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진화론자들에게 충격적인 소식 : 1억 년 전 미생물이 다시 살아났다?
(Old-Earth Evolutionists Have Blown Their Cred)
David F. Coppedge
모든 언론 매체들은 ‘립 반 윙클’(Rip Van Winkle, 낮잠을 자고 일어났더니 세상이 바뀌어 있더라는 미국의 단편소설)의 우화처럼, 터무니없는 세속적 과학자들의 주장을 비판 없이 앵무새처럼 보도하고 있었다.
일본 과학자들과 로드아일랜드 대학(University of Rhode Island)의 과학자들은 잠깐의 명성을 얻기 위해서 그러는지, 대중들이 속아주기를 바라며 그러는지, 머리들이 이상해진 것인지, 정상적이라면 할 수 없는 발표를 하였다. 그들은 Nature Communications(2020. 7. 28) 지에 보고한 논문에서 “호기성 미생물이 1억150만 년 전의 오래된 (화석이 아닌) 심해 퇴적물에서 휴면 상태에서 깨어났다”는 것이다. 정말인가? 그렇다. 그것이 그들이 말하고 있는 것이다. 미생물은 1억 년의 수면 상태에서 살아났고, 배양하자 다시 증식했다는 것이다.
이것은 가사 상태의 한 공룡이 발견되었는데, 그것이 다시 살아나더니, 당신을 잡아먹으려고 한다는 것과 같은 주장이다. 이러한 주장은 매우 불합리하고, 터무니없다. 그들은 어떻게 이 미생물이 1억 년 전의 것이라고 말하게 되었는가? 그들은 그러한 연대를 어떻게 알게 되었는가? 누구도 그 나이를 정확히 알 수 없다. 하지만 진화론적 시간 틀이 그렇다고 이야기하기 때문에, 그렇게 주장하는 것이다. 대중들은 이러한 진화론자들의 우스꽝스럽고 불합리한 이야기를 언제까지 들어야만 하는 것일까?
“이 연구는 일본 학술진흥회(Japan Society for the Promotion of Science)의 지원을 받았다.”라고 보도 자료는 말한다. 아하! 학술진흥회. 그러한 기관은 연구비가 많다.
언제나 그래왔던 것처럼, 언론매체들은 세속적 과학자들의 주장을 아무런 비판 없이 대중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유일한 의심은 그 미생물은 어떻게 그렇게 오랜 기간을 살아남을 수 있었을까? 라는 소수의 과학부 기자의 말 정도이다.
1억 년 동안 잠자고 있던 심해 미생물은 배고팠고, 번식할 준비가 되어있었다.(University of Rhode Island, 2020. 7. 28).
유키 모로노(Yuki Morono)에 따르면, 해저 아래에 있었던 미생물은 그 위에 있던 생명체에 비해 매우 느렸다. 그래서 이러한 미생물의 진화 속도는 더 느렸을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고대 미생물이 어떻게 진화했는지 이해하고 싶다”라고 그는 말했다. "이 연구는 대양바닥 아래가 지구 생명체의 한계를 탐구하기에 훌륭한 장소임을 보여준다."
해저 아래에서 나온 박테리아는 1억 년의 나이를 갖고 있다.(New Scientist, 2020. 7. 28).
심해 미생물은 그 장구한 기간 동안 일어났을 외부 환경에 의한 세포 손상으로부터 스스로를 수선했어야만 했을 것이다. 이 미생물이 실제로 1억 년의 나이를 갖고 있는 지에 대한 결정은 과학자들에게 달려 있는데, 그들은 그렇다고 말한다.
해저에서 발견된 1억 년 된 미생물이 되살아났다.(Fox News Science, 2020. 7. 28).
전문가들은 지표면 5400m 아래에 사는 1억 년 된 미생물을 발견하고 이를 부활시켰다고, 한 충격적인 연구가 보고했다. 이 연구에 의하면, 10년 전에 남태평양 환류(South Pacific Gyre)의 고대 퇴적물 시료에서 발견된, 공룡이 멸종되기 오래 전부터 휴지기에 들어가 있던 미생물이 부활했다는 것이다. 로드아일랜드 대학의 보도에 따르면, 시료는 결국 배양되었고, 미생물은 “성장 및 분열할 수 있는 능력”이 있음이 입증됐다는 것이다.
과학자들은 바다에서 1억 년 된 미생물을 부활시켰다. (BBC News, 2020. 7. 28).
“내가 그것을 발견했을 때, 나는 그 결과가 어떤 실수에서 온 것인지, 오염에 의한 것인지(실험 오류) 처음에는 믿을 수 없었다.” 선임저자인 모로노는 AFP에서 말했다.
