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모리스의 젊은 지구
: 더 이상 진화론은 없다!
서문(Foreword)
괄목할 만한 창조 신앙의 성장
내가 믿기로 이 책은 '이 시대'(에 4:14)의 매우 큰 필요를 충족시킬 것이다. 기원의 문제는 미래에 대한 우리의 이해에 필수적이다. 사람들이 최근 10여 년 동안 이 사실을 깨닫게 되면서 창조에 대한 믿음의 괄목한 부흥이 있어 왔다. 섬광과 같은 급작스런 세계 대격변, 그리고 모든 것의 파멸은 각 사람으로 하여금 그의 삶과 운명의 의미와 직접 대면해 보게 한다.
결국 오직 두 가지의 기본 세계관이 있을 뿐이다. 하나님 중심의 세계관과 인간 중심의 세계관이 그것이다, 즉 창조론과 진화론을 의미한다. 정말 모든 만물의 기원과 의미 뒤에 위대한 인격적인 창조주 하나님이 계시다면 우리는 그 분의 영감에 의해 쓰여진 말씀에 계시된 대로 그 분을 알아야 하고 그 분의 뜻에 따라 우리의 삶을 이끌어 가야 할 시급한 필요가 있다. 그렇지 않고 만약 인간이 오늘날 대부분의 학교 교육과 매스컴에서 말하듯이 원시의 무로부터 오랜 진화 과정의 최종 산물이라면, ”내일 죽을 터이니 먹고 마시자 하리라”(고전 15:32) 할 것이다.
그 결정은 매우 중요하다. 우리의 삶, 그리고 아마도 현재의 이 세상은 오직 잠시뿐이다. 최근 10여 년 동안 보다 많은 사람들이 점점 이 결정의 시급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창조론의 전 세계적 부흥이 일어났다. 지난 50년 동안 이 창조 운동에 직접 관여한 사람으로서 나는 하나님의 창조에 대한 지성적 믿음의 놀라운 성장을 증언할 수 있다. 창조론자가 된 수천의 과학자들이 있다. 그들은 모든 분야와 모든 나라에 걸쳐 분포한다. 갤럽 조사는 미국 사람들의 절반이 현재 특별 창조를 믿는다고 보고하고 있다.
대부분의 과학자들과 다른 분야 지성들이 아직도 진화론을 계속 믿고 있다. 하지만 과학의 사실들이 진화론이 틀렸다고 말하며, 이 사실들을 직접 보여 줄 때 사람들은 그 점을 인식하게 된다. 과거와 현재에 한 종류의 생물에서 보다 복잡한 종류의 생물로 수직적 진화가 일어났거나 혹은 일어날 수 있다는 증거는 전무하다.
자연에서 이제껏 실제 관찰되는 모든 변화(예:매우 다양한 개와 고양이, 다양한 종족의 사람들)는 고정된 한계 내에서의 '수평적' 변화였다. 많은 종류의 피조물들이 인류 역사에서 질적으로 저하되었고 멸종되었다. 그러나 그 어느 것도 보다 상위 종으로 진화하지 않았다. 유사하게 과거 화석의 기록에서도 많은 질적 저하와 멸종의 예들이 있으나 보다 낮은 종으로부터 고등의 복잡한 종으로의 전이 화석은 없다. 진화론적 변화와 관련하여, 자연에서 두 가지 기본 변화의 법칙들이 과학적으로 '양'의 보존 법칙과 '질'의 붕괴 법칙, 즉 열역학 제 1법칙, 열역학 제 2법칙으로 표현되어 있다. 이것들은 수직적으로 상승하는 진화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그러한 과학적 자료는 우리의 과학적, 그리고 교육적 제도를 지배하고 있는 진화론 교조주의자들에게는 인상을 주지 못하는 것 같다. 하지만 그것들은 수많은 사람들-과학자들과 일반인들-에게 창조가 진화보다 기원과 역사에 대한 훨씬 좋은 과학적 모델임을 확신시켜 왔다. 그 결과, 과학적 성경적 창조론을 연구하고 전파하는 조직들이 전 세계 25개국에 세워졌다. 미국에만 100여 개의 전국 규모, 지역 규모, 혹은 작은 창조론자 조직들이 있다. 이들 중 가장 영향력을 끼치는 조직은 미국창조과학회(ICR: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과 그 대학원이다. 이 책의 저자인 존 모리스 박사는 지질학 교수로, 그리고 ICR 회장으로 섬기고 있으며, 성경적, 그리고 과학적 창조론의 사역 현장에서 굳건한 평판을 쌓아 왔다.
지구의 나이를 둘러싼 대립
창조를 지지하는 과학적 사례(동시에 진화를 부정하는 과학적 사례)에 더하여 ICR의 많은 출판물에서 상세히 제시되었다시피 진화를 부정하는 도덕적, 사회적 사례뿐 아니라 창조를 지지하는 성경적 사례 또한 충분하다. 그러나 아직 하나의 심각한 문제가 있다. 그것은 지구의 나이에 대한 질문이다.
진화가 조금이라도 가능하기 위해서는 무한한 시간이 필요함을 알기에 진화론자들은 되풀이하여 그들의 주요 방어 수단으로 수십 억 년 된 지구의 역사로 되돌아가곤 한다. 연속성, 혹은 균일론의 가정(현재는 과거의 열쇠이다)을 사용하여 활동의 현재 속도로 보아 세계의 현재 지형을 형성하는 데 오랜 기간의 과정이 걸렸다고 제시하기 위한 여러 자연적 과정을 발견하는 것은 비교적 쉬운 일이다.
그러나 적어도 성경을 믿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 이 접근에서의 오류는 그것이 하나님이 수 천년 전에 6일 동안에 그 모든 것을 행하셨다는 창조주의 신적 계시를 거부한다는 것이다(창 1:1-2:3, 출 20:8-11). 하나님은 '날'(히브리어로 욤)이란 단어를 그것이 사용된 바로 첫 회에 빛과 어두움의 순환적 연속에서 빛의 기간으로 정의하셨고(창 1:3-5), 그 첫날이래 이제껏 그 순환은 계속되어 왔다.
그럼에도 어떤 이들은 구약을 역사적 사실이 아니라 단지 신학적 개념을 전달하기 위한 것으로 본다. 그러나 주 예수 그리스도는 실제 만물의 창조자(요 1:1-3, 골 1:16)이시며, 그렇기에 그것이 어떻게 된 것을 아는 분으로서 고대 진화 철학자들(스토아 학파와 에피큐러스 학파)의 오랜 시대 개념을 완전히 부정하셨다. 그 분은 우리에게 창세로부터 하나님이 남자와 여자를 만드셨음을 상기시키셨다(막 10:6).
그러나 지구와 우주의 오랜 시대를 지지하는 과학적 자료들은 무엇인가? 우리는 과학과 성경, 둘 중에서 선택을 해야만 하는가?
아니다. 물론 그렇지 않다. 세계를 창조하셨던 하나님이 말씀도 계시하셨다. 그 분은 그 자신을 반박하지 않으신다. 어떤 문제가 있는 것 같다면 한쪽에서 잘못 이해한 것임이 틀림없다. 이 시점에서 대부분의 과학자들과 심지어 많은 그리스도인 지도자들도 진화론자들의 균일론적 시대 추정치를 선호한다. 성경적 증거를 완전히 부정하든지 아니면 진화론에 의해 요구되는 수십 억 년의 나이와 성경을 조화시키기 위해 성경을 왜곡한다(벧후 3:16).
