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창조의 사례, 전기물고기
(A Shocking Case for Creation)
by Frank Sherwin, D.SC. (HON.)
과학적 조사와 연구가 진행될수록 창조주의 설계가 계속 드러나고 있다. 주목할만한 생물은 조기어류(ray-finned fish), 또는 뱀장어목(Anguilliformes)에 속하는 칼고기(knifefish)인 전기물고기(electric fish)이다. 아프리카와 남아메리카에서 발견된 이 물고기의 전기기관은 놀라움을 주고 있다.
전기뱀장어(electric eel)와 같은 전기물고기들은 전기기관을 갖고 있다. 전기기관은 여러 종류의 놀라운 일들을 돕는다. 그 기관은 새의 울음소리와 비슷한 신호를 내보내고 받으며, 종, 성별, 심지어 개체별로 다른 전기물고기를 인식할 수 있도록 해준다.[1]
어떻게 이런 놀라운 능력의 전기기관이 만들어졌을까? 진화론자들은 근육의 초미세 나트륨 채널(submicroscopic sodium channels)의 암호를 갖고 있는, 반복적으로 소실되는 나트륨 채널 유전자의 복제 오류에 의해서 생겨났을 것이라고 말한다.[1, 2]
하지만 그들은 어떻게 그것을 아는 것일까? 이 채널은 오랜 진화 시기 동안의 복제 오류에 의해서 진화된 것으로 주장되고 있다. 다시 말해, 관측되지 않은 먼 과거에 일어났다는 것이다. 스테판 마이어(Stephen Meyer)는 주장되는 다양한 유전자들의 진화에 대해서 연구를 했다.
이러한 연구를 수행하는 진화생물학자들은 현대의 유전자들이 다양한 돌연변이 과정들, 즉 복제(duplication), 엑손 재편성(exon shuffling), 역전위(retropositioning), 측면 유전자 전달(lateral gene transfer), 점 돌연변이(point mutations)의 결과로서 장구한 진화 시간 동안에 발생했다고 가정한다.[3]
학술상 수상자인 창조과학자 존 샌포드(John Sanford, 생물학적 입자 전달 시스템, 또는 유전자 총의 발명자) 박사는 다음과 같이 썼다.
책에 있는 글자이든, 살아있는 유전체 내의 정보이든, 복제(duplication)는 정보를 파괴한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다. 복제가 사소한 방식으로나마 유익한(어떤 "미세 조정"의 결과를 나타내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그리고 이것도 무작위적 복제 오류가 정보를 파괴한다는 압도적인 사실을 바꾸지는 못한다. 이러한 측면에서, 복제는 다른 유형의 돌연변이와 같다.[4]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화론자들은 복제 오류를 통해 전기기관이 진화했을 것이라는 생각을 유지하고 있다.
전기기관을 진화시키기 위해서, 전기물고기는 근육에 있는 나트륨 채널 유전자의 복제 하나를 끄고, 다른 세포에서는 그것을 켰다. 전형적으로 근육을 수축시키는 작은 모터들은 전기신호를 발생시키기 위해 다시 사용되었고, 그리고 와우! 놀라운 능력을 가진 새로운 장기가 탄생했다.[1]
물론, 이것은 단지 하나의 가설일뿐이다.
이 이상한 전기물고기의 기원은 무엇일까? 그들의 몸체 형태는 진화론적 장구한 시간 동안 변화가 없다. 진화생물학자는 "1천만 년 동안 큰 변화가 없었다"고 말한다.[5] 정말로 전기물고기는 항상 전기물고기였다. 무악류(agnathans)와 유악류(gnathostomes) 사이의 중간 형태는 알려져 있지 않으며, 화석기록에서 실루리아기 후기에 턱이 완전히 형성된 상태로 나타난다. [6]
창조론자들은 이 멋진 물고기들은 전기기관을 가진 완전한 물고기로서 창조되었다고 본다. 그러나 진화론자들은 "진화는 전기기관을 발달시키기 위해서 물고기 유전학의 ‘변덕(quirk)’을 이용했다"고 말한다.[1] 창조주에게 호소하는 것보다 "변덕"에 호소하는 것이 더 과학적일까?
