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룡들은 오늘날의 비행기처럼 날았다.
(Pterosaurs flew like modern aeroplanes)
by Jonathan Sarfati, Ph.D.
과학자들은 멸종된 비행 파충류인 거대한 익룡(pterosaurs)들이 어떻게 날 수 있었을지 오랫동안 궁금해 했었다. 그들의 우아한 날개를 부딪침 없이, 땅으로부터 공중으로 날아오르는 것이, 또는 안전하게 착륙하는 것이 매우 어려웠을 것으로 여겨졌었다. 일부 과학자들은 과거에 대기압(air pressure)이 훨씬 더 컸었음에 틀림없었다고 제안했었고, 그것은 꽤 합리적으로도 보였다.
그러나 최근의 발견에 의하면, 익룡들은 복잡한 해부학적 구조의 날개, 근육들, 신경들, 그리고 신호들을 처리하기 위한 커다란 뇌 영역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1] 이것들은 날개가 고정된 항공기보다 익룡들이 더 원활하게 그리고 더 효율적으로 날 수 있도록 해주고 있었다. 또한 화석 발자국들은 익룡들이 우아하게 착륙할 수 있었음을 보여주고 있다.[2]
그러나 처음 이륙은 어떻게 했을까? 이전의 계산은 'pteroid” 라 불리는 한 작은 뼈를 빠트리고 지나쳤었다. 이 뼈는 익룡들에서만 존재하는 독특한 것이다. 전에 이 뼈는 안쪽으로 구부리기 위한 것으로 생각되었었다. 그러나 영국 캠브리지 대학의 윌킨슨(Matthew Wilkinson)과 그의 동물 비행에 관한 연구팀은, 익룡 화석들을 연구하였고, pteroid 가 앞쪽을 향하고 있었음을 보여주었다.[3] 이것은 명백히 날개 위에서 움직일 수 있는 앞전(movable leading edge)으로서 작용했던 피부 전방 플랩(front flap of skin)을 지지하는 것이었다. (플랩 : 비행기 날개에서 양력을 증대시켜 주는 고양력 발생장치). 영국 포츠머스(Portsmouth) 대학의 고생물학자인 대런 내쉬(Darren Naish)는 중국에서 발견된 화석화된 익룡의 연부조직은 이것에 대한 강력한 증거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4]
Pteroid 뼈와 플랩은 익룡이 ”오늘날의 항공기에서 발견되는 것과 같은 공기역학적 기법”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5] 이 플랩을 어떤 각도로 움직이는 것은 양력(상승력, lift)을 30%나 증가시킬 수 있고, 따라서 이것은 거대한 익룡들이 온화한 미풍에서도 그들의 날개를 단순하게 펼침으로서 이륙을 가능하게 했을 것이다. 그리고 이 여분의 양력은 그들의 최소 비행속도(minimum flying speed, 비행을 유지할 수 있는 최소 속도)를 15% 정도까지 줄일 수 있게 해주었을 것이다. 이것은 익룡들이 부드럽게 착륙하는 것을 허락하였다. 또한 익룡들은 한 쪽 날개의 pteroid를 구부리고 다른 쪽 날개의 pteroid는 펼침으로서, 양쪽 날개에 서로 다른 양력을 가질 수 있게 하여, 회전하는 동안 경사를 이루며 비행하는 것을 가능하게 하였을 것이다.
익룡들의 이 독특한 디자인은 비행에 대해 완벽한 지식을 가진 엔지니어가 계셨음을 가리키는 것이다. 그 분은 정상적인 기압 하에서도 효율적으로 비행할 수 있는 비행체들을 설계하셨던 것이다. (창세기 1:2--23)
References and notes
1. Terrific pterosaur flyers, Creation28(2):9, 2004.
2. Pterrific pterosaurs, Creation27(2):7, 2005.
3. Wilkinson, M.T., Unwin, D.M., Ellington, C.P., High lift function of the pteroid bone and forewing of pterosaurs, Proceedings of the Royal Society 273(1582):119–126, 7 January 2006 (DOI: 10.1098/rspb. 2005. 3278).
