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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ASSOCIATION FOR CREATION RESEARCH

창조설계

미디어위원회
1일전

꿀 : 창조주께서 주신 치유의 선물

(Honey : A healing gift from the Creator)

By Patrick Clarke



    작은 꿀벌은 놀라울 정도로 복잡한 생물체이며, 치유 효능이 있는 꿀을 생산하는데, 이 모든 것은 위대한 설계자의 존재를 시사한다.


   밀른(A. A. Milne)의 고전 동화 ‘곰돌이 푸(Winnie-the-Pooh)에서 푸의 우선순위는 언제나 '꿀'이었다. 꿀은 푸가 가장 좋아하는 먹이였지만, 꿀이 좋은 것은 푸가 생각했던 이유 때문만은 아니었다. 푸는 생꿀(raw honey)의 놀라운 약효를 알지 못했다.[1]


노아 홍수 이후 초기부터 고대 근동 문화권에서, 꿀(honey)은 하나님의 선물로 여겨졌다. 노아의 후손인 이들은 꿀에 약효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는데, 남아 있는 기록에 따르면, 고대 이집트인들은 꿀을 다양한 질병의 예방과 치료, 그리고 상처 치유에 사용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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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1: 꿀을 모으는 모습이 그려져 있는, 투트모세 3세를 섬겼던 레크미레의 무덤(Tomb of Rekhmire). 데이비스(Nina de Garis Davies, 1881–1965)가 제작한 복제본.[4]


꿀의 중요성에 대한 최초의 공식적인 인식은 파라오 시대 이집트 초창기부터 나타나는데, 바로 '꿀 봉인관(Sealer of the Honey)'이라는 칭호의 사용이다.[3] 꿀 생산에 종사했던 이집트인들은 '양봉가/꿀 채집가(Bee keepers/Honey gatherers)'라고도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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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어 : bityw, Sealer of the Honey, 꿀 봉인관). 

그림 1은 3천 년 전 이집트 양봉가들이 벌통을 돌보는 모습을 묘사해놓고 있다.


꿀벌은 두 개의 위(stomachs)를 갖고 있는데, 하나는 꿀을 저장하는 데 사용되는 꿀 위이고, 다른 하나는 일반 위이다.


꿀은 우연히 저절로 만들어질 수 없다.


많은 사람들이 벌(bees)이면 모두 꿀을 만든다고 알고 있다. 하지만 벌의 종(species)이 2만 종이 넘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는가? 그중 꿀벌(honeybees)은 단 7종뿐이다.


먼저 꿀벌은 적합한 꽃을 찾아, 화밀(nectar, 넥타르, 꽃꿀)을 모아야 하는데, 이 과정 자체가 엄청난 작업이다. 화밀은 묽고, 쉽게 상하는, 달콤한 액체인데, 꿀벌은 이를 가공(숙성)하여, 안정적이고, 고밀도이며, 에너지 함량이 높은 먹이로 만든다.


꿀벌은 화밀을 저장하는 꿀위(honey stomach)와 일반 위(regular stomach), 이렇게 두 개의 위를 갖고 있다. 꿀위가 가득 차면 약 70mg의 화밀(쌀알 세 개 정도의 무게)을 담을 수 있으며, 무게는 꿀벌 자신의 몸무게와 거의 같다. 꿀벌은 꿀위를 채우기 위해 최대 1,500개의 꽃들을 방문한다. 벌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꿀벌은 화밀에 효소를 첨가하여, 꿀로 변환시키는 과정을 시작한다.


우리가 먹는 꿀(honey)은 꿀벌들이 화밀을 반복적으로 토해내어(때로는 다른 꿀벌의 입안으로, 또는 직접 벌집 안으로) 수분을 제거한 것이다. 벌집 안에서의 건조 과정은 일벌들이 날개를 퍼덕여, 수분을 날려 보내는 동작으로 가속화된다.


꿀은 포도당(glucose)과 과당(fructose)이라는 두 가지 당류의 농축 수용액이며, 20가지가 넘는 복합당이 소량 함유되어 있다. 또한 꿀에는 소량(0.5% 미만)이지만, 미생물 공격에 대한 꿀의 안정성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산(acids)도 포함되어 있다. 효소뿐만 아니라, 미량의 필수 미네랄도 함유하고 있다. 약 300마리의 꿀벌들이 450g(1파운드)의 꿀을 생산하는 데 필요한 총 비행 거리는 지구를 두 바퀴 도는 것과 맞먹는다!


꿀벌의 더듬이(antennae)에는 170개의 후각 수용체(olfactory receptors)들에, 6만 개의 후각 수용 세포(olfactory (smell) receptor cells)들이 빽빽하게 배열되어 있고, 뇌는 참깨보다 작은데, 이것으로 화밀을 찾고, 운반하고, 꿀로 바꿀 수 있다.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놀라운데, 더 놀라운 사실들이 있다!


세균을 죽이는 물질들


예로부터 상처 입은 사람들은 심각한 감염이 몸 전체로 퍼져, 사망에도 이를 수 있었다. 고대인들은 상처와 감염을 치료하기 위해, 꿀을 이용한 치료법을 자주 사용했다. 꿀의 놀라운 효능에 대한 현대의 연구들은 많은 것들을 밝혀내고 있다. 생꿀에는 강력한 항균력을 부여하는 다섯 가지 화합물들이 함유되어 있다. 이 화합물들은 다음과 같다 :


포도당 산화효소와 과산화수소

꿀벌은 그들의 꿀을 가공하는 과정에서, 방부제로 포도당 산화효소(glucose oxidase, notatin)라는 효소를 첨가한다. 이 효소는 물과 접촉하면, 포도당으로부터 과산화수소(H₂O₂)를 천천히 생성한다. 과산화수소는 가정용 표백 및 소독에 사용되는 염소계 표백제의 대체재로 사용되고 있다. 과산화수소는 세균의 세포막에 구멍을 내어 세균을 죽이는 방식으로 살균 작용을 한다. 이 효소가 촉진하는 반응은 비교적 쉽게 이해할 수 있다.

C6H12O6(glucose) + H2O(water) + O2(oxygen) → C6H12O7(gluconic acid) + H2O2(hydrogen peroxide)

모든 생꿀에는 예전에 노타틴(notatin)이라고도 불리던, 포도당 산화효소가 함유되어 있는 것이다.


메틸글리옥살

티트리(Tea Tree, or Manuka Tree(마누카 나무)) 꽃의 화밀로부터 만들어진 꿀에는, 다량의 식이성 메틸글리옥살(dietary methylglyoxal, CH₃C(O)CHO)이 함유되어 있다. 2006년 토마스 헨레(Thomas Henle)는 이 메틸글리옥살이 마누카 꿀에 독특한 항균 및 항바이러스 특성을 부여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후 헨레는 이 꿀에 함유된 식이성 메틸글리옥살이 입, 목, 위에서 안정적으로 존재하며 질병을 유발하는 박테리아를 죽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소장과 대장에 도달하면, 메틸글리옥살은 젖산(CH₃CH(OH)COOH)으로 분해되므로, 헨레에 따르면 이 항균 물질은 "체내에 흡수되지 않으며, 소비자에게 식이 위험을 초래하지 않는다…"는 것이다.[7]

실험실 연구에서, 현재까지 고농도의 메틸글리옥살에 내성을 보이는 박테리아나 바이러스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여기에는 인공 항생제에 내성을 갖게 된 이른바 '슈퍼박테리아'도 다수 포함되어 있다.[8]


아피데신

아피데신(apidaecin)은 꿀벌이 만들어내는데[9], 이것의 존재는 많은 그람음성 세균에 매우 빠르게 치명적인 영향을 미친다.[10]


꿀벌의 디펜신 1

오랫동안 이 디펜신 1(defensin-1)은[11] 꿀벌의 '로열젤리(Royal Jelly)'에만 존재하는 것으로 여겨졌었다.[12] 그러나 최근에는 꿀의 주요 성분이기도 하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 화합물은 세균막에 구멍을 뚫어, 세포 내용물이 새어 나오게 하여 세균을 죽인다.


병원에서 꿀의 사용

병원에서 의료용 등급을 받은 비가열 처리 꿀[13]을 사용하여, 상처 치료, 특히 면역계가 손상된 환자의 치료에 대한 임상 시험이 진행되었으며, 결과는 고무적이었다.[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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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집(honeycomb)은 고대 파라오의 무덤에서 온전한 상태로 발굴되었으며, 수년간 바닷속에 잠겨 있었음에도 손상 없이 건져 올려진 적도 있다.[15]


요약 및 결론


꿀벌들은 대학 교육을 받지 못했지만, 꿀을 생산하는 데 필요한 여러 복잡한 기능(길 찾기, 꽃 식별 등)을 수행하고, 복잡한 유기화학 반응도 쉽게 처리한다. 이러한 복잡성은 우연히 생겨난 것이 아니다. 꿀벌은 모든 요소들이 처음부터 제자리에 있어야만 작동하는, 사전 설치된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움직인다.


예를 들어 꿀벌이 가진 내장형 항법 시스템(navigational sat-nav(satellite navigation))은 인간이 만든 어떤 시스템보다 훨씬 효율적이다. 사람들이 GPS 장치를 설정해 놓고도 길을 잃은 경우가 얼마나 많은지 생각해 보라! 또한 꿀벌의 항균 성분은 인공 항균제보다 우수한 경우가 많다.


꿀은 하나님의 감미료이자, 약으로서,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로마서 1:20)라는 사실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증거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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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과 꿀


성경에는 꿀이 많이 언급되어 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


“이스라엘 족속이 그 이름을 만나라 하였으며 깟씨 같이 희고 맛은 꿀 섞은 과자 같았더라” (출애굽기 16:31)


“...그들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아름답고 광대한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곧 가나안 족속....” (출애굽기 3:8)


“여호와를 경외하는 도는 정결하여 영원까지 이르고 여호와의 법도 진실하여 다 의로우니 금 곧 많은 순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며 꿀과 송이꿀보다 더 달도다” (시편 19:9~10)


“너는 꿀을 보거든 족하리만큼 먹으라 과식함으로 토할까 두려우니라” (잠언 25:16)


“이 요한은 낙타털 옷을 입고 허리에 가죽 띠를 띠고 음식은 메뚜기와 석청(wild honey)이었더라” (마태복음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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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에 대한 놀랍고, 흥미로운 사실들


의사소통

꿀벌은 다른 꿀벌에게 화밀을 찾을 수 있는 곳을 알려주는 특별한 방법인 '흔들기 춤(waggle dance, 8자 춤)’을 사용한다. (see Dancing bees, Creation 17(4):46–48, 1995.)


군집 의사결정

새로운 화밀의 위치를 찾았다는 정찰병의 보고를 받으면, 벌떼는 경쟁적인 집단 '댄스 대결'을 통해 더 나쁜 선택지를 제거하고, 최고의 화밀 위치를 선택한다. (see How bees decide, Creation 30(1):19, 2007.)


경이로운 비행

꿀벌은 생물학적 속도계(airspeed gauges), 자이로스코프(gyroscopes, 회전의), 나침반(compasses) 등을 가지고 있어서, 정밀한 비행과 항법이 가능하다. (see Can it bee? Creation 25(2):44–45, 2003). 꿀벌은 일종의 '광학 흐름' 모니터링(optic-flow monitoring)을 사용하여, 매우 다양한 표면에 하루에 수백 번씩 안전하게 착륙한다. 엔지니어들은 이 발견을 드론 및 기타 무인 항공기에 적용하고 있다. (see Bees’ guidance strategy for avoiding crash landings, Creation 36(3):56, 2014.)


경이로운 계산

악명 높은 '외판원 순회 문제(travelling salesman problem)'—여러 위치 사이의 최단 경로 찾기—는 컴퓨터를 사용하여 많은 시간 동안 계산해 내야 한다. 그러나 꿀벌의 작은 두뇌는 수백 개의 위치에 대한 이러한 문제를 일상적으로 해결한다. (See Bees outsmart supercomputers, Creation 33(3):56, 2011.)


수분

종자식물(seed plants)의 꽃들은 식물의 수컷 유전물질을 함유하고 있는 꽃가루(pollen)를 생산한다. 벌이나 다른 곤충에 의해 운반된 꽃가루는 다른 꽃의 암술을 수정시킬 수 있는데, 이를 타가수분(cross-pollination)이라고 한다. 이는 유전적 다양성(genetic diversity)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타가수분은 아몬드와 같은 많은 종자식물의 번식에 필수적이다.

벌은 털이 많은 몸에 꽃가루가 잘 달라붙기 때문에, 효율적인 수분 매개자(pollinators)이다. 또한 벌은 뒷다리에 있는 특수한 구조물에 꽃가루를 의도적으로 모은다. 이는 꿀을 만들기 위한 것이 아니라, 애벌레의 단백질 공급원으로 사용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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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s and Notes

1. I.e. straight from the extractor; not pasteurized (heat-treated) like that on most supermarket shelves. Of course pasteurization is important in preventing transmission of certain diseases in many types of food, including honey. However, along with destroying any harmful microbes, heating will also tend to destroy the antibacterial chemicals that make honey useful in e.g., wound healing.

2. Papyrus Ebers (University of Leipzig); Papyrus Brugsch (Berlin Museum, papyrus Berlin 3038); Kahun Medical Papyrus (University College London, UC32057); all contain honey-based prescriptions and treatments.

3. Ransome, H.M., The Sacred Bee in Ancient Times and Folklore, p. 26, Courier Dover, 2004.

4. Gathering Honey, Tomb of Rekhmire, metmuseum.org, accessed December 2014.

5. Galizia, C.G. and Menzel, R., Odour perception in honeybees: coding information in glomerular patterns; Current Opinion in Neurobiology 10(4):504–510, 2000.

6. Robertson, H.M. and Wanner, K.W., The chemoreceptor superfamily in the honey bee, Apis mellifera: Expansion of the odorant, but not gustatory, receptor family, Genome Research 16(11):1395–1403, November 2006.

7. See manukahealth.co.nz, Manuka honey ‘safe to eat’; accessed 3 April 2014. Of course it also means that by this route, it is unable to deal with systemic infections, unlike clinically used oral antibiotics which are absorbed and then carried in the blood to sites of infection. Importantly, therefore, antibacterial action in the lab, while it may be important in healing open wounds and preventing their spread into the tissues, does not necessarily translate into being able to kill bacteria that have already actively invaded tissue.

8. These are neither ‘superior’, nor the result of ‘evolution’; see Wieland, C., Superbugs not super after all, Creation 20(1):10–13, 1997; creation.com/superbugs.

9. Actually a group of compounds, the apidaecins. They are peptides, which refers to chains of amino acids that are too short to be called proteins.

10. ‘Gram-negative’ simply refers to a particular staining characteristic under the microscope. Such types of bacteria are commonly found in the human digestive tract and include Escherichia coli, Pseudomonas aeruginosa, and Helicobacter pylori, the latter now known to cause ulcers.

11. A term for a group of antibacterial chemicals produced by insects.

12. A special type of secretion from the glands of bees tending the developing larvae. Feeding them large amounts of this triggers the development of some larvae into queen bees.

13. Such as Surgihoney™ and Medihoney™. Other honeys used recently in medical treatment trials include Manuka honey and Tualang honey.

14. E.g., see Ingle, R.et al., Wound healing with honey—a randomised controlled trial, S. Afr. Med. J. 96(9):831–5, 2006; ncbi.nlm.nih.gov/pubmed/17068655. See also ncbi.nlm.nih.gov/pmc/articles/PMC2686636.

15. Longgood W., The Queen must die: and other affairs of bees and men, Norton Publications, New York, 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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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이로운 창조물들 -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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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의 경이로운 기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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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의 비행과 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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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있는 화석 2 – 곤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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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스꽝스러운 진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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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MI, 2026. 7. 15. First appeared in Creation 37(1), January 2015

주소 : https://creation.com/en/articles/gods-healing-gift-of-honey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6-07-14

가능성의 한계에 도전하고 있는 생물들

(Life at the Limits of the Possible)

David Coppedge



  생체역학은 생물들이 극한의 능력을 갖도록 해주는 공학적 요구 사항을 명확히 밝혀내고 있다.


  한때 지구에는 거대한 생물들이 서식했다. 초대형 공룡, 기린 크기의 익룡(giraffe-size pterosaurs), 털복숭이 매머드, 거대한 해양 파충류(marine reptiles)는 물론, 잠자리, 비버, 나무늘보, 곰, 사자, 아르마딜로(armadillos), 상어(sharks)와 같은 우리에게 친숙한 동물들도 그 크기가 거대했다. 지구에는 지금도 참고래, 대왕오징어(giant squid), 자이언트 세쿼이아 나무, 고래상어처럼 거대한 생물들이 남아있지만, 거의 모든 식물과 동물 문에는 과거에 더 큰 생물들이 존재했다. 오늘날의 생물권은 그에 비하면 훨씬 빈약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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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경력에 빛나는 공학자인 스튜어트 버제스(Stuart Burgess) 박사는 그의 훌륭한 신간  ‘궁극의 공학(Ultimate Engineering, Discovery Institute Press, 2026)에서 가능성의 극한에 달하고 있는 생물체들을 논하고 있다. 1부에서는 궁극적인 공학의 전형을 보여주는 인체 기관들을 자세히 소개하며, 이는 지적설계(intelligent design)로만 설명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2부에서는 주제의 범위를 다른 정교하게 설계된 생물체들로 확장한다. 특히 19장과 20장에서는 크기(대형과 소형 모두), 재료, 구조, 반향정위, 운동 방식, 색채, 항해, 서식지 등 모든 면에서 가능성의 한계를 뛰어넘는, 궁극적으로 설계된 생물체들을 소개한다. 버제스 박사는 이러한 극단적인 공학은 단순한 지적설계를 넘어선다고 주장하며, 궁극적인 원인, 즉 창조주의 설계를 시사한다고 말한다.


과거의 거대생물들


버제스 박사의 주장은 몇몇 사례들을 통해 가장 잘 드러난다. 다음은 화석 잔해를 통해 발견된 거대 생물들에 대한 최근 뉴스 몇 가지이다 :


▶ 크라켄 문어(Kraken octopus). 이 문어는 고대 뱃사람들을 바다 괴물로 공포에 떨게 했을지도 모른다. 문어 화석의 잘 보존되는 부분은 곤충 외골격을 구성하는 단백질인 키틴(chitin)으로 이루어진 부분 뿐이다. 바로 먹이를 잡아먹는 데 사용하는 문어의 "턱"을 이루는 부리와 치설(radula, 이빨)이다. 박물관 소장품에서 발견된 이 부분들의 크기를 바탕으로 연구자들은 멸종된 문어 중 일부가 최대 10m, 어쩌면 19m까지 자랐을 것으로 추정하며, 이는 거대한 해양 파충류인 모사사우루스(mosasaurs)에 필적하는 크기이다. 한 연구자는 "문어는 무척추동물 세계의 범고래나 백상아리와 같다고 볼 수 있다. 거대하고, 지능이 높으며, 매우 효과적인 최상위 포식자였죠."라고 말했다.(New Scientist. 2026. 4. 23)


▶ 거대 가시두더지(Giant echidnas). 빅토리아 박물관 연구자들은 Phys.org(2026. 4. 13) 지에 발표한 논문에서, 길이가 1m, 무게가 15kg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가시두더지(echidna, 바늘두더지) 화석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는 현존하는 가장 큰 가시두더지(현재 살아있는 가장 큰 단공류)보다 50%나 더 큰 크기이다. 얼마 전 National Geographic 지는 이빨 크기를 기준으로, 멸종된 또 다른 단공류인 오리너구리가 현존하는 오리너구리보다 세 배나 컸으며, 길이가 최대 90cm에 달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 거대 잠자리(Giant dragonflies). 때로는 "그리핀 플라이(Griffinflies)"라고도 불리는 이들은 오늘날의 하루살이와 비슷하게 생긴 멸종된 거대 비행 곤충으로, 날개 길이가 43cm에 달하는 종도 있고, 68cm에 이르는 종도 있었다. 이전까지 과학자들은 이러한 거대 잠자리가 생존하려면 대기 중 산소량이 현재보다 약 45% 더 많아야 한다고 추정했다. 하지만 Science Daily(2026. 4. 25) 지의 기사에 따르면, 애리조나 주립대학의 과학자들은 이러한 설명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산소가 제한 요소가 아니라면, "연구자들은 곤충이 한때 그렇게 커진 이유에 대한 다른 설명을 찾아야 한다." 이들이 어떤 방식으로 호흡했든 간에, 이 곤충들은 생존 가능성의 한계에 도전하고 있는 것이다.


버제스는 몸집이 커지면, 공학적인 상충 관계가 발생한다고 설명한다. 그는 몸집이 두 배가 되면, 무게와 부피는 8배로 늘어나지만, 단면적은 4배 밖에 늘어나지 않는다고 설명한다. 따라서 늘어난 무게를 지탱하기 위해서는 더 큰 다리나 더 강한 재료가 필요하다. 물리법칙은 육상동물이 될 수 있는 최대 크기에 한계를 두고 있다. "그리고 가장 큰 공룡의 경우, 그 한계에 도달했다고 여겨진다.“

거대 바다생물들도 여러 상충 관계에 직면한다. 물의 부력 덕분에 이점을 누릴 수 있지만, 동시에 몸집을 크게 키울 수 있도록 설계되어야 한다. 버제스는 거대한 바다생물의 모든 조직에 혈액을 공급할 수 있는 심장의 크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설명한다.


작은 기적들


크기가 항상 유리한 것은 아니다. 엔지니어들은 소형화 기술에도 설계 원칙을 적용해야 한다. 이 동물들이 작은 크기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번성하는 지를 생각해 보라.


