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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ASSOCIATION FOR CREATION RESEARCH

창조설계

미디어위원회
17시간전

곤충의 눈은 창조를 가리킨다.

: 나방의 뇌가 빛을 처리하는 놀라운 방식

(Insect Eyes Reflect Creation)

by Frank Sherwin, D.SC. (HON.)


    곤충의 눈에 대한 연구는 놀라운 구조와 기능을 계속해서 밝혀내고 있다.(곤충의 겹눈 사진은 여기를 클릭) 예를 들어, 초파리(fruit flies)의 눈(여기를 클릭)은 머리에 단단히 붙어 있지만, 망막(retinas)이 내부적으로 움직여 시각적 움직임을 부드럽게 추적할 수 있다는 사실이 발견되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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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콘스탄츠 대학(University of Konstanz)의 과학자들은 최근 벌새박각시나방(hummingbird hawk-moth)의 뇌가 빛을 처리하는 놀라운 방식을 발견했다.(나방의 눈 사진은 여기를 클릭) 그들은 이 곤충의 신경회로가 관련 정보만을 추출하여, 뇌가 과도한 시각 데이터에 압도되지 않도록 하는 놀라운 방식을 밝혀냈다. 뇌의 신경계는 정보를 초기에 걸러내고 분류하여,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복잡성을 줄이고 있었다.

곤충의 작은 뇌에서 라미나(lamina, 신경섬유)라고 불리는 영역은 최초의 시각 처리 센터 역할을 한다. 이곳은 눈과 직접 연결되어 있으며, 독일 생물학자들이 연구한 뇌의 첫 번째 부분이다.[2] 이 시각 처리 센터 안에는 라미나 단극 세포(lamina monopolar cells, LMC)가 있는데, 이곳에서 필터링 단계 중 하나가 일어난다.[3] 뇌의 시각 부분은 원래의 시각 자극 중 극히 일부만 남기고, 나머지는 효율적으로 걸러내도록 설계되어 있다.

Phys.org 지에 실린 기사에서는 광수용체 입력이 어떻게 구분되고 그룹화되는지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었다 :

박각시나방이 주변 환경을 최대한 정확하게 파악하려면, 눈의 광수용체에서 들어온 정보를 뇌에서 처리해야 한다. 마치 정보가 여러 겹의 필터를 통과하면서, 끊임없이 걸러지고 분류되어, 최종적으로는 축소된 형태로 뇌의 다음 영역으로 전달되는 것과 같다.[2]

또한, 설계적 특성 덕분에 나방은 어두운 곳에 있든 밝은 곳에 있든, 뇌가 "현재의 빛 조건에 최대한 효율적으로 반응하고, 신호 강도와 이미지 해상도 사이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다."[2]


창조주는 곤충의 겹눈과 뇌 속에 있는 광수용체 세포를 비롯한 여러 세포들이 여러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조화로운 능력을 부여하셨다. 이번 박각시나방 연구를 통해 생물학자들은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다. 바로 개별 세포들이 다양한 기능들을 수행하고, 그들 사이에서 전환(switch)할 수 있다는 것이다.

콘스탄츠 대학의 신경행동학자인 론야 비거(Ronja Bigge)는 "동일한 세포가 라미나의 다른 층들에서 다른 기능들을 수행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 최초로 우리는 라미나가 기능적 층(functional layers)들로 나뉘어 있다는 것을 처음으로 알게 되었다. 한 층에서는 세포가 신호를 수집하고, 다른 층에서는 동일한 세포가 이웃 세포를 억제한다"라고 말했다.[4]

실제로 비거 등은 Current Biology 지의 논문에서 “이러한 발견을 바탕으로 우리는 한 단일 세포 내에서 서로 다른 공간 처리 기능을 구분하는 새로운 메커니즘을 제안한다”고 밝혔다.[3] 곤충 뇌의 이 영역에서 시각 정보의 공간 처리(spatial processing)가 일어난다는 사실은 이전에는 알려지지 않았던 것이다. 박각시나방의 이러한 처리는 3차원 방향 감각, 물체 인식, 길찾기에 매우 중요하다. 단일 세포에 나타나는 이러한 놀라운 설계적 특성은 전지전능하신 설계자이신 주 예수님을 가리킨다.


추가적 연구와 관련하여, 신경행동학자 안나 슈퇴클(Anna Stöckl)은 "진화가 우리에게 무엇을 준비해 놓았는지를 밝혀내는 것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러한 발언은 전형적인 순환논법(circular reasoning)의 사례이다. 저자들은 연구를 수행하기 전에 진화가 사실이라고 가정하기 때문에, 어떤 증거가 발견되더라도 필연적으로 무기물에서 인간으로 이어지는 진화를 뒷받침하는 것으로 해석할 것이다.[5, 6]

지난 10년간 곤충의 뇌 속에는 하나님이 설계하신 청사진이 명확하게 드러나고 있다. 최근 발견된 벌새박각시나방의 놀라운 능력 외에도, 잠자리의 순간적 음파변조(split-second modulation) 능력, 박각시나방의 강력한 내부 나침반 시스템(internal compass system), 말벌의 전이추론(transitive inference, 논리적 추론) 능력, 열대 나비 종의 인지적(학습된) 먹이 찾기 경로와 공간 위치의 기억 등 놀라운 신경학적 능력들이 밝혀졌다. 이러한 놀라운 신경학적 능력들은 창의적인 설계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세밀한 조직을 반영하며, 이는 놀랍도록 미세하고 초고도로 복잡한 창조적인 설계를 가리키는 것이다.


References

1. Sherwin, F. Fruit Fly Jitters.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November 17, 2022.

2. Looking Deep into the Eyes of Insects. University of Konstanz. Posted on phys.org. January 21, 2026.

3. Bigge, R., Arikawa, K, and Stockl, A. The Functional Morphology of Hawkmoth Lamina Monopolar Cells Reveals Mechanisms of Spatial Processing in Insect Motion Vision. Current Biology. Posted on cell.com January 16, 2026.

4. A neuroethologist studies the relationship between an animal’s nervous system and its behavior in the environment.

5. Thomas, B. Evidently, Evolution Proves Evolution!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June 20, 2008.

6. Thomas, B. Cyclostratigraphy: Another Round of Circular Reasoning?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June 23, 2014.

7. Sherwin, F. Aerial Engineering and Physics of the Dragonfly.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May 26, 2022.

8. Sherwin, F. Amazing Moth Compass.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September 1, 2022.

9. Sherwin, F. Brainy Paper Wasps.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August 10, 2022.

10. Sherwin, F. Butterfly Learning and Memory.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December 19, 2024.

* Stage image: An example of moth eyes

* Dr. Sherwin is a science news writer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He earned an M.A. in invertebrate zoology from the 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 and received an honorary doctorate of science from Pensacola Christian Colle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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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의 복잡한 울음소리와 의사소통은 창조를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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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이로운 인체 구조 -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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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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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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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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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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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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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CR, 2026. 2. 5.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insect-eyes-reflect-creation/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6-03-03

새들의 복잡한 울음소리와 의사소통은 창조를 가리킨다.

(Complex Calls Confirm Creation)

by Frank Sherwin, D.SC. (HON.)  


   새소리는 우리가 흔히 당연하게 여기는 것이다. 어차피 새소리를 들으면 짹짹거리고, 지저귀고, 까악거리는 소리만 들린다. 새소리 속에 복잡한 정보가 담겨 있을 수 있을까? 뉴질랜드에 사는 재미있는 소리를 내는 새인 푸케코(pukeko)를 연구한 과학자들은 이제 그 가능성에 대해 "그렇다"라고 답하고 있었다.[1]

새의 소리는 울음소리(calls)와 노래(songs)로 분류된다. 울음소리는 경고음처럼 단순하고 짧다. 반면, 아름다운 노래는 음높이와 템포가 다양하고, 길며 복잡하다. 또한 노래는 특정한 리듬과 구조를 갖고 있으며, 새는 이를 번식이나, 영역 방어에 사용한다.

복잡한가? 물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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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Smithsonian 지에 따르면, "앵무새, 명금류, 벌새와 같은 그룹에 속하는 일부 종의 울음소리와 노래는 의도적으로 정보를 전달하고, 음운론, 의미론, 구문론과 같은 인간 언어 요소의 단순한 형태를 사용하는 등, 인간 언어와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다.[2] 예를 들어, Current Biology 지에 실린 별도의 보고에 의하면, 작은 벌새(hummingbird)는 "매우 다양한 발성 행동"을 보이며[3], 개(dog)만 들을 수 있을 정도로 높은 음을 낼 수 있다고 말했다.[4]

콘스탄츠 대학 연구자들은 푸케코(Porphyrio melanotus, 뜸부기과 조류)라는 호주 늪새를 연구했다. 그들의 연구는 접두사, 접미사, 연결 요소 등이 포함되어있는 울음소리 시퀀스(call sequences)의 놀라운 복잡성을 밝혀냈다.[1]

국제적 생물학자 및 조류학자 연구팀은 푸케코가 다양한 울음소리의 개별적 요소들을 조합하여, 서로 소통하는지를 알아보고자 했다. 이를 위해 며칠에 걸쳐 17개의 둥지에 소형 녹음기를 설치하고, 어미와 새끼 푸케코의 울음소리 6,093개를 녹음했다.

과학자들은 새의 의사소통에서 두 가지 조직적 층(organizational tiers), 즉 울음소리(calls)와 울음소리 시퀀스(call sequences)가 있음을 확인했다. 각 층은 고유한 규칙적 조합을 갖고 있었다. 콘스탄츠 대학 뉴스에 따르면, 이러한 "규칙들은 소리 요소들이 어떻게 결합되어 울음소리를 형성하는지를 안내했다." 다시 말해, 그들은 이 두 층 시스템(two-tiered system)의 조합 능력이 명확한 구조적 패턴을 드러낸다는 것을 발견했다.

Animal Behaviour 지에 발표된 논문에서, 연구의 저자들은 “이러한 계층적 조합 능력은 비교적 제한된 음향 요소 집합이 어떻게 광범위한 울음소리 레퍼토리를 생성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고 썼다.[5] 이것은 우연과 시간의 산물이라기보다는 목적과 설계의 산물처럼 들린다.


실제로, 복잡하고 빠른 새소리는 놀라운 설계의 증거이다. ICR의 제프 톰킨스(Jeff Tomkins) 박사는 또 다른 예로 호주 꿀먹이새(honeyeater)가 굶주린 매가 작은 새를 잡아먹으려고 급강하할 때, 동료 새들에게 경고하는 능력을 사례로 들고 있었다.

꿀먹이새가 이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할 때, 경보음의 첫 음절에 긴급성에 관한 정보를 빠르게 집중시켜, 다른 꿀먹이새들이 신속하게 반응하고 숨을 수 있도록 한다. 그런 다음 꿀먹이새는 메시지를 강화하고, 숨어 있어야 하는 시간을 알려주기 위해, 더 구체적인 음절을 덧붙인다. 그리고 이러한 메시지는 위협 수준에 비례하여 음절이 더 많아지면서 길어진다.[6]

이것은 단순히 놀라서 짹짹거리는 소리가 아니다. 이것은 주변 꿀먹이새들에게 중요한 정보를 전달하는 정교한 2단계 경보이다. 이는 푸케코의 "매우 정교하고 체계적인 의사소통 시스템"과 매우 유사하다.[1]


결론적으로, 연구팀은 뉴질랜드 푸케코가 소리 요소들을 이용하여 울음소리를 내고, 이러한 요소들을 조합하여, 정해진 규칙에 따라 더 길고 복잡한 울음소리 시퀀스를 만들어낸다는 사실을 발견했다.[5] 이 연구의 주저자인 콘스탄츠 대학의 가브리엘라 갤(Gabriella Gall)은 "다음 목표는 소리 요소들과 그 조합의 정확한 의미를 밝혀내는 것"이라고 말했다.[1]

모든 동물들의 의사소통처럼, 이러한 소리 요소들과 정해진 규칙들은 인간 언어의 복잡성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복잡한 코드(code, 암호)의 특징을 모두 지니고 있다. 푸케코의 정보가 풍부한 울음소리는 의도적으로 배열된 조합 능력의 결과이며, 이는 설계와 설계자를 암시한다.[7]


References

1. The Sophisticated Communication of Pukeko. University of Konstanz. Posted on uni-konstaz.de January 20, 2026.

2. Mason, B. Do Birds Have Language? Smithsonian. Posted on smithsonianmag.com February 25, 2022.

3. Olson, C. et al. 2018. Black Jacobin Hummingbirds Vocalize above the Known Hearing Range of Birds. Current Biology. 28 (5): 204–205.

4. Mock, J. Some Hummingbirds Hit Notes So High, Only a Dog Could Hear Them. Popular Science. Posted on popsci.com October 18, 2018.

5. Gall, G. et al. Examining Combinatoriality within the Pukeko Vocal Repertoire. Animal Behavior. Posted online before print on sciencedirect.com January 9, 2026, accessed January 29, 2026.

6. Tomkins, J. High-Speed Bird Communication Is Complex.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April 6, 2020.

7. Thomas, B. Jay Talking.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June 29, 2009.

* Dr. Sherwin is a science news writer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He earned an M.A. in invertebrate zoology from the 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 and received an honorary doctorate of science from Pensacola Christian College.