"우리는 이제 대양바닥 아래 생물권의 수명에는 연대 한계가 없음을 알게 되었다(?)."
"이제 우리는 ... 생물권의 수명에는 연대 한계가 없음을 알게 되었다" 그들은 심각하게 말했다. “우리”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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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진화론의 연극은 이제 끝났다. 진화론자들은 당황하여, 얼굴 표정이 굳어지고 있었고, 언론매체들도 진화론자들의 말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진화론자들이 신뢰성을 완전히 땅바닥에 내동댕이친, 2020년 7월 28일의 이 연구 보도를 여러분들은 잊지 말아야할 것이다. 관련 사진에서 연구자들의 당황하는 표정을 보라. 그들은 완전히 다와인(Dar-wine)에 취해서, 정상적인 판단력을 잃어버리고 있다.
아니다, 이 세균은 1억 년 된 것이 아니다. 미생물은 수천 년 전에 홍수 퇴적물에 묻혔고, 지금까지 생존하기에 충분한 산소를 갖고 있었다. 이제 진화론자들은 1억 년 동안 파괴적인 돌연변이가 그 미생물을 파괴하지 않았고, 난공불락의 진화적 압력도 없었다고 믿어야 한다. 세포는 에너지공급 없이 1억 년 동안 DNA를 수선(복구)할 수 없다. 맙소사! 수많은 분자기계들과 유전적 암호로 구성된 세포는, 지속적인 재생과 수리가 필요하다. 미생물은 그곳에 자리 잡고 1억 년 동안 잠잘 수 없다. 이것뿐만 아니라, 공룡의 연부조직도, 화석들에서 발견되는 유기물질들도 수천만 년 동안 남아있을 수 없다.
여러분도 여기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똑똑히 보았을 것이다. 진화론자들은 그들의 영혼을 황제 다윈과 수억 수천만 년의 연대 개념에 팔았다. 진화계통나무, 생물진화, 지질시대, 장구한 연대 등은 모든 관찰과 추론보다 우선한다. 모든 관측 데이터들은 진화론적 시간 틀에 맞추어져야 한다. 어떠한 관측이나, 어떠한 발견이 있어도, 수억 수천만 년이라는 연대는 변경되지 않는다. 공룡의 연부조직이 발견돼도, 화석에서 냄새가 나도, 1억 년(?) 전의 미생물이 다시 살아나도, 이 연대는 의심되지 않는다. 이것은 결코 변경될 수 없는, ‘오류 보존의 법칙’이다. 장구한 연대가 무너진다면, 진화할 시간이 없는 진화론은 그냥 무너지기 때문이다. 이 세속적 과학자들은 진화론과 장구한 연대 개념에 세뇌되고, 교리에 눈이 멀어, 그들의 수억 수천만 년이라는 연대 개념을 보존하기 위해서, 자신들도 믿어지지 않는 주장을 기꺼이 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관점으로 위의 인용문을 다시 한 번 읽어보라.
왜 사람들은 이러한 우스꽝스러운 주장에 침묵하는 것일까? 진화론을 부정했을 때의 받는 비난과 조롱이 두려운가? 직장, 승진, 성공, 연구비, 금전 등에 손해를 볼 것이 두려운가? 깨어나라!
*관련기사 1 : 공룡시대 미생물 깨우자 왕성한 식욕, 수만 배 증식 (2020. 7. 29. 한겨레)
: 심해저 암반서 1억년 잠자던 미생물 되살려…화석 아닌 생명체로 지질학적 시간 버텨
http://www.hani.co.kr/arti/animalpeople/ecology_evolution/955691.html
심해에서 1억년 생존한 미생물 발견…"최고령 유기체" (2020. 7. 29.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00729137800009?input=1195m
불멸의 생명체?…1억년 간 잠들어 있던 미생물 ‘부활’ (2020. 7. 29. 나우뉴스)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729601008&wlog_tag3=naver
*관련기사 2 : 대구 진주 땅 밑에서 1억년 버틴 미생물 찾았다 (2022. 3. 17. 한국일보)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31711520000980
1억년 전 퇴적암층서 살아있는 미생물 발견 (2022. 3. 17. 에코타임즈)
http://www.ecotig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641
2억5천만년전 미생물 "부활"...미 연구팀 (2000. 10. 19. 영남일보)
https://www.yeongnam.com/web/view.php?key=20001019.00000006.000040
*참조 : 2억5천만 살의 박테리아, 조금 많지 않은가?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342&bmode=view
2억5천만 년 전(?) 소금 결정에서 분리된 박테리아
http://news.bbc.co.uk/1/hi/sci/tech/1375505.stm
8억3천만 년(?) 전의 암염에 보존된 미생물
https://creation.kr/YoungEarth/?idx=11652577&bmode=view
수백만 년(?) 전 소금 결정 속에서 발견된 살아있는 박테리아를 설명해보려는 과학자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32&bmode=view
4천5백만 년 전의 호박 속에 있던 효모로 발효시킨 맥주?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21&bmode=view
생명체가 수백만 년 동안 생존할 수 있을까? : 800만 년(?) 동안 살아있었던 박테리아와 화석화되지 않은 나무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394&bmode=view
출처 : CEH, 2020. 7. 29.