▶ 작은 철새(small migrator). 룬드 대학(Lund University, 2026. 4. 23)의 연구자들에 따르면, 개똥지빠귀(thrush nightingale)는 검지손가락보다 조금 큰 정도이며, 무게는 편지 한 통 정도밖에 되지 않다. 하지만 이 새는 사하라 사막, 지중해, 아라비아 사막을 건너 매년 18,000km에 달하는 거리를 이동한다. 이동 중에 먹이를 구하는 대신, 저장된 먹이에 전적으로 의존한다. 그리고 사막을 횡단하는 또 다른 전략을 갖고 있는데, 바로 밤에 비행하는 것인다. 룬드 대학 연구원인 파블로(Pablo Macías-Torres)는 "이것은 극단적인 행동이다. 이들은 며칠 밤을 연속으로 비행하며, 낮에는 거의 활동을 멈춘다"라고 말한다.


▶ 미니사우루스(Minisaur). 모든 공룡이 거대했던 것은 아니다. 파타고니아에서 발견된 알바레즈사우루스류(alvarezsaur) 공룡 화석은 다 자랐을 때 무게가 겨우 1kg에 불과했다고 Science Daily(2026. 3. 10) 지는 보도했다. 공룡의 크기는 놀라울 정도로 다양했지만, 각 종은 공룡의 모든 신체 기관을 갖고 있었다. 인간 공학자들은 작은 탈것(예: 전동 스케이트보드)부터 큰 탈것(예: 로켓 수송기)까지 다양한 탈것을 만들 수 있지만, 인공적으로 알을 낳아, 스스로 복제하는 탈것을 만드는 것은 불가능하다.


▶ 청소 개미(cleaner ants). 작은 물고기가 큰 물고기의 이빨을 닦아주는 것을 기억하는가? 애리조나 사막의 개미들에게도 비슷한 일이 일어난다고 Phys.org(2026. 4. 13) 지가 보도했다. 스미소니언 연구소의 마크 모펫(Mark Moffett)은 사막 개미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던 중 "아주 작은 개미들이 살아있는 위생 전문가로 변신하여, 큰 개미의 턱 속으로 기어들어가 턱을 청소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작은 개미를 청소해주는 더 작은 개미가 있는지, 그리고 이런 식으로 무한히 이어지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 작은 말벌(tiny wasps). 트리코그램마(Trichogramma) 속의 기생 말벌(wasps)은 모래알만 한 크기로 세계에서 가장 작은 곤충 중 하나이다. 레겐스부르크 대학(University of Regensburg, 2026. 4. 20)의 보고에 따르면, "이 작은 곤충들은 해충의 천적으로 자연 생태계와 농경지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 작은 곤충들은 곤충의 모든 기능들을 갖춘 채 태어난다. 연구자들은 "암컷의 페로몬(pheromone)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적은 양으로도 수컷을 유인하고, 구애 행동을 유발하기에 충분하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무려 600아토그램(attograms), 즉 6×10^-16그램 정도의 페로몬이면 충분하다! 수컷은 이 "거의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적은 양"의 페로몬을 감지하고 반응하는 감각기관을 갖고 있다. 와우!


극한의 능력을 가진 생물들


버제스 박사는 일부 생물들이 극한의 온도, 압력, 이동성 등에서 번성하는 다른 극한 환경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뉴스에서 발췌한 몇 가지 추가 사례는 다음과 같다 :


▶ 돌고래의 수영 속도. 버제스는 참치(tunas)를 세계에서 가장 빠른 수영 선수로 언급한다. 참치는 시속 72km까지 헤엄칠 수 있는데, 이는 평지에서 달리는 흰꼬리사슴의 속도와 비슷하다. 물의 밀도가 공기보다 천 배나 높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301쪽). 돌고래(dolphins)는 포유류이지만, 몸의 형태가 비슷하다. Phys.org(2026. 4. 27) 지에 보도된 오사카 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돌고래의 빠른 속도와 뛰어난 기동성은 근육질의 꼬리지느러미에서 생성되는 소용돌이의 계층 구조 덕분이다. 첨부된 비디오 애니메이션은 이러한 소용돌이를 보여준다.


▶ 고슴도치의 청각. 유럽에서 가장 친숙하고 사랑받는 동물 중 하나인 고슴도치(hedgehog)는 고주파 초음파를 들을 수 있다. 생태학자 소피 라스무센(Sophie Lund Rasmussen)은 The Conversation(2026. 3. 11) 지에 기고한 글에서, 박쥐에서도 발견되는 이 능력이 귀의 변형, 즉 첫 번째 이소골에 고막이 붙어 있고, 더 작은 등골(stapes), 더 조밀한 달팽이관 구조를 필요로 한다고 설명한다. 이러한 구조 덕분에 고주파 진동을 전달할 수 있다. 인간의 가청 한계는 약 20kHz이다. 고슴도치는 개와 고양이가 들을 수 있는 범위를 넘어 최대 85kHz의 진동을 들을 수 있다.


▶ 새들의 노랫소리는 정말로 경이롭다. 매년 5월 3일은 새들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노래의 향연을 기념하는 "국제 새벽 합창의 날"이다(중앙아프리카에서 녹음된 샘플을 들어보라. 여기를 클릭). 새들의 울음소리는 정말 놀라울 정도로 다양하며, 이는 울대(syrinx, 명관)라 불리는 발성기관 덕분에 가능하다. 생태음향학 전문가인 카를로스 아브라함스(Carlos Abrahams)는 The Conversation(2026. 4. 28) 지에 기고한 글에서 새들이 노래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들을 소개하고 있다. 작곡가 저스틴 모리(Justin Morey)는 The Conversation(2026. 4. 27) 지에 기고한 다른 글에서, 다양한 새들의 울음소리를 인간 작곡가들의 음악과 비교하며, 나이팅게일(nightingales)과 같은 특정 새에서 영감을 받은 작곡가들의 작품을 예로 들고 있었다.


공학적 관점이 생물학을 발전시킨다


‘궁극의 공학’은 정말로 훌륭한 책이다. 이 책은 공학자의 관점에서 생물체를 바라보는 새로운 생물학 저술 장르를 개척했다. 저자는 "현대 과학은 생물학에 화학과 진화라는 두 가지 근본적인 주제가 있다"고 말하며, 진화론이 생물학자들에게 실질적인 설명력을 제공하지 못했다고 주장한다. 그는 대안을 제시하고 있었다 :

실제로 생물학의 두 가지 기초 학문은 화학(chemistry) 공학(engineering)이다. 생물학은 첨단공학 기술들로 가득 차 있으며, 최근 생물학에 대한 우리의 이해가 크게 발전한 것은 바로 공학이라는 학문 덕분이다.


그는 생물학 전공 학생들에게 공학 원리에 대한 교육을 추가한다면, 진화론 수업을 듣는 것보다 훨씬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동물의 생체역학을 이해하려면 공학 역학을 이해해야 한다"라고 그는 덧붙인다. 생체모방공학(biomimetics) 분야에서 거둔 그의 성공은 이를 증명한다. 그는 살아있는 생물체를 모방하여 항공우주 및 의료 분야의 고성능 기계를 제작했을 뿐만 아니라, 그 경험을 바탕으로 생체역학을 이해하고, 그 중요성을 인식하여, 이러한 생물 기계들의 극한 성능을 가능하게 하는 궁극적인 공학적 요구 사항을 명확히 밝혀냈다.



*참조 : ▶ 동물의 경이로운 기능들

https://creation.kr/Topic1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88433&t=board

▶ 동물의 비행과 항해

https://creation.kr/Topic1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88035&t=board

▶ 동물의 눈

https://creation.kr/Topic1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88243&t=board

▶ 생체모방공학

https://creation.kr/Topic1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87906&t=board

▶ 과거 거대생물

https://creation.kr/Topic202/?idx=16050559&bmode=view

▶ 창조-진화 논쟁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59749&t=board


출처 : CEH, 2026. 6. 13.

          Science & Culture. 2026. 6. 4.

주소 : https://crev.info/2026/06/sct-life-pushes-the-limits/

          https://scienceandculture.com/2026/06/life-at-the-limits-of-the-possible/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6-06-28

비둘기의 간도 내비게이션 기능을 갖고 있었다.

(Pigeon Liver Delivers Navigation)

by Dr. Sarah Buckland-Reynolds



 과학자들은 비둘기의 길찾기를 가능하게 하는 환경 조건과 여러 장기 시스템 간의 복잡한 연결 고리를 발견했다.


간은 항해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비둘기 비행의 숨겨진 경이로움.

수세기 동안 전서구(homing pigeons, 통신용으로 훈련된 귀소비둘기)는 광활한 거리를 가로질러 집으로 돌아오는 놀라운 능력으로 관찰자들을 경탄하게 만들었다. 그들의 항해술에 대한 신비는 수많은 연구들을 통해 탐구되어 왔으며, 종종 진화론적 관점에서 해석되어 왔다.(여기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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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서구(Homing pigeon, 귀소비둘기) (Wikipedia)


하지만 최근의 발견은 매우 예상치 못한 사실을 밝혀냈다. 특정 조건에서 비둘기가 길을 찾는 비결은 비둘기의 눈이나 뇌뿐만 아니라, 몸의 다른 곳, 즉 간(liver)에서 일어나는 훨씬 더 복잡한 과정에 의해 좌우된다는 것이다. 이 연구 결과는 과학 저널 Science 지에 다음과 같은 제목의 논문으로 발표되었다 :


흐린 날씨에 비둘기의 길찾기는 초상자성 대식세포에 의존하고 있다.(Science, 2026. 5. 28).

논문 초록에서 언급했듯이, 비둘기의 길찾기는 비둘기 몸 안의 여러 생물학적 시스템 간에 정교하게 조율된 조건들로 이루어지며, 간의 길찾기 기능은 특정한 환경 조건에서 활성화된다는 것이다. 논문의 내용을 인용하자면 다음과 같다 :

부리의 자철석 입자, 눈의 크립토크롬, 세포 이온채널 변화, 그리고 전정기관의 변화 등이 자기수용을 설명하는 기전으로 제시되어 왔지만, 정확한 메커니즘은 여전히 논쟁의 여지가 있다. 본 연구에서는 물리적, 형태학적, 기능적, 그리고 유전체학적 분석을 통해 간에서 초상자성 대식세포(superparamagnetic macrophages)의 존재를 확인했다. (*초상자성 대식세포는 나노 크기의 초상자성 산화철 입자(SPIONs)를 내부로 흡수한(탐식한) 면역 세포(immune cells)로서, SPIONs는 자기장이 있을 때 강한 자성을 띠는 특성이 있어, 체내에서 다양한 진단 및 치료 목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그 결과, 대식세포를 제거한 비둘기는 흐린 날씨에 비행할 때 평소의 방향 감각을 잃어버리는 것이 발견되었다. 반면, 햇빛이 비치는 날에는 대식세포가 없는 비둘기도 방향 감각에 문제가 없었으며, 이는 햇빛이 비둘기의 주요 방향 감각 신호임을 시사한다. 본 연구에서는 귀소 본능을 가진 비둘기에서 간에 존재하는 초상자성 대식세포가 자기 방향(magnetic direction)을 찾는 데 필수적이라고 제안한다.

이 글에서는 비둘기의 길찾기 과정에서 발견된 이러한 추가적인 복잡성에 대해 고찰하고, 그 기원, 설계, 그리고 전통적인 진화론적 해석에 관한 중요한 의문점들을 살펴본다.


간에 대한 진화론적 관점

진화생물학에서는 오랫동안 간(liver)은 고대 기관이며, 척추동물 발생 초기부터 대사 중심 기관으로 존재해왔다는 가설을 세워왔다. 간은 조상 척삭동물의 원시 소화 조직에서 점진적으로 진화하여 오랜 세월이 흐른 후에, 해독, 신진대사 및 철분 저장의 중심 기관이 되었다고 여겨지고 있다.

최근 연구에서 리소브스키(Lisowski et al. 2026) 등은 간에서 이러한 장거리 이동을 가능하게 하는 특정 메커니즘이 대식세포(macrophages)라는 특수 세포에 의해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진화론적 관점에서 대식세포는 고대의 청소부 세포, 즉 생존을 위해 입자를 삼키는 단세포 아메바형 생물의 후손으로 묘사되고 있다. 시간이 흐르면서, 대식세포는 방어, 복구 및 항상성 유지를 담당하는 다재다능한 조절자로 다양화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리소브스키 등의 논문과 같은 최근 연구는 이러한 세포들이 진화생물학에서 일반적으로 설명하는 대식세포와 같은 면역세포의 통합적이고 복잡한 수준을 훨씬 뛰어넘는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는 것을 밝혀내고 있었다.


막스 플랑크 연구소(Max Planck Institute)에서 발표한 연구 결과에 대한 논평에서, 과학자들은 면역세포로서 기능하는 대식세포의 복잡하고 다양한 기능에 놀라움을 표하고 있었다. 공동 저자이자 본 대학 병원(University Hospital Bonn) 분자 의학 및 실험 면역학 연구소 소장인 크리스티안 쿠르츠(Christian Kurts) 교수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

"면역세포가 자기장을 감지하는 센서처럼 작용할 것이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동물의 자기장 인지에 대한 이전에 알려지지 않았던 메커니즘을 밝혀냈다."

이 세포들이 센서처럼 기능하는 메커니즘은 오래된 적혈구(red blood cells)를 분해하는 작용을 통해서이다. 막스 플랑크의 글은 이렇게 설명하고 있었다 :

"이 과정의 일부로서, 비둘기는 철을 축적하여 자기장에 반응할 수 있는 양자적 특성(quantum properties)을 갖게 된다. 연구에 따르면, 이 세포들이 온전하지 않다면 비둘기는 집으로 돌아오는 길을 찾을 수 없다... 새들의 길찾기에서 '직감'처럼 보이는 것은 실제로 물리적 기반을 갖고 있을 수 있다..."

점진적이고 단순한 기원을 가정하는 진화론은 간에 네비게이션 시스템(navigation system)이 존재할 것이라고는 전혀 예측하지 못했다. 과학자들이 보인 놀라움은 바로 이 점을 잘 보여준다. 만약 점진적이고 단편적인 과정만으로 충분했다면, 왜 아무도 면역계, 철 대사, 그리고 지구자기장 감지 기능이 이처럼 정교하게 통합되어 있을 것이라고 예상하지 못했을까?


이번 발견에 대한 추가 정보 : 초상자성 대식세포

비둘기의 간에서 적혈구가 분해되면서 철이 축적되어, 미세한 철 결정들이 생성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 결정들은 무작위적으로 배열되는 것이 아니라, 세포에 초상자성 특성(superparamagnetic properties)을 부여한다. 즉, 외부 자기장이나 기타 지자기력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다는 뜻이다. 자기장이 제거되면 세포는 자성을 띠지 않게 되므로, 이상적인 생물학적 센서 역할을 한다.

박테리아, 어류, 심지어 포유류에서도 발견되는 자기 입자(magnetic particles)들이 일반적으로 코나 뇌와 같은 감각 조직에 국한되어 있는 것과는 달리, 비둘기 간에 존재하는 철 양성 대식세포(iron-positive macrophages)는 특정 환경 신호에 반응하는, 더욱 광범위하고 통합적인 네비게이션 시스템(navigation system, 항법 시스템)을 시사한다는 사실을 연구자들은 발견했던 것이다. 비둘기 간의 놀라운 점은 항법에 관여하는 이 세포들이 항법 기능 외에도 면역계에서 이중 기능을 수행하여, 신체의 방어 반응을 조율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것이다. 비둘기가 항법에 사용하는 대식세포는 MHC II+(Major Histocompatibility Complex class II, 주요 조직적합성 복합체 2형) 대식세포로, 면역계에서 활발한 소통 역할을 한다. 이러한 MHC II+ 대식세포의 면역 기능은 다른 동물이나 인간에게서도 나타나지만, 항법이라는 이중 기능을 수행하는 것은 다른 맥락에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따라서 이번 발견을 통해 비둘기는 면역 소통(immune communication)과 자기장 감지 기능을 독특하게 결합한 능력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탁월한 공학 기술 : 물리학과 생물학의 만남

연구자들의 연구 결과가 갖는 의미를 온전히 이해하려면, 비둘기에서 발견된 이러한 기능들을 가능하게 하는 설계에 내재된 공학적 원리를 살펴보는 것이 유용하다. 이러한 기능들은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 외부 및 내부의 물리적, 생물학적 원리에 모두 의존한다. 저자들이 설명하듯이, 비둘기는 기본적인 물리법칙을 이용하여 길을 찾는다.

“페리틴(ferritin, 세포 내에서 철분을 저장하고 조절하는 단백질)에 결합된 짝을 이루지 않은 전자들은 자기 쌍극자-쌍극자 결합을 통해 상호작용하여 지구의 자기 편각선(declination lines)을 따라 균일하게 정렬될 수 있다.” (Lisowski et al., 2026).

간단히 말해, 이 과정은 나침반(compass)의 작동 방식과 유사하다. 나침반 바늘은 지구 자기장에 맞춰 정렬되는 자석이다. 비둘기의 경우, 페리틴 단백질에 저장된 철에는 수많은 작은 나침반 바늘처럼 작용하는 짝을 이루지 않은 전자들이 있다. 이 전자들은 자기 쌍극자 결합을 통해 서로 영향을 미쳐, 무작위적 방향을 향하는 대신, 서로 정렬된다. 이러한 집단적인 정렬 덕분에 세포는 지구 자기장의 보이지 않는 경로를 따라 방향을 잡을 수 있다. 이러한 구조는 인공 나침반보다 훨씬 뛰어나다. 인공 나침반은 고정되어 있고, 단일 목적에만 사용되는 반면, 이 생물학적 시스템은 유연하고, 신체에 통합되어 있어서, 지구 자기장을 감지하는 더욱 역동적인 방식을 제공한다. 이러한 고도로 복잡한 구조와 기능이 무작위적 돌연변이들로 인해 우연히 생겨날 수 있었을까? 


또한 이러한 원리들은 활성화를 위한 정확한 조건에 상호 의존하는 복잡한 시스템 내에서 작동한다. 연구자들은 본질적인 복잡성을 직접적으로 인정하지는 않았지만, 다음과 같이 언급하며 그것을 인정하고 있었다 :

“…간 대식세포는 지구 자기장의 변화를 감지하고, 이 정보를 구심성 미주신경을 통해 뇌로 전달한다. 자기장 감지가 신경 활성화 임계값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단일 세포 감지가 아닌, 세포 집단 수준의 신호가 필요하다고 가정된다. 간 대식세포는 적혈구 제거 과정에서 삼가 철을 축적하고, 자율신경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이러한 역할을 수행하기에 적합하다. 미주신경이나 교감신경과 같은 이러한 신경은 일반적으로 말초 장기와 뇌 사이에서 빠르게 양방향적 의사소통을 제공하며, 간에서 감지된 자기 정보를 전달하기에 이상적인 위치에 있다.”(Lisowski et al., 2026)

이 설명을 더 자세히 살펴보면, 이러한 프로세스가 작동하기 위한 여러 단계들이 설명되어 있으며, 그 단계들은 다음과 같다.

▶ 철 대사를 통해 대식세포에 페리틴이 축적된다.

▶ 전자들의 초상자성 정렬.

▶ 신호 전달을 위한 신경 섬유와의 근접성.

▶ 뇌의 대뇌피질 영역에서의 통합.

비둘기의 비행이 제대로 이루어지려면, 각 단계들이 동시에 존재해야 한다. 불완전한 시스템은 생존에 아무런 이점을 제공하지 못한다. 따라서 진화론적 점진주의는 이처럼 다층적인 메커니즘이 어떻게 점진적으로 하나씩 생겨났는지 설명할 수 없다.


실험 결과는 특정 조건이 충족되지 않을 때, 반응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시켜 주었다. 대식세포의 역할을 테스트하기 위해 연구자들은 클로드로네이트(clodronate, 대식세포를 선택적으로 사멸시키는 약물)을 사용하여 비둘기 일부에서 대식세포를 제거했다. 클로드로네이트 리포솜을 사용하여 대식세포를 제거한 비둘기는 흐린 날씨에 길을 찾는 능력을 잃었다. 연구자들의 표현을 빌리자면 다음과 같다 :

비둘기 34마리를 서쪽에서 동쪽으로 19km 경로를 따라 집으로 돌아오도록 개별 훈련시켰다. 10회의 성공적인 훈련 비행 후, 비둘기들을 무작위적으로 배정하여, 다음 날 날씨가 완전히 흐릴 것으로 예보되었을 때, 정맥 주사로 클로드로네이트 리포솜(n=18) 또는 대조군 리포솜(n=16)을 투여했다. 24~28시간 후, 비둘기들을 완전히 흐린 날씨에 개별적으로 방사하고, 실시간 사물 인터넷 GPS 장치를 사용하여 추적했다. 대조군 비둘기들은 모두 70분 이내에 집으로 돌아왔지만, 클로드로네이트를 투여받은 비둘기들은 흐린 날씨가 지속되는 동안 같은 날 한 마리도 돌아오지 않았고, 무작위적인 방향 감각을 보였다. 중요한 것은, 대식세포가 제거된 비둘기들도 구름이 걷히고 해가 보이자, 정상적으로 집으로 돌아왔다는 점이다. 이는 비행 능력, 동기 부여 및 전반적인 건강 상태가 온전함을 나타낸다. 그리고 대조군 비둘기에 클로드로네이트로를 다시 투여했을 때, 비둘기들은 햇빛이 비치는 조건(즉, 태양 방향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조건)에서 이전과 유사한 높은 추적 효율로 성공적으로 귀소했다. 이러한 결과들을 종합해 볼 때, 비둘기는 기존의 시각적(크립토크롬 매개) 자기 감지 시스템과는 독립적으로 자기 방향을 감지할 수 있으며, 태양 및 지형지물 단서를 이용할 수 없는 조건에서 자기 방향을 찾는 데에는 대식세포가 필요하다는 것을 시사한다.

