는 뼈뿐만 아니라, 비늘, 치아에도 기록되어 있다. 결과적으로, MHM-K2 초기 분해 단계의 어느 시기에, 혈액 잔유물은 아래 놓여진(지금은 거의 완전히 분해된) 피부 조직, 또는 심부 조직으로 확산됨에 의해서, 외피로도 침투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헤모글로빈 및 트로포미오신 유래 화합물의 검출은 이러한 가능성을 지지한다.
말은 신중히 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 보존을 설명할 수도 있는, 단지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을 뿐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단백질은 열분해가 일어나는 매우 섬세한 분자이다. 그러한 설명이 그럴듯해 보여도, 안정화 과정이 무한정 지속될 수는 없다. 그것이 수천만 년 동안 지속될 수 없다. 공룡의 연부조직을 자신이 직접 채취하고 분석했던, 마크 아미티지(Mark Armitage)는 혈액에서 유래된 철 성분이 연부조직을 안정화시켰다는 것에 대해 강력하게 비판했었다.
논문의 대부분은 "멜라닌 적응"이 언제 진화했는지에 대한 추측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었고, 이 중요한 질문은 회피하고 있었다. 그러나 정말로, 그 화석은 살아있는 거북이보다 덜 진화된 모습처럼 보이는가? 그것은 사실상 동일하게 보임에도, 왜 그들은 다른 과학적 이름(학명)을 부여하는 것일까? 그 바다거북 새끼는 정말로 5400만 년 전에 화석이 됐던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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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바다거북의 단백질(1/29/17)보다 두 배나 더 오래된 연대의 공룡에서도, 연부조직과 단백질이 남아있는 것이 밝혀졌다. 화석에서 연부조직의 발견은 이제 유행이 되고 있다. 그러한 증거들은 산처럼 쌓여져 가고 있다. 처음 공룡의 적혈구가 발견되었을 때, 그럴 리가 없다고, 오염에 의한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던 진화론자들의 모습을 기억해보라. 오래된 연대를 믿고 있던 진화론자들은 당황하기 시작하고 있다. 그들은 이러한 발견들로 인해 허둥대고 있거나, 아니면 아예 무시하고 있다.(19/09/15, 9/19/17). 그러면서 연부조직의 발견은 그 생물의 진화에 빛을 비춰줄 것이기 때문에, 매우 흥분되는 일이라고 말한다. 이러한 태도는 그들의 세계관이 위기에 빠져있음을 알려주는 것이다.
다윈의 열기구는 연부조직이 남아있는 많은 화석들을 견딜 수 없다. 이제 화려했던 그의 열기구는 추락하고 있는 중이다. 거짓과 속임수로 점철됐던 그들의 이론은 더 이상 견딜 수 없게 되었다. 모두들 비디오 촬영을 시작하라. 그들의 추락을 모든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말이다.
출처 : CEH, 2017. 10. 18.
주소 : https://crev.info/2017/10/original-proteins-found-fossil-sea-turtle/
번역 : 미디어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