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의 DNA가 발견되었다!
(Dinosaur DNA Found!)
David F. Coppedge
진화론자들과 오래된 지구 연대를 믿는 사람들에게 수억 수천만 년 전으로 주장되는 화석에서 콜라겐, 멜라노좀의 발견은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다. DNA 또한 오래 전에 사라졌어야만 한다. DNA가 7천5백만 년 동안 남아있을 수 있을까? 그것은 절대로 불가능하다!
이것이 마지막 지푸라기일까? 지난 20년 동안, 특히 2005년 공룡의 연부조직이 발견되고부터, 오랜 지구 연대론자(생물들은 수억 년, 지구 나이는 45억 년이라고 믿는 사람들)들은 당황하고 있다. 중생대에 살았다는 공룡 화석에서 멜라노좀, 콜라겐, 다양한 단백질들, 신축성 혈관, 적혈구처럼 보이는 것 등... 원래의 생체조직이 아직도 남아있다는 세속적 과학의 보고는 계속되어왔다. 진화론자들은 장구한 시간 동안 생체분자들을 안정화시킬 수 있었던 화학적 메커니즘을 찾기 위해 혈안이 되고 있다.(최근의 시도는 2020. 2. 18일의 글 참조). 그들은 연부조직(soft tissues)이 수천만 년 동안 남아있을 수 있다는 문제투성이의 이론들을 발명해냈고, 창조론자들의 비판을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
그러나 DNA는 어떠한가? 그것은 불가능하다. ‘쥐라기 공원’의 팬들에게는 미안하지만, DNA는 너무도 빨리 분해된다. 진화론자들은 그것을 잘 알고 있다.
자 이제, 논란은 끝났다. 잭 호너(Jack Horner)와 메리 슈바이처(Mary Schweitzer)를 포함한 한 연구팀은 몬태나 주에서 발굴된 어린 하드로사우루스(hadrosaur, 오리주둥이 공룡)에서 DNA를 발견했다고 보고했다. 바이을(Bailleul et al.) 등이 보고한 이 논문은 2020년 1월 12일자 National Science Review 지에 "현저하게 잘 보존된 공룡 연골에서 단백질, 염색체, DNA의 화학적 표지(marker)의 증거"라는 제목의 논문으로 게재되었다. Phys.org(2020. 2. 28) 지는 이 논문에 근거하여 "7천5백만 년 된 아기 오리주둥이 공룡에서 연골세포, 염색체 및 DNA가 보존되어 있었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내보냈다.
이 공룡 둥지의 두개골 조각(skull fragments)에 대한 현미경 분석은 로키 박물관의 알리다 바이을(Alida Bailleul)에 의해서 수행됐다. 그녀는 두개골 조각에서, 뼈의 가장자리에 보존되어있는 석회화된 연골조직 내에서, 현저하게 잘 보존된 세포를 발견했다. 2개의 연골세포(cartilage cells)는 세포간결합체(intercellular bridge)에 의해서 아직도 서로 연결되어있었는데, 형태학적으로 세포분열의 말기와 일치한다.(아래 사진 참조). 내부에는 세포핵과 유사한 어두운 물질도 볼 수 있었다. 한 연골세포는 염색체(chromosomes)와 형태학적으로 일치하는, 어두운 길쭉한 구조를 보존하고 있었다.(아래 사진 참조). “나는 도저히 믿을 수 없었다. 심장이 멈추는 것 같았다”고 바이을은 말했다.
.하드로사우루스 공룡 뼈에서 아직도 염색체와 DNA를 갖고 있는 분열 중인 세포. Bailleul et al. NSR(20 Jan, 2020). Phys.org (28 Feb, 2020).
그러나 이것은 실제로 DNA인가? 아니면 그냥 DNA처럼 보이는 것인가? 논문을 클릭하여 직접 사진들을 보고, 그들이 말하는 것을 읽어보라.
연구자들은 또한 개별 하드로사우루스의 연골세포를 분리하고, 두 가지 DNA 염색법을, 즉 DAPI(4′,6-diamidino-2-phenylindole), PI(propidium iodide) 염색을 실시했다. 이 물질들은 현존하는 DNA 조각과 특이적으로 결합했다. 그리고 분리시킨 공룡 세포 중 일부는 현대 세포에서 보여지는 것과 동일한 패턴으로, 내부적 양성 결합을 보여주었다. 이것은 원래의 공룡 DNA 일부가 보존되었음을 시사한다.