실험 결과는 비둘기의 생체 시스템 각 부분들이 외부 신호에 따라 조건부로 활성화되는 이중 의존성을 보여준다. 이는 시스템의 여러 부분들이 유사한 기능을 수행하여, 하나가 작동하지 않을 때, 다른 부분이 이를 보완하는 공학적 원리, 즉 중복성과 안전장치 원리를 따르고 있는 것이다. 진화가 어떻게 이러한 공학적 구조를 만들어낼 수 있었을까?


자연의 네비게이션 목록에 추가되다.

흥미롭게도 비둘기에서 이러한 공학적 원리가 발견됨으로써, 유사한 방식으로 작동하는 다른 생물체에서 이러한 발견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그 연구는 자연계에서 이와 유사한 다양한 사례들을 지적하고 있다 :

“상어는 지구 자기장의 변화를 감지할 수 있다… 귀상어는 지구 자기 이상(geomagnetic anomalies)과 관련된 해산(seamounts)을 향해 방향을 잡으며, 장거리를 직선으로 헤엄쳐나간다.”(Lisowski et al., 2026).

연구에서 언급된 사례 외에도, 자연에는 미시적인 수준에서도 유사한 특성을 보여준다. 예를 들어, 자성 세균(magnetotactic bacteria)은 마그네토솜(magnetosomes)를 이용하여 지구 자기장에 맞춰 정렬한다. 이 세균은 세포 내에 자성 결정 사슬인 마그네토솜을 만들어, 나침반 바늘처럼 지구 자기장에 맞춰 정렬한다. 이러한 정렬 덕분에 물속에서 직선으로 헤엄칠 수 있으며, 생존에 적합한 산소 농도를 찾아 이동하는데 도움이 된다. 가장 작은 생물부터 가장 큰 생물인 고래(whales)에 이르기까지 지구 자기장 신호를 따라 바다를 이동한다. 박쥐(bats)와 눈먼 두더지쥐(blind mole)는 빛 없이 길을 찾는데, 이는 유사한 메커니즘을 시사한다.


간 나침반의 지혜

연구자들은 면역세포가 자기장 센서처럼 작용할 것이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며 놀라움을 표했지만, 막스 플랑크 연구소의 논문에서 간과 비장은 적혈구 분해 및 철분 저장 능력과 같은 몇 가지 알려진 메커니즘을 통해, 자기적 특성을 가질 가능성이 있다고 시사했다. 철분 처리 기능을 고려할 때, 간은 자기 센서를 형성하기에 적합한 장기이다. 더욱이, 대식세포는 신경섬유와 인접해 있어 뇌와 신속하게 소통할 수 있다.

이러한 배치에 대한 지혜는 선견지명을 반영한다. 저자들 스스로도 다음과 같이 결론짓고 있었다 :

“조직 상주 대식세포(tissue-resident macrophages)는 말초 감각 세포로서 기능하여 뇌에 직접적이고 생물학적으로 의미 있는 피드백을 제공할 수 있다”(Lisowski et al., 2026).

만약 이러한 고도로 복잡한 기능이 맹목적이고 무작위적인 과정을 통해 우연히 생겨났다면, 어떻게 그토록 효율적으로 작동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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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일을 하는 간 : 성경적 고찰

리소브스키 등의 논문은 비둘기의 비행처럼 흔히 평범해 보이는 관찰 속에 숨겨져있는 지혜를 보여주는 또 다른 사례를 제시한다. 과학은 진화론자들이 '단순하다'고 이론화하는 생물과 기관에서, 인간이 만든 장치보다 훨씬 효율적으로 작동하는, 보이지 않는 과정들을 점점 더 많이 밝혀내고 있다. 비둘기의 간에 있는 작은 나침반은 창조주의 지혜를 우리에게 보여주는 또 하나의 사례일 뿐이다.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다 :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시편 19:1). 앞으로의 연구를 통해 창조 세계에 나타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더욱 놀라운 발견들을 기대하며, 비둘기의 비행처럼 겉보기에 평범해 보이는 행동에서도 하나님의 지혜와 돌보심을 기억하자.



*관련기사 1 : 과거 우체부였던 비둘기, 길 찾기 비결은 '간 때문이야'? (2026. 6. 5. 연합뉴스TV)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60605165427EDl

비둘기의 나침반은 간에 있다. (2026. 6. 1. the science plus)

https://m.thescienceplus.com/news/newsview.php?ncode=1065571323149605

 

*관련기사 2 : 비둘기 나침반은 귀에…內耳에서 자기장 감지 (2025. 11. 21. 조선비즈)

https://biz.chosun.com/science-chosun/science/2025/11/21/5SIW3CZ6YRDTVLNNATWMLAYDTA/

자기장 읽는 비둘기, 해답은 ‘귓속 털세포’ (2025. 11. 21. 동아사이언스)

https://www.dongascience.com/ko/news/75209

비둘기 부리에 나침반 (2004. 12. 1. 부산일보)

https://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041201000087

새 부리는 내비게이터? (2007. 3. 18.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197146.html

새 부리에 방향 감지 기관 있다 (2007. 3. 17. KBS News)

http://world.kbs.co.kr/service/news_view.htm?lang=k&Seq_Code=63755

 


*참조 : 경이로운 테크노 부리 : 비둘기는 최첨단 나침반을 가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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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와 제왕나비는 위성항법장치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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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의 두뇌는 개코원숭이보다 우월하다 : 영장류에 필적하는 비둘기의 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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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들을 기념할 가치가 있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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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의 논스톱 비행 신기록(11,679km)이 수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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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들의 놀라운 비행 능력 : 큰제비는 7500km를 13일 만에 날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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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제비갈매기의 경이로운 항해 : 매년 7만km씩, 평생 달까지 3번 왕복하는 거리를 여행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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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 제비갈매기의 놀라운 항해를 보여주는 영상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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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들의 장거리 비행에 있어서 새로운 세계기록 : 흑꼬리도요는 11,500km를 논스톱으로 날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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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의 놀라운 비행 거리와 합창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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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들은 그들의 경로를 수정하며 날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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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들은 자기 GPS를 사용하여 항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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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이주 생물들은 설계를 가리킨다 : ‘슈퍼 항해자들’ 책에 대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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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들의 경이로운 능력이 계속 발견되고 있다. : 물고기의 썬크림과 고래와 작은 새의 장거리 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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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의 장거리 항해와 자기장 감지에 이용되는 화학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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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의 경이로운 능력은 예상을 뛰어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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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자면서도 날아가는 칼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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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의 알에 들어있는 정보 : 알의 두께 변화, 자기장 탐지, 극락조, 송골매의 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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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은 어떻게 그들의 항해 지도를 조정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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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르레기의 경이로운 군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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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학자들도 놀라고 있는 곤충들의 경이로운 업적 : 대서양을 건너는 나비와 피레네 산맥을 넘어가는 날벌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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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나비의 장엄한 장거리 비행 : 제왕나비의 놀라운 항해술에 대한 전자공학자의 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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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나비에서 경도 측정 시계가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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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와 제왕나비는 위성항법장치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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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방들은 암흑 속에서도 바람을 거슬러 항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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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방의 놀라운 비행과 나침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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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방은 지구 자기장을 감지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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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들의 경이로운 항해 능력 : 바다를 건너 14,000~18,000 km를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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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건너는 잠자리의 경이로운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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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파리에 들어있는 놀라운 설계 : 초파리는 천문항법을 사용하여 장거리 이동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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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파리는 내부 나침반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언제나 반복되는 수렴진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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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파리의 극도로 복잡한 비행 신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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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가 파리처럼 날 수 있는 이유 : 새롭게 밝혀진 파리의 놀라운 비행 메커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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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g의 호박벌이 수행하는 복잡한 비행 기술 : 좁은 틈은 몸을 기울인 채로 통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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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들의 바람 속 비행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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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처럼 될 수 있을까? : 놀라운 벌의 비행과 항법 장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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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테리아 - 나침반 제작의 대가 : 자기장을 감지하는 박테리아는 설계를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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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거북은 자기장을 이용하여 항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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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에서 발견된 정교한 나침반 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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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등고래의 장거리 이동 기록이 경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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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들의 경이로운 능력이 계속 발견되고 있다 : 물고기의 썬크림과 고래와 작은 새의 장거리 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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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의 자기장 감지능력과 진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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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와 사슴들은 남북 방향으로 정렬하는 경향이 있다 : 새, 물고기, 거북, 박쥐, 소, 사슴...등의 자기장 감지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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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는 자기장을 감지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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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포유류의 세계 : 북극곰의 수영 실력, 개의 후각, 여우의 자기장 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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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유동물의 놀라운 능력들 : 바다표범의 GPS, 생쥐의 후각, 동물들의 시간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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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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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새

https://creation.kr/Topic1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93143&t=board

▶ 동물의 경이로운 기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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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의 비행과 항해

https://creation.kr/Topic1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88035&t=board

▶ 수렴진화의 허구성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61510&t=board


출처 : CEH, 2026. 6. 17.

주소 : https://crev.info/2026/06/pigeon-liver-delivers-navigation/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6-06-12

선충은 ‘설계’를 외치고 있다.

: 생물에 내장되어 있는 생체 타이머.

(The Nematode Roars ‘Design!’)

by John D. Wise, PhD


진화론자들은 실패하고 있는 그들의 이론을 구조하기 위해서, 필사적으로 현실 자체를 부정하고 있다.


“전부 아니면 무(All-or-Nothing)”의 마스터 시계


“과학자들이 생물학적 성장과 발달을 조절하는 마스터 시계를 발견했다”(Science Daily, 2026. 6. 4). 콜드 스프링하버 연구소(Cold Spring Harbor Laboratory)의 연구원들은 보잘것없는 선충의 발생생물학(developmental biology)에서 중요한 미스터리를 해결했다. 이 기사는 다음과 같이 시작한다 :

기차가 역에 정차해 있다고 상상해 보라. 승객들은 탑승했고, 차장은 표를 확인했으며, 모든 것이 출발 준비가 된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기관사의 시계가 멈춰버렸다면, 기차는 출발하지 않을 것이다. 문은 열린 채로 있고, 기적 소리도 울리지 않으며, 여정은 시작조차 할 수 없다.

PNAS 지에 실린 획기적인 한 논문을 살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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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자 타이머가 생물체 전반의 발달 시점들에 시간적 동일성을 제공한다.(PNAS, 2026. 5. 6). 콜드 스프링하버 연구소의 우(Wu)와 그의 동료들은 예쁜꼬마선충(C. elegans)에서 정교하게 설계된 생물학적 카운트다운 타이머(countdown timer)를 발견했다. 이 분자시계는 생물체가 절대적이고 타협할 수 없는 시간적 체크포인트(temporal checkpoints)들을 통과하도록 강제한다. 타이밍 시스템에 문제가 생기면, 종종 치명적이거나, 발달이 완전히 멈추는 결과를 초래한다.

이번 발견은 자동화된 생물학적 프로그래밍의 놀라운 사례를 보여줄 뿐만 아니라, 유물론적 진화론이 그 이야기를 유지하기 위해서 무시해야만 하는 엄청난 논리적 도전들을 드러낸다.


문제 : 성공적으로 탈피하기

예쁜꼬마선충은 성장하기 위해 탈피(ecdysis)라는 과정을 거쳐야 하다. 이 선충은 늘어나지 않는 단단한 비세포성 외피로 덮여 있어서, 마치 생물학적 구속복(straitjacket, 자신 또는 타인에게 해를 가할 위험이 있는 사람의 행동을 제어하기 위해 고안된 특수한 옷)을 입은 듯한 삶을 살고 있다. 성장하면서 선충은 기존의 껍질 아래에 완전히 새로운 부드러운 외피를 체계적으로 만들어내고, 휴면 상태에 들어가 기존 연결 부위를 분리하고, 머리 부분에서 낡은 껍질이 갈라지면서, 밖으로 기어나와야 한다.

발달을 조절하는 타이밍 시스템에 문제가 생기면, 생물은 성체에 도달하는 데 필요한 단계를 전혀 거치지 못할 수도 있다.

이 벌레는 성체가 되기 위해 이 위험천만한 탈피 과정을 정확히 네 번 반복해야 하다. 새 껍질이 완전히 형성되기 전에 너무 일찍 탈피를 시작하면 껍질이 터지고, 너무 오래 기다리면 성장이 멈춘다.

수십 년 동안 생물학자들은 이시성 마이크로RNA(heterochronic microRNAs)라 불리는 주요 조절 분자가 유충의 발달 단계를 조절하는 스위치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누가 그 시간을 조절하는지는 알지 못했다.

... 예쁜꼬마선충의 발달은 유전자 발현의 주기적인 급증에 의해 좌우된다. 이러한 유전자 활동의 급증은 순차적으로 발생하며, 생물이 각 성장 단계를 거치는 데 도움을 준다. 하지만 이러한 급증이 어떻게 그렇게 정확한 타이밍에 일어나는지는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완전히 다른 조직 계통에 속하는 수천 개의 세포들이 어떻게 정확히 같은 시간에 이러한 유전자 발현을 일으킬 수 있을까?


발견 : 자동 기계식 래칫

과학자들은 MYRF-1이라는 단백질과, 그 억제제인 LIN-42(사람의 일주기 리듬 단백질의 벌레 버전)에 의해 조절되는 자체 자동화 분자 회로를 분석함으로써, 이 미스터리를 해결했다.

…MYRF-1과 LIN-42라는 두 단백질은 예쁜꼬마선충 유전체의 핵심 발달 시계 역할을 하는 피드백 회로를 형성한다. 이 두 단백질은 함께 각 유전자 발현 주기의 시작 시점과 지속 시간을 결정한다. 연구자들에 따르면, 이는 이러한 유형의 비반복적 생체시계(biological clock)의 첫 번째 사례이다.

하지만 엔진에는 브레이크가 필요하다. MYRF-1이 무한정으로 계속 작동한다면, 발달은 혼란에 빠질 것이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설계된 회로는 탁월한 자체-제한형 네거티브 피드백 루프(negative feedback loop)를 특징으로 한다 :

▶ 맥동(Pulse) : 활성 MYRF-1은 DNA에 결합하여 발생을 활성화한다.

▶ 퓨즈(Fuse) : 동시에 MYRF-1은 자체 억제제인 lin-42 유전자를 활성화한다.

▶ 브레이크(Brake) : 새로 번역된 LIN-42 단백질은 물리적으로 핵으로 들어가 MYRF-1과 결합하여 핵 내에 머무르는 것을 제한한다.

이것은 흠잡을 데 없는, 일방향 래칫(ratchet, 한쪽 방향으로만 회전이 가능한 기계 장치)이다.

MYRF-1이 발달을 시작한다 → MYRF-1이 LIN-42를 시작한다 → LIN-42가 MYRF-1을 종료한다.

오래된 외피가 벗겨지고, LIN-42가 완전히 제거되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과정이 시작된다.


공급 사슬 관리

이 논문은 핵 내부의 유전 회로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MYRF-1을 제 위치에 배치하여 과정을 시작하는 데 필요한 기본적인 제조 물류를 살펴보면, 이러한 래칫 메커니즘은 더욱 놀랍다.

MYRF-1은 막 결합 단백질(membrane-bound protein)이다. 이 논문을 읽고 "막 결합 단백질이란 무엇일까?"라고 궁금해졌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내용을 알게 되었다.

MYRF-1은 리보솜에 의해 처음 번역될 때, 핵 바깥쪽의 지질막에 물리적으로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전사인자(transcription factor)로서 쓸모가 없다. 이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려면 세포는 여러 시스템 수준의 공급망 관리라는 기적을 실행해야 한다 :

▶ 공장 내부 : 리보솜(ribosomes)은 단백질을 만들지만, 막(membranes)을 만들지는 않는다. 막은 완전히 별개의 효소 경로를 통해 합성되는, 유동적이고 기름진 껍질이다.

▶ 예인선 메커니즘 : 리보솜이 MYRF-1 mRNA 전사본을 번역하기 시작하면, 특정 서열의 기름진 아미노산(신호 펩타이드)이 나타난다. 신호 인식 입자(Signal Recognition Particle, SRP)라고 불리는 떠다니는 분자 정찰병들이 즉시 이 신호 펩타이드를 포착하여 번역을 중단시키고, 무거운 리보솜과 새로 생성된 MYRF-1 단백질을 조면소포체(Rough Endoplasmic Reticulum, RER)로 끌어당긴다.

▶ 벽을 통과하기 : 리보솜은 특수 단백질 채널(트랜슬로콘(translocon)이라고 불림)에 도킹하여, 성장하는 MYRF-1 사슬을 소포체 막의 기름진 중심부로 문자 그대로 주입한다. 여기서 샤페론(chaperones)이라 불리는 보조 단백질이 자동화된 지그(jigs, 기계가공 시 가공위치를 보정해주는 보조용 기구) 역할을 하여, 사슬을 정확한 3차원 형태로 접는다.

▶ 버블 포스트 : 최종 목적지에 도달하기 위해 소포체(RER) 막의 일부가 불룩하게 튀어나와 작은 구형 방울(소포)로 분리되어야 한다. MYRF-1은 벽에 붙어 있기 때문에 이 이동하는 방울의 벽 안쪽으로 들어가 골지체 "우체국"을 통과하며, 맞춤형 분자 표지 과정을 거친 후, 목적지에 도달하여 표적 막과 융합한다.

▶ 쥐덫 원리 : 표적 막 내부에서 자유롭게 떠다니던 세 개의 MYRF-1 단백질이 서로를 찾아 결합하여 동종 삼량체를 형성한다. 이 삼량체 형성에 의한 기계적 스트레스로 인해 내부의 "샤페론 도메인"이 구조적으로 변형되어 쥐덫처럼 닫히면서, 스스로 절단 된다(이를 "자가단백분해 절단(auto-proteolytic cleavage)"이라고 한다). 이렇게 해서 활성 부위가 분리된다. 분리된 활성 부위는 핵으로 이동하여 DNA에 결합할 수 있다.


진화론의 딜레마

이것은 통합된 시스템 엔지니어링의 전형적인 사례이다. 시스템의 기능적 타당성은 막 표적화, 조절된 활성화, 및 시간적 억제의 조화로운 구현에 달려있다. 부분적으로 구성된 것은 단순히 최적이 아닐 뿐만 아니라, 개발 자체가 불가능한 것이다.

만약 MYRF-1 단백질이 DNA에 결합하는 능력을 진화시켰지만, 특정한 자가 절단 염기서열이 없다면, 막의 기름띠에 영구적으로 갇혀 마스터 시계가 작동하지 않아, 벌레는 첫 번째 껍질을 탈피하지 못한 채 죽게될 것이다. 신호 펩타이드가 없다면, SRP 예인선은 이를 무시할 것이다. 소포 운송 시스템에 자동 표적 태그가 없다면, 화물은 잃어버릴 것이다.


“진화적 보존”의 문제점

유물론은 인간 생물학을 바라볼 때, 심각한 의미론적 문제에 직면한다. 인간은 예쁜꼬마선충 (C. elegans) 단백질에 직접적으로 대응하는 단백질을 갖고 있다. 인간의 MYRF는 동일한 자가 절단 삼량체 메커니즘을 사용하지만, 유충 탈피 주기를 조절하는 대신, 중추신경계를 덮는 미엘린 수초(myelin sheaths)를 생성하는 데 사용되는 고도로 특화된 스위치 역할을 한다. 한편, 인간의 LIN-42(Period 계열)는 24시간 주기의 수면 리듬을 조절하는 데 사용된다.

진화론적 설명은 맹목적으로 일어난 점 돌연변이가 우연히 벌레에서 여러 구성 요소들로 이루어진 자가-절단 분자 타이머를 발명해냈고, 그 후 아무렇지도 않게 똑같은 복잡한 장치가 인간 뇌의 신경세포를 절연하고, 수면 주기를 조절하는 데 사용하게 되었다는 것을 믿으라고 요구한다. 이 모든 것이 우연의 일치라는 것이다.


판결

PNAS 지 논문의 저자들은 이러한 공유된 유전적 구조를 설명할 때, "보존되었다(conserved)"라는 단어를 자주 사용하다. 그러나 "보존되었다"는 것은 관찰된 현상을 설명하는 것이지, 관찰되지 않은 메커니즘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다. 설계 패턴이 오랜 시간에 걸쳐 보존되었다고 말하는 것은, 애초에 그 패턴이 어떻게 생겨났는지를 설명하는 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훨씬 더 합리적이고[1] 구조적으로 근거 있는 설명은 최적화된 설계(optimized design)라는 것이다. 최적화된 설계는 MYRF 유사 시스템에서 관찰되는 것과 정확히 일치하는, 서로 다른 기능 영역 전반에 걸쳐 고효율 분자 구조의 재사용을 예측한다. 막으로 분리된 자가-절단 삼량체 스위치는 선충의 시간 추적 문제와 인간의 구조적 절연 문제를 해결하는 데 탁월하게 활용되고 있는 것이다.

방법론적 자연주의(Methodological Naturalism, 자연 현상을 설명하고 탐구할 때 오직 자연적인 원인과 법칙만을 사용해야 한다는 철학적 입장)의 폐쇄적이고 유물론적인 논리에 얽매여 있는 세속주의자들은, 그토록 필사적으로 부정하려 했던 자연 속의 합리성에 의해 서서히 해체되어 가면서, 실패해가는 자신들의 신념을 구조하기 위한 필사적인 시도로서 현실 자체를 부정할 수밖에 없게 되었다.

우리는 그들을 따라 이러한 근본적인 굴복에 빠질 필요가 없다.

