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론적 설명을 거부하는 박쥐의 반향정위
(Bat Echolocation Defies Evolutionary Explanations)
by Frank Sherwin, D.SC. (HON.)
박쥐는 유일한 비행 포유류이다. 그들의 기원은 무엇이었는가? 진화론자들에 따르면,
5천만 년 된 박쥐 표본들은 이미 박쥐로 확인되고 있는데, 그렇다면 그들은 어디에서 왔을까? 언제, 어디서, 왜, 어떻게 최초의 박쥐가 하늘을 날게 되었는지는 딥타임(Deep Time)에 의해 묻혀진 또 다른 미스터리이다.[1]
반대로, 창조론자들은 박쥐가 불과 수천 년 전 창조주간에 창조되었다고 주장한다.
박쥐는 반사되는 음파를 탐지하여 물체의 위치를 결정하는 놀라운 능력인 반향정위(echolocation, 생물학적 음파탐지기로 불림)를 포함하여, 여러 수준에서 독특하다.

박쥐의 반향정위 기관은 명백히 설계에 의한 창조를 가리킨다. 하나님은 박쥐의 신경 메커니즘을 설계하셨는데, 여기에는 화성 구성, 주파수 변조, 통화 지속, 펄스 간격, 신호 우위 등이 포함된다. 또한 내이의 임계 달팽이관 신경절, 일차 감각뉴런, 청각 피질, 아래 둔덕 등 놀라운 해부학적 구조들이 있다.
최근 동물학자들은 박쥐 내이의 구조에 관한 한 논문을 발표했다.
Nature 지의 새로운 논문은 박쥐의 두 주요 그룹의 내이(inner ear) 구조를 비교한 세계 최초의 연구이다. 알려진 21개의 박쥐과 중 19개의 미세한 내이를 조사함으로써, 연구자들은 여분의 뉴런과 특별한 귀 구조가 DNA에 의해 밝혀진 박쥐 진화의 분기와 일치한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었다.[3]
하지만 이 흥미로운 발견은 정말로 박쥐가 오늘날 우리가 보는 반향정위 능력을 어떻게 진화시켰는지에 대한 미스터리를 풀었을까?[3], 아니면 과학자들이 단순히 박쥐 내이의 놀라운 미세해부학을 자세히 묘사했을 뿐일까?
박쥐는 화석기록에서 100% 박쥐로 갑자기 나타나며, 이들 중 일부는 반향정위 능력을 갖고 있다. 박쥐가 박쥐가 아닌 조상으로부터 진화했다는 징후나 반향정위가 점진적으로 진화했다는 징후는 없으며, 단지 "추정되거나", "추측되거나“, "제안되고” 있다.[2]
사실 양고키로프테란 박쥐(yangochiropteran bats) 그룹은 진화 과정에서 나타난다고 주장되는 발달된 특성 상태를 의미하는 "고도로 파생된" 나선형 신경절(spiral ganglion)을 이미 갖고 있었다. 다른 말로 하면, 과학자들이 박쥐에서 필수적인 나선형 신경절을 처음 발견했을 때, 그것은 복잡하고 완전히 작동되는 상태였다는 것이다.
이 과학 뉴스의 요점은 과학자들이 내이의 미세해부학에 의해 다르게 반향정위를 하는 주요 박쥐 집단을 발견했다는 것이다. 박사과정 학생인 벤자민 설서(Benjamin Sulser)에 따르면, "이것은 박쥐들에게 반향정위 신호를 다르게 처리하는 방법을 제공하는, 내이에서 다른 신경해부학을 발견한 첫 번째 사례이다."[3] 멋지다! 누가 그것을 의심하겠어? 동물학자들은 박쥐의 내이에서 다양한 신경해부학을 발견했다. 그러나 그것이 오랜 시간에 걸쳐 우연히 자연적 과정을 통해 반향정위가 생겨났다는 증거가 될 수 없는 것이다.
References
1. Black, R. Why Bats Are One of Evolution’s Greatest Puzzles. Smithsonian Magazine. Posted on Smithsonianmag.com April 21, 2020, accessed January 28, 2022.
2. Sulser, R. et al. Evolution of inner ear neuroanatomy of bats and implications for echolocation. Nature. Published January 26, 2022, accessed January 28, 2022.
3. Microscopic inner ear structures reveal why major groups of bats echolocate differently. Phys.org. Posted on phys.org January 26, 2022, accessed January 28, 2022.
