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지구를 지지하는 5가지 전 지구적 증거들
(Five Global Evidences for a Young Earth)
by Jake Hebert, PH.D.
진화론은 지구의 나이가 수십억 년이 되었다고 말한다. 따라서 일반인들은 과학적 연대측정 방법들이 수십억 년의 나이를 확고하게 입증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동일과정설적 가정(assumptions)들을 사용하더라도, 대부분의 연대측정 방법들은(방사성동위원소 연대측정법을 제외하고) 젊은 연대를 나타낸다.[1] 이러한 조사들은 지구 전체를 고려한 수치들로부터 평가된 것이다. 이러한 평가치는 상당히 신뢰할만한 결과인데, 왜냐하면 각 연대측정 방법들은 전 지구적으로 조사된 것으로서, 지역적 측정에 의한 불확실성을 배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글에서는 젊은 지구를 강력하게 지지하는 다섯 가지 전 지구적 증거들을 살펴보겠다.
1. 대륙의 침식
세속과학자와 창조과학자들 모두 대륙이 세속적(진화론적)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침식되고 있음을 오랫동안 지적해왔다(그림 1).[2~5]
북아메리카 대륙은 단지 1천만 년 이내에 전 대륙을 평평하게 만들 수 있는 속도로 침식이 진행되고 있다. 같은 침식속도를 가정하여 백악기 중기 이후로 1억 년이 지났다면, 북아메리카 대륙은 10번이나 침식되어 평평해져야 한다.[4]
이러한 1천만 년이라는 평가는 모든 대륙들이 해수면 수준으로 낮아지는 데에 약 1400만 년이 걸릴 것이라는 창조과학자들의 계산과 비슷하다.[2] 일부 회의론자들은 침식속도가 오랜 시간에 걸쳐 항상 일정했을 것이라는 순진한 가정을 하여 평가된 것이라고 말하며, 이러한 주장을 비판하고 있다. 그들은 또한 침식을 완화할 수 있는 산맥의 생성, 용암의 흐름과 같은 요소를 고려하지 않았다고 비판해왔다.
맞다, 위의 계산은 그들의 가정(지질학적 과정들이 항상 동일했을 것이라는 동일과정설적 가정)에 기초하여 추정한 추정치이다. 세속적 지질학자들은 기후, 지형 경사 등과 같은 요소들을 고려하여, 이보다 복잡한 계산을 수행했다. 이 계산에 의해도, 수천만 년 만이 지나면 대륙들은 침식되어 평평해지는 여전히 빠른 침식속도가 산출되었다.[6, 7]
그러나 산맥의 형성과 지각의 융기가 침식된 암석을 대체할 수 있을까? 오래된 암석들이 좀 더 젊은 암석에 의해 덮여진다면, 침식으로부터 보호될 수 있었을까? 그들도 결국에는 침식될 수밖에 없는데. 과연, 이러한 요인들이 대륙의 오래된 나이를 설명할 수 있을까?
아니, 설명할 수 없다. 이러한 주장에는 여러 문제가 있지만, 그들의 주장이 효과가 없다는 것을 확인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동일과정설적 지질학자들조차도 수억 년 동안 표면침식에 노출되었다고 생각하는 (중생대, 고생대) 지형이 지구상에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놀랍게도 매우 오랫동안 대기 중에 노출된 오래된 지형이 여전히 존재한다.