*관련기사 : 새들도 문장으로 대화한다 (2016. 4. 15. 동아사이언스)

https://m.dongascience.com/news.php?idx=11350

새도 사람처럼 단어를 만든다 (2015. 7. 22. 사이언스타임즈)

https://www.sciencetimes.co.kr/nscvrg/view/menu/248?searchCategory=220&nscvrgSn=138652

새의 언어를 해독했다? 박새를 연구한 도쿄대학 연구진 (2024. 3. 26. 파퓰러사이언스)

https://www.popsci.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275

새끼 새, 알 속에서 어미 울음소리 배운다…"의사소통 수단" (2024. 10. 24. 디지털투데이)

https://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8524

"種이 다른 새들 간에 의사소통 가능" 연구 결과 (2018. 8. 3.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180803_0000381945

어류 3분의 2 물 속에서 소리 만들어 의사 소통 (2022. 1. 28.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20128156600009

물고기의 2/3가 소리로 의사소통 한다 (2022. 2. 7. 포인트경제)

https://www.pointe.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05

거북도 말을 해왔다… 사람이 알기 어려웠을 뿐 (2022. 11. 5. 뉴스펭귄)

https://www.newspenguin.com/news/articleView.html?idxno=12686

척추동물은 이미 4억년 전에 소리를 내고 있었다. (2022. 10. 26. the Science plus)

https://m.thescienceplus.com/news/newsview.php?ncode=1065599757215430

척추동물은 4억년 전에도 음성을 냈다  (2022. 10. 28. Popular Science)

https://www.popsci.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54

‘소통’은 인간에게만 중요한 것이 아니다  (2021. 4. 23.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culture/book/992295.html

혹등고래 노래 속에… 인간 언어의 법칙이  (2025. 2. 10. 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50209/130994626/2

고래 노래 6만5511개 들어보니, 인간 언어 법칙 그대로 있었다  (2025. 2. 7. 조선비즈) 

https://biz.chosun.com/science-chosun/science/2025/02/07/BI5JAWBDYNAI7M5JX57N52GBII/

멸종위기종 대왕고래 대화를 포착했다 (2021. 1. 13. 파이낸셜뉴스)

https://www.fnnews.com/news/202101131033243901

AI가 향유고래 울음소리 약 9000개 분석했더니…"고래 노래에 알파벳 구조가?"  (2024. 5. 10. AI 포스트) 

https://www.aipost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2123

동물의 소리 (2) “합창으로 결속력, 경쟁자 위협하고 심해애서는 초저주파수 사용” (2020. 10. 17. 사이언스플러스)

http://thescienceplus.com/news/newsview.php?ncode=1065596697556439&dt=m

"인간이 만든 잡음에…" 소리높여 대화하는 돌고래들 (2023. 1. 13. 노컷뉴스)

https://www.nocutnews.co.kr/news/5879304

동물들의 신호, 어떻게 의사소통을 할까 (2024. 4. 26. 시선뉴스)

http://www.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742

인간은 모르는 동물들의 ‘은밀한 의사소통’ (2019. 10. 19.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605643.html

풀벌레 소리는 암컷을 유혹하는 사랑의 세레나데 (2012. 9. 18. 경남도민일보)

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391509

매미 소리에도 사투리가 있다? (2018. 8. 7. YTN 사이언스)

https://m.science.ytn.co.kr/program/view.php?mcd=0082&key=201808071657399256

‘윙윙’ 벌 소리 들은 꽃의 꿀이 20% 더 달콤하다 (2019. 2. 20.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animalpeople/ecology_evolution/882924.html

개미도 말을 한다 (2009. 2. 6. 경남신문)

http://www.knnews.co.kr/news/articleView.php?idxno=772294

개미도 위험 알릴 때 '소리'지른다  (2006. 7. 27.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368752#home

코끼리도 서로 이름 부르며 소통할까 (2023. 9. 14. sputnik)

https://sputnik.kr/news/view/7102

이게 진짜 우리 개가 한 말? AI 통역기 정확도 봤더니… (2024. 1. 11. 조선일보)

https://www.chosun.com/economy/science/2024/01/11/BK5742F32BATLKAGXV7T7KA7BU/

고래·돼지·박쥐 울음소리, AI가 번역한다 (2022. 10. 3.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it/1061066.html

동물과 대화할 수 있는 시대가 다가온다... 인공지능이 동물 소리 학습 (2022. 10. 31. AI Times)

https://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7611

동물과의 의사소통을 위해서 AI를 이용한다? (2024. 1. 16. 사이언스타임즈)

https://www.sciencetimes.co.kr/nscvrg/view/menu/248?searchCategory=220&nscvrgSn=254971

다시 시작된 논란.. 식물들끼리 전화를 한다? 바이오커뮤니케이션 연구 현장으로 가보자. (2023. 5. 30. 이코노미사이언스)

https://www.e-science.co.kr/news/articleView.html?idxno=90604

식물도 의사소통하며 위협에 맞선다 (2018. 10. 22. KISTI)

https://creation.kr/animals/?page=1#164039724

식물도 소리를 낸다고?...물부족하거나 줄기 잘리면 '딸칵' '펑' (2023. 3. 31. 뉴스트리)

https://www.newstree.kr/newsView/ntr202303310004

“물 주세요” 비명…식물도 스트레스 받으면 소리 지른다 (2023. 4. 1. 농민신문)

https://www.nongmin.com/article/20230331500495



*참조 : 시베리아 어치 새는 복잡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

https://creation.kr/animals/?idx=1291054&bmode=view

음악가처럼 행동하는 새들은 진화론을 부정한다 : 때까치는 새로운 곡조를 만들어 노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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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의 두뇌는 개코원숭이보다 우월하다 : 영장류에 필적하는 비둘기의 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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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비둘기에서 진화했다? : 비둘기는 숫자를 인식하는 놀라운 지능을 가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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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는 도구를 얻기 위해 도구를 사용한다 : 도구를 사용하는 동물들의 지능은 어디서 왔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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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리한 까마귀에 대한 이솝 우화는 사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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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와 앵무새가 똑똑한 이유가 밝혀졌다! : 새들은 2배 이상의 조밀한 뉴런의 뇌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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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의 박자에 맞추어 춤을 추는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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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의 박자를 맞추는 능력은 어떻게 진화되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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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적인 새들로 인해 당황하고 있는 진화론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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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자들이 동물의 지능에 놀라는 이유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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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를 통한 동물들의 의사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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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즈 캔슬링 : 생물에서 놀라운 소음 차단 기술이 발견되고 있다.

https://creation.kr/animals/?idx=169300918&bmode=view

혹등고래의 노래에서 발견되는 언어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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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란드의 추운 피오르드에서 시끄러운 일각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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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기로 의사 전달을 하고 있는 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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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꿀벌이 유럽어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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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를 가리키는 동물들의 경이로운 적응 : 북극곰, 개미, 고래, 물곰, 코끼리, 거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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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현명할 수 있다 : 벌, 박쥐, 닭, 점균류에서 발견된 놀라운 지능과 행동

https://creation.kr/animals/?idx=168958198&bmode=view

소리로 의사소통을 하는 개미는 창조를 증거한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41&bmode=view

침팬지의 의사소통 연구는 언어가 인간만이 갖고 있는 고유한 특성임을 확인해 주고 있다.

https://creation.kr/Human/?idx=86210683&bmode=view

식물은 사회적 통신망으로 소통하고 있다.

https://creation.kr/Plants/?idx=1291370&bmode=view

초고도 복잡성의 식물 통신 시스템은 창조를 가리킨다.

https://creation.kr/Plants/?idx=1757492&bmode=view

소통하는 나무들 - 식물 통신의 비밀

https://creation.kr/Plants/?idx=1291457&bmode=view

식물이 전기 신호를 보내고 있다는 충격적 증거!

https://creation.kr/Plants/?idx=1291411&bmode=view

식물은 땅속의 ‘곰팡이 인터넷’을 사용하여 통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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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들도 의사소통을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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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의 경이로운 기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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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의 비행과 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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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물의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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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렴진화의 허구성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61510&t=board


출처 : ICR, 2026. 2. 18.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complex-calls-confirm-creation/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6-02-22

특정 생물에만 있는 독특한 고아유전자들은

환경 적응을 조절하며, 유전자 진화를 부정한다.

(Novel Orphan Genes Aid in Regulated Adaptation)

by Jeffrey P. Tomkins, PH.D.


    고아유전자(orphan genes, OGs)들은 특정 생물에만 있는 독특하고 고유한 유전자들이다. 특히 진화적 조상으로 간주되고 있는 생물에 이러한 유전자들이 없을 때, 더욱 중요하다. 즉, 고아유전자는 뚜렷한 진화적 조상을 갖고 있지 않고, 진화적 전구체 없이 갑자기 나타나는 유전자로, 이것들은 유전자 진화와 생물학적 진화 이야기를 반박한다. 더 흥미로운 점은 많은 고아유전자들이 환경 적응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는 것이다. 이 글에서는 고아유전자의 몇 가지 정의부터 시작해, 고아유전자의 기원에 대한 진화론적 추측과, 이러한 설명들이 왜 비합리적인지를 살펴보겠다. 그 후에 그들의 알려진 기능들(특히 적응 측면에서)을 살펴보고, 창조론적 결론으로 마무리하겠다.


고아유전자의 정의와 의의

고아유전자는 특정 생물 종이나 계통 외에는 유사한(상동) 유전자가 발견되지 않는 독특한 유전자이다. 즉, 유전자(또는 그 단백질 산물)가 먼 친척 생물의 유전자와 DNA 서열에서 명확한 유사성이 없는 유전자이다.[1,2] 고아유전자에 대한 다른 용어로는 분류학적으로 제한된 유전자(restricted genes)나 계통-특이적 유전자(lineage-specific genes)로 불려지기도 한다.[3]

고아유전자는 한 효모 종(Saccharomyces cerevisiae)의 유전체 시퀀싱에서 처음 밝혀졌다. 이 효모 종은 다른 미생물에 비해 약 1/3의 유전자들이 이 범주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 그 후 박테리아 유전체에서 고아유전자들이 발견되기 시작했고, ORFans라는 용어가 사용되기 시작했다. 현재 미생물 연구자들 사이에서 ‘고아유전자(OGs)’가 표준 용어로 사용되고 있다.

이러한 초기 발견과 생물들의 유전체 시퀀싱이 급증함에 따라, 고아유전자 현상이 다세포 생물을 포함한 생물계 전반에 걸쳐 널리 퍼져 있음이 분명해졌다. 많은 유전체 분석에서 고아유전자들은 특정 유전체 내 유전자의 10%에서 30%를 차지하고 있다. 많은 생물들이 일상의 신진대사와 다른 공통 형질을 비슷하게 지녔지만, 이처럼 엄청난 양의 독특한 고아유전자들은 소위 유전자 진화(gene evolution)라는 기존 모델에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다.[1, 2] 

또한 고아유전자들은 생명체의 스펙트럼에서 다양한 수준에서도 발견된다. 단순화되고 일반적인 모델에서 고아유전자는 최근 리뷰 논문에서 보여주듯, 세 가지 서로 다른 분류로 나뉘어지는 것으로 보인다[3] : 

1) 척추동물과 같은 광범위한 진핵생물군에 공유되지만, 무척추동물에서는 발견되지 않는 고아유전자들. 기존 과학자들은 이를 진화적으로 보존된 유전자(conserved genes)라고 부르고 있다.

2) 진골어류(teleost fishes)와 같이 더 넓은 생물군에서만 공유되고, 비-진골어류에서는 발견되지 않는 고아유전자들.

3) 특정 교배 분류군에 특이적인 고아유전자들, 즉 종-특이적 고아유전자(species-specific OGs)라고 불리는 것들.

이 글에서는 진화론과 가장 모순되는 세 번째 고아유전자 범주에 초점을 맞추겠다.


고아유전자들의 기원 메커니즘에 대한 진화론적 추측

진화론자들은 유전체의 설계와 복잡성을 창조주에 귀속시키지 않기 때문에, 고아유전자의 기원에 대해 다양한 추측적 메커니즘을 제시해왔다. 가장 널리 알려진 개념은 '새로운 유전자 탄생(de novo gene birth)'으로, 유전자들 사이의 영역(intergenic segment)이나, 유전자 내 비암호화 영역(introns)에서 어떻게든 생겨났다고 주장한다.[1, 2] 이러한 생각은 전혀 설득력이 없는데, 왜냐하면 유전자는 프로모터(promoters, 증진자), 조절인자(regulatory elements), (단백질 코딩의 경우) 오픈 리딩 프레임(open reading frames, 열린 해독틀), 그리고 전사(transcription), RNA 생산물의 세포 내 운반(cellular transport), 번역( translation, 단백질 생산)을 조절하는 다양한 신호 서열들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다.[4] 이렇게 고도로 복잡하고 정보가 풍부한 유전자 코드가 DNA 서열에서 무작위적으로 어떻게든 우연히 마법처럼 튀어나올 수 있다는 생각은 완전히 터무니없는 것이다. 그리고 새로운 신생 유전자 탄생은 과학적으로 문서화되어 보고된 적이 없다. 그리고 이러한 유형의 '유전자 탄생' 과정이 새로운 유전자의 점진적 발달 과정에서 관찰된 적이 없기 때문에, 진화론자들은 이 과정이 빠르게 급속도로 일어났다고 주장한다.

또 다른 추측 메커니즘은 고아유전자가 기존 유전자와 갈라졌는데, 유전자가 복제된 후 복제 오류나 기타 손상으로 인해 염기서열에 많은 돌연변이들이 일어나, 복제된 유전자가 마치 '고아'처럼 보이게 되었다는 것이다.[1,2] 그러나 이러한 생각의 문제점은, 대규모 무작위적 유전적 오류가 새롭고 유용한 유전정보를 만들어낼 수 없다는 점이다. 더불어, 유전자를 급격히 변형시키기 위해 필요한 대규모의 돌연변이 발생은 DNA를 위험한 활동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작동되고 있는, 내장된 DNA 감시 및 오류 복구 시스템의 효과적인 작동 때문에, 유전체에서 발생하도록 허용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또 다른 제안된 메커니즘은 감수분열 중 염색체 재조합 과정에서, 기존에 있던 유전자를 한 번의 단계로 정밀하게 재배열했다는(precise rearrangement of preexisting genes) 것이다. 이것에는 유전자 융합(gene fusion), 유전자 분열(gene fission), 엑손 셔플링)(exon shuffling), 기타 재배열이 포함될 수 있다.[1, 2] 이러한 유전체 구조 변화가 새로운 조합과 새로운 리딩 프레임을 만들어낼 수 있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진화론자들에게 이 아이디어의 문제는 유전적 재조합이 매우 조절되고 있으며, 무작위적이지 않은 과정이라는 점이며, 이러한 기능적인 구조적 변이가 적응적 변이를 만들기 위한 내재된 설계 요소의 일부라는 점이다. 유전적 재조합이 엄격히 통제되지 않으면, 생물체는 곧 죽게 될 것이다.