존 모리스는 하나님이 주의 말씀을 그의 모든 이름 위에 높게 하셨음을 알았기에(고전 12:31, 시편 138:2) 이 책에서 '매우 훌륭한 방법'을 선택하였다. 존은 과학자이면서 그리스도인 지도자이다. 지질 공학의 박사 학위를 가지고 있으며 여러 해 동안 개인적인 성경 공부를 해 온 그는 이 책을 쓰기에 아주 적절한 사람이다. 내가 그러한 것처럼 그 또한 하나님이 기원, 의미, 그리고 종말과 같은 매우 중요한 문제에 대해서 분명하게 말씀하실 수 있음을 믿는다.
만물의 창조와 그 뒤 대홍수에 따른 전세계의 대격변적 파괴에 대한 부인할 수 없는 성경의 기록은 확고한 사실로 받아들여져야 하며 과학의 모든 실제 데이터들은 창조론자의 맥락에서 재해석되어야 한다.
이것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접근(사람을 경외하는 접근이 아닌)이라는 것은 사도 베드로가 죽기 직전에 한 말에 의해 결정적으로 확증된다. ”말세에 기롱하는 자들이 와서…만물이 처음 창조할 때와 같이 그냥 있다” (벧후 3:3-4). 이것은 후대에 연속성, 혹은 균일성의 교리-진화론을 떠받치고 있는-가 편만할 것에 대한 분명한 예언이다. 베드로는 그들이 역사의 두 가지 중요한 사실을 ”일부러 잊으려 한다”고 말했다. 첫째, 연속적인 자연적 과정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으로” 만물이 특별하게 창조되었다는 것과 둘째, ”그때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하였다”는 것이다(벧후 3:5-6).
오늘날 성경과 진화론적 균일설 사이의 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열쇠는 2천년 전 사도 베드로를 통해 성령이 예언해 주신 것처럼, 하나님의 완전한 창조와 그 후 전 지구적인 홍수가 있었다는 두 가지 사실을 인정하고 지구의 과정과 체계의 연구에 그것을 적용하는 것이다.
그럴 때 이 책에서 모리스 박사가 분명한 설명과 함께 과학적 직관과 성경적 확신으로 보여 주는 것처럼, 이 과정들과 체계들은 하나님의 창조와 전 세계적인 홍수의 성경 계시에 대한 매우 강한 지지를 제공한다. 지구가 오래되었다는 어떤 증명된 과학적 증거도 없다. 지구가 젊다는 것을 지지하는 수십 가지의 주변적 증거가 존재한다. 우리가 지구의 나이를 확실히 알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그 곳에 계셨던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것이다. 우리는 그 분이 말씀하시는 것을 믿어야 한다. / 헨리 모리스·ICR 전임 회장
서론(Introduction)
모든 지성인들은 진화를 믿는다?
이 시대는 확실히 성경을 믿는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한 흥분되는 때이다. 한편으로는 악의 세력들이 관영하고 있어 이대로 가다가는 지구가 파국을 맞을 수밖에 없는 운명인 것 같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성경적 세계관을 지지하는 보다 많은 증거들이 현재만큼 이용 가능했던 때는 결코 없었다. 여러분이 방송 매체에서 그것을 듣지 못했을 수는 있지만 거듭되는 발견은 하나님의 말씀의 진리와 그 말씀을 따라 사는 삶의 유익을 확증한다.
오늘날 우리는 진화 개념이 자가 당착임을 확실히 알 수 있다. 그것은 증거에 의해 결코 지지되지 않아 왔고, 많은 과학자들은 그것의 허약함을 지적하는 데 동참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은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그 형언할 수 없는 복잡함-특히 생명체 내에서-, 생산하기 위해 우연과 무작위적 과정의 철저한 무능을 인식하여 왔다. 지구 역사를 배우는 학생들은 이전 수십 년 간 견지된 신조, 즉 ”현재는 과거의 열쇠이다”를 포기했고 대신 그들의 주장 속에서 거의 성경적인 것처럼 들리는 과거 사건들에 대한 세속 이론들을 제안하고 있다.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 문제는 이 계시적인 정보를 듣기 어렵다는 것이다. 많은 교육자들, 정치가들, 그리고 언론들이 힘을 합쳐 계속해서 진화적이고 인본주의적이고 자연주의적인 세계관을 선전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 교육 제도는 특히 많은 미국인들에게 큰 잘못된 행위를 해 왔다. 그것의 사회적 임무가 제대로 수행되지 못했고 학문적 훈련이 실패해 왔다. 미국 학생들의 성취는 다른 선진국 학생들의 것보다 훨씬 뒤지고 있다. 많은 중요한 사실과 사상들이 교실로부터 금지되고 있고 학생들은 거의 그들이 보고 있는 물질에 대해 생각하는 법을 배우지 않는다. 대신 그들은 특정 사실과 이론을 배우며 그것들을 기억하고 시험에서 그것을 반복하도록 기대될 뿐이다. 반면 자료를 모으고 해석하는 기능들은 무시되고 있다.
이것은 과거에 대한 사상을 다룰 때에 특히 그러하다. 진화 사상은 우리의 교육 제도에 매우 견고하게 자리를 잡게 되어 대부분의 사람들은 단순히 그것을 사실로 받아들인다. 과학적 사실들이 이 해석 틀 내에 자리를 잡는다. 토론은 없다. 기억하고 반복해야 한다. 어느 누구도 진화가 일어나는 것을 보았던 적이 없고, 화석들이 과거의 진화 경향을 입증하지 못했다는 사실을 결코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과학적 법칙은 진화 사상을 전체적으로 부정하며 논리에도 위배된다. 많은 사람들은 직관적으로 그것이 사실이 아님을 의심하나 그것이 자신들이 배운 전부이므로 그냥 믿어 버린다. 그들은 ”모든 지성인들은 진화를 믿는다. 오직 배우지 못하고 고집 불통의 근본주의 그리스도인들만이 아직까지 그것을 부인하고 있다”고 듣고 있다.
만약 생각하는 법과 현재 관찰될 수 있는 과학적 사실들과 사실들을 해석하기 위해 사용될 수 있는 과거에 대한 사상 사이의 차이를 인식하는 법을 배웠다면 적어도 지적으로 정직한 사람들에게 그 문제는 매우 분명해질 것이다. 과학 시간에 '과학'에 보다 많은 시간을 보내고 '역사'에 대한 진화론적 사상에 적은 시간을 보낼 때 SAT(미국성취도검사, 한국의 수학 능력 시험과 유사하다-역자 주) 성적들은 다시 한 번 올라갈 것이다.
창조와 진화의 혼재
많은 그리스도인들조차도 비판적으로 사고하지 못하는 덫에 사로잡혀 있다. 그들은 하나님이 모든 것들을 6일 동안에 창조하셨다는 말씀을 성경에서 읽는다. 그들은 주님을 알게 되었고 말씀을 사랑하고 신뢰한다. 그러나 그들은 모든 지식인들이 진화가 증명되었음을 안다는 말을 들어 왔다. 그들은 딜레마에 빠져 있는 자신들을 발견한다. 창조냐 진화냐? 성경이냐 과학이냐? 과학은 진리이고 그것이 성경과 일치하지 않기 때문에 성경이 틀렸다고 생각한다. 많은 선택들이 주어진다.
