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기원 : 방사성 후광(할로)들이 가리키는 것은?
(The Origin of the Earth)
이것은 매우 놀랄만한 미세지질학적 사실들에 관한 이야기인데, 이는 대륙 아래의 화강암들은 빠르게 그리고 고체 형태로 만들어졌다는 것을 분명히 말하고 있다. 대륙의 기반암석은 3 분 이내에 고체로 형성되었다는, 로버트 젠트리의 뛰어난 연구결과가 있다.
내용 : 지구의 기원
1. 발견 - 무엇이 밝혀졌는가?
2. 암석들과 화강암 - 배경 정보.
3. 화강암에 있는 후광들 (halos) - 신비속에 있었던 작은 방사성후광.
4. 폴로늄 218 후광 (Polonium 218 Halo) - 놀랄만한 발견.
5. Secondary 후광들 - 다른 종류의 후광찾기.
6. 반증 실험 - 진화론자들에게 도전.
7. 다른 요소들 - 다른 발견들.
참고서적 없이 책 페이지만 적혀 있는 인용문은 ,지구의 기원(ORIGIN OF EARTH) 이란 책의 내용을 인용하여 요약한 것이다. (*) 표시는 창조론자가 아닌 사람들의 이름에 표시하였다. 위에서 언급한 책안에 있는 4,000여개의 인용구들 가운데 이 Encyclopedia 는 창조론자들에 의한 오직 164개의 진술에 근거하고 있다.(Of over 4000 quotaions in the books this Encyclopedia is based on, only 164 statements are by creationists.)
1. 발견
화강암(granite)은 세계의 모든 대륙 아래에 놓여있는 기반암석이기 때문에, 어떤 면에서는 지구상에서 가장 중요한 암석이다. 진화론자들은 태양과의 충돌로서, 부산물로서, 그리고 우주 가스들의 응축으로 이 세상이 만들어졌다는 이론을 주장하고 있다.
녹는 온도에서 오랜 시간이 지난후 지구는 서서히 식어졌고, 액체들로부터 바위가 생성되었다고 추정하고 있다. 테네시주의 과학자 로버트 젠트리(Robert V. Gentry)는 몇 개의 깜짝놀랄만한 사실들을 발견하였다. 그것들중의 하나는 기반을 이루는 그 암석들은 용암이 서서히 식어서는 될 수 없고, 현재의 모습과 같은 고체 형태로 존재했어야 한다는 사실을 확립시켜준다.
그 이론은 행성과 지구의 기원에 관해 나와있는 모든 이론들을 완벽하게 부정하고 있으며, 우리의 지구는 한순간에 전체가 창조되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젠트리의 연구는 모든 화강암이 적어도 3분 이내에 고체의 형태로 존재하게 되었다는 사실을 확립시켜준다. 그래서 만일 이것이 그렇게 되었다면, 세상의 모든 나머지 것들도 그처럼 빨리 갑자기 존재해야만 한다. 우리는 어떻게 그것을 확신할 수 있을까? 만일 화강암이 적어도 3 분 이내에 갑자기 나타났고, 반면 세상의 나머지 것들은 녹아 있었다면, 화강암 역시 곧 녹게 될 것이다. 따라서 이 세계는 그 안에 있는 모든 것들이 다 함께 3 분 이내에 존재해서 나타나야만 한다. 식어가는 과정은 없었다. 이것은 실로 깜짝 놀랄만한 발견인 것이다. 여기에 더 세부적인 것들이 있다.
2. 암석들과 화강암
암석들의 형태 : 몇몇 형태의 암석들이 있는데, 특별히 우린 화강암을 주의깊게 살펴볼 것이다. 그것은 약간의 색을 띠는 딱딱한 결정성의 암석이다. 화강암은 밝은 석영(quartz)과 장석(feldspar) 그리고 운모(mica)나 각섬석(hornblende) 같은 어두운 결정을 함유한 매혹적인 암석이다. 화강암은 갈라진 틈이나 자국을 갖을려고 하지 않기 때문에 매우 딱딱한 고체이다. 다른 대부분의 암석과는 다르게, 화강암은 매우 무거운 것도 아래에서 지탱해 줄 수 있으며, 왠만해선 쉽게 깨지지 않는다.
유문암(rhyolite)은 화강암과 화학적으로 비슷하지만, 그것은 더 작은 결정을 갖고 있다.
화강암에 대한 추가설명. 화강암은 근원암석이고, 파생된 그런 암석이 아니다. 화강암에 대한 중요한 요소는 그것이 녹아서 다시 굳을 때 유문암으로 바뀐다는 것이다. 어떤 것도 그것이 녹은후 다시 굳을 때 화강암으로 되는 것은 없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과학자들이 인위적으로 화강암을 공급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화강암에 대한 또 다른 특별한 특성은 그것이 화석을 포함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이해할만 하다. 왜냐하면 그것은 창조암석이기 때문이다. 반면 퇴적암은 우리의 세계가 창조되어 나온후 노아의 대홍수 동안에 형성되었다.
화강암은 얼마나 두꺼울까? 화강암은 모든 대륙을 단단하게 묶어 주는 기반암(bedrock) 이다. 최근까지 화강암은 지하 4.35 마일 (7km) 까지 뻗쳐 있다고 추측하였는데, Conrad discontinuity 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에 Conrad discontinuity 보다 더 아래까지 화강암이 내려가 있다는 것이 발견되었다. 그것은 20 마일 (32 km) 깊이까지 계속될 것 같다. 그러나 젠트리의 연구는 모든 화강암이 3 분 이내에 생겨야 함을 보여준다. 여기에 그 발견에 관한 이야기가 있다.
3. 화강암에 있는 후광들 (halos)
화강암에 있는 후광들. 1800 년대 후반부터 과학자들이 현미경을 가지고 연구하면서, 화강암 안에 작은 후광들이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것들은 몹시 작고, 색깔이 입혀있는 동심원들이었다. (동심원은 같은 점을 원의 중심으로 갖는 여러 개의 원들이다.) 그러나 과학자들은 무엇이 그렇게 했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Gentry는 마침내 그 수수께끼를 풀었다. 그리고 우리에게 그 발견을 설명해 주었다. 후광의 중앙을 지나도록 정확히 자르면, 작은 알갱이(a small grain)가 그 중앙에 있다. 결국 그 후광은 평평한 원이 아니었고, 아주 작은 구로서, 중심 알갱이 둘레로 암석에 새겨져 있는 것을 알게 되었다.
색깔있는 후광들. 과학자들이 그러한 grain 들과 그것들의 후광이 방사능에 의한 것임을 알아내는 데는, 방사성 원소가 발견된 직후였다.
방사능은 무엇인가? 어떤 화학 원소들은(방사성 원소) 핵이 계속 붕괴하여, 그 핵으로부터 몇몇 형태의 방사선을 방출하는데, 그것은 바로 알파, 베타, 그리고 감마 방사선이다. 이것들은 그것들이 다 나올때까지 연속적으로 원소로부터 방출되어 나오는 작은 방사선 입자이다. 이중에 오직 알파 입자만이 후광을 만든다.
졸리(Joly)의 연구. 아일랜드의 연구자인 존 졸리(John Joly)는 이러한 후광의 원인을 알아내고자 노력하였다. 화강암은 매우 작은 흑운모(biotite, dark mica) 조각들을 포함한다. 졸리는 운모의 후광이 관찰하기에 가장 쉬운 것임을 발견하게 되었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현미경으로 볼 때 연습을 위해 얇게 자르기가 매우 용이하기 때문이었다. 졸리가 그의 일을 시작할때까지, 방사선 붕괴가 일어나는 동안 각각의 방사성 모원소들은 다른 원소(자원소)들로 바뀐다고 알려졌다. 이런 과정의 모든 것을 가리켜 연쇄(chain) 라고 부르고, 연쇄의 각각의 구성원소들을 동위원소라고 부른다.
이 붕괴 연쇄는 무엇인가? 자연에는 많은 방사선 동위원소가 있다. 그러나 오직 3개가 붕괴 연쇄의 가장 위에 있다. 우리는 여기서 특별히 우라늄 238에 주의를 기울이겠다. 우라늄 238은 방사선붕괴를 시작해서 납 206에서 멈춘다. 납에서는 더 이상 방사능 붕괴가 없고, 안정한 원소이다.
알파 입자들은 후광들을 만든다. 졸리는 유일하게 알파입자만이 후광을 만드는 것을 발견하였다. 후광은 알파입자가 멈추는 곳에서 형성되었다.