현실, 시간, 그리고 객관성은 환상이 아니다. 그것들은 생명체라는 기차가 정확한 시간에 맞춰 달리도록, 공장을 짓고, 운송로를 깔고, 시간을 맞추어 놓으신 위대한 건축가가 관리하는 엄격한 기준이다.

우리는 그분 안에서 살고, 움직이며, 존재하는 것이다.


ENDNOTE:

[1] In a non-Hegelian logical regime, at any rate.



*참조 : 페일리의 시계가 생물체 내에서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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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들은 '정크' DNA의 도움을 받아 시간을 안다 : 유전자의 길이가 분자시계처럼 작용하고 있다.

https://creation.kr/LIfe/?idx=170814742&bmode=view

식물은 꽃이 피는 개화 시기를 어떻게 아는가?

https://creation.kr/Plants/?idx=1291381&bmode=view

준비, 조준, 개화 : 개화 시간을 알려주는 식물의 시계

https://creation.kr/Plants/?idx=1291383&bmode=view

식물들은 모래시계 메커니즘을 사용한다.

https://creation.kr/Plants/?idx=1291360&bmode=view

유전체의 직렬반복 : 반복은 의도적으로 설계된 것이다.

https://creation.kr/LIfe/?idx=163777650&bmode=view

유전자 시계들은 최근 창조를 가리킨다 : 미토콘드리아 DNA, Y-염색체의 돌연변이 발생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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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체는 4차원적 설계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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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원으로 작동되고 있는 사람 유전체 : 유전체의 슈퍼-초고도 복잡성은 자연주의적 설명을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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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의 환경을 위한 설계 : 소금 호수에서 발견된 선충.

https://creation.kr/animals/?idx=170037322&bmode=view

지구의 가장 건조한 곳에서 존재하는 생명체의 경이로움 : 사막에서 선충류가 발견되었다.

https://creation.kr/animals/?idx=171404734&bmode=view

체르노빌은 유전적 엔트로피를 반증하는가? : 선충은 방사능 피폭에 살아남도록 진화했는가?

https://creation.kr/Mutation/?idx=19335215&bmode=view

유전자 네트워크는 돌연변이에 견딜 수 없다.

https://creation.kr/Mutation/?idx=1289833&bmode=view

가장 작은 것이 가장 강하다

https://creation.kr/animals/?idx=163369649&bmode=view

변태는 진화론을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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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1천2백만 년(?) 전의 곤충들도 변태를 진행하고, 식물 잎을 갉아먹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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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챙이에서 개구리로의 변태 : 이 놀라운 변화가 우연한 돌연변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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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의 마법 같은 진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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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 : 제왕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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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장된 생체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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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의 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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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NA의 초고도 복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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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전학, 유전체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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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 밝혀진 후성유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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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의 변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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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EH, 2026. 6. 6 

주소 : https://crev.info/2026/06/jw-the-nematode-roars/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6-06-12

공학적으로 설계된 네트워크는 

생물의 네트워크를 모방하고 있다.

(Engineered Networks Mimic Living Networks)

by Dr. Sarah Buckland-Reynolds



  이번 달에 세계는 통신 분야의 기술적 위업을 기념하고 있다. 생물학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주요 공학적 유사점을 되짚어 보며, 지적설계의 징표를 살펴보자.


통신 기술과 천재적인 생물 공학과의 유사점


오늘날 기술 발전 속도와 인터넷 연결에 대한 의존도는 우리 일상 활동의 대부분을 뒷받침하고 있다. 국제전기통신연합(International Telecommunications Union, ITU)은 매년 5월 17일을 ‘세계 전기통신 및 정보사회의 날(World Telecommunication and Information Society Day, 1969년부터)’로 기념하고 있다. 올해의 주제는 "디지털 생명선: 연결된 세상에서 회복력 강화(Digital lifelines: Strengthening resilience in a connected world)"였다. 이 주제는 인류가 견고한 디지털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있어 이룩한 놀라운 발전을 되돌아보게 하는 동시에, 설계, 회복력, 엔지니어링의 속성을 어떻게 인식해야 하는지, 그리고 이러한 속성들이 자연에 얼마나 반영되어 있는지, 혹은 자연으로부터 얼마나 파생되었는지에 대한 중요한 질문을 제기한다.


견고한 디지털 인프라 구축의 핵심 요소들


현대 통신 시스템은 지상과 지하에 걸쳐 상호 연결된 방대한 네트워크 구조이다. 지상 광섬유 네트워크, 해양을 가로지르는 해저 케이블, 지구 궤도를 도는 위성, 그리고 위기 상황에서도 통신 연속성을 보장하는 데이터 시스템 등이 여기에 포함된다. 이러한 인프라는 다음과 같은 주요 엔지니어링 원칙을 통해 식별할 수 있다.

중복성(redundancy)

적응성(adaptability)

회복력(resilience)

예측 가능성(predictability)

안정성(stability)

흥미롭게도 이러한 원칙들은 자연에 존재할 뿐만 아니라, 종종 자연에서 모방되어 차용되기도 한다.


1. 중복성. 이 원리는 동일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여러 요소들이 존재하여, 하나가 고장 나더라도 시스템의 연속성을 보장하는 것을 의미한다. 통신 공학에서 중복성은 다양한 메커니즘을 통해 구현된다. 예를 들어 백업 경로(backup routes), 미러링 서버(mirrored servers), 중복 하드웨어(duplicate hardware) 등이 있으며, 이를 통해 노드(node)나 경로(pathway)에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데이터가 끊김 없이 경로가 변경(우회)될 수 있다. 자연 생태계에서도 중복성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 예를 들어 여러 종이 중복되는 역할을 수행할 때(예: 꿀벌, 나비, 새는 모두 수분 매개자 역할을 함), 한 종의 개체 수가 감소하더라도 시스템의 안정성이 유지된다.


2. 적응성. 견고한 통신 시스템의 또 다른 엔지니어링 원칙인 적응성은 장애나 변화에 대응하여, 기능을 조정하고 경로를 변경하는 능력이다. 통신에서 패킷 교환(packet‑switching) 프로토콜은 장애 발생 시 데이터를 동적으로 우회하여 통신 흐름을 유지함으로써 적응성을 보여준다. 생물학적 시스템에서는 신경 경로(예: 뇌)가 가소성(plasticity)을 통해 적응성을 나타내는데, 손상이 발생하면 신호가 우회되어, 뇌가 기능을 보존하고, 손상 후 회복될 수 있도록 한다.


3. 회복력. 또 다른 설계 특징인 회복력(탄력성)은 스트레스를 견디고, 붕괴되지 않고, 충격에서 회복하는 능력을 의미한다. 통신공학 분야에서 몇 가지 대표적인 사례가 있는데, 예를 들어 해저 케이블은 여러 겹의 보호층(절연 및 방수층 등)으로 설계된다. 이러한 보호층 덕분에 해저 케이블은 엄청난 해양 압력과 외부 위험 요소를 견딜 수 있다. 자연에서도 이와 유사하거나 더 뛰어난 회복력이 널리 나타나있다. 뼈와 같은 생체 조직은 단단한 무기질 기질과 유연한 콜라겐 섬유로 구성되어 있어, 스트레스 상황에서도 강도와 유연성을 동시에 발휘할 수 있다.


4. 예측 가능성. 통신 설계의 또 다른 중요한 원칙은 예측 가능성이다. 이는 주어진 조건에서 시스템의 동작을 예측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한다. 통신에서 예측 가능한 성능은 표준화된 프로토콜과 서비스 품질 보장을 통해 달성되며, 이를 통해 데이터가 네트워크 전반에 걸쳐 일관되고 안정적으로 흐르도록 한다. 자연에서는 계절 변화나 철새 이동 패턴에서 예측 가능성을 찾아볼 수 있는데, 생물들은 강우나 온도 변화와 같은 반복적인 환경적 신호에 반응하여 생태계가 규칙적인 리듬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한다.

세포 내 기능 또한 예측 가능성 원칙의 놀라운 사례를 보여주는데, 특히 RNA가 스트레스 과립(stress granules)이나 P-바디(processing bodies)와 같은 세포 내 소포로 조직되는 방식에서 두드러진다. 이러한 구조들은 RNA 분자가 언제 어디서 저장, 운송, 번역되는지를 조절하여, 스트레스 상황에서도 유전정보가 일관되게 전달되도록 보장한다. 전사체를 구획화하고 분해로부터 보호함으로써, 세포는 유전자 발현의 안정적인 패턴을 유지하는데, 이는 마치 정보를 보호하고 전달하여, 예측 가능한 결과를 보장하는 공학 시스템과 유사하다.


5. 안정성. 다섯 번째 공학 원칙으로서 안정성은 시스템이 외부 교란에 직면하더라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평형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통신 분야에서 안정성은 부하 분산 및 오류 수정 메커니즘을 통해 달성되며, 이는 연쇄적인 장애를 방지하고, 네트워크를 원활하게 운영하도록 한다. 숲과 같은 생태계에서는 영양분 순환이 분해자를 통해 유기물을 재활용함으로써, 균형을 유지하고, 토양 비옥도와 생태계의 지속성을 보장한다. 또 다른 예로, 생물체의 항상성은 온도와 pH와 같은 내부 조건을 조절하여, 외부 변동에도 불구하고 생명이 유지될 수 있도록 한다. 습지 수문학에서도 안정성 메커니즘이 분명하게 나타나는데, 자연적인 저수 및 방출을 통해 수위가 완충된다. 이러한 모든 사례들은 장기적인 지속가능성을 보장하는 증거를 보여준다.


뇌가 통신망을 앞선다


통신 시스템에 내재된 공학 원리와 자연에서 발견되는 원리 사이에는 수많은 유사점들이 있지만, 자연에서 관찰되는 많은 특징들이 인간이 만든 통신 시스템의 복잡성을 모방할 뿐만 아니라, 훨씬 능가한다는 사실을 인식할 때, 이러한 논의는 더욱 흥미로워진다. 그러한 강력한 예 중 하나가 바로 인간의 뇌이다. 통신 기술이 발전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몸은 전 세계 통신 시스템보다 훨씬 더 복잡한 연결망을 갖고 있다. 인간의 뇌에는 약 860 억 개의 뉴런이 있으며(여기를 클릭), 각 뉴런은 수천 개의 시냅스 연결을 형성하고 있다. 이는 전 세계의 라우터, 스위치, 광섬유 링크를 모두 합친 것보다 훨씬 더 복잡한 네트워크를 만들어낸다.

좀 더 쉽게 설명하자면, 인간의 뇌 하나에 있는 시냅스 연결 수는 전 세계 통신망 전체의 연결 수를 능가한다. 이 놀라운 사실은 우리가 통신 공학의 경이로움을 찬양하는 동시에, 우리 내면에 존재하는 더욱 경이로운 공학적 구조를 인정해야 한다는 점을 일깨워준다. 또한 이러한 관찰은 이처럼 복잡한 시스템의 기원에 대한 의문을 제기한다. 수천 년 동안 개발되어 온 인류가 만든 전체 통신 시스템조차 인간 뇌 하나의 연결 수에 미치지 못한다면, 어떻게 다윈의 진화론은 이처럼 복잡한 구조가 무작위적 복제 실수로 우연히 생겨났다고 설명할 수 있을까? 기억, 창의성, 의식을 가능하게 하는 뇌의 구조는 단순한 우연을 넘어서는, 설계의 결과라고 믿는 것이 훨씬 더 타당하다.


라우팅 신호


뇌뿐만 아니라, 자연에서 관찰된 여러 현상들이 세계 주요 통신 공학 기술의 설계에 있어 템플릿으로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예를 들어, 패킷 교환 프로토콜이 장애 발생 시 데이터를 우회하는 방식은 신경 경로 손상 시 신호가 우회되는 방식과 매우 유사하다. 또 다른 예로, 해저 케이블이 해양의 압력을 견디기 위해 사용하는 층상 구조는 생체 조직이 층상 구조를 통해 스트레스를 견디는 방식과 유사하다. 해저 케이블은 종종 강철 외장재와 절연재를 사용하는데, 이는 뼈나 피부의 콜라겐과 무기질 층상 구조와 유사하다. 그 외에도 우리 몸의 신경계, 심혈관계, 세포 통신망은 인간이 만든 어떤 시스템도 따라올 수 없는 정밀성과 회복력을 보여준다.

이러한 유사점들은 인간의 공학적 발전이 아무리 놀랍더라도, 우리 몸 안에 생물학적 영역을 넘어서는 지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이러한 기술의 원형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종종 잊고 있다는 것을 상기시켜 준다.

*라우팅(Routing) : 네트워크나 시스템에서 데이터나 요청을 목적지까지 올바르게 전달하기 위한 최적의 경로를 결정하고 안내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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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네트워크, 청지기 사명, 그리고 하나님의 영광


창세기에 주어진 통치권의 일환으로, 인류는 창조물을 책임감 있게 돌봐야 하는 청지기적 사명을 지니고 있다. 통신 엔지니어, 데이터 과학자, 그리고 정책 입안자들은 사회를 발전시키고, 불평등을 해소하며, 회복력을 강화할 수 있는 도구들을 관리하는 책임자이다. 그러나 이러한 발전을 축하하는 동시에, 가장 최첨단의 광섬유 케이블이나 인공위성들조차도 우리 각자가 지닌 놀라운 창조물의 그림자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겸손함을 기르도록 하자.

인류에게 유익을 주기 위해 자원을 추출하는 과정에서, 우리가 받은 통치권이 착취를 허용하는 면허증이 아니라, 청지기 직분을 수행하라는 소명임을 기억해야 한다. 디지털 생명선을 구축하고 유지하는 데 평생을 바치는 사람들은 자신의 일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행해지도록 격려받아야 하며, 그들의 노력이 하나님의 계획 아래 인류 번영이라는 더 큰 흐름에 기여하고 있음을 깨달아야 한다.

그러므로 2026년 ‘세계 전기통신 및 정보사회의 날’을 맞아 우리는 감사와 성찰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 위기 상황 속에서 공동체를 지탱해주는 디지털 생명선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동시에, 우리 내면에 존재하는 더 깊은 생명선, 즉 하나님의 섭리를 증명하는 생명선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자.



*참조 : 자연을 모방한 획기적인 양자배터리의 개발 : 양자역학은 자연이 먼저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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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를 모방하여 개발된 형태-변환 물질 : 색깔을 바꿀 수 있는 인공 피부가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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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의 피부를 모방한 최첨단 위장용 소재의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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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의 천재 문어는 피부로 빛을 감지하고 있었다! : 로봇 공학자들은 문어의 팔은 모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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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카멜레온인 갑오징어는 스텔스 기술도 갖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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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오징어의 색깔 변화는 TV 스크린 설계에 영감을 불어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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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속 빛의 쇼는 빛을 지으신 창조주의 지혜를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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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체모방공학의 최근 사례들 : 다윈이 없는 더 나은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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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해결하려면, 자연을 보라 : 생체모방공학의 새로운 소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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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체모방공학이 생물의 기술을 능가할 수 없는 이유 : 인간은 자연에서 배울 수는 있지만, 성공적으로 복제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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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체모방공학의 최근 소식 : 리그닌, 가오리, 초파리를 모방한 공학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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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체모방공학 분야는 지속적으로 확장되고 있다 : 뼈, 힘줄, 곰팡이, 법랑질, 효모, 곤충, 홍합, 말벌, 파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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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발명에 영감을 주고 있는 생체모방공학 : 파리, 폐, 광합성, 굴 근육, 진주층, 찌르레기, 뱀, 뇌, 폭격수 딱정벌레, 먹장어, 나방의 모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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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권 전역에서 공학적 설계가 발견되고 있다 : 생체모방공학의 계속되는 행진 : 식물 잎, 피부, 생물 조직, 드럼스틱나무, 박테리아, 청개구리, 거북, 열대과일의 모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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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체모방공학의 여러 소식들 : 독소흡수 나노 스폰지, 나노 셀룰로오스, 나노 직물, 수술용 봉합사, 말똥 연료, 박쥐 날개, 콩잎 모방 빈대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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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체모방공학 소식으로 시작되는 한 해 : 홍합 접착제, 고품질 진주, 스테로이드 합성 모방, 촉매제, 연료전지, 이끼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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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생체모방공학의 성공 : 반딧불이, 나무, 피부, DNA, 달팽이처럼 만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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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체모방공학을 통한 강렬한 희망 2 : 도마뱀의 발, 새로운 식충식물, 해바라기의 적응, 물을 정화하는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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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충식물이 R&D 수상을 이끌다 : 생체모방공학의 새로운 기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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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 방법으로 물을 모으고 있는 사막식물 대황 : 이 식물을 모방하여 건조지역의 지면피복재를 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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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38억 년 동안 연구개발을 했는가? : 생체모방공학의 계속되는 성공 - 해바라기, 규조류, 식물 의약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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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은 사회적 통신망으로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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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은 땅속의 ‘곰팡이 인터넷’을 사용하여 통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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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과 식물들은 네트워크 기술을 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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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은 정교한 이메일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다 : 식물의 극도로 복잡한 정보전달 시스템이 우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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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에서 인트라넷이 작동되고 있었다 : 식물 내의 정교한 통신 시스템은 진화론을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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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도 복잡성의 식물 통신 시스템은 창조를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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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하는 나무들 - 식물 통신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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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식물들과 비밀 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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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들은 아스피린으로 의사전달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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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향기가 화분 매개 생물의 행동을 조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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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은 자세히 볼수록 경이롭다 : 통신과 스위치, 세포벽 건축, 상향 이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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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의 냄새 감지, 대응 물질 생산, 구조 변경 등의 복잡한 적응 능력은 내재되어 있던 설계적 특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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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의 경이로움이 계속해서 밝혀지고 있다 : 식물의 명령, 통제, 정보, 통신, 오염 조절 기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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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이 전기 신호를 보내고 있다는 충격적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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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사에서 발견된 전기 '근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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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은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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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소리를 듣고 있었다 : 달맞이꽃은 벌의 윙윙 소리에 맞추어 꿀의 당도를 더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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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의 교향곡 : 식물들은 생존경쟁을 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돕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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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이 미적분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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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도 수학 계산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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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의 연결을 돕고 있는 숨겨진 힘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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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뉴런에서 새로운 기능의 발견 

https://creation.kr/Human/?idx=15464053&bmode=view

뇌는 하나씩 하나씩 점진적으로 진화될 수 없다 : 지능은 전체 뇌가 하나로 작동할 때 발현된다.

https://creation.kr/Human/?idx=170421450&bmode=view

신경세포 뉴런의 진화는 아직도 미스터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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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에는 오감 외에 여러 감각들이 있음이 밝혀지고 있다.

https://creation.kr/Human/?idx=170289828&bmode=view

뇌에 대한 경외감을 불러일으키는 영상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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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신경의 비밀이 밝혀지다

https://creation.kr/Human/?idx=16745532&bmode=view

뇌는 논리적으로 정보를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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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뇌는 인터넷보다 더 많은 메모리를 가지고 있다.

http://creation.kr/Human/?idx=1291537&bmode=view

대뇌반구 절제술로부터의 회복 : 고도의 설계에 대한 증거 

http://creation.kr/Human/?idx=1291495&bmode=view

뇌에서 새로운 발견은 유물론에 도전한다 : 좌측 측두엽이 없어도 행동과 언어에 문제가 없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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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의 뇌들이 모두 우연히? : 딱따구리, 초파리, 사람의 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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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체모방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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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의 경이로운 기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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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물의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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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물의 복잡성

https://creation.kr/Topic103/?idx=6557069&bmode=view

▶ 식물의 설계적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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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의 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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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EH, 2026. 5. 23.

주소 : https://crev.info/2026/05/sbr-engineered-networks/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6-06-08

혹등고래의 장거리 이동 기록이 경신되었다.

(Whales Break Record for Migration Distance)

by Dr. Sarah Buckland-Reynolds



  과학자들은 혹등고래가 호주와 브라질 사이 15,000km에 걸쳐 이동하는 경로를 관찰했다. 창조론적 관점에서 이러한 관찰의 목적과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보자.


과학자들은 기록적인 혹등고래의 이동에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었다.

고래(whales)는 광활한 바다의 상징으로 자주 사용되고 있는 생물이다. 영화 '프리 윌리(Free Willy)'와 같은 인기 작품들은 고래가 자연 서식지에서 가장 잘 번성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이러한 묘사는 과학자들이 계속해서 발견하고 있는 사실, 즉 고래와 같은 바다생물의 자유로운 이동이 이전에 기록된 것보다 훨씬 더 먼 거리를 이동하며, 생태학적으로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는 사실을 반영한다. 최근 영국 왕립학회(Royal Society)에서 주목할 만한 한 사례가 발표되었다 :


혹등고래의 호주 동부와 브라질 간의 이동에 대한 최초의 증거. (Royal Society Open Science, 2026. 5. 20). 이 논문에서 아얄라(Ayala et al.) 등은 혹등고래(humpback whales)가 호주 동부와 브라질의 번식지 사이를 이동하며 무려 14,000~15,100km에 달하는 먼 바다를 횡단하는 것을 보고하고 있었다. 저자들은 논문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었다 :

"수십 년의 간격을 두고 지구 반대편에서 서로 다른 사람들이 두 개의 다른 대양을 사이에 두고 이 고래들은 촬영했는데, 우리는 그들의 여정을 연결할 수 있었다.“

이번 발견은 생물 개체 간 관찰된 이동 거리 중 또 하나의 장거리 기록을 세우고 있었다.

혹등고래의 이러한 놀라운 인내력과 항해 능력은 경외감을 불러일으키고, 깊은 성찰을 요구한다. 어떻게 생물들은 정확하고, 강인하며, 목적의식을 가지고, 그러한 여정을 완수할 수 있을까? 성경적 창조론적 관점에서 볼 때, 이러한 이동은 창조주의 설계, 예지력, 그리고 지혜를 증명하며, 진화론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경이로운 현상들을 드러낸다.