그 중 매우 흔한 반응은 필요할 때는 창조를 믿고 다른 때는 진화를 믿으면서 그 부조화 내지 불일치를 생각하고자 하지 않는 것이다. ”아마도 그들은 어떻게든 조화될 수도 있을 것이다” ”아마도 하나님이 진화를 사용하셔서 창조하셨을 것이다” ”진화는 간격을 두고 일어났으며, 그때 원래의 세계는 파멸되었고 후에 하나님이 6일 동안에 재창조하셨다””나는 그것에 대해 생각하지 않으려고 한다. 나는 신약에 머물러 있겠다” 등 바로 그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의심한다. ”공룡들은 성경과 어떻게 일치하는가?” ”가인은 어디에서 그의 아내를 얻었는가?” ”인종들은 어디로부터 나왔는가?” ”빙하 시대는 또 무엇인가?” ”어떻게 그 모든 동물들이 노아의 방주에 다 들어갈 수 있었는가?” ”산을 덮는 그 모든 물은 어디로부터 왔으며 그것은 어디로 갔는가?” 진화론적 사고로 생각할 때 이들 질문들에 대한 좋은 대답은 없다. 많은 사람들은 성경이 오류를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성경을 신뢰할 수 없다. 신약 성경도 신뢰할 수 없다. 그 결과 약하고 의심 많은 그리스도인들로 구성된 약한 교회가 만들어졌다. 그리스도인 가정과 좋은 교회에서 자란 청년들이 대학에 가서 의심과 패배 의식을 갖고 돌아오고 때로는 더욱 심각한 지경에 빠진다. 성경 전체를 가르치지 못하는 목사들, 자유주의적으로 기운 교파, 사상의 잡동사니를 가르치는 신학교들-당신이 원하는 타협을 선택하라. 우리는 진리가 무엇인지 잘 모른다.
창세기로 돌아가자
ICR은 이런 문제들을 다루기 위해 존재한다. ICR의 목적은 성경과 일치하는 증거를 연구하고 보다 나은 해석들을 제공하며 그 출처가 어디든 새로운 과학적 진리를 발견하는 것이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ICR의 바람은 사람들에게 과거에 대해 생각하는 법을 가르치고, 성경적 관점에서 과학적, 그리고 역사적 자료를 해석하고 그것이 어떻게 옳은지를 가르치는 것이다. 우리는 진화가 복음을 배척하는 수단으로 어떻게 사용되어 왔는지를 보아 왔고, 이 거침돌은 제거될 필요가 있다.
최근 몇 년 사이에 우리는 창조 사고(creation thinking)에 대한 놀랄 만한 관심을 인식했다. 그리스도인들과 가정들이 그 주제에 대한 좋은 가르침을 갈망해 왔다. 진화론과 인본주의가 너무 편만하고 파괴적이 되었기 때문에 더욱더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더 이상 타협에 편한 마음을 갖지 못한다.
ICR의 가장 대중적 창조론 세미나는 ”창세기로 돌아가자'(Back to the Genesis)”이다. ICR의 관계자들은 과학자들이지만 또한 그리스도인들이다. 과학을 사랑하지만 또한 주 예수 그리스도와 그 분의 말씀을 사랑한다. 우리는 그리스도인들이 창세기로 돌아가서 그 곳에 기록된 참된 역사를 보고 관찰되지 않는 과거와 관련된 과학적 자료들을 성경에 기초하여 해석하기를 격려한다.
우리는 이 세미나에서 시간의 대부분을 새롭고 색다른 자료를 제시하는 데 보내지 않는다. 대신 우리는 진화론자들이 사용하는 것과 똑같은 자료(예:공룡 화석, 인종간 차이, 지질학적 퇴적물 등)를 취하여 그것들을 성경적 관점에서 해석한다. 우리는 박사 학위를 받은 과학자도 고등학생과 똑같은 수업을 받을 필요가 있음을 발견했다. 우리 모두는 바르게 생각하도록 격려 받을 필요가 있다. 성경의 근본을 통해 사고하기 위해서 말이다.
과학자는 이미 자료를 알며 즉시 그것이 어떻게 재해석되어야 하는지를 알게 될 것이다. 일반인들은 진화론 강의나 TV 스페셜을 기억하고 그 오류를 인식할 것이다. 헌신된 그리스도인들은 그들의 질문이 해결되고 의심이 사라짐을 기뻐할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사실이다. 그것은 과학과 역사의 이 어려운 영역에서도 신뢰할 수 있다. 이 책은 지구의 나이에 대한 세미나의 산물이다. 매번 강의가 끝날 때마다 사람들이 와서 그 자료를 얻을 수 있는지 문의해 왔다. 이러한 요구는 젊은 지구를 지지하는 자료와 그 자료를 해석하는 법에 초점을 맞춘 책에 대한 필요를 보여 주었다. 45분의 짧은 강의 시간 내에 발표하고자 하는 것을 모두 포함시키지 못하는 것이 늘 아쉽고 강의자에게는 힘든 일이다. 이 책은 지구의 나이에 대한 전문적인 서적이라고 볼 수 없다. 일반인이나 전문가들 모두에게 사용 가능하도록 일반적인 주제에 대한 평이한 이해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그러나 그것은 여러 다양한, 심지어는 매우 전문적인 주제를 다루고 있다. 나의 바람은 모든 독자들이 새로운 정보를 배울 뿐 아니라 정보에 대해 생각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이것은 자료가 약간 부정확한 모습으로 제시되었다는 것을 말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진리의 하나님을 섬기는 만큼 우리의 연구에서도 참되고 신중해야 한다. 강의 후 내가 자주 받는 또 다른 질문은 OHP 자료를 어디에서 구할 수 있는가 이다. 그래서 이 책의 자료들은 OHP를 제작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각 독자들은 또한 각자의 관찰과 연구로부터 자신의 슬라이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창조, 노아의 홍수, 그리고 젊은 지구를 지지하는 증거들은 바르게 해석되기만 한다면 도처에 있다. 바라기는 이 책이 그러한 노력을 시작하도록 자극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나는 모든 답을 다 갖고 있다고 주장하지 않는다. 내가 주장하고자 하는 것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본 구도를 제공해 주는 위대한 책에 접근할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을 선포하자, 성경의 구도에 기초한 모델을 제안하자, 남아 있는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며, 우리의 이해에 있는 모든 오류들을 교정하자.
우리가 토론을 시작하기 전에 용어 정의를 먼저 하는 것이 아마도 도움이 될 것이다. 이것은 독자들의 마음속에 있는 의구심을 해결해 줄 수 있을 것이다.
용어 정의
.성경적 창조론 : 성경의 하나님에 의해 문자대로 6일 동안 만물의 초자연적 창조가 이루어졌다고 보는 관점.
