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혹적인 갑오징어
(Fascinating cuttlefish)
Paula Weston
녹색의 혈액, 세 개의 심장, 그리고 살의 색깔을 바꿀 수 있는, 그것은 영화 ‘공포의 에얼리언’에 나오는 생물체처럼 들린다. 실제로, 갑오징어(cuttlefish)는 맛있는 해산물이다.
세계의 대양은 놀랍도록 복잡한 생물체들로 가득 차 있다. 아마도 갑오징어는 어떤 바다생물체들보다도 놀랍다. 이 매혹적인 연체동물의 등쪽에 있는 딱딱한 뼈(cuttlebone, 석회질의 갑. 갑옷같다 하여 갑오징어라 함)는 앵무새 새장 아래쪽에서 보통 발견된다. 그러나 갑오징어는 단지 새장 안의 새들을 위한 칼슘 공급원 이상이다.
.오징어(squid)의 눈처럼 갑오징어의 눈은 사람의 눈과 매우 비슷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진화론자들은 양쪽의 눈 형태가 각각 분리되어 별도로 진화되었다고 믿고 있다. 그래서 그 유사성은 단지 ‘우연의 일치(coincidence)’ 라는 것이다.
환경에서 자신을 위장할 수 있는 것에 더하여, 갑오징어는 흥분할 때 눈부시게 그 색을 노란색에서부터 주황색, 그리고 청녹색에 이르기까지 빠르게 변화시킬 수 있다.
또한 갑오징어는 복잡한 추진 시스템과 부력 시스템(이것은 잠수함에서 사용하는 것과 유사함)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날카로운 ‘부리(beak)’는 한 쌍의 가위처럼 살(flesh)을 자르고 열 수 있게 한다. 그리고 갑오징어의 촉완(tentacles)은 고기를 찢어내는데 사용할 수 있다.
대게 겁많은 바다 생물들이 움직이게 되는 번식 계절에, 거대한 호주의 갑오징어들은 수중다이버들에게 인기가 있다. 다이버들은 물 속에서 갑오징어들을 따라가며 자주 손으로 가볍게 두드리기도 하고 만지기도 한다.[1]
갑오징어는 연체동물 강(mollusk class)인 두족강(Cephalopoda)에 속한다. Cephalopoda는 그리스어인 kephale(head, 머리)와 podes(feet, 발)로부터 유래된 ‘head-footed’(頭足)을 의미하는데, 길이는 2.4cm에서 90cm에 이른다 (거대한 호주 갑오징어는 어린이 크기만하다).
갑오징어의 혈액은 청녹색(blue-green)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붉은색 색소인 헤모글로빈(hemoglobin)을 사용하는 우리의 피와 같지 않게, 갑오징어는 산소를 운반하는데 헤모시아닌(hemocyanin)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갑오징어는 3개의 심장을 가지고 있다. 한 쌍의 아가미에 하나씩, 그리고 몸의 나머지 부분을 위해 하나가 있다.
갑오징어는 빨판(sucker, 흡반)들이 정렬되어 있는 8개의 팔(arms)과 2개의 휘감기 쉬운 촉완(tentacles, 눈 아래 주머니로 후퇴시킬 수 있다)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주로 물고기, 갑각류들, 다른 연체동물을 먹는다. 그것은 주간에 사냥을 하는데, 누두(funnel)로 불어내어 모래들을 치워냄으로서 야행성 새우(prawns)들을 사냥한다. 갑오징어는 문어와 같이 ‘잉크(ink)’를 만든다. 이 잉크는 오징어먹(sepia)이라고 불리는 갈색의 액체이다. 그러나, 그것은 단지 방어를 위한 최후의 수단으로 사용하며, 주로 먹이를 사냥하거나 상어나 돌고래와 같은 포식자들로부터 피할 때는 광범위한 위장 능력에 더 의지한다.
오징어는 표피 근처에는 밝은 노란색 층, 그 아래에는 주황색 층, 맨 아래에는 어두운 층으로 된 3층의 색소체(chromatophores, 색이 있는 색소 세포)로 구성된 피부(skin)를 가지고 있다. 한 색에서 다른 색으로의 변형은 신경계(nervous system)에 의해서 조절되어진다. 이 변화는 일 초 이내에 일어날 수 있다. 단지 수 초 만에 전체의 색깔을 바꿀 수 있다.