고아유전자를 생성했다는 또 다른 제안된 메커니즘은 전이인자 활성(transposable element activity)과 관련이 있다. 그러나 이 역시 매우 조절되는 과정이다. 나는 이후 글에서 조절되는 유전체 구조 변화에 관한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실제로 새로운 유전자가 생물체로 도입되는 메커니즘 중 하나인 수평 유전자 전달(horizontal gene transfer, HGT)이 있지만, 중요한 주의사항이 있다. 이것은 박테리아에서는 비교적 흔하지만, 다세포 진핵생물에서는 매우 드문 현상이라는 점이다. 다세포 생물에서 수평 유전자 전달이 발생하더라도 새로운 기능의 유전자를 생성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약 66%의 곤충 중에서, 박테리아 내공생체인 월바키아(Wolbachia)는 유전체의 일부가 숙주 유전체에 통합되었으나, 관련된 유전자와 염색체 조각은 일반적으로 유전체적 유물(genomic relics)이며, 기능을 하지 못한다.[5] 척추동물에서는 수평 유전자 전달이 경험적으로 입증된 바가 없다.


적응에서의 역할

현재는 수백 개의 고아유전자들의 역할이 규명되었지만, 이것도 전체 고아유전자들 중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6, 2] 이들 중 다수는 전사인자(transcription factors)나 세포수용체(cell receptors)와 같은 잘 알려진 표준 단백질에 결합하는 단백질들을 암호화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부 고아유전자 단백질은 포식자를 퇴치하는 독소이고, 일부는 번식에 관여하며, 많은 단백질들이 대사 및 조절 네트워크에 통합되어 있다. 그리고 몇몇 고아유전자들은 스트레스 저항력이나, 다른 적응 특성에 대한 저항성을 부여하는데, 이것은 다음에 다룰 주제이다.

고아유전자들은 유전적 참신성(novelty)을 나타내기 때문에, 특정 종류의 생물과 그들의 특정한 필요에 대한, 고유한 새로운 기능의 원천이 될 수 있다. 따라서 특정 조건과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하는데 기여할 수 있다. 또한 형태학, 행동학, 생리학, 생태학 분야에서 특수성을 부여할 수 있다.[2] 실제로 현재 데이터는 고아유전자가 생물의 서식지에 특별할 수 있는 다양한 비생물적 스트레스(예: 가뭄, 염분, 극한 온도 등)에 대응하는 독특한 도구(unique tools)들을 제공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2]


동부콩에 있는 고아유전자들

한 연구는 작물화된 콩과식물인 동부콩(cowpeas, Vigna unguiculata)을 대상으로 건조한 환경에 적응한 품종과 습한 환경에 적응한 품종을 연구했다.[7] 이 연구는 동부콩 뿌리의 가뭄 스트레스가 대사, 성장, 발달에 관여하는 일반적인 식물 유전자보다 고아유전자에서 더 많이 유도될 수 있음을 발견했다. 실제로 가뭄에 의해 유도된 578가지의 다른 고아유전자들을 발견했다. 그중 73.2%는 긴 비암호화 RNAs로 예측되었다.[8]

연구자들은 스트레스에 의해 강하게 유도된 고아유전자 하나를 선택해 더 높은 수준으로 발현되도록 변형시켰다. 변형된 유전자를 다시 동부콩 유전체에 넣었을 때, 고아유전자의 과발현은 가뭄 내성을 더욱 향상시켰다. 또한 고아유전자들과 관련된 여러 식물 연구들은 해충 저항성, 병원체 저항성(박테리아 및 곰팡이), 탄소 및 질소 배분, 뿌리 생체량 조절, 가뭄 저항성, 적응 단백질 및 대사산물의 생합성, 면역, 세포사멸 조절 등 적응 형질과 연관될 수 있음을 이 연구는 언급하고 있다.[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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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콩(cowpea) 묘목


물벼룩에 있는 고아유전자들

물벼룩(water flea, Daphnia pulex)은 연못과 호수에 필수적인 담수 갑각류이다. 이 생물은 크기가 작고(0.2~3mm 길이), 반투명한 몸체를 갖고 있어서, 심장과 소화관을 포함한 내부 장기가 현미경으로 쉽게 보인다. 이러한 특성은 생태학 및 생태독성학 연구에서 핵심 모델 생물로 자리매김하게 했으며, 과학자들은 환경 변화에 대한 생리학적 반응을 관찰해 왔다. 또한 여과섭식자(filter feeder)로서 박테리아, 조류, 잔해물을 섭취하며, 생태게 먹이사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물고기나 다른 수생 무척추동물 등 다른 생물들의 주요 먹이원으로도 활용된다.

물벼룩은 밀집, 온도 변화, 가뭄 등에 극단적인 적응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 혹독한 환경에서 물벼룩은 극한 환경을 견뎌내고, 상황이 개선되면 부화하는 매우 회복력 있는 휴면상태의 알(dormant eggs)을 생산한다. 또한, 유리한 조건에서는 빠르게 무성생식을 하고, 밀집이나 온도 변화 같은 환경적 스트레스가 발생하면 유성생식으로 전환할 수도 있다. 물벼룩 유전체가 시퀀싱되었을 때, 30,907개의 유전자 중 36% 이상이 물벼룩에만 있는 독특한 유전자들이었으며, 다른 어떤 생물에서도 발견되지 않는 유전자들을 갖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10] (따라서 물벼룩에서 11,126개 이상의 유전자들이 새롭게 우연히 만들어져야 한다). 이는 이 유전자들의 상당 부분이 특정 환경 변화에 따라 발현 패턴이 변하는 것으로 밝혀졌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이로 인해 연구자들은 이 고아유전자들을 친환경 반응형(eco-responsive) OGs라고 부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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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벼룩(Daphnia, water flea)


개미와 다른 곤충들에 있는 고아유전자들

30종의 절지동물 유전체(28종의 곤충과 2종의 비곤충 집단)를 대상으로 한 대규모 연구는 특별히 7종의 개미 유전체(ant genomes)들의 완전한 염기서열에 초점을 맞추어 발표되었다. 데이터는 벌목(Hymenoptera, 개미와 벌)에서 파리목(Diptera, 파리)보다 더 많은 고아유전자들이 발견됨을 보여주었다.[11] 이 두 그룹(목)의 주요 차이점은 개미와 벌은 사회성 곤충으로, 크고 고도로 구조화된 군집을 이루는 반면, 파리는 단독 생활을 한다는 점이다. 개미와 벌 사이에 요구되는 복잡한 사회적 행동과 다양한 계급적 구조(caste anatomies)를 위해서는 더 독특하고 고도로 정밀한 유전자 코드(genetic code)가 필요하다. 놀랍게도 많은 고아유전자들은 독특했고, 개미와 벌의 개별 종 사이에서도 공통되지 않았다.

예를 들어, 잎꾼개미(leafcutter ant, A. echinatior, 가위개미) 유전체에는 무려 34,821개의 유전자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들 중 12,151개는 다른 곤충이나 다른 개미 종에서는 발견되지 않은 고유의 고아유전자들이었다. (따라서 이 많은 유전자들이 새롭게 우연히 생겨나야 한다). 잎꾼개미는 매우 복잡한 사회 구조를 갖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일꾼들은 큰 균류 정원(fungal garden)에서 자르거나 수확한 잎에서 특정 균류(fungus)를 재배한다. 이 개미의 복잡한 행동과 균류를 재배하고 먹고 소화시키는 데에는 방대한 특수 유전자들을 필요로 한다. 30종의 곤충들과 절지동물 외집단 종 전체를 평균하면, 단백질 암호화 유전자의 약 13%가 다른 종에서 유사한 대응 유전자가 없다. 이 수치는 다른 연구들에서 보고한, 종 특이적 고아유전자의 예상 범위인 10%~30% 범위 내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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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꾼개미(Leafcutter ant)


결론

고아유전자들은 생물학에서 흥미로운 미개척 영역이지만, 진화할 수 있었던 진화적 전구체(precursor)가 없기 때문에, 유전자 진화 개념에서 커다란 문제가 되고 있다. 그래서 진화론자들은 '그들은 빠르게 진화했다'는 마법적 표현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할 만큼 빠르게 나타났다는 뜻이다. 분명히 고아유전자와 그 복잡한 유전 코드는 무작위 유전적 오류로 설명할 수 없다. 그리고 이것은 생물학적 진화를 완전히 부정하는, 신다윈주의 패러다임의 장엄한 몰락을 초래하고 있는 강력한 생물학적 증거 중 하나인 것이다.[12]

더군다나 이 고아유전자들은 환경적 도전에 대한 적응, 형태학적 신규성, 번식 기능 등의 매우 특수한 역할들을 수행하고 있다. 그리고 이 유전자들은 독립적으로 작동하지 않고, 자동차 변속기의 기어들처럼 복잡한 유전자 네트워크에 의해서 정밀하게 통합되어서 작동되고 있다. 이 모든 것들을 종합해 보면, 이 독특한 고아유전자 코드는 전능하시고 전지하신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 설계되었음을 보여준다.


References

1. Tautz, D. and T. Domazet-Loso. 2011. The Evolutionary Origin of Orphan Genes. Nature Reviews Genetics. 12 (10): 692–702.

2. Fakhar, A. Z. et al. 2023. The Lost and Found: Unraveling the Functions of Orphan Genes. Journal of Developmental Biology. 11 (2): 27.

3. Nelson, P. A. and R. J. A. Buggs. 2016. Next-Generation Apomorphy: The Ubiquity of Taxonomically Restricted Genes. In Next Generation Systematics. Cambridge, UK: Cambridge University Press, 237–263.

4. Tomkins, J. P. 2025. Gene Complexity Showcases Engineered Versatility. Acts & Facts. 54 (1): 14–17.

5. Landmann, F. 2019. The Wolbachia Endosymbionts. Microbiology Spectrum Journal. 7 (2).

6. Singh, U. and E. S. Wurtele. Genetic Novelty: How New Genes are Born. eLife. Posted on elifesciences. org February 19, 2020.

7. Li, G. et al. 2019. Orphan Genes Are Involved in Drought Adaptations and Ecoclimatic-Oriented Selection in Domesticated Cowpea. Journal of Experimental Botany. 70 (12): 3101–3110.

8. Tomkins, J. P. 2025. Long Non-Coding RNAs: The Unsung Heroes of the Genome. Acts & Facts. 54 (4): 14–17.

9. Jiang, M. et al. 2022. Research Advances and Prospects of Orphan Genes in Plants. Frontiers in Plant Science. 13, article 947129.

10. Colbourne, J. K. et al. 2011. The Ecoresponsive Genome of Daphnia Pulex. Science. 331 (6017): 555–561.

11. Wissler, L. et al. 2013. Mechanisms and Dynamics of Orphan Gene Emergence in Insect Genomes. Genome Biology and Evolution. 5 (2): 439–455.

12. Tomkins, J. P. Evolution’s Surprising New Critics. Answers Magazine. Posted on answersingenesis.org July 1, 2018.

* Dr. Tomkins is a research scientist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Ph.D. in genetics from Clemson University.

Cite this article: Jeffrey P. Tomkins, Ph.D. 2026. Novel Orphan Genes Aid in Regulated Adaptation. Acts & Facts. 55 (1), 14-17.


*참조 : 새롭게 발견된 ‘고아유전자’들은 진화론을 부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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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의 고아유전자는 진화론을 쏘고 있었다 : 진화적 조상 없이 갑자기 등장하는 독특한 유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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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침팬지의 유전자 차이는 더욱 커졌다 : 각 생물에만 있는 고아유전자들은 진화론을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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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유전체가 해독되었고, 진화론자들은 놀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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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 유전자 전달’이라는 또 하나의 진화론적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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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의 한 메커니즘으로 주장되던 ‘수평 유전자 전달’의 실패 : 광합성을 하는 바다 민달팽이에서 HGT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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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륜충은 유전자 도둑인가, 독특하게 설계됐는가? : 533개의 수평 유전자 전달(HGT)이 가능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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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너구리 게놈은 진화론자들을 놀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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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플갱어 단백질 'SRP14'는 진화를 부정한다 : 진화계통나무의 먼 가지에 존재하는 동일한 유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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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체동물의 진화와 모순되는 굴의 게놈 분석 : 굴은 사람보다 많은 28,000개의 유전자를 가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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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와 박쥐의 유전적 수렴진화 : 200여 개의 유전자들이 우연히 동일하게 두 번 생겨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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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공룡 ‘투아타라’의 유전체는 진화론을 부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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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체의 직렬반복 : 반복은 의도적으로 설계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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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학 연구는 최근 창조를 확인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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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유전학자 : 다윈의 진화는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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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네트워크는 돌연변이에 견딜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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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의 다기능성은 진화론의 장애물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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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적 엔트로피 : 조용한 킬러. 진화론을 반박하는 통렬하고 강력한 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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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자들은 진화계통수로 인해 바보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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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계통나무 데이터는 뒤엉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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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의 나무는 죽었다 : 진화계통나무는 뒤엉켜있고, 가시덤불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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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계통나무는 모두 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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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절되고 있는 다윈의 진화계통수 : 생물들의 유전자 염기서열의 불일치는 공통 조상을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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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주의의 급격한 몰락과 지적설계의 등장 : 진화계통수 나무가 풀로 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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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전학, 유전체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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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의 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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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 밝혀진 후성유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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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체의 초고도 복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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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NA의 초고도 복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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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화계통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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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CR, 2025. 12. 30.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novel-orphan-genes-aid-regulated-adaptation/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6-02-17

대형산불, 생물들의 증식, 그리고 진화론적 예측의 실패 

(Megafires and Multiplication: Catalysts of Creation)

By Dr. Sarah Buckland-Reynolds


    미국 오리건주 캐스케이드 산맥에서 일어났던 대형산불 이후, 연구들은 많은 스트레스가 가해진 환경 속에서도 야생동물 개체수가 증가하는 것을 보여주었으며, 이는 진화론의 예측과 반대되고 있었다.


