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BRARY

KOREA  ASSOCIATION FOR CREATION RESEARCH

연대문제

공룡의 연부조직을 장구한 연대와 적합시키려는 시도와 좌절

미디어위원회
2020-02-25

공룡의 연부조직을 장구한 연대와 적합시키려는 시도와 좌절  
(Desperation to Keep Dinosaur Soft Tissue Old)

David F. Coppedge


      공룡의 혈관과 콜라겐이 실제로 수천만 년 동안 지속될 수 있을 가능성에 대한 새로운 주장이 나왔다. 이번에는 성공할까?

Nature 지의 공개 저널인 Scientific Reports(2019. 10. 30) 지에 공룡 연부조직 보존에 관한 새로운 이론이 게재되었다. 연부조직 전문가인 메리 슈바이처(Mary Schweitzer)도 포함되어 있는 연구팀은 여러 첨단영상 기법을 사용하여, 공룡 화석에 남아있는 원래의 생체조직은 수천만 년의 연대와 모순된다는 창조론자들의 주장을 반박하려고 시도되고 있었다. 로렌스 버클리 국립연구소(Lawrence Berkeley National Lab, LBL)의 웹사이트인 BioSciences(2020. 2. 14)는 발렌타인 데이에 "버클리 국립연구소는 공룡의 혈관이 장구한 시간 동안 어떻게 보존될 수 있었는지를 밝히도록 도와준다"는 보도자료를 게재했다. Phys.org(2020. 2. 17) 지는 "공룡의 혈관이 오랜 시대를 통해 보존되는 방법"이란 제목의 기사를 통해 과장 보도하고 있었다. 그 기사는 그들의 도전을 이렇게 설명했다 :

위스콘신-스타우트 대학의 엘리자베스 보트만(Elizabeth Boatman)과 연구자들은 버클리 연구소의 첨단 광원(Advanced Light Source, ALS)에서 수행된 적외선 및 X-선 이미징 분광현미경을 사용하여, 공룡 뼈에서 연부조직이 어떻게 보존될 수 있는지를 알아보려고 했다. 공룡 연부조직의 발견은 생물의 원래 조직과 단백질은 1백만 년 이상 존재할 수 없다는, 오래 견지되어 오던 과학적 신조에 반대되는 것이었다.  

그들이 "신조(dogma)"이라고 부르는 것은 간단히 말하면 상식이다. 단백질은 섬세하다. 아미노산(amino acids)들은 시간이 지나며 라세미화 된다. 따라서 단백질의 수명은 공룡 화석의 추정 연대 보다 훨씬 짧다. 단백질들은 1백만 년도 존재할 수 없는 것처럼 보인다. 2005년 메리 슈바이처(Mary Schweitzer)가 티라노사우루스 렉스의 대퇴골에서 아직도 부드러운 연부조직과 혈관을 발견했을 때, 관측과 예상 사이의 충돌은 시작됐다. TV 뉴스 쇼 ‘60 Minutes’에서 TV 앵커인 레슬리 스탈(Lesley Stahl)은 바로 눈앞에서 슈바이처가 잡아당긴 공룡 조직이 다시 제자리에 돌아가는 장면을 보고서 깜짝 놀랐다. 고생물학자인 잭 호너(Jack Horner)는 아무런 설명을 하지 않았으며, 슈바이처도 설명하지 않았다. 이 연부조직은 6천만 년이 넘는 것이었다.

공룡들은 단지 수천 년 전에 있었던 전 지구적 홍수로 멸망했다고 믿고 있는 젊은 지구 창조론자들은 이 발견을 그러한 증거의 하나로 생각하고 있다. 다큐멘터리 영화인 “창세기 역사인가?(Is Genesis History?)”는 그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진화론자는 물론이고, 오래된 지구 창조론자들에게도 필사적인 조치를 요구하고 있었다. 젊은 지구 창조론자들을 사이비 과학자로 조롱해왔던 진화론자들은, 생물들의 진화에 수억 수천만 년의 시간이 걸렸다는 그들의 주장이 틀렸을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닫기 시작하고 있었다. 결과적으로 그들은 공룡의 연부조직이 장구한 시간 동안 남아있게 했을 몇 가지 이론을 제시해왔다. CEH는 슬라임 이론(slime theory, 30 June 2008), 토스트 이론(toast theory, 10 Nov 2018), 박테리아 이론(bacteria theory, 18 June 2019)과 같은 이론들이 얼마나 부적절한지를 보여주었다. 이제 다른 이론이 등장하는 것일까?