갑오징어는 머리 아래에 있는 누두(funnel) 밖으로 물을 분출하기 위하여, 압착할 수 있는 압력 챔버(compression chamber) 안으로 물을 끌어들였다가, 일련의 분출(spurts)을 이용하여 자신을 추진시킨다. 방향 변화는 이 누두 주둥이(nozzle)를 회전시킴으로서 이루어질 수 있다. 그리고 누두의 분출 구멍을 좁힘으로서 속력을 조절한다.
잠수함처럼, 갑오징어는 갑옷같은 오징어뼈(cuttlebone)에 있는 작은 구획(compartments)들에 가스(gas)를 채워서 중성부력(neutral buoyancy)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받는다. 이것은 두족강들이 대양바닥을 배회하는 것을 도와준다. 왜냐하면 비록 그것이 정교한 추진 시스템을 가지고 있지만, 커다란 갑옷같은 뼈는 물 속에서 활발하게, 또는 빠르게 움직이는 것을 허락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러한 느린 걸음의 생물종이 매우 중요한 위장술을 진화로 발달시키기 전에, 어떻게 수천만 년 동안의 진화를 거치며 생존할 수 있었을지는 잘 상상이 안 된다. 그러나 진화론자들은 그러한 모습이 어떻게 발달되었는지를 보여주는 아무런 증거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진화되었다고 믿고 있다.
갑오징어는 또한 사람의 눈과 구조적으로 매우 유사한 눈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진화론자들은 갑오징어의 눈과 사람의 눈은 어떠한 직접적인 진화론적 관계도 없다고 믿고 있다 (즉, 그러한 눈을 가지게 했을 갑오징어와 사람의 공통 조상은 가능하지 않다고 믿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유사성은 ‘수렴진화(convergent evolution)’로서 둘러대고 있다. 즉 갑오징어와 다른 두족강들의 눈들은 사람의 눈과는 서로 ‘독립적으로 진화’ 했는데, 우연히 비슷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바꾸어 말하면, 그것은 단순히 진화론적인 우연한 일치(evolutionary coincidence)라는 것이다.
그러나, 갑오징어와 사람 눈의 디자인의 유사성은 쉽게 설명이 된다. 그것은 같은 디자이너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만약 우리가 그것을 창조주의 또 다른 기적적인 작품의 예로서 받아들인다면, 갑오징어의 놀랄만한 모습의 기원은 쉽게 설명될 수 있는 것이다.
갑오징어의 진화? 다시 생각해 보라.
분류[2] :
문(Phylum) : 연체동물문(Mollusca)
강(Class) : 두족강(Cephalopoda)
아강(Subclass) : 이새아강(Dibrachiata)
목(Order) : 갑오징어목(Sepioida)
과(Family) : 갑오징어과(Sepiidae)
속(Genus) : 갑오징어속(Sepia)
모든 동물 문(phylum, 생물체의 주요한 구분)처럼, 연체동물(mollusks)은 소위 캄브리아기 암석(Cambrian rocks)에서 어떠한 조상도 없이 갑자기 나타난다. (모든 연체동물의 조상으로서 가설적인 원시연체동물(archimollusc)이 말해지고 있다. 그러나 화석기록에서는 발견되지 않는다) [3]. 브리태니카 백과사전은 두족강의 계통발생적(phylogenetic, 진화론적) 연결고리는 아직도 매우 가설적이라고 말하고 있다.[4] 갑오징어 목(Sepioids order)은 쥐라기에서 다시 한번 어떠한 전이형태도 없이 나타난다. 모든 화석과 살아있는 갑오징어들은 화석들에서 보여지는 구조적 변화에 의거하여, 한 조상인 창조된 종류(created kind)의 후손일 가능성이 있다. [5]
References
1. ‘Dolphins frolic as a seasonal tragedy unfolds beneath’, Sydney Morning Herald, September 14, 1996.
2. R. Moore, C. Lalicker, and A. Fischer, Invertebrate Fossils, McGraw Hill, New York, 1952.
3. Clarkson, Invertebrate Paleontology and Evolution, George Allen & Unwin, London (7th impression), 1984.
4. Encyclopædia Britannica, (fifteenth edition), 24:322, 1992.
5. Ref. 1., chapter 8, ‘mollusks’.
중립적으로 머물러 있기
Redrawn after Clarkson, E., Invertebrate Palaeontology and Evolution, George Allen and Unwin, London, 1979 (Seventh impression 1984), p.167.