고지형학을 통해, 호주 대륙의 일부는 수억 년 동안 지표면에 노출되어왔음을 알게 되었다. 일부 지형과 표토(regolith)는 3억 년 이상 된 것으로 밝혀졌지만, 그들이 지표면과 지표면 근처에서 지속적으로 존재했었다는 주장은 우주기원 핵종(cosmogenic nuclides) 및 인회석 핵분열 트랙(apatite fission track)에 기초한 연대측정 방법의 연대추정치와 일치하지 않는다.[8]
사실 “매우 오래된” 지형은 너무도 흔하기 때문에, 지질학자들은 이들에 대해 고지형(paleoforms)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있다.[9] 전문적인 지질학자들은 이러한 지형을 침식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메커니즘을 알고 있는 것 같지만, 동일과정설을 신봉하는 한 지질학자는 다음과 같이 인정했다 :
그러나 역설적으로 고지형학을 설명할 수 있는 제안된 메커니즘에 대한 어떤 증거도 여기(호주 남동부)에 없다. 이러한 사례는 지각판 내부에서는 전형적일 수 있으나, 기존에 널리 알려진 삭박(denudation, 침식) 속도의 값은 수정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10]
인간의 농업(agriculture)은 침식속도를 증가시켰을 것으로 주장된다. 과거 “선사시대”에는 침식속도가 낮았을까? 그렇다, 하지만 최대 10배 정도만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5, 11] 반-창조론자들의 주장에도 불구하고, 대륙의 침식 속도는 여전히 유효한 젊은 지구를 지지하는 증거인 것이다.
그림 1. 대륙의 침식은 너무도 빠르게 일어나기 때문에, 대륙의 나이는 수십억 년이 아니라, 수억 년도 될 수 없다. 마찬가지로, 소금이 바다로 유입되는 속도도 너무 빨라서 6,200만 년을 넘을 수 없다. <Image credit: NASA>
*참조 : 침식되는 연대들 : 수십억 년의 대륙 연대와 모순되는 빠른 침식률
https://creation.kr/Geology/?idx=1290547&bmode=view
사라지고 있는 해안선들 : 빠른 침식은 젊은 세계를 가리킨다.
https://creation.kr/Geology/?idx=1290532&bmode=view
대륙들은 오래 전에 침식으로 사라졌어야만 한다.
https://creation.kr/Geology/?idx=1290542&bmode=view
절벽 붕괴와 장구한 연대라는 위험한 개념: 침식은 오늘날에도 빠르게 일어나고 있다.
https://creation.kr/Geology/?idx=1290565&bmode=view
2. 대양의 소금 축적
침식된 물질 중에는 소금(NaCl)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 소금은 전 세계 대양으로 들어가 지속적으로 축적되고 있다(그림 1). 일단 바다에 들어가 용해되면 소금은 나트륨(Na+)과 염소(Cl-) 이온으로 분리된다. 창조과학자 러셀 험프리(Russell Humphreys)와 스티브 오스틴(Steve Austin)은 현재 대양의 나트륨 농도를 사용하여, 전 세계의 대양이 염분이 없는 바다에서 시작하여, 현재의 염분 농도에 도달되는데 걸리는 시간을 계산했다. 그들은 소금의 유입량을 보수적으로 낮게 사용했으며, 해수에서 염분이 제거되는 메커니즘(예: 바다 비말(sea spray))도 고려하였다. 그 결과 바다의 나이는 최대 6600만 년을 넘을 수 없음을 발견했다.[12] 실제로 수정된 측정결과에 따르면, 소금은 험프리와 오스틴의 생각보다 훨씬 빠르게 바다로 유입되고 있었다.[13] 이 경우 바다의 최대 나이는 더 짧아진다.
조장석(albite)이라 불리는 나트륨-함유 미네랄은 그것이 형성될 때, 바다에서 나트륨을 제거하므로, 한 반창조론자는 이러한 계산이 무효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험프리와 오스틴은 이미 이 가능성을 고려했다.[12] 조장석은 차가운 물에서는 분해된다. 그래서 제거되는 것과 정확하게 같은 양의 나트륨이 생겨난다. 따라서 수백만 년에 걸쳐, 전 세계 대양의 나트륨 함량에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14]
*참조 : 지구 바다의 나이가 30억 년이라면, 바다에 소금의 량이 너무도 적다.