단백질 마법

안정화 요인으로 철(iron)에 대한 이전 연구를 바탕으로 한 이 새로운 논문은, 과학자들이 연부조직이 생각보다 훨씬 오래 지속될 수 있기를 희망하는 두 화학 과정에 의존하고 있었다. BioSciences는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이제 Scientific Reports 지에 발표된 논문에서, 연구팀은 6천6백만 년 된 티라노사우루스 렉스(Tyrannosaurus rex)의 경골(tibia) 샘플을 분석하여, 척추동물의 혈관(광물화된 뼈처럼 화석화되지 않는 콜라겐 및 엘라스틴 구조)이 펜톤 화학(Fenton chemistry) 및 당화(glycation)라고 불리는 두 자연적 단백질 융합 "가교결합(cross-linking)" 과정을 통해서, 장구한 시간에 걸쳐서 유지될 수 있는 증거를 얻을 수 있기를 원했다.

이 논문은 혈액의 철분이 단백질에서 가교결합을 만드는 과정에서 형성된 자유 라디칼(free radicals)에 크게 의존하고 있었는데, 이것이 분해되지 않도록 안정화시켰다는 것이다. 그들의 글에서 “아마도, 그랬을 수도, 그러할 가능성...” 등의 단어가 다수 등장하는 것을 주목하여 보라 :

펜톤화학 및 당화는 모두 비효소적 반응으로, 사망한 생물체에서 발생할 수 있으며, 신체에 존재하는 철에 의해 유발된다. ALS 연구 과학자인 파크라(Fakra)는 말했다. “X-선형광(X-ray fluorescence, XRF) 미세탐침(microprobe) 분석은 혈관에 유기분자의 보존에 기여할 가능성이 있는, 매우 안정한 수산화철(oxyhydroxide) 광물인 미세결정질 침철석(goethite)의 존재를 밝혀냈다.

저자들은 그들이 발견한 가교결합 반응이 조밀한 광물 뼈로 둘러싸여 제공된 보호와 더불어, 원래의 연부조직이 어떻게 지속됐는 지를 설명할 수 있다고 믿고 있었다.

그들은 연부조직과 매우 가까운 곳에 있는 침철석을 관찰했다. 그들은 이 철이 풍부한 광물이 보존에 기여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위치 상의 미세한 차이로 인해, "보존이 미시환경(microenvironment)에 달려 있다는 개념"으로 이어졌다. 연부조직이 광물화된 뼈로 둘러싸여 있었다면, 조직을 보호되는 데 도움이 됐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들은 최근에 사망한 닭(chickens)의 조직에서 펜톤 화학 및 당화를 사용하여, 동일한 가교결합이 형성되는지 알아보려 했다. 그러나 그들은 6천만 년 동안 닭 조직이 보존되는 지를 관찰할 수는 없었다.


추정 작업

이 논문에서 주목할만한 것은 ‘아마도’ ‘그랬을 지도’와 같은 추정적인 단어들이 자주 사용되고 있다는 것이다. 과학자들은 분명히 그들의 이론을 테스트해보기 위해서 수천만 년을 기다릴 수 없다. 그들이 할 수 있는 것은 안정화 과정이 공룡 시대로부터 조직을 보존했을 가능성을 단지 추측하는 것이다. 사용된 단어의 갯수는 다음과 같다.

“했을 수도(could)” : 9번. 논문의 ‘토론(Discussion)’ 섹션 끝부분에서 다음과 같은 말은 과학자들의 절망을 드러내고 있다. "발견된 유기물질이 원래의 것이라는 주장은 비판을 받아왔다. 왜냐하면 그러한 보존에 기여했을 수 있는 그 어떠한 메커니즘도 아직 확인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아마도(perhaps)” : 2번, "우리는 속성작용(diagenesis) 초기에, 아마도 사후 즉시, 철-매개 펜톤 및 당화 경로가 티라노사우루스 조직의 수명 연장에 기여했을 것이라고 가정한다."