갑오징어는 대양 바닥에 거주하며 작은 동물들을 잡기 위해 자주 매복해 있다. 이러한 생활 양식을 위해, 그들은 중성 부력(neutral buoyancy)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그들은 가라앉지도 떠오르지도 않는다. 흘끗보면, 창조주가 갑오징어에 고정된 전체 밀도(fixed overall density)를 부여했던 것처럼 보인다. 그래서 그들의 무게는 정확하게 주변 물의 떠오름과 정확하게 균형잡혀져 있다. 그러나 만약 깊이가 바뀐다면, 물로부터 들어올리는 양이 변화될 것이다. 그러므로 변화하는 깊이와 물의 밀도에 적응할 수 있기 위해서, 갑오징어는 물 속에서 항상 ‘중립(neutral)’을 유지하기 위해서, 그들의 전체 밀도를 조절할 필요가 있다. 갑오징어는 이것을 정교한 메커니즘에 의해서 수행한다. 뼈 외피(bony shell)는 실제로 많은 좁은 방(chambers)들을 가지고 있다. 만약 이곳이 모두 가스로 채워진다면, 갑오징어 무게의 4% 정도의 떠오르는 힘을 받게 된다. 그러나 그들은 단지 부분적으로 가스가 차있다. 윗 그림의 어두운 부분은 부분적으로 물로 채워져 있는 부분이다. 갑오징어는 정확한 부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그 구획의 안과 밖으로 액체를 펌프할 수 있다.
Other resources:
- ‘The Giant Australian Cuttlefish’, Geo 9(1), March–May 1987, pp. 58–71.
- Encyclopedia Britannica, (fifteenth edition), 3:814, 1992.
*Can Cuttlefish camouflage in a living room? - Richard Hammond's Miracles of Nature - BBC One (youtube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pgDE2DOICuc
*추천 : Masters of Disguise
https://answersingenesis.org/aquatic-animals/masters-disguise/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answersingenesis.org/creation/v19/i2/cuttlefish.asp
출처 - Creation 19(2):26–28, March 1997.
매혹적인 갑오징어
(Fascinating cuttlefish)
Paula Weston
녹색의 혈액, 세 개의 심장, 그리고 살의 색깔을 바꿀 수 있는, 그것은 영화 ‘공포의 에얼리언’에 나오는 생물체처럼 들린다. 실제로, 갑오징어(cuttlefish)는 맛있는 해산물이다.
세계의 대양은 놀랍도록 복잡한 생물체들로 가득 차 있다. 아마도 갑오징어는 어떤 바다생물체들보다도 놀랍다. 이 매혹적인 연체동물의 등쪽에 있는 딱딱한 뼈(cuttlebone, 석회질의 갑. 갑옷같다 하여 갑오징어라 함)는 앵무새 새장 아래쪽에서 보통 발견된다. 그러나 갑오징어는 단지 새장 안의 새들을 위한 칼슘 공급원 이상이다.
.오징어(squid)의 눈처럼 갑오징어의 눈은 사람의 눈과 매우 비슷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진화론자들은 양쪽의 눈 형태가 각각 분리되어 별도로 진화되었다고 믿고 있다. 그래서 그 유사성은 단지 ‘우연의 일치(coincidence)’ 라는 것이다.
환경에서 자신을 위장할 수 있는 것에 더하여, 갑오징어는 흥분할 때 눈부시게 그 색을 노란색에서부터 주황색, 그리고 청녹색에 이르기까지 빠르게 변화시킬 수 있다.
또한 갑오징어는 복잡한 추진 시스템과 부력 시스템(이것은 잠수함에서 사용하는 것과 유사함)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날카로운 ‘부리(beak)’는 한 쌍의 가위처럼 살(flesh)을 자르고 열 수 있게 한다. 그리고 갑오징어의 촉완(tentacles)은 고기를 찢어내는데 사용할 수 있다.