* Dr. Sherwin is Research Scientist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He earned an M.A. in zoology from the 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 and received an Honorary Doctorate of Science from Pensacola Christian College.
*관련기사 : 비행기술, 박쥐에게 배운다 (2011. 9. 14.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496012.html
박쥐처럼 초음파 쏴 장애물 위치 파악 (2015. 2. 9. YTN 사이언스)
https://science.ytn.co.kr/program/view.php?mcd=0082&key=201502091552482308
박쥐의 비행원리, 차세대 비행기 제작에 도움 (2015. 5. 1. SBS News)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2956432
박쥐의 대단한 비행 실력, 날개 속에 답 있다 (2015. 5. 13. 동아사이언스)
https://www.dongascience.com/news.php?idx=6828
박쥐 비행의 비밀이 밝혀지다. 날개의 터치 센서로 기류 변화 감지 (2015. 5. 13. ScienceTimes)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B%B0%95%EC%A5%90-%EB%B9%84%ED%96%89%EC%9D%98-%EB%B9%84%EB%B0%80%EC%9D%B4-%EB%B0%9D%ED%98%80%EC%A7%80%EB%8B%A4/
박쥐의 놀라운 사냥비행술 … "두번째 먹이까지 한번에 OK" (2016. 4. 12.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160412110800009
[현장영상] 박쥐처럼 나는 로봇…생채 모방 '바이오닉 플라잉 폭스' 공개 (2018. 4. 19. 연합뉴스)
https://www.youtube.com/watch?v=vF56KzlJvtE
4마리 한 조 비행 땐 박쥐 초음파 주파수 2배 넓어졌다 (2018. 5. 7. 경향신문)
https://m.khan.co.kr/environment/environment-general/article/201805072156005#c2b
생체 공학적으로 설계된 인공 큰박쥐 (2018. 7. Motion Control)
https://motioncontrol.co.kr/default/news_tobe/?nwsid=n3&uid=11245
박쥐처럼 반향정위 사용해 환경 탐색하는 ‘로뱃(Robat)’ (2019. 4. 8. AiTimes)
https://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48105
박쥐처럼 ‘소리로 보는’ 기술 개발. 빠른 속도로 3D 영상 재현…상용화 눈앞 (2019. 6. 26. ScienceTimes)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B%B0%95%EC%A5%90%EC%B2%98%EB%9F%BC-%EC%86%8C%EB%A6%AC%EB%A1%9C-%EB%B3%B4%EB%8A%94-%EA%B8%B0%EC%88%A0-%EA%B0%9C%EB%B0%9C/
박쥐는 어떻게 ‘슈퍼파워’ 동물이 됐나? 박쥐 유전체 비교 분석 통해 최초 확인 (2020. 7. 23. ScienceTimes)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B%B0%95%EC%A5%90%EB%8A%94-%EC%96%B4%EB%96%BB%EA%B2%8C-%EC%8A%88%ED%8D%BC%ED%8C%8C%EC%9B%8C-%EB%8F%99%EB%AC%BC%EC%9D%B4-%EB%90%90%EB%82%98/
박쥐의 장거리 비행 기록 (2022. 4. 26. SciencePlus)
https://thescienceplus.com/news/newsview.php?ncode=1065614845864514
*참조 : 박쥐의 현대적 반향정위는 ‘초기’부터 존재한다.
https://creation.kr/animals/?idx=17258946&bmode=view
박쥐의 음파탐지기는 창조를 가리킨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0992&bmode=view
박쥐는 공기 역학적 우월성을 보여준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003&bmode=view
벌새와 박쥐는 빠른 비행에 특화되어 있었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207&bmode=view
박쥐의 비행을 모방한 최첨단 비행 로봇의 개발
http://creation.kr/animals/?idx=1291213&bmode=view
일부 큰박쥐들이 색깔을 볼 수 있는 이유는?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762&bmode=view
첨단레이더 '박쥐 초음파'
http://creation.kr/animals/?idx=1290924&bmode=view
진화론자들의 난제를 해결해 준 박쥐 화석? : 초기 박쥐들은 레이더 없이 날았다고?