우라늄 238 후광들. 화강암에서 생성되는 몇 개의 후광들은 모두 단지 8 개의 알파 입자들에 의해 생성된다. (알파입자가 아니고 발사된 다른 입자들은 후광을 만들지 못한다.)
반감기 시계. 각각의 후광안에는 숨겨진 시계가 있다. 이것은 젠트리의 발견이 그렇게 중요하도록 했다. 우리는 실제로 각각의 후광이 형성되는데 걸리는 시간을 알 수 있게 되었다.
헨더슨(Henderson)의 후광에 대한 연구. 카나다 동부의 *헨더슨(G.H. Henderson)은 1930년대에 10년동안 후광들을 연구했다. 그는 자신이 연구했던 4종류의 후광들에 대해 A, B, C, D halos로 표시를 했다.
젠트리는 흥미를 갖게 되었다. 젠트리는 그의 박사학위 연구 주제로 방사성 후광을 연구하길 원했지만, 그러한 연구는 지구의 나이에 관한 진화론적 이론과 부딪히기 때문에 허용을 받지 못했다. 그래서 그는 노바 스코티아(Nova Scotia)에 갔고, 헨더슨의 슬라이드 표본을 가지고 연구했다. Georgia Tech 로부터 3번 거절을 당한 후에, 그는 학교를 그만두고, 스스로 후광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결국 그는 테네시 북동부에 있는 Oak Ridge National Laboratory에서 어느 정도의 위치를 얻을 수 있게 되었다. 그는 수백만 달러의 설비들을 10년 이상 사용했다.
The D halos first. 젠트리는 가장 짧은 반감기를 갖는 D halo를 처음으로 연구하기 시작했다. 당신이 모원소가 우라늄 238일 필요는 없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더 아래로 붕괴할 수 있는 그 어떤 원소로부터도 연쇄는 시작될 수 있다. 태초에 우라늄 238뿐 아니라, 다른 많은 자원소들이 만들어졌다. 그것들의 각각은 교대로 각각의 방사선 붕괴 연쇄의 모원소가 된다. 예를 들어 polonium 218 (우라늄238 의 붕괴사슬에서는 아래쪽에 속한다)은 우라늄 238 없이 자신의 연쇄를 시작할 수 있다.
젠트리는 D halo가 우라늄 238에 기인했다는 것을 발견하였고, 그래서 그것은 그에게 별로 중요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는 A, B, C halo가 우라눔 붕괴로 인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발견하였다. 즉, U-238 연쇄의 자원소들이 아니었다. 이것은 과연 주요한 발견이었는가?
A, B, and C halos. 처음에 젠트리는 D halo를 좋아했는데, 왜냐하면 거기서 방출된 입자들이 어두운 자국을 만들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A, B, C halo들은 어떤 자국도 만들지 않았다. 그때 젠트리는 A, B, C halo들이 중요함을 알게되었다. 왜냐하면 그것들이 완전히 사라졌기 때문이었다. 시간은 현명하였다. 그들은 완전히 반감기를 끝내었던 것이다. 한번의 방사능이었지만 그들은 전체가 납으로 변하였던 것이다. 젠트리는 이제 그의 커다란 발견을 눈앞에 두고 있었다.
사멸 그리고 입증(Extinct and identified). 분명히 A, B, C halo들은 매우 짧은 반감기를 갖고 있었음에 틀림없었다. 그리고 그들이 방사성 붕괴를 할동안 화강암은 고체가 되었다. 그러나 이 사실들은 무엇을 뜻하는가? 명심해야할 것은 혹성 지구의 화강암안에는 수조 개의 수조 배로 이러한 후광들이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후광들이 형성되는데 요구되는 시간은 전세계의 화강암들이 고체가 되는데 걸린 시간을 말해준다는 것이다. 마침내 젠트리는 헨더슨의 A, B, C halo들이 무엇이었는지를 입증하였다.
A halo는 폴로늄 210 (Po-210) 이었고, B halo는 Po-214, C halo는 Po-218 이었던 것이다.
폴로늄의 동위원소들. 이 세 개들은 동위원소(isotopes)라고 불리운다. 왜냐하면 그들은 같은 폴로늄 원소의 3 가지 형태이기 때문이다. 그것들은 U-238에서 나올 수도 있지만, 그들은 그들 자신이 모원소일 수도 있다.
헨더슨의 이론. 젠트리는 헨더슨이 논문을 썼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 논문에서 헨더슨은 '나는 A, B, C halo가 U-238의 자원소라고 추정한다. 그렇지 않다면 화강암속에서 있는 그것들은 진화론적 지구의 연령 이론을 무너뜨리기 때문이다' 라고 하였다. 헨더슨은 그 3 개의 halo가 화강암의 아주 작은 틈에 있는 U-238 에서 기인한다고 가정했다.
완성되지 못한 연구. 비록 헨더슨이 자신의 생각이 맞는지를 확인해 볼 시간이 없었다고 말했다 할지라도, 그는 자신이 확실히 옳았음을 가정했다. 그리고 그는 죽었다.
헨더슨은 틀렸다. 젠트리의 주의깊은 조사 결과, 그 폴로니움 후광(A, B, C)은 이차적인(모원소 우라늄 238의 자원소 폴로늄으로부터) 것이 아니라, 최초의 (primary, 모원소로 폴로늄으로부터) 것이 될 수 있음을 확립하였다. 젠트리는 그것을 명확하게 하기 위하여 특별한 장비를 사용하였다. 대부분의 시간동안 후광들은, 근처에 다른 우라늄 없이, 우라늄 흐름으로부터 어떠한 오염도 없이, 또 어떠한 갈라진 틈도 거의 없이, 고립되어 있었다. 그러므로 그것들은 최초이었음에 틀림없었다.
A, B 후광들에 관한 문제들. 붕괴 연쇄의 요소(factor) 때문에, 젠트리는 A, B, halo들이 항상 최초라는 사실을 전적으로 확신할 수 없었다.
Non-halo isotopes에 관한 문제들. 기술적인 이유로, 우라늄 연쇄에서 오직 알파선만을 방출하는 동위원소(alpha-emitting isotope, 또 다른 알파선을 방출하는 동위원소가 즉시 뒤따름)만이 그 반감기를 정확히 측정할 수 있다. 그러므로 오직 C halo만이 명확한 시간 측정에 이용된다.
A, B, C 후광들. A halo (po-210)은 반감기가 138.4 일로 그것은 현저하게 짧은 것이다. B halo (Po-214)의 반감기는 164 마이크로 초로 극히 짧다. C halo (Po-218)의 반감기는 3분이다. 그것은 지금 이 공부에서 중요한 열쇠가 되는 방사능 원소이다. 그리고 이는 화강암이 처음에도 고체이었음이 틀림없고, 3분 기간의 끝에도 고체였음을 정확히 지적하는데 사용되어질 수 있는 것이다. (실제로는 후광의 대부분은 더 빠르게 1분 30초안에 형성되어진다.)
4. 폴로늄 218 후광
열쇠인 폴로늄(Polonium) 218. 오직 Po-218 안에서만 우리는 매우 짧은 방사능 동위원소들의 처음과 끝, 즉 정확한 time cycle을 알 수 있다. 우리가 발견한 모든 예에서 암석들은 분리된후 3분보다 적은 시간내에 고체로 존재하게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폴로늄 218은 최초의 모원소이다. 진화론자들은 우주의 나이가 수십억년 되었다는 이론을 증명하기 위해, 모든 방사성 원소들은 그것들의 연쇄의 꼭대기로부터 붕괴되어지기를 희망한다. 그러나 그들 이론의 그러한 측면은, 이런 이유로 인해 또한 잘못되었다. 만약 U-238 연쇄에서 모든 방사능 활성이, 방사성연쇄 사다리의 꼭대기에서 동시에 시작되었다면, 전 세계적으로 모든 U-238 연쇄는 오늘날 평형(equilibrium) 상태에 있어야만 한다. 그러나 대신 우리는 방사성 붕괴연쇄의 모든 단계들을(마지막 생성물인 납을 포함하여) 발견한다. 따라서 처음에 오직 U-238만이 존재했었다는 것은 오직 가정일 뿐이다. 반대로 수조개의 Po-218 halos는 우라늄이나 또는 Po-218 위로 어떤 다른 방사성 물질로 부터 기인하지 않았다는 증거인 것이다.