“~일 수도(may)” : 2번. "이러한 사후 반응은 혈관 구조의 기초를 형성하는 구조 단백질의 분해에 대한 내성을 부여함으로써, 조직 보존에 크게 기여할 수도 있었다."

“가설, 가정하다(hypothesis, hypothesize)“ : 5번. "여기에 기술된 효소적 및 비효소적 경로가 뼈의 광물화 된 성분에 흡착 결합하여, 공룡 혈관조직의 원래 유기성분을 예외적으로 잘 보존했을 것이라고 가정한다."


실제 사실

이 논문에서 중요한 점은 공룡 뼈의 연부조직 발견이 실제라는 것이다. 그것은 가짜가 아니다. 그것은 박테리아가 아니며, 점액이 아니다. 그것은 속성작용(암석형성)의 부산물이 아니며, 화석생성(taphonomy)의 부산물도 아니다. 눈앞에 있는 것은 원래의, 원시적이라고 말해지는, 정말로 사실인, 흥분되는 공룡의 단백질(dinosaur protein)인 것이다. 그것은 항체에 반응하고, 신축성이 있으며, 혈관과 같은 가지 모양의 관 구조를 갖고 있다. 그것은 단백질처럼 보이고 행동한다. 여러 첨단 영상 기법들이 그 사실을 보장한다.

인용문 :

▶ 영상, 회절분석, 분광법, 면역조직화학을 이용하여, 화석에 있는 관조직은 원래의 것이며, 가장 바깥쪽 혈관층에서 I형 콜라겐이 존재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 속이 빈, 유연하고, 투명한, 혈관과 같은 구조가 비조류 공룡을 포함하여 여러 화석 척추동물의 뼈에서 회수되었다. 이것이 혈관일 가능성은 미생물에 의해 생성되지 않은 콜라겐(collagen)과, 척추동물에 특별하게 존재하는 엘라스틴(elastin)을 포함하여, 원래의 내인성 단백질들을 다양한 독립적인 방법을 적용하여 확인함으로써 지지되고 있다.

▶ 공룡 티라노사우루스 렉스의 피질골(cortical bone)로부터(Fig. S3), 세 가지 유형의 혈관 구조들이 탈광물화 처리 후에 분리되었다.(see Methods). 그것은 다음과 같은 특성을 보여주었다 : (1)광범위하고 갈색으로 착색된 유연한 혈관 네트워크(Fig 2a), (2)조각난 불투명한 구조(Fig S4a) (3)광학현미경 하에서 조각난 반투명 구조(Fig S4a). 유연성을 가진 혈관(1)은 속이 비어 있었고, 너비는 10~40µm이며, 현존하는 뼈의 미세혈관 조직에 있는 것과 일치하는 크기 및 형태의 가지 모양의 네트워크(branching networks)를 보여주었다.

▶ 비조류 공룡의 피질골에서 회수된 혈관 구조에 대한 질량분석 시퀀싱은 공룡 혈관에서 분리된 척추동물 특이적 혈관 단백질들이 존재함을 추가로 지지해주었다.

▶ 단백질 식별을 위한 모든 주요 밴드(Amide I, Amide II, Amide III)들이 공룡 조직 스펙트럼 내에 존재한다.

▶ 상기 결과는 이들 티라노사우루스 렉스의 조직은 상당한 량의 단백질-유래 화합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섬유형 콜라겐과 일치하는 정도의 구조적 특성을 갖고 있음을 나타낸다.

▶ 액틴 항체(Fig 4e,f)에 대한 이들 공룡 혈관의 반응은 하나의 얇고 균일하게 분포된 층으로 관찰되었으며, 근육에 있는 단백질 트로포미오신tropomyosin) (Fig 4g,h)에 대해 생성된 항체는 혈관 벽의 더 넓은 범위에 걸쳐 더 강한 강도로 결합되었다. 이것은 현존하는 혈관에서 이들 단백질의 분포와 일치한다.

▶ 우리의 데이터는 척추동물 특이적인 내인성 단백질이 이들 공룡의 연부조직에 존재하고 있음을 가리키며, 상당한 양의 제 1형 콜라겐의 존재를 포함하여, 그것들의 위치와 화학은 현존하는 척추동물의 혈관 구조와 일치됨을 지지한다. 