이주의 복잡한 메커니즘

고래 이주의 심오함을 이해하려면, 그러한 이동을 가능하게 하는 생물학적 메커니즘을 살펴보아야 한다. 동물의 이주는 무작위적 유목 생활이 아니라, 다음과 같은 통합적인 시스템들을 필요로 한다.

▶ 지자기 신호를 이용하는 항해 :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의 연구에 따르면(여기를 클릭), 고래는 지구 자기장(Earth’s magnetic fields)을 감지하여 광대한 거리에서도 방향을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이다. 2024년에 발표된 또 다른 연구에서는(여기를 클릭) 수염고래(대왕고래, 북극고래, 참고래, 회색고래, 혹등고래, 북대서양긴수염고래)가 지구 자전축 기울기의 배수(multiples of Earth’s axial tilt)와 자기 편각(magnetic declination)이 일치하는 지역에 체계적으로 서식하는 것으로 나타나, 자기 방향을 무작위적으로 이용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준다. 일부 과학자들은 고래의 뇌세포에 자철석(magnetite)이 있어 지자기선(geomagnetic lines)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여기를 클릭). 스트랜딩(strandings, 해양 동물의 갑작스런 집단자살 현상) 사고는 종종 자기장이 왜곡된 지역에서 발생하는데, 이는 이 이론을 뒷받침한다.

▶ 천체 항법 : 고래는 고대 항해사들처럼 별과 태양을 길잡이로 사용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여기를 클릭)

▶ 기억, 학습 및 사회적 협력 : 고래는 수십 년에 걸쳐 이동 경로를 기억하고, 노래와 사회 집단을 통해 문화적 지식을 전달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여기를 클릭)

▶ 생리적 준비 : 연구에 따르면, 고래는 지방 비축량, 근육 지구력, 혈액 및 조직 내 산소 저장량을 통해 수 주간의 금식을 견딜 수 있다. (여기를 클릭)


이 기록적 사례에서는 생물물리학적 구조와 사회 조직의 결합도 기록되었다. 예를 들어, 아얄라(Ayala et al., 2026) 등의 보고에 의하면, 문화 전파(cultural transmission)의 역할이 분명하게 드러난다는 것이다 :

"멀리 떨어진 번식지 사이를 이동하는 개체들은 개체군 전체의 유전적 다양성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심지어 한 지역에서 다른 지역으로 새로운 노래 스타일을 전파할 수도 있다. 혹등고래의 노래는 마치 인간 집단의 음악적 유행처럼 해양 분지를 가로질러 문화적으로 퍼져나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놀랍게도, 우리가 문화적 표식을 통해 사람들을 구분할 수 있는 것처럼, 고래들도 이동 과정에서 문화적 표식을 전달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의도적인 듯한 의사소통은 우연히 진화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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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자료 : 일러스트라 미디어의 다큐멘터리 <Living Waters>를 통해 혹등고래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라.


생태계 및 지구적 이점

고래의 이동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필요한 복잡한 내부 메커니즘 외에도, 고래의 이동은 특히 생태계 유지 측면에서 수많은 외부적 이점을 가져다준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

▶ 영양분 운반 : 고래는 해양을 가로질러 영양분을 운반하여, 플랑크톤 번식을 촉진하고, 해양 먹이사슬을 지탱한다.

▶ 탄소 순환 : 고래의 먹이 섭취와 배설은 식물성 플랑크톤의 성장을 촉진하고, 식물성 플랑크톤은 이산화탄소를 흡수하여, 고래와 기후 조절을 연결한다.

▶ 유전적 다양성 : 기록된 것과 같은 드문 교배는 개체군의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 문화 교류 : 노래는 여러 분지에 퍼져나가 고래 군집을 풍요롭게 하고, 복잡한 사회적 지능을 보여준다.

이러한 이점들은 생태계와 고래 건강 모두에 상호 이롭다. 기사에서 발췌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이러한 교류는 드물지만, 고래 개체군의 장기적인 건강에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이주에 대한 진화론적 설명

고래 이동에는 여러 가지 복잡한 요소가 있지만, 진화 생물학자들은 여전히 고래 이동을 생태학적 압력에 의해 형성된 적응적 생존 메커니즘으로 보고 있다. 이 글에서는 "남극해 교환 가설(Southern Ocean Exchange hypothesis)"을 언급하고 있는데, 이는 서로 다른 번식 집단의 고래들이 남극의 공통 먹이 서식지에서 만나고, 일부 개체는 다른 경로를 따라 새로운 번식지로 이동한다는 가설이다. 해빙과 크릴(krill) 분포의 변화와 같은 기후 변화가 이러한 이동 가능성을 높인다고 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고래의 이동은 우연한 만남, 유전적 선택, 그리고 환경적 압력의 산물로 설명된다. 이 설명은 수천 년에 걸쳐 고래가 점차 대양을 횡단하는 능력을 발달시켰고, 일부 개체가 새로운 경로를 개척해 왔다고 제시한다. 하지만 고래 이동에는 여러 가지 내적 메커니즘들과 환경에 대한 외적 이점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데, 이 모든 것들이 단지 우연한 과정의 결과라고 결론짓는 것이 과연 타당할까?

고래가 장거리 이동을 용이하게 하는 수많은 생물학적 구조를 갖추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고래가 15,000km에 달하는 대양을 횡단할 수 있는 능력을 우연히 발달시켰다는 주장은 설득력이 없다. 항해에는 지자기 감지, 천체 방향 감각, 기억, 생리 기능, 사회적 의사소통 등 여러 시스템이 조화롭게 작동해야 한다. 항해 능력이 불완전하거나 지방 비축량이 부족한 고래는 그러한 여정을 견뎌낼 수 없을 것이다. 부분적인 발달로는 통합된 시스템을 설명할 수 없다.

이처럼 먼 거리를 이동하는 사례는 드물지만, 더 짧은 이동 경로를 가능하게 하는 메커니즘은 여러 시스템들이 함께 작동해야 한다. 진화론적 관점에서 이러한 복잡성이 어떻게 점진적으로 발생했는지 설명하기보다는, 가설에 의존하는 추측에 그치고 있다.


의문을 불러일으키는 경이로운 것들

아얄라 외 연구자들의 호주와 브라질 사이를 횡단하는 고래들에 관한 관찰 기록은 고래 생물학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넓혀주며, 개체들이 멀리 떨어진 개체군을 연결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이러한 드문 횡단이 유전적 다양성 유지와 문화 교류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은 두드러진다. 이 놀라운 발견은 진화론적 관점에 도전장을 던지고, 어떻게 이러한 복잡성이 하나씩 하나씩 점진적인 과정을 통해 발생할 수 있었는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한다.

저자들은 진화를 명시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진화적 메커니즘은 고래 이동 관련 문헌들에서 계속해서 제시되고 있다), 이번 연구 결과가 진화에 대한 해답보다는 더 많은 질문을 제기한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다음과 같은 질문들이 여전히 남아 있다. 어떻게 무작위적 과정이 장거리 항해, 지구력, 의사소통이라는 통합된 시스템을 만들어낼 수 있었을까? 그리고 어떻게 네 발 달린 육상동물이 평생을 바다에서 보내는 거대한 바다생물로 진화할 수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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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 창조론적 관점에서 볼 때, 고래의 이동은 목적 있는 설계의 결과이다. 창조주는 고래에게 대양을 횡단하는 능력을 부여하여, 생태계를 연결하고 생명을 유지하도록 하셨다. 이러한 해석은 진화론적 추측보다 훨씬 더 타당하다. 이는 생존에 필요한 예지력을 인정하고, 고래가 정확하게 대양을 건널 수 있는 이유, 고래의 노래가 문화적으로 퍼져나가는 이유, 그리고 고래의 여정이 생태계를 유지하는 이유를 설명해준다. 창조론적 관점에서는 이러한 경이로운 현상은 우연한 발생이 아니라, 지적설계의 증거로 간주되는 것이다.

고래 이동의 경이로움은 우리 인간에게 책임감을 일깨워 주고, 이러한 생물체와 그들의 이동 경로를 보호해야 할 의무를 부여해야 한다. 고래 이동은 단순한 생물학적 현상을 넘어, 정해진 시기와 경로가 자연의 섭리를 증명하며, 우리에게 자연의 경이로움과 그들을 보호해야 할 책임을 일깨워 준다.



*관련기사 1: 브라질서 호주로 1만5100km 이동하는 혹등고래 22년만에 포착 (2026. 5. 23. 동아사이언스)

https://www.dongascience.com/ko/news/78029


*관련기사 2 : 혹등고래 최초 1만3천km 여정...짝 찾아 진짜 '삼만리' 갔다  (2024. 12. 12. 뉴스펭귄)

https://www.newspenguin.com/news/articleView.html?idxno=18339

혹등고래 ‘이동 거리’ 신기록… “원인은 기후 변화?” (2025. 1. 2. 주간조선)

https://weekly.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38978

사할린에서 멕시코만까지 2만5000km 이동한 귀신고래…(2015. 4. 20.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17626644#home

포유류 이동 신기록 고래, 172일 동안 2만2천511km 이동…최대 체중 35톤 넘어 (2015. 4. 20. 동아일보)

http://news.donga.com/3/03/20150420/70797473/3

혹등 고래 노래에 사람 언어 법칙 있다 (2025. 2. 10. 동아사이언스)

https://m.dongascience.com/news.php?idx=69862

혹등고래 노래 속에… 인간 언어의 법칙이  (2025. 2. 10. 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50209/130994626/2

고래 노래 6만5511개 들어보니, 인간 언어 법칙 그대로 있었다  (2025. 2. 7. 조선비즈) 

https://biz.chosun.com/science-chosun/science/2025/02/07/BI5JAWBDYNAI7M5JX57N52GBII/

AI가 향유고래 울음소리 약 9000개 분석했더니…"고래 노래에 알파벳 구조가?"  (2024. 5. 10. AI 포스트) 

https://www.aipost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2123



*참조 : 혹등고래의 노래에서 발견되는 언어 구조.

https://creation.kr/animals/?idx=160707739&bmode=view

혹등고래의 놀라운 지느러미

https://creation.kr/animals/?idx=1290972&bmode=view

진화론자들이 동물의 지능에 놀라는 이유는 무엇일까?

https://creation.kr/animals/?idx=169800579&bmode=view

고양이의 수염과 일각고래의 엄니는 감각기관. 그리고 바다뱀, 초파리, 캐나다두루미의 놀라운 특성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64&bmode=view

그린란드의 추운 피오르드에서 시끄러운 일각고래

https://creation.kr/animals/?idx=5824007&bmode=view

생물들의 경이로운 능력이 계속 발견되고 있다 : 물고기의 썬크림과 고래와 작은 새의 장거리 항해.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81&bmode=view

수염고래에서 늘어나는 신경이 발견되었다 : 고래의 먹이 행동에 관여하는 기관들은 설계를 가리킨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82&bmode=view

고래가 물속에서 먹이를 삼키는 방법 

https://creation.kr/animals/?idx=9909420&bmode=view

우스꽝스러운 고래의 진화 이야기 : 바다에서 육지로, 다시 육지에서 바다로?

http://creation.kr/Textbook/?idx=1289685&bmode=view

고래 진화 사기 사건 : 또 하나의 진화 아이콘이 사망하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46&bmode=view

고래의 진화 이야기에서 희망적 괴물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717&bmode=view

고래가 진화될 수 없었음을 가리키는 한 감각기관의 발견.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28&bmode=view

고래 연구는 진화계통수가 틀렸음을 확증하고 있다.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430&bmode=view

고래의 골반 뼈에 흔적기관은 없었다.

https://creation.kr/Textbook/?idx=1289675&bmode=view

화석 고래는 이미 초음파 기관을 가지고 있었다.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295031&bmode=view

장거리 이주 생물들은 설계를 가리킨다 : ‘슈퍼 항해자들’ 책에 대한 리뷰

https://creation.kr/animals/?idx=167386045&bmode=view

▶ 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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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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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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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의 경이로운 기능들

https://creation.kr/Topic1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88433&t=board

▶ 동물의 비행과 항해

https://creation.kr/Topic1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88035&t=board

▶ 폐기되고 있는 진화론의 상징물들 - 고래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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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EH, 2026. 5. 31.

주소 : https://crev.info/2026/05/sbr-whale-migration-record/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6-06-08

당신의 반려동물은 진화했는가?

(Did Your Pet Evolve?)

by Jerry Bergman, PhD



많은 동물들에서 온순한 행동을 보이는 성향은 창조된 설계의 일부일 수 있다.


가축화된 동물 : 선천적인 것인가, 진화한 것인가?[1]


과학은 성경과 일치한다.

진화론자들은 고대 말(horses) 조상이 현대 말로 진화한 후, 초기 인류가 말을 길들이는 데 26,500년 이상이 걸렸다고 주장한다.[2] 말이 어떻게, 언제 길들여졌는 지는 많은 논쟁이 되고 있는 주제이다. 대부분의 역사학자들은 모든 말은 원래 야생이었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진적으로 길들여졌다고 믿고 있다. 이 과정은 일반적으로 느리게 진행되었고, 어려웠으며, 여러 세대에 걸쳐 많은 역경을 겪었고, 완전한 길들이기가 이루어지기까지 광대한 지역에 걸쳐 진행되었다고 여겨지고 있다.[3] 그러나 본 논문에서 검토한 리브라도(Librado et al.) 등의 보고는 말의 길들이기가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일찍, 그리고 더 빠르게 일어났다는 새로운 증거를 제시한다.[4]

Science Advances 지에 발표된 연구는 "고고학, 고대 DNA, 골학 및 기타 분야의 증거는 다양한 유전적 배경을 가진 말들이 BC 2200년 훨씬 이전에 관리되고, 젖을 짜고, 타고 다녔음을 보여준다"라고 결론지었다.[5] 또한 "말은 누구도 상상할 수 없었던 훨씬 이전부터, 타고 다니고, 일을 하고, 거래되었다. 새로운 연구는 인간의 말 사용 시기를 수 세기 앞당겨 BC 4천 년경, 어쩌면 그 이전부터 인간이 조직적으로 말을 사용했음을 보여준다"는 것이다.[6] (2026. 5. 13. 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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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라 네바다 산맥에서 짐을 운반하는 말들. (photo by David Coppedge)


성경적 연대가 들어맞고 있다.

이 발견은 인간이 말을 사용하기 시작한 시기를 창세기의 창조 기록에 제시된 시기와 더욱 가깝게 추정하도록 한다. 동물들이 원래 길들여진 상태로 창조되어, 아담이 이름을 지어주었다고 창세기 2:19-20절은 기록하고 있는데, 이는 아담의 타락 이전에 존재했던 조화(harmony)를 반영한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동물들을 지으시고 아담에게 데려오셨으며, “아담이 각 생물을 부르는 것이 곧 그 이름이 되었더라”고 기록하고 있다.[7] 

이 기록은 처음부터 동물들이 아담이 가까이 관찰하고, 이름을 지어주며, 교감할 수 있을 만큼 온순했다는 것을 암시한다. 야고보서 3:7절은 “여러 종류의 짐승과 새와 벌레와 바다의 생물은 다 사람이 길들일 수 있고 길들여 왔거니와”라고 기록하고 있다. 더욱이 말, 개, 고양이를 비롯한 많은 동물들이 인간에게 길들여졌을 때, 쉽게 길들여질 수 있는 특성을 지니고 있었다는 증거들이 있으며, 이는 에덴동산의 상황(창세기 1:28절)과 일치하는 결론이다.

많은 동물들은 아주 어린 시절부터, 이상적으로는 태어난 직후부터 인간에게 길들여지면, 놀라울 정도로 온순해질 수 있다. 흔히 예로 드는 동물로는 코끼리, 너구리, 스컹크, 심지어 악어까지 있다. 반면 야생에서 자란 동물들은 일반적으로 자연 환경에서 생존하는 데 필요한 행동 양식을 발달시킨다.


애완동물로서의 악어

어릴 적부터 애완용 악어를 키우며 자란 한 여성은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며, 새끼 악어를 태어날 때부터 키우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악어와 함께 살고 돌보려면, 악어의 힘을 인지하는 것과 생태계 내에서의 역할을 존중하는 것이 모두 필요하다.

어떤 생물이 애완동물로 적합한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로저 매튜스(Roger Matthews)는 독특한 관점을 제시한다. 매튜스는 글루피, 재지, 데스틴, 사이클롭스라는 이름의 네 마리의 민물 악어들을 키우고 있는데, 사이클롭스는 싸움으로 한쪽 눈을 잃었다. 그는 뒷마당에서 키우는 악어들에게 먹이를 줄 걱정 없이, 두 달 동안 유럽 여행을 갈 수 있다고 말한다. 그는 호주 노던 주(Northern Territory)에서 애완용 악어를 기르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는데, 흔히 위험하거나 길들일 수 없다고 여겨지는 동물조차도 특정 조건하에서는 인간과 교감하며, 놀라울 정도로 친숙해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


코끼리를 애완동물로 키우기

인간이 애완동물로 기르는 동물 중 가장 사랑스럽지만 특이한 동물 중 하나는 코끼리(elephant)이다. 구조된 코끼리든 사육되는 코끼리든 사람과 신뢰, 애정,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깊고 오래 지속되는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다. 코끼리는 지능이 높고, 감정적으로 복잡한 동물이므로, 장기간의 보살핌과 교류를 통해 강한 유대 관계를 발전시킬 수 있다.

코끼리 사회에서 가족 관계는 매우 중요하다. 어미와 새끼로 이루어진 무리, 그리고 더 큰 사회 집단은 코끼리의 놀랍도록 복잡한 사회 구조를 보여준다. 이러한 무리는 이모, 자매, 사촌 등 혈연관계가 있는 개체들로 구성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코끼리는 뛰어난 기억력과 강한 사회적 인식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때때로 코끼리는 인간에게 공격적인 모습을 보일 수 있는데, 특히 과거에 다른 코끼리가 죽는 것을 목격하는 등 트라우마를 경험했을 경우(심지어 몇 년 전의 일이라도) 더욱 그렇다.

고아 코끼리를 구조한 한 아시아 여성은 코끼리를 돌보는 것은 “평생에 걸친 정서적 투자”라고 말했다 : “코끼리가 당신을 가족으로 받아들이면, 결코 당신을 놓아주지 않다. 코끼리는 많은 기쁨과 함께, 그들이 죽을 때 엄청난 슬픔을 안겨준다. 하지만 모든 슬픔에도 불구하고, 나는 그것을 세상 무엇과도 바꾸지 않을 것이다. 코끼리의 가장 중요한 성장기를 지켜보는 것은 엄청난 영광이자 책임이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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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들이 조련사의 도움을 받아 온순한 코끼리를 차례로 껴안고 있다. (Adventures with Elephants, South Africa).


너구리를 애완동물로 키우기

한 사람이 애완용 너구리(raccoon)에 관한 이야기를 공유했다.

우리는 집 뒤 들판에서 아기 너구리를 발견했다. 아주 어린 아기였는데, 젖병으로 우유를 먹여 키우니, 금세 우리 가족의 일원이 되었다. 정말 사랑스러운 아이였다. 우리 집 애완 너구리 톤토에 얽힌 이야기는 정말로 많다. 그리고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도 톤토를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 여전히 그립다. 그렇다. 너구리는 정말 훌륭한 애완동물이다.

이 글은 회원 수가 59,000명에 달하는 Facebook 그룹 Raccoon world에서 찾아볼 수 있는  많은 글들 중 하나일 뿐이다![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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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그룹 '라쿤 월드(Raccoon World)'에서 가져온 사진이다.


스컹크를 애완동물로 키우기

스컹크(skunks)는 애정이 많고, 지능이 높으며, 재미있는 애완동물이 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소심하고, 온순하며, 공격적이지 않기 때문에, 적절하게 키우고 돌보면 관리하기 쉬운 애완동물이다. 하지만 때로는 손이 많이 갈 수도 있다. 적절한 배변 훈련 없이 집에서 키우면 파괴적인 행동을 보일 수도 있다. 주인들은 스컹크가 서랍을 열거나, 마룻바닥 아래에서 냄새를 찾아 파헤치는 등의 행동을 막기 위해 상당한 관심과 사회화, 심지어 집을 "스컹크 방지 보강"을 하는 것까지 필요로 한다고 말한다.[10]

스컹크는 분비샘이 있더라도 실제로 냄새를 뿌리는 경우는 드물다. 대신, 스컹크는 위협을 느낄 때, 발을 구르거나 쉿 소리를 내거나, 꼬리를 치켜드는 등의 경고 신호를 보낸다. 일부 주인들은 자신의 스컹크가 놀라거나 겁을 먹었을 때, 가끔 소량의 고약한 냄새가 나는 분비물을 분비할 수는 있지만, 방어를 위해 대량으로 뿌리는 경우는 없다고 말한다. 많은 주인들은 평생 동안 스컹크가 의도적으로 냄새를 뿌리는 것을 한 번도 본 적이 없다고 주장한다.

토끼, 당나귀, 곰, 쥐, 라마(llamas), 새들, 햄스터, 기니피그, 친칠라, 유대하늘다람쥐(sugar gliders), 흰족제비(ferrets), 주머니쥐(opossums) 등 1만 종이 넘는 동물에서도 비슷한 사례들이 보고되고 있다. 사실, 나는 예외를 알지 못한다. 물론 개체별 기질과 종별 차이는 존재하지만, 이러한 관찰 결과는 동물들이 인간과 유대감을 형성하는 능력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널리 퍼져 있음을 시사한다.