전기기관은 코끼리코물고기(elephant-nose fish)에서부터 홍어(skate)에 이르기까지 500종 이상의 물고기들에서 발견되는데, "이러한 전기기관이 다양한 생물에서 나타나는 것은 수렴진화(convergent evolution)의 한 예“라는 것이다.[7] 그러나 수렴진화로 말하는 것은 진화론자들에게 궁색한 변명이 되고 있다.
수렴진화는 진화론적 체계와 맞지 않는다. 그것은 (진화계통나무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다른 생물들에서 의심할 여지 없는 유사성 또는 특성이 나타나는 것이다. 많은 생물들은 그들의 공통조상으로 여겨지는 조상이 존재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유사성을 갖고 있다... 따라서 수렴진화는 유사성(similarity)이 공통조상의 결과라는 가정을 약화시킨다.[8]
전기기관이 복잡하다고 말하는 것은 절제된 표현이다. 한 그룹의 진화론자들은 "수렴된 적응은 고도로 복잡해서, 전기기관들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진화했다는) 것은 정말로 놀라운 일이다"라고 말했다.[9]
만약 "작은 유전적 변화로 전기물고기의 전기기관이 진화될 수 있었다"[1] 라는 주장이 사실이라면, 이같은 동일한 변화는 오랜 진화의 시간에 걸쳐 수없이 일어나야만 했다. 진화론자들은 말한다. “그들은 이 놀라운 기관을 반복적으로 진화시켰다."[1] 전기기관이 반복적으로 출현하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전기물고기들은 수천 년 전 창조주간 다섯째 날에 전기물고기로 창조되었다.
References
1. Staff Writer. How electric fish were able to evolve electric organs. Phys.org. Posted on phys.org June 1, 2022, accessed June 2, 2022.
2. Futuyma, D. and M. Kirkpatrick. 2017. Evolution. Sinauer Associates, Sunderland, Massachusetts. 349.
3. Meyer, S. 2013. Darwin’s Doubt. New York: HarperCollins, 212.
4. Sanford, J. 2014. Genetic Entropy. FMS Publications, 224.
5. Staff writer. A new species of electric eel produces the highest voltage discharge of any known animal. Phys.org. Posted on phys.org September 10, 2019, accessed June 2, 2022.
6. Hickman, et al. 2020. Integrated Principles of Zoology. McGraw Hill. 525. Emphasis added.
7. Kardong, K. 2012. Vertebrates: comparative anatomy, function, evolution. McGraw Hill, 373.
8. Bethell, T. 2017. Darwin’s House of Cards. Discovery Institute Press, 115.
9. Heyduk, K. et al. 2019. The genetics of convergent evolution. Nature Reviews Genetics. 20:485-493.
*Dr. Sherwin is Research Scientist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He earned an M.A. in zoology from the 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 and received an Honorary Doctorate of Science from Pensacola Christian College.
*참조 : 다윈의 특별한 어려움과 수렴진화 : 물고기의 전기기관은 독립적으로 6번 진화했는가?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48&bmode=view
전기뱀장어의 놀라운 능력은 진화를 거부한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97&bmode=view
동물에서 발견되는 경이로운 능력들이 모두 우연히? : 도마뱀붙이, 전갈, 거미, 나비, 위버 새, 전기물고기의 경이로움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73&bmode=view
전기 발생 생물에 대한 놀라운 사실들
http://creation.kr/Plants/?idx=1291413&bmode=view
동물들은 물리학 및 공학 교수들을 가르치고 있다. : 전기뱀장어, 사마귀새우, 박쥐의 경이로움.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91&bmode=view
코끼리물고기의 주둥이는 진화를 증거하는가? : 놀랍도록 정교한 전기장 감지 기관이 우연히 두 번 진화했다?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799&bmode=view
식물이 전기 신호를 보내고 있다는 충격적 증거!