.과학적 창조론 : 생명의 각 기본 종류는 갑자기 출현하였고, 다른 류의 조상으로부터 계승되지 않았다. 각 종류 내에서는 많은 변이가 예상되지만 각 변이는 유전적 한계를 지니고 있으며 안정 상태를 나타냈다.
.종의 안정성 : 진화적 진보의 차원에서 볼 때 여러 유형의 생물들이 오랜 시간이 흐른 이후에도 변하지 않고 남아 있다.
.격변론 : 과거에 오늘날 가능한 것들보다도 훨씬 규모가 큰 속도, 크기, 그리고 강도, 혹은 오늘날의 것과는 전혀 다른 사건들이 일어났다는 설.
.진화 : 모든 생명이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변화하여 공통 조상으로부터 유래하였다는 사상. 사람과 원숭이는 원숭이류의 공통 조상으로부터 계승되었다고 여긴다. 모든 척추 동물은 물고기로부터 유래하였고, 그 물고기는 또한 무척추 동물로부터 유래하였다. 모든 생명체는 단 한 개의 세포 생물로부터 유래하였고, 그것은 무생물로부터 자발적으로 형성되었다. 변화는 돌연 변이, 자연 선택, 그리고 유전적 재조합의 자연적 과정을 통해 일어났다.
.대진화 : 완전히 새로운 종류, 혹은 전혀 새로운 형질을 생산하는 한 생물체, 혹은 한 생물 집단 내에서 일어나는 큰 가상적 변화. 이 변화는 현존하는 생물체에서는 결코 관찰된 적이 없다.
.소진화 : 한 형질이 이전보다 더한, 혹은 덜한 정도로 발현되도록 하는 생물체 군집 내의 작은 적응. 오직 주어진 종류 내에서의 변이. 이것들은 살아 있는 군집 내에서 자주 발견된다.
.돌연변이 : 한 생물체의 유전 물질의 변화로 자손에게 전달될 수 있다. 많은 경우 한 돌연 변이는 한 형질 이상의 것에 영향을 준다. 어떤 돌연 변이는 중성이지만 많은 돌연 변이가 치명적이다. 어떤 유익한 돌연 변이도 관찰된 적이 없다.
.자연선택 : 여러 생물 군집 내에서 주어진 환경에 가장 적합한 형질을 가진 것들을 선택하는 과정. 이 보존적 과정은 형질을 유지하는 경향을 보이며 결코 새로운 유전 물질을 만들지 않는다.
.구두점 식 평형(불연속적 평형, 단속평형설) : 매우 빠른 속도의 대진화. 전이 형태의 화석 없이도 진화가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내놓은 설.
.동일과정설(균일설) : 오늘날 가능한 과정보다 파격적으로 다른 속도나 특성을 가진 사건들이 과거에는 결코 일어난 적이 없다. 그래서 '현재는 과거의 열쇠이다'를 모토로 삼는다.
.지질주상도(지층 기둥) : 가상적인 화석의 배열로서 밑바닥에는 아주 오래된 것들, 위쪽에는 보다 최근의 것들이 있다. 자연에는 한 경향 이외에 실제 완전한 형태의 기둥은 존재하지 않는다. 시준 화석은 때때로 각 '지질 시대'(예를 들어 고생대 캄브리아기)에 유일하게 존재했던 것으로 여겨진다. 시준 화석은 지질 시대의 판단 기준으로 불리기도 하는데, 이것은 진화론적 신조의 표현이다.
.시준화석(표준화석) : 거의 모든 암석층이 같은 기본 유형의 화석들, 예를 들어 조개, 산호 등을 담고 있지만 어떤 특별한 생물이나 변이들이 가상적인 지질 시대의 짧은 기간에 존재했던 것으로 여겨지고, 그래서 그 층의 시기를 결정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고 여겨진다.
.신격변설 : 과거에 자연적인 격변이 일어났었다. 매우 큰 강도와 규모의 사건이었지만 오늘날에도 가능한 과정과 동일한 성격의 것이다. 이런 격변들은 간헐적이었고 그 사이에는 긴 기간의 균일이 존재한다. 오늘날 지질학적 사상가들에게서 흔히 볼 수 있다.
.이신론적 진화 : 과학적 자료에 대한 관계에 있어 본질적으로 무신론적 진화와 동일하다. 하나님이 진화 과정을 시작하시고 그것을 자연적 과정에 그대로 방임해 버리셨거나 진화 과정을 인도하셨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점진적 창조론(진행적 창조론) : 때때로 날-시대 이론이라고 불린다. 창세기의 날들이 오랜 시간을 의미했고, 대충 각 지질시대에 해당한다고 본다. 각 생명의 기본 종류는 그 시대들을 통해 여러 번 초자연적 개입에 의해 창조되었다.
.구조 가설(Framework hypothesis) : 성경이 어떤 역사적, 혹은 과학적인 것들을 말할 경우에는 오직 신학적 의미로 이해되어서 하나님이 관여하셨지만 기록한 대로 하신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야 한다는 사상. 창세기는 실제 역사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이 견해는 현대 여러 복음주의 신학교에서 매우 유행하며 신학자들로 하여금 진화를 완전히 수용하도록 허락한다.
.지역적 홍수설(국지적 홍수설) : 노아 시대 홍수는 오직 메소포타미아 강 유역을 덮은 홍수였을뿐 전 지구적인 규모가 아니었다는 주장. 이 견해(혹은 그것의 상반된 견해인 평온 홍수설, 이것은 홍수는 전 지구적 규모로 일어났으나 어떤 식별할 수 있는 영향, 즉 침식, 퇴적, 화석 등을 전혀 남기지 않았다는 설)는 진화, 혹은 오래된 지구 개념과 타협하기 위해 필요한 요소이다. 지구의 퇴적암과 화석 기록은 대체로 진화와 오래된 지구를 지지하는 증거로 잘못 해석되고 있기 때문이다.
.진화주의 : 대중적 영역에서의 진화 사상의 적용으로 사회적 다윈주의와 같은 개념이 있다. 사람은 동물이며, 동물의 권리도 사람의 권리와 동등하다. 인간 생명에 대해 낮은 가치를 두는 것 등.
.뉴에이지 사고 : 고대 범신론에 해당하는 현대판 사상. 동양의 신비주의와 진화 과학을 엮어서 단일 세계 정부, 모든 종교의 통합, 사회에서의 진화주의를 제창한다.
*번역·한국창조과학회 광주지부
발문 1(p.50에 위치) - 진화가 조금이라도 가능하기 위해서는 무한한 시간이 필요함을 알기에 진화론자들은 되풀이하여 그들의 주요 방어 수단으로 수십 억 년 된 지구의 역사로 되돌아가곤 한다.
발문 2(p.52에 위치) - 창조냐 진화냐? 성경이냐 과학이냐? 사람들은 과학은 진리이고 그것이 성경과 일치하지 않기 때문에 성경이 틀렸다고 생각한다. 그 중 매우 흔한 반응은 필요할 때는 창조를 믿고 다른 때는 진화를 믿으면서 그 부조화 내지 불일치를 생각하고자 하지 않는 것이다.
발문 3(p.54에 위치)- 이제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을 선포하자, 성경의 구도에 기초한 모델을 제안하자, 남아 있는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며, 우리의 이해에 있는 모든 오류들을 교정하자.
