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A의 수명에 대한 새로운 평가
: DNA의 존재 상한선은 대략 1백만 년이다!
(Longevity of DNA Estimated)
David F. Coppedge
화석에서 원래 생물의 DNA는 얼마나 오래 존재할 수 있을까? 고대 화석의 DNA에 대한 주장은 범죄 현장에서 이루어진 새로운 DNA 존재 상한선에 대한 평가와 비교해볼 수 있을 것이다.
1960년 보스턴 살인사건에 대한 재수사는 연구원들에게 무덤에서 50년이 지난 후에 범인의 상태를 연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고, Live Science(2013. 7. 13) 지의 레트너(Rachael Rettner)는 보도했다. DNA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분해되기 때문에, 냉동보관이라는 이상적인 조건 하에서도 "반감기(half-life, DNA 분자 결합의 반이 깨지는 시점)"를 가진다. 슬레이트 지(Slate Magazine, 2013. 2. 5)의 리처드 3세의 유골에 대한 기사에서, 레트너는 이렇게 썼다 :
2012년 연구자들은 DNA의 반감기가 불과 521년이라고 평가했다. 그것은 이상적인 조건하에서 DNA가 680만 년 정도 지나면 모든 결합들이 완전히 깨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DNA는 약 150만 년 후에는 해독할 수 없을 것이라고 연구자들은 말했다.
슬레이트 지에 따르면, 이집트 미라의 DNA는 분해되어왔다. 호박(amber) 또한 DNA의 좋은 보관 장소는 아니다. 외관적 모습만으로 말할 수 없다고 기사는 말했다. DNA의 "유효기간"은 꽤 낮다는 것이다. :
DNA의 분해 속도는 저장과 포장 상태에 따라 달라진다. 무엇보다도, DNA가 열, 물, 햇빛, 산소에 노출되었는지 여부에 따라 달라진다. 시체가 태양과 비에 노출되어 있었다면, 그 DNA는 단지 몇 주만 지나도 검출될 수 없을 것이다. 땅속 몇 피트 아래에 묻혀있는 경우라면, DNA는 1,000년에서 10,000년 정도 지속될 것이다. 남극의 얼음속에 동결 보존되어 있었다면, DNA는 수십만 년 정도 지속될 수 있을 것이다. 최상의 보존 상태를 말한다면, 시료는 건조되고, 진공 포장되어, 섭씨 약 -80도에서 냉동되어 보존되는 것이다. 그렇다 하더라도, 주변 방사선은 1백만 년의 생일을 맞이하기도 전에 DNA를 인식할 수 없게 만들 것이다.
두 기사 모두 지금까지 발견된 가장 오래된 DNA는 영구 동토층에서 발견된 45만~ 80만 년 전 DNA라고 주장했다. 10만 년 됐다고 말해지는 네안데르탈인의 DNA가 고인류학자들에 의해서 보고되고 있지만, 현대 인류의 것으로 가장 오래된 DNA는 단지 5천~7천 년 정도된 것이라고, 슬레이트 지의 기사는 쓰고 있었다.
2004년에 DNA의 존재 상한선은 40만 년으로 말해졌었다. (1/6/2004, 9/4/2006을 보라). 그러나 지난 2013년 6월에 영구동토층에서 70만 년 전의 말(horse) DNA가 발견되었다고 주장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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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의 존재 상한선은 1백만 년 정도일 것이라는 이러한 주장은 미래에 이들이 말한 상한선보다 더 오래된 고대의 DNA가 발견되었을 경우에 기억되어야할 것이다. 성경적 창조론자들은 진화론적 가정에 근거한 수억 수천만 년 전이라는 연대를 의심한다. 완전한 DNA가 그들이 말한 상한선보다 더 오래된 공룡이나 다른 화석들에서 발견된다면, 진화론적 연대 틀이 잘못되었음을 가리키는 하나의 결정적인 증거가 될 수 있다. 진화론자들은 진화론과 수십억 년의 지구 연대에 대한 철저한 신봉자들이기 때문에, 그러한 장구한 연대의 화석에서 DNA가 발견된다 하더라도, “어찌됐든 DNA는 6천5백만 년 동안 존재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것은 공룡 화석에서 단백질과 연부조직이 발견되었을 때, 진화론자들이 했던 말이다. 우리는 DNA의 존재 상한선에 대해서 이와 같이 그들이 했던 말을 기억해야만 한다. 그래서 그들이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출처 : CEH, 2013. 7. 18.