요약

야생에서 태어난 대부분의 동물들은 생존에 필요한 방어 기제와 행동 양식을 발달시켜야 한다. 반대로, 많은 동물들은 아주 어린 나이부터, 이상적으로는 태어난 직후부터 인간에게 길들여지면, 선천적으로 온순해지는 경향을 보인다. 이러한 관점은 온순한 행동 성향이 타고난 설계의 일부일 수 있다는 견해를 뒷받침한다. 이러한 행동은 흔히 애완동물로 적합하지 않다고 여겨지는 많은 동물들에게서도 발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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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결론은 동물들 사이의 조화로움을 묘사하는 성경의 내용과 잘 부합한다. 이사야 11: 6절은 예수 그리스도의 천년왕국 시대에 있을 평화로운 상황을 다음과 같이 묘사하고 있다 :

“그 때에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살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진 짐승이 함께 있어 어린 아이에게 끌리며” 

이사야 65:25절에도 비슷한 약속이 나온다 : 

“이리와 어린 양이 함께 먹을 것이며 사자가 소처럼 짚을 먹을 것이며 뱀은 흙을 양식으로 삼을 것이니 나의 성산에서는 해함도 없겠고 상함도 없으리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니라”



References

[1] University of Helsinki, “The first domesticated horses: 6,000 years of a complex story,” EurekAlert, https://phys.org/news/2026-05-domesticated-horses-years-complex-story.html#google_vignette, 13 May 2026.

[2] Librado, Pablo, et al., “The origins and spread of domestic horses from the Western Eurasian steppes,” Nature 598(7882):634–640, October 2021.

[3] University of Helsinki, 2026.

[4] Librado, et al., 2021.

[5] Anthony, David, et al., “Horse genetics, archaeology and the beginning of riding,” Science Advances, DOI: 10.1126/sciadv.ady7336, www.science.org/doi/10.1126/sciadv.ady7336, 2026.

[6] University of Helsinki, 2026.

[7] Morris, Henry, “Adam and the Animals,” Acts and Facts 20(2), 1991.

[8] Sheldrick, Angela, “The Human-Elephant Connection,” Sheldrick Wildlife Trust,  https://www.sheldrickwildlifetrust.org/news/fieldnotes/november-2020, 2020.

[9] This quote is from the raccoon world Facebook group: https://www.facebook.com/groups/1724004358092915/. 2026.

[10]

https://www.reddit.com/r/Skunks/comments/fyxdsk/hello_i_have_a_skunk_related_question_excuse_my/. 2026.



*참조 : 고기를 먹지 않는 사자 : 육식동물도 채식으로 살아갈 수 있음을 보여주는 한 사례.

https://creation.kr/BiblenScience/?idx=1288830&bmode=view

호랑이와 돼지가...함께? 

https://creation.kr/Science/?idx=1290976&bmode=view

아담의 타락과 저주로 인한 창조물의 훼손과 생태계 기능의 일부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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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동물과 길들여진 동물에서 발견된 유전적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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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여우와 같은 작은 동물에서 진화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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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말타기는 왜 그렇게 늦게 시작됐는가? : 대략 BC 3천 년 경에 시작되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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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의 놀라운 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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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는 어떻게 개가 되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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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고, 고통 중에 있는 순종견들과 그들을 만들었던 우생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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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연변이의 행진 - 족보견과 인공선택 : 인공선택과 자연선택 모두 유전자 풀의 감소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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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의 다양한 품종과 변화의 한계 : 창조된 ‘종류(kind)’ 내에서의 다양성은 진화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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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귀엽게 보이도록 진화했는가? : 귀자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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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자 생존 또는 친절자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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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의 유전체 연구는 진화론적 패러다임을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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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들개 딩고 : 개의 모습을 한 늑대가 증거하는 창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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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나오는 동물들의 이름 : 그 목적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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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아담은 단 하루 만에 모든 동물들의 이름을 지었을까?

https://creation.kr/Topic502/?idx=13862684&bmode=view

타락 이전에 동물들의 죽음 : 동물을 잔인하게 대하는 것은 하나님의 본성과 상반된다.

https://creation.kr/Genesis/?idx=3789007&bmode=view

진화론자들은 인류 조상의 지능을 모욕하고 있다.

https://creation.kr/Apes/?idx=171426493&bmode=view


출처 : CEH, 2026. 5. 25.

주소 : https://crev.info/2026/05/jb-pet-evolution/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6-06-02

벌은 생물 다양성과 인간의 복지를 증진한다.

(Bees Promote Biodiversity and Human Wellbeing)

by Dr. Sarah Buckland-Reynolds



벌은 생태적, 경제적, 심지어 문화적 가치를 지닌 수많은 기능들을 수행한다.


 벌은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있다. 

‘세계 벌의 날(World Bee Day)’과 ‘국제 생물다양성의 날(International Day for Biological Diversity)’의 날을 맞아, 벌이 지닌 놀라운 설계에 대해 생각해보자. 


   벌(bees)은 방 안으로 날아들어올 때 공포감을 불러일으키는 생물 중 하나이다. 어렸을 적 나는 벌을 몹시 무서워했던 기억이 난다. 집안으로 들어온 벌이 나에게 날아와 쏘려고 했기 때문이다. (물론, 그럴 때마다 아버지는 "네가 꽃처럼 생겨서 그런 거야"라고 칭찬해 주시며 나를 달래주셨다.) 이러한 경험 때문에 벌을 성가신 존재로 여기기 쉬울 수 있다. 하지만 성장하면서 벌의 생태적 역할에 대해 공부하게 되자, 벌은 결코 해충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한때 공포의 상징이었던 벌은 이제 나에게 보호 본능과 창조물의 더 깊은 목적을 떠올리게 한다.

며칠 전은 벌과 더 나아가 생물 다양성의 중요성을 되새겨볼 수 있는 기회였다. 5월 20일과 22일은 각각 벌과 생물 다양성을 기념하는 국제 기념일이 있었기 때문이다. 유엔 식량농업기구(FAO)는 5월 20일 세계 벌의 날(World Bee Day | 20 May)이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통해, 2026년 세계 벌의 날의 주제가 "사람과 지구를 위해 벌과 함께 – 우리 모두를 지탱해주는 파트너십"이라고 발표했다. 올해 주제는 생태적, 경제적, 문화적 측면에서 수분 매개자(pollinators), 생물 다양성(biodiversity), 그리고 인간의 행복이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벌은 해충이 아니라, 지구상의 생명을 유지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동반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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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Jenny Wise>.


벌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이유는 무엇일까?

벌이 생태계와 우리 사회에서 수행하는 다양한 기능들은 고대 문헌에서부터 현대 과학 논문에 이르기까지 기록되어 왔다. 예를 들어 생태학적 통계를 살펴보면, 벌은 다음과 같은 다양한 기능을 포함하여 생태계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수분 매개 : 유엔식량농업기구(FAO) 보도자료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인간의 식량으로 사용되는 과일이나 씨앗을 생산하는 작물의 4분의 3은 적어도 부분적으로는 수분 매개자(pollinators)에 의존하며, 그중에서도 벌이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 전 세계 작물 생산량의 35%가 수분 매개자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는다.

생물다양성 지원 : 생물다양성 및 생태계 서비스에 관한 정부간 과학 정책 플랫폼(IPBES)의 글로벌 평가에 따르면(여기를 클릭), 야생 식물 종의 거의 90%가 동물, 특히 벌의 수분에 의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양 순환 : 벌은 식물 번식을 촉진함으로써, 토양 비옥도, 탄소 격리 및 생태계 회복력에 간접적으로 기여한다. 유엔식량농업기구(FAO)는 수분 매개자의 다양성이 작물의 품질과 생산량을 향상시키며, 수분이 토양 건강 증진 및 살충제 사용 감소와 같은 생태학적 과정과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경제적 가치 : 지난 10년간 IPBES는 전 세계적으로 수분 매개자의 연간 경제적 가치를 2,350억 달러에서 5,770억 달러로 추산했다. 사육되는 꿀벌만 해도 연간 160만 톤의 꿀을 생산하며, 야생 수분 매개자는 농업과 생태계에 대체 불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꿀의 기적

과학자들은 벌의 기능에 대한 기존 지식을 바탕으로, 오늘날까지도 벌과 꿀의 놀라운 기능들을 계속해서 발견하고 있다.


트라키아 지역 단일 꽃꿀(monofloral honeys)의 단백질체학(proteomic) 및 아미노산 분석 : 구성 성분에 대한 통찰.(Journal of Food Measurement and Characterization (Springer Nature), 2026. 5. 23). 이 최근 논문에 의하면, 꿀에서 생산되는 인체에 유익한 단백질들에서 놀라운 일관성이 발견되었으며, 이러한 단백질들은 노화 방지 제품, 건강 보조 식품, 진위 판별 분야에서 엄청난 잠재력을 갖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자들은 트라키아(Thrace) 지역의 단일 꽃꿀에 대한 단백질체학 및 아미노산 프로파일링을 조사하여, 39개의 벌 유래 단백질들을 확인했으며, 그중 9개는 모든 꿀에서 공통적으로 발견되었고, 식물 유래 단백질 및 프롤린(proline)과 같은 아미노산도 함께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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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들이 건축가처럼 집을 짓고 있다. <Credit: Illustra Media>


프롤린(proline)은 꿀(honey)에서 가장 흔하게 발견되는 아미노산으로, 인체 건강에 미치는 다양한 기능은 놀라울 정도이다. 식물에서 프롤린은 식물의 스트레스 내성을 조절하고, 단백질의 구조적 안정성을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프롤린이 꿀로 전달되면, 인간의 회복력을 강화해주는 효능을 지닌 식품이 된다. 식물에서 꿀벌을 거쳐 인간에게까지 이어지는 이러한 연쇄적인 이점은 의도적인 기능의 계층화(layering of function)로 해석될 수 있다.

연구자들의 또 다른 흥미로운 발견은 꽃의 종류와 관계없이 조사된 다양한 꿀 유형에서 9가지 핵심 단백질이 일관되게 나타났다는 점이다. 이는 벌의 생리학에 핵심적인 생화학적 청사진이 존재함을 시사하며, 꿀은 꽃의 종류와 상관없이 꿀의 기능적 특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단백질 세트를 갖추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일관되게 존재하는 단백질들에는 지질을 가수분해하여 꿀의 항균 및 미용 효과를 향상시키는 포스포리파제 A1(phospholipase A1)과 카르복실 에스터 가수분해효소(carboxylic ester hydrolase)가 포함된다. 다양한 꽃의 종류에 걸쳐 이러한 일관성이 나타난다는 것은 꿀이 식물학적 기원과 관계없이 유익한 효능을 갖도록 설계된 것임을 보여주는 것이다.


진화론 논문들은 계속 발표되지만, 스스로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벌이 설계되었음을 가리키는 수많은 증거에도 불구하고, 2026년에 발표된 또 다른 논문들은 여전히 진화론적 틀을 사용하여 벌의 기능을 분석하고 있었다. 그러한 논문들 중 하나는 다음과 같은 제목으로 발표되었다.


벌의 진화 : 오믹스(omics) 연구들을 통한 통찰. (Genomic Biology and Evolution, 2026. 1). 이 논문은 진화의 증거로 이해되고 있지만, 실제로는 이론의 한계를 더욱 부각시키고 있는, 벌 기능의 네 가지 측면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진화론적 관점에서 해석되는 행동에는 1)벌의 진사회성(eusociality, 번식과 노동을 분업하며 협력하는 사회 시스템), 2)대체 스플라이싱(alternative splicing, 하나의 유전자에서 여러 종류의 성숙한 mRNA를 만들어내는 세포 내 RNA 처리 과정), 3) 벌의 계급 구조(worker castes). 4)유전체의 복잡성이 포함된다.


진사회성 측면에서, 저자들은 “진사회성은 벌에서 여러 번 독립적으로 진화해 온 주요한 진화적 전환점”이라고 주장한다. 이러한 관점은 복잡한 사회 시스템이 무작위적 돌연변이들로 반복적으로 발생했을 것이라는 가정을 전제로 하고 있지만, 단독 생활을 하던 벌이 점진적으로 진사회성 군집으로 진화했다는 것에 대한 관찰된 증거는 없다. 오히려 관찰된 것은 이미 완벽하게 기능하는 계급 체계와 협력적인 유충 양육 체계이다. 지적설계 관점에서 볼 때, 진사회성은 벌이 처음부터 군집의 회복력과 효율성에 필요한 유전적, 행동적 체계를 갖춘, 미리 프로그램된 공동체 구조로 이해하는 것이 더 적절하다.

진화론자들은 복잡한 사회 구조의 발달 메커니즘을 규명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에, 핵심 메커니즘 중 하나로 '대체 스플라이싱'을 제안한다. 그들의 표현을 빌리자면 다음과 같다 :

“보존된 전사 후 조절 과정인 대체 스플라이싱은 다른 동형체를 생성함으로써, 다양한 표현형을 만들어내는 데 중요하다. 이러한 유연성은 자연선택이 작용할 수 있는 원료를 제공하여, 형질의 진화적 다양화에 기여하며, 특히 복잡한 사회 구조를 갖도록 진화해 온 꿀벌과 같은 분류군에서 이러한 현상이 두드러진다.”

이 연구에서 제시된 사회 발달의 진화적 과정은 스플라이싱을 통해 다양한 단백질 동형체가 생성되는 것을 포함하며, 이는 동일한 유전자에서 일벌, 수벌, 여왕벌이 출현하는, 행동 및 발달적 다양성이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연구자들은 이러한 다양성에 자연선택이 작용하여 복잡한 사회 시스템이 출현하게 되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지적설계의 관점에서 보면, 실제로 관찰되는 것은 자연선택을 기다리는 원자재가 아니라, 벌의 유전체에 이미 내장되어 있는 조절 도구 모음(regulatory toolkit)이다. 벌의 사회 구조는 맹목적인 시행착오가 아니라, 선견지명과 지적설계의 산물이다.

흥미롭게도 연구자들은 이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인정하고 있었다 : "다윈은 벌의 '중성' 일벌 계급을 자연선택에 의한 진화론에 있어서 특별한 난제로 여겼다". 이러한 인정은 설명의 공백을 드러내고 있다 : 불임의 일벌은 번식을 포기하면서도, 군집의 성공에 필수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적자생존의 논리에 부합하지 않다. 진화론은 이 부분에서 난관에 봉착하지만, 지적설계론은 이를 목적 있는 공동체적 설계의 증거로 본다. 즉, 군집 자체가 생존의 단위이며, 불임 일벌은 시스템의 선견지명이 있는 설계에서 필수적 요소라는 것이다.

연구자들의 논문은 진화론적 관점을 지지하면서도, 벌의 다층적 조절 기작을 인정하고 있었다. 그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고 있었다 :

"대체 스플라이싱(alternative splicing), 긴 비코딩 RNA(long non-coding RNAs), 마이크로RNA(microRNAs), 원형 RNA(circular RNAs)를 포함한 조절 과정은 계급 분화, 생식 역할, 작업 전문화를 조절함으로써, 표현형 가소성(phenotypic plasticity)과 사회적 행동(social behaviour)을 형성한다."


그러나 진화론적 관점에서 이러한 네트워크가 점진적으로 발생했을 것이라고 가정하고 있지만, 실제로 관찰되는 것은 소프트웨어 코딩과 유사한 정밀성과 조정력이다. 지적설계론은 이러한 RNA 시스템을 정보가 풍부한 프로그래밍의 증거로 해석하며, 무작위적 조립이 아닌, 예지력과 의도성을 가리키는 것이다. 벌의 사회성, 자기 감지 능력, 계급 분화의 엄청난 복잡성은 환원주의(reductionism, 복잡하고 높은 단계의 사상이나 개념을 하위 단계의 요소들로 세분화하여 명확하게 정의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견해) 설명에 도전장을 던진다.

벌들 간의 의사소통, 길 찾기, 서로 의존하는 번식 시스템과 같은 벌 사회의 복잡성은 의도적인 설계를 시사한다. 예를 들어, 벌의 꼬리 흔들기 춤(waggle dance, 벌이 동료들에게 먹이가 있는 꽃의 위치, 방향, 거리를 알리기 위해 추는 8자 모양의 춤)은 감각 입력, 운동 출력, 사회적 해석의 정확한 통합을 필요로 한다. 이러한 시스템은 구성 요소 중 하나라도 빠지면 제대로 기능할 수 없으므로, 점진적인 진화론적 설명으로는 불충분하다. 심지어 진화 생물학자들조차 벌의 정교한 기능들에 놀라움을 표하며, 순전히 유물론적 설명의 한계를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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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 상징과 우리의 청지기 직분


이처럼 놀라운 기능들을 고려할 때, 성경에서 벌과 꿀이 풍요와 하나님의 축복을 상징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약속의 땅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출애굽기 3:8)으로 묘사되었고, 꿀은 종종 지혜와 기쁨(잠언 24:13)을 의미했다. 벌은 우리에게 근면, 협력, 그리고 하나님의 섭리를 상기시켜 준다. 우리의 역할은 이 창조 세계를 잘 관리하는 것이다. 실질적인 방법으로는 토종 꽃을 심어 벌이 좋아하는 정원을 가꾸고, 살충제 사용을 줄이며, 유기농법을 실천하는 것이다. 벌을 잘 관리함으로써 우리는 창조 세계를 책임감 있게 돌보며,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사람과 지구를 모두 지속 가능하도록 하는 우리의 청지기 사명을 잘 감당해야할 것이다.

2026년 세계 벌의 날을 기념하면서, 우리는 벌을 수분 매개자로서 인간과 동반자일 뿐만 아니라, 궁극적으로 창조주를 가리키는 놀라운 창조물의 하나로 인식해야 한다. 벌은 생태계를 유지하고, 인류에게 영양을 공급하며, 하나님의 지혜를 증명하고, 단순한 진화론적 설명에 도전하는, 하나님의 섭리를 상징하는 존재인 것이다.


*추천 자료 : 일러스트라 미디어(Illustra Media)에서 제작한 꿀벌에 관한 단편 영상물 "탁월한 엔지니어들(Extraordinary Engineers)"을 시청해보라.



*관련기사 : '꿀벌 보호·인류 공존' 해법…산림청, '과학적 밀원숲' 조성 (2026. 5. 20.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60520060000063

꿀벌이 사라지면 식량생산도 '흔들'…꿀벌의 날에 유엔의 경고 (2026. 5. 20. 뉴스;트리)

https://www.newstree.kr/newsView/ntr202605200006

국립수목원, 세계 벌의 날 맞아 ‘비블리츠 코리아 2026’ 개최  (2026. 5. 20. 산림신문)

http://www.sanlim.kr/news/view.php?no=69852

美 사상 최대 꿀벌 집단폐사 원인은 '살충제 내성' 기생충 (2025. 7. 1. 동아사이언스)

https://m.dongascience.com/news.php?idx=72544

미국 꿀벌 8개월간 ‘원인불명’ 집단 폐사 (2025. 4. 2. 농민신문)

https://www.nongmin.com/article/20250331500737

꿀벌이 美과일 75% 맺어주는데…올겨울 원인모를 떼죽음에 비상 (2025. 3. 30.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50330040300009

“벌통에 죽은 벌만 수두룩”…또 반복된 꿀벌 실종  (2025. 5. 4. KBS 뉴스)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245151

꿀벌이 사라진다… 기후위기 속 대전양봉 위태 (2025. 7. 18. 중도일보)

https://m.joongdo.co.kr/view.php?key=20250717010005974

임박한 위험, 꿀벌이 사라진다  (2025. 7. 12.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50710128200055

기후위기 전령 ‘꿀벌’이 사라진다 (2025. 5. 8. 환경일보)

https://www.hkb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95860

인류의 지속적 생존 위해 꿀벌을 살려야 한다 (2025. 5. 16. 영농자재신문)

https://www.newsfm.kr/news/article.html?no=9997

기후위기, 꿀벌이 사라지고 있다 (2025. 5. 10. 경기일보)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50424580452

5월 20일은 ‘세계 꿀벌의 날’…꿀벌 없이 인간도 없다 (2024. 5. 13. 에너지경제)

https://m.ekn.kr/view.php?key=20240513020565473

꿀벌 대량 실종 못 막으면 전 세계 커피·초콜릿 사라진다 (2023. 10. 14. 동아사이언스)

https://m.dongascience.com/news.php?idx=61988

전북서 올해만 벌 23억 마리 실종, 조용히 다가오는 생태 위기 (2023. 5. 21. 전북일보)

https://www.jjan.kr/article/20230521580164

“꿀벌이 사라진다”…꿀벌 집단 폐사 막으려면? (2023. 5. 18. 뉴스펭귄)

https://www.newspenguin.com/news/articleView.html?idxno=14132

꿀벌 13억 마리 실종… 양봉농가 붕괴 위기 (2023. 5. 17. 중부일보)

https://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592422

“꿀 안 먹으면 못 살아?” 인간 탐욕에 꿀벌이 사라진다 (2023. 4. 18. 헤럴드경제)

https://biz.heraldcorp.com/article/3105590

올해도 실종되고 있는 꿀벌…기생충·이상기온이 원인 (2023. 2. 14. 동아사이언스)

https://www.dongascience.com/ko/news/58518

"꿀벌 대소동" 기후변화로 꿀벌 77억 마리 사라졌다 (2022. 3. 17. 데일리e뉴스)

https://www.daily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469

"살충제와 콘크리트 포장 탓에 도시·농촌 야생벌 90% 사라져 (2022. 5. 21.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72989



*참조 : 꿀벌의 위기는 진화론자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 곤충의 진화는 문제투성이다.

https://creation.kr/animals/?idx=167844055&bmode=view

꿀벌을 유인하는 꽃잎의 ‘황소의 눈’은 창조를 가리킨다.