  2020년, 미국 오리건 주는 최악의 파괴적인 산불을 겪었으며, 100만 에이커가 넘는 지역이 피해를 입었다.(여기를 클릭) 전형적인 울창한 산악 침엽수림, 강, 하천들이 심각한 피해를 입었으며, 정화, 잔해 제거, 복구 작업이 2021년까지 1년 이상 이어졌다. 진화론적 관점에서, 이 사건은 이 지역 야생동물에 대한 선택적 압력 사건의 대표적인 예로 해석되었어야 했다. 하지만 최근 연구들은 진화론의 예측과 상충되는 결과를 보여주었다. 


대형산불 이후 어류는 번성하고, 양서류는 심하게 불탄 지역에서도 생존하였다(Nature Communications, Earth and Environment. 2025. 11. 21). 이 기념비적 논문에서, 오리건 주립대학 연구자들은 3년간의 종단연구 결과를 보고하면서, 30개의 4차하천(fourth-order streams)에서 18종의 분류학적 밀도와 생물량을 측정했다. 예상됐던 개체군 감소 대신에 연구자들은 주로 이 지역에서 종의 확산을 발견했다. 이 오리건 주립대학의 사례 연구는 생태학적 결과가 진화론의 예측과 다른 흥미로운 결과였음을 보여주었다. 


과학적 발견 : 대형산불 속에서도 생물들은 번성하고 있다. 

전통적 진화론은 스트레스가 좁은 필터 역할을 하여, 개체 수를 줄이고 '덜 적합한' 생물을 제거한다고 자주 말해왔다. 하지만 오리건 주의 대형산불 이후에 물고기들은 번성했고, 양서류들은(개구리 밀도만 부정적 영향을 받았음) 상승한 하천 온도와 변화된 서식지 환경에서도 살아남았다. 저자들은 다음과 같이 보고했다 : 

특히 차가운 물에 적응한 종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연구 결과는 어류가 번성했으며, 오리건 서부 캐스케이드 산맥의 화재 지역과 구제벌목 지역에서 양서류와 가재(crayfish)가 산불 이후 3년 이내에 살고 있었음을 보여준다. 화재 심각도가 높은 지역에서 어류, 양서류, 가재의 총 밀도가 더 높게 발견되었다....

연구자들이 지적했듯이, 이러한 발견은 특히 차가운 물에 적응한 생물 종의 맥락에서 예상과 반대되는 것이다. 그들의 말에 따르면: 

하천 온도가 종종 20°C를 넘고, 최대 27.4°C에 도달했음에도 불구하고, 화재 심각도가 높았던 따뜻했던 장소는 어류 개체수가 더 많아졌고, YOY(young of the year, 그해에 태어난 새끼) 송어(trout)도 더 많았다. 

전통적인 진화론적 가정에 의하면, 오리건 산불 동안과 그 이후에 발생한 이러한 하천 수온 상승, 나무 덮개의 감소, 변화된 먹이 및 영양 체계 등은 개체군 감소를 초래할 것으로 예측한다. 이러한 예측은 특히 차가운 물에 적응한 생물 종에서 보여줬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구는 대형 화재라는 스트레스가 개체수를 줄이기보다는 확장시킨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딜레마는 연구자들이 결론에 "불확실성"이 있음을 인정하고, 추가 연구를 촉구하도록 만들었다. 연구자들은 말했다 : 

… 산불과 산불 이후 산림관리가 수생 생태계에 미치는 장기적 영향과 역동성은 아직 불확실하며, 이 시스템 내 토착종의 진화 메커니즘과 함께 고려되어야 한다. 

그런데 왜 이런 충격 사건 직후에 관찰된 놀라운 결과를 '불확실성'이라는 말로 가려야 하는 것일까? 데이터 자체는 소멸이 아닌, 회복력과 증식을 가리키고 있지 않은가? 이러한 진화론적 가정에 위반되는 증거들에 직면하여, 이러한 발견들을 "진화 메커니즘과 함께 고려되어야한다"고 주장하는 것이 합리적일까?


진화론 예측의 한계 

오리건 주의 사례 연구는 재난 후 빠른 복구에 대한 예외적인 단독적인 사례가 아니다. 최근 2025년 8월 22일자 earthday.org는 "자연이 이끌 때: 생태계 회복의 놀라운 이야기들"에서, 체르노빌 제한구역(Chernobyl Exclusion Zone)과 모잠비크의 고롱고사 국립공원(Gorongosa National Park) 등 주요 생태적 교란을 겪은 지역들에서, 교란 전 생태계를 넘어서는 생물 종의 급증을 보여주고 있음을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증가하는 증거들은 진화론의 예측이 틀렸음을 여실히 보여준다 : 

▶ 회복의 속도: 적응 형질의 느리고 점진적인 축적이라는 진화론적 예측은 변이(variation)나 번식의 급속한 확산이라는 현실과 상반된다. 

▶ 선택 압력 대 사전 구축된 회복력 : 자연선택이 기존 변이에 작용하고, 견뎌낸 생물 종에 대해 점진적으로 작동되는 대신에, 스트레스가 새로운 변이(variations)를 활성화하고, 감수성 분류군의 지속성을 포함하여, 기존 개체군에 내장된 잠재적 내성을 드러내는 것으로 보인다. 이런 점에서 스트레스는 단순히 '부적자(unfit)' 생물을 제거하는 필터가 아니라, 활성화 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 개체수 총합: 스트레스 하에서 개체 수가 감소하는 대신, 일부 개체군은 역경 속에서도 번성한다는 증거가 늘어나고 있다. 

▶ 생리적 한계를 넘어선 지속성 : 송어와 꼬리개구리(tailed frogs) 같은 냉수 어종은 20°C를 넘는 하천 온도에서는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었다. 하지만 오히려 그들은 버티며, 증식하기까지 했다. 

▶ 비-선형 스트레스 반응(non-linear stress response) 관계와 집단의 안정성 : 교란에도 불구하고, 생물 집단의 구조는 심한 화재 지역에서도 시간이 지나면서 비교적 안정적이 되었다. 이러한 회복력은 붕괴 예측을 기각시키고, 선형적인 스트레스-반응 관계를 가정하는 진화론적 모델의 부적절함을 드러낸다. 

연구자들은 이 결과를 진화에 귀속시키고 있지만, 데이터는 오히려 후성유전학적 모델, 즉 이러한 논의에서 종종 배제되고 있는 적응 메커니즘을 더욱 지지한다고 볼 수 있다. 후성유전학(epigenetics)은 스트레스 요인을 포함한 환경 조건에 따라, 유전자 조절이 활성화되거나 비활성화되는 과정을 포함한다. 이러한 증거들에 대한 논문은 계속 증가하고 있다 : 


"생물들의 회복력에 대한 유전체학 및 후성유전체학적 영향 : 환경 스트레스 요인에 대해 어류의 반응에서 얻는 교훈," (Oxford Academic’s Integrative and Comparative Biology, 2024. 4. 17.)

그리고 

"유전자에서부터 생태계에 이르는 생물학적 회복력 이해 및 적용," (Nature npj Biodiversity, 2023. 8. 28.)


논문들은 이미 유전적 암호 자체를 변경하지 않고도 DNA 메틸화(DNA methylation), 히스톤 변형(histone modification), 비암호화 RNA(non-coding RNAs)와 같은 제어 메커니즘들을 통해, 교란 사건 속에서도 생물체가 상당한 회복력을 갖고 있었음을 보여주었다. 이렇게 해서 무작위적 돌연변이 대신에, 후성유전학은 스트레스를 예측하여 설계된, 사전 프로그래밍된 탄력성있는 메커니즘을 보여준다. 생리적 내성(physiological tolerances)이나, 발달 가소성(developmental plasticity, 예로 산불 후 송어의 조기 성숙)은 저-스트레스 상황에서는 잠재된 상태로 남아있다가, 스트레스 상황 하에서 유전적 발현이 활성화되면서 조절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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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물들은 복종하고 있다 : 스트레스 하에서의 번식


흥미롭게도, 하나님께서 창조물에 주신 성경의 첫 명령 중 하나는 "생육하고 번성하여 ... 충만하라"는 것이었다. 성경의 많은 역사 기록(동물과 인간 모두)에서 이러한 증식은 스트레스에 의해 좌절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촉매제로 작용하는 것으로 자주 기록되어 왔다.

예를 들어, 이스라엘 자손들이 이집트에 있을 때,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다 : "... 그러나 학대를 받을수록 더욱 번성하여 퍼져나가니 애굽 사람이 이스라엘 자손으로 말미암아 근심하여“ (출애굽기 1:12). 진화론적 가정하에서는 억압이 선택적 압력으로 해석될 수 있지만, 이스라엘 자손들은 수적으로 번성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역사의 다른 시기에도 스트레스 시 증식을 우선시하는 입장을 유지하셨다. 예를 들어, 예레미야 29:5~6절에서 이스라엘 백성이 다시 포로에 있을 때, 하나님께서는 백성들에게 명령하셨다 : “너희는 집을 짓고 거기에 살며 텃밭을 만들고 그 열매를 먹으라 아내를 맞이하여 자녀를 낳으며 너희 아들이 아내를 맞이하며 너희 딸이 남편을 맞아 그들로 자녀를 낳게 하여 너희가 거기에서 번성하고 줄어들지 아니하게 하라” 타국에서의 포로 생활 중에서도 번성하는 것은 하나님의 지침이었다.


우리가 관찰하는 것처럼 창조물들이 스트레스 후에도 서식지에서 번성하는 것은 하나님의 오래 전 명령에 복종하는 것일 수도 있을까?

스트레스 하에서 생물들의 증식은 우연히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 창조물에 내재되어 있는 의도적인 회복력일 수도 있지 않겠는가?

오리건 주의 사례 연구가 보여주듯이, 스트레스 이후 서식지는 진화론의 예측과 맞지 않는다. 지적설계는 생물체의 유전 코드에 내재되어 있는 회복력을 인식하는 데에 더 풍부한 틀을 제공한다. 창조물은 적대적인 환경처럼 보이는 곳에서도 연속성을 위해 설계되어 있다.

창세기 1:28절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는 말씀은 창조물들에게 계속 울려 퍼지고 있다. 스트레스 속에서도 생명체 자체는 설계자, 즉 창조주 하나님의 지혜를 증언하고 있는 것이다.



*참조 : 체르노빌의 검은 개구리들 : 세계 최악의 원전 사고 현장에서의 적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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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르노빌에서 진화는 실패하고 있었다 : 동물, 식물, 사람에 내장된 DNA 손상 복구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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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은 후쿠시마 원전 지역에서 잘 살아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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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의 환경을 위한 설계 : 소금 호수에서 발견된 선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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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로운 생물, 물곰 (완보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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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성유전학 메커니즘 : 생물체가 환경에 적응하도록 하는 마스터 조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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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성유전학 : 진화가 필요 없는 적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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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환경추적 : 공학에 기초한 생물들의 적응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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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에서 작동되고 있는 연속환경추적(C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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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구피, 동굴물고기에서 보여지는 연속환경추적(C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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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클리드 물고기에 내재되어 있는 적응형 유전체 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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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환경추적(CET), 또는 진화적 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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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자들의 유인 상술에 걸려들지 말라 : ‘진화’라는 단어의 이중적 의미와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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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선택이 진화의 증거가 될 수 없는 이유 : 자연선택은 제거할 수는 있지만, 만들어낼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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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선택은 진화가 아니다 : 선택은 기존에 있던 것에서 고르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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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선택’의 의인화 오류 : 자연은 선택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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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자들도 자연선택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 : 진화론은 오늘날의 플로지스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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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 밝혀진 후성유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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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의 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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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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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측되지 않는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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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의 경이로운 기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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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EH, 2025. 12. 31.

주소 : https://crev.info/2025/12/megafires-and-multiplication-catalysts-of-creation/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6-02-15

극한의 환경을 위한 설계 : 소금 호수에서 발견된 선충.

(Engineered for Extremes: The Hidden Precision of a Salt Lake Survivor)

by Jonathan K. Corrado, PH.D., P. E.  


    바닷물보다 염분 농도가 거의 다섯 배나 높은 물은 대부분의 생물들에게 치명적이다. 하지만 유타주의 그레이트 솔트레이크(Great Salt Lake)의 혹독한 물속에서 살고 있는 한 작은 선충(roundworm)이 발견되었다. 이 생물은 디플로라이멜로이데스 우아비(Diplolaimelloides woaabi)라는 이름이 붙여졌는데, 최근 Journal of Nematology 지에 보고되었다.[1] 이 발견은 생명체가 극한 환경에서 어떻게 기능할 수 있는지에 대한 명확한 사례를 제공한다. 단순히 새로운 종(species) 명을 추가하는 것 이상으로, 이 벌레는 자신의 환경에 정확히 적응한 특성을 보여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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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자들은 이 벌레를 미생물암(microbialites, 미생물 퇴적물) 내부에서 발견했다. 미생물암은 미생물들이 호수 바닥에 쌓아 올린 층층의 바위 같은 구조물이다.[1] 미생물암은 살기 어려운 곳이다. 염분 수치는 매우 높고, 산소 수치는 빠르게 변하며, 먹이도 꾸준히 공급되지 않는다. 다세포 동물이 그곳에서 살아남으려면 내부 화학을 세심하게 조절해야 한다. 과학자들은 디플로라이멜로이데스 우아비가 명확한 신체적 특징을 가진 자유생활(기생체가 아닌) 선충임을 확인했다. 여기에는 특수 감각기관과 광물이 풍부한 좁은 공간으로 들어갈 수 있는 작고 컴팩트한 몸체가 포함된다.[1] 이러한 특성 덕분에 벌레는 대부분의 생물이 생존할 수 없는 곳에서도 움직이고, 먹이를 얻고, 번식할 수 있었다.