http://creation.kr/Plants/?idx=1291411&bmode=view
‘수렴진화’라는 마법의 단어 : 여러 번의 동일한 기적을 주장하는 진화론자들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36&bmode=view
‘수렴진화’라는 도피 수단 : 유사한 구조가 우연히 여러 번 진화했다?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444&bmode=view
충수돌기가 수십 번씩 진화될 수 있었을까? : 수렴진화는 과학적 설명이 될 수 없다.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63&bmode=view
육상식물의 리그닌이 홍조류에서도 발견되었다 : 리그닌을 만드는 유전자들, 효소들, 화학적 경로들이 우연히 두 번 생겨났다?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406&bmode=view
목재의 주성분인 리그닌이 해초에서 발견되었다. : 진화 시간 틀을 10억 년 전으로 수정? 수렴진화?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477&bmode=view
진화론의 가시가 되어버린 맹장 : 도를 넘은 수렴진화 : 맹장은 32번 독립적으로 진화했다?
http://creation.kr/Textbook/?idx=1289667&bmode=view
엘리트 수영선수들과 수렴진화 : 진화론의 수수께끼인 유선형 물고기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739&bmode=view
고약한 냄새를 풍기는 독을 가진 새 : 두건새와 독개구리의 독은 두 번 진화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10&bmode=view
자연이 스스로 산소 운반 시스템을 두 번씩이나 만들었을까? : 헤모글로빈 유전자들의 수렴진화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12&bmode=view
연체동물은 신경계를 네 번 진화시켰다?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18&bmode=view
여치와 포유류의 청각기관은 수렴진화 되었다? : 고도로 복잡한 귀가 우연히 두 번 생겨났다고?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35&bmode=view
물고기의 수렴진화, 뇌의 수렴진화? 유선형 몸체와, 뇌의 배선망은 여러 번 진화했다?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41&bmode=view
과도한 수렴진화는 진화론을 일그러뜨리고 있다 : 말미잘, 노래기, 유제류, 판다, 발광어, 백악기 조류, 육식식물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64&bmode=view
곤충들 다리의 수렴진화 : 곤충들은 여섯 개의 다리로 여러 번 진화했다(?)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336&bmode=view
따뜻한 피를 가진, 온혈 물고기가 발견되었다! : 수렴진화가 해결책이 될 수 있을까?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461&bmode=view
초파리는 내부 나침반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언제나 반복되는 수렴진화 이야기!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86&bmode=view
구조색은 다양한 동물들에서 발견되고 있다 : 경이로운 나노구조가 여러 번 생겨날(수렴진화) 수 있었는가?
http://creation.kr/animals/?idx=1291215&bmode=view
수렴진화는 점점 더 많은 사례에서 주장되고 있다 : 독, 썬크림, 생체시계, 다이빙, 사회성, 경고신호...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463&bmode=view
화석 생물에서도 주장되고 있는 수렴진화 : 고대 물고기, 쥐라기의 활강 다람쥐, 사경룡과 수염고래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73&bmode=view
우스꽝스러운 극도의 수렴진화 : 문어와 사람의 뇌, 메뚜기와 포유류의 치아, 동물들의 질주 능력
https://creation.kr/Variation/?idx=11113417&bmode=view
하나님이 설계하신 생물발광 : 발광 메커니즘이 독립적으로 수십 번씩 생겨날 수 있었는가?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54&bmode=view
생물발광은 진화론을 기각시킨다.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757444&bmode=view
어둠 속에서 빛을 발하는 생물들 : 생물발광과 진화론의 실패
http://creation.kr/animals/?idx=4347816&bmode=view
박쥐와 돌고래의 음파탐지 장치는 우연히 두 번 생겨났는가? 진화론의 심각한 문제점 중 하나인 '수렴진화'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05&bmode=view
수렴진화의 허구성 : 박쥐와 돌고래의 반향정위 능력은 두 번 진화되었는가?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09&bmode=view
돌고래와 박쥐의 유전적 수렴진화 : 200여 개의 유전자들이 우연히 동일하게 두 번 생겨났다고?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309&bmode=view
화석 고래는 이미 초음파 기관을 가지고 있었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31&bmode=view
박쥐의 음파탐지기는 창조를 가리킨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0992&bmode=view
귀의 경이로운 복잡성이 계속 밝혀지고 있다. 그리고 박쥐에 대항하여 방해 초음파를 방출하는 나방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87&bmode=view
정글 귀뚜라미는 정교한 설계로 박쥐의 반향정위를 피한다.
http://creation.kr/animals/?idx=3968408&bmode=view
출처 : ICR, 2022. 6. 6.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electric-fish-shocking/
번역 : 미디어위원회
놀라운 창조의 사례, 전기물고기
(A Shocking Case for Creation)
by Frank Sherwin, D.SC. (HON.)