번역 - 조정일
출처 - 기타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149
존 모리스의 젊은 지구
: 더 이상 진화론은 없다!
서문(Foreword)
괄목할 만한 창조 신앙의 성장
내가 믿기로 이 책은 '이 시대'(에 4:14)의 매우 큰 필요를 충족시킬 것이다. 기원의 문제는 미래에 대한 우리의 이해에 필수적이다. 사람들이 최근 10여 년 동안 이 사실을 깨닫게 되면서 창조에 대한 믿음의 괄목한 부흥이 있어 왔다. 섬광과 같은 급작스런 세계 대격변, 그리고 모든 것의 파멸은 각 사람으로 하여금 그의 삶과 운명의 의미와 직접 대면해 보게 한다.
결국 오직 두 가지의 기본 세계관이 있을 뿐이다. 하나님 중심의 세계관과 인간 중심의 세계관이 그것이다, 즉 창조론과 진화론을 의미한다. 정말 모든 만물의 기원과 의미 뒤에 위대한 인격적인 창조주 하나님이 계시다면 우리는 그 분의 영감에 의해 쓰여진 말씀에 계시된 대로 그 분을 알아야 하고 그 분의 뜻에 따라 우리의 삶을 이끌어 가야 할 시급한 필요가 있다. 그렇지 않고 만약 인간이 오늘날 대부분의 학교 교육과 매스컴에서 말하듯이 원시의 무로부터 오랜 진화 과정의 최종 산물이라면, ”내일 죽을 터이니 먹고 마시자 하리라”(고전 15:32) 할 것이다.
그 결정은 매우 중요하다. 우리의 삶, 그리고 아마도 현재의 이 세상은 오직 잠시뿐이다. 최근 10여 년 동안 보다 많은 사람들이 점점 이 결정의 시급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창조론의 전 세계적 부흥이 일어났다. 지난 50년 동안 이 창조 운동에 직접 관여한 사람으로서 나는 하나님의 창조에 대한 지성적 믿음의 놀라운 성장을 증언할 수 있다. 창조론자가 된 수천의 과학자들이 있다. 그들은 모든 분야와 모든 나라에 걸쳐 분포한다. 갤럽 조사는 미국 사람들의 절반이 현재 특별 창조를 믿는다고 보고하고 있다.
대부분의 과학자들과 다른 분야 지성들이 아직도 진화론을 계속 믿고 있다. 하지만 과학의 사실들이 진화론이 틀렸다고 말하며, 이 사실들을 직접 보여 줄 때 사람들은 그 점을 인식하게 된다. 과거와 현재에 한 종류의 생물에서 보다 복잡한 종류의 생물로 수직적 진화가 일어났거나 혹은 일어날 수 있다는 증거는 전무하다.
자연에서 이제껏 실제 관찰되는 모든 변화(예:매우 다양한 개와 고양이, 다양한 종족의 사람들)는 고정된 한계 내에서의 '수평적' 변화였다. 많은 종류의 피조물들이 인류 역사에서 질적으로 저하되었고 멸종되었다. 그러나 그 어느 것도 보다 상위 종으로 진화하지 않았다. 유사하게 과거 화석의 기록에서도 많은 질적 저하와 멸종의 예들이 있으나 보다 낮은 종으로부터 고등의 복잡한 종으로의 전이 화석은 없다. 진화론적 변화와 관련하여, 자연에서 두 가지 기본 변화의 법칙들이 과학적으로 '양'의 보존 법칙과 '질'의 붕괴 법칙, 즉 열역학 제 1법칙, 열역학 제 2법칙으로 표현되어 있다. 이것들은 수직적으로 상승하는 진화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그러한 과학적 자료는 우리의 과학적, 그리고 교육적 제도를 지배하고 있는 진화론 교조주의자들에게는 인상을 주지 못하는 것 같다. 하지만 그것들은 수많은 사람들-과학자들과 일반인들-에게 창조가 진화보다 기원과 역사에 대한 훨씬 좋은 과학적 모델임을 확신시켜 왔다. 그 결과, 과학적 성경적 창조론을 연구하고 전파하는 조직들이 전 세계 25개국에 세워졌다. 미국에만 100여 개의 전국 규모, 지역 규모, 혹은 작은 창조론자 조직들이 있다. 이들 중 가장 영향력을 끼치는 조직은 미국창조과학회(ICR: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과 그 대학원이다. 이 책의 저자인 존 모리스 박사는 지질학 교수로, 그리고 ICR 회장으로 섬기고 있으며, 성경적, 그리고 과학적 창조론의 사역 현장에서 굳건한 평판을 쌓아 왔다.
지구의 나이를 둘러싼 대립
창조를 지지하는 과학적 사례(동시에 진화를 부정하는 과학적 사례)에 더하여 ICR의 많은 출판물에서 상세히 제시되었다시피 진화를 부정하는 도덕적, 사회적 사례뿐 아니라 창조를 지지하는 성경적 사례 또한 충분하다. 그러나 아직 하나의 심각한 문제가 있다. 그것은 지구의 나이에 대한 질문이다.
진화가 조금이라도 가능하기 위해서는 무한한 시간이 필요함을 알기에 진화론자들은 되풀이하여 그들의 주요 방어 수단으로 수십 억 년 된 지구의 역사로 되돌아가곤 한다. 연속성, 혹은 균일론의 가정(현재는 과거의 열쇠이다)을 사용하여 활동의 현재 속도로 보아 세계의 현재 지형을 형성하는 데 오랜 기간의 과정이 걸렸다고 제시하기 위한 여러 자연적 과정을 발견하는 것은 비교적 쉬운 일이다.
그러나 적어도 성경을 믿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 이 접근에서의 오류는 그것이 하나님이 수 천년 전에 6일 동안에 그 모든 것을 행하셨다는 창조주의 신적 계시를 거부한다는 것이다(창 1:1-2:3, 출 20:8-11). 하나님은 '날'(히브리어로 욤)이란 단어를 그것이 사용된 바로 첫 회에 빛과 어두움의 순환적 연속에서 빛의 기간으로 정의하셨고(창 1:3-5), 그 첫날이래 이제껏 그 순환은 계속되어 왔다.
그럼에도 어떤 이들은 구약을 역사적 사실이 아니라 단지 신학적 개념을 전달하기 위한 것으로 본다. 그러나 주 예수 그리스도는 실제 만물의 창조자(요 1:1-3, 골 1:16)이시며, 그렇기에 그것이 어떻게 된 것을 아는 분으로서 고대 진화 철학자들(스토아 학파와 에피큐러스 학파)의 오랜 시대 개념을 완전히 부정하셨다. 그 분은 우리에게 창세로부터 하나님이 남자와 여자를 만드셨음을 상기시키셨다(막 10:6).
그러나 지구와 우주의 오랜 시대를 지지하는 과학적 자료들은 무엇인가? 우리는 과학과 성경, 둘 중에서 선택을 해야만 하는가?
아니다. 물론 그렇지 않다. 세계를 창조하셨던 하나님이 말씀도 계시하셨다. 그 분은 그 자신을 반박하지 않으신다. 어떤 문제가 있는 것 같다면 한쪽에서 잘못 이해한 것임이 틀림없다. 이 시점에서 대부분의 과학자들과 심지어 많은 그리스도인 지도자들도 진화론자들의 균일론적 시대 추정치를 선호한다. 성경적 증거를 완전히 부정하든지 아니면 진화론에 의해 요구되는 수십 억 년의 나이와 성경을 조화시키기 위해 성경을 왜곡한다(벧후 3:16).