주요 특성 중 하나는 벌레가 삼투압 스트레스(osmotic stress)를 견디는 능력이었다. 염분 농도가 매우 높은 물에서는 세포가 물을 잃고, 단백질이 제대로 작동되지 않을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디플로라이멜로이데스 우아비는 내부 균형을 유지하고 있었다. 이 연구가 모든 분자들의 세부 사항을 설명하고 있지는 않았지만, 유사한 다른 선충들은 조절된 이온 수송 시스템, 보호막 화합물, 스트레스 반응 단백질을 이용해 세포를 안정적으로 유지한다.[2] 이 시스템들은 홀로 작동되지 않는다. 그들은 환경의 변화를 감지하고, 함께 반응한다. 여러 시스템들이 단일 기능을 위해 협력하는 이러한 조정은 독립적이고, 지시되지 않은 과정이 아니라, 생물학적 설계의 특징이다.[2, 3]

또한 이 벌레는 생태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선충은 극한 환경을 포함한 많은 환경에서 중요한 재활용업자이다. 이들은 미생물을 먹고, 영양분을 먹이사슬을 통해 이동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1, 4] 미생물암 내에서 디플로라이멜로이데스 우아비는 미생물 성장을 조절하고, 호수 생태계의 균형을 돕는 것으로 보인다. 몸의 디자인과 행동은 이 역할과 잘 들어맞으며, 구조와 기능 사이에 강한 연관성을 보여준다.


이 발견은 매우 중요할 수 있다. 그레이트 솔트레이크는 변하고 있으며, 스트레스 하에 있다. 염분 상승과 수위 감소가 호수의 생물학적 균형을 위협하고 있다.[5] 디플로라이멜로이데스 우아비와 같은 생물은 제한된 범위 내에서만 생존할 수 있다. 이로 인해 이들의 존재는 환경의 건강을 반영할 수 있다.[1, 5] 수질 화학의 작은 변화도 생존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이는 생명체가 주변 환경과 얼마나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보여준다.

디플로라이멜로이데스 우아비에서 관찰되는 염분 조절, 콤팩트한 체형, 감각 능력, 생태학적 역할 등의 특징들을 종합해 보면, 명확한 그림이 그려진다. 각 특성은 서로 다른 특성을 지원한다. 벌레는 극한 환경에서 생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 안에서도 잘 기능을 한다. 이러한 발견은 가장 작은 생명체조차도 세심한 생물학적 질서를 보여주고 있다는 것을 상기시켜 준다. 그들의 균형과 정밀함은 생명체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에 대한 경이로움을 불러일으킨다.


이런 관찰들은 오래전에 기록된 진실을 반영하고 있다. 성경 욥기에는 이렇게 기록되어 있다 :

“이제 모든 짐승에게 물어 보라 그것들이 네게 가르치리라 공중의 새에게 물어 보라 그것들이 또한 네게 말하리라... 이것들 중에 어느 것이 여호와의 손이 이를 행하신 줄을 알지 못하랴 모든 생물의 생명과 모든 사람의 육신의 목숨이 다 그의 손에 있느니라” (욥기 12:7, 9–10). 

작은 벌레조차도 이렇게 정밀한 적합성과 세밀한 균형을 보이고 있으며, 이러한 능력이 무작위적 돌연변이들로 우연히 생겨날 수 없어 보인다. 자연 자체가 생물들을 통해서 창조주를 증언하고 있는 것이다.


References

1. Jung, J. et al. 2025. Diplolaimelloides woaabi sp. n. (Nematoda: Monhysteridae): A Novel Species of Free-Living Nematode from the Great Salt Lake, Utah. Journal of Nematology. 57 (1): 20250048.

2. Wharton, D. A., A. J. Marshall, and K. R. Viney. 2010. Osmoregulation in the Antarctic Nematode Panagrolaimus davidi. Journal of Experimental Biology. 213 (12): 2025–2032.

3. Guliuzza, R. 2024. Why Biology Needs A Theory of Biological Design—Part 1. Acts & Facts. 53 (3): 4–7.

4. Sapir, A. 2021. Why Are Nematodes So Successful Extremophiles? Communicative & Integrative Biology. 14 (1): 24–36.

5. Williams, C. Great Salt Lake’s Latest Species Discovery Gets a Name Fit for the Lake’s Native History. KSL News. Posted on ksl.com December 13, 2025.

* Dr. Corrado earned a Ph.D. in systems engineering from Colorado State University and a Th.M. from Liberty University. He is a freelance contributor to ICR’s Creation Science Update, works in the nuclear industry, and is a Captain in the U.S. Naval Reser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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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CR, 2026. 1. 29.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engineered-for-extremes/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6-02-01

진화론자들이 동물의 지능에 놀라는 이유는 무엇일까?

(Why Are Evolutionists Surprised at Animal Intelligence?)

David F. Coppedge


소는 도구를 사용한다. 고래는 가르친다. 개는 단어를 배운다. 진화론자들은 경악하고 있다.


   동물의 놀라운 지능에 대한 새로운 소식들은 진화생물학자들을 당혹스럽게 만들고 있었다. 그들의 반응은 그들의 세계관을 엿볼 수 있게 해준다.


소가 도구를 유연하게 사용한다.(Current Biology, 2026. 1. 19). 베로니카(Veronika)라는 소(cow)가 빗자루를 집어 들고 몸을 긁는 재미있는 영상을 시청해보라. 과학자들은 깜짝 놀랐다. Cell Press 지의 보도 자료(Phys.org에서 다시 보도)는 이것이 "소가 다용도 도구를 유연하게 사용하는 첫 번째 사례"라고 주장되고 있었다. 와우! 멋지다, 갈색 소야!

"이번 연구 결과는 가축들의 지능에 대한 가정이 실제 인지적 한계보다는 관찰의 공백을 반영하는 것일 수 있음을 보여준다"라고 비엔나 수의과대학의 인지생물학자인 앨리스 아우어스페르크(Alice Auersperg)는 말한다.


이주해 온 혹등고래들은 거품 그물을 이용한 사냥 기술을 전파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University of St. Andrews via Phys.org, 2026. 1. 20). 혹등고래(humpback whales, 해양 포유류)는 다른 고래들에게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가르쳐 줄 수 있었다. 혹등고래들은 모여서 물속에서 거품을 내뿜어 "거품 그물(bubble nets, 버블넷)"을 만들어 물고기를 한곳에 모은 다음, 함께 먹이를 먹는다. 훌륭하다! 그런데 왜 이 내용이 진화론 범주에 속하는 것일까?

"새로운 아이디어의 유입이 인간 사회에서 진화적으로 중요함은 잘 알려져 있지만, 이번 연구는 그것이 고래에게도 중요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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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라(Illustra) 영상물을 시청하고(여기를 클릭), 고래의 설계된 모습과 고래가 진화될 수 없는 이유를 살펴보라.


새로운 연구에서 박쥐의 놀라운 항해 전략이 밝혀졌다(University of Bristol, 2026. 1. 21). 그 기사의 각주에는 박쥐의 초음파(bat sonar) 탐지 능력이 "약 6500만 년 전에 처음 진화했다"고 나와 있다. 그렇다면 지금쯤이면 박쥐는 우주를 탐험하고 있어야 할 텐데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쥐의 이러한 능력은 진화론자들에게 여전히 수수께끼로 남아 있다.

야간에 사냥하는 박쥐가 주변 환경을 파악하기 위해 생체음파탐지(echolocation, 반향정위)를 사용한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지만, 숲과 같은 복잡한 서식지에서 수천 개의 중첩된 반향음을 실시간으로 어떻게 처리하는지는 오랫동안 미스터리로 남아 있었다.


어떤 개들은 수백 개의 단어를 습득할 수 있는데, 아이들처럼 학습하는 걸까? (The Conversation, 2026. 1. 20). 모든 반려견 주인들은 때때로 자신의 개가 얼마나 똑똑한지 놀라거나 기뻐한 적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진화론자들은 특히 놀라워하는 것 같다. 물론 개들이 인간 아기의 단어 학습 능력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단어와 사물 사이의 수백 가지 연관성을 학습할 수 있다는 사실은 놀랍다.


다른 동물들도 똑똑하다


문어는 동물들이 큰 뇌를 진화시키는 이유를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New Scientist, 2026. 1. 21). 진화론에 따르면, 바다 무척추동물은 큰 뇌를 진화시키기에는 너무 원시적인 생물이다. 크리스 심스(Chris Simms)는 "큰 뇌와 풍부한 사회생활 사이에 연관성이 있다는 것이 일반적인 생각이지만, 문어(octopuses)는 이러한 패턴에 부합하지 않으므로, 다른 무언가가 작용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썼다. 어쩌면 창조론을 시사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새들은 작은 뇌에도 불구하고 높은 지능을 보여준다. 뉴칼레도니아 까마귀(crows)는 복잡한 도구 사용 능력을 갖고 있다. 심지어 일부 곤충들도(예로 꿀벌) 학습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능력을 보여준다.


진화론자들이 놀라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사람들은 동물과 그들의 놀라운 재능에 대해 배우는 것을 좋아하지만, 동물의 예상치 못한 지능은 유물론적 세계관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당혹감을 불러일으킨다. 진화론자들에게 모든 생명체는 순전히 물질적인 것이다. 모든 동물들은 아무런 지침 없이, 무작위적인 자연적 과정을 통해, 우연히 출현했다. 이러한 생물의 진화에 대한 "상향식" 세계관은 지능이 진화계통나무의 뿌리에서부터 가장 높은 가지에 이르면서 점진적으로 축적되었을 것으로 예측한다.

반면에 지적설계론과 창조론을 옹호하는 사람들과 진화론을 의심하는 회의론자들은 동물 세계의 지능에 놀라지 않는다. 이러한 "하향식" 세계관은 지능이 널리 퍼져 있을 것이라고 예측한다. 단세포 생물에도 정교한 구조와 협력 기능을 부여할 수 있는 설계자라면, 각 생물의 필요에 맞게 "넉넉히 설계"하실 능력도 충분히 갖추고 계실 것이다. 진화론을 믿지 않는 회의론자들에게 있어서, 생물들이 지능을 발휘하는 모습을 관찰하는 것은 즐거운 일이지만, 놀라운 일은 아니다.

어쩌면 "놀라고 있는지, 놀라고 있지 않는지“는 어느 세계관이 현실에 더 부합하고, 어느 쪽이 과학적 설명을 위한 더 나은 수단을 갖고 있는 지를 시사하고 있는 것일 수 있다.



*관련기사 : 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소?..."등이 가려우면 도구를 사용하죠" (2026. 1. 24. YTN)

https://www.ytn.co.kr/_ln/0104_202601240008263336

소가 도구를 사용한다?…"다기능 도구 사용 첫 사례 확인" (2026. 1. 20.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60113082700017

"소(牛)도 도구 쓴다"…가려우면 빗자루로 몸 긁는 '천재 소'에 과학계 '깜짝' (2026. 1. 20. 조선일보)

https://www.chosun.com/economy/science/2026/01/20/SWX54X5MBVH5RAHJ4E3TO3PSEM/

스스로 10년째 ‘등 긁는 소’…가슴은 매끈한 손잡이로, 허리는 슥슥 브러시로 (2026. 1. 20.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animalpeople/farm_animal/1240690.html

만화가 현실로? 도구 쓰는 ‘천재 소’ 베로니카의 발견 (2026. 1. 19.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it/11936801


혹등고래 노래 속에… 인간 언어의 법칙이  (2025. 2. 10. 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50209/130994626/2

AI가 향유고래 울음소리 약 9000개 분석했더니…"고래 노래에 알파벳 구조가?"  (2024. 5. 10. AI 포스트) 

https://www.aipost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2123

고래 노래 6만5511개 들어보니, 인간 언어 법칙 그대로 있었다  (2025. 2. 7. 조선비즈) 

https://biz.chosun.com/science-chosun/science/2025/02/07/BI5JAWBDYNAI7M5JX57N52GBII/

어류 3분의 2 물 속에서 소리 만들어 의사 소통 (2022. 1. 28.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20128156600009

물고기의 2/3가 소리로 의사소통 한다 (2022. 2. 7. 포인트경제)

https://www.pointe.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05

거북도 말을 해왔다… 사람이 알기 어려웠을 뿐 (2022. 11. 5. 뉴스펭귄)

https://www.newspenguin.com/news/articleView.html?idxno=12686

개미도 말을 한다 (2009. 2. 6. 경남신문)

http://www.knnews.co.kr/news/articleView.php?idxno=772294

이게 진짜 우리 개가 한 말? AI 통역기 정확도 봤더니… (2024. 1. 11. 조선일보)

https://www.chosun.com/economy/science/2024/01/11/BK5742F32BATLKAGXV7T7KA7BU/

고래·돼지·박쥐 울음소리, AI가 번역한다 (2022. 10. 3.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it/1061066.html

동물과 대화할 수 있는 시대가 다가온다... 인공지능이 동물 소리 학습 (2022. 10. 31. AI Times)

https://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7611



*참조 : 무척추동물인 문어도 도구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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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는 도구를 얻기 위해 도구를 사용한다 : 도구를 사용하는 동물들의 지능은 어디서 왔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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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리한 까마귀에 대한 이솝 우화는 사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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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와 앵무새가 똑똑한 이유가 밝혀졌다! : 새들은 2배 이상의 조밀한 뉴런의 뇌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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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의 박자에 맞추어 춤을 추는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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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의 박자를 맞추는 능력은 어떻게 진화되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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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 어치 새는 복잡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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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가처럼 행동하는 새들은 진화론을 부정한다 : 때까치는 새로운 곡조를 만들어 노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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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의 두뇌는 개코원숭이보다 우월하다 : 영장류에 필적하는 비둘기의 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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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비둘기에서 진화했다? : 비둘기는 숫자를 인식하는 놀라운 지능을 가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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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의 놀라운 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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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를 통한 동물들의 의사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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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등고래의 노래에서 발견되는 언어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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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는 하노이의 탑 퍼즐을 해결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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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도 수학 계산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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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이 미적분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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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의 경이로운 기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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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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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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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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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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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EH, 2026. 1. 21.

