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종의 돌고래 화석이 발견되었다.
(New Fossil Dolphin Species Discovered)
by Frank Sherwin, D.SC. (HON.)
돌고래(dolphin)의 익살스러운 행동은 언제나 사람들을 즐겁게 한다. 돌고래는 고래목(Cetaceans)으로 분류된다. 창조론자들은 고래류는 항상 고래류였다고 주장하는 반면, 진화론자들은 그들의 기원에 대해 이상한 가설을 갖고 있다.
진화론에 의하면, 고래류는 수천만 년 전에 작은 쥐사슴(mouse-deer, Chevrotains)과 친척인, 발가락도 있는 유제류(ungulates)로 불리는 육상 포유류로부터 해양 포유류로 진화했다는 것이다. 매우 다른 두 생물을 연결하는 일련의 전이형태의 화석들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고생물학자들은 최근에 두 종의 돌고래 화석을(300종의 해양 생물 화석들과 함께) 발견했다. 그러나 그들이 발견된 곳은 흥미로운 곳이었는데, 육지로 둘러싸인 스위스였던 것이다.[1] 진화론자들은 이전에 알려지지 않았던 두 종의 돌고래가 "2100만~1700만 년 전" 미텔란트(Mittelland, 스위스 고원 지역)의 바다에서 다른 수생생물들과 헤엄쳤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 당시 스위스는 물고기, 상어, 돌고래가 헤엄치고, 해저에는 홍합과 성게가 살고 있었던, 섬의 풍경 중 일부였다"라고 취리히 대학(University of Zurich)의 고생물학자 가브리엘(Gabriel Aguirre-Fernández) 박사는 말했다.[2]
어떻게 Upper Marine Molasse라 불리는, 100m 두께의 지층에 많은 화석들을 함유한 퇴적물이 지금의 스위스에 형성됐던 것일까? (*Molasse(몰라세): 사암과 셰일로 이루어진 해성 퇴적암). 화석들을 포함하고 있는 퇴적층은 흐르는 물에 의해 퇴적된 것으로, 이는 거대한 홍수에서 예상되는 것이다.[3] 게다가 두개골과 내이(inner ear)의 일부와 같은 동물의 섬세한 부분까지 보존되어 있다는 것은, 매몰이 격변적으로 신속하게 이루어졌음을 가리킨다.
동물학자들은 분류학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페리오틱스(periotics)라 불리는 내이가 포함된 화석화된 뼈에 초점을 맞추고 있었다. 페리오틱스는 Upper Marine Molasse에서 발견되었고, 과학자들은 고해상도의 마이크로컴퓨터 단층촬영을 사용하여 분석했다. 아귀레(Aguirre) 박사는 말했다.
"마이크로컴퓨터 단층촬영 덕분에, 우리는 귀의 3D 모델을 만들기 위해, 단단한 귀 뼈 주변의 연부 기관들을 재구성할 수 있었다. 이것은 돌고래의 청각계를 더 잘 분석할 수 있도록 해주었다."[2]
물론 이 과정은 진화를 밝히는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았지만, 스위스에서 이전에 알려지지 않았던 두 종의 돌고래가 확인되었고, 돌고래가 물속에서 어떻게 들을 수 있었는지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었다는 것이다.
육지로 둘러싸인 스위스에서 화석으로 보존되어 발견된 수생생물들은 창세기에 기록된 약 4,500년 전에 지구를 파괴했던 전 지구적 홍수의 귀표(earmarks)를 모두 갖고 있는 것이다.
References
1. Aguirre-Fernández, G. et al. First records of extinct kentriodontid and squalodelphinid dolphins from the Upper Marine Molasse (Burdigalian age) of Switzerland and a reappraisal of the Swiss cetacean fauna. PeerJ. Posted on peerj.com May 16, 2022, accessed May 24, 2022.
2. Lazaro, E. 20-Million-Year-Old Fossils Reveal Two New Cetacean Species. Sci-news. Posted on sci-news.com May 19, 2022, accessed May 24, 2022.
3. Morris, J. and F. Sherwin. 2010. The Fossil Record: unearthing nature’s history of life. Dallas, Texas: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Chapter 5.
*Dr. Sherwin is Research Scientist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He earned an M.A. in zoology from the 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 and received an Honorary Doctorate of Science from Pensacola Christian College.