Fig. 2. Boatman et al., "티라노사우루스 렉스의 연부조직 및 단백질의 보존 메커니즘(Mechanisms of soft tissue and protein preservation in Tyrannosaurus rex)", Scientific Reports, 14 Feb 2020.

증명해야 할 부담

연구자들은 여러 최첨단 영상 장비들을 사용하여, 가능한 모든 방법으로 공룡 연부조직을 면밀히 조사했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만으로는 증거의 부담을 충족시킬 수 없다. "오래 견지되어오던 과학적 신념"에 의하면, 단백질은 수천만 년 동안 지속될 수 없다. 그러므로 이러한 연부조직은 6천6백만 년 이상 될 수 없지만, 실제로 남아있었다는 관측된 사실로 인해, 증명해야할 부담은 오래된 연대를 믿는 사람들에게 있는 것이다. 추정하는 시나리오로는 충분하지 않다. 증명의 부담이 그들에게 불리할 때, "오래된 과학적 신념"은 그렇게 오래될 수 없다고 말할 때, 그들은 단지 '가능성'에 대한 추정 이야기보다, 더 강력한 증거를 제시해야 한다. 최종 진술에서 허풍과 미래에 떠넘기고 있는 것에 주목하라.

이 결과는 이전의 발견과 다른 연구에서 보고된 결과들을 확증해주고 있으며, 분자 수준에서 화석화와 관련된 가능성 있는 과정에 빛을 비춰주고 있다. 혈관조직 내에서 구조 단백질의 위치를 알아내는 능력과, 이러한 관찰을 화석 연부조직의 화학적 및 구조적 변화와 연관시킬 수 있는 능력은, 장구한 시간 동안 혈관조직의 잔존에 기여한 포괄적 메커니즘의 개발에 기여할 것이다.

”혈관조직의 잔존에 기여한 포괄적 메커니즘의 개발에 기여할 것“이라고? 이것은 다른 가능성에 의존하는 가능성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다.

상식을 가진 독자라면, 그들의 견해를 받아들이기 어렵다. 6600만 년(66만 세기) 동안 수많은 일들이 일어났을 것이다! 대륙이동, 운석충돌, 지진, 홍수, 화산폭발, 생물교란...등이 지층을 뒤섞었을 것이다. 또한 생체 유기분자는 우주선, 라돈, 화학과정, 수분침투, 수천만 번의 여름과 겨울 주기...등으로 인해 분해되었을 것이다.

그림 2를 다시 살펴보라. 손상되지 않은 단백질을 가진, 이 섬세하고 분지된 혈관들이 진화론자들이 주장하는 연대만큼 오래되어 보이는가? 이 사진은 백문이 불여일견임을 말해주고 있다.


*이 논문은 2019년 10월 30일에 출판되었지만, LBL의 보도자료는 2020년 2월 14일에 나왔고, Phys.org 지는 2월 17일에 이를 기사화했다. LBL은 왜 이 얼마 전의 주장을 새로운 뉴스처럼 보이게 했을까? ICR의 브라이언 토마스(Brian Thomas) 박사는 2019년 12월 5일에 이 주장에 응답했었다. 그는 수억 수천만 년 전으로 주장되는 '오래된' 화석에 원래의 생체물질이 남아있다는 발견에 대한, 학술지에 보고된 100개가 넘는 목록을 보유하고 있다.(여기를 클릭)