http://creation.kr/animals/?idx=1291029&bmode=view
동물과 식물의 경이로운 기술들 : 거미, 물고기, 바다오리, 박쥐, 날쥐, 다년생 식물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50&bmode=view
동물들의 새로 발견된 놀라운 특성들. : 개구리, 거미, 가마우지, 게, 호랑나비, 박쥐의 경이로움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69&bmode=view
동물들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현명할 수 있다 : 벌, 박쥐, 닭, 점균류에서 발견된 놀라운 지능과 행동
http://creation.kr/animals/?idx=1291204&bmode=view
동물들은 물리학 및 공학 교수들을 가르치고 있다. : 전기뱀장어, 사마귀새우, 박쥐의 경이로움.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91&bmode=view
박쥐와 돌고래의 음파탐지 장치는 우연히 두 번 생겨났는가? : 진화론의 심각한 문제점 중 하나인 '수렴진화'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05&bmode=view
수렴진화의 허구성 : 박쥐와 돌고래의 반향정위 능력은 두 번 진화되었는가?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09&bmode=view
정글 귀뚜라미는 정교한 설계로 박쥐의 반향정위를 피한다.
http://creation.kr/animals/?idx=3968408&bmode=view
귀의 경이로운 복잡성이 계속 밝혀지고 있다 : 그리고 박쥐에 대항하여 방해 초음파를 방출하는 나방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87&bmode=view
돌고래와 박쥐의 유전적 수렴진화 : 200여 개의 유전자들이 우연히 동일하게 두 번 생겨났다고?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309&bmode=view
쥐와 박쥐의 조상은 같을까?
http://creation.kr/animals/?idx=1290931&bmode=view
박쥐 진화 이론의 삼진아웃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47&bmode=view
출처 : ICR, 2022. 1. 31.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bat-echolocation-defies-evolution/
번역 : 미디어위원회
진화론적 설명을 거부하는 박쥐의 반향정위
(Bat Echolocation Defies Evolutionary Explanations)
by Frank Sherwin, D.SC. (HON.)
박쥐는 유일한 비행 포유류이다. 그들의 기원은 무엇이었는가? 진화론자들에 따르면,
5천만 년 된 박쥐 표본들은 이미 박쥐로 확인되고 있는데, 그렇다면 그들은 어디에서 왔을까? 언제, 어디서, 왜, 어떻게 최초의 박쥐가 하늘을 날게 되었는지는 딥타임(Deep Time)에 의해 묻혀진 또 다른 미스터리이다.[1]
반대로, 창조론자들은 박쥐가 불과 수천 년 전 창조주간에 창조되었다고 주장한다.
박쥐는 반사되는 음파를 탐지하여 물체의 위치를 결정하는 놀라운 능력인 반향정위(echolocation, 생물학적 음파탐지기로 불림)를 포함하여, 여러 수준에서 독특하다.
박쥐의 반향정위 기관은 명백히 설계에 의한 창조를 가리킨다. 하나님은 박쥐의 신경 메커니즘을 설계하셨는데, 여기에는 화성 구성, 주파수 변조, 통화 지속, 펄스 간격, 신호 우위 등이 포함된다. 또한 내이의 임계 달팽이관 신경절, 일차 감각뉴런, 청각 피질, 아래 둔덕 등 놀라운 해부학적 구조들이 있다.
최근 동물학자들은 박쥐 내이의 구조에 관한 한 논문을 발표했다.
Nature 지의 새로운 논문은 박쥐의 두 주요 그룹의 내이(inner ear) 구조를 비교한 세계 최초의 연구이다. 알려진 21개의 박쥐과 중 19개의 미세한 내이를 조사함으로써, 연구자들은 여분의 뉴런과 특별한 귀 구조가 DNA에 의해 밝혀진 박쥐 진화의 분기와 일치한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었다.[3]
하지만 이 흥미로운 발견은 정말로 박쥐가 오늘날 우리가 보는 반향정위 능력을 어떻게 진화시켰는지에 대한 미스터리를 풀었을까?[3], 아니면 과학자들이 단순히 박쥐 내이의 놀라운 미세해부학을 자세히 묘사했을 뿐일까?
박쥐는 화석기록에서 100% 박쥐로 갑자기 나타나며, 이들 중 일부는 반향정위 능력을 갖고 있다. 박쥐가 박쥐가 아닌 조상으로부터 진화했다는 징후나 반향정위가 점진적으로 진화했다는 징후는 없으며, 단지 "추정되거나", "추측되거나“, "제안되고” 있다.[2]
사실 양고키로프테란 박쥐(yangochiropteran bats) 그룹은 진화 과정에서 나타난다고 주장되는 발달된 특성 상태를 의미하는 "고도로 파생된" 나선형 신경절(spiral ganglion)을 이미 갖고 있었다. 다른 말로 하면, 과학자들이 박쥐에서 필수적인 나선형 신경절을 처음 발견했을 때, 그것은 복잡하고 완전히 작동되는 상태였다는 것이다.