*관련기사 : 2000만 년 전 스위스에는 돌고래가 헤엄쳤다? (2022. 6. 8. 나우뉴스)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608601010
*참조 : 돌고래의 매끄러운 피부를 모방한 새로운 선체 기술
http://creation.kr/animals/?idx=1291063&bmode=view
돌고래의 비밀이 밝혀지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0993&bmode=view
돌고래의 전기장 감지 능력 : 진화론에 의해서 이러한 발견은 지연되고 있었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14&bmode=view
놀라운 능력의 동물들 : 코끼리, 돌고래, 물고기, 꿀벌, 거미, 무당벌레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55&bmode=view
수렴진화의 허구성 : 박쥐와 돌고래의 반향정위 능력은 두 번 진화되었는가?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09&bmode=view
박쥐와 돌고래의 음파탐지 장치는 우연히 두 번 생겨났는가? : 진화론의 심각한 문제점 중 하나인 '수렴진화'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05&bmode=view
돌고래와 박쥐의 유전적 수렴진화 : 200여 개의 유전자들이 우연히 동일하게 두 번 생겨났다고?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309&bmode=view
다리 흔적을 가진 돌고래? : 창조론자들은 항복해야 하는가?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14&bmode=view
돌고래 진화설 근거있나
http://creation.kr/animals/?idx=1290938&bmode=view
네안데르탈인은 돌고래를 먹고 있었다.
http://creation.kr/Apes/?idx=1852052&bmode=view
혹등고래의 놀라운 지느러미
http://creation.kr/animals/?idx=1290972&bmode=view
고양이의 수염과 일각고래의 엄니는 감각기관. 그리고 바다뱀, 초파리, 캐나다두루미의 놀라운 특성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64&bmode=view
화석 고래는 이미 초음파 기관을 가지고 있었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31&bmode=view
그린란드의 추운 피오르드에서 시끄러운 일각고래
http://creation.kr/animals/?idx=5824007&bmode=view
흰돌고래와 일각고래의 잡종이 발견됐다.
http://creation.kr/Variation/?idx=2433656&bmode=view
생물들의 경이로운 능력이 계속 발견되고 있다 : 물고기의 썬크림과 고래와 작은 새의 장거리 항해.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81&bmode=view
수염고래에서 늘어나는 신경이 발견되었다 : 고래의 먹이 행동에 관여하는 기관들은 설계를 가리킨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82&bmode=view
고양이의 수염과 일각고래의 엄니는 감각기관. 그리고 바다뱀, 초파리, 캐나다두루미의 놀라운 특성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64&bmode=view
생물들의 경이로운 능력이 계속 발견되고 있다 : 물고기의 썬크림과 고래와 작은 새의 장거리 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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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꽝스러운 고래의 진화 이야기 : 바다에서 육지로, 다시 육지에서 바다로?
http://creation.kr/Textbook/?idx=1289685&bmode=view
고래 진화 사기 사건 : 또 하나의 진화 아이콘이 사망하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46&bmode=view
고래의 진화 이야기에서 희망적 괴물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717&bmode=view
고래가 진화될 수 없었음을 가리키는 한 감각기관의 발견.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28&bmode=view
고래 연구는 진화계통수가 틀렸음을 확증하고 있다.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430&bmode=view
고래의 골반 뼈에 흔적기관은 없었다.
http://creation.kr/Textbook/?idx=1289675&bmode=view
수달인가, 네 발로 걸었던 고래인가? : 네 발 가진 고래로 주장되는 새로운 화석.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812761&bmode=view
죽은 고래들이 말하고 있는 이야기는? : 346 마리의 고래들이 80m 두께의 규조토 속에 육상동물들과 함께 파묻혀 있었다.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587&bmode=view
칠레 사막에 미스터리하게 묻혀있는 80마리의 고래들 : 바다 화석무덤은 노아 홍수의 증거이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93&bmode=view
수백 마리의 고래들이 규조토 속에 급격히 묻혀있었다
http://creation.kr/Burial/?idx=1294364&bmode=view
고래 화석은 노아 홍수 이후의 경계를 확인해준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2807961&bmode=view
출처 : ICR, 2022. 5. 31.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prehistoric-dolphin-species/
번역 : 미디어위원회
새로운 종의 돌고래 화석이 발견되었다.
(New Fossil Dolphin Species Discovered)
by Frank Sherwin, D.SC. (HON.)