-----------------------------------------------


진화론자들이 장구한 시간을 방어하려는 논문을 읽을 때, 세밀히 철저하게 살펴보아야 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거만한 자세로 호언장담의 허풍을 떨고 있기 때문이다. 진화론자들은 교묘하게 위장된 비합리적 이야기를 하면서, 독자들이 자신들의 말을 받아들여 주기를 기대한다. 그러나 중요한 질문을 해보라. ”당신의 증거는 이것들이 실제로 6천6백만 년 된 것임을 입증합니까?“ 그리고 이러한 억지 설명을 시도하는 그들의 동기를 이해하면(수억 수천만 년의 연대가 없다면 진화론은 붕괴된다!), 당신은 안개 뒤에 있는 진실을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또한 그들은 창조 물리학자, 창조 고생물학자, 창조 생물학자들로부터 비판을 받고 있지 않다는 점에 주목하라. 참고문헌에는 단 하나의 창조론 논문도 표시되어 있지 않고, 진화론자들의 논문만 나열되어 있다. DODO(Darwin only Darwin only) 연구자들은 연부조직의 여러 보존 모델을 비판하는 창조론자의 논문을 재반박할 때에만 표시한다. 그들의 동료들 모두는 뼈속 깊이 수억 수천만 년의 장구한 시간을 철저하게 믿고 있다. 진화론자들은 이러한 연부조직의 발견이 장구한 시간에 심각한 문제가 된다는, 박사급 과학자들의 말에 귀를 기울여야 하고, 그들이 왜 그러한 비판을 하는지 이해해보려고 노력해야 할 것이다.(이제 수억 수천만 년 전으로 말해지는 화석에서 연부조직의 발견은 흔하다). 그들이 자격을 갖춘 과학자들의 비판을 무시하지 않을 때까지, 우리는 이 DODO 논문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일을 계속할 것이다.


참조 : 마이야르 반응은 공룡 화석에서 발견된 공룡 연부조직과 단백질을 설명할 수 있는가?
http://creation.kr/YoungEarth/?idx=2785154&bmode=view

공룡 뼈의 연부조직을 설명하기 위한 진화론자들의 노력
http://creation.kr/YoungEarth/?idx=2764057&bmode=view

공룡 연부조직의 발견을 평가절하하려는 미국과학진흥회의 시도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538&bmode=view

철이 공룡 화석의 단백질을 수천만 년 동안 보존했는가? : 공룡 뼈의 연부조직을 설명해보려는 주장의 문제점.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98&bmode=view

공룡의 DNA가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3186699&bmode=view

공룡 DNA의 발견으로 붕괴되는 진화론적 연대

http://creation.kr/YoungEarth/?idx=3606276&bmode=view

오리주둥이 공룡 화석에서 DNA가 검출되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4781727&bmode=view

DNA의 분해속도는 진화론적 시간 틀에서 너무 빨랐다. : 521년으로 주장되는 DNA의 반감기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59&bmode=view

DNA의 수명에 대한 새로운 평가 : DNA의 존재 상한선은 대략 1백만 년이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71&bmode=view

깊은 대양저 진흙에서 발견된 화석 DNA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521&bmode=view

오래된 DNA, 박테리아, 단백질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328&bmode=view


공룡의 연부조직들이 발견되었다 : 티라노사우르스 렉스의 완전한 세포와 혈관들의 발견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472&bmode=view

아직도 부드럽고, 늘어나는 공룡의 조직 : 티라노사우르스 공룡 화석에서 발견된 혈관, 혈액 및 연부조직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478&bmode=view

공룡의 혈액 단백질과 세포들의 재발견 : 완전히 붕괴되는 수천만 년의 진화론적 연대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15&bmode=view

공룡의 뼈에서 단백질이 발견되었다 : 6800만년의 연대가 허구임을 보여주는 강력한 증거.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387&bmode=view

화석에 남아있는 고대의 DNA, 단백질, 연부조직 등은 역사과학에 혁명을 일으키고 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503&bmode=view

공룡 뼈에서 적혈구와 연부조직이 또 다시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95&bmode=view

공룡 연부조직의 발견으로 인한 20년 간의 동요 : 화석에서 나는 냄새는 보고될 수 없었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28&bmode=view

공룡 피의 발견에 대한 신기록이 수립되다 : 1억9천5백만 년 전의 공룡 늑골에서 발견된 혈액세포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530&bmode=view

젊은 지구의 6가지 생물학적 증거들

http://creation.kr/YoungEarth/?idx=3548808&bmode=view


출처 : CEH, 2020. 2. 18.

주소 : https://crev.info/2020/02/desperation-to-keep-dinosaur-soft-tissue-old/

번역 : 미디어위원회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26길 28-3

대표전화 02-419-6465  /  팩스 02-451-0130  /  desk@creation.kr

고유번호 : 219-82-00916             Copyright ⓒ 한국창조과학회

상호명 : (주)창조과학미디어  /  대표자 : 박영민

사업자번호 : 120-87-70892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21-서울종로-1605 호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26길 28-5

대표전화 : 02-419-6484

개인정보책임자 : 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