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정벌레에서 진화의 흔적은 없다
(No Sign of Beetle Evolution)
by Frank Sherwin, D.SC. (HON.)
세상은 딱정벌레로 인해 살아있다!
2022년에 17명의 생물학자들이 수행한 한 연구에 의하면, "딱정벌레(beetles)는 38만 종 이상의 보고된 종과 수백만 종 이상의 알려지지 않은 종들이 있을 수 있는, 가장 다양한 동물 목(order)"이라는 것이다.[1]
왜 이렇게 많은 종류의 딱정벌레들이 있는 것일까? 그들은 식물을 분해하고(decomposition) (예로 숲), 애벌레와 진딧물과 같은 문제성 곤충들을 잡아먹고 살아감으로서, 이 세계의 생물 다양성에 있어서 커다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쇠똥구리(dung beetles)는 땅굴을 만들어 흙을 비옥하게 만들고, 토양의 통기를 증가시켜 땅의 생산성을 향상시킨다. 물론 많은 딱정벌레 종들은 농작물을 파괴하고, 일부는 살아있는 나무(예로 Scotytus)에 구멍을 뚫어, 곰팡이 포자를 퍼뜨림으로서 숲을 파괴하기도 한다.
그들은 어디에서 왔는가? "딱정벌레들의 풍부한 화석 기록"이 있지만[1], 어떤 곤충이 딱정벌레로 진화했다는 것은 관측되지 않는다. 가장 오래된 딱정벌레 화석은 독일에서 발견되었고[2], 놀랄 일도 아니지만 100% 딱정벌레였다. 딱정벌레의 실제 기원에 관한 연구에서, 연구자들은 "분자시계 분석은 딱정벌레(Coleoptera, beetles)의 석탄기 기원과 4개의 딱정벌레 아목의 고생대 기원을 제시했다"고 말했다.[1] 더군다나 “딱정벌레의 석탄기 기원은 화석기록에서 5500만 년에서 1억3400만 년 동안의 긴 ”딱정벌레 간격(beetle gap)“을 의미한다”[1] 다른 말로 해서, 딱정벌레는 화석기록에서 설계된 모습으로 완전히 기능하는 완전히 발달된 형태로 갑자기 나타난다.
또한 일부 화석 딱정벌레들은 구조 색깔(유기화합물)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 발견되었다. 이것은 이들 화석이 매우 젊다는 것을 가리키는 강력한 증거가 되고 있다.[4]
그래서 딱정벌레들의 화석기록은 갑작스럽게 출현과, 어떠한 조상 생물도 없음과, 젊은 연대를 가리키는 원래 색깔을 갖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References
1. Cai, C. et al. 2022. Integrated phylogenomics and fossil data illuminate the evolution of beetles. Royal Society Open Science. 9: 211771.
2. Kirejtshuk, G. et al. 2014. Evolution of the elytral venation and structural adaptations in the oldest Palaeozoic beetles. Journal of Systematic Palaeontology. 12 (5): 575–600.
3. Sherwin, F. Beetle mouth-gears shout design.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March 12, 2019.
4. McNamara, M. et al. 2011. The original colours of fossil beetles. Proceedings of the Royal Society B: Biological Sciences. 279 (1731): 1114–1121. See also: Sherwin, F. 2020. Amber Insect Fossils Still Glow. Acts & Facts. 49 (9).
*Dr. Sherwin is Research Scientist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He earned an M.A. in zoology from the 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 and received an Honorary Doctorate of Science from Pensacola Christian College.
*참조 : 3억 년 전의 현대적인 딱정벌레의 발견으로 진화론자들은 당황하고 있었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822&bmode=view
딱정벌레들은 공룡과 함께 살았다. : 2억5천만 년(?) 전으로 올라간 딱정벌레들의 출현 연대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27&bmode=view
5200만 년(?) 전의 한 딱정벌레는 오늘날과 너무도 유사했다 : 개미와 공생 관계도 동일했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96&bmode=view
9천9백만 년 전의 호박 속 딱정벌레는 오늘날과 동일했다. : 또 다른 살아있는 화석은 진화론적 설명을 부정한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757555&bmode=view
부서지지 않는 딱정벌레는 과학자들을 놀라게 한다.
http://creation.kr/animals/?idx=5234648&bmode=view
딱정벌레에서 발견된 기어는 설계를 외치고 있다.
http://creation.kr/animals/?idx=1757472&bmode=view
세계에서 가장 힘 센 생물체에 숨겨진 미스터리 : 습도에 반응하여 색깔을 변화시키는 헤라클레스 딱정벌레
http://creation.kr/animals/?idx=1291028&bmode=view
개, 올빼미, 딱정벌레를 모방하라 : 생체모방공학은 우리의 삶을 증진시킬 것이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294&bmode=view
놀라운 보석 딱정벌레
http://creation.kr/animals/?idx=1291014&bmode=view
가장 밝고 하얀 곤충
http://creation.kr/animals/?idx=1291000&bmode=view
아름다운 파란색의 딱정벌레, 새, 그리고 나비들
http://creation.kr/animals/?idx=1290988&bmode=view
딱정벌레, 진화론자들을 어리석게 보이도록 만드는 것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749&bmode=view
개, 올빼미, 딱정벌레를 모방하라 : 생체모방공학은 우리의 삶을 증진시킬 것이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294&bmode=view
쇠똥구리는 자기 몸무게의 1,141 배를 끌 수 있다.