주소 : https://crev.info/2026/01/why-are-evolutionists-surprised-at-animal-intelligence/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6-01-19

물고기 아가미를 모방한 미세플라스틱 포집 필터

: 생체모방공학의 또 하나의 성공 사례

(Engineers Look to Fish for Microplastics Filter Design)

by Dr. Sarah Buckland-Reynolds


   물고기 아가미를 모방하여 디자인된 미세플라스틱 필터는 99% 이상의 효율을 보여주어, 기존 플라스틱 여과 기술을 능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학자들은 미세플라스틱 필터 설계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물고기에 주목하고 있다.

물고기들은 그 아름다움과 물속을 유유히 헤엄치는 모습으로 많은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실제로 물고기는 수영복과 항공기 코팅의 항력 감소 표면, 공기역학적 자동차 디자인, 심지어 군집 로봇공학 및 교통흐름 최적화 알고리즘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혁신적인 생체모방공학의 모델이 되어 왔다.

또 하나의 새로운 과학적 혁신으로, 물고기 디자인을 기반으로 한 놀라운 공학적 설계가 발표되었다. 이 최신 발명품은 전 세계적 환경 문제 중 하나인 미세플라스틱(microplastics) 감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 독일 본 대학(University of Bonn)의 연구자들은 Nature npj Emerging Contaminants(2025. 12. 5) 지에 이 혁신적인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그들은 물고기에서 영감을 받은 필터(FIF, Fish-Inspired Filter)가 세탁기에서 사용되었을 때, 미세플라스틱 제거 효율이 최대 99.6%에 달한다는 놀라운 사실을 보고했다. 세탁기는 전 세계적으로 미세플라스틱의 주요 발생원 중 하나로 꼽히며, 1인당 연간 10~120g의 미세플라스틱 섬유를 배출하기 때문에, 이러한 혁신적인 생체모방공학은 환경보호에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이 놀라운 효율성은 생체모방뿐만 아니라, 더 근본적인 설계 문제에 대해서도 숙고하게 만든다. 진화론적 설명은 이러한 시스템이 수백 수천만 년에 걸친 시행착오를 통한 적응의 결과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지적설계론은 이러한 시스템을 목적이 분명하고, 한 요소도 제거 불가능한 복잡성을 가지며, 최적화된 시스템으로 인식하고, 초월적 설계자의 존재를 가리킨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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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체모방 : 물고기에게서 배우기

멸치, 정어리, 고등어와 같은 돌진-포식 어류(ram-feeding fishes)는 반-직교류 여과 시스템(semi-cross-flow filtration system)을 사용한다. 이들의 아가미궁(gill arches)은 식도 쪽으로 갈수록 가늘어지는 원뿔 모양을 하고 있어서, 입자가 그물망과 같은 구조를 따라 굴러가면서 막히지 않도록 한다. 이들의 아가미갈퀴(gill rakers)와 그와 관련된 이 모양의 작은 치상돌기(denticles), 또는 표면 구조는 '그물망'과 같은 구조로 기능하며, 종종 치상돌기층 또는 점액층이 있어서 체(sieve)와 같은 표면을 형성한다. 이러한 구조는 물은 통과시키면서, 입자는 걸러낸다.

과학자들은 이러한 기능을 인지하고, 이 물고기들의 특수한 아가미 구조를 모방한 미세플라스틱 필터(microplastic filter)라는 혁신적인 발명품을 만들어냈다. 원뿔형 아가미를 따라 굴러가는 움직임은 이 새로운 미세플라스틱 필터의 설계를 혁신적으로 바꾼 핵심 요소이다. 입자들이 평평한 장벽에 부딪히는 대신, 식도로 유도되어 삼켜지기 전에 쌓여진다. 이 과정은 물고기의 깔때기 모양을 모방한 것으로, 플랑크톤이 효율적으로 식도로 굴러가도록 한다. 플랑크톤은 물고기가 삼킬 때까지 식도에 저장되며, 삼킨 후에는 필터를 비우고 청소할 수 있다. 이러한 기하학적 구조를 모방하여, 엔지니어들은 미세플라스틱을 걸러낼 뿐만 아니라, 주기적인 자가 세척을 통해 막힘을 방지하는 세탁기 필터를 개발했다.


진화론적 설명의 한계

진화생물학은 이러한 시스템을 점진적인 적응의 산물로 간주한다. 그러나 시스템의 복잡성과 효율성을 살펴보면, 진화론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여러 과정들이 존재한다. 이러한 과정에는 다음이 포함된다.


1. 한 요소도 제거 불가능한 복잡성

물고기 아가미의 이러한 특징은 원뿔형 구조, 공격 각도, 아가미갈퀴의 크기, 주기적 청소와 같은 여러 상호 의존적인 매개변수들에 따라 달라진다. 함만(Hamman et al.) 등은 물고기에서 영감을 받은 필터(FiF, Fish-Inspired Filter) 디자인을 적용하며, FIF가 기능하기 위해서 필요한 여러 사양들을 언급하고 있었다. 그들의 표현을 빌리자면 다음과 같다.

"필터 성능은 특정 매개변수 조합에 따라 달라지므로, 광범위한 잠재적 응용 분야에 맞게 조정될 수 있다.“

반-직교류 여과 시스템은 기능적인 측면에서 유체 역학(fluid dynamics), 굴림 운동(rolling motion), 자가 세척(self-cleaning) 등 여러 물리 원리들을 통합적으로 활용한다. Nature 지 논문에서 이 시스템을 "(i)원뿔형 필터 요소… (ii)유입구가 조절된 필터 하우징… (iii)조절 가능한 주기적 세척 메커니즘의 독특한 조합"이라고 설명하고 있다.(Hamann et al., 2025). 이러한 상호 의존성의 시스템은 ‘한 요소도 제거 불가능한 복잡성(irreducible complexity, 환원 불가능한 복잡성)’으로, 어떤 한 부분이 없거나 아직 생겨나지 않았다면, 제대로 작동되지 않는 복잡성을 갖는다. 진화론의 주장처럼 무작위적 돌연변이로 요소(부품)들이 점진적으로 우연히 하나씩 하나씩 생겨났다는 설명은 매우 설득력이 떨어진다. 불완전한 형태는 생존에 유리하지 않으므로, 자연선택에 의해서 제거될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시스템이 단계적으로 점진적으로 형성되었다는 진화론적 설명보다는 지적설계(intelligent design)가 더 타당해 보인다.


2. 시행착오를 넘어서는 효율성

연구자들은 FIF의 효율성에 대해 "실험실 실험에서 MP(microplastic) 섬유의 99.6±0.8%를 제거"하는 것으로 보고하고 있었다. 진화론적 설명은 자연선택에 의해 걸러진 무작위 돌연변이에 기반한다. 그러나 아가미궁 시스템은 최적의 효율성을 보여준다. 일련의 우연한 돌연변이들과 자연선택이 어떻게 인간이 설계한 많은 해결책들을 능가하는, 매우 높은 효율성을 가진 메커니즘을 만들어낼 수 있었을까? 인간이 설계한 해결책에 지적인 설계가 필요하다면, 왜 이처럼 높은 효율성을 지닌 물고기 아가미에도 같은 논리가 적용되지 않는 것일까?


지적설계 관점의 우월성

지적설계 프레임은 FiF가 원뿔형 구조, 메쉬 필터, 굴림 동력학, 자가 세척과 같은 공학적 원리들을 반영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일관성 있는 설명을 제공한다. 이러한 요소들은 의도적인 설계의 특징이다. 엔지니어들이 이러한 원리를 발명해낸 것이 아니라, 자연에 있는 것을 모방한 것이다. 함만 외 연구자들은 다음과 같이 인정하고 있었다. "우리의 연구 결과는 높은 효율성과 모듈식 설계가 요구되는 세탁기와 같은 공학 응용 분야에서 생체모방 여과 메커니즘의 잠재력을 보여준다."(Hamann et al., 2025).

연구자들이 지적설계라는 관점을 가지고 생물들을 관찰한다면, 함만 등이 설명한 것과 같은 혁신을 더욱 촉진할 수 있다. 지적설계는 생물 시스템 연구가 공학적 통찰력을 제공할 것이라고 예측하는 반면, 진화론적 관점은 정교하게 조정된 공학을 가정할 근거가 없다. 생체모방(biomimicry)은 이러한 점을 일관되게 입증하며, FiF는 이러한 예측으로 성공을 거둔 또 하나의 사례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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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롭게 창조됨

물고기에서 영감을 받은 필터는 피조물이 하나님의 지혜를 드러낸다는 또 하나의 강력한 증거인 것이다. 시편 104:24절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다.

“여호와여 주께서 하신 일이 어찌 그리 많은지요 주께서 지혜로 그들을 다 지으셨으니 주께서 지으신 것들이 땅에 가득하니이다”

로마서 1:20절은 이렇게 말씀한다.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FiF의 효율성은 이러한 속성에 대한 구체적인 증거이다.

진화론적 설명은 물고기 아가미에 내재된 놀라운 특성들, 즉 한 요소도 제거 불가능한 복잡성, 효율성, 참신성, 그리고 목적론에 직면했을 때, 한계를 드러낸다. 지적설계는 이러한 시스템들을 목적을 가진 공학적 해결책으로 인식하는 일관된 틀을 제공한다.

놀라운 디자인 외에도, 이 혁신적인 기술의 적용은 모든 것을 다스리라는 우리의 청지기 직분에 대한 신성한 명령과도 부합한다. 세탁기 필터에 물고기 아가미를 모방한 것은 생태학적 문제를 해결할 뿐만 아니라, 더 큰 진리를 우리에게 일깨워 준다. 세상은 지적설계의 증거들로 가득 차 있으며, 이는 우리를 창조하신 분을 경배하도록 이끈다는 것이다.



*관련기사 : 세탁기 배출 미세플라스틱, 물고기 아가미 닮은 필터로 걸러낸다 (2025. 12. 14. 에너지경제)

https://m.ekn.kr/view.php?key=20251212023295604

세탁기 속에 나타난 ‘물고기 아가미’, 미세플라스틱 잡는다. (2025. 12. 8. 파퓰러사이언스)

https://www.popsci.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160

‘물고기 아가미’에서 해법 찾다… 세탁 폐수 미세플라스틱 99% 제거 기술 등장 (2026. 1. 8. 청색경제뉴스)

https://www.blueconom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98


*참조 : ▶ 생체모방공학

https://creation.kr/Topic1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87906&t=board

▶ 동물의 경이로운 기능들

https://creation.kr/Topic1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88433&t=board


출처 : CEH, 2026. 1. 10.

주소 : https://crev.info/2026/01/sbr-fish-microplastics-filter/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6-01-02

노이즈 캔슬링 : 생물에서 놀라운 소음 차단 기술이 발견되고 있다. 

(Noise Cancellation: A Remarkable Design Solution in Biology)

David Coppedge


   자체에서 발생되는 소음을 제거하는 능력은 공학적 기술이 필요하다는 것이 논리적이다.


  뱀은 자신의 독에 면역되어야 한다. 전기뱀장어는 자신이 감전되면 안 된다. 그리고 생물들은 자체 발생 소음으로부터 보호되기 위해서는 미리 계획된 소음 차단 시스템이 필요하다.

레너드 마이어(Leonard Maier)는 Current Biology(2023. 7. 10) 지의 한 보고에서, 많은 사람들이 별로 신경 쓰지 않고 있는 한 생물학적 필요성, 즉 자신의 소음을 무시하는 방법에 대해 논의하고 있었다. 그는 자가-생성 소음(self-generated noise)을 제거하는 것은 "능동 감지(Active Sensing)"에 의해 이루어진다고 말하고 있었다.

동물들은 능동적으로 환경을 감지하며 조사한다. 능동 감지 시에 자신에 의해 발생되는 소리는 환경 신호와 독립적으로 구별되어야 한다. 실험 및 모델링 연구를 통해 수지상돌기 스파이크 역전파(dendritic spike backpropagation)의 정밀한 제어가 이러한 구별에 어떻게 기여하는 지가 밝혀졌다.

마이어는 뮬러 등이 Current Biology(2023. 7. 10) 지에 발표한 논문을 인용하고 있었다. 신경과학 문헌에 대한 많은 독서가 필요하지만, 기본 개념은 이해하기 쉽다. 만약 당신이 큰 소리를 내면서 무언가를 듣고 있다면, 자신의 소음을 빼는 방법이 필요하다.

생물학적 노이즈 캔슬링(biological noise cancellation, 생물이 원치 않는 소음을 능동적으로 제거하는 기술)은 뉴런(neuron, 신경세포) 수준에서 작동하고 있었다. "스파이크 역전파(spike backpropagation)"의 기본 개념은 수신 뉴런(receiving neuron)이 자신의 노이즈 프로파일에 대한 "이미지"와 함께 발신 뉴런(sending neuron)에게 정밀하게 제어된 신호를 보내는 것이다. 이 네거티브 이미지(negative image)는 전체 신호의 잡음 부분을 상쇄하여, 수신 신호에서 자신에 의해 생성된 잡음을 제거하여, 뇌가 환경 신호만 수신하게 만든다....

비유하자면, 제임스웹 우주망원경(James Webb Space Telescope)이 적외선 영역에서 매우 희미한 천체를 촬영하는 방식을 생각해 보라. 망원경과 관측 기기들은 목표 천체에서 나오는 광자를 방해할 수 있는 열을 발생시킨다. 한 가지 방법은 기기를 최대한 냉각시켜 자체 발생 열을 줄이는 것이다. 이는 액체 헬륨으로 수행된다. 또 다른 방법은 망원경 기기에 의해 자체 생성되는 스펙트럼 선을 빼버리는 것이다.