돌고래(dolphin)의 익살스러운 행동은 언제나 사람들을 즐겁게 한다. 돌고래는 고래목(Cetaceans)으로 분류된다. 창조론자들은 고래류는 항상 고래류였다고 주장하는 반면, 진화론자들은 그들의 기원에 대해 이상한 가설을 갖고 있다.
진화론에 의하면, 고래류는 수천만 년 전에 작은 쥐사슴(mouse-deer, Chevrotains)과 친척인, 발가락도 있는 유제류(ungulates)로 불리는 육상 포유류로부터 해양 포유류로 진화했다는 것이다. 매우 다른 두 생물을 연결하는 일련의 전이형태의 화석들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고생물학자들은 최근에 두 종의 돌고래 화석을(300종의 해양 생물 화석들과 함께) 발견했다. 그러나 그들이 발견된 곳은 흥미로운 곳이었는데, 육지로 둘러싸인 스위스였던 것이다.[1] 진화론자들은 이전에 알려지지 않았던 두 종의 돌고래가 "2100만~1700만 년 전" 미텔란트(Mittelland, 스위스 고원 지역)의 바다에서 다른 수생생물들과 헤엄쳤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 당시 스위스는 물고기, 상어, 돌고래가 헤엄치고, 해저에는 홍합과 성게가 살고 있었던, 섬의 풍경 중 일부였다"라고 취리히 대학(University of Zurich)의 고생물학자 가브리엘(Gabriel Aguirre-Fernández) 박사는 말했다.[2]
어떻게 Upper Marine Molasse라 불리는, 100m 두께의 지층에 많은 화석들을 함유한 퇴적물이 지금의 스위스에 형성됐던 것일까? (*Molasse(몰라세): 사암과 셰일로 이루어진 해성 퇴적암). 화석들을 포함하고 있는 퇴적층은 흐르는 물에 의해 퇴적된 것으로, 이는 거대한 홍수에서 예상되는 것이다.[3] 게다가 두개골과 내이(inner ear)의 일부와 같은 동물의 섬세한 부분까지 보존되어 있다는 것은, 매몰이 격변적으로 신속하게 이루어졌음을 가리킨다.
동물학자들은 분류학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페리오틱스(periotics)라 불리는 내이가 포함된 화석화된 뼈에 초점을 맞추고 있었다. 페리오틱스는 Upper Marine Molasse에서 발견되었고, 과학자들은 고해상도의 마이크로컴퓨터 단층촬영을 사용하여 분석했다. 아귀레(Aguirre) 박사는 말했다.
"마이크로컴퓨터 단층촬영 덕분에, 우리는 귀의 3D 모델을 만들기 위해, 단단한 귀 뼈 주변의 연부 기관들을 재구성할 수 있었다. 이것은 돌고래의 청각계를 더 잘 분석할 수 있도록 해주었다."[2]
물론 이 과정은 진화를 밝히는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았지만, 스위스에서 이전에 알려지지 않았던 두 종의 돌고래가 확인되었고, 돌고래가 물속에서 어떻게 들을 수 있었는지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었다는 것이다.
육지로 둘러싸인 스위스에서 화석으로 보존되어 발견된 수생생물들은 창세기에 기록된 약 4,500년 전에 지구를 파괴했던 전 지구적 홍수의 귀표(earmarks)를 모두 갖고 있는 것이다.
References
1. Aguirre-Fernández, G. et al. First records of extinct kentriodontid and squalodelphinid dolphins from the Upper Marine Molasse (Burdigalian age) of Switzerland and a reappraisal of the Swiss cetacean fauna. PeerJ. Posted on peerj.com May 16, 2022, accessed May 24, 2022.
2. Lazaro, E. 20-Million-Year-Old Fossils Reveal Two New Cetacean Species. Sci-news. Posted on sci-news.com May 19, 2022, accessed May 24, 2022.
3. Morris, J. and F. Sherwin. 2010. The Fossil Record: unearthing nature’s history of life. Dallas, Texas: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Chapter 5.
*Dr. Sherwin is Research Scientist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He earned an M.A. in zoology from the 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 and received an Honorary Doctorate of Science from Pensacola Christian College.
*관련기사 : 2000만 년 전 스위스에는 돌고래가 헤엄쳤다? (2022. 6. 8. 나우뉴스)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608601010
*참조 : 돌고래의 매끄러운 피부를 모방한 새로운 선체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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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의 비밀이 밝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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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2807961&bmode=view
출처 : ICR, 2022. 5. 31.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prehistoric-dolphin-species/
번역 : 미디어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