과학적 조사와 연구가 진행될수록 창조주의 설계가 계속 드러나고 있다. 주목할만한 생물은 조기어류(ray-finned fish), 또는 뱀장어목(Anguilliformes)에 속하는 칼고기(knifefish)인 전기물고기(electric fish)이다. 아프리카와 남아메리카에서 발견된 이 물고기의 전기기관은 놀라움을 주고 있다.
전기뱀장어(electric eel)와 같은 전기물고기들은 전기기관을 갖고 있다. 전기기관은 여러 종류의 놀라운 일들을 돕는다. 그 기관은 새의 울음소리와 비슷한 신호를 내보내고 받으며, 종, 성별, 심지어 개체별로 다른 전기물고기를 인식할 수 있도록 해준다.[1]
어떻게 이런 놀라운 능력의 전기기관이 만들어졌을까? 진화론자들은 근육의 초미세 나트륨 채널(submicroscopic sodium channels)의 암호를 갖고 있는, 반복적으로 소실되는 나트륨 채널 유전자의 복제 오류에 의해서 생겨났을 것이라고 말한다.[1, 2]
하지만 그들은 어떻게 그것을 아는 것일까? 이 채널은 오랜 진화 시기 동안의 복제 오류에 의해서 진화된 것으로 주장되고 있다. 다시 말해, 관측되지 않은 먼 과거에 일어났다는 것이다. 스테판 마이어(Stephen Meyer)는 주장되는 다양한 유전자들의 진화에 대해서 연구를 했다.
이러한 연구를 수행하는 진화생물학자들은 현대의 유전자들이 다양한 돌연변이 과정들, 즉 복제(duplication), 엑손 재편성(exon shuffling), 역전위(retropositioning), 측면 유전자 전달(lateral gene transfer), 점 돌연변이(point mutations)의 결과로서 장구한 진화 시간 동안에 발생했다고 가정한다.[3]
학술상 수상자인 창조과학자 존 샌포드(John Sanford, 생물학적 입자 전달 시스템, 또는 유전자 총의 발명자) 박사는 다음과 같이 썼다.
책에 있는 글자이든, 살아있는 유전체 내의 정보이든, 복제(duplication)는 정보를 파괴한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다. 복제가 사소한 방식으로나마 유익한(어떤 "미세 조정"의 결과를 나타내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그리고 이것도 무작위적 복제 오류가 정보를 파괴한다는 압도적인 사실을 바꾸지는 못한다. 이러한 측면에서, 복제는 다른 유형의 돌연변이와 같다.[4]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화론자들은 복제 오류를 통해 전기기관이 진화했을 것이라는 생각을 유지하고 있다.
전기기관을 진화시키기 위해서, 전기물고기는 근육에 있는 나트륨 채널 유전자의 복제 하나를 끄고, 다른 세포에서는 그것을 켰다. 전형적으로 근육을 수축시키는 작은 모터들은 전기신호를 발생시키기 위해 다시 사용되었고, 그리고 와우! 놀라운 능력을 가진 새로운 장기가 탄생했다.[1]
물론, 이것은 단지 하나의 가설일뿐이다.
이 이상한 전기물고기의 기원은 무엇일까? 그들의 몸체 형태는 진화론적 장구한 시간 동안 변화가 없다. 진화생물학자는 "1천만 년 동안 큰 변화가 없었다"고 말한다.[5] 정말로 전기물고기는 항상 전기물고기였다. 무악류(agnathans)와 유악류(gnathostomes) 사이의 중간 형태는 알려져 있지 않으며, 화석기록에서 실루리아기 후기에 턱이 완전히 형성된 상태로 나타난다. [6]
창조론자들은 이 멋진 물고기들은 전기기관을 가진 완전한 물고기로서 창조되었다고 본다. 그러나 진화론자들은 "진화는 전기기관을 발달시키기 위해서 물고기 유전학의 ‘변덕(quirk)’을 이용했다"고 말한다.[1] 창조주에게 호소하는 것보다 "변덕"에 호소하는 것이 더 과학적일까?