대게 겁많은 바다 생물들이 움직이게 되는 번식 계절에, 거대한 호주의 갑오징어들은 수중다이버들에게 인기가 있다. 다이버들은 물 속에서 갑오징어들을 따라가며 자주 손으로 가볍게 두드리기도 하고 만지기도 한다.[1]
갑오징어는 연체동물 강(mollusk class)인 두족강(Cephalopoda)에 속한다. Cephalopoda는 그리스어인 kephale(head, 머리)와 podes(feet, 발)로부터 유래된 ‘head-footed’(頭足)을 의미하는데, 길이는 2.4cm에서 90cm에 이른다 (거대한 호주 갑오징어는 어린이 크기만하다).
갑오징어의 혈액은 청녹색(blue-green)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붉은색 색소인 헤모글로빈(hemoglobin)을 사용하는 우리의 피와 같지 않게, 갑오징어는 산소를 운반하는데 헤모시아닌(hemocyanin)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갑오징어는 3개의 심장을 가지고 있다. 한 쌍의 아가미에 하나씩, 그리고 몸의 나머지 부분을 위해 하나가 있다.
갑오징어는 빨판(sucker, 흡반)들이 정렬되어 있는 8개의 팔(arms)과 2개의 휘감기 쉬운 촉완(tentacles, 눈 아래 주머니로 후퇴시킬 수 있다)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주로 물고기, 갑각류들, 다른 연체동물을 먹는다. 그것은 주간에 사냥을 하는데, 누두(funnel)로 불어내어 모래들을 치워냄으로서 야행성 새우(prawns)들을 사냥한다. 갑오징어는 문어와 같이 ‘잉크(ink)’를 만든다. 이 잉크는 오징어먹(sepia)이라고 불리는 갈색의 액체이다. 그러나, 그것은 단지 방어를 위한 최후의 수단으로 사용하며, 주로 먹이를 사냥하거나 상어나 돌고래와 같은 포식자들로부터 피할 때는 광범위한 위장 능력에 더 의지한다.
오징어는 표피 근처에는 밝은 노란색 층, 그 아래에는 주황색 층, 맨 아래에는 어두운 층으로 된 3층의 색소체(chromatophores, 색이 있는 색소 세포)로 구성된 피부(skin)를 가지고 있다. 한 색에서 다른 색으로의 변형은 신경계(nervous system)에 의해서 조절되어진다. 이 변화는 일 초 이내에 일어날 수 있다. 단지 수 초 만에 전체의 색깔을 바꿀 수 있다.
갑오징어는 머리 아래에 있는 누두(funnel) 밖으로 물을 분출하기 위하여, 압착할 수 있는 압력 챔버(compression chamber) 안으로 물을 끌어들였다가, 일련의 분출(spurts)을 이용하여 자신을 추진시킨다. 방향 변화는 이 누두 주둥이(nozzle)를 회전시킴으로서 이루어질 수 있다. 그리고 누두의 분출 구멍을 좁힘으로서 속력을 조절한다.
잠수함처럼, 갑오징어는 갑옷같은 오징어뼈(cuttlebone)에 있는 작은 구획(compartments)들에 가스(gas)를 채워서 중성부력(neutral buoyancy)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받는다. 이것은 두족강들이 대양바닥을 배회하는 것을 도와준다. 왜냐하면 비록 그것이 정교한 추진 시스템을 가지고 있지만, 커다란 갑옷같은 뼈는 물 속에서 활발하게, 또는 빠르게 움직이는 것을 허락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러한 느린 걸음의 생물종이 매우 중요한 위장술을 진화로 발달시키기 전에, 어떻게 수천만 년 동안의 진화를 거치며 생존할 수 있었을지는 잘 상상이 안 된다. 그러나 진화론자들은 그러한 모습이 어떻게 발달되었는지를 보여주는 아무런 증거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진화되었다고 믿고 있다.
갑오징어는 또한 사람의 눈과 구조적으로 매우 유사한 눈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진화론자들은 갑오징어의 눈과 사람의 눈은 어떠한 직접적인 진화론적 관계도 없다고 믿고 있다 (즉, 그러한 눈을 가지게 했을 갑오징어와 사람의 공통 조상은 가능하지 않다고 믿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유사성은 ‘수렴진화(convergent evolution)’로서 둘러대고 있다. 즉 갑오징어와 다른 두족강들의 눈들은 사람의 눈과는 서로 ‘독립적으로 진화’ 했는데, 우연히 비슷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바꾸어 말하면, 그것은 단순히 진화론적인 우연한 일치(evolutionary coincidence)라는 것이다.