https://creation.kr/Plants/?idx=126014803&bmode=view

꽃들은 벌을 위한 ‘전기적 착륙유도등’을 켜고 있었다.

https://creation.kr/Plants/?idx=1291438&bmode=view

버킷 난초와 벌의 상호의존적 설계

https://creation.kr/Plants/?idx=10345557&bmode=view

곤충은 가장 초기의 현화식물을 수분했다

https://creation.kr/LivingFossils/?idx=16570533&bmode=view

소철의 적외선 방출과 딱정벌레 매개 수분은 진화가 아닌 창조를 가리킨다.

https://creation.kr/Plants/?idx=169535173&bmode=view

정확하고 빠른 결정을 내리는 꿀벌

https://creation.kr/animals/?idx=16336395&bmode=view

꿀벌은 컴퓨터보다 더 빨리 수학적 문제를 해결한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02&bmode=view

벌은 정말로 정말로 현명하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224&bmode=view

춤추기로 의사 전달을 하고 있는 벌들

http://creation.kr/animals/?idx=1290996&bmode=view

아시아 꿀벌이 유럽어를 말한다. 

https://creation.kr/Variation/?idx=1290393&bmode=view

추론 능력이 있는 똑똑한 쌍살벌

https://creation.kr/animals/?idx=12619562&bmode=view

1g의 호박벌이 수행하는 복잡한 비행 기술 : 좁은 틈은 몸을 기울인 채로 통과한다.

https://creation.kr/animals/?idx=5457788&bmode=view

벌들의 바람 속 비행기술

http://creation.kr/animals/?idx=1291052&bmode=view

놀라운 벌의 시각

http://creation.kr/animals/?idx=1290989&bmode=view

벌처럼 될 수 있을까? : 놀라운 벌의 비행과 항법 장치들

http://creation.kr/animals/?idx=1290987&bmode=view

말벌은 태양전지로 움직이고 있었다 : 태양에너지를 사용하는 동물의 발견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12&bmode=view

벌들이 난초를 앞서서 진화했다?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301&bmode=view

생물들의 흥미로운 본능들 : 꿀벌, 늑대, 비버, 캥거루, 말리포올의 본능 

https://creation.kr/animals/?bmode=view&idx=1291038

곤충의 경이로운 능력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92&bmode=view

벌레들이 사람보다 현명할 수 있을까? : 미적분을 계산하고, 초강력 물질을 만드는 벌레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037&bmode=view

파리가 파리처럼 날 수 있는 이유 : 새롭게 밝혀진 파리의 놀라운 비행 메커니즘

http://creation.kr/animals/?idx=1290986&bmode=view

진화가 그림을 그릴 수도 있는가? : 곤충 그림의 날개를 갖고 있는 파리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75&bmode=view

경탄스런 나방 날개의 디자인 : 날개에 포유류의 안면 모습이 무작위적 돌연변이로?

http://creation.kr/animals/?idx=1291034&bmode=view

나방들은 암흑 속에서도 바람을 거슬러 항해한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031&bmode=view

식물의 수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나방

http://creation.kr/animals/?idx=3946839&bmode=view

나비는 기억할 수 있다.

https://creation.kr/animals/?idx=16188285&bmode=view

나비의 눈을 모방한 암세포 탐지 카메라

https://creation.kr/animals/?idx=17181709&bmode=view

나비가 펄럭거리는 이유는? 

http://creation.kr/animals/?idx=1290962&bmode=view

나비 날개의 경이로운 나노구조

https://creation.kr/animals/?idx=1291023&bmode=view

미션 임파서블 : 제왕나비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731&bmode=view

제왕나비의 장엄한 장거리 비행 : 제왕나비의 놀라운 항해술에 대한 전자공학자의 사색

http://creation.kr/animals/?idx=1290985&bmode=view

제왕나비에서 경도 측정 시계가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060&bmode=view

생물학자들도 놀라고 있는 곤충들의 경이로운 업적 : 대서양을 건너는 나비와 피레네 산맥을 넘어가는 날벌레들

https://creation.kr/animals/?idx=40803118&bmode=view

나비가 현화식물보다 7천만 년 더 일찍 진화되었다? : 그런데 2억 년 전 나비에도 수액을 빠는 주둥이가 있었다.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295083&bmode=view

초파리의 경이로운 비행 기술이 밝혀졌다.

http://creation.kr/animals/?idx=4828231&bmode=view

초파리에 들어있는 놀라운 설계 : 초파리는 천문항법을 사용하여 장거리 이동을 한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225&bmode=view

초파리의 극도로 복잡한 비행 신경계

https://creation.kr/animals/?idx=35406777&bmode=view

초파리는 내부 나침반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언제나 반복되는 수렴진화 이야기!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86&bmode=view

초파리의 후각은 경이로운 나노 시스템으로 작동된다.

http://creation.kr/animals/?idx=2114262&bmode=view

잠자리들의 경이로운 항해 능력 : 바다를 건너 14,000~18,000 km를 이동한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056&bmode=view

잠자리의 놀라운 비행능력

http://creation.kr/animals/?idx=1290947&bmode=view

곤충 로봇 : 잠자리를 모방한 초소형 비행체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44&bmode=view

1초에 800번 날갯짓을 하는 모기의 비행은 설계를 가리킨다.

https://creation.kr/animals/?idx=168958196&bmode=view

전기장을 이용한 거미의 비행

http://creation.kr/animals/?idx=3827109&bmode=view

거미는 대양을 횡단하여 건널 수 있었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45&bmode=view

타란툴라 거미의 푸른색은 8번 진화했는가?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57&bmode=view

거미의 진화 : 위기의 이론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353&bmode=view

거미줄의 놀라운 설계는 창조를 가리킨다. 

http://creation.kr/animals/?idx=1757474&bmode=view

거미줄이 강한 이유가 밝혀졌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22&bmode=view

거미줄이 끈적거리는 비밀이 밝혀졌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217&bmode=view

깡충거미에서 영감을 얻은 마이크로-로봇 눈.

http://creation.kr/animals/?idx=3635694&bmode=view

깡충거미는 사람처럼 3색 시각을 갖고 있었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85&bmode=view

생물에 있는 복잡한 감지기와 '아마존 고'

http://creation.kr/animals/?idx=1291205&bmode=view

개미의 뇌 : 고도로 압축된 소프트웨어

http://creation.kr/animals/?idx=1291012&bmode=view

개미의 보행계측기가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008&bmode=view

소리로 의사소통을 하는 개미는 창조를 증거한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41&bmode=view

과학자들은 개미의 인터넷을 발견하였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34&bmode=view

개미는 하노이의 탑 퍼즐을 해결할 수 있었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05&bmode=view

곤충의 경이로운 능력들 : 말벌, 나비, 나방, 흰개미, 개미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92&bmode=view

개미는 고등 수학으로 자신의 길을 찾아간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0974&bmode=view

개미는 고등수학과 물리학을 사용한다 : 그리고 개미의 시각은 포유류보다 우수할 수 있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83&bmode=view

정글 귀뚜라미는 정교한 설계로 박쥐의 반향정위를 피한다.

http://creation.kr/animals/?idx=3968408&bmode=view

부서지지 않는 딱정벌레는 과학자들을 놀라게 한다.

http://creation.kr/animals/?idx=5234648&bmode=view

딱정벌레에서 발견된 기어는 설계를 외치고 있다.

http://creation.kr/animals/?idx=1757472&bmode=view

세계에서 가장 힘 센 생물체에 숨겨진 미스터리 : 습도에 반응하여 색깔을 변화시키는 헤라클레스 딱정벌레

http://creation.kr/animals/?idx=1291028&bmode=view

놀라운 보석 딱정벌레

http://creation.kr/animals/?idx=1291014&bmode=view

쇠똥구리는 자기 몸무게의 1141 배를 끌 수 있다.

https://creation.kr/animals/?idx=1291074&bmode=view

쇠똥구리 : 초원을 보존하는 작은 일꾼

https://creation.kr/animals/?idx=168958200&bmode=view

물 위에서 걸을 수 있도록 하는 설계 : 소금쟁이 다리에서 발견된 최적화된 기하학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65&bmode=view

불가능해 보이는 일들을 수행하는 생물들 : 소금쟁이를 모방한 생체모방공학

http://creation.kr/animals/?idx=1827845&bmode=view

불가능한 곤충들 : 위장술의 대가 대벌레(또는 잎벌레)

http://creation.kr/animals/?idx=1290964&bmode=view

환상적인 반딧불이 : 일러스트라의 새로운 영상물 

https://creation.kr/animals/?idx=11787277&bmode=view

▶ 경이로운 창조물들 - 벌

https://creation.kr/Topic1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90619&t=board

▶ 동물의 경이로운 기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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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의 비행과 항해

https://creation.kr/Topic1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88035&t=board

▶ 살아있는 화석 2 – 곤충

https://creation.kr/Topic203/?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62198&t=board

▶ 우스꽝스러운 진화이야기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60069&t=board


출처 : CEH, 2026. 5. 27.

주소 : https://crev.info/2026/05/sbr-bees-biodiversity-wellbeing/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6-05-24

백악기의 거대한 문어 : 스쿨버스보다 더 길었을까?

(Cretaceous Octopus: Longer Than a School Bus?)

by Jake Hebert, PH.D.


    새로운 화석 발견과 기존에 알려진 화석 자료에 대한 재평가를 바탕으로, 고생물학자들은 백악기 시대에 두 종의 거대 화석 문어인 나나이모테우티스 옐레츠키(Nanaimoteuthis jeletzkyi)와 나나이모테우티스 하가르티(Nanaimoteuthis haggarti)를 보고하고 있었다.[1~3] 이 화석 문어들은 시라타, 또는 시리나 아목(suborder Cirrata, or Cirrina, 지느러미문어)에 속한다. 지느러미문어는 팔의 빨판에 섬모와 같은 가닥이 있고, 외투막(mantles, 때때로 문어의 머리로 오인되는 크고 우산 모양의 기관)에 지느러미(fins)가 있다.

이 문어들은 창세기 대홍수 때 수많은 다른 해양 생물들과 함께 죽었는데, 이들은 대홍수로 인한 지질학적 격변으로 발생한 해저 퇴적물 흐름에 휩쓸려 버렸다. ICR 과학자들은 백악기 지층은 대홍수가 시작된 지 150일 후, 대홍수의 최고조 지점 근처에 퇴적되었다고 생각한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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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느러미문어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바다에서 헤엄치고 있지만(위 이미지 참조), 현대의 개체들은 그다지 크지 않다. 현존하는 가장 큰 지느러미문어는 이노피노테우티스 마그나(Inopinoteuthis magna)로 추정되며, 한 암컷 개체는 길이가 약 1.7m에 달한다.[5]

하지만 과학자들은 이 백악기의 화석 문어들은 엄청나게 컸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살아있을 때, 긴 몸통과 지느러미를 가진 문어의 전체 몸길이는 외투막 길이의 네 배가 조금 넘는다. 마찬가지로 외투막 크기와 턱 크기 사이에도 알려진 관계가 있다. 과학자들은 이 정보와 문어 턱 화석의 크기를 결합하여 나나이모테우티스 옐레츠키의 길이는 3~8m이고, 더 큰 나나이모테우티스 하가르티는 7~19m일 것으로 추정했다. 이 크기를 가늠해 보면, 일반적인 스쿨버스의 길이는 14.7m이다! 논문의 저자들은 "따라서 시라타(Cirrata) 문어는 백악기 바다생물 중 가장 큰 몸체를 가진 종에 속했다"고 말했다.[1]


이는 화석 거대화(fossil giantism) 현상이 널리 퍼져 있었다는 또 하나의 사례이다. 홍수 이전의 많은 화석 생물들은 거대했다. 여기에는 공룡과 같은 멸종된 거대 생물뿐만 아니라, 오늘날에도 살아있는 생물의 조상도 포함된다.[6, 7]

흥미롭게도, 일반적으로 큰 동물이 작은 동물보다 오래 산다. 우리는 공룡, 악어, 상어, 굴, 조개 등 거대한 화석 생물의 성장 데이터를 갖고 있다.[6~10] 이러한 큰 동물들은 성숙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렸으며, 일반적으로 성숙이 느린 생물이 성숙이 빠른 생물보다 오래 산다.[11]

거대한 몸집과 긴 성숙 기간은 홍수 이전 세계의 동물들이 매우 긴 수명을 가졌다는 간접적인 증거일 수 있다. 이는 창세기의 역사적 정보에 따르면, 홍수 이전 세계의 사람들이 매우 오래 살았고, 창세기의 족장들이 상당히 많은 나이에 아들을 낳았다는 기록을 고려할 때, 성적으로 성숙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렸음을 시사하므로 타당하다.[12]


많은 화석 생물들이 거대한 크기를 가졌다는 것은 그들이 풍부한 먹이를 섭취했고, 타락 이후에도 여러 면에서 여전히 "매우 좋은" 환경에서 살았음을 시사한다(창세기 1:31). 좋은 소식은 홍수 이후의 이 세상이 겪고 있는 고통은 창조주이시며, 구속주이시며, 다시 오실 왕이신 주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 사라질 것이라는 점이다(로마서 8:18-25)!


References

1. Ikegami, S. et al. 2026. Earliest Octopuses Were Giant Top Predators in Cretaceous Oceans. Science. 392 (6796): 406–410.

2. Hokkaido University. Giant Octopuses May Have Ruled the Oceans 100 Million Years Ago. Phys.org. Posted on phys.org April 23, 2026, accessed April 24, 2026.

3. Kraken Was Real and Devoured Dinosaurs? School-Bus-Sized Giant Octopus Ruled Ancient Seas, New Fossil Discovery Confirms. Times of India. Posted on timesofindia.indiatimes.com April 24, 2026, accessed April 24, 2026.

4. See Genesis 7.

5. Collins, M. A., M. O’Dea, and C. Henriques. 2001. A Large Cirroteuthis magna (Cephalopoda: Cirroctopoda) Caught on the Cape Verde Terrace (North Atlantic). Journal of the Marine Biological Association of the United Kingdom. 81 (2): 357–358.

6. Hebert, J. 2024. Oysters and Pre-Flood Longevity. Acts & Facts. 53 (3): 19.

7. Hebert, J. 2026. Fossil and Modern Lifespan Comparisons of Extant Bivalve Genera. Journal of Creation. 40 (1): 74–84.

8. Hebert, J. Prolonged 40-Year Growth in T. Rex: Evidence for Pre-Flood Longevity?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January 20, 2026, accessed March 26, 2026.

9. Hebert, J. 2025. Croc Fossils Hint at Extreme Longevity. Acts & Facts. 54 (2): 18.

10. Hebert, J. 2024. Fossil Sharks Show Signs of Greater Past Longevity. Acts & Facts. 53 (5): 20.

11. Hebert, L. III. 2023. Allometric and Metabolic Scaling: Arguments for Design . . . and Clues to Explaining Pre-Flood Longevity? Proceedings of the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reationism. 9 (1): 206–227.

12. See Genesis 5.

* Dr. Hebert is a research scientist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Ph.D. in physics from the University of Texas at Dallas.


*관련기사 1 : 전설의 '크라켄'…백악기 바다는 19m 거대문어가 지배 (2026. 4. 24.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60424128000009

“길이 19m 거대 문어 존재 가능성”…백악기 바다 최상위 포식자였나  (2026. 4. 25. 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60425/133810311/1

1억년 전 바다 최상위 포식자는 '초대형 문어'였나… 19m까지 자라 (2026. 4. 25. 전자신문)

https://www.etnews.com/20260424000319


*관련기사 2 : 소 크기만한 쥐 화석 발견 (2003. 9. 26. ScienceTimes)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86%8C-%ED%81%AC%EA%B8%B0%EB%A7%8C%ED%95%9C-%EC%A5%90-%ED%99%94%EC%84%9D-%EB%B0%9C%EA%B2%AC-2/

길이 2.5m, 사람보다 큰 4억년 전 거대 전갈 (2007. 11. 22. 어린이조선일보)

http://kid.chosun.com/site/data/html_dir/2007/11/22/2007112201023.html

다리길이만 15cm' 거대거미 화석 중국서 발견 (2011. 4. 21. 마이데일리)

http://m.mydaily.co.kr/new/read.php?newsid=201104211222583327#_DYAD

벌새 만한 5천만년 전 ‘거대 개미’ 화석 발견 (2011. 5. 5. 나우뉴스)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10505601006

지구 역사상 가장 거대한 절지동물 발견 (2015. 3. 15. 동아사이언스)

https://www.dongascience.com/news.php?idx=6352

메가네우라 뜻, 날개만 65cm ‘초대형 잠자리’ (2015. 5. 14. 세계일보)

https://www.segye.com/newsView/20150514000045

지금은 사라진 거대 생물 TOP10 (2015. 9. 15. TechHolic)

http://www.techhol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8859#rs

아르헨서 ‘아르마딜로 닮은 거대 동물’ 화석 발견 (2016. 1. 1. 나우뉴스)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0101601003

4억 년 전 살았던 몸길이 2m ‘육식 지렁이’ 발견 (2017. 2. 22. 나우뉴스)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222601012

길이 25m '초거대어룡' 실존했나...화석 새로 발견 (2018. 4. 10. 동아사이언스)

https://www.dongascience.com/news.php?idx=22047

2억4000만 년 전 포유류 발견 (2018. 11. 23. Science Times)

https://www.sciencetimes.co.kr/news/2%EC%96%B54000%EB%A7%8C-%EB%85%84-%EC%A0%84-%ED%8F%AC%EC%9C%A0%EB%A5%98-%EB%B0%9C%EA%B2%AC/

4m 거대 나무늘보가 자취를 감춘 까닭은? (2019. 3. 7. 뉴스펭귄)

https://www.newspenguin.com/news/articleView.html?idxno=382

타조 3배…거대한 덩치 가진 ‘새 화석’ 유럽서 발견 (2019. 6. 27. 나우뉴스)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627601008

길이 1m 달하는 거대 앵무새 화석 발견…'예상 못한 헤라클레스' (2020. 7. 18. 조선일보)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8/07/2019080701873.html

바다 바퀴벌레: 인도네시아에서 발견된 초거대 바다 바퀴벌레 (2020. 7. 22. BBC News Korea)

https://www.bbc.com/korean/news-53497104

백상아리만큼 커…6600만 년 전 거대 물고기 화석 일부 발견 (2021. 2. 16. 나우뉴스)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0216601008

3억여 년 전 ‘2.6m 초대형 노래기’ 화석, 영국에서 발견 (2021. 12. 21. 나우뉴스)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1221601014

알프스산맥 2천800m 고지대서 발굴된 20m 거대 어룡 화석 (2022. 4. 28. 동아사이언스)

https://m.dongascience.com/news.php?category=003

도롱뇽도 먹는 ‘10㎝ 거인’ 메뚜기, 2억년 전 보령 살았다 (2022. 5. 12.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animalpeople/ecology_evolution/1042532.html

이빨이 손바닥 2개 크기…거대 상어 ‘메갈로돈’ 덩치는 60t (2022. 8. 18.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animalpeople/ecology_evolution/1055199.html

백상아리만 한 초대형 고대 거북 화석 발견 (2022. 11. 18. 뉴스펭귄)

https://www.newspenguin.com/news/articleView.html?idxno=12825

고릴라만 한 ‘괴물 펭귄’ 뉴질랜드 살았다 (2023. 2. 14.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animalpeople/ecology_evolution/1079595.html

오래 전 지구…8m급 거대 버섯 있었다? (2023. 6. 6. Tech Recipe)

https://techrecipe.co.kr/posts/53669

3900만년 묵은 거대 고래 화석…진화 역사 ‘지각 변동’  (2023. 8. 3. 경향신문)

https://m.khan.co.kr/science/science-general/article/202308032151015#c2b

375톤짜리 초거대 고생물 화석 발견했다 (2023. 8. 11. Tech Recipe)

https://techrecipe.co.kr/posts/56692

무게 2톤 거대 '아르마딜로'…2만년전 아르헨티나서 사냥당했다 (2024. 7. 20. 뉴스웍스)

https://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59732


*관련기사 3 : 400년 사는 상어 DNA에서 찾은 장수 실마리 (2024. 9. 23. 동아사이언스)

https://m.dongascience.com/news.php?idx=67564

"임진왜란 때 태어났소"…500살 그린란드 상어 (연합뉴스, 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QMu-Y9lBdKk

500살 거북이 발견, 거북이 장수의 상징 정말이었네 (2013. 9. 22. 조선일보)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9/22/2013092200842.html

수명 200년 북극고래가 인간 장수 단서 제공할까 (2015. 1. 6.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150106059900009

200년 넘게 사는 북극고래 장수 비결은 '단백질'에 있었다 (2025. 10. 30. 조선일보)

https://www.chosun.com/economy/science/2025/10/30/AHT4QDHGWFC5HOHFYI742XNEUM/

'느림보·잠꾸러기' 물곰, 1500년이나 산대! (2012. 10. 23. 조선일보)

https://www.chosun.com/kid/kid_literacy/kid_sisanews/2012/10/22/KAC5A7YW756A2C6NGX7W3WOPWE/

붉은 성게 200년 넘게 산다 (2003. 11. 30. 한국수산경제)

http://www.fisheco.com/news/articleView.html?idxno=2795

명나라때 태어난 조개 410세 최장수 동물 (2007. 10. 29.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article/2007102962121

507살 조개 아이슬란드 해저에서 발견 "정밀 조사하려 입 열었다가 죽여“ (2013. 11. 16. 영남일보) 

https://www.yeongnam.com/web/view.php?key=20131116.990011046502458

8백살 최장수 동물 카리브해서 발견…두께 1㎜ 해면체  (2009. 9. 26. 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19970924/7286534/1