그렇다. 사진을 참조하라. 모든 사람이 볼 수 있도록 공개된 자료이다. 그것을 설명하기 위해, 세속적인 오래된 지구 연대론자들은 이러한 증거에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보라. DNA가 정말로 7천5백만 년이나 지속될 수 있을까?
오늘날 과학계에서 DNA가 수천만 년 동안 존재할 가능성은 인정되지 않고 있다. 오히려, 동력학적 실험 및 모델링에 기초하여, DNA는 단지 1백만 년도 지속될 수 없다는 것이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제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진” 믿음은 잘못된 것인가? 무언가 수정되어야 한다. DNA가 더 오래 지속될 수 있다거나, 아니면 공룡 뼈의 연대가 잘못되었거나 이다. 그들은 어떤 옵션을 취할 것 같은가?
“이 새로운 흥미진진한 결과는 세포와 일부 생체분자들이 장구한 시간 동안 지속될 수 있다는 증거들에 추가되고 있다. 그 증거는 DNA가 수천만 년 동안 보존될 수 있음을 가리키며, 이 연구는 고대 DNA를 연구하는 과학자들이 현재의 한계를 벗어나서, 새로운 방법론을 사용하여, 고대 조직이 갖고 있는 알려지지 않은 모든 분자적 비밀을 밝힐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바이을은 말한다.
이 새로운 데이터는 중생대의 생물 조직에 DNA가 어떤 형태로 남아있을 수 있다는 다른 결과들을 지지하고, 전 세계 실험실에서 다른 고대 화석에서 DNA를 회수하여 염기서열을 분석하기 위한 미래의 연구에 기초를 놓아주고 있다.
그러나 창조론적 연구에 따르면, DNA의 잔존은 엄격한 상한선이 있음이 밝혀졌다. DNA는 수천만 년 동안 지속될 수 없다. Creation.com의 사파티(Sarfati) 박사의 글과 ICR.org의 브라이언 토마스(Brian Thomas) 박사의 글을 참조하라.
진화론적 연대의 오류가 밝혀질 위기에 직면하여, 진화론자들은 그것을 포기할 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주의를 산만하게 만든다. 이 반응은 자신이 죽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에 관한 비유를 생각나게 한다 : 자신이 죽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었다. 의사가 그에게 묻는다. “죽은 사람이 피를 흘리나요?” “아니요, 죽은 사람은 피를 흘리지 않습니다.” 의사가 남자의 손가락을 바늘로 찌르자 피가 흘러나왔다. 의사가 말했다. “당신은 죽지 않았어요” 그러자 그가 말했다. “죽은 사람도 피를 흘리네요!”
진화론자들의 말은 자신이 죽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의 말과 같은 것이다. “제 눈을 도저히 믿을 수 없네요! DNA도 수천만 년 유지될 수 있군요! 열려지는 새로운 연구 가능성을 생각해보세요. 우리는 이제 생물의 진화를 연구하기 위해서, 묻혀있는 고대의 생물 화석으로부터 오래된 혈액을 채취하여 연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이러한 글을 읽는 사람은 누구나 그러한 생각은 망상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렇다. 젊은 지구 창조론자들은 오래된 연대를 신봉하는 모이보이(moyboy, millions of years boy)들로부터 심한 공격과 조롱을 받아왔다. 이제 상황은 역전되었다. 이제 창조론자들이 공격할 차례이다. 이제 모이보이들은 그들이 이전에 믿고 있었던 생체분자의 수명 상한선을 한계 너머로 확장시켜야 한다. 아직도 존재하는 DNA는 분명 젊은 연대를 가리키며, 그것이 논리적 결론이다. DNA는 매우 빠르게 분해된다. 박테리아가 차단된 동결된 상태의 최상의 보존 조건 하에서도, DNA는 추정되는 공룡 연대의 작은 기간 동안에도 분해되어버릴 것이다. DNA가 수천만 년 동안 지속될 수 있다는 주장은 완전한 소설이고 신화이다. 그것은 장구한 연대가 없다면 붕괴되어버릴 진화론적 믿음을 어떻게든 지켜내기 위한, 우스꽝스러운 비과학적 변명이다.