https://creation.kr/Topic301/?idx=13885559&bmode=view
소금의 바다 : 젊은 지구의 증거
https://creation.kr/YoungEarth/?idx=1289343&bmode=view
3. 지구 자기장
진화 지질학자들은 지구가 수십억 년 동안 자기장을 갖고 있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이것이 어떻게 가능한지 전혀 모른다(그림 2). 한 지구물리학자가 지적한 바와 같이:
우리는 지구자기장이 어떻게 수십억 년 동안이나 지속 가능한가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우리는 지구가 대부분의 과거 역사에서 지구자기장을 갖고 있었음을 알고 있다. 하지만, 지구가 어떻게 자기장을 갖게 되었는지 전혀 알지 못한다. 2014년 현재 우리는 10년 전보다도 더 많이 알지 못한다.[15]
그림 2. 지난 한 세기 동안의 연구에도 불구하고, 동일과정설 과학자들은 지구자기장이 어떻게 수십억 년 동안 지속될 수 있었는지를 설명하지 못한다. <Image credit: NASA>
세속적 과학자들의 문제는 지구의 나이가 수십억 년이라는 믿음 때문에 생겨난다. 자기장은 전류에 의해 생성되지만, 이러한 전류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약해진다. 이러한 전류를 유지하려면, 지구 내부에 어떤 종류의 발전기(dynamo)가 필요하다. 그러한 발전기가 어떻게 저절로 형성될 수 있을까? 한 세기 동안의 연구 후에도, 세속적 과학자들은 지구에 어떻게 지금까지 운행 가능한 발전기가 가동될 수 있었는지에 대한 적절한 이론을 갖고 있지 않다.[16]
문제는 더 악화되고 있는데, 과학적 측정에 따르면, 지구의 자기장은 1,400년마다 에너지의 50%를 잃어버리고 있다. 과거 자기장의 역전(이것은 에너지를 더 빨리 소모하게 된다)이 있었다 하더라도, 현재의 지구 자기장은 잘해야 최대 약 2만 년 정도만 지속될 수 있다. 지구의 나이가 이보다 오래되었다면, 과거 원시지구에서 자기장을 유지하는데 필요했던 전류의 크기는 지구의 지각과 맨틀을 녹일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해야만 한다![17] 분명히, 그러한 거대한 자기장이 있었다면, 지구에 생명체가 존재하는 것은 불가능했을 것이다.
물론, 이러한 자기장의 쇠퇴는 성경적 창조론자들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현재의 핵 내의 자기장은 창조 이후 약 6,000년 동안 붕괴되면서 유지되어왔기 때문이다.
*참조 : 지구 자기장은 지금도 붕괴하고 있는 중이다!
https://creation.kr/YoungEarth/?idx=13716977&bmode=view
빠르게 붕괴되고 있는 지구 자기장
https://creation.kr/Topic301/?idx=13861262&bmode=view
지구 자기장에 대해 들을 수 없는 이야기 : 발전기는 초기 지구에서 작동되지 않았을 수 있다.
https://creation.kr/YoungEarth/?idx=13726029&bmode=view
4. "오래된" 표본에 남아있는 방사성탄소
C-14로 알려진 방사성탄소(radiocarbon)는 불안정한 여러 탄소 원자들 중 하나이다. 이것은 우주에서 우주선 등 에너지 입자가 대기권으로 유입될 때, 질소로부터 생성된다. 방사성탄소는 모든 생물 체내로 들어가게 된다. 생물이 죽으면, 체내에 있던 방사성탄소가 질소로 다시 변함에 따라 방사성탄소의 양은 감소하게 된다.
방사성탄소 붕괴속도는 너무도 빨라서(반감기 5730년), 가장 민감한 측정 장비조차도 수백만 년이 아닌, 최대 10만 년 전의 시료까지만 방사성탄소를 검출해낼 수 있다. 그러나 실제로 방사성탄소는 수억 수천만 년 전의 것으로 말해지는, 석탄, 석유, 천연가스, 공룡 뼈 등에서 지속적으로 발견되고 있다.(그림 3).[18, 19] 방사성탄소는 세속적(진화론적) 연대로 수십억 년 되었다는, 다이아몬드에서도 반복적으로 검출되었다![18, 20]
그림 3. "고대" 표본 내에서 수명이 짧은 방사성탄소의 존재는 표본의 나이가 1억 년은 고사하고, 수백만 년도 될 수 없음을 의미한다.
세속적 과학자들은 이러한 결과를 알고 있으며, 검출된 방사성탄소가 어떻게든 오염된 방사성탄소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러한 결과가 너무 광범위한 시료들에서 나타나고 있으므로, 시료가 오염된 것이라는 주장은 변명에 불과한 것이다.