세계 최대 크기…무려 1000살 ‘바다수세미’ 발견 (2016. 5. 29. 나우뉴스)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0529601003

4000년 된 흑산호 하와이 부근서 발견 (2009. 3. 25. 서울신문)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2009/03/25/20090325019016

55살에 번식 시작하는 이 ‘살아있는 화석’, 몇살까지 살길래 (2021. 6. 18.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animalpeople/ecology_evolution/999948.html

세계에서 가장 오래 사는 동물 'TOP 12' (2022. 11. 13. 뉴스펭귄)

https://www.newspenguin.com/news/articleView.html?idxno=12754

"단군 신화도 봤겠네"...세상에서 가장 오래 산다는 생물 TOP10 (2023. 8. 26. pet.zip)

https://www.petzlp.com/news/articleView.html?idxno=70

경이로운 불로불사까지...'장수동물' 톱 10은? (2021. 9. 13. 데일리포스트)

https://www.thedaily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83980



*참조 : 과거 화석 생물들의 거대한 몸체 크기에 대한 진화론자와 ICR의 연구

https://creation.kr/Variation/?idx=18386066&bmode=view

과거 생물들은 거대한 크기였다.

https://creation.kr/Variation/?idx=16032840&bmode=view

과거에 거대했던 멸종 동물들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7358315&bmode=view

과거 거대한 생물들 : 생물은 퇴화하고 있는 중이다.

https://creation.kr/Mutation/?idx=14608903&bmode=view

노아 홍수로 초래된 빙하기 이후 포유류 몸체 크기의 감소

https://creation.kr/BiblenScience/?idx=153641015&bmode=view

존재해서는 안 되는 거대 생물 : 거대한 디키노돈트의 발견으로 다시 써야 하는 진화역사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1670634&bmode=view

포유류가 공룡을 먹었을 수도 있었다 : 강력한 포식자였던 백악기의 유대류 디델포돈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295066&bmode=view

새로운 거대한 육식성 포유류 화석이 발견되었다.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888239&bmode=view

슈퍼 엄니를 가졌던 마지막 코끼리?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6445118&bmode=view

포유류는 결코 원시적이지 않았다 : 포유류의 진화적 조상 생물로 주장되는 것들의 진실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7004407&bmode=view

과거에 거대했던 멸종 동물들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7358315&bmode=view

3억2600만 년 전으로 주장되는 거대한 노래기 : 새로운 화석은 진화보다는 홍수에 적합하다

https://creation.kr/Burial/?idx=9512478&bmode=view

최고로 정교한 3억 년 전(?) 바퀴벌레 화석이 발견되었다

https://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15&bmode=view


노아 홍수 이전 사람들의 긴 수명에 관해 밝혀지고 있는 사실들.

https://creation.kr/BiblenScience/?idx=1288883&bmode=view

아담은 정말 930년을 살았는가? : 사람 수명의 감소곡선은 그것이 사실이었음을 가리킨다.

https://creation.kr/Genesis/?idx=1289129&bmode=view

티라노사우루스 공룡은 40년에 걸쳐 성장을 했다.

https://creation.kr/Dinosaur/?idx=169758139&bmode=view

거대한 상어 메갈로돈은 더 긴 수명을 갖고 있었을까?

https://creation.kr/animals/?idx=163706653&bmode=view

극도의 장수를 암시하는 악어 화석

https://creation.kr/Genesis/?idx=158410712&bmode=view

홍수 이전 장수의 증거를 밝히는 ICR 연구

https://creation.kr/Genesis/?idx=16941787&bmode=view

므두셀라 같은 노아 홍수 이전 포유류들의 긴 수명

https://creation.kr/Genesis/?idx=122178922&bmode=view

과거 장수의 징후를 보여주는 화석 상어들

https://creation.kr/Genesis/?idx=111447283&bmode=view

작은 포유류 화석은 노아 홍수 이전의 장수를 입증할까?

https://creation.kr/Genesis/?idx=82010192&bmode=view

극도의 장수를 보여주는 크라소스트레아 굴 화석

https://creation.kr/Genesis/?idx=18581798&bmode=view

굴과 노아 홍수 이전의 장수

https://creation.kr/Burial/?idx=32491987&bmode=view

불멸의 해파리 : 바다의 불사조

https://creation.kr/animals/?idx=137403292&bmode=view


7,000m 깊이의 초심해에서 문어가 촬영되었다! : 가장 깊은 바다에서 살아가는 하나님의 경이로운 창조물

https://creation.kr/animals/?idx=4072314&bmode=view

위장의 천재 문어는 피부로 빛을 감지하고 있었다! : 로봇 공학자들은 문어의 팔은 모방하고 있다.

https://creation.kr/animals/?idx=1291184&bmode=view

문어의 또 다른 경이로운 능력이 발견됐다 : 문어 빨판의 표면에서 발견된 특별한 피부센서

https://creation.kr/animals/?idx=5572141&bmode=view

문어를 모방하여 개발된 형태-변환 물질 : 색깔을 바꿀 수 있는 인공 피부가 만들어졌다.

https://creation.kr/animals/?idx=171092921&bmode=view

문어의 피부를 모방한 최첨단 위장용 소재의 개발.

https://creation.kr/animals/?idx=1291174&bmode=view

무척추동물인 문어도 도구를 사용한다.

https://creation.kr/animals/?idx=1291067&bmode=view

문어와 물고기는 복잡한 협력 사냥을 한다.

https://creation.kr/animals/?idx=127258652&bmode=view

문어의 번식 방법은 진화론을 거부한다.

https://creation.kr/animals/?idx=28910509&bmode=view

문어 화석의 미스터리 : 오늘날과 동일한 모습의 9500만 년 전(?) 문어 화석

https://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64&bmode=view

9천5백만 년 전(?) 문어 화석의 먹물로 그려진 그림

https://creation.kr/YoungEarth/?idx=4279269&bmode=view

▶ 과거 거대생물

https://creation.kr/Topic202/?page=1#16050559

▶ 900년의 긴 수명

https://creation.kr/Topic5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825695&t=board

▶ 대홍수로 변화된 기후와 환경

https://creation.kr/Topic2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00895&t=board

▶ 근친결혼과 유전병 문제

https://creation.kr/Topic5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825596&t=board

▶ 문어

https://creation.kr/Topic1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507360&t=board


출처 : ICR, 2026. 5. 18.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cretaceous-octopus-longer-than-school/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6-05-21

지구의 가장 건조한 곳에서 존재하는 생명체의 경이로움

: 사막에서 선충류가 발견되었다.

(The Wonder of Life in Earth’s Driest Places)

by Dr. Sarah Buckland-Reynolds


  세계에서 가장 건조한 사막도 우주보다는 생명체가 살기에 더 적합하다. 진화론자들은 생물의 적응을 대진화의 증거로 보고 있지만, 과연 이것이 타당한 생각일까?


지구에서 가장 건조한 곳에 존재하는 생명체의 경이로움 : 아타카마 사막의 사례

칠레 북부에 위치한 아타카마 사막(Atacama Desert)은 지구상에서 가장 건조한 비극지 사막(non-polar desert)으로 흔히 묘사된다. 연간 강수량이 200mm도 채 되지 않고, 토양 염도가 높으며, 기온 변화가 극심한 이곳은 생명체가 살기에 매우 부적합한 환경처럼 보인다. 그러나 최근 연구를 통해 놀라운 사실이 밝혀졌다. 바로 아타카마 사막의 메마른 토양 아래에서도 생명체가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놀라운 발견은 2026년 1월에 발표된 연구에서 공개되었다.


아타카마 사막의 선충류의 지리적 분포는 고도, 기후 경사(climate gradients), 단성생식(parthenogenesis)과 관련이 있다. (Nature Communications, 2026. 1. 19). 이 연구는 쾰른 대학의 라우나(Laura Villegas)와 동료들이 주도했다. 최근 그 내용은 ScienceDaily(2026. 3. 2) 지에 소개되었다.

이 연구는 토양 선충(soil nematodes, 0.2~3mm 정도의 미세한 선형동물)이 아타카마 사막에서 놀라울 정도로 다양하게 번성하고 있음을 발견했다. 이 선충들은 단순히 생존하는 것을 넘어 과학자들을 놀라게 할 만큼 뛰어난 회복력을 보여주었으며, 생명체의 경이로움과 기원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해 보게 만들고 있었다. 저자들은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었다 :

"...토양 선충류는 풍부하고 다양한 무척추동물 집단으로, 유전적, 분류학적, 군집 및 생활주기 수준을 포함한 여러 생물학적 규모에서, 아타카마 사막 전역에 걸쳐 뚜렷한 생물다양성 패턴을 나타내고 있다."

이번 발견은 생명체의 한계에 대한 오랜 통념에 도전하며, 창조물 속 설계, 적응, 그리고 회복력의 의미에 대한 심오한 질문을 불러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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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타카마 사막의 일부. (Wikimedia Commons)


극도의 건조 지역에서의 삶 : 우주보다는 살기 좋은 곳

생물의 생존에 액체 상태의 물(liquid water)은 필수적이지만, 아타카마 사막의 토양은 우주의 극한적 환경보다 훨씬 더 적합한 환경을 제공한다. 이 척박한 환경 속에서 안개 오아시스(fog oases), 사구 시스템(dune systems), 염수지(saline patches)와 같은, 작지만 중요한 미세 서식지들이 생명체가 존속할 수 있는 생태적 틈새를 만들어낸다. 이러한 보호된 환경에서 토양 선충은 사막의 혹독한 조건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생존하고 번식한다.

아타카마 사막의 선충 개체군이 지속적으로 안정적인 이유를 설명하면서, 연구자들은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

"극한의 환경 조건에서도 토양 서식지는 안정적이고, 다양한 무척추동물 군집을 유지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다만 일부 지역에서는 먹이 사슬이 단순화된 징후를 보여준다.“

과학자들은 이러한 환경에서 이들 생물체의 놀라운 적응력을 관찰하면서, 생명체가 지구의 극한 환경에 적응할 수 있다면, 외계의 극한 환경에도 적응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잠재적 증거로서 오랫동안 생각해 왔다. 특히 아타카마 사막은 우주생물학 연구를 위한 자연 실험실로 자주 언급되어 왔다. 예를 들어, 2023년 Journal of the Indian Institute of Science (Springer Nature) 지에 발표된 한 논문은 아타카마 사막에서 생존하는 생물을 "우주생물학 연구에 적합한 유력한 후보"로 꼽으며, 극한 환경 생물체의 주요 사례로 제시했다.

하지만 지구의 극한 환경 조건을 실제로 살펴보면, 외계 환경과의 극명한 대조를 볼 수 있다. 액체 상태의 물이 부족하고, 자외선이 강렬한 사막에서도 생명체는 보호된 미세 서식지에서 살아남는다. 반면 우주에는 토양이 없고(황량한 표토만 존재), 물의 순환도 없으며, 생명체를 방사선과 극한 온도로부터 보호해 줄 대기도 없다.

그러므로 아타카마 사막은 지구가 아무리 척박한 곳이라 할지라도 생명체가 살기에 적합하도록 독특하게 설계되었음을 일깨워준다. 이 사막에서 선충류가 보여주는 놀라운 생존력은 우리 행성의 정교한 환경 조건을 강조하며, 이는 우연이 아니라, 분명한 목적이 있는 설계임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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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타카마 사막은 때때로 캘리포니아 데스 밸리(Death Valley)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희귀한 "슈퍼블룸(superblooms)" 현상을 보여준다. 2016년 2월 17일, 데스 밸리에서 무성하게 자라난 사막해바라기(desert gold sunflowers, Garaea canascens).


적응은 무기물에서 인간으로의 진화를 의미하지 않다.

무기물에서 인간으로의 진화를 주장하는 진화론자들은 적응(adaptation)을 돌연변이와 자연선택의 증거로 해석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적응 그 자체는 단순히 생물체가 환경적 압력에 대응하기 위해 내재적으로 갖고 있는 능력을 보여주는 것일 뿐이다.

아타카마 사막 연구에서, 연구자들은 "선충류 집단이 무성생식을 할 가능성이 저지대보다 고지대에서 더 높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러한 번식 전략은 극한 환경에서 생존력을 높일 수 있지만, 근본적으로 새로운 생물학적 복잡성이나, 완전히 새로운 종류의 생물을 만들어내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이는 개체군 내에 이미 존재하고 있는 변이(variation)의 범위 내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나타낸다.

전 세계에서 관찰되는 다른 사례들과 마찬가지로, 아타카마 사막에서 생물들의 적응에 대한 연구는 생물학적 혁신보다는 보존을 반영한다. 선충은 새로운 생물로 진화한 것이 아니라, 혹독한 환경에서 생존할 수 있도록 미리 프로그램되어 있던 내장된 생존 전략을 활용하는 것이다. 실제로 연구 자체에서도 "속(genus)의 다양성은 위도에 따른 기울기를 보이며, 강수량이 증가함에 따라 증가한다"고 인정하고 있는데, 이는 생물 다양성이 진화적 진보가 아니라, 환경적 요인에 의해 크게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우리가 관찰하는 것은 한 종류의 생물이 다른 종류의 생물로 점진적으로 변형되어 진화되는 것이 아니라, 기존 생물 집단 내의 변이(variation)인 것이다.

지적설계 관점에서 볼 때, 이러한 적응력은 창조주의 선견지명을 반영한다. 생물들은 맹목적인 시행착오를 통해서가 아니라, 목적 있는 설계 덕분에 극한 환경을 견딜 수 있는 능력을 부여받은 것이다. 아타카마 사막의 혹독한 환경에서 선충이 살아남는 것은 생명 시스템에 내재된 회복력을 보여준다. 이는 진화적 참신함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창조주가 지닌 놀라운 견고함과 유연성을 보여주는 것이다.


진화론적 해석에 대한 비판

지적설계 관점과는 대조적으로, 진화론적 틀은 환경적 압력이 생명체를 점진적으로 더 높은 형태로 변화시킨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아타카마 사막의 연구 결과는 정반대를 가리킨다. 생물 다양성은 수분의 가용성과 상관관계가 있으며, 극심한 건조는 생태계의 복잡성을 감소시킨다. 연구자들 스스로도 "단순화된 토양 먹이 사슬은 향후 환경 변화에 대한 취약성을 시사한다"고 지적한다. 이러한 패턴은 점진적인 발전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가혹한 환경 조건 하에서 생태계의 제약, 퇴화, 그리고 축소를 반영하는 것이다.

무성생식(asexual reproduction)은 아타카마 사막의 혹독한 환경에서 선충의 생존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지만, 동시에 유전적 다양성을 감소시키고, 유전자 재조합을 제한하며, 장기적인 적응력을 저하시킬 수 있다. 이러한 전략은 진화적 진보라기보다는, 기존 생물학적 한계 내에서의 일종의 트레이드오프(trade-off, 상충관계, 교환관계)에 불과하다.

또한 이 연구는 "서로 다른 지역 간의 지리적 거리가 멀어질수록, 군집 구성이 더욱 이질적으로 변하는 것으로 보인다"는 점을 관찰했는데, 이는 환경 경사도(environmental gradients) 에 의해 형성되는 생태적 분포와 일치하는 패턴이다. 다시 말해, 우리가 관찰하는 것은 대규모 진화적 변형의 증거라기보다는 서식지 간의 변이(variation)인 것이다.


설계적 관점의 비교

지적설계 관점에서 볼 때, 아타카마 사막의 선충은 진화적 진행보다는, 목적 있는 공학적 설계를 보여준다. 영양분 순환, 박테리아 조절, 토양 건강 등을 포함한 이들의 생태적 역할은 생태계를 유지하는 데 있어 선견지명(foresight)을 보여준다. 저자들이 거듭 강조하듯이 :

“선충은... 토양의 영양소 순환, 탄소 격리, 및 박테리아 개체군 조절에 기여하므로, 토양 상태를 나타내는 중요한 지표이다.”

사막의 극한 환경에서도 번성할 수 있는 그들의 능력은 생명 시스템에 내재된 놀라운 회복력을 보여준다. 아타카마 사막에 숨겨진 생명체들은 환경적 극한을 예측하고, 생물체가 "극도의 건조" 환경에서도 생존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음을 증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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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주주께 영광을 

숨겨진 선충 군집이 서식하는 아타카마 사막은 이 세상의 황무지에서도 하나님의 섭리와 돌보심을 다시 한번 놀랍게 일깨워 준다. 건조한 토양 속에서도 선충은 놀라운 생존력을 보여주며 예상을 뛰어넘는다. 진화론자들은 선충의 이러한 적응력을 분자에서 인간으로의 진화 증거로 해석할 수도 있지만, 오히려 창조주께서 미리 설계하신 유연성과 미래를 내다보는 안목을 보여주는 증거로 보는 것이 더 타당하다. 단순화된 먹이 사슬의 취약성은 생태계의 불안정성을 경고하고 있지만, 이처럼 극한 환경에서도 생명체가 계속해서 살아남는다는 사실은 창조주께서 그분의 피조물을 변함없이 돌보신다는 것을 일깨워 준다.

아타카마 사막에 숨겨진 생명체는 창조 세계가 하나님의 지혜로 유지된다는 성경적 가르침을 떠올리게 한다. 시편 104편은 하나님의 끊임없는 공급하심을 찬양하고 있다. 

“여호와께서 샘을 골짜기에서 솟아나게 하시고 산 사이에 흐르게 하사 각종 들짐승에게 마시게 하시니 들나귀들도 해갈하며”(시편 104:10-11). 

사막에서도 하나님의 공급하심은 분명하게 드러난다. 마찬가지로 이사야 45:18절은 이렇게 선언하고 있다. 

“대저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하늘을 창조하신 이 그는 하나님이시니 그가 땅을 지으시고 그것을 만드셨으며 그것을 견고하게 하시되 혼돈하게 창조하지 아니하시고 사람이 거주하게 그것을 지으셨으니...”

가장 혹독한 환경에서도 생명체들은 창조주의 지혜로 빚어지고, 이 세상은 그분의 손길로 유지되고 있다는 것을 조용히 증거하고 있는 것이다.



*참조 : 가장 작은 것이 가장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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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사막 트리오 : 이 동물들은 어떻게 뜨거운 기후에 적응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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캥거루쥐 (Kangaroo rats) : 경이로운 신장을 가지고 있는 사막에 사는 설치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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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로운 생물, 물곰 (완보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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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에서 화려하게 피어난 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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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밸리도 그 어떤 외계행성보다 살기 좋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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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려지지 않는 놀라운 구조 : 자연의 설계는 새로운 슈퍼 소재에 영감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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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르노빌은 유전적 엔트로피를 반증하는가? : 선충은 방사능 피폭에 살아남도록 진화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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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즈 캔슬링 : 생물에서 놀라운 소음 차단 기술이 발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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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생체모방공학의 성공 : 반딧불이, 나무, 피부, DNA, 달팽이처럼 만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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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0m 깊이의 초심해에서 문어가 촬영되었다! : 가장 깊은 바다에서 살아가는 하나님의 경이로운 창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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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능력의 동물들 : 코끼리, 돌고래, 물고기, 꿀벌, 거미, 무당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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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을 부정하는 경이로운 지적설계의 세 사례 : 민들레 씨앗, 사마귀새우, 사람의 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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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에 들어있는 설계는 공학자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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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은 물리학 및 공학 교수들을 가르치고 있다. : 전기뱀장어, 사마귀새우, 박쥐의 경이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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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자들이 동물의 지능에 놀라는 이유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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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의 놀라운 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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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비둘기에서 진화했다? : 비둘기는 숫자를 인식하는 놀라운 지능을 가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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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은 컴퓨터보다 더 빨리 수학적 문제를 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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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은 정말로 정말로 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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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론 능력이 있는 똑똑한 쌍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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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는 기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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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는 학습을 하고, 기억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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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들이 사람보다 현명할 수 있을까? : 미적분을 계산하고, 초강력 물질을 만드는 벌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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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는 고등 수학으로 자신의 길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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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는 고등수학과 물리학을 사용한다 : 그리고 개미의 시각은 포유류보다 우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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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는 하노이의 탑 퍼즐을 해결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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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로 의사소통을 하는 개미는 창조를 증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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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를 통한 동물들의 의사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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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란드의 추운 피오르드에서 시끄러운 일각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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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기로 의사 전달을 하고 있는 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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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에 정통한 동물들 : 거미, 타조, 꿀벌, 난세포, 치아에서 보여지는 지적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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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과 식물의 경이로운 기술들 : 전기 거미줄, 점핑 물고기, 자가청소 바다오리 알, 박쥐의 배터리, 날쥐의 점프, 개화 조절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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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이 미적분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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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도 수학 계산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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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은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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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소리를 듣고 있었다 : 달맞이꽃은 벌의 윙윙 소리에 맞추어 꿀의 당도를 더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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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의 교향곡 : 식물들은 생존경쟁을 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돕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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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은 정교한 이메일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다 : 식물의 극도로 복잡한 정보전달 시스템이 우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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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하는 나무들 - 식물 통신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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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이 전기 신호를 보내고 있다는 충격적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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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은 땅속의 ‘곰팡이 인터넷’을 사용하여 통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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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들도 의사소통을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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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의 냄새 감지, 대응 물질 생산, 구조 변경 등의 복잡한 적응 능력은 내재되어 있던 설계적 특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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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의 경이로움이 계속해서 밝혀지고 있다 : 식물의 명령, 통제, 정보, 통신, 오염 조절 기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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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은 벌을 위한 ‘전기적 착륙유도등’을 켜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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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의 경이로운 기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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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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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의 비행과 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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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체모방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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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체의 초고도 복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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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물의 복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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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물의 설계적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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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물의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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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의 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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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한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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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EH, 2026. 3. 16.

주소 : https://crev.info/2026/03/sbr-wonder-of-life-driest-places/

번역 : 미디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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