존 모리스는 하나님이 주의 말씀을 그의 모든 이름 위에 높게 하셨음을 알았기에(고전 12:31, 시편 138:2) 이 책에서 '매우 훌륭한 방법'을 선택하였다. 존은 과학자이면서 그리스도인 지도자이다. 지질 공학의 박사 학위를 가지고 있으며 여러 해 동안 개인적인 성경 공부를 해 온 그는 이 책을 쓰기에 아주 적절한 사람이다. 내가 그러한 것처럼 그 또한 하나님이 기원, 의미, 그리고 종말과 같은 매우 중요한 문제에 대해서 분명하게 말씀하실 수 있음을 믿는다.
만물의 창조와 그 뒤 대홍수에 따른 전세계의 대격변적 파괴에 대한 부인할 수 없는 성경의 기록은 확고한 사실로 받아들여져야 하며 과학의 모든 실제 데이터들은 창조론자의 맥락에서 재해석되어야 한다.
이것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접근(사람을 경외하는 접근이 아닌)이라는 것은 사도 베드로가 죽기 직전에 한 말에 의해 결정적으로 확증된다. ”말세에 기롱하는 자들이 와서…만물이 처음 창조할 때와 같이 그냥 있다” (벧후 3:3-4). 이것은 후대에 연속성, 혹은 균일성의 교리-진화론을 떠받치고 있는-가 편만할 것에 대한 분명한 예언이다. 베드로는 그들이 역사의 두 가지 중요한 사실을 ”일부러 잊으려 한다”고 말했다. 첫째, 연속적인 자연적 과정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으로” 만물이 특별하게 창조되었다는 것과 둘째, ”그때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하였다”는 것이다(벧후 3:5-6).
오늘날 성경과 진화론적 균일설 사이의 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열쇠는 2천년 전 사도 베드로를 통해 성령이 예언해 주신 것처럼, 하나님의 완전한 창조와 그 후 전 지구적인 홍수가 있었다는 두 가지 사실을 인정하고 지구의 과정과 체계의 연구에 그것을 적용하는 것이다.
그럴 때 이 책에서 모리스 박사가 분명한 설명과 함께 과학적 직관과 성경적 확신으로 보여 주는 것처럼, 이 과정들과 체계들은 하나님의 창조와 전 세계적인 홍수의 성경 계시에 대한 매우 강한 지지를 제공한다. 지구가 오래되었다는 어떤 증명된 과학적 증거도 없다. 지구가 젊다는 것을 지지하는 수십 가지의 주변적 증거가 존재한다. 우리가 지구의 나이를 확실히 알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그 곳에 계셨던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것이다. 우리는 그 분이 말씀하시는 것을 믿어야 한다. / 헨리 모리스·ICR 전임 회장
서론(Introduction)
모든 지성인들은 진화를 믿는다?
이 시대는 확실히 성경을 믿는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한 흥분되는 때이다. 한편으로는 악의 세력들이 관영하고 있어 이대로 가다가는 지구가 파국을 맞을 수밖에 없는 운명인 것 같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성경적 세계관을 지지하는 보다 많은 증거들이 현재만큼 이용 가능했던 때는 결코 없었다. 여러분이 방송 매체에서 그것을 듣지 못했을 수는 있지만 거듭되는 발견은 하나님의 말씀의 진리와 그 말씀을 따라 사는 삶의 유익을 확증한다.
오늘날 우리는 진화 개념이 자가 당착임을 확실히 알 수 있다. 그것은 증거에 의해 결코 지지되지 않아 왔고, 많은 과학자들은 그것의 허약함을 지적하는 데 동참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은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그 형언할 수 없는 복잡함-특히 생명체 내에서-, 생산하기 위해 우연과 무작위적 과정의 철저한 무능을 인식하여 왔다. 지구 역사를 배우는 학생들은 이전 수십 년 간 견지된 신조, 즉 ”현재는 과거의 열쇠이다”를 포기했고 대신 그들의 주장 속에서 거의 성경적인 것처럼 들리는 과거 사건들에 대한 세속 이론들을 제안하고 있다.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 문제는 이 계시적인 정보를 듣기 어렵다는 것이다. 많은 교육자들, 정치가들, 그리고 언론들이 힘을 합쳐 계속해서 진화적이고 인본주의적이고 자연주의적인 세계관을 선전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 교육 제도는 특히 많은 미국인들에게 큰 잘못된 행위를 해 왔다. 그것의 사회적 임무가 제대로 수행되지 못했고 학문적 훈련이 실패해 왔다. 미국 학생들의 성취는 다른 선진국 학생들의 것보다 훨씬 뒤지고 있다. 많은 중요한 사실과 사상들이 교실로부터 금지되고 있고 학생들은 거의 그들이 보고 있는 물질에 대해 생각하는 법을 배우지 않는다. 대신 그들은 특정 사실과 이론을 배우며 그것들을 기억하고 시험에서 그것을 반복하도록 기대될 뿐이다. 반면 자료를 모으고 해석하는 기능들은 무시되고 있다.
이것은 과거에 대한 사상을 다룰 때에 특히 그러하다. 진화 사상은 우리의 교육 제도에 매우 견고하게 자리를 잡게 되어 대부분의 사람들은 단순히 그것을 사실로 받아들인다. 과학적 사실들이 이 해석 틀 내에 자리를 잡는다. 토론은 없다. 기억하고 반복해야 한다. 어느 누구도 진화가 일어나는 것을 보았던 적이 없고, 화석들이 과거의 진화 경향을 입증하지 못했다는 사실을 결코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과학적 법칙은 진화 사상을 전체적으로 부정하며 논리에도 위배된다. 많은 사람들은 직관적으로 그것이 사실이 아님을 의심하나 그것이 자신들이 배운 전부이므로 그냥 믿어 버린다. 그들은 ”모든 지성인들은 진화를 믿는다. 오직 배우지 못하고 고집 불통의 근본주의 그리스도인들만이 아직까지 그것을 부인하고 있다”고 듣고 있다.
만약 생각하는 법과 현재 관찰될 수 있는 과학적 사실들과 사실들을 해석하기 위해 사용될 수 있는 과거에 대한 사상 사이의 차이를 인식하는 법을 배웠다면 적어도 지적으로 정직한 사람들에게 그 문제는 매우 분명해질 것이다. 과학 시간에 '과학'에 보다 많은 시간을 보내고 '역사'에 대한 진화론적 사상에 적은 시간을 보낼 때 SAT(미국성취도검사, 한국의 수학 능력 시험과 유사하다-역자 주) 성적들은 다시 한 번 올라갈 것이다.
창조와 진화의 혼재
많은 그리스도인들조차도 비판적으로 사고하지 못하는 덫에 사로잡혀 있다. 그들은 하나님이 모든 것들을 6일 동안에 창조하셨다는 말씀을 성경에서 읽는다. 그들은 주님을 알게 되었고 말씀을 사랑하고 신뢰한다. 그러나 그들은 모든 지식인들이 진화가 증명되었음을 안다는 말을 들어 왔다. 그들은 딜레마에 빠져 있는 자신들을 발견한다. 창조냐 진화냐? 성경이냐 과학이냐? 과학은 진리이고 그것이 성경과 일치하지 않기 때문에 성경이 틀렸다고 생각한다. 많은 선택들이 주어진다.
그 중 매우 흔한 반응은 필요할 때는 창조를 믿고 다른 때는 진화를 믿으면서 그 부조화 내지 불일치를 생각하고자 하지 않는 것이다. ”아마도 그들은 어떻게든 조화될 수도 있을 것이다” ”아마도 하나님이 진화를 사용하셔서 창조하셨을 것이다” ”진화는 간격을 두고 일어났으며, 그때 원래의 세계는 파멸되었고 후에 하나님이 6일 동안에 재창조하셨다””나는 그것에 대해 생각하지 않으려고 한다. 나는 신약에 머물러 있겠다” 등 바로 그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의심한다. ”공룡들은 성경과 어떻게 일치하는가?” ”가인은 어디에서 그의 아내를 얻었는가?” ”인종들은 어디로부터 나왔는가?” ”빙하 시대는 또 무엇인가?” ”어떻게 그 모든 동물들이 노아의 방주에 다 들어갈 수 있었는가?” ”산을 덮는 그 모든 물은 어디로부터 왔으며 그것은 어디로 갔는가?” 진화론적 사고로 생각할 때 이들 질문들에 대한 좋은 대답은 없다. 많은 사람들은 성경이 오류를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성경을 신뢰할 수 없다. 신약 성경도 신뢰할 수 없다. 그 결과 약하고 의심 많은 그리스도인들로 구성된 약한 교회가 만들어졌다. 그리스도인 가정과 좋은 교회에서 자란 청년들이 대학에 가서 의심과 패배 의식을 갖고 돌아오고 때로는 더욱 심각한 지경에 빠진다. 성경 전체를 가르치지 못하는 목사들, 자유주의적으로 기운 교파, 사상의 잡동사니를 가르치는 신학교들-당신이 원하는 타협을 선택하라. 우리는 진리가 무엇인지 잘 모른다.
창세기로 돌아가자
ICR은 이런 문제들을 다루기 위해 존재한다. ICR의 목적은 성경과 일치하는 증거를 연구하고 보다 나은 해석들을 제공하며 그 출처가 어디든 새로운 과학적 진리를 발견하는 것이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ICR의 바람은 사람들에게 과거에 대해 생각하는 법을 가르치고, 성경적 관점에서 과학적, 그리고 역사적 자료를 해석하고 그것이 어떻게 옳은지를 가르치는 것이다. 우리는 진화가 복음을 배척하는 수단으로 어떻게 사용되어 왔는지를 보아 왔고, 이 거침돌은 제거될 필요가 있다.
최근 몇 년 사이에 우리는 창조 사고(creation thinking)에 대한 놀랄 만한 관심을 인식했다. 그리스도인들과 가정들이 그 주제에 대한 좋은 가르침을 갈망해 왔다. 진화론과 인본주의가 너무 편만하고 파괴적이 되었기 때문에 더욱더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더 이상 타협에 편한 마음을 갖지 못한다.
ICR의 가장 대중적 창조론 세미나는 ”창세기로 돌아가자'(Back to the Genesis)”이다. ICR의 관계자들은 과학자들이지만 또한 그리스도인들이다. 과학을 사랑하지만 또한 주 예수 그리스도와 그 분의 말씀을 사랑한다. 우리는 그리스도인들이 창세기로 돌아가서 그 곳에 기록된 참된 역사를 보고 관찰되지 않는 과거와 관련된 과학적 자료들을 성경에 기초하여 해석하기를 격려한다.
우리는 이 세미나에서 시간의 대부분을 새롭고 색다른 자료를 제시하는 데 보내지 않는다. 대신 우리는 진화론자들이 사용하는 것과 똑같은 자료(예:공룡 화석, 인종간 차이, 지질학적 퇴적물 등)를 취하여 그것들을 성경적 관점에서 해석한다. 우리는 박사 학위를 받은 과학자도 고등학생과 똑같은 수업을 받을 필요가 있음을 발견했다. 우리 모두는 바르게 생각하도록 격려 받을 필요가 있다. 성경의 근본을 통해 사고하기 위해서 말이다.
과학자는 이미 자료를 알며 즉시 그것이 어떻게 재해석되어야 하는지를 알게 될 것이다. 일반인들은 진화론 강의나 TV 스페셜을 기억하고 그 오류를 인식할 것이다. 헌신된 그리스도인들은 그들의 질문이 해결되고 의심이 사라짐을 기뻐할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사실이다. 그것은 과학과 역사의 이 어려운 영역에서도 신뢰할 수 있다. 이 책은 지구의 나이에 대한 세미나의 산물이다. 매번 강의가 끝날 때마다 사람들이 와서 그 자료를 얻을 수 있는지 문의해 왔다. 이러한 요구는 젊은 지구를 지지하는 자료와 그 자료를 해석하는 법에 초점을 맞춘 책에 대한 필요를 보여 주었다. 45분의 짧은 강의 시간 내에 발표하고자 하는 것을 모두 포함시키지 못하는 것이 늘 아쉽고 강의자에게는 힘든 일이다. 이 책은 지구의 나이에 대한 전문적인 서적이라고 볼 수 없다. 일반인이나 전문가들 모두에게 사용 가능하도록 일반적인 주제에 대한 평이한 이해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그러나 그것은 여러 다양한, 심지어는 매우 전문적인 주제를 다루고 있다. 나의 바람은 모든 독자들이 새로운 정보를 배울 뿐 아니라 정보에 대해 생각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이것은 자료가 약간 부정확한 모습으로 제시되었다는 것을 말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진리의 하나님을 섬기는 만큼 우리의 연구에서도 참되고 신중해야 한다. 강의 후 내가 자주 받는 또 다른 질문은 OHP 자료를 어디에서 구할 수 있는가 이다. 그래서 이 책의 자료들은 OHP를 제작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각 독자들은 또한 각자의 관찰과 연구로부터 자신의 슬라이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창조, 노아의 홍수, 그리고 젊은 지구를 지지하는 증거들은 바르게 해석되기만 한다면 도처에 있다. 바라기는 이 책이 그러한 노력을 시작하도록 자극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나는 모든 답을 다 갖고 있다고 주장하지 않는다. 내가 주장하고자 하는 것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본 구도를 제공해 주는 위대한 책에 접근할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을 선포하자, 성경의 구도에 기초한 모델을 제안하자, 남아 있는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며, 우리의 이해에 있는 모든 오류들을 교정하자.
우리가 토론을 시작하기 전에 용어 정의를 먼저 하는 것이 아마도 도움이 될 것이다. 이것은 독자들의 마음속에 있는 의구심을 해결해 줄 수 있을 것이다.
용어 정의
.성경적 창조론 : 성경의 하나님에 의해 문자대로 6일 동안 만물의 초자연적 창조가 이루어졌다고 보는 관점.
