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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문제

운석공에 의한 연대측정의 위기

창조과학미디어
2007-01-02

운석공에 의한 연대측정의 위기

(Crisis in Crater Count Dating)

by David F. Coppedge*


     연대측정 방법(dating methods)은 인간 피라미드(human pyramids)와 같다. 그것은 결국 맨 아래에서 버티고 있는 사람에 의해서 좌우된다. 만약 맨 아래에서 버티고 있는 사람이 무게를 못 이기고 쓰러진다면, 곡예 단원들은 빠르게 무너져 내릴 것이다. 행성들의 표면 나이를 평가하는 데에 널리 사용되어져 왔던 한 방법이 비슷한 위험에 처해있다. 수십 년동안 어떠한 의문도 제기되지 않았던, 그 방법의 기초가 되는 가정(assumption)에 심각한 결점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기 때문이다.


운석 충돌 크레이터들의 수에 의한 연대측정은 완전히 논리적인 것처럼 보인다. 더 많은 수의 충돌 크레이터들을 가지고 있는 지형은 더 오래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 연대측정 방법은 충돌체들이 대략 일정한 비율로 떨어지고, 하나의 충돌체가 하나의 운석공들을 만든다는 가정 하에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대기 밀도, 중력, 지질 활동 등과 같은 여러 복잡한 요인들을 보정한 후에, 과학자들은 최근까지 자신만만하게 그들의 연대표를 확신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차성 크레이터들(secondary craters)” 이라는 새로운 개념은 행성 연대측정의 기초를 완전히 뒤흔들어 붕괴시키고 있는 것이다.


이차성 크레이터들은 최초 충돌에 의한 파편으로부터 만들어지는 크레이터들이다. 만일 충분히 커다란 충돌체가 행성 또는 위성과 충돌한다면, 위로 튀겨 올라가는 파편 구름에는 많은 커다란 파편 조각들이 포함되게 되고, 이들은 다시 낙하하여 많은 이차성 크레이터들을 만드는 것이다. 행성학자들이 이차성 크레이터들을 몰랐던 것은 아니다. 그러나 최근까지 그 중요성은 과소평가되었었다. 이제 그들은 막대한 수의 크레이터들이 이차성으로 만들어졌을 가능성을 발견하고 있는 중이다. Nature 지에서 한 연구자는, 화성에 있었던 단 한 번의 커다란 충돌은 약 1천만(ten million) 개의 이차성 크레이터들을 만들었다고 평가했다. 그리고 유로파(Europa, 목성의 위성)에 나있는 작은 크레이터들의 95%는 재낙하한 파편들로 형성되었을 것으로 평가했다.


이차성 크레이터들에 대한 확실한 검증 없이, 행성 표면의 역사에 대한 단지 주관적인 추론만이 있어왔던 것이다. 이차성 크레이터들은 한 커다란 충돌 크레이터와의 근접성 여부, 또는 유사한 침식 정도, 또는 우주에서의 풍화작용 등에 의해서 확인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은 그렇게 간단하지가 않다. 충돌 후 튀겨나간 일부 파편들은 공전 궤도로 들어가서 수 세기 후에 떨어질 수도 있고, 다른 조각들은 우주로 탈출하여 결국 다른 천체에 충돌할 수도 있다. 재낙하되는 파편들은 원래 크레이터 위로 먼지를 흩뿌리어 그 관계를 애매하게 만들 수도 있으며, 심지어 추가적인 충돌을 만들 수 있는 많은 파편들을 또 다시 튀겨 올릴 수도 있다.


지구-달 시스템이 얼마나 오래 되었는지를(수십억 년 되었음을) 알고 있다고, 그리고 그것의 지질학적 역사를 알고 있다고 믿고 있었던 과학자들은, 달의 나이와 월면에 있는 충돌 크레이터들의 밀도를 가지고 하나의 식을 만들었다. 그리고 그들은 그 식을 가지고 화성, 다른 행성들, 그리고 위성들에 적용했다. 이들 천체들의 나이는 시간에 따른 달 충돌의 빈도를 표준으로 하여 계산되어질 수 있었다. 따라서 하나의 피라미드가 흔들리는 가정 위에 세워졌던 것이었다. 이제 단 하나의 충돌이 수많은 이차성 크레이터들을 만든다는 사실은 인간 피라미드의 맨 아래에 위치한 사람이 주저앉은 것과 같다. 그 피라미드는 곧 바로 무너져 내릴 것이다. 심각한 문제점이 밝혀진 크레이터 수에 의한 연대측정 방법을 어떻게 적용시킬 것인지에 대해서, 2006년 3월에 모인 125명의 행성 과학자들은 벽에 부딪치게 되었다고 사이언스(Science, May 26, 2006) 지는 보도했다. 이제 운석 충돌 크레이터들부터 추정되었던 지질학적 연대는 수십 수천 배 크기로 틀렸을 가능성이 있게 되었다.


이 간단한 글에서 성경적 시간틀 내에서의 크레이터 형성에 관한 이야기를 논할 수는 없을 것이다. 태양계 내에서 충돌 크레이터들에 대한 창조론적 모델은 앞으로 많은 연구를 필요로 할 것이다. 여기에서 과학을 사랑하는 우리들이 배울 수 있는 중요한 교훈이 하나 있다. 그것은 “가정(assumptions)들을 의심해 보라”는 것이다.


*David F. Coppedge works in the Cassini program at the Jet Propulsion Laboratory.


출처 : ICR BTG 217d, 2007. 1. 1.

링크 : http://www.icr.org/article/3139/

번역 : IT 사역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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