4. Marks, P., Where flying lizards got their lift, New Scientist188(2521):12, 15 October 2005.
5. Lorenzi, R., Pterosaurs flew like jumbo jets, News in Science, , 17 October 2005.
*참조 : Watch for Flying Giraffes (and Convergent Evolutionists) (Headlines, 2009. 1. 9)
https://crev.info/2009/01/watch_for_flying_giraffes_and_convergent_evolutionists/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s://creation.com/pterosaurs-flew-like-modern-aeroplanes
출처 - Creation 28(3):53, June 2006
익룡들은 오늘날의 비행기처럼 날았다.
(Pterosaurs flew like modern aeroplanes)
by Jonathan Sarfati, Ph.D.
과학자들은 멸종된 비행 파충류인 거대한 익룡(pterosaurs)들이 어떻게 날 수 있었을지 오랫동안 궁금해 했었다. 그들의 우아한 날개를 부딪침 없이, 땅으로부터 공중으로 날아오르는 것이, 또는 안전하게 착륙하는 것이 매우 어려웠을 것으로 여겨졌었다. 일부 과학자들은 과거에 대기압(air pressure)이 훨씬 더 컸었음에 틀림없었다고 제안했었고, 그것은 꽤 합리적으로도 보였다.
그러나 최근의 발견에 의하면, 익룡들은 복잡한 해부학적 구조의 날개, 근육들, 신경들, 그리고 신호들을 처리하기 위한 커다란 뇌 영역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1] 이것들은 날개가 고정된 항공기보다 익룡들이 더 원활하게 그리고 더 효율적으로 날 수 있도록 해주고 있었다. 또한 화석 발자국들은 익룡들이 우아하게 착륙할 수 있었음을 보여주고 있다.[2]
그러나 처음 이륙은 어떻게 했을까? 이전의 계산은 'pteroid” 라 불리는 한 작은 뼈를 빠트리고 지나쳤었다. 이 뼈는 익룡들에서만 존재하는 독특한 것이다. 전에 이 뼈는 안쪽으로 구부리기 위한 것으로 생각되었었다. 그러나 영국 캠브리지 대학의 윌킨슨(Matthew Wilkinson)과 그의 동물 비행에 관한 연구팀은, 익룡 화석들을 연구하였고, pteroid 가 앞쪽을 향하고 있었음을 보여주었다.[3] 이것은 명백히 날개 위에서 움직일 수 있는 앞전(movable leading edge)으로서 작용했던 피부 전방 플랩(front flap of skin)을 지지하는 것이었다. (플랩 : 비행기 날개에서 양력을 증대시켜 주는 고양력 발생장치). 영국 포츠머스(Portsmouth) 대학의 고생물학자인 대런 내쉬(Darren Naish)는 중국에서 발견된 화석화된 익룡의 연부조직은 이것에 대한 강력한 증거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4]
Pteroid 뼈와 플랩은 익룡이 ”오늘날의 항공기에서 발견되는 것과 같은 공기역학적 기법”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5] 이 플랩을 어떤 각도로 움직이는 것은 양력(상승력, lift)을 30%나 증가시킬 수 있고, 따라서 이것은 거대한 익룡들이 온화한 미풍에서도 그들의 날개를 단순하게 펼침으로서 이륙을 가능하게 했을 것이다. 그리고 이 여분의 양력은 그들의 최소 비행속도(minimum flying speed, 비행을 유지할 수 있는 최소 속도)를 15% 정도까지 줄일 수 있게 해주었을 것이다. 이것은 익룡들이 부드럽게 착륙하는 것을 허락하였다. 또한 익룡들은 한 쪽 날개의 pteroid를 구부리고 다른 쪽 날개의 pteroid는 펼침으로서, 양쪽 날개에 서로 다른 양력을 가질 수 있게 하여, 회전하는 동안 경사를 이루며 비행하는 것을 가능하게 하였을 것이다.
익룡들의 이 독특한 디자인은 비행에 대해 완벽한 지식을 가진 엔지니어가 계셨음을 가리키는 것이다. 그 분은 정상적인 기압 하에서도 효율적으로 비행할 수 있는 비행체들을 설계하셨던 것이다. (창세기 1:2--23)
References and notes
1. Terrific pterosaur flyers, Creation28(2):9, 2004.
2. Pterrific pterosaurs, Creation27(2):7, 2005.
3. Wilkinson, M.T., Unwin, D.M., