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방의 놀라운 비행과 나침반
(Amazing Moth Compass)
by Frank Sherwin, D.SC. (HON.)
많은 동물들이 (철새와 같은) 집단적으로 이주하는 놀라운 능력을 갖고 있다.[1, 2] 그러면 무척추동물(invertebrates)은 어떨까?
최근에 과학자들은 잠자리와 마찬가지로[3], 해골박각시 나방(death’s-head hawkmoth)은 좁고 곧은 경로를 유지하며, 수십 마일을 날아가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4]
처음으로 과학자들은 장거리를 이동하는 곤충을 80km 이상 계속 추적했다. 그 결과 관측 데이터는 적어도 한 종의 나방은 놀랄 만큼 직선적 경로로 날아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이 곤충은 작은 만큼이나 까다로운 바람과 지형을 돌아다닐 수 있는 강력한 "내부 나침반(internal compass)" 시스템을 갖고 있는 것 같다.[4]
나방의 놀라운 능력은 거기서 그치지 않는다. 장거리 이동을 하는 조류(철새)와 마찬가지로, 나방은 적절한 양의 음식을 섭취해서 비축해야 한다.[1] 그러나 과도한 지방 비축은 방해가 되기 때문에, 너무 많지 않아야 한다.
어떻게 생태학자들은 나방처럼 작은 것을 추적할 수 있었을까? 해골박각시 나방의 날개 폭은 12cm밖에 되지 않지만, 작은 송신기를 운반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크다. 연구자들은 경비행기를 이용했고, 곤충들을 따라갔다.
연구자들은 14마리의 해골박각시 나방을 따라 야간 비행을 했고, 곤충의 비행 경로의 절반을 자세히 포착할 수 있었다. 그들은 62km에서 88km까지의 거리를 두고 따라가며 나방을 관찰했고, 나방은 최대 시속 70km 이상의 속도로 날아갔다. 과학자들은 또한 그 곤충의 비행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직선적이라는 것을 발견했다. 나방들은 바람이나 지형의 변화에도 동요하지 않는 것 같았다. 사실, 그들은 그들의 항해에서 그러한 요인들을 보완하고, 보정하는 것처럼 보였다.[4]
그러나 나방 연구는 한계가 있었다. 과학자들은 알프스 산맥에서부터 남쪽으로, 나방들이 번식하는 지중해와 아프리카로 가는 3200km 이상의 경로에서 단지 80km만을 추적할 수 있었다. 하지만 정확히 그들의 겨울 목적지는 어디일까? 그것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나방의 기원은 무엇이었을까? 화석기록에 따르면, 나방은 항상 나방이었다. 나비와 나방에 대한 가장 오래된 증거는 진화론자들이 2억 년 이상되었다고 주장하는, 독일 북부 퇴적지층의 날개 인편(wing scales) 화석에서 온 것이다. 창조론자들은 이들 지층은 약 4,500년 전에 만들어진 홍수 퇴적물이라고 믿고 있다.
이 보고에서 진화가 언급되어있지 않은 것은 흥미롭다. 사실 작은 나방의 놀라운 항해 능력은 우연이나 시간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고, 창조주의 계획과 목적과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이 곤충의 아주 작은 뇌 안에, 하나님은 과학자들이 이제 겨우 인식하기 시작한, 광대한 거리를 항해할 수 있는 놀라운 능력을 장착시켜 놓으셨다.
References
1. Johnson, J. Cuckoo Completes Mammoth 7,500-Mile Migration.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June 1, 2020, accessed April 26, 2022; Gitt, W. The Flight of Migratory Birds.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September 1, 1986, accessed April 24, 2022
2. Wiltschko, R. and W. Wiltschko. 2022. Animal navigation: how animals use environmental factors to find their way. The European Physical Journal Special Topics.
3. Tomkins, J. Open Ocean Dragonfly Migration Boggles the Mind.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November 4, 2021, accessed April 24, 2022.
4. Leffer, L. Researchers Stalked Death’s-Head Hawkmoths in a Plane to Learn Their Navigation Secrets. Gizmodo. Posted on gizmodo.com August 11, 2022, accessed August 24, 2022.
*Dr. Sherwin is Research Scientist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He earned an M.A. in invertebrate zoology from the 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 and received an Honorary Doctorate of Science from Pensacola Christian College.
*참조 : 나방들은 암흑 속에서도 바람을 거슬러 항해한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031&bmode=view
잠자리들의 경이로운 항해 능력 : 바다를 건너 14,000~18,000 km를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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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파리의 경이로운 비행 기술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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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파리는 내부 나침반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언제나 반복되는 수렴진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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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파리에 들어있는 놀라운 설계 : 초파리는 천문항법을 사용하여 장거리 이동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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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가 파리처럼 날 수 있는 이유 : 새롭게 밝혀진 파리의 놀라운 비행 메커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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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g의 호박벌이 수행하는 복잡한 비행 기술 : 좁은 틈은 몸을 기울인 채로 통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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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들의 바람 속 비행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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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에 800번 날갯짓을 하는 모기의 비행은 설계를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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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장을 이용한 거미의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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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물질로 처리되어 있는 나방의 스텔스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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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를 거부하는 나비 날개의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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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펄럭거리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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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 : 제왕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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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나비의 장엄한 장거리 비행 : 제왕나비의 놀라운 항해술에 대한 전자공학자의 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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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나비에서 경도 측정 시계가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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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르레기의 경이로운 군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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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들의 경이로운 능력이 계속 발견되고 있다 : 물고기의 썬크림과 고래와 작은 새의 장거리 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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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제비갈매기의 경이로운 항해 : 매년 7만km씩, 평생 달까지 3번 왕복하는 거리를 여행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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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 제비갈매기의 놀라운 항해를 보여주는 영상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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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꾸기의 놀라운 1만2000km의 장거리 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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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들의 놀라운 비행 능력 : 큰제비는 7500km를 13일 만에 날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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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비행을 했던 멸종된 백악기의 조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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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의 장거리 항해와 자기장 감지에 이용되는 화학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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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자면서도 날아가는 칼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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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와 제왕나비는 위성항법장치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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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로운 테크노 부리 : 비둘기는 최첨단 나침반을 가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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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에서 발견된 정교한 나침반 세포
https://creation.kr/animals/?idx=1291132&bmode=view
출처 : ICR, 2022. 9. 1.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amazing-moth-compass/
번역 : 미디어위원회
나방의 놀라운 비행과 나침반
(Amazing Moth Compass)
by Frank Sherwin, D.SC. (HON.)
많은 동물들이 (철새와 같은) 집단적으로 이주하는 놀라운 능력을 갖고 있다.[1, 2] 그러면 무척추동물(invertebrates)은 어떨까?
최근에 과학자들은 잠자리와 마찬가지로[3], 해골박각시 나방(death’s-head hawkmoth)은 좁고 곧은 경로를 유지하며, 수십 마일을 날아가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4]
처음으로 과학자들은 장거리를 이동하는 곤충을 80km 이상 계속 추적했다. 그 결과 관측 데이터는 적어도 한 종의 나방은 놀랄 만큼 직선적 경로로 날아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이 곤충은 작은 만큼이나 까다로운 바람과 지형을 돌아다닐 수 있는 강력한 "내부 나침반(internal compass)" 시스템을 갖고 있는 것 같다.[4]
나방의 놀라운 능력은 거기서 그치지 않는다. 장거리 이동을 하는 조류(철새)와 마찬가지로, 나방은 적절한 양의 음식을 섭취해서 비축해야 한다.[1] 그러나 과도한 지방 비축은 방해가 되기 때문에, 너무 많지 않아야 한다.
어떻게 생태학자들은 나방처럼 작은 것을 추적할 수 있었을까? 해골박각시 나방의 날개 폭은 12cm밖에 되지 않지만, 작은 송신기를 운반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크다. 연구자들은 경비행기를 이용했고, 곤충들을 따라갔다.
연구자들은 14마리의 해골박각시 나방을 따라 야간 비행을 했고, 곤충의 비행 경로의 절반을 자세히 포착할 수 있었다. 그들은 62km에서 88km까지의 거리를 두고 따라가며 나방을 관찰했고, 나방은 최대 시속 70km 이상의 속도로 날아갔다. 과학자들은 또한 그 곤충의 비행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직선적이라는 것을 발견했다. 나방들은 바람이나 지형의 변화에도 동요하지 않는 것 같았다. 사실, 그들은 그들의 항해에서 그러한 요인들을 보완하고, 보정하는 것처럼 보였다.[4]
그러나 나방 연구는 한계가 있었다. 과학자들은 알프스 산맥에서부터 남쪽으로, 나방들이 번식하는 지중해와 아프리카로 가는 3200km 이상의 경로에서 단지 80km만을 추적할 수 있었다. 하지만 정확히 그들의 겨울 목적지는 어디일까? 그것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나방의 기원은 무엇이었을까? 화석기록에 따르면, 나방은 항상 나방이었다. 나비와 나방에 대한 가장 오래된 증거는 진화론자들이 2억 년 이상되었다고 주장하는, 독일 북부 퇴적지층의 날개 인편(wing scales) 화석에서 온 것이다. 창조론자들은 이들 지층은 약 4,500년 전에 만들어진 홍수 퇴적물이라고 믿고 있다.
이 보고에서 진화가 언급되어있지 않은 것은 흥미롭다. 사실 작은 나방의 놀라운 항해 능력은 우연이나 시간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고, 창조주의 계획과 목적과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이 곤충의 아주 작은 뇌 안에, 하나님은 과학자들이 이제 겨우 인식하기 시작한, 광대한 거리를 항해할 수 있는 놀라운 능력을 장착시켜 놓으셨다.
References
1. Johnson, J. Cuckoo Completes Mammoth 7,500-Mile Migration.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June 1, 2020, accessed April 26, 2022; Gitt, W. The Flight of Migratory Birds.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September 1, 1986, accessed April 24, 2022
2. Wiltschko, R. and W. Wiltschko. 2022. Animal navigation: how animals use environmental factors to find their way. The European Physical Journal Special Topics.
3. Tomkins, J. Open Ocean Dragonfly Migration Boggles the Mind.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November 4, 2021, accessed April 24, 2022.
4. Leffer, L. Researchers Stalked Death’s-Head Hawkmoths in a Plane to Learn Their Navigation Secrets. Gizmodo. Posted on gizmodo.com August 11, 2022, accessed August 24, 2022.
*Dr. Sherwin is Research Scientist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He earned an M.A. in invertebrate zoology from the 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 and received an Honorary Doctorate of Science from Pensacola Christian College.
*참조 : 나방들은 암흑 속에서도 바람을 거슬러 항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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