이 발견은 장구한 연대를 관 속에 넣어버리는 발견이다. 또 다른 망치질은 공룡 뼈에서 C-14을 발견한 것이다. C-14은 10만 년 이상의 시료에서는 완전히 없어야한다. 이제 이 공룡 연부조직 시료에서 C-14 연대측정을 실시하는 새로운 논문이 나와야할 것이다. 나에게 이러한 연구 결과들은 아라랏 산에서 성경에 묘사된 모든 칫수와 특성을 가진 노아의 방주가 발견된 것과 같은 견고한 증거로 보인다.
이제 진화론자들은 어떻게 반응할까? 우리는 그들이 무엇을 할지 정확히 알고 있다. 그들은 항상 그들이 하는 일을 할 것이다. 그들은 “죽은 사람도 피를 흘리네요“라고 말하는 것처럼, DNA가 수천만 년 동안 지속될 수 있다고 주장할 것이다. 그리고 그 발견은 공룡들의 ‘진화에 빛을 비추어줄 것’이라고 말할 것이다. 그들이 그렇게 하도록 놔두라. 언젠가 그들은 공개적으로 부끄러움을 당할 것이다!
그 논문에 실린 사진을 프린트해서,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이것은 무엇처럼 보이는지 물어보라. 그리고 그것이 한 화석에서 발견된 DNA, 염색체, 단백질이라고 말해주라. 잡아당겼다 놓았을 때 제자리로 돌아가는, 신축성 있는 혈관 동영상을 보여주라. 그런 다음 폭탄을 투하하라. “이것은 공룡 뼈의 사진이다.” 그리고 놀라움으로 동그래진 눈,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을 살펴보라. 그런 다음 몇몇 진화론자들의 말을 인용해서 읽어주라. “이러한 물질들은 빠르게 분해되어, 7천5백만 년은 물론, 1백만 년 동안 지속될 수 없다.“ 그리고 이어서, 성경에 의하면, 거의 모든 화석들은 수천 년 전에 있었던 전 지구적 홍수로 형성되었다고 말해주라. 그리고 당신은 어떤 이야기가 더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는지 물어보라. 세속적 과학자들은 그들의 우상인 다윈을 숭배하기 때문에, 수억 수천만 년의 시간이 필요하다. 계속해서 사진들을 보여주고, 물어보라. “당신은 진화론자들의 추정을 믿겠는가? 당신 눈앞의 증거를 믿겠는가?”
그 사람이 계속 관심을 보인다면, 그 의미를 설명해주라. “이것은 생물들이 수억 수천만 년에 걸쳐서 진화했다는 진화론의 모든 이야기가 사실이 아님을 의미한다. 진화론은 신화이다. 결국 성경이 옳았다. 공룡을 포함한 많은 생물들이 불과 수천 년 전에 대홍수로 죽었다. 결국 성경은 신뢰할 수 있다. 하나님은 당신과 우리를 그리고 이 우주를 창조하셨다. 예수님은 태초에 아담과 하와가 세상의 모든 생물들과 함께 창조되었음을 믿고 계셨다. 예수님이 당신과 나에게 무엇을 했는지 들어보았는가? 그 분은 우리를 너무도 사랑하셔서 우리를 위해 죽으셨다. 그리고 죽음으로부터 부활하셨다. 그 분은 살아계셔서, 우리 같은 사람들이 회개하고,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계신다. 이 사진을 다시 보라. 수천만 년 전이 아니라, 수천 년 전이다. 진화론은 거짓이다. 성경의 말씀은 진리이다. 당신은 당신을 사랑하셔서, 용서하시고, 영원한 생명을 주기를 원하시는 사랑의 하나님에 의해 창조되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복음 3:16).
