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A의 존재 상한선이 제시됐다.
(Upper Limit Set on DNA Age)
David F. Coppedge
쥐라기 공원은 잊어라 : 6500만 년의 근처도 못 미치는 짧은 기간 안에 DNA는 분해된다고 연구자들은 말한다.
600년~8,000년 전에 죽은 (한때 뉴질랜드에 살았던) 멸종된 모아(Moa) 새들의 뼈 조각들(158개의 화석화된 다리뼈)을 사용하여, 덴마크와 호주의 연구자들은 화석에서 DNA의 반감기를 521년으로(이것은 예측 시뮬레이션 실험보다 400배 느린 속도)로 계산했다 이러한 붕괴 속도는 이전의 평가보다 매우 느리게 평가된 것으로, DNA의 존재 상한선을 680만 년으로 확장시켰다. 680만 년이 되면 DNA의 모든 결합은 끊어질 것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이 상한선도 공룡이 멸종했다는 시기인 6500만 년에 훨씬 못 미친다. 이 발견은 Nature News(2012. 10. 10), Live Science(2012. 10. 11), New Scientist(2012. 10. 10), PhysOrg(2012. 10. 10) 등에서 보도하고 있었다 :
이 수치는 유명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영화 ‘쥐라기 공원(Jurassic Park)’에서 이야기됐던 것처럼, 8천만 년 전 공룡의 완전한 DNA를 찾아서 공룡을 복제시킨다는 생각과 양립될 수 없는 것이다. 그러나 그린란드 얼음 코어로부터 45만~80만 년 된 DNA는 남아있을 수 있다.
일부 과학자들은 동굴이나 영구 동토층과 같은 다른 환경 하에서는 DNA가 조금 더 오래 남아있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최신 연구에 의한 계산은 꽤 간단했지만, 많은 질문이 남아있다”고 Nature News는 말했다. 주장되는 가장 오래된 DNA는 80만 년 전으로 말해지는 그린란드 얼음 코어부터 발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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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창조과학자들을 위한 한 프로젝트가 있다 : 공룡 뼈에서 완전한 DNA를 찾아보라. 그것은 공룡 뼈들이 6500만 년 또는 그 이상 되었다는 생각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보여줄 것이다. 과학 사회에서 이 연구는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 불행하게도, 아마도 없을 것이다. 창조과학자들은 진화론적 시간 틀로는 완전히 불가능한, 수억 년 되었다는 다이아몬드와 석탄 등에서 방사성탄소(C-14)의 잔존을 발견해왔다. 진화론자들은 그러한 발견을 완전히 무시하고 있다. ‘인지부조화(cognitive dissonance)’로 알려진 이러한 장애는 진화론자들 사이에 만연해있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은 그 의미를 이해하고 매우 흥미로워하고 있다. 쥐라기 공원에 가볼 수 있는 희망은 있다. 그것은 다른 (6500만 년이라는 시간 틀에 문제가 있다는) 개념을 고려하고 있기 때문이다.
출처 : CEH, 2012. 10. 12.
주소 : http://crev.info/2012/10/upper-limit-set-on-dna-age/
번역 : IT 사역위원회
DNA의 존재 상한선이 제시됐다.
(Upper Limit Set on DNA Age)
David F. Coppedge
쥐라기 공원은 잊어라 : 6500만 년의 근처도 못 미치는 짧은 기간 안에 DNA는 분해된다고 연구자들은 말한다.
600년~8,000년 전에 죽은 (한때 뉴질랜드에 살았던) 멸종된 모아(Moa) 새들의 뼈 조각들(158개의 화석화된 다리뼈)을 사용하여, 덴마크와 호주의 연구자들은 화석에서 DNA의 반감기를 521년으로(이것은 예측 시뮬레이션 실험보다 400배 느린 속도)로 계산했다 이러한 붕괴 속도는 이전의 평가보다 매우 느리게 평가된 것으로, DNA의 존재 상한선을 680만 년으로 확장시켰다. 680만 년이 되면 DNA의 모든 결합은 끊어질 것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이 상한선도 공룡이 멸종했다는 시기인 6500만 년에 훨씬 못 미친다. 이 발견은 Nature News(2012. 10. 10), Live Science(2012. 10. 11), New Scientist(2012. 10. 10), PhysOrg(2012. 10. 10) 등에서 보도하고 있었다 :
이 수치는 유명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영화 ‘쥐라기 공원(Jurassic Park)’에서 이야기됐던 것처럼, 8천만 년 전 공룡의 완전한 DNA를 찾아서 공룡을 복제시킨다는 생각과 양립될 수 없는 것이다. 그러나 그린란드 얼음 코어로부터 45만~80만 년 된 DNA는 남아있을 수 있다.
일부 과학자들은 동굴이나 영구 동토층과 같은 다른 환경 하에서는 DNA가 조금 더 오래 남아있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최신 연구에 의한 계산은 꽤 간단했지만, 많은 질문이 남아있다”고 Nature News는 말했다. 주장되는 가장 오래된 DNA는 80만 년 전으로 말해지는 그린란드 얼음 코어부터 발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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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창조과학자들을 위한 한 프로젝트가 있다 : 공룡 뼈에서 완전한 DNA를 찾아보라. 그것은 공룡 뼈들이 6500만 년 또는 그 이상 되었다는 생각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보여줄 것이다. 과학 사회에서 이 연구는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 불행하게도, 아마도 없을 것이다. 창조과학자들은 진화론적 시간 틀로는 완전히 불가능한, 수억 년 되었다는 다이아몬드와 석탄 등에서 방사성탄소(C-14)의 잔존을 발견해왔다. 진화론자들은 그러한 발견을 완전히 무시하고 있다. ‘인지부조화(cognitive dissonance)’로 알려진 이러한 장애는 진화론자들 사이에 만연해있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은 그 의미를 이해하고 매우 흥미로워하고 있다. 쥐라기 공원에 가볼 수 있는 희망은 있다. 그것은 다른 (6500만 년이라는 시간 틀에 문제가 있다는) 개념을 고려하고 있기 때문이다.
출처 : CEH, 2012. 10. 12.
주소 : http://crev.info/2012/10/upper-limit-set-on-dna-age/
번역 : IT 사역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