전기기관은 코끼리코물고기(elephant-nose fish)에서부터 홍어(skate)에 이르기까지 500종 이상의 물고기들에서 발견되는데, "이러한 전기기관이 다양한 생물에서 나타나는 것은 수렴진화(convergent evolution)의 한 예“라는 것이다.[7] 그러나 수렴진화로 말하는 것은 진화론자들에게 궁색한 변명이 되고 있다.
수렴진화는 진화론적 체계와 맞지 않는다. 그것은 (진화계통나무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다른 생물들에서 의심할 여지 없는 유사성 또는 특성이 나타나는 것이다. 많은 생물들은 그들의 공통조상으로 여겨지는 조상이 존재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유사성을 갖고 있다... 따라서 수렴진화는 유사성(similarity)이 공통조상의 결과라는 가정을 약화시킨다.[8]
전기기관이 복잡하다고 말하는 것은 절제된 표현이다. 한 그룹의 진화론자들은 "수렴된 적응은 고도로 복잡해서, 전기기관들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진화했다는) 것은 정말로 놀라운 일이다"라고 말했다.[9]
만약 "작은 유전적 변화로 전기물고기의 전기기관이 진화될 수 있었다"[1] 라는 주장이 사실이라면, 이같은 동일한 변화는 오랜 진화의 시간에 걸쳐 수없이 일어나야만 했다. 진화론자들은 말한다. “그들은 이 놀라운 기관을 반복적으로 진화시켰다."[1] 전기기관이 반복적으로 출현하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전기물고기들은 수천 년 전 창조주간 다섯째 날에 전기물고기로 창조되었다.
References
1. Staff Writer. How electric fish were able to evolve electric organs. Phys.org. Posted on phys.org June 1, 2022, accessed June 2, 2022.
2. Futuyma, D. and M. Kirkpatrick. 2017. Evolution. Sinauer Associates, Sunderland, Massachusetts. 349.
3. Meyer, S. 2013. Darwin’s Doubt. New York: HarperCollins, 212.
4. Sanford, J. 2014. Genetic Entropy. FMS Publications, 224.
5. Staff writer. A new species of electric eel produces the highest voltage discharge of any known animal. Phys.org. Posted on phys.org September 10, 2019, accessed June 2, 2022.
6. Hickman, et al. 2020. Integrated Principles of Zoology. McGraw Hill. 525. Emphasis added.
7. Kardong, K. 2012. Vertebrates: comparative anatomy, function, evolution. McGraw Hill, 373.
8. Bethell, T. 2017. Darwin’s House of Cards. Discovery Institute Press, 115.
9. Heyduk, K. et al. 2019. The genetics of convergent evolution. Nature Reviews Genetics. 20:485-493.
*Dr. Sherwin is Research Scientist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He earned an M.A. in zoology from the 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 and received an Honorary Doctorate of Science from Pensacola Christian College.
*참조 : 다윈의 특별한 어려움과 수렴진화 : 물고기의 전기기관은 독립적으로 6번 진화했는가?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48&bmode=view
전기뱀장어의 놀라운 능력은 진화를 거부한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97&bmode=view
동물에서 발견되는 경이로운 능력들이 모두 우연히? : 도마뱀붙이, 전갈, 거미, 나비, 위버 새, 전기물고기의 경이로움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73&bmode=view
전기 발생 생물에 대한 놀라운 사실들
http://creation.kr/Plants/?idx=1291413&bmode=view
동물들은 물리학 및 공학 교수들을 가르치고 있다. : 전기뱀장어, 사마귀새우, 박쥐의 경이로움.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91&bmode=view
코끼리물고기의 주둥이는 진화를 증거하는가? : 놀랍도록 정교한 전기장 감지 기관이 우연히 두 번 진화했다?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799&bmode=view
식물이 전기 신호를 보내고 있다는 충격적 증거!