Po-218 후광들이 어떻게 그러한 놀랄만한 증거를 제공할 수 있는가? 세상의 모든 화강암들은 그 속에 격리된 Po-218 에 의해서 시간이 측정되어진다. 그리고 많은 Po-218 이 있다. 젠트리는 샘플 암석에서 만들어진 후광들의 숫자를 사용하여, 전 세계에는 one octillion(1027) 개의 Po-218 후광이 있다고 추정하였다. ( = 1,000,000,000,000,000,000,000,000,000)
젠트리가 조사한 어떤 샘플 바위는 1cm3 당 10,000 개 이상의 Po-218 halos를 포함하고 있었다. 당신의 손 위에 있는 골프공 만한 화강암에 10,000 개 이상의 Po-218 후광이 포함되어 있다고 상상해 보라.
근본적인 문제. 만약 우리 행성(지구)의 기반암석이 3분 이내에 생겨났다면, 별과 지구의 기원에 관한 진화론적 이론이 사실임을 뒷받침하는 어떠한 가능한 길도 없다. 만약 화강암(granite)이 고체로 만들어졌다면, 세상의 나머지 것들은 절대로 녹지 않았을 것이라는 사실을 주목하라. 그렇지 않으면 그것들은 화강암을 녹였을 것이고, 모든 폴로늄 후광들을 파괴했을 것이다. 또한 그 녹은 물질을 화강암을 녹였을 것이고, 다시 굳어서 유문암(rhyolite)이 되었을 것이다. 그러면 세상에는 화강암이 없게 된다.
젠트리에 의한 화강암의 재분류. 진화론적 이론에 따르면, 화강암은 공식적으로 화성암(igneous rock) 으로서 분류된다. 즉, 흐르는 용암으로부터 형성된 암석이라는 것이다. 녹은 암석은 식혀졌고, 화강암을 형성하였다고 말해져 왔다. 그러나 젠트리는 그것이 틀리다고 주장했다. 화강암은 녹은 물질로부터 생성되지 않았으며, 처음부터 고체로부터 생성되었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이것을 가리켜, '창세기 암석(Genesis rock)' 이라고 불렀다. 화강암은 그 안에 어떤 화석도 가지지 않으며, 녹은 물질로부터 화강암을 만들어낸 어떤 과학자도 없었다.
5. 이차성(Secondary) 후광들.
지구에서 녹은 암석들은 어떠했을까? 당신도 생각나겠지만, 화강암의 두꺼운 층은 대륙의 모든 땅 아래에 있다. 그것은 약간의 색을 띠었고, 그것 아래에 녹은 암석(마그마)이 있다. 마그마가 틈을 통하여 표면으로 나올 때, 그것은 화산폭발로 뿜어져 나오고, 매우 작은 결정을 갖은 약한 색을 띠는 유문암(rhyolite, 녹았던 화강암이 다시 굳은 것)이나, 또는 검은 현무암(basalt, 녹은 반려암(gabbro)이 다시 굳은 것)을 만들어 낸다.
화강암과 반려암 둘 다 창세기 암석(Genesis rocks)이고, 태초에 형성되었다. 어떤 것도 녹은 암석으로부터 나오지 않았다. 그것들이 녹아서 다시 굳을 때, 그것들은 더 작은 결정의 다른 암석으로 바뀐다(유문암 또는 현무암). 과학자들은 화강암 또는 반려암을 만들 수 없는데, 이유는 간단하다. 둘 다 고체상태로 창조되었고, 녹은 물질로부터 만들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Po-218 후광이 실험실에서 만들어질 수 있을까? 그건 별로 어렵지 않다. 폴로늄 218의 낱알(grain)을 한 암석위에 올려놓고, 그것이 3분 이내에 후광을 형성하게 하면 된다. 그러나 사람은 그것을 할 수 없다. 문제는 폴로늄이 기체라는 사실이고,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어디에도 놓을 수 없다. 그것은 단지 자기가 원하는 쪽으로 갈 뿐이다.
그러면 폴로늄이 화강암으로 어떻게 이르게 할 수 있을까? 어떻게 그것이 고체덩어리인, 두꺼운 화강암을 뚫고, 화강암속의 단단한 미세결정 안으로 스스로 자신을 밀어넣을 수 있었을까? 첫째, 기체는 스스로 그렇게 할 수 없다. 둘째, 그것은 수 분안에 그렇게 했어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3 분이 지나면 납으로 변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거의 순간적으로 들어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후광은 적절히 형성될 수 없다. 상당히 많은 후광들이 1 분 또는 30 초 안에 형성되었다.
결정적인 질문: secondary origin. 논의의 범위를 이 물질에만 국한시켜, 젠트리는 모든 가능성을 조사하였고, 4 가지 사실을 발견하였다.
1. 폴로니움은 스스로 화강암속으로 들어갔다. 그러나 그것은 1분은 커녕 100년 안에도 화강암을 뚫을 수 없다. 폴로늄이 화강암에 처음 들어갔을 때, 그 화강암은 고체이어야 한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2. 우라늄 238 동위원소는 이미 그 암석안에 존재했을 수 있다. 그러나 그때 모원소는 역시 그곳에 다른 후광을 남겼어야한다. 그런데 그들은 없다.
3. 돌아다니고 있는 모원소가 Po-218 후광을 내보냈을 수 있다. 그러나 Po-218은 3 분 안에 만들어지기 때문에, 그 모원소는 자기가 속해있는 부분에서 다른 후광들을 떠날 수 없다. 그것은 충분히 빨리 들어가거나, 나올 수 없다.
4. 폴로늄 218 후광이 태초부터 그 암석(화강암)속에 있었을 수 있다. 그러면 그 폴로늄은 원초 물질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만약 그것이 사실이라면, 그 암석은 순간적으로 고체상태로 창조되었어야 한다. 그 암석이 만들어질 때, 그것 안에 폴로늄 알갱이들과 함께 그 암석이 순간적으로 고체상태로 창조되었다면, 그런 일은 가능하다.
젠트리는 secondary origin halos를 찾기로 결심하였다. 그는 끈기있고 철저하게 일을 진행시켰다. 다음 단계는 이차적 후광(secondary halos)을 찾고, 시험하고, 그리고 어떻게 보이는지를 관찰하는 것이었다. 그는 많은 논문들을 썼고, 과학분야의 저널에 출판하였다. 화난 독자들은 그것은 결국에는 풀려질 하나의 신비에 지나지 않는다거나, Po-218은 secondary 임에 틀림없다고 대답하였다.
젠트리는 이것에 대해 두가지 방법으로 대답하였다. 첫째, 그는 Po-218 후광을 alpha-recoil technique 으로 실험해 보았다. 둘째, 그는 밖으로 나가서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secondary 후광이 어떻게 보이는지 조사하였다. 그 과정에서 그는 많은 것들을 추가로 발견하였다.
The alpha-recoil technique. 이 새로운 분석 방법은 Po-218를 포함하는 부분에 어떤 다른 방사성 물질이 있었는가를 분명하게 알 수 있게 하는 능력을 지니고 있었다.
흐르는 우라늄은 항상 암석에 구멍을 내어 흔적을 남긴다. 그러나 젠트리는 Po-218 근처에 어떤 그런 흔적도 발견하지 못하였다.
형석(fluorite)으로부터 추가된 증거. 젠트리는 Po-218 후광을 운모 결정(mica crystals)에서 발견했을 뿐 아니라, 또한 형석에서도 발견하였다. 그 후광 결정들은 그 두 군데에서 매우 흔히 발견되었다. 그러나 형석 결정은 운모의 완벽한 쪼개짐 성질을 지니고 있지 않는다. 그런데 종종 후광들은 그들안에 깊은 곳에서 발견되었다. 이것은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그 후광들은 이차적일 수 있다는 추측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Alpha-recoil technique을 통하여, 그는 그 후광들 근처에 우라늄의 어떠한 흔적도 없었다는 것을 알아냈다.
필요한 올바른 조건. 젠트리는 이차적 폴로늄 후광을 찾기로 결심하였다. 그러나 그것을 어디에서 찾을 수 있단말인가? 3가지 요소가 필요하였다. 근처에 우라늄 흐름(flowing)이 있어야 하고, 폴로늄은 부착되기 위한 어떤 것을 갖고 있어야만하고, 어떤 것은 우라늄 분출이 일어나기에 충분하도록 열려 있어야 하였다.