*관련기사 1 : "약 7천500만년 전 새끼 공룡 두개골 화석서 DNA 확인" (2020. 3. 4.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00304094000009?input=1195m
“8천만년 전, 2억년 전, 공룡 단백질 검출” 보고 잇따라(2017. 2. 8. 사이언스 온)
http://scienceon.hani.co.kr/489991
관련기사 2 : 단백질 보존된 1억 9500만 년 전 공룡 뼈 화석 (2017. 2. 1. 나우뉴스)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201601021
2억 년 전 공룡화석서 단백질 발견 (2017. 2. 1. 서울경제)
http://www.sedaily.com/NewsView/1OBXBXICF8/GD05
8000만 년 전 공룡의 ‘혈관’ 조직 최초 확인 (2015. 12. 11. 나우뉴스)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51211601016§ion=earth&type=&page=
7500만년 전 공룡 화석에서 혈액세포·섬유조직 발견 (2015. 6. 10. 브릿지경제)
http://www.viva100.com/main/view.php?lcode=&series=&key=20150610010002271
7천500만년 전 공룡 화석에서 혈액세포 흔적 발견 (2015. 6. 10. SBS News)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018539
*참조 2 : 공룡의 뼈에서 발견된 살아있는 연체 조직과 혈관 (youtube 동영상, 한글자막)
https://www.youtube.com/watch?v=EwHA4km7vow
*참조 3 : RSR's List of Peer-reviewed Dino Soft Tissue Papers
http://kgov.com/2013-soft-tissue
Dinosaur Soft Tissue is Original Biological Material
http://kgov.com/dinosaur-soft-tissue
RSR's List of Carbon 14 Where it Shouldn't Be
http://kgov.com/carbon-14-and-dinosaur-bones
RSR's List of Not So Old Things
http://kgov.com/list-of-not-so-old-things
출처 : CEH, 2020. 2. 28.
주소 : https://crev.info/2020/02/dinosaur-dna-found/
번역 : 미디어위원회
공룡의 DNA가 발견되었다!
(Dinosaur DNA Found!)
David F. Coppedge
진화론자들과 오래된 지구 연대를 믿는 사람들에게 수억 수천만 년 전으로 주장되는 화석에서 콜라겐, 멜라노좀의 발견은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다. DNA 또한 오래 전에 사라졌어야만 한다. DNA가 7천5백만 년 동안 남아있을 수 있을까? 그것은 절대로 불가능하다!
이것이 마지막 지푸라기일까? 지난 20년 동안, 특히 2005년 공룡의 연부조직이 발견되고부터, 오랜 지구 연대론자(생물들은 수억 년, 지구 나이는 45억 년이라고 믿는 사람들)들은 당황하고 있다. 중생대에 살았다는 공룡 화석에서 멜라노좀, 콜라겐, 다양한 단백질들, 신축성 혈관, 적혈구처럼 보이는 것 등... 원래의 생체조직이 아직도 남아있다는 세속적 과학의 보고는 계속되어왔다. 진화론자들은 장구한 시간 동안 생체분자들을 안정화시킬 수 있었던 화학적 메커니즘을 찾기 위해 혈안이 되고 있다.(최근의 시도는 2020. 2. 18일의 글 참조). 그들은 연부조직(soft tissues)이 수천만 년 동안 남아있을 수 있다는 문제투성이의 이론들을 발명해냈고, 창조론자들의 비판을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
그러나 DNA는 어떠한가? 그것은 불가능하다. ‘쥐라기 공원’의 팬들에게는 미안하지만, DNA는 너무도 빨리 분해된다. 진화론자들은 그것을 잘 알고 있다.
자 이제, 논란은 끝났다. 잭 호너(Jack Horner)와 메리 슈바이처(Mary Schweitzer)를 포함한 한 연구팀은 몬태나 주에서 발굴된 어린 하드로사우루스(hadrosaur, 오리주둥이 공룡)에서 DNA를 발견했다고 보고했다. 바이을(Bailleul et al.) 등이 보고한 이 논문은 2020년 1월 12일자 National Science Review 지에 "현저하게 잘 보존된 공룡 연골에서 단백질, 염색체, DNA의 화학적 표지(marker)의 증거"라는 제목의 논문으로 게재되었다. Phys.org(2020. 2. 28) 지는 이 논문에 근거하여 "7천5백만 년 된 아기 오리주둥이 공룡에서 연골세포, 염색체 및 DNA가 보존되어 있었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내보냈다.
.하드로사우루스 공룡 뼈에서 아직도 염색체와 DNA를 갖고 있는 분열 중인 세포. Bailleul et al. NSR(20 Jan, 2020). Phys.org (28 Feb, 2020).
그러나 이것은 실제로 DNA인가? 아니면 그냥 DNA처럼 보이는 것인가? 논문을 클릭하여 직접 사진들을 보고, 그들이 말하는 것을 읽어보라.