http://creation.kr/Plants/?idx=1291411&bmode=view
‘수렴진화’라는 마법의 단어 : 여러 번의 동일한 기적을 주장하는 진화론자들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36&bmode=view
‘수렴진화’라는 도피 수단 : 유사한 구조가 우연히 여러 번 진화했다?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444&bmode=view
충수돌기가 수십 번씩 진화될 수 있었을까? : 수렴진화는 과학적 설명이 될 수 없다.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63&bmode=view
육상식물의 리그닌이 홍조류에서도 발견되었다 : 리그닌을 만드는 유전자들, 효소들, 화학적 경로들이 우연히 두 번 생겨났다?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406&bmode=view
목재의 주성분인 리그닌이 해초에서 발견되었다. : 진화 시간 틀을 10억 년 전으로 수정? 수렴진화?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477&bmode=view
진화론의 가시가 되어버린 맹장 : 도를 넘은 수렴진화 : 맹장은 32번 독립적으로 진화했다?
http://creation.kr/Textbook/?idx=1289667&bmode=view
엘리트 수영선수들과 수렴진화 : 진화론의 수수께끼인 유선형 물고기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739&bmode=view
고약한 냄새를 풍기는 독을 가진 새 : 두건새와 독개구리의 독은 두 번 진화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10&bmode=view
자연이 스스로 산소 운반 시스템을 두 번씩이나 만들었을까? : 헤모글로빈 유전자들의 수렴진화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12&bmode=view
연체동물은 신경계를 네 번 진화시켰다?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18&bmode=view
여치와 포유류의 청각기관은 수렴진화 되었다? : 고도로 복잡한 귀가 우연히 두 번 생겨났다고?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35&bmode=view
물고기의 수렴진화, 뇌의 수렴진화? 유선형 몸체와, 뇌의 배선망은 여러 번 진화했다?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41&bmode=view
과도한 수렴진화는 진화론을 일그러뜨리고 있다 : 말미잘, 노래기, 유제류, 판다, 발광어, 백악기 조류, 육식식물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64&bmode=view
곤충들 다리의 수렴진화 : 곤충들은 여섯 개의 다리로 여러 번 진화했다(?)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336&bmode=view
따뜻한 피를 가진, 온혈 물고기가 발견되었다! : 수렴진화가 해결책이 될 수 있을까?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461&bmode=view
초파리는 내부 나침반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언제나 반복되는 수렴진화 이야기!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86&bmode=view
구조색은 다양한 동물들에서 발견되고 있다 : 경이로운 나노구조가 여러 번 생겨날(수렴진화) 수 있었는가?
http://creation.kr/animals/?idx=1291215&bmode=view
수렴진화는 점점 더 많은 사례에서 주장되고 있다 : 독, 썬크림, 생체시계, 다이빙, 사회성, 경고신호...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463&bmode=view
화석 생물에서도 주장되고 있는 수렴진화 : 고대 물고기, 쥐라기의 활강 다람쥐, 사경룡과 수염고래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73&bmode=view
우스꽝스러운 극도의 수렴진화 : 문어와 사람의 뇌, 메뚜기와 포유류의 치아, 동물들의 질주 능력
https://creation.kr/Variation/?idx=11113417&bmode=view
하나님이 설계하신 생물발광 : 발광 메커니즘이 독립적으로 수십 번씩 생겨날 수 있었는가?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54&bmode=view
생물발광은 진화론을 기각시킨다.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757444&bmode=view
어둠 속에서 빛을 발하는 생물들 : 생물발광과 진화론의 실패
http://creation.kr/animals/?idx=4347816&bmode=view
박쥐와 돌고래의 음파탐지 장치는 우연히 두 번 생겨났는가? 진화론의 심각한 문제점 중 하나인 '수렴진화'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05&bmode=view
수렴진화의 허구성 : 박쥐와 돌고래의 반향정위 능력은 두 번 진화되었는가?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09&bmode=view
돌고래와 박쥐의 유전적 수렴진화 : 200여 개의 유전자들이 우연히 동일하게 두 번 생겨났다고?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309&bmode=view
화석 고래는 이미 초음파 기관을 가지고 있었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31&bmode=view
박쥐의 음파탐지기는 창조를 가리킨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0992&bmode=view
귀의 경이로운 복잡성이 계속 밝혀지고 있다. 그리고 박쥐에 대항하여 방해 초음파를 방출하는 나방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87&bmode=view
정글 귀뚜라미는 정교한 설계로 박쥐의 반향정위를 피한다.
http://creation.kr/animals/?idx=3968408&bmode=view
출처 : ICR, 2022. 6. 6.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electric-fish-shocking/
번역 : 미디어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