창조론 비판가들은 우라늄의 방사성 붕괴가 인근 시료내의 질소불순물을 방사성탄소로 변형시킬 수 있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창조과학자들은 이미 이 가능성을 고려했고, 방사성탄소에 대한 이러한 주장은 매우 부적절함을 보여주었다.[18]
*참조 : 화석, 석탄, 다이아몬드에 존재하는 방사성탄소
https://creation.kr/IsotopeClock/?idx=1289216&bmode=view
고대 석탄에서 발견되는 방사성탄소(C-14)
https://creation.kr/IsotopeClock/?idx=1289176&bmode=view
“오래된” 화석나무 내의 방사성탄소(C-14)
https://creation.kr/IsotopeClock/?idx=1289199&bmode=view
공룡 뼈에서 방사성탄소(C-14)가 또 다시 발견되었다!
https://creation.kr/IsotopeClock/?idx=1289220&bmode=view
5. "오래된" 지르콘 내의 헬륨
지르콘 결정(zircon crystals)에 존재하는 우라늄은 방사성붕괴를 통해 헬륨(helium)과 납(lead)을 생성한다. 창조과학자들은 뉴멕시코 펜턴 힐(Fenton Hill)의 시추공 내의 화강암에서 지르콘을 조사했다. 일정한 붕괴율을 가정하는 동위원소 연대측정법에 의해, 지르콘에서의 납의 양을 기준으로 이 시료는 15억 년쯤 된 것으로 계산되었다. 그러나 풍선에서 헬륨이 누출되는 것처럼, 헬륨은 지르콘 결정에서 빠져나온다. 이 누출은 풍선에서 보다는 훨씬 느리지만, 여전히 빠르게 일어난다.
특정 물질에서 가스의 누출속도는 온도에 따라 확산속도가 달라진다. 창조과학자들은 펜톤 힐 지르콘에 얼마나 많은 헬륨이 남아있는지를 측정하기 위해 전문가들에게 의뢰했다. 그들은 헬륨이 지르콘 내에서 15억 년 동안 유지되기 위해 필요한 확산율과, 수천 년 동안 유지되기 위해 필요한 확산율을 계산했다. 그런 다음 지르콘 확산율을 실제로 측정하기 위해서 유명한 실험실에 의뢰했다. 실험결과가 알려지기 전에, 창조과학자들은 실험 데이터가 오래된 지구보다 젊은 지구를 훨씬 더 지지할 것으로 예상했다.[21]
그림 4. 오래된 지르콘 결정 내에 아직도 헬륨이 남아있다는 것은 가속화된 핵붕괴와 젊은 지구에 대한 강력한 증거이다. 이 차트는 ICR의 방사성동위원소와 지구의 나이 프로젝트(Radioisotopes and the Age of the Earth project, RATE 프로젝트)에서 보여준 결과로서, 실제로 측정된 지르콘 내의 헬륨 확산속도는 동일과정설에 기초한 예측보다 10만 배나 높은 값을 보여주었고, 반면에 창조 모델이 예측하는 연대와 매우 잘 일치하였다.[22]
그 예측은 대단한 성공이었다. 측정된 헬륨 양이 지르콘 내에서 15억 년 동안 유지되려면, 실제 확산속도는 측정된 것보다 10만 배나 더 낮아야 한다.(그림 4). 그 외의 다른 설명은 지르콘이 엄청나게 추운 온도에서 장기간 보존되어야 한다는 것이다.[22]
따라서 지르콘 결정 내에 있는 헬륨 또는 납을 하나의 “연대측정 시계”로 사용할 경우, 또는 사용하지 않을(방사성동위원소 연대측정법을 사용할) 경우, 지르콘의 나이는 수천 년이 되거나, 수십억 년이 되거나 한다. 이 두 시계 사이의 불일치는 그 자체가 가속화된 핵붕괴에 대한 논쟁이 되고 있다. 이것은 방사성동위원소 연대측정법에 기초한 수억 수천만 년을 무효화시킨다.[23] 더욱이, 가속화된 핵붕괴가 확산속도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예상하지 않고 있다. 따라서 이것은 지르콘 결정의 나이가 불과 수천 년에 불과하다는 하나의 근거가 되고 있다.