노이즈 캔슬링은 케플러 미션(Kepler mission, 2009~2018)에서 수행된 외계행성 탐색에서도 사용되었다. 항성 앞을 지나가는 행성의 스펙트럼 신호는 보통 그 별의 밝기에 압도당한다. 천문학자들은 행성을 탐지하기 위해 통과 전후로 항성의 빛을 뺀다. 태양관측위성 소호(SOHO)도 코로나그래프(coronagraph)를 통해 인공 일식을 만들어, 밝은 태양빛을 차단해 희미한 코로나를 관측할 수 있게 했다. 노이즈 캔슬링은 적응광학(adaptive optics) 및 사진 노이즈 감소(photographic noise reduction)에서는 시각적으로, 돌비 노이즈 감소(Dolby noise reduction) 및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noise-cancelling headphones)에서는 청각적으로 수행된다. 후자의 경우는 이어폰 안팎에서 소리를 듣고, 외부 소리를 무력화시키는 경우로 주목할 만하다. 한 기술 사이트에서는(여기를 클릭) 그것은 "밖의 소리에 +2를 빼고, 안쪽 소리에 -2를 더해 0을 만드는 것과 비슷하다"고 말한다.

이 모든 기법은 예지력과 공학적 정밀함이 요구된다. 무작위적 과정으로 우연히 어쩌다가 생겨날 수 없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 방법들은 기기를 적절히 정렬시키고, 변화되는 조건에 반응하도록, 지속적인 추적(능동 감지)을 요구한다.


노이즈 캔슬링을 하는 물고기

생물들이 노이즈 캔슬링을 하고 있다는 사실은 정말로 놀랍고, 사리에 맞는다. 생물의 센서는 자기 노이즈와 외부 노이즈를 구별할 수 있어야 한다. 뮐러(Muller) 등은 모르미리드과(mormyrid) 물고기를 대상으로 한 실험을 통해, 신호 역전파에 관한 발견을 했다. 이 물고기들은 전류를 수동적으로 받기도 하고, 발생시킬 수도 있는 약한 전기물고기이다. "코끼리코고기(elephantfish)"는 모르미리드의 한 사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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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학자들은 모르미리드가 생물학적 신호 처리 연구에 유용하다는 것을 발견했는데(여기를 클릭), 이 물고기는 뇌 때문에 약할 필요가 있는 전기 펄스를 내보내기 때문이다. 그리고 동종 물고기로부터, 그리고 먹이로부터 신호를 받는다. 마이어는 왜 노이즈 캔슬링 시스템이 필요했는지를 설명하고 있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그는 이러한 '외과적 정밀함'을 가지고 작동되는 시스템을 진화에 의한 것으로 그 공을 돌리고 있었다.

전기감각은 수동적, 능동적 전기감지로 구성되어 있다. 수동적 전기감지는 앰플러리 수용체(ampullary receptors, 로렌치니 팽대부)가 수행하는데, 먹이인 무척추동물의 움직임으로 발생하는 약한 전기장에 매우 민감하다. 능동적 전기감지는 전기기관에서 짧은(약 1ms) 전기 방전을 생성하고, 전기기관이 방출하는 전기장에 맞춰 조율된 덩이줄기 수용체(tuberous receptors)를 필요로 한다. 모르미리드 물고기는 수동적 감지를 유지하면서도 공간 학습과 내비게이션에 필수적인 능동적 전기감지를 진화시켜, 먹이를 더 효율적으로 찾을 수 있게 했다. 능동적 감지의 진화는 모르미리드 어류(특히 코끼리주둥이고기(Gnathoneumus petersii)에서 일어나 있다. 모르미리드 전기기관의 짧은 방전은 앰플러리 수용체에서 약 200ms 지속되는 큰 링잉 스파이킹 반응(ringing spiking response)을 유발한다. 전기기관의 방전률은 5Hz(휴식)에서 60Hz(먹이 탐색)까지 다양하며, 링잉 반응(ringing response, 울림 반응)은 먹이와 관련된 감각 입력과 겹친다. 앰플러리 수용체는 먹이를 식별하기 위해서 이 노이즈를 완전히 배제시켜야만 한다. 앰플러리 수용체는 전기감각을 처리하는 뇌의 한 엽(medullary electrosensory lobe) 내의 세포로 출력물을 보낸다. 놀랍게도, 전기감지 엽의 출력 뉴런은 수동적 전기감지 입력물에 충실하게 반응하며, 그 노이즈의 흔적은 전혀 없다. 이 링잉 노이즈(ringing noise, 울림 노이즈)를 외과적으로 정밀하게 제거하는 메커니즘이 있어야만 하는 것이다.

물고기의 노이즈 처리 방법은 앞서 언급한 노이즈 캔슬링과 비슷하다: 원치 않는 노이즈를 빼버리고 신호를 얻는 것이다.

링잉(울림) 노이즈 캔슬링은 링잉 반응에 대한 작용 반작용의 네거티브 이미지(negative image)를 학습한 뒤, 링잉 노이즈와 그 네거티브 이미지의 합을 통해 이루어진다. 네거티브 이미지의 핵심은 전기기관 각각의 방전 발생을 정확히 측정하는 예측적 동반 방전 신호에 있다는 것이다. 그 결과 동반 방전(corollary discharge, 부수적 방전)은 소뇌 과립세포에 도달하며, 이 과립세포는 다시 중간신경절세포의 첨단 수상돌기로 투사된다. 중간 신경절 세포는 링잉 노이즈를 정확히 따라가며, 출력 세포에 대한 그들의 억제 입력이 링잉 노이즈 입력과 합산되어 상쇄된다.

이것은 매우 영리한 전략이다. 그리고 그 세부적 사항은 더욱 놀랍다. 신호 경로에 있는 뉴런들은 전파 속도에 맞춰 조정되어야 하고, 언제 스파이크를 증폭해야(증가시켜야) 하는지, 낮춰야(감소시켜야) 하는지, '네거티브 이미지'를 만들어야 하는지를 알아야 한다. 스파이크의 폭, 진폭, 타이밍이 성공에 매우 중요하다. 이 이미지(실제로는 역방향-전파 펄스 기차, backward-propagating pulse train)는 시냅스를 가로질러 충실히 재현되어야 하며, 여기서 전기신호가 화학신호로, 그리고 그 반대로도 변환된다. 또한, 정밀도는 축삭과 수상돌기 내 이온 채널(예: 나트륨 또는 칼슘)의 종류에도 적용된다. 마이어의 논문과 뮐러 등의 논문의 세부사항과 연구 결과를 읽어보면 정말로 놀라울 정도이다. 하지만 이것이 다가 아니다. 여기에 호르몬도 관련되어 있다.


신호의 우선순위

모르미리드 어류의 노이즈 캔슬링에 관한 또 다른 논문이 뮬러의 논문이 발표되고 한 달 후에 Current Biology(2023. 8. 21) 지에 실렸다. 후쿠토니와 칼슨(Fukutoni and Carlson)은 이 시스템이 운동 출력과 감각 결과의 내부 예측을 조정하기 위해서 호르몬, 특히 테스토스테론(testosterone)에 의존한다는 것을 밝혀냈다. 그들은 번식 중인 수컷에서 "동반 방전에 의해서 활성화된 억제가 스스로 발생된 전기 펄스에 대한 감각 반응을 차단하여, 하류 회로가 인근 물고기의 통신 신호를 선택적으로 분석하여, 그들이 어린 개체인지, 암컷인지, 또는 생식하지 않는 수컷인지 판단할 수 있게 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 경우에 테스토스테론은 전기기관의 전기세포 생물물리학적 특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쳐, EOD(electric organ discharge, 전기기관 방전) 파형을 결정한다"는 것이다. 만약 진화가 그러한 무작위적 돌연변이가 세트로 일어난 집단 전체를 선택하지 않았다면, 불쌍한 물고기들은 멸종했을 것이다. (저자들은 그렇게 말하지 않았지만, 논리적으로 그렇다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을 슬쩍 비틀면서, 워싱턴 대학의 보도는 "호르몬이 전기 물고기의 신호 차단 기술을 변경시키고 있다"고 기술하고 있었다. 결국 타이밍 조절로 귀결된다.

모르미리드로 알려진 전기 물고기는 신호로 전기 펄스를 내보낸다. 또한 자신의 소리를 무시하거나 차단하는 방법도 개발했다. '동반 방전(corollary discharge)'이라는 시스템은 전기 펄스를 방출한 후 짧고 명확한 시간 동안 물고기의 감각 지각을 억제하여, 잠재적 짝 등 다른 이들의 메시지를 우선적으로 들을 수 있게 한다.


생물학의 다른 사례들

이 논문들에서 밝혀진 것은 어류에서 놀라울 정도로 효과적인 노이즈 캔슬링 기술이다. 초당 60번씩 물속에 전기 펄스를 보내면서도, 먹잇감의 희미한 전기 신호와 동종의 전기신호를 감지할 수 있다! 뉴런, 이온 채널, 수학적으로 정밀한 알고리즘, 호르몬들이 함께 작용해서, 자기 신호를 빼고 표적 신호를 처리하지 않았다면, 그 펄스들은 표적에서 나오는 희미한 신호를 덮어버렸을 것이다. 더불어 결과적으로 생성된 신호는 본능적인 행동을 활성화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아무런 효과도 없게 된다.

이 생물학적 방법론의 원리는 세포, 초파리(fruit fly), 회색곰(grizzly bear) 등 생물이 환경 신호에 반응하기 위해 자기 신호를 구별해야 하는 생물학의 모든 경우로 확장될 수 있다. 회색곰은 매우 강한 냄새를 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그들의 후각은 놀라울 정도로 예민하다. 그들은 집중하고자 하는 신호에서 자신의 냄새를 빼기 위해 '냄새 캔슬링(smell cancellation)'을 수행할 수 있어야 한다. 돌고래나 박쥐가 자신의 딸깍소리와 목표물의 메아리를 구분하지 못한다면, 반향정위(echolocation)는 작동하지 않을 것이다. 당신은 더 많은 예들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고, 그것들이 어떻게 달성되는지 흥미롭다면, 지적설계 옹호자들에게 유익한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해볼 수도 있을 것이다.



*참조 : 코는 이득제어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 강한 냄새들 사이에서 약한 냄새를 맡을 수 있는 이유 

https://creation.kr/Human/?idx=1291526&bmode=view

소리를 통한 동물들의 의사소통

https://creation.kr/animals/?idx=164039724&bmode=view

소리로 의사소통을 하는 개미는 창조를 증거한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41&bmode=view

우리의 창조된 귀

https://creation.kr/Human/?idx=14126633&bmode=view

박쥐가 밤에 외식을 할 때 수행하는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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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 귀뚜라미는 정교한 설계로 박쥐의 반향정위를 피한다.

http://creation.kr/animals/?idx=3968408&bmode=view

귀의 경이로운 복잡성이 계속 밝혀지고 있다 : 그리고 박쥐에 대항하여 방해 초음파를 방출하는 나방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87&bmode=view

혹등고래의 노래에서 발견되는 언어 구조.

https://creation.kr/animals/?idx=160707739&bmode=view

그린란드의 추운 피오르드에서 시끄러운 일각고래

https://creation.kr/animals/?idx=5824007&bmode=view

▶ 동물의 경이로운 기능들

https://creation.kr/Topic1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88433&t=board

▶ 코

https://creation.kr/Topic104/?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558145&t=board

▶ 한 요소도 제거 불가능한 복잡성

https://creation.kr/Topic1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05309&t=board

▶ 생체모방공학

https://creation.kr/Topic1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87906&t=board


출처 : CEH, 2025. 12. 27.

          Science & Culture Today, August 21, 2023

주소 : https://crev.info/2025/12/sct-noise-canceling-technology-found-in-fish/

          https://scienceandculture.com/2023/08/noise-cancellation-a-remarkable-design-solution-in-biology/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5-11-29

작은 곤충 깔따구 화석에서 보여지는 설계

(Holding Fast Through Time: A Fossil Fly's Testimony to Design)

by Jonathan K. Corrado, PH.D., P. E.  


    호주에서 발견된 놀라운 한 화석이 과학자들을 소란스럽게 만들고 있었다. 연구자들은 호주 뉴사우스 웨일즈주(New South Wales) 탈브라가르 화석 어류층(Talbragar Fish Beds)에서 아름답게 보존된 깔따구(midge) 화석인 텔마토미아 탈브라가리카(Telmatomyia talbragarica)를 발견했다. Gondwana Research 지에 발표된 연구에서, 이 화석은 남반구에서 가장 오래된 담수 깔따구로 알려지게 되었다는 것이다.[1] 섬세한 날개와 특이한 부착 원반(anchoring disc)를 가진 이 화석은 곤충 디자인의 정밀함과 목적에 대한 흥미로운 시각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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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들의 관심을 사로잡은 핵심적인 특징은, 말단 원반(terminal disc), 즉 작고 둥근 패드(pad)였는데, 이는 곤충이 흐르는 물에 있는 바위에 달라붙는 데 도움이 되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일부 해양 갯지렁이에서도 유사한 원반이 발견되는데, 마치 자연 흡착판(suction cups)처럼 작용한다. 이 패드 덕분에 곤충은 흐르는 물에서도 제자리에 단단히 고정될 수 있다.[1] 이 기발한 시스템은 공학적 선견지명을 보여준다. 즉, 움직이는 물속에서 안정성과 생존을 위해 미리 만들어진 설계처럼 보인다는 것이다. 이 화석은 느린 변화 과정을 보여주기보다는, 처음부터 완전하고 기능적인 완전한 형태의 생물이었음을 보여준다.