주소 : http://crev.info/2013/07/longevity-of-dna-estimated/
번역 : 미디어위원회
DNA의 수명에 대한 새로운 평가
: DNA의 존재 상한선은 대략 1백만 년이다!
(Longevity of DNA Estimated)
David F. Coppedge
화석에서 원래 생물의 DNA는 얼마나 오래 존재할 수 있을까? 고대 화석의 DNA에 대한 주장은 범죄 현장에서 이루어진 새로운 DNA 존재 상한선에 대한 평가와 비교해볼 수 있을 것이다.
1960년 보스턴 살인사건에 대한 재수사는 연구원들에게 무덤에서 50년이 지난 후에 범인의 상태를 연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고, Live Science(2013. 7. 13) 지의 레트너(Rachael Rettner)는 보도했다. DNA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분해되기 때문에, 냉동보관이라는 이상적인 조건 하에서도 "반감기(half-life, DNA 분자 결합의 반이 깨지는 시점)"를 가진다. 슬레이트 지(Slate Magazine, 2013. 2. 5)의 리처드 3세의 유골에 대한 기사에서, 레트너는 이렇게 썼다 :
2012년 연구자들은 DNA의 반감기가 불과 521년이라고 평가했다. 그것은 이상적인 조건하에서 DNA가 680만 년 정도 지나면 모든 결합들이 완전히 깨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DNA는 약 150만 년 후에는 해독할 수 없을 것이라고 연구자들은 말했다.
슬레이트 지에 따르면, 이집트 미라의 DNA는 분해되어왔다. 호박(amber) 또한 DNA의 좋은 보관 장소는 아니다. 외관적 모습만으로 말할 수 없다고 기사는 말했다. DNA의 "유효기간"은 꽤 낮다는 것이다. :
DNA의 분해 속도는 저장과 포장 상태에 따라 달라진다. 무엇보다도, DNA가 열, 물, 햇빛, 산소에 노출되었는지 여부에 따라 달라진다. 시체가 태양과 비에 노출되어 있었다면, 그 DNA는 단지 몇 주만 지나도 검출될 수 없을 것이다. 땅속 몇 피트 아래에 묻혀있는 경우라면, DNA는 1,000년에서 10,000년 정도 지속될 것이다. 남극의 얼음속에 동결 보존되어 있었다면, DNA는 수십만 년 정도 지속될 수 있을 것이다. 최상의 보존 상태를 말한다면, 시료는 건조되고, 진공 포장되어, 섭씨 약 -80도에서 냉동되어 보존되는 것이다. 그렇다 하더라도, 주변 방사선은 1백만 년의 생일을 맞이하기도 전에 DNA를 인식할 수 없게 만들 것이다.
두 기사 모두 지금까지 발견된 가장 오래된 DNA는 영구 동토층에서 발견된 45만~ 80만 년 전 DNA라고 주장했다. 10만 년 됐다고 말해지는 네안데르탈인의 DNA가 고인류학자들에 의해서 보고되고 있지만, 현대 인류의 것으로 가장 오래된 DNA는 단지 5천~7천 년 정도된 것이라고, 슬레이트 지의 기사는 쓰고 있었다.
2004년에 DNA의 존재 상한선은 40만 년으로 말해졌었다. (1/6/2004, 9/4/2006을 보라). 그러나 지난 2013년 6월에 영구동토층에서 70만 년 전의 말(horse) DNA가 발견되었다고 주장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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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의 존재 상한선은 1백만 년 정도일 것이라는 이러한 주장은 미래에 이들이 말한 상한선보다 더 오래된 고대의 DNA가 발견되었을 경우에 기억되어야할 것이다. 성경적 창조론자들은 진화론적 가정에 근거한 수억 수천만 년 전이라는 연대를 의심한다. 완전한 DNA가 그들이 말한 상한선보다 더 오래된 공룡이나 다른 화석들에서 발견된다면, 진화론적 연대 틀이 잘못되었음을 가리키는 하나의 결정적인 증거가 될 수 있다. 진화론자들은 진화론과 수십억 년의 지구 연대에 대한 철저한 신봉자들이기 때문에, 그러한 장구한 연대의 화석에서 DNA가 발견된다 하더라도, “어찌됐든 DNA는 6천5백만 년 동안 존재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것은 공룡 화석에서 단백질과 연부조직이 발견되었을 때, 진화론자들이 했던 말이다. 우리는 DNA의 존재 상한선에 대해서 이와 같이 그들이 했던 말을 기억해야만 한다. 그래서 그들이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출처 : CEH, 2013. 7. 18.
주소 : http://crev.info/2013/07/longevity-of-dna-estimated/
번역 : 미디어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