이러한 젊은 지구의 강력한 증거에 대해, 이를 인지한 반창조론자들은 이것에 대해 강력하게 공격했지만, 그리 설득력이 있지는 않았다.[24, 25] 반-창조론자들은 창조과학자들은 진화론에 대한 비판만 하면서 어떤 예측도 하지 않는다고 주장해왔다. 그러나 창조론자들이 부인할 수 없는 성공을 거두게 되면, 그러한 예측이 무의미한 것처럼 취급한다.
*참조 : 두 모래시계 이야기 : 방사성동위원소 연대측정과 헬륨 문제
http://creation.kr/IsotopeClock/?idx=1289196&bmode=view
젊은 지구를 뒷받침하는 RATE의 새로운 자료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340&bmode=view
ICR이 방사성동위원소 연대측정의 유효성에 도전하다 : RATE 프로젝트의 결과 보고 1
http://creation.kr/IsotopeClock/?idx=1289192&bmode=view
결론
지구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실제 현상(과정)들은 진화론과는 완전히 모순되는 최대 연령 추정치를 보여준다. 이 결과는 우리가 동일과정설적 가정을 부여할 때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이것은 최대 연령 추정치이므로, 실제 연령은 성경적 연대인 대략 6,000년의 시간 틀과 일치한다. 특히 창세기 홍수 기간 동안 일어났던 대격변적 과정을 고려하면 더욱 그렇다.
Re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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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 Hebert is Research Associate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Ph.D. in physics from the University of Texas at Dallas.
Cite this article: Jake Hebert, Ph.D. 2019. Five Global Evidences for a Young Earth. Acts & Facts. 48 (7).
출처 : ICR, 2019. 6. 28.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five-global-evidences-for-a-young-earth/
번역 : 미디어위원회
젊은 지구를 지지하는 5가지 전 지구적 증거들
(Five Global Evidences for a Young Earth)
by Jake Hebert, PH.D.
진화론은 지구의 나이가 수십억 년이 되었다고 말한다. 따라서 일반인들은 과학적 연대측정 방법들이 수십억 년의 나이를 확고하게 입증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동일과정설적 가정(assumptions)들을 사용하더라도, 대부분의 연대측정 방법들은(방사성동위원소 연대측정법을 제외하고) 젊은 연대를 나타낸다.[1] 이러한 조사들은 지구 전체를 고려한 수치들로부터 평가된 것이다. 이러한 평가치는 상당히 신뢰할만한 결과인데, 왜냐하면 각 연대측정 방법들은 전 지구적으로 조사된 것으로서, 지역적 측정에 의한 불확실성을 배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글에서는 젊은 지구를 강력하게 지지하는 다섯 가지 전 지구적 증거들을 살펴보겠다.
1. 대륙의 침식
세속과학자와 창조과학자들 모두 대륙이 세속적(진화론적)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침식되고 있음을 오랫동안 지적해왔다(그림 1).[2~5]
북아메리카 대륙은 단지 1천만 년 이내에 전 대륙을 평평하게 만들 수 있는 속도로 침식이 진행되고 있다. 같은 침식속도를 가정하여 백악기 중기 이후로 1억 년이 지났다면, 북아메리카 대륙은 10번이나 침식되어 평평해져야 한다.[4]
이러한 1천만 년이라는 평가는 모든 대륙들이 해수면 수준으로 낮아지는 데에 약 1400만 년이 걸릴 것이라는 창조과학자들의 계산과 비슷하다.[2] 일부 회의론자들은 침식속도가 오랜 시간에 걸쳐 항상 일정했을 것이라는 순진한 가정을 하여 평가된 것이라고 말하며, 이러한 주장을 비판하고 있다. 그들은 또한 침식을 완화할 수 있는 산맥의 생성, 용암의 흐름과 같은 요소를 고려하지 않았다고 비판해왔다.