이 과학 뉴스의 요점은 과학자들이 내이의 미세해부학에 의해 다르게 반향정위를 하는 주요 박쥐 집단을 발견했다는 것이다. 박사과정 학생인 벤자민 설서(Benjamin Sulser)에 따르면, "이것은 박쥐들에게 반향정위 신호를 다르게 처리하는 방법을 제공하는, 내이에서 다른 신경해부학을 발견한 첫 번째 사례이다."[3] 멋지다! 누가 그것을 의심하겠어? 동물학자들은 박쥐의 내이에서 다양한 신경해부학을 발견했다. 그러나 그것이 오랜 시간에 걸쳐 우연히 자연적 과정을 통해 반향정위가 생겨났다는 증거가 될 수 없는 것이다.
References
1. Black, R. Why Bats Are One of Evolution’s Greatest Puzzles. Smithsonian Magazine. Posted on Smithsonianmag.com April 21, 2020, accessed January 28, 2022.
2. Sulser, R. et al. Evolution of inner ear neuroanatomy of bats and implications for echolocation. Nature. Published January 26, 2022, accessed January 28, 2022.
3. Microscopic inner ear structures reveal why major groups of bats echolocate differently. Phys.org. Posted on phys.org January 26, 2022, accessed January 28, 2022.
* Dr. Sherwin is Research Scientist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He earned an M.A. in zoology from the 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 and received an Honorary Doctorate of Science from Pensacola Christian College.
*관련기사 : 비행기술, 박쥐에게 배운다 (2011. 9. 14.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496012.html
박쥐처럼 초음파 쏴 장애물 위치 파악 (2015. 2. 9. YTN 사이언스)
https://science.ytn.co.kr/program/view.php?mcd=0082&key=201502091552482308
박쥐의 비행원리, 차세대 비행기 제작에 도움 (2015. 5. 1. SBS News)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2956432
박쥐의 대단한 비행 실력, 날개 속에 답 있다 (2015. 5. 13. 동아사이언스)
https://www.dongascience.com/news.php?idx=6828
박쥐 비행의 비밀이 밝혀지다. 날개의 터치 센서로 기류 변화 감지 (2015. 5. 13. ScienceTimes)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B%B0%95%EC%A5%90-%EB%B9%84%ED%96%89%EC%9D%98-%EB%B9%84%EB%B0%80%EC%9D%B4-%EB%B0%9D%ED%98%80%EC%A7%80%EB%8B%A4/
박쥐의 놀라운 사냥비행술 … "두번째 먹이까지 한번에 OK" (2016. 4. 12.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16041211080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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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vF56KzlJvtE
4마리 한 조 비행 땐 박쥐 초음파 주파수 2배 넓어졌다 (2018. 5. 7. 경향신문)
https://m.khan.co.kr/environment/environment-general/article/201805072156005#c2b
생체 공학적으로 설계된 인공 큰박쥐 (2018. 7. Motion Control)
https://motioncontrol.co.kr/default/news_tobe/?nwsid=n3&uid=11245
박쥐처럼 반향정위 사용해 환경 탐색하는 ‘로뱃(Robat)’ (2019. 4. 8. AiTimes)
https://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48105
박쥐처럼 ‘소리로 보는’ 기술 개발. 빠른 속도로 3D 영상 재현…상용화 눈앞 (2019. 6. 26. ScienceTimes)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B%B0%95%EC%A5%90%EC%B2%98%EB%9F%BC-%EC%86%8C%EB%A6%AC%EB%A1%9C-%EB%B3%B4%EB%8A%94-%EA%B8%B0%EC%88%A0-%EA%B0%9C%EB%B0%9C/
박쥐는 어떻게 ‘슈퍼파워’ 동물이 됐나? 박쥐 유전체 비교 분석 통해 최초 확인 (2020. 7. 23. Science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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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의 장거리 비행 기록 (2022. 4. 26. SciencePlus)
https://thescienceplus.com/news/newsview.php?ncode=1065614845864514
*참조 : 박쥐의 현대적 반향정위는 ‘초기’부터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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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의 음파탐지기는 창조를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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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 귀뚜라미는 정교한 설계로 박쥐의 반향정위를 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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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의 경이로운 복잡성이 계속 밝혀지고 있다 : 그리고 박쥐에 대항하여 방해 초음파를 방출하는 나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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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CR, 2022. 1. 31.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bat-echolocation-defies-evolution/
번역 : 미디어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