.과학적 창조론 : 생명의 각 기본 종류는 갑자기 출현하였고, 다른 류의 조상으로부터 계승되지 않았다. 각 종류 내에서는 많은 변이가 예상되지만 각 변이는 유전적 한계를 지니고 있으며 안정 상태를 나타냈다.
.종의 안정성 : 진화적 진보의 차원에서 볼 때 여러 유형의 생물들이 오랜 시간이 흐른 이후에도 변하지 않고 남아 있다.
.격변론 : 과거에 오늘날 가능한 것들보다도 훨씬 규모가 큰 속도, 크기, 그리고 강도, 혹은 오늘날의 것과는 전혀 다른 사건들이 일어났다는 설.
.진화 : 모든 생명이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변화하여 공통 조상으로부터 유래하였다는 사상. 사람과 원숭이는 원숭이류의 공통 조상으로부터 계승되었다고 여긴다. 모든 척추 동물은 물고기로부터 유래하였고, 그 물고기는 또한 무척추 동물로부터 유래하였다. 모든 생명체는 단 한 개의 세포 생물로부터 유래하였고, 그것은 무생물로부터 자발적으로 형성되었다. 변화는 돌연 변이, 자연 선택, 그리고 유전적 재조합의 자연적 과정을 통해 일어났다.
.대진화 : 완전히 새로운 종류, 혹은 전혀 새로운 형질을 생산하는 한 생물체, 혹은 한 생물 집단 내에서 일어나는 큰 가상적 변화. 이 변화는 현존하는 생물체에서는 결코 관찰된 적이 없다.
.소진화 : 한 형질이 이전보다 더한, 혹은 덜한 정도로 발현되도록 하는 생물체 군집 내의 작은 적응. 오직 주어진 종류 내에서의 변이. 이것들은 살아 있는 군집 내에서 자주 발견된다.
.돌연변이 : 한 생물체의 유전 물질의 변화로 자손에게 전달될 수 있다. 많은 경우 한 돌연 변이는 한 형질 이상의 것에 영향을 준다. 어떤 돌연 변이는 중성이지만 많은 돌연 변이가 치명적이다. 어떤 유익한 돌연 변이도 관찰된 적이 없다.
.자연선택 : 여러 생물 군집 내에서 주어진 환경에 가장 적합한 형질을 가진 것들을 선택하는 과정. 이 보존적 과정은 형질을 유지하는 경향을 보이며 결코 새로운 유전 물질을 만들지 않는다.
.구두점 식 평형(불연속적 평형, 단속평형설) : 매우 빠른 속도의 대진화. 전이 형태의 화석 없이도 진화가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내놓은 설.
.동일과정설(균일설) : 오늘날 가능한 과정보다 파격적으로 다른 속도나 특성을 가진 사건들이 과거에는 결코 일어난 적이 없다. 그래서 '현재는 과거의 열쇠이다'를 모토로 삼는다.
.지질주상도(지층 기둥) : 가상적인 화석의 배열로서 밑바닥에는 아주 오래된 것들, 위쪽에는 보다 최근의 것들이 있다. 자연에는 한 경향 이외에 실제 완전한 형태의 기둥은 존재하지 않는다. 시준 화석은 때때로 각 '지질 시대'(예를 들어 고생대 캄브리아기)에 유일하게 존재했던 것으로 여겨진다. 시준 화석은 지질 시대의 판단 기준으로 불리기도 하는데, 이것은 진화론적 신조의 표현이다.
.시준화석(표준화석) : 거의 모든 암석층이 같은 기본 유형의 화석들, 예를 들어 조개, 산호 등을 담고 있지만 어떤 특별한 생물이나 변이들이 가상적인 지질 시대의 짧은 기간에 존재했던 것으로 여겨지고, 그래서 그 층의 시기를 결정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고 여겨진다.
.신격변설 : 과거에 자연적인 격변이 일어났었다. 매우 큰 강도와 규모의 사건이었지만 오늘날에도 가능한 과정과 동일한 성격의 것이다. 이런 격변들은 간헐적이었고 그 사이에는 긴 기간의 균일이 존재한다. 오늘날 지질학적 사상가들에게서 흔히 볼 수 있다.
.이신론적 진화 : 과학적 자료에 대한 관계에 있어 본질적으로 무신론적 진화와 동일하다. 하나님이 진화 과정을 시작하시고 그것을 자연적 과정에 그대로 방임해 버리셨거나 진화 과정을 인도하셨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점진적 창조론(진행적 창조론) : 때때로 날-시대 이론이라고 불린다. 창세기의 날들이 오랜 시간을 의미했고, 대충 각 지질시대에 해당한다고 본다. 각 생명의 기본 종류는 그 시대들을 통해 여러 번 초자연적 개입에 의해 창조되었다.
.구조 가설(Framework hypothesis) : 성경이 어떤 역사적, 혹은 과학적인 것들을 말할 경우에는 오직 신학적 의미로 이해되어서 하나님이 관여하셨지만 기록한 대로 하신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야 한다는 사상. 창세기는 실제 역사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이 견해는 현대 여러 복음주의 신학교에서 매우 유행하며 신학자들로 하여금 진화를 완전히 수용하도록 허락한다.
.지역적 홍수설(국지적 홍수설) : 노아 시대 홍수는 오직 메소포타미아 강 유역을 덮은 홍수였을뿐 전 지구적인 규모가 아니었다는 주장. 이 견해(혹은 그것의 상반된 견해인 평온 홍수설, 이것은 홍수는 전 지구적 규모로 일어났으나 어떤 식별할 수 있는 영향, 즉 침식, 퇴적, 화석 등을 전혀 남기지 않았다는 설)는 진화, 혹은 오래된 지구 개념과 타협하기 위해 필요한 요소이다. 지구의 퇴적암과 화석 기록은 대체로 진화와 오래된 지구를 지지하는 증거로 잘못 해석되고 있기 때문이다.
.진화주의 : 대중적 영역에서의 진화 사상의 적용으로 사회적 다윈주의와 같은 개념이 있다. 사람은 동물이며, 동물의 권리도 사람의 권리와 동등하다. 인간 생명에 대해 낮은 가치를 두는 것 등.
.뉴에이지 사고 : 고대 범신론에 해당하는 현대판 사상. 동양의 신비주의와 진화 과학을 엮어서 단일 세계 정부, 모든 종교의 통합, 사회에서의 진화주의를 제창한다.
*번역·한국창조과학회 광주지부
발문 1(p.50에 위치) - 진화가 조금이라도 가능하기 위해서는 무한한 시간이 필요함을 알기에 진화론자들은 되풀이하여 그들의 주요 방어 수단으로 수십 억 년 된 지구의 역사로 되돌아가곤 한다.
발문 2(p.52에 위치) - 창조냐 진화냐? 성경이냐 과학이냐? 사람들은 과학은 진리이고 그것이 성경과 일치하지 않기 때문에 성경이 틀렸다고 생각한다. 그 중 매우 흔한 반응은 필요할 때는 창조를 믿고 다른 때는 진화를 믿으면서 그 부조화 내지 불일치를 생각하고자 하지 않는 것이다.
발문 3(p.54에 위치)- 이제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을 선포하자, 성경의 구도에 기초한 모델을 제안하자, 남아 있는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며, 우리의 이해에 있는 모든 오류들을 교정하자.
번역 - 조정일
출처 - 기타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