젠트리는 이차적 후광을 찾는 것이 어려운 것임을 발견하였다. 결국 그는 콜로라도에 몇몇의 우라늄 광산이 있다는 것과, 그 광산에 고대의 나무들은 한때 물에 젖어 젤과 같은 환경에 있었고, 그동안 우라늄 용액이 그것을 통해 지나갔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더 많은 발견. 그 나무에서 젠트리는 이차적 후광들을 찾았다. 그것들을 면밀히 조사해본 결과, 그는 노아 홍수의 추가적인 증거를 찾아내어 매우 놀랐다.
화강암안에서 찾아낸 그 원초의 폴로늄 후광들은 창조이후 3분 이내에 형성되었다. 그러나 나무에서 발견한 이 이차적 후광은 노아 홍수시대에 형성되었다.
그 화강암 후광들은 창조가 매우 빨리 진행되었다는 것을 설명해 주는 반면, 그 나무 후광들은 그 암석지층이 노아의 홍수에 의해 쌓여진 속도를 보여주었다. 이것은 이해될 수 있다. 왜냐하면 노아 홍수동안 침전물들은 매우 빨리 쌓였을 것이기 때문이었다.
오직 Po-210 후광. 견본이 콜로로다에서 도착되었을 때, 젠트리는 많은 폴로늄 후광들을 찼았다. 심지어 1 inch2에 100 개가 있었다. 그것들은 노아홍수 바로 직전에 자라고 있던, 석탄화된 나무 견본에 있었다.
그러나 Po-218 또는 Po-214 후광이 아닌, 오직 Po-210 후광만이 거기에 있었다. 왜일까?
젠트리는 이것이 기원에 관한 또 다른 증거임을 깨달았다. 그 3개의 후광들은 화강암속에 있었다. 왜냐하면 그것은 고체상태로 창조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Po-218 또는 Po-214 는 노아홍수에 의한 환경조건에서는 형성될 수 없었다. 왜냐하면 다른 두 후광의 반감기는 매우 짧은 반면(3분 또는 3분 이하), Po-210은 138.4일의 반감기를 가지기 때문이다. 어떤 지역에 충분히 많은 우라늄이 있다고 해도, Po-218 그리고 Po-214는 그것들이 우라늄에서 방출되자마자 물속에서 그들의 후광을 만들었다. 그러나 Po-210은 다른 곳에 오래 부착되어도 충분히 후광을 만들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타원형의 후광들. 나무에 있는 대부분의 후광들은 타원모양이었다. 왜 그랬을까? 침전물이 점점 더 많이 쌓여질수록, 점점 더 많은 무게로 누르고, 젤과 같은 나무를 다소 납작하게 만들었기 때문이었다. 반대로 고체 화강암의 후광들은 항상 원형이었다.
한 번의 홍수 또는 여러번? 더 많은 연구결과 모든 샘플은 같은 방식으로 짓눌려져 있었고, 이는 오직 한 번의 홍수가 그것들 모두를 그렇게 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지층의 진화론적 이론에 대한 반증. 그 사실은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그 나무 샘플들은 모두 3개의 다른 암석 지층(추측컨데, 나이로는 수백만년 정도 떨어진 것들)에서 가져온 것이기 때문이다. 진화론적인 이론에 따르면, 그 세 지층들 사이에는 1억 1900만년 정도의 차이가 난다.
이중 Po-210 후광들. 이중 후광(dual halos)들의 존재는(하나가 만들어진 뒤 또 다른 하나가 만들어짐) 노아의 홍수에 의하여 바닷물의 전진 후퇴에 따라 침전물이 몇년 동안 계속 쌓였다는 것을 말해준다. 확실히 수년동안의 변형이 있었다.
나무 견본의 결론. 나무가 석탄이 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것이 아니라, 단지 몇 천년 정도가 필요하다는 것이 확실하다.
6. 반증 실험
반증 실험(falsification test). 젠트리는 자신들이 옳다고 주장하는 진화론자들이 젠트리 결과에 대한 부정적인 말들을 하는 것을 몇 년동안 들은후, 도전장을 발표했다. 그는 어떠한 과학자나 연구실에서 녹은 물질로부터 화강암을 만들어 보라고, 그리고 Po-218 후광을 화강암 한 덩어리속에 만들어 보라고 제안했다. 그러나 기존의 연구자들은 그러한 시도를 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젠트리는 그들이 노력했지만, 결국 실패했음을 알게되었다.)
7. 다른 요소들
초기 시대에 대한 추가적인 증거. 로버트 젠트리는 후에 뉴멕시코주의 거의 3마일 깊이(15,000feet, 4,572m)의 화강암에 구멍을 뚫고 채취한 암석 코어(cores)들에 대해서 연구했다. 코어들은 5 가지 다른 깊이에서 취해졌고, 각각은 방사성 지르콘(zircon, 저어콘)의 작은 샘플을 포함하고 있었다.
지르콘 분석은 무엇을 증거하는가? 만일 세상이 수백만년의 나이라면, 지르콘 결정속의 모든 납들은 오래전 시대에 확산되어 빠져나갔어야 한다. 그러나 만일 화강암이 단지 6,000년 정도 되었다면, 대부분의 납은 높은 온도에서라도 여전히 존재해야 한다.
지르콘 분석 결과. 젠트리는 본질적으로 심지어 바닥의 암석 샘플에서도, 어떠한 납도 확산되어 빠져 나가지 않았음을 발견하였다.
헬륨 분석. 동시에 젠트리는 그 샘플로부터 헬륨의 손실을 점검했다. 우라늄과 토륨이 붕괴할 때, 그것들은 헬륨을 남긴다. 만약 세계가 단지 6,000년 밖에 되지 않았다면, 거기에는 새어 나가지 못한 약간의 헬륨이 남아 있어야 한다.
헬륨 분석의 결과. 젠트리는 구멍 바닥의 온도가 무려 386.6℉ (197℃) 임에도 불구하고 놀랄만큼의 많은 헬륨이 여전히 지르콘 샘플안에 있음을 발견하였다.
붕괴율에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 붕괴율에 어떤 변화가 있을 수 있다는 의문이 제기되었다. 젠트리는 세계 모든 곳에서 채취해온 샘플에서의 후광들이 모두 같은 크기(size) 임을 발견하였다. 이는 폴로늄 붕괴율이 매우 믿을만한 것임을 의미하는 것이다. 세상이 3분 이내로 창조되었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 수 있다.
나이에 따른 모습(appearance of age) 인자(factor)를 염두에 두어야만 한다. 창조 시점에 모든 것들은 완전히 성숙한 상태로 만들어졌을 것이다. 나무와 닭이 성숙한 크기로 창조된 것처럼, 모든 다양한 방사성물질들도 각각 그것들의 다양한 붕괴 단계의 물질들로 만들어졌다.
중심에 어떤 우라늄도 없었다. 젠트리는 Po-218 이 원초물질이라는 4 가지 다른 증거들을 발견하였다. 첫째, 그것들의 중심에 어떠한 우라늄 잔존물도 없었다. 우라늄은 긴 반감기를 가지기 때문에, 만일 그것들이 처음에 존재했었다면, 활발히 붕괴하면서 여전히 거기에 있어야 할 것이다.
납 206 / 납 207 비율. 둘째로, 중심 알갱이 안에 납 비율은 오직 일차적으로 폴로늄이 거기 있었다는 사실을 나타낸다.
독특한 원 구조. 셋째로, 원(rings)들의 갯수와 그들의 구조는 그 중심의 폴로늄이 일차적으로 존재했었고, 이차적이 아님을 나타낸다.
햇살모양 형태의 결여(sunburst pattern missing). 넷째로, 우라늄이 존재할 때 항상 존재하는 햇살 모양의 형태가 Po-218 후광에서는 없었다. 따라서 그것들은 일차적임에 틀림없다.
폴로늄 알갱이와 후광들로부터 발견된 증거들이 우리에게 알려주는 메시지는 사실이다. 그것은 대륙의 기반암석인 화강암은 3 분 안에 고체상태로 형성되었다는 것이다.
*참조 : New record of polonium radiohalos, Stone Mountain granite, Georgia (USA)
http://creationontheweb.com/images/pdfs/tj/j15_1/j15_1_86-88.pdf
Radiohalos in the Shap Granite, Lake District, England
: Evidence that Removes Objections to Flood Geology
http://www.answersingenesis.org/articles/aid/v4/n1/radiohalos-shap-granite
*한국창조과학회 자료실/연대문제/젊은 우주와 지구에 있는 자료들을 참조하세요
http://www.kacr.or.kr/library/listview.asp?category=L04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pathlights.com/ce_encyclopedia/Encyclopedia/04earth1.htm
출처 - Encyclopedia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336
참고 : 4073|4269|340|2964|2882|2876
지구의 기원 : 방사성 후광(할로)들이 가리키는 것은?