그렇다. 사진을 참조하라. 모든 사람이 볼 수 있도록 공개된 자료이다. 그것을 설명하기 위해, 세속적인 오래된 지구 연대론자들은 이러한 증거에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보라. DNA가 정말로 7천5백만 년이나 지속될 수 있을까?
이제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진” 믿음은 잘못된 것인가? 무언가 수정되어야 한다. DNA가 더 오래 지속될 수 있다거나, 아니면 공룡 뼈의 연대가 잘못되었거나 이다. 그들은 어떤 옵션을 취할 것 같은가?
그러나 창조론적 연구에 따르면, DNA의 잔존은 엄격한 상한선이 있음이 밝혀졌다. DNA는 수천만 년 동안 지속될 수 없다. Creation.com의 사파티(Sarfati) 박사의 글과 ICR.org의 브라이언 토마스(Brian Thomas) 박사의 글을 참조하라.
진화론적 연대의 오류가 밝혀질 위기에 직면하여, 진화론자들은 그것을 포기할 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주의를 산만하게 만든다. 이 반응은 자신이 죽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에 관한 비유를 생각나게 한다 : 자신이 죽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었다. 의사가 그에게 묻는다. “죽은 사람이 피를 흘리나요?” “아니요, 죽은 사람은 피를 흘리지 않습니다.” 의사가 남자의 손가락을 바늘로 찌르자 피가 흘러나왔다. 의사가 말했다. “당신은 죽지 않았어요” 그러자 그가 말했다. “죽은 사람도 피를 흘리네요!”
진화론자들의 말은 자신이 죽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의 말과 같은 것이다. “제 눈을 도저히 믿을 수 없네요! DNA도 수천만 년 유지될 수 있군요! 열려지는 새로운 연구 가능성을 생각해보세요. 우리는 이제 생물의 진화를 연구하기 위해서, 묻혀있는 고대의 생물 화석으로부터 오래된 혈액을 채취하여 연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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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글을 읽는 사람은 누구나 그러한 생각은 망상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렇다. 젊은 지구 창조론자들은 오래된 연대를 신봉하는 모이보이(moyboy, millions of years boy)들로부터 심한 공격과 조롱을 받아왔다. 이제 상황은 역전되었다. 이제 창조론자들이 공격할 차례이다. 이제 모이보이들은 그들이 이전에 믿고 있었던 생체분자의 수명 상한선을 한계 너머로 확장시켜야 한다. 아직도 존재하는 DNA는 분명 젊은 연대를 가리키며, 그것이 논리적 결론이다. DNA는 매우 빠르게 분해된다. 박테리아가 차단된 동결된 상태의 최상의 보존 조건 하에서도, DNA는 추정되는 공룡 연대의 작은 기간 동안에도 분해되어버릴 것이다. DNA가 수천만 년 동안 지속될 수 있다는 주장은 완전한 소설이고 신화이다. 그것은 장구한 연대가 없다면 붕괴되어버릴 진화론적 믿음을 어떻게든 지켜내기 위한, 우스꽝스러운 비과학적 변명이다.
이 발견은 장구한 연대를 관 속에 넣어버리는 발견이다. 또 다른 망치질은 공룡 뼈에서 C-14을 발견한 것이다. C-14은 10만 년 이상의 시료에서는 완전히 없어야한다. 이제 이 공룡 연부조직 시료에서 C-14 연대측정을 실시하는 새로운 논문이 나와야할 것이다. 나에게 이러한 연구 결과들은 아라랏 산에서 성경에 묘사된 모든 칫수와 특성을 가진 노아의 방주가 발견된 것과 같은 견고한 증거로 보인다.
이제 진화론자들은 어떻게 반응할까? 우리는 그들이 무엇을 할지 정확히 알고 있다. 그들은 항상 그들이 하는 일을 할 것이다. 그들은 “죽은 사람도 피를 흘리네요“라고 말하는 것처럼, DNA가 수천만 년 동안 지속될 수 있다고 주장할 것이다. 그리고 그 발견은 공룡들의 ‘진화에 빛을 비추어줄 것’이라고 말할 것이다. 그들이 그렇게 하도록 놔두라. 언젠가 그들은 공개적으로 부끄러움을 당할 것이다!