주소 : https://crev.info/2020/07/old-earthers-blown-cred/
번역 : 미디어위원회
<리뷰> 진화론자들에게 충격적인 소식 : 1억 년 전 미생물이 다시 살아났다?
(Old-Earth Evolutionists Have Blown Their Cred)
David F. Coppedge
모든 언론 매체들은 ‘립 반 윙클’(Rip Van Winkle, 낮잠을 자고 일어났더니 세상이 바뀌어 있더라는 미국의 단편소설)의 우화처럼, 터무니없는 세속적 과학자들의 주장을 비판 없이 앵무새처럼 보도하고 있었다.
일본 과학자들과 로드아일랜드 대학(University of Rhode Island)의 과학자들은 잠깐의 명성을 얻기 위해서 그러는지, 대중들이 속아주기를 바라며 그러는지, 머리들이 이상해진 것인지, 정상적이라면 할 수 없는 발표를 하였다. 그들은 Nature Communications(2020. 7. 28) 지에 보고한 논문에서 “호기성 미생물이 1억150만 년 전의 오래된 (화석이 아닌) 심해 퇴적물에서 휴면 상태에서 깨어났다”는 것이다. 정말인가? 그렇다. 그것이 그들이 말하고 있는 것이다. 미생물은 1억 년의 수면 상태에서 살아났고, 배양하자 다시 증식했다는 것이다.
이것은 가사 상태의 한 공룡이 발견되었는데, 그것이 다시 살아나더니, 당신을 잡아먹으려고 한다는 것과 같은 주장이다. 이러한 주장은 매우 불합리하고, 터무니없다. 그들은 어떻게 이 미생물이 1억 년 전의 것이라고 말하게 되었는가? 그들은 그러한 연대를 어떻게 알게 되었는가? 누구도 그 나이를 정확히 알 수 없다. 하지만 진화론적 시간 틀이 그렇다고 이야기하기 때문에, 그렇게 주장하는 것이다. 대중들은 이러한 진화론자들의 우스꽝스럽고 불합리한 이야기를 언제까지 들어야만 하는 것일까?
“이 연구는 일본 학술진흥회(Japan Society for the Promotion of Science)의 지원을 받았다.”라고 보도 자료는 말한다. 아하! 학술진흥회. 그러한 기관은 연구비가 많다.
언제나 그래왔던 것처럼, 언론매체들은 세속적 과학자들의 주장을 아무런 비판 없이 대중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유일한 의심은 그 미생물은 어떻게 그렇게 오랜 기간을 살아남을 수 있었을까? 라는 소수의 과학부 기자의 말 정도이다.
1억 년 동안 잠자고 있던 심해 미생물은 배고팠고, 번식할 준비가 되어있었다.(University of Rhode Island, 2020. 7. 28).
해저 아래에서 나온 박테리아는 1억 년의 나이를 갖고 있다.(New Scientist, 2020. 7. 28).
해저에서 발견된 1억 년 된 미생물이 되살아났다.(Fox News Science, 2020. 7. 28).
과학자들은 바다에서 1억 년 된 미생물을 부활시켰다. (BBC News, 2020. 7. 28).
"이제 우리는 ... 생물권의 수명에는 연대 한계가 없음을 알게 되었다" 그들은 심각하게 말했다. “우리”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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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진화론의 연극은 이제 끝났다. 진화론자들은 당황하여, 얼굴 표정이 굳어지고 있었고, 언론매체들도 진화론자들의 말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진화론자들이 신뢰성을 완전히 땅바닥에 내동댕이친, 2020년 7월 28일의 이 연구 보도를 여러분들은 잊지 말아야할 것이다. 관련 사진에서 연구자들의 당황하는 표정을 보라. 그들은 완전히 다와인(Dar-wine)에 취해서, 정상적인 판단력을 잃어버리고 있다.