맞다, 위의 계산은 그들의 가정(지질학적 과정들이 항상 동일했을 것이라는 동일과정설적 가정)에 기초하여 추정한 추정치이다. 세속적 지질학자들은 기후, 지형 경사 등과 같은 요소들을 고려하여, 이보다 복잡한 계산을 수행했다. 이 계산에 의해도, 수천만 년 만이 지나면 대륙들은 침식되어 평평해지는 여전히 빠른 침식속도가 산출되었다.[6, 7]
그러나 산맥의 형성과 지각의 융기가 침식된 암석을 대체할 수 있을까? 오래된 암석들이 좀 더 젊은 암석에 의해 덮여진다면, 침식으로부터 보호될 수 있었을까? 그들도 결국에는 침식될 수밖에 없는데. 과연, 이러한 요인들이 대륙의 오래된 나이를 설명할 수 있을까?
아니, 설명할 수 없다. 이러한 주장에는 여러 문제가 있지만, 그들의 주장이 효과가 없다는 것을 확인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동일과정설적 지질학자들조차도 수억 년 동안 표면침식에 노출되었다고 생각하는 (중생대, 고생대) 지형이 지구상에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놀랍게도 매우 오랫동안 대기 중에 노출된 오래된 지형이 여전히 존재한다.
사실 “매우 오래된” 지형은 너무도 흔하기 때문에, 지질학자들은 이들에 대해 고지형(paleoforms)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있다.[9] 전문적인 지질학자들은 이러한 지형을 침식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메커니즘을 알고 있는 것 같지만, 동일과정설을 신봉하는 한 지질학자는 다음과 같이 인정했다 :
인간의 농업(agriculture)은 침식속도를 증가시켰을 것으로 주장된다. 과거 “선사시대”에는 침식속도가 낮았을까? 그렇다, 하지만 최대 10배 정도만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5, 11] 반-창조론자들의 주장에도 불구하고, 대륙의 침식 속도는 여전히 유효한 젊은 지구를 지지하는 증거인 것이다.
그림 1. 대륙의 침식은 너무도 빠르게 일어나기 때문에, 대륙의 나이는 수십억 년이 아니라, 수억 년도 될 수 없다. 마찬가지로, 소금이 바다로 유입되는 속도도 너무 빨라서 6,200만 년을 넘을 수 없다. <Image credit: NASA>
2. 대양의 소금 축적
침식된 물질 중에는 소금(NaCl)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 소금은 전 세계 대양으로 들어가 지속적으로 축적되고 있다(그림 1). 일단 바다에 들어가 용해되면 소금은 나트륨(Na+)과 염소(Cl-) 이온으로 분리된다. 창조과학자 러셀 험프리(Russell Humphreys)와 스티브 오스틴(Steve Austin)은 현재 대양의 나트륨 농도를 사용하여, 전 세계의 대양이 염분이 없는 바다에서 시작하여, 현재의 염분 농도에 도달되는데 걸리는 시간을 계산했다. 그들은 소금의 유입량을 보수적으로 낮게 사용했으며, 해수에서 염분이 제거되는 메커니즘(예: 바다 비말(sea spray))도 고려하였다. 그 결과 바다의 나이는 최대 6600만 년을 넘을 수 없음을 발견했다.[12] 실제로 수정된 측정결과에 따르면, 소금은 험프리와 오스틴의 생각보다 훨씬 빠르게 바다로 유입되고 있었다.[13] 이 경우 바다의 최대 나이는 더 짧아진다.