(The Origin of the Earth)
이것은 매우 놀랄만한 미세지질학적 사실들에 관한 이야기인데, 이는 대륙 아래의 화강암들은 빠르게 그리고 고체 형태로 만들어졌다는 것을 분명히 말하고 있다. 대륙의 기반암석은 3 분 이내에 고체로 형성되었다는, 로버트 젠트리의 뛰어난 연구결과가 있다.
내용 : 지구의 기원
1. 발견 - 무엇이 밝혀졌는가?
2. 암석들과 화강암 - 배경 정보.
3. 화강암에 있는 후광들 (halos) - 신비속에 있었던 작은 방사성후광.
4. 폴로늄 218 후광 (Polonium 218 Halo) - 놀랄만한 발견.
5. Secondary 후광들 - 다른 종류의 후광찾기.
6. 반증 실험 - 진화론자들에게 도전.
7. 다른 요소들 - 다른 발견들.
참고서적 없이 책 페이지만 적혀 있는 인용문은 ,지구의 기원(ORIGIN OF EARTH) 이란 책의 내용을 인용하여 요약한 것이다. (*) 표시는 창조론자가 아닌 사람들의 이름에 표시하였다. 위에서 언급한 책안에 있는 4,000여개의 인용구들 가운데 이 Encyclopedia 는 창조론자들에 의한 오직 164개의 진술에 근거하고 있다.(Of over 4000 quotaions in the books this Encyclopedia is based on, only 164 statements are by creationists.)
1. 발견
화강암(granite)은 세계의 모든 대륙 아래에 놓여있는 기반암석이기 때문에, 어떤 면에서는 지구상에서 가장 중요한 암석이다. 진화론자들은 태양과의 충돌로서, 부산물로서, 그리고 우주 가스들의 응축으로 이 세상이 만들어졌다는 이론을 주장하고 있다.
녹는 온도에서 오랜 시간이 지난후 지구는 서서히 식어졌고, 액체들로부터 바위가 생성되었다고 추정하고 있다. 테네시주의 과학자 로버트 젠트리(Robert V. Gentry)는 몇 개의 깜짝놀랄만한 사실들을 발견하였다. 그것들중의 하나는 기반을 이루는 그 암석들은 용암이 서서히 식어서는 될 수 없고, 현재의 모습과 같은 고체 형태로 존재했어야 한다는 사실을 확립시켜준다.
그 이론은 행성과 지구의 기원에 관해 나와있는 모든 이론들을 완벽하게 부정하고 있으며, 우리의 지구는 한순간에 전체가 창조되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젠트리의 연구는 모든 화강암이 적어도 3분 이내에 고체의 형태로 존재하게 되었다는 사실을 확립시켜준다. 그래서 만일 이것이 그렇게 되었다면, 세상의 모든 나머지 것들도 그처럼 빨리 갑자기 존재해야만 한다. 우리는 어떻게 그것을 확신할 수 있을까? 만일 화강암이 적어도 3 분 이내에 갑자기 나타났고, 반면 세상의 나머지 것들은 녹아 있었다면, 화강암 역시 곧 녹게 될 것이다. 따라서 이 세계는 그 안에 있는 모든 것들이 다 함께 3 분 이내에 존재해서 나타나야만 한다. 식어가는 과정은 없었다. 이것은 실로 깜짝 놀랄만한 발견인 것이다. 여기에 더 세부적인 것들이 있다.
2. 암석들과 화강암
암석들의 형태 : 몇몇 형태의 암석들이 있는데, 특별히 우린 화강암을 주의깊게 살펴볼 것이다. 그것은 약간의 색을 띠는 딱딱한 결정성의 암석이다. 화강암은 밝은 석영(quartz)과 장석(feldspar) 그리고 운모(mica)나 각섬석(hornblende) 같은 어두운 결정을 함유한 매혹적인 암석이다. 화강암은 갈라진 틈이나 자국을 갖을려고 하지 않기 때문에 매우 딱딱한 고체이다. 다른 대부분의 암석과는 다르게, 화강암은 매우 무거운 것도 아래에서 지탱해 줄 수 있으며, 왠만해선 쉽게 깨지지 않는다.
유문암(rhyolite)은 화강암과 화학적으로 비슷하지만, 그것은 더 작은 결정을 갖고 있다.
화강암에 대한 추가설명. 화강암은 근원암석이고, 파생된 그런 암석이 아니다. 화강암에 대한 중요한 요소는 그것이 녹아서 다시 굳을 때 유문암으로 바뀐다는 것이다. 어떤 것도 그것이 녹은후 다시 굳을 때 화강암으로 되는 것은 없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과학자들이 인위적으로 화강암을 공급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화강암에 대한 또 다른 특별한 특성은 그것이 화석을 포함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이해할만 하다. 왜냐하면 그것은 창조암석이기 때문이다. 반면 퇴적암은 우리의 세계가 창조되어 나온후 노아의 대홍수 동안에 형성되었다.
화강암은 얼마나 두꺼울까? 화강암은 모든 대륙을 단단하게 묶어 주는 기반암(bedrock) 이다. 최근까지 화강암은 지하 4.35 마일 (7km) 까지 뻗쳐 있다고 추측하였는데, Conrad discontinuity 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에 Conrad discontinuity 보다 더 아래까지 화강암이 내려가 있다는 것이 발견되었다. 그것은 20 마일 (32 km) 깊이까지 계속될 것 같다. 그러나 젠트리의 연구는 모든 화강암이 3 분 이내에 생겨야 함을 보여준다. 여기에 그 발견에 관한 이야기가 있다.
3. 화강암에 있는 후광들 (halos)
화강암에 있는 후광들. 1800 년대 후반부터 과학자들이 현미경을 가지고 연구하면서, 화강암 안에 작은 후광들이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것들은 몹시 작고, 색깔이 입혀있는 동심원들이었다. (동심원은 같은 점을 원의 중심으로 갖는 여러 개의 원들이다.) 그러나 과학자들은 무엇이 그렇게 했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Gentry는 마침내 그 수수께끼를 풀었다. 그리고 우리에게 그 발견을 설명해 주었다. 후광의 중앙을 지나도록 정확히 자르면, 작은 알갱이(a small grain)가 그 중앙에 있다. 결국 그 후광은 평평한 원이 아니었고, 아주 작은 구로서, 중심 알갱이 둘레로 암석에 새겨져 있는 것을 알게 되었다.
색깔있는 후광들. 과학자들이 그러한 grain 들과 그것들의 후광이 방사능에 의한 것임을 알아내는 데는, 방사성 원소가 발견된 직후였다.
방사능은 무엇인가? 어떤 화학 원소들은(방사성 원소) 핵이 계속 붕괴하여, 그 핵으로부터 몇몇 형태의 방사선을 방출하는데, 그것은 바로 알파, 베타, 그리고 감마 방사선이다. 이것들은 그것들이 다 나올때까지 연속적으로 원소로부터 방출되어 나오는 작은 방사선 입자이다. 이중에 오직 알파 입자만이 후광을 만든다.
졸리(Joly)의 연구. 아일랜드의 연구자인 존 졸리(John Joly)는 이러한 후광의 원인을 알아내고자 노력하였다. 화강암은 매우 작은 흑운모(biotite, dark mica) 조각들을 포함한다. 졸리는 운모의 후광이 관찰하기에 가장 쉬운 것임을 발견하게 되었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현미경으로 볼 때 연습을 위해 얇게 자르기가 매우 용이하기 때문이었다. 졸리가 그의 일을 시작할때까지, 방사선 붕괴가 일어나는 동안 각각의 방사성 모원소들은 다른 원소(자원소)들로 바뀐다고 알려졌다. 이런 과정의 모든 것을 가리켜 연쇄(chain) 라고 부르고, 연쇄의 각각의 구성원소들을 동위원소라고 부른다.
이 붕괴 연쇄는 무엇인가? 자연에는 많은 방사선 동위원소가 있다. 그러나 오직 3개가 붕괴 연쇄의 가장 위에 있다. 우리는 여기서 특별히 우라늄 238에 주의를 기울이겠다. 우라늄 238은 방사선붕괴를 시작해서 납 206에서 멈춘다. 납에서는 더 이상 방사능 붕괴가 없고, 안정한 원소이다.
알파 입자들은 후광들을 만든다. 졸리는 유일하게 알파입자만이 후광을 만드는 것을 발견하였다. 후광은 알파입자가 멈추는 곳에서 형성되었다.