아니다, 이 세균은 1억 년 된 것이 아니다. 미생물은 수천 년 전에 홍수 퇴적물에 묻혔고, 지금까지 생존하기에 충분한 산소를 갖고 있었다. 이제 진화론자들은 1억 년 동안 파괴적인 돌연변이가 그 미생물을 파괴하지 않았고, 난공불락의 진화적 압력도 없었다고 믿어야 한다. 세포는 에너지공급 없이 1억 년 동안 DNA를 수선(복구)할 수 없다. 맙소사! 수많은 분자기계들과 유전적 암호로 구성된 세포는, 지속적인 재생과 수리가 필요하다. 미생물은 그곳에 자리 잡고 1억 년 동안 잠잘 수 없다. 이것뿐만 아니라, 공룡의 연부조직도, 화석들에서 발견되는 유기물질들도 수천만 년 동안 남아있을 수 없다.
여러분도 여기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똑똑히 보았을 것이다. 진화론자들은 그들의 영혼을 황제 다윈과 수억 수천만 년의 연대 개념에 팔았다. 진화계통나무, 생물진화, 지질시대, 장구한 연대 등은 모든 관찰과 추론보다 우선한다. 모든 관측 데이터들은 진화론적 시간 틀에 맞추어져야 한다. 어떠한 관측이나, 어떠한 발견이 있어도, 수억 수천만 년이라는 연대는 변경되지 않는다. 공룡의 연부조직이 발견돼도, 화석에서 냄새가 나도, 1억 년(?) 전의 미생물이 다시 살아나도, 이 연대는 의심되지 않는다. 이것은 결코 변경될 수 없는, ‘오류 보존의 법칙’이다. 장구한 연대가 무너진다면, 진화할 시간이 없는 진화론은 그냥 무너지기 때문이다. 이 세속적 과학자들은 진화론과 장구한 연대 개념에 세뇌되고, 교리에 눈이 멀어, 그들의 수억 수천만 년이라는 연대 개념을 보존하기 위해서, 자신들도 믿어지지 않는 주장을 기꺼이 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관점으로 위의 인용문을 다시 한 번 읽어보라.
왜 사람들은 이러한 우스꽝스러운 주장에 침묵하는 것일까? 진화론을 부정했을 때의 받는 비난과 조롱이 두려운가? 직장, 승진, 성공, 연구비, 금전 등에 손해를 볼 것이 두려운가? 깨어나라!
*관련기사 1 : 공룡시대 미생물 깨우자 왕성한 식욕, 수만 배 증식 (2020. 7. 29. 한겨레)
: 심해저 암반서 1억년 잠자던 미생물 되살려…화석 아닌 생명체로 지질학적 시간 버텨
http://www.hani.co.kr/arti/animalpeople/ecology_evolution/955691.html
심해에서 1억년 생존한 미생물 발견…"최고령 유기체" (2020. 7. 29.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00729137800009?input=1195m
불멸의 생명체?…1억년 간 잠들어 있던 미생물 ‘부활’ (2020. 7. 29. 나우뉴스)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729601008&wlog_tag3=naver
*관련기사 2 : 대구 진주 땅 밑에서 1억년 버틴 미생물 찾았다 (2022. 3. 17. 한국일보)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31711520000980
1억년 전 퇴적암층서 살아있는 미생물 발견 (2022. 3. 17. 에코타임즈)
http://www.ecotig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641
2억5천만년전 미생물 "부활"...미 연구팀 (2000. 10. 19. 영남일보)
https://www.yeongnam.com/web/view.php?key=20001019.00000006.000040
*참조 : 2억5천만 살의 박테리아, 조금 많지 않은가?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342&bmode=view
2억5천만 년 전(?) 소금 결정에서 분리된 박테리아
http://news.bbc.co.uk/1/hi/sci/tech/1375505.stm
8억3천만 년(?) 전의 암염에 보존된 미생물
https://creation.kr/YoungEarth/?idx=11652577&bmode=view
수백만 년(?) 전 소금 결정 속에서 발견된 살아있는 박테리아를 설명해보려는 과학자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32&bmode=view
4천5백만 년 전의 호박 속에 있던 효모로 발효시킨 맥주?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21&bmode=view
생명체가 수백만 년 동안 생존할 수 있을까? : 800만 년(?) 동안 살아있었던 박테리아와 화석화되지 않은 나무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394&bmode=view
출처 : CEH, 2020. 7. 29.
주소 : https://crev.info/2020/07/old-earthers-blown-cred/
번역 : 미디어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