탈브라가르 화석의 놀라운 보존 상태도 돋보인다. 날개, 몸통, 그리고 부착 원반까지, 모든 부분들이 미세한 입자의 퇴적물에 선명하게 윤곽이 새겨져 있었다. 이러한 세부적 모습은 오랜 세월에 걸쳐 천천히 쌓인 것이 아니라, 퇴적물에 의해서 빠르게 매몰되었음을 시사한다. 미세한 퇴적물과 뛰어난 보존 상태는 갑작스럽고 고에너지의 퇴적을 보여주는데, 이는 대격변적 홍수와 일치하는 조건이다. 창조 지질학자들은 탈브라가르 지층이 점진적 퇴적 과정이 아닌, 홍수 상황에서 형성되었기 때문에, 이러한 그림에 완벽하게 부합한다고 지적한다.[2] 이 화석의 완전성과 선명함은 그 사건의 위력뿐만 아니라, 돌 속에서도 그 모습을 뚜렷이 볼 수 있는 창조주의 끊임없는 솜씨를 보여준다.

깔따구의 구조는 생물이 어떻게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말단 원반은 단순한 호기심을 넘어, 통합된 설계의 일부인 것이다. 둥근 모양은 압력을 고르게 분산시키고, 질감이 있는 표면은 접지력을 높여준다. 꼬리 부분에 위치하여, 곤충이 물살에 흔들리지 않고 안정적으로 지탱할 수 있도록 해준다. 각 부분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서로를 지탱한다. 오늘날 엔지니어들은 로봇 공학과 수중 기계에 동일한 아이디어를 적용하고 있다. 이는 하나님의 설계가 여전히 인간의 혁신에 있어서 모델이 되고 있음을 다시 한번 일깨워준다.

진화 과학자들은 이러한 특성을 진화적 적응으로 설명하지만, 모든 부분에 내재된 명확한 조화와 목적을 고려하면, 의도적인 창조가 훨씬 더 합리적인 설명이 되고 있다. 랜디 굴리우자(Randy Guliuzza) 박사는 생물체가 종종 내재된 적응 시스템, 즉 무작위적 돌연변이나 우연에 의존하지 않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되는 메커니즘을 갖고 있다고 지적한다.[3] 깔따구의 부착 원반은 이러한 생각에 완벽하게 부합한다. 그것은 유연하고, 목적이 있으며, 완벽한 기능을 갖추고 있는데, 이는 현명한 설계에서 예상되는 것이다.

화석의 연대측정에도 의문이 제기된다. 기존 과학자들은 방사성동위원소 연대측정법을 사용하여 약 1억5천1백만 년 전으로 추정했다.[1] 그러나 이러한 연대측정법은 입증할 수 없는 초기 조건에 대한 가정(assumption)에 의존한다.[4] 창조론자들은 더 간단한 설명을 제시한다. 지층과 화석은 전 지구적 대홍수 동안 급격한 지질학적 변화를 통해 만들어졌을 가능성을 제안한다.[2] 깔따구의 뛰어난 보존 상태는 느리고 점진적인 자연적인 과정에 기반한 것보다 이러한 견해에 더 잘 부합한다.

결국, 이 작은 쥐라기 깔따구는 큰 이야기를 들려준다. 정교한 고정 장치, 완벽한 형태, 그리고 빠른 매몰은 선견지명과 세심한 배려로 설계된 세상을 보여준다. 암석에 새겨진 모든 화석들은 하나님의 공학이 처음부터 완벽하게 기능적이었으며, 아름다웠다는 것을 일깨워준다. 아주 작은 깔따구조차도 창조주 하나님의 지혜와 창의성을 증거하고 있는 것이다.


References

1. Baranov, V. A. et al. 2025. The oldest Gondwanan non-biting midge (Diptera, Chironomidae, Podonominae) sheds light on the historical biogeography of the clade. Gondwana Research. 132: 1–10.

2. Baumgardner, J. 2003. Catastrophic Plate Tectonics: The Physics Behind the Genesis Flood. Proceedings of the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reationism. 5, article 13: 113–126.

3. Guliuzza, R. 2012. Engineered Adaptability. Acts & Facts. 41 (10): 11–14.

4. Snelling, A. Radiometric Dating: Problems with the Assumptions. Answers in Genesis. Posted on answersingenesis.org October 1, 2009.

* Dr. Corrado earned a Ph.D. in systems engineering from Colorado State University and a Th.M. from Liberty University. He is a freelance contributor to ICR’s Creation Science Update, works in the nuclear industry, and is a Captain in the U.S. Naval Reserve.


*참조 : ▶ 동물의 경이로운 기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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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의 비행과 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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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있는 화석 2 - 곤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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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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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CR, 2025. 11. 17.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fossil-fly-testimony-design/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5-11-27

<리뷰> 물 위를 살펴볼 수 있는 상자해파리의 눈 

: 4가지 형태의 24개 눈을 가진 해파리가 원시적 생물? 

(Box jellyfish eyes surprise scientists)

David Catchpoole 


     과학자들은 1세기 이상 동안 상자해파리(box jellyfish, cubozoans(입방해파리)로도 알려져 있음)는 독특한 배열의 눈(eyes)들을 가지고 있음을 알고 있었다. 상자해파리는 4가지 다른 유형의, 총 24개의 눈을 가지고 있다.

8개의 눈은 척추동물(vertebrates)의 눈을 닮았다.[1] 눈들은 ”정교한 렌즈, 망막, 홍채, 각막 등을 가지고 있는데, 이들은 단지 0.1mm 지름의 한 눈 안에 모두 들어있다.”[2] 그러나 그 눈들의 기능과 성능의 특성은 탐구되지 않았었다. 단지 그 눈들은 상자해파리에 빛과 그림자에 반응하고, 장애물들을 피해 나가기에 충분한 시각을 제공하고 있다는 것만이 알려져 있었을 뿐이었다. (상자해파리는 단지 물에 떠다니며 촉수에 걸리는 것을 먹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관심있는 물체 쪽으로 수영을 하며, 다른 것들을 피할 수 있는 활발한 포식자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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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상자해파리는 진화론자들에게 수수께끼가 되고 있는 것이다. 만약 상자해파리가 단지 어둠으로부터 빛을 구별하는 정도만 필요했다면, ”그들이 그러한 복잡한 세트의 눈들을 필요로 했던 이유는 하나의 수수께끼이다.”라고 한 진화론자는 말하고 있었다.[3] 동시에 그들의 진화론적 패러다임에 의하면, ”해파리는 눈을 진화시킨(phylum Cnidaria, 자포동물 문) 최초의 동물 그룹 중 하나에 속한다.” 따라서 ”그들의 눈이 어떻게 작동되는지를 이해하는 것은 초기 진화의 시기에 눈은 무엇과 같았을 지를 과학자들에게 보여줄 것이다.”[1]

그래서 연구자들은 더 자세히 조사했다. 그들은 상자해파리 종인 Tripedalia cystophora의 근접 비디오 녹화를 주의 깊게 관찰했다. 해파리의 4개의 상부 렌즈 눈(upper lens eyes)과 우묵한 눈(pit eyes)은 수영 방향이나 종(bell) 방향과 관계없이 (심지어 해파리가 완전히 거꾸로 있을 때라도) 항상 위쪽을 똑바로 가리키고 있었다.[4]  (자세한 사진은 여기를 클릭!)

해파리 수조 실험과 물속 광학 시뮬레이션으로부터, 연구자들은 상자해파리들은 위쪽 맹그로브(mangrove) 나무에 초점을 유지하기 위해 그들의 눈을 사용하고 있음을 발견했다.[5] 즉, 해파리들은 (그들이 먹는 갑각류가 풍부한 카리브해 맹그로브 나무의 뿌리들 사이에서) 자신이 선호하는 서식지를 찾기 위해서, 그리고 그곳에 머물기 위해서, 그들의 눈을 사용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심지어 강한 조류 또는 빗물 흐름이 있는 곳일지라도 말이다.

”이것은 해파리 또는 다른 무척추동물에서 항해를 위해 사용된 것으로 입증된 최초의 지상관측에 대한 단서이다”- 댄 에릭 닐슨(Dan-Eric Nilsson), 코펜하겐 대학.[6]

연구자들은 상자해파리는 (수면 물결과 나무의 높이에 의존하여) 심지어 8m 떨어진 거리에서 머리 위를 덮은 맹그로브 나무들을 인식할 수 있다고 말한다. 연구자들에 의하면, 이 수중 관측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수직적 중심 시야를 갖는 상부 렌즈 눈이다. 그 눈의 시야는 ”스넬의 창(Snell’s window)과 거의 일치하는 100° 바로 아래이다.”[5] 스넬의 창은 수중 관찰자가 육상 세계를 180° 전체로 바라봤을 때, 빛이 물 표면을 통과하면서 굴절되면서 97° 원형 창(circular window)이 된다. (마치 수면에 둥근 창이 형성된 듯한 현상이 나타남).


놀랍고, 놀랍고, 놀랍다!

Current Biology 지에 게재된 논문의 결론에서, 연구자들은 명쾌하게 말하고 있었다 : ”해파리와 같은 기초적인(하등한) 동물에서 이러한 항해 시스템의 발견은 놀라운 일이다”[5]   '기초적(basal)'이라는 단어는 진화론적 계통나무에서 아래쪽에 위치하는 것과 관련되어 있다. 그들은 자신의 놀라움을 이렇게 표현하고 있었다 :

”진화의 관점에서, 지상관측 신호의 사용은 바다생물에 의해서 생겨난 정보에 근거한 것이 아닌 것처럼 보인다. 특히 해파리는 그럴 수 없어 보인다.”[5]

코펜하겐 대학의 수석연구원 앤더스 가름(Anders Garm)도 언론 보도에서 말하고 있었다 :

”뇌와 발달된 동작이 결여된 것으로 간주되는 해파리가 시각에 의해서 수행되는 항해를 수행할 수 있다는 것은 놀랍다. 그러한 행동은 사소한 행동이 아니다. 이 해파리와 같은 단순한 동물의 행동은 과소평가된 것일 수 있음을 보여준다.”[7]

놀라움은 전염되고 있었다. 그 연구 결과에 대해 텍사스 대학의 해양과학자 에드워드 버스키(Edward Buskey)는 New Scientist 지에서 말했다. ”원시 신경계를 가진 한 동물에서 이러한 발달된 시각 능력의 발견은 놀라운 것이다. 단순한 생물의 감각계가 매우 복잡한 적응을 어떻게 사용하게 되었는지는 이해되지 않고 있다.”[8]

이해되지 않고 있다는 말은 옳은 말이다. 그들에게 소위 (진화론적으로) '원시적인' '간단한' 생물이 전혀 원시적이지 않으며, 간단하지 않고, 기초적이지 않다는 것은 이해될 수 없는 것이다. 고도로 복잡한 상자해파리의 눈은 진화론적으로 초기 시기의 눈이 무엇과 같았을 지를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생물들은 (처음부터) 특별한 서식지에서 잘 살아갈 수 있도록 설계되었음을 가리키는 것이다.(롬 1:20). 슬프게도, 설계자(Designer)에 관한 것은 논의되지 않고 있었다.

상자해파리는 그들의 독특한 눈을 사용해서 물속 위의 세계를 바라본다. 만약 진화론자들도 그들이 빠져있는 진화론적 패러다임 너머를 볼 수 있다면, 그들도 영혼의 고향으로 돌아가는 데에 필요한 항해적 단서를 발견할 수도 있을 것이다(마 7:14, 요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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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rther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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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s and notes
1.Thompson, A., Jellyfish have human-like eyes, Livescience.com, 1 April 2007.
2.Multi-eyed jellyfish casts new light on Darwin’s puzzle, New Scientist 186(2499):18, 14 May 2005.
3.Nilsson, D.-E., Gislen, L, Coates, M., Skogh, C. and Garm, A.,Advanced optics in a jellyfish eye, Nature 435(7039):201–205, 2005.
4.Facilitated by a heavy gypsum crystal (statolith) embedded in the structures surrounding the eyes.
5.Garm, A., Oskarsson, M. and Nilsson, D.-E., Box jellyfish use terrestrial visual cues for navigation, Current Biology 21(9):798–803, 10 May 2011.
6.Through unique eyes, box jellyfish look out to the world above the waterLivescience.com, 28 April 2011.
7.Parry, W., Brainless jellyfish navigates with specialized eyes, Livescience.com, 28 April 2011.
8.Weaver, J., Brainless box jellyfish know which way is up, newscientist.com, 28 April 2011.


*관련기사 : 세상에서 독이 가장 강한 동물 '해파리’ (2019. 10. 14. 어린이조선일보)

http://kid.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0/13/2019101301035.html

수천명을 죽인 24개의 눈을 가진 해파리(우리나라에도 있음) (youtube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R6uOx8AypPs

해파리도 사람과 흡사한 눈 가져 (2011. 4. 29.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110429098700009


*참조 1 : 상자해파리의 눈 box jellyfish eyes (구글 이미지)


*참조 2 : 캄브리아기에서 해파리가 발견되었다. 

https://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54&bmode=view

상자해파리는 사람의 눈처럼 물체를 구별한다.

https://creation.kr/animals/?idx=1291006&bmode=view

다윈의 진화계통수는 밑동부터 잘못되었다 : 지구상 최초의 동물은 빗해파리?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294937&bmode=view

지구상 최초의 동물은 빗해파리였다?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294936&bmode=view

해파리는 방향을 학습할 수 있다 

https://creation.kr/animals/?idx=16726369&bmode=view

16,000 개의 거대한 겹눈이 5억 년 전에 이미? : 아노말로카리스는 고도로 복잡한 눈을 가지고 있었다.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295026&bmode=view

캄브리아기에서 고도로 발달된 새우 눈이 발견되었다 : 3,000 개의 겹눈을 가진 생물이 하등한 동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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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엽충에서 제3의 눈이 발견되었다 : 가운데 눈은 겹눈처럼 갑자기 나타나 있었다

https://creation.kr/Burial/?idx=14641650&bmode=view

▶ 동물의 눈

https://creation.kr/Topic1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88243&t=board

▶ 해파리 

https://creation.kr/Topic1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506920&t=board

▶ 캄브리아기 폭발

https://creation.kr/Topic203/?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62418&t=board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ation.com/box-jellyfish-eyes 

출처 - Creation 35(1):22–23, January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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