그러나, 갑오징어와 사람 눈의 디자인의 유사성은 쉽게 설명이 된다. 그것은 같은 디자이너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만약 우리가 그것을 창조주의 또 다른 기적적인 작품의 예로서 받아들인다면, 갑오징어의 놀랄만한 모습의 기원은 쉽게 설명될 수 있는 것이다.
갑오징어의 진화? 다시 생각해 보라.
분류[2] :
문(Phylum) : 연체동물문(Mollusca)
강(Class) : 두족강(Cephalopoda)
아강(Subclass) : 이새아강(Dibrachiata)
목(Order) : 갑오징어목(Sepioida)
과(Family) : 갑오징어과(Sepiidae)
속(Genus) : 갑오징어속(Sepia)
모든 동물 문(phylum, 생물체의 주요한 구분)처럼, 연체동물(mollusks)은 소위 캄브리아기 암석(Cambrian rocks)에서 어떠한 조상도 없이 갑자기 나타난다. (모든 연체동물의 조상으로서 가설적인 원시연체동물(archimollusc)이 말해지고 있다. 그러나 화석기록에서는 발견되지 않는다) [3]. 브리태니카 백과사전은 두족강의 계통발생적(phylogenetic, 진화론적) 연결고리는 아직도 매우 가설적이라고 말하고 있다.[4] 갑오징어 목(Sepioids order)은 쥐라기에서 다시 한번 어떠한 전이형태도 없이 나타난다. 모든 화석과 살아있는 갑오징어들은 화석들에서 보여지는 구조적 변화에 의거하여, 한 조상인 창조된 종류(created kind)의 후손일 가능성이 있다. [5]
References
1. ‘Dolphins frolic as a seasonal tragedy unfolds beneath’, Sydney Morning Herald, September 14, 1996.
2. R. Moore, C. Lalicker, and A. Fischer, Invertebrate Fossils, McGraw Hill, New York, 1952.
3. Clarkson, Invertebrate Paleontology and Evolution, George Allen & Unwin, London (7th impression), 1984.
4. Encyclopædia Britannica, (fifteenth edition), 24:322, 1992.
5. Ref. 1., chapter 8, ‘mollusks’.
중립적으로 머물러 있기
Redrawn after Clarkson, E., Invertebrate Palaeontology and Evolution, George Allen and Unwin, London, 1979 (Seventh impression 1984), p.167.
갑오징어는 대양 바닥에 거주하며 작은 동물들을 잡기 위해 자주 매복해 있다. 이러한 생활 양식을 위해, 그들은 중성 부력(neutral buoyancy)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그들은 가라앉지도 떠오르지도 않는다. 흘끗보면, 창조주가 갑오징어에 고정된 전체 밀도(fixed overall density)를 부여했던 것처럼 보인다. 그래서 그들의 무게는 정확하게 주변 물의 떠오름과 정확하게 균형잡혀져 있다. 그러나 만약 깊이가 바뀐다면, 물로부터 들어올리는 양이 변화될 것이다. 그러므로 변화하는 깊이와 물의 밀도에 적응할 수 있기 위해서, 갑오징어는 물 속에서 항상 ‘중립(neutral)’을 유지하기 위해서, 그들의 전체 밀도를 조절할 필요가 있다. 갑오징어는 이것을 정교한 메커니즘에 의해서 수행한다. 뼈 외피(bony shell)는 실제로 많은 좁은 방(chambers)들을 가지고 있다. 만약 이곳이 모두 가스로 채워진다면, 갑오징어 무게의 4% 정도의 떠오르는 힘을 받게 된다. 그러나 그들은 단지 부분적으로 가스가 차있다. 윗 그림의 어두운 부분은 부분적으로 물로 채워져 있는 부분이다. 갑오징어는 정확한 부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그 구획의 안과 밖으로 액체를 펌프할 수 있다.
Other resources:
- ‘The Giant Australian Cuttlefish’, Geo 9(1), March–May 1987, pp. 58–71.
- Encyclopedia Britannica, (fifteenth edition), 3:814, 1992.
*Can Cuttlefish camouflage in a living room? - Richard Hammond's Miracles of Nature - BBC One (youtube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pgDE2DOICuc
*추천 : Masters of Disguise
https://answersingenesis.org/aquatic-animals/masters-disguise/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answersingenesis.org/creation/v19/i2/cuttlefish.asp
출처 - Creation 19(2):26–28, March 19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