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내를 내는 해양생물들이 발견되다
: 지느러미로 걷는(?) 상어와 사마귀처럼 보이는 새우
(Marine Mimics Found off Thailand)
David F. Coppedge
NBC News(2006. 9. 18)는 인도네시아 해안에서 떨어진 바닷속에서 풍부한 해양 생물들의 발견을 보도하였다 : ”인도네시아 파퓨아 주(Papua province) 해안의 바닷속 생물군들을 조사한 과학자들은 지느러미로 걷는 상어(shark)와 사마귀(praying mantis)처럼 보이는 새우(shrimp) 등을 포함하여 수십 종의 새로운 해양생물들을 발견하였다.”
National Geographic는 사진과 비디오를 포함하여 더 많은 정보를 보도하고 있다. 명백하게 상어는 그 지느러미로 수영할 수 있다. 그러나 바닥을 따라 '걷는(walking)” 습성(?)을 가지고 있다. ”이들 상어를 연구한 생물학자들은 그 상어들은 해양 환경에서 육상 환경으로 옮겨갔던 최초의 동물에 대한 모델로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제안했다”고 기사는 쓰고 있다.
*'Walking' shark discovered in Indonesia. (Phys.org, August 30, 2013)
https://phys.org/news/2013-08-shark-indonesia.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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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로운 동화 같은 진화론적 이야기에 대한 가능성을 생각해 보라. 상어는 육지 위로 데뷔하기 위해서 확실히 물 속에서 걷는 연습을(?) 하고 있는 중이었는가? 그래서 상어가 육상으로 올라가는 데에 성공했다는 것인가? 그러면 연골어류인 상어가 양서류의 조상이라는 것인가? 연골은 언제 뼈가 되었는가? 모델로서 역할을 했다면 양서류의 조상은 이러한 연습을 걸쳐서 육상으로 올라갔다는 것인가? 걷는 연습은 부력이 없는 물 밖에서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물 속에서도 잘 살고 있는데 왜 알지도 못하는 물 밖의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서 걷는 연습을 하고 있는가? 그리고 물 밖에서는 걸어야한다는 것을 어떻게 알았는가? 숨쉬는 연습은 안 하는가?....
이 이야기는 진화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이야기이다. 그러나 일반 독자들은 이러한 보도를 통해서 마치 걷는 연습을 한 물고기가 육상동물로 진화된 것처럼 은연중에 세뇌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새우는 사마귀가 보유하고 있는 유전자들을 보유했다는 것인가? 그것은 놀랄만한 수렴진화(convergent evolution)의 예인가? 원문 글의 초점은 독특한 해양생물들의 발견과 이들 생물 종들을 위협하고 있는 악화되고 있는 그 지역의 해양환경과 어부들의 어로행위에 맞춰져 있었다.
*관련기사 : 걸어다니는 상어 등 새 희귀 해양 생물 (2006. 9. 19. KBS News)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1223187
'말하는 코끼리' 이어 이번엔 '걷는 상어' 발견 (2006. 9. 19. 노컷뉴스)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321103
걷는 상어 등 희귀 해양생물 무더기 발견 (2006. 9. 19.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158302.html
*참조 : Walking sharks: evolution in action?
https://creation.com/walking-sharks-evolution-in-action
번역 - 미디어위원회
주소 - https://crev.info/2006/09/marine_mimics_found_off_thailand/
출처 - CEH, 2006. 9. 18.
흉내를 내는 해양생물들이 발견되다
: 지느러미로 걷는(?) 상어와 사마귀처럼 보이는 새우
(Marine Mimics Found off Thailand)
David F. Coppedge
NBC News(2006. 9. 18)는 인도네시아 해안에서 떨어진 바닷속에서 풍부한 해양 생물들의 발견을 보도하였다 : ”인도네시아 파퓨아 주(Papua province) 해안의 바닷속 생물군들을 조사한 과학자들은 지느러미로 걷는 상어(shark)와 사마귀(praying mantis)처럼 보이는 새우(shrimp) 등을 포함하여 수십 종의 새로운 해양생물들을 발견하였다.”
National Geographic는 사진과 비디오를 포함하여 더 많은 정보를 보도하고 있다. 명백하게 상어는 그 지느러미로 수영할 수 있다. 그러나 바닥을 따라 '걷는(walking)” 습성(?)을 가지고 있다. ”이들 상어를 연구한 생물학자들은 그 상어들은 해양 환경에서 육상 환경으로 옮겨갔던 최초의 동물에 대한 모델로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제안했다”고 기사는 쓰고 있다.
*'Walking' shark discovered in Indonesia. (Phys.org, August 30, 2013)
https://phys.org/news/2013-08-shark-indonesia.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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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로운 동화 같은 진화론적 이야기에 대한 가능성을 생각해 보라. 상어는 육지 위로 데뷔하기 위해서 확실히 물 속에서 걷는 연습을(?) 하고 있는 중이었는가? 그래서 상어가 육상으로 올라가는 데에 성공했다는 것인가? 그러면 연골어류인 상어가 양서류의 조상이라는 것인가? 연골은 언제 뼈가 되었는가? 모델로서 역할을 했다면 양서류의 조상은 이러한 연습을 걸쳐서 육상으로 올라갔다는 것인가? 걷는 연습은 부력이 없는 물 밖에서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물 속에서도 잘 살고 있는데 왜 알지도 못하는 물 밖의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서 걷는 연습을 하고 있는가? 그리고 물 밖에서는 걸어야한다는 것을 어떻게 알았는가? 숨쉬는 연습은 안 하는가?....
이 이야기는 진화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이야기이다. 그러나 일반 독자들은 이러한 보도를 통해서 마치 걷는 연습을 한 물고기가 육상동물로 진화된 것처럼 은연중에 세뇌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새우는 사마귀가 보유하고 있는 유전자들을 보유했다는 것인가? 그것은 놀랄만한 수렴진화(convergent evolution)의 예인가? 원문 글의 초점은 독특한 해양생물들의 발견과 이들 생물 종들을 위협하고 있는 악화되고 있는 그 지역의 해양환경과 어부들의 어로행위에 맞춰져 있었다.
*관련기사 : 걸어다니는 상어 등 새 희귀 해양 생물 (2006. 9. 19. KBS News)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1223187
'말하는 코끼리' 이어 이번엔 '걷는 상어' 발견 (2006. 9. 19. 노컷뉴스)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321103
걷는 상어 등 희귀 해양생물 무더기 발견 (2006. 9. 19.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158302.html
*참조 : Walking sharks: evolution in action?
https://creation.com/walking-sharks-evolution-in-action
번역 - 미디어위원회
주소 - https://crev.info/2006/09/marine_mimics_found_off_thailand/
출처 - CEH, 2006. 9.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