그 논문에 실린 사진을 프린트해서,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이것은 무엇처럼 보이는지 물어보라. 그리고 그것이 한 화석에서 발견된 DNA, 염색체, 단백질이라고 말해주라. 잡아당겼다 놓았을 때 제자리로 돌아가는, 신축성 있는 혈관 동영상을 보여주라. 그런 다음 폭탄을 투하하라. “이것은 공룡 뼈의 사진이다.” 그리고 놀라움으로 동그래진 눈,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을 살펴보라. 그런 다음 몇몇 진화론자들의 말을 인용해서 읽어주라. “이러한 물질들은 빠르게 분해되어, 7천5백만 년은 물론, 1백만 년 동안 지속될 수 없다.“ 그리고 이어서, 성경에 의하면, 거의 모든 화석들은 수천 년 전에 있었던 전 지구적 홍수로 형성되었다고 말해주라. 그리고 당신은 어떤 이야기가 더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는지 물어보라. 세속적 과학자들은 그들의 우상인 다윈을 숭배하기 때문에, 수억 수천만 년의 시간이 필요하다. 계속해서 사진들을 보여주고, 물어보라. “당신은 진화론자들의 추정을 믿겠는가? 당신 눈앞의 증거를 믿겠는가?”
그 사람이 계속 관심을 보인다면, 그 의미를 설명해주라. “이것은 생물들이 수억 수천만 년에 걸쳐서 진화했다는 진화론의 모든 이야기가 사실이 아님을 의미한다. 진화론은 신화이다. 결국 성경이 옳았다. 공룡을 포함한 많은 생물들이 불과 수천 년 전에 대홍수로 죽었다. 결국 성경은 신뢰할 수 있다. 하나님은 당신과 우리를 그리고 이 우주를 창조하셨다. 예수님은 태초에 아담과 하와가 세상의 모든 생물들과 함께 창조되었음을 믿고 계셨다. 예수님이 당신과 나에게 무엇을 했는지 들어보았는가? 그 분은 우리를 너무도 사랑하셔서 우리를 위해 죽으셨다. 그리고 죽음으로부터 부활하셨다. 그 분은 살아계셔서, 우리 같은 사람들이 회개하고,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계신다. 이 사진을 다시 보라. 수천만 년 전이 아니라, 수천 년 전이다. 진화론은 거짓이다. 성경의 말씀은 진리이다. 당신은 당신을 사랑하셔서, 용서하시고, 영원한 생명을 주기를 원하시는 사랑의 하나님에 의해 창조되었다.
*관련기사 1 : "약 7천500만년 전 새끼 공룡 두개골 화석서 DNA 확인" (2020. 3. 4.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00304094000009?input=1195m
“8천만년 전, 2억년 전, 공룡 단백질 검출” 보고 잇따라(2017. 2. 8. 사이언스 온)
http://scienceon.hani.co.kr/489991
관련기사 2 : 단백질 보존된 1억 9500만 년 전 공룡 뼈 화석 (2017. 2. 1. 나우뉴스)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201601021
2억 년 전 공룡화석서 단백질 발견 (2017. 2. 1. 서울경제)
http://www.sedaily.com/NewsView/1OBXBXICF8/GD05
8000만 년 전 공룡의 ‘혈관’ 조직 최초 확인 (2015. 12. 11. 나우뉴스)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51211601016§ion=earth&type=&page=
7500만년 전 공룡 화석에서 혈액세포·섬유조직 발견 (2015. 6. 10. 브릿지경제)
http://www.viva100.com/main/view.php?lcode=&series=&key=20150610010002271
7천500만년 전 공룡 화석에서 혈액세포 흔적 발견 (2015. 6. 10. SBS News)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018539
*참조 2 : 공룡의 뼈에서 발견된 살아있는 연체 조직과 혈관 (youtube 동영상, 한글자막)
https://www.youtube.com/watch?v=EwHA4km7vow
*참조 3 : RSR's List of Peer-reviewed Dino Soft Tissue Papers
http://kgov.com/2013-soft-tissue
Dinosaur Soft Tissue is Original Biological Material
http://kgov.com/dinosaur-soft-tissue
RSR's List of Carbon 14 Where it Shouldn't Be
http://kgov.com/carbon-14-and-dinosaur-bones
RSR's List of Not So Old Things
http://kgov.com/list-of-not-so-old-things
출처 : CEH, 2020. 2. 28.
주소 : https://crev.info/2020/02/dinosaur-dna-found/
번역 : 미디어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