우라늄 238 후광들. 화강암에서 생성되는 몇 개의 후광들은 모두 단지 8 개의 알파 입자들에 의해 생성된다. (알파입자가 아니고 발사된 다른 입자들은 후광을 만들지 못한다.)
반감기 시계. 각각의 후광안에는 숨겨진 시계가 있다. 이것은 젠트리의 발견이 그렇게 중요하도록 했다. 우리는 실제로 각각의 후광이 형성되는데 걸리는 시간을 알 수 있게 되었다.
헨더슨(Henderson)의 후광에 대한 연구. 카나다 동부의 *헨더슨(G.H. Henderson)은 1930년대에 10년동안 후광들을 연구했다. 그는 자신이 연구했던 4종류의 후광들에 대해 A, B, C, D halos로 표시를 했다.
젠트리는 흥미를 갖게 되었다. 젠트리는 그의 박사학위 연구 주제로 방사성 후광을 연구하길 원했지만, 그러한 연구는 지구의 나이에 관한 진화론적 이론과 부딪히기 때문에 허용을 받지 못했다. 그래서 그는 노바 스코티아(Nova Scotia)에 갔고, 헨더슨의 슬라이드 표본을 가지고 연구했다. Georgia Tech 로부터 3번 거절을 당한 후에, 그는 학교를 그만두고, 스스로 후광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결국 그는 테네시 북동부에 있는 Oak Ridge National Laboratory에서 어느 정도의 위치를 얻을 수 있게 되었다. 그는 수백만 달러의 설비들을 10년 이상 사용했다.
The D halos first. 젠트리는 가장 짧은 반감기를 갖는 D halo를 처음으로 연구하기 시작했다. 당신이 모원소가 우라늄 238일 필요는 없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더 아래로 붕괴할 수 있는 그 어떤 원소로부터도 연쇄는 시작될 수 있다. 태초에 우라늄 238뿐 아니라, 다른 많은 자원소들이 만들어졌다. 그것들의 각각은 교대로 각각의 방사선 붕괴 연쇄의 모원소가 된다. 예를 들어 polonium 218 (우라늄238 의 붕괴사슬에서는 아래쪽에 속한다)은 우라늄 238 없이 자신의 연쇄를 시작할 수 있다.
젠트리는 D halo가 우라늄 238에 기인했다는 것을 발견하였고, 그래서 그것은 그에게 별로 중요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는 A, B, C halo가 우라눔 붕괴로 인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발견하였다. 즉, U-238 연쇄의 자원소들이 아니었다. 이것은 과연 주요한 발견이었는가?
A, B, and C halos. 처음에 젠트리는 D halo를 좋아했는데, 왜냐하면 거기서 방출된 입자들이 어두운 자국을 만들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A, B, C halo들은 어떤 자국도 만들지 않았다. 그때 젠트리는 A, B, C halo들이 중요함을 알게되었다. 왜냐하면 그것들이 완전히 사라졌기 때문이었다. 시간은 현명하였다. 그들은 완전히 반감기를 끝내었던 것이다. 한번의 방사능이었지만 그들은 전체가 납으로 변하였던 것이다. 젠트리는 이제 그의 커다란 발견을 눈앞에 두고 있었다.
사멸 그리고 입증(Extinct and identified). 분명히 A, B, C halo들은 매우 짧은 반감기를 갖고 있었음에 틀림없었다. 그리고 그들이 방사성 붕괴를 할동안 화강암은 고체가 되었다. 그러나 이 사실들은 무엇을 뜻하는가? 명심해야할 것은 혹성 지구의 화강암안에는 수조 개의 수조 배로 이러한 후광들이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후광들이 형성되는데 요구되는 시간은 전세계의 화강암들이 고체가 되는데 걸린 시간을 말해준다는 것이다. 마침내 젠트리는 헨더슨의 A, B, C halo들이 무엇이었는지를 입증하였다.
A halo는 폴로늄 210 (Po-210) 이었고, B halo는 Po-214, C halo는 Po-218 이었던 것이다.
폴로늄의 동위원소들. 이 세 개들은 동위원소(isotopes)라고 불리운다. 왜냐하면 그들은 같은 폴로늄 원소의 3 가지 형태이기 때문이다. 그것들은 U-238에서 나올 수도 있지만, 그들은 그들 자신이 모원소일 수도 있다.
헨더슨의 이론. 젠트리는 헨더슨이 논문을 썼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 논문에서 헨더슨은 '나는 A, B, C halo가 U-238의 자원소라고 추정한다. 그렇지 않다면 화강암속에서 있는 그것들은 진화론적 지구의 연령 이론을 무너뜨리기 때문이다' 라고 하였다. 헨더슨은 그 3 개의 halo가 화강암의 아주 작은 틈에 있는 U-238 에서 기인한다고 가정했다.
완성되지 못한 연구. 비록 헨더슨이 자신의 생각이 맞는지를 확인해 볼 시간이 없었다고 말했다 할지라도, 그는 자신이 확실히 옳았음을 가정했다. 그리고 그는 죽었다.
헨더슨은 틀렸다. 젠트리의 주의깊은 조사 결과, 그 폴로니움 후광(A, B, C)은 이차적인(모원소 우라늄 238의 자원소 폴로늄으로부터) 것이 아니라, 최초의 (primary, 모원소로 폴로늄으로부터) 것이 될 수 있음을 확립하였다. 젠트리는 그것을 명확하게 하기 위하여 특별한 장비를 사용하였다. 대부분의 시간동안 후광들은, 근처에 다른 우라늄 없이, 우라늄 흐름으로부터 어떠한 오염도 없이, 또 어떠한 갈라진 틈도 거의 없이, 고립되어 있었다. 그러므로 그것들은 최초이었음에 틀림없었다.
A, B 후광들에 관한 문제들. 붕괴 연쇄의 요소(factor) 때문에, 젠트리는 A, B, halo들이 항상 최초라는 사실을 전적으로 확신할 수 없었다.
Non-halo isotopes에 관한 문제들. 기술적인 이유로, 우라늄 연쇄에서 오직 알파선만을 방출하는 동위원소(alpha-emitting isotope, 또 다른 알파선을 방출하는 동위원소가 즉시 뒤따름)만이 그 반감기를 정확히 측정할 수 있다. 그러므로 오직 C halo만이 명확한 시간 측정에 이용된다.
A, B, C 후광들. A halo (po-210)은 반감기가 138.4 일로 그것은 현저하게 짧은 것이다. B halo (Po-214)의 반감기는 164 마이크로 초로 극히 짧다. C halo (Po-218)의 반감기는 3분이다. 그것은 지금 이 공부에서 중요한 열쇠가 되는 방사능 원소이다. 그리고 이는 화강암이 처음에도 고체이었음이 틀림없고, 3분 기간의 끝에도 고체였음을 정확히 지적하는데 사용되어질 수 있는 것이다. (실제로는 후광의 대부분은 더 빠르게 1분 30초안에 형성되어진다.)
4. 폴로늄 218 후광
열쇠인 폴로늄(Polonium) 218. 오직 Po-218 안에서만 우리는 매우 짧은 방사능 동위원소들의 처음과 끝, 즉 정확한 time cycle을 알 수 있다. 우리가 발견한 모든 예에서 암석들은 분리된후 3분보다 적은 시간내에 고체로 존재하게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폴로늄 218은 최초의 모원소이다. 진화론자들은 우주의 나이가 수십억년 되었다는 이론을 증명하기 위해, 모든 방사성 원소들은 그것들의 연쇄의 꼭대기로부터 붕괴되어지기를 희망한다. 그러나 그들 이론의 그러한 측면은, 이런 이유로 인해 또한 잘못되었다. 만약 U-238 연쇄에서 모든 방사능 활성이, 방사성연쇄 사다리의 꼭대기에서 동시에 시작되었다면, 전 세계적으로 모든 U-238 연쇄는 오늘날 평형(equilibrium) 상태에 있어야만 한다. 그러나 대신 우리는 방사성 붕괴연쇄의 모든 단계들을(마지막 생성물인 납을 포함하여) 발견한다. 따라서 처음에 오직 U-238만이 존재했었다는 것은 오직 가정일 뿐이다. 반대로 수조개의 Po-218 halos는 우라늄이나 또는 Po-218 위로 어떤 다른 방사성 물질로 부터 기인하지 않았다는 증거인 것이다.