https://creation.kr/animals/?idx=1291074&bmode=view
쇠똥구리 : 초원을 보존하는 작은 일꾼
https://creation.kr/animals/?idx=1291206&bmode=view
5천만 년 전(?) 딱정벌레 화석에 남겨져 있는 색깔 자국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332&bmode=view
딱정벌레 화석에 남겨져 있는 색깔 자국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332&bmode=view
60만 년 전(?) 딱정벌레 날개에 아직도 남아있는 광택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29&bmode=view
9천9백만 년(?) 전의 호박 속 곤충들은 영롱한 색깔을 띠는 구조색을 이미 갖고 있었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4728295&bmode=view
화석 타이머들은 진화론자들을 당황시키고 있다 : 화석에 남아있는 색소, 키틴, 단백질 등이 가리키는 것은?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65&bmode=view
화석에서 생체 유기물질의 발견에 관한 85사례 보고
http://creation.kr/YoungEarth/?idx=3048045&bmode=view
출처 : ICR, 2022. 4. 7.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no-sign-of-beetle-evolution/
번역 : 미디어위원회
딱정벌레에서 진화의 흔적은 없다
(No Sign of Beetle Evolution)
by Frank Sherwin, D.SC. (HON.)
세상은 딱정벌레로 인해 살아있다!
2022년에 17명의 생물학자들이 수행한 한 연구에 의하면, "딱정벌레(beetles)는 38만 종 이상의 보고된 종과 수백만 종 이상의 알려지지 않은 종들이 있을 수 있는, 가장 다양한 동물 목(order)"이라는 것이다.[1]
왜 이렇게 많은 종류의 딱정벌레들이 있는 것일까? 그들은 식물을 분해하고(decomposition) (예로 숲), 애벌레와 진딧물과 같은 문제성 곤충들을 잡아먹고 살아감으로서, 이 세계의 생물 다양성에 있어서 커다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쇠똥구리(dung beetles)는 땅굴을 만들어 흙을 비옥하게 만들고, 토양의 통기를 증가시켜 땅의 생산성을 향상시킨다. 물론 많은 딱정벌레 종들은 농작물을 파괴하고, 일부는 살아있는 나무(예로 Scotytus)에 구멍을 뚫어, 곰팡이 포자를 퍼뜨림으로서 숲을 파괴하기도 한다.
그들은 어디에서 왔는가? "딱정벌레들의 풍부한 화석 기록"이 있지만[1], 어떤 곤충이 딱정벌레로 진화했다는 것은 관측되지 않는다. 가장 오래된 딱정벌레 화석은 독일에서 발견되었고[2], 놀랄 일도 아니지만 100% 딱정벌레였다. 딱정벌레의 실제 기원에 관한 연구에서, 연구자들은 "분자시계 분석은 딱정벌레(Coleoptera, beetles)의 석탄기 기원과 4개의 딱정벌레 아목의 고생대 기원을 제시했다"고 말했다.[1] 더군다나 “딱정벌레의 석탄기 기원은 화석기록에서 5500만 년에서 1억3400만 년 동안의 긴 ”딱정벌레 간격(beetle gap)“을 의미한다”[1] 다른 말로 해서, 딱정벌레는 화석기록에서 설계된 모습으로 완전히 기능하는 완전히 발달된 형태로 갑자기 나타난다.
또한 일부 화석 딱정벌레들은 구조 색깔(유기화합물)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 발견되었다. 이것은 이들 화석이 매우 젊다는 것을 가리키는 강력한 증거가 되고 있다.[4]
그래서 딱정벌레들의 화석기록은 갑작스럽게 출현과, 어떠한 조상 생물도 없음과, 젊은 연대를 가리키는 원래 색깔을 갖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References
1. Cai, C. et al. 2022. Integrated phylogenomics and fossil data illuminate the evolution of beetles. Royal Society Open Science. 9: 211771.
2. Kirejtshuk, G. et al. 2014. Evolution of the elytral venation and structural adaptations in the oldest Palaeozoic beetles. Journal of Systematic Palaeontology. 12 (5): 575–600.
3. Sherwin, F. Beetle mouth-gears shout design.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March 12, 2019.
4. McNamara, M. et al. 2011. The original colours of fossil beetles. Proceedings of the Royal Society B: Biological Sciences. 279 (1731): 1114–1121. See also: Sherwin, F. 2020. Amber Insect Fossils Still Glow. Acts & Facts. 49 (9).
*Dr. Sherwin is Research Scientist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He earned an M.A. in zoology from the 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 and received an Honorary Doctorate of Science from Pensacola Christian College.
*참조 : 3억 년 전의 현대적인 딱정벌레의 발견으로 진화론자들은 당황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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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정벌레들은 공룡과 함께 살았다. : 2억5천만 년(?) 전으로 올라간 딱정벌레들의 출현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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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0만 년(?) 전의 한 딱정벌레는 오늘날과 너무도 유사했다 : 개미와 공생 관계도 동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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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천9백만 년 전의 호박 속 딱정벌레는 오늘날과 동일했다. : 또 다른 살아있는 화석은 진화론적 설명을 부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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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지지 않는 딱정벌레는 과학자들을 놀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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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정벌레에서 발견된 기어는 설계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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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힘 센 생물체에 숨겨진 미스터리 : 습도에 반응하여 색깔을 변화시키는 헤라클레스 딱정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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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밝고 하얀 곤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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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파란색의 딱정벌레, 새, 그리고 나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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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똥구리는 자기 몸무게의 1,141 배를 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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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똥구리 : 초원을 보존하는 작은 일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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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만 년 전(?) 딱정벌레 화석에 남겨져 있는 색깔 자국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332&bmode=view
딱정벌레 화석에 남겨져 있는 색깔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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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만 년 전(?) 딱정벌레 날개에 아직도 남아있는 광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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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 타이머들은 진화론자들을 당황시키고 있다 : 화석에 남아있는 색소, 키틴, 단백질 등이 가리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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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에서 생체 유기물질의 발견에 관한 85사례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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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CR, 2022. 4. 7.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no-sign-of-beetle-evolution/
번역 : 미디어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