조장석(albite)이라 불리는 나트륨-함유 미네랄은 그것이 형성될 때, 바다에서 나트륨을 제거하므로, 한 반창조론자는 이러한 계산이 무효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험프리와 오스틴은 이미 이 가능성을 고려했다.[12] 조장석은 차가운 물에서는 분해된다. 그래서 제거되는 것과 정확하게 같은 양의 나트륨이 생겨난다. 따라서 수백만 년에 걸쳐, 전 세계 대양의 나트륨 함량에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14]
3. 지구 자기장
진화 지질학자들은 지구가 수십억 년 동안 자기장을 갖고 있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이것이 어떻게 가능한지 전혀 모른다(그림 2). 한 지구물리학자가 지적한 바와 같이:
그림 2. 지난 한 세기 동안의 연구에도 불구하고, 동일과정설 과학자들은 지구자기장이 어떻게 수십억 년 동안 지속될 수 있었는지를 설명하지 못한다. <Image credit: NASA>
세속적 과학자들의 문제는 지구의 나이가 수십억 년이라는 믿음 때문에 생겨난다. 자기장은 전류에 의해 생성되지만, 이러한 전류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약해진다. 이러한 전류를 유지하려면, 지구 내부에 어떤 종류의 발전기(dynamo)가 필요하다. 그러한 발전기가 어떻게 저절로 형성될 수 있을까? 한 세기 동안의 연구 후에도, 세속적 과학자들은 지구에 어떻게 지금까지 운행 가능한 발전기가 가동될 수 있었는지에 대한 적절한 이론을 갖고 있지 않다.[16]
문제는 더 악화되고 있는데, 과학적 측정에 따르면, 지구의 자기장은 1,400년마다 에너지의 50%를 잃어버리고 있다. 과거 자기장의 역전(이것은 에너지를 더 빨리 소모하게 된다)이 있었다 하더라도, 현재의 지구 자기장은 잘해야 최대 약 2만 년 정도만 지속될 수 있다. 지구의 나이가 이보다 오래되었다면, 과거 원시지구에서 자기장을 유지하는데 필요했던 전류의 크기는 지구의 지각과 맨틀을 녹일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해야만 한다![17] 분명히, 그러한 거대한 자기장이 있었다면, 지구에 생명체가 존재하는 것은 불가능했을 것이다.
물론, 이러한 자기장의 쇠퇴는 성경적 창조론자들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현재의 핵 내의 자기장은 창조 이후 약 6,000년 동안 붕괴되면서 유지되어왔기 때문이다.
4. "오래된" 표본에 남아있는 방사성탄소
C-14로 알려진 방사성탄소(radiocarbon)는 불안정한 여러 탄소 원자들 중 하나이다. 이것은 우주에서 우주선 등 에너지 입자가 대기권으로 유입될 때, 질소로부터 생성된다. 방사성탄소는 모든 생물 체내로 들어가게 된다. 생물이 죽으면, 체내에 있던 방사성탄소가 질소로 다시 변함에 따라 방사성탄소의 양은 감소하게 된다.
방사성탄소 붕괴속도는 너무도 빨라서(반감기 5730년), 가장 민감한 측정 장비조차도 수백만 년이 아닌, 최대 10만 년 전의 시료까지만 방사성탄소를 검출해낼 수 있다. 그러나 실제로 방사성탄소는 수억 수천만 년 전의 것으로 말해지는, 석탄, 석유, 천연가스, 공룡 뼈 등에서 지속적으로 발견되고 있다.(그림 3).[18, 19] 방사성탄소는 세속적(진화론적) 연대로 수십억 년 되었다는, 다이아몬드에서도 반복적으로 검출되었다![18, 20]
그림 3. "고대" 표본 내에서 수명이 짧은 방사성탄소의 존재는 표본의 나이가 1억 년은 고사하고, 수백만 년도 될 수 없음을 의미한다.
세속적 과학자들은 이러한 결과를 알고 있으며, 검출된 방사성탄소가 어떻게든 오염된 방사성탄소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러한 결과가 너무 광범위한 시료들에서 나타나고 있으므로, 시료가 오염된 것이라는 주장은 변명에 불과한 것이다.
창조론 비판가들은 우라늄의 방사성 붕괴가 인근 시료내의 질소불순물을 방사성탄소로 변형시킬 수 있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창조과학자들은 이미 이 가능성을 고려했고, 방사성탄소에 대한 이러한 주장은 매우 부적절함을 보여주었다.[18]
5. "오래된" 지르콘 내의 헬륨
지르콘 결정(zircon crystals)에 존재하는 우라늄은 방사성붕괴를 통해 헬륨(helium)과 납(lead)을 생성한다. 창조과학자들은 뉴멕시코 펜턴 힐(Fenton Hill)의 시추공 내의 화강암에서 지르콘을 조사했다. 일정한 붕괴율을 가정하는 동위원소 연대측정법에 의해, 지르콘에서의 납의 양을 기준으로 이 시료는 15억 년쯤 된 것으로 계산되었다. 그러나 풍선에서 헬륨이 누출되는 것처럼, 헬륨은 지르콘 결정에서 빠져나온다. 이 누출은 풍선에서 보다는 훨씬 느리지만, 여전히 빠르게 일어난다.
특정 물질에서 가스의 누출속도는 온도에 따라 확산속도가 달라진다. 창조과학자들은 펜톤 힐 지르콘에 얼마나 많은 헬륨이 남아있는지를 측정하기 위해 전문가들에게 의뢰했다. 그들은 헬륨이 지르콘 내에서 15억 년 동안 유지되기 위해 필요한 확산율과, 수천 년 동안 유지되기 위해 필요한 확산율을 계산했다. 그런 다음 지르콘 확산율을 실제로 측정하기 위해서 유명한 실험실에 의뢰했다. 실험결과가 알려지기 전에, 창조과학자들은 실험 데이터가 오래된 지구보다 젊은 지구를 훨씬 더 지지할 것으로 예상했다.[21]
그림 4. 오래된 지르콘 결정 내에 아직도 헬륨이 남아있다는 것은 가속화된 핵붕괴와 젊은 지구에 대한 강력한 증거이다. 이 차트는 ICR의 방사성동위원소와 지구의 나이 프로젝트(Radioisotopes and the Age of the Earth project, RATE 프로젝트)에서 보여준 결과로서, 실제로 측정된 지르콘 내의 헬륨 확산속도는 동일과정설에 기초한 예측보다 10만 배나 높은 값을 보여주었고, 반면에 창조 모델이 예측하는 연대와 매우 잘 일치하였다.[22]
그 예측은 대단한 성공이었다. 측정된 헬륨 양이 지르콘 내에서 15억 년 동안 유지되려면, 실제 확산속도는 측정된 것보다 10만 배나 더 낮아야 한다.(그림 4). 그 외의 다른 설명은 지르콘이 엄청나게 추운 온도에서 장기간 보존되어야 한다는 것이다.[22]
따라서 지르콘 결정 내에 있는 헬륨 또는 납을 하나의 “연대측정 시계”로 사용할 경우, 또는 사용하지 않을(방사성동위원소 연대측정법을 사용할) 경우, 지르콘의 나이는 수천 년이 되거나, 수십억 년이 되거나 한다. 이 두 시계 사이의 불일치는 그 자체가 가속화된 핵붕괴에 대한 논쟁이 되고 있다. 이것은 방사성동위원소 연대측정법에 기초한 수억 수천만 년을 무효화시킨다.[23] 더욱이, 가속화된 핵붕괴가 확산속도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예상하지 않고 있다. 따라서 이것은 지르콘 결정의 나이가 불과 수천 년에 불과하다는 하나의 근거가 되고 있다.
이러한 젊은 지구의 강력한 증거에 대해, 이를 인지한 반창조론자들은 이것에 대해 강력하게 공격했지만, 그리 설득력이 있지는 않았다.[24, 25] 반-창조론자들은 창조과학자들은 진화론에 대한 비판만 하면서 어떤 예측도 하지 않는다고 주장해왔다. 그러나 창조론자들이 부인할 수 없는 성공을 거두게 되면, 그러한 예측이 무의미한 것처럼 취급한다.
결론
지구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실제 현상(과정)들은 진화론과는 완전히 모순되는 최대 연령 추정치를 보여준다. 이 결과는 우리가 동일과정설적 가정을 부여할 때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이것은 최대 연령 추정치이므로, 실제 연령은 성경적 연대인 대략 6,000년의 시간 틀과 일치한다. 특히 창세기 홍수 기간 동안 일어났던 대격변적 과정을 고려하면 더욱 그렇다.
References
* Dr. Hebert is Research Associate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Ph.D. in physics from the University of Texas at Dallas.
Cite this article: Jake Hebert, Ph.D. 2019. Five Global Evidences for a Young Earth. Acts & Facts. 48 (7).
출처 : ICR, 2019. 6. 28.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five-global-evidences-for-a-young-earth/
번역 : 미디어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