Po-218 후광들이 어떻게 그러한 놀랄만한 증거를 제공할 수 있는가? 세상의 모든 화강암들은 그 속에 격리된 Po-218 에 의해서 시간이 측정되어진다. 그리고 많은 Po-218 이 있다. 젠트리는 샘플 암석에서 만들어진 후광들의 숫자를 사용하여, 전 세계에는 one octillion(1027) 개의 Po-218 후광이 있다고 추정하였다. ( = 1,000,000,000,000,000,000,000,000,000)
젠트리가 조사한 어떤 샘플 바위는 1cm3 당 10,000 개 이상의 Po-218 halos를 포함하고 있었다. 당신의 손 위에 있는 골프공 만한 화강암에 10,000 개 이상의 Po-218 후광이 포함되어 있다고 상상해 보라.
근본적인 문제. 만약 우리 행성(지구)의 기반암석이 3분 이내에 생겨났다면, 별과 지구의 기원에 관한 진화론적 이론이 사실임을 뒷받침하는 어떠한 가능한 길도 없다. 만약 화강암(granite)이 고체로 만들어졌다면, 세상의 나머지 것들은 절대로 녹지 않았을 것이라는 사실을 주목하라. 그렇지 않으면 그것들은 화강암을 녹였을 것이고, 모든 폴로늄 후광들을 파괴했을 것이다. 또한 그 녹은 물질을 화강암을 녹였을 것이고, 다시 굳어서 유문암(rhyolite)이 되었을 것이다. 그러면 세상에는 화강암이 없게 된다.
젠트리에 의한 화강암의 재분류. 진화론적 이론에 따르면, 화강암은 공식적으로 화성암(igneous rock) 으로서 분류된다. 즉, 흐르는 용암으로부터 형성된 암석이라는 것이다. 녹은 암석은 식혀졌고, 화강암을 형성하였다고 말해져 왔다. 그러나 젠트리는 그것이 틀리다고 주장했다. 화강암은 녹은 물질로부터 생성되지 않았으며, 처음부터 고체로부터 생성되었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이것을 가리켜, '창세기 암석(Genesis rock)' 이라고 불렀다. 화강암은 그 안에 어떤 화석도 가지지 않으며, 녹은 물질로부터 화강암을 만들어낸 어떤 과학자도 없었다.
5. 이차성(Secondary) 후광들.
지구에서 녹은 암석들은 어떠했을까? 당신도 생각나겠지만, 화강암의 두꺼운 층은 대륙의 모든 땅 아래에 있다. 그것은 약간의 색을 띠었고, 그것 아래에 녹은 암석(마그마)이 있다. 마그마가 틈을 통하여 표면으로 나올 때, 그것은 화산폭발로 뿜어져 나오고, 매우 작은 결정을 갖은 약한 색을 띠는 유문암(rhyolite, 녹았던 화강암이 다시 굳은 것)이나, 또는 검은 현무암(basalt, 녹은 반려암(gabbro)이 다시 굳은 것)을 만들어 낸다.
화강암과 반려암 둘 다 창세기 암석(Genesis rocks)이고, 태초에 형성되었다. 어떤 것도 녹은 암석으로부터 나오지 않았다. 그것들이 녹아서 다시 굳을 때, 그것들은 더 작은 결정의 다른 암석으로 바뀐다(유문암 또는 현무암). 과학자들은 화강암 또는 반려암을 만들 수 없는데, 이유는 간단하다. 둘 다 고체상태로 창조되었고, 녹은 물질로부터 만들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Po-218 후광이 실험실에서 만들어질 수 있을까? 그건 별로 어렵지 않다. 폴로늄 218의 낱알(grain)을 한 암석위에 올려놓고, 그것이 3분 이내에 후광을 형성하게 하면 된다. 그러나 사람은 그것을 할 수 없다. 문제는 폴로늄이 기체라는 사실이고,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어디에도 놓을 수 없다. 그것은 단지 자기가 원하는 쪽으로 갈 뿐이다.
그러면 폴로늄이 화강암으로 어떻게 이르게 할 수 있을까? 어떻게 그것이 고체덩어리인, 두꺼운 화강암을 뚫고, 화강암속의 단단한 미세결정 안으로 스스로 자신을 밀어넣을 수 있었을까? 첫째, 기체는 스스로 그렇게 할 수 없다. 둘째, 그것은 수 분안에 그렇게 했어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3 분이 지나면 납으로 변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거의 순간적으로 들어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후광은 적절히 형성될 수 없다. 상당히 많은 후광들이 1 분 또는 30 초 안에 형성되었다.
결정적인 질문: secondary origin. 논의의 범위를 이 물질에만 국한시켜, 젠트리는 모든 가능성을 조사하였고, 4 가지 사실을 발견하였다.
1. 폴로니움은 스스로 화강암속으로 들어갔다. 그러나 그것은 1분은 커녕 100년 안에도 화강암을 뚫을 수 없다. 폴로늄이 화강암에 처음 들어갔을 때, 그 화강암은 고체이어야 한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2. 우라늄 238 동위원소는 이미 그 암석안에 존재했을 수 있다. 그러나 그때 모원소는 역시 그곳에 다른 후광을 남겼어야한다. 그런데 그들은 없다.
3. 돌아다니고 있는 모원소가 Po-218 후광을 내보냈을 수 있다. 그러나 Po-218은 3 분 안에 만들어지기 때문에, 그 모원소는 자기가 속해있는 부분에서 다른 후광들을 떠날 수 없다. 그것은 충분히 빨리 들어가거나, 나올 수 없다.
4. 폴로늄 218 후광이 태초부터 그 암석(화강암)속에 있었을 수 있다. 그러면 그 폴로늄은 원초 물질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만약 그것이 사실이라면, 그 암석은 순간적으로 고체상태로 창조되었어야 한다. 그 암석이 만들어질 때, 그것 안에 폴로늄 알갱이들과 함께 그 암석이 순간적으로 고체상태로 창조되었다면, 그런 일은 가능하다.
젠트리는 secondary origin halos를 찾기로 결심하였다. 그는 끈기있고 철저하게 일을 진행시켰다. 다음 단계는 이차적 후광(secondary halos)을 찾고, 시험하고, 그리고 어떻게 보이는지를 관찰하는 것이었다. 그는 많은 논문들을 썼고, 과학분야의 저널에 출판하였다. 화난 독자들은 그것은 결국에는 풀려질 하나의 신비에 지나지 않는다거나, Po-218은 secondary 임에 틀림없다고 대답하였다.
젠트리는 이것에 대해 두가지 방법으로 대답하였다. 첫째, 그는 Po-218 후광을 alpha-recoil technique 으로 실험해 보았다. 둘째, 그는 밖으로 나가서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secondary 후광이 어떻게 보이는지 조사하였다. 그 과정에서 그는 많은 것들을 추가로 발견하였다.
The alpha-recoil technique. 이 새로운 분석 방법은 Po-218를 포함하는 부분에 어떤 다른 방사성 물질이 있었는가를 분명하게 알 수 있게 하는 능력을 지니고 있었다.
흐르는 우라늄은 항상 암석에 구멍을 내어 흔적을 남긴다. 그러나 젠트리는 Po-218 근처에 어떤 그런 흔적도 발견하지 못하였다.
형석(fluorite)으로부터 추가된 증거. 젠트리는 Po-218 후광을 운모 결정(mica crystals)에서 발견했을 뿐 아니라, 또한 형석에서도 발견하였다. 그 후광 결정들은 그 두 군데에서 매우 흔히 발견되었다. 그러나 형석 결정은 운모의 완벽한 쪼개짐 성질을 지니고 있지 않는다. 그런데 종종 후광들은 그들안에 깊은 곳에서 발견되었다. 이것은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그 후광들은 이차적일 수 있다는 추측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Alpha-recoil technique을 통하여, 그는 그 후광들 근처에 우라늄의 어떠한 흔적도 없었다는 것을 알아냈다.
필요한 올바른 조건. 젠트리는 이차적 폴로늄 후광을 찾기로 결심하였다. 그러나 그것을 어디에서 찾을 수 있단말인가? 3가지 요소가 필요하였다. 근처에 우라늄 흐름(flowing)이 있어야 하고, 폴로늄은 부착되기 위한 어떤 것을 갖고 있어야만하고, 어떤 것은 우라늄 분출이 일어나기에 충분하도록 열려 있어야 하였다.
젠트리는 이차적 후광을 찾는 것이 어려운 것임을 발견하였다. 결국 그는 콜로라도에 몇몇의 우라늄 광산이 있다는 것과, 그 광산에 고대의 나무들은 한때 물에 젖어 젤과 같은 환경에 있었고, 그동안 우라늄 용액이 그것을 통해 지나갔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더 많은 발견. 그 나무에서 젠트리는 이차적 후광들을 찾았다. 그것들을 면밀히 조사해본 결과, 그는 노아 홍수의 추가적인 증거를 찾아내어 매우 놀랐다.
화강암안에서 찾아낸 그 원초의 폴로늄 후광들은 창조이후 3분 이내에 형성되었다. 그러나 나무에서 발견한 이 이차적 후광은 노아 홍수시대에 형성되었다.
그 화강암 후광들은 창조가 매우 빨리 진행되었다는 것을 설명해 주는 반면, 그 나무 후광들은 그 암석지층이 노아의 홍수에 의해 쌓여진 속도를 보여주었다. 이것은 이해될 수 있다. 왜냐하면 노아 홍수동안 침전물들은 매우 빨리 쌓였을 것이기 때문이었다.
오직 Po-210 후광. 견본이 콜로로다에서 도착되었을 때, 젠트리는 많은 폴로늄 후광들을 찼았다. 심지어 1 inch2에 100 개가 있었다. 그것들은 노아홍수 바로 직전에 자라고 있던, 석탄화된 나무 견본에 있었다.
그러나 Po-218 또는 Po-214 후광이 아닌, 오직 Po-210 후광만이 거기에 있었다. 왜일까?
젠트리는 이것이 기원에 관한 또 다른 증거임을 깨달았다. 그 3개의 후광들은 화강암속에 있었다. 왜냐하면 그것은 고체상태로 창조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Po-218 또는 Po-214 는 노아홍수에 의한 환경조건에서는 형성될 수 없었다. 왜냐하면 다른 두 후광의 반감기는 매우 짧은 반면(3분 또는 3분 이하), Po-210은 138.4일의 반감기를 가지기 때문이다. 어떤 지역에 충분히 많은 우라늄이 있다고 해도, Po-218 그리고 Po-214는 그것들이 우라늄에서 방출되자마자 물속에서 그들의 후광을 만들었다. 그러나 Po-210은 다른 곳에 오래 부착되어도 충분히 후광을 만들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타원형의 후광들. 나무에 있는 대부분의 후광들은 타원모양이었다. 왜 그랬을까? 침전물이 점점 더 많이 쌓여질수록, 점점 더 많은 무게로 누르고, 젤과 같은 나무를 다소 납작하게 만들었기 때문이었다. 반대로 고체 화강암의 후광들은 항상 원형이었다.
한 번의 홍수 또는 여러번? 더 많은 연구결과 모든 샘플은 같은 방식으로 짓눌려져 있었고, 이는 오직 한 번의 홍수가 그것들 모두를 그렇게 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지층의 진화론적 이론에 대한 반증. 그 사실은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그 나무 샘플들은 모두 3개의 다른 암석 지층(추측컨데, 나이로는 수백만년 정도 떨어진 것들)에서 가져온 것이기 때문이다. 진화론적인 이론에 따르면, 그 세 지층들 사이에는 1억 1900만년 정도의 차이가 난다.
이중 Po-210 후광들. 이중 후광(dual halos)들의 존재는(하나가 만들어진 뒤 또 다른 하나가 만들어짐) 노아의 홍수에 의하여 바닷물의 전진 후퇴에 따라 침전물이 몇년 동안 계속 쌓였다는 것을 말해준다. 확실히 수년동안의 변형이 있었다.
나무 견본의 결론. 나무가 석탄이 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것이 아니라, 단지 몇 천년 정도가 필요하다는 것이 확실하다.
6. 반증 실험
반증 실험(falsification test). 젠트리는 자신들이 옳다고 주장하는 진화론자들이 젠트리 결과에 대한 부정적인 말들을 하는 것을 몇 년동안 들은후, 도전장을 발표했다. 그는 어떠한 과학자나 연구실에서 녹은 물질로부터 화강암을 만들어 보라고, 그리고 Po-218 후광을 화강암 한 덩어리속에 만들어 보라고 제안했다. 그러나 기존의 연구자들은 그러한 시도를 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젠트리는 그들이 노력했지만, 결국 실패했음을 알게되었다.)
7. 다른 요소들
초기 시대에 대한 추가적인 증거. 로버트 젠트리는 후에 뉴멕시코주의 거의 3마일 깊이(15,000feet, 4,572m)의 화강암에 구멍을 뚫고 채취한 암석 코어(cores)들에 대해서 연구했다. 코어들은 5 가지 다른 깊이에서 취해졌고, 각각은 방사성 지르콘(zircon, 저어콘)의 작은 샘플을 포함하고 있었다.
지르콘 분석은 무엇을 증거하는가? 만일 세상이 수백만년의 나이라면, 지르콘 결정속의 모든 납들은 오래전 시대에 확산되어 빠져나갔어야 한다. 그러나 만일 화강암이 단지 6,000년 정도 되었다면, 대부분의 납은 높은 온도에서라도 여전히 존재해야 한다.
지르콘 분석 결과. 젠트리는 본질적으로 심지어 바닥의 암석 샘플에서도, 어떠한 납도 확산되어 빠져 나가지 않았음을 발견하였다.
헬륨 분석. 동시에 젠트리는 그 샘플로부터 헬륨의 손실을 점검했다. 우라늄과 토륨이 붕괴할 때, 그것들은 헬륨을 남긴다. 만약 세계가 단지 6,000년 밖에 되지 않았다면, 거기에는 새어 나가지 못한 약간의 헬륨이 남아 있어야 한다.
헬륨 분석의 결과. 젠트리는 구멍 바닥의 온도가 무려 386.6℉ (197℃) 임에도 불구하고 놀랄만큼의 많은 헬륨이 여전히 지르콘 샘플안에 있음을 발견하였다.
붕괴율에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 붕괴율에 어떤 변화가 있을 수 있다는 의문이 제기되었다. 젠트리는 세계 모든 곳에서 채취해온 샘플에서의 후광들이 모두 같은 크기(size) 임을 발견하였다. 이는 폴로늄 붕괴율이 매우 믿을만한 것임을 의미하는 것이다. 세상이 3분 이내로 창조되었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 수 있다.
나이에 따른 모습(appearance of age) 인자(factor)를 염두에 두어야만 한다. 창조 시점에 모든 것들은 완전히 성숙한 상태로 만들어졌을 것이다. 나무와 닭이 성숙한 크기로 창조된 것처럼, 모든 다양한 방사성물질들도 각각 그것들의 다양한 붕괴 단계의 물질들로 만들어졌다.
중심에 어떤 우라늄도 없었다. 젠트리는 Po-218 이 원초물질이라는 4 가지 다른 증거들을 발견하였다. 첫째, 그것들의 중심에 어떠한 우라늄 잔존물도 없었다. 우라늄은 긴 반감기를 가지기 때문에, 만일 그것들이 처음에 존재했었다면, 활발히 붕괴하면서 여전히 거기에 있어야 할 것이다.
납 206 / 납 207 비율. 둘째로, 중심 알갱이 안에 납 비율은 오직 일차적으로 폴로늄이 거기 있었다는 사실을 나타낸다.
독특한 원 구조. 셋째로, 원(rings)들의 갯수와 그들의 구조는 그 중심의 폴로늄이 일차적으로 존재했었고, 이차적이 아님을 나타낸다.
햇살모양 형태의 결여(sunburst pattern missing). 넷째로, 우라늄이 존재할 때 항상 존재하는 햇살 모양의 형태가 Po-218 후광에서는 없었다. 따라서 그것들은 일차적임에 틀림없다.
폴로늄 알갱이와 후광들로부터 발견된 증거들이 우리에게 알려주는 메시지는 사실이다. 그것은 대륙의 기반암석인 화강암은 3 분 안에 고체상태로 형성되었다는 것이다.
*참조 : New record of polonium radiohalos, Stone Mountain granite, Georgia (USA)
http://creationontheweb.com/images/pdfs/tj/j15_1/j15_1_86-88.pdf
Radiohalos in the Shap Granite, Lake District, England
: Evidence that Removes Objections to Flood Geology
http://www.answersingenesis.org/articles/aid/v4/n1/radiohalos-shap-granite
*한국창조과학회 자료실/연대문제/젊은 우주와 지구에 있는 자료들을 참조하세요
http://www.kacr.or.kr/library/listview.asp?category=L04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pathlights.com/ce_encyclopedia/Encyclopedia/04earth1.htm
출처 - Encyclopedia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336
참고 : 4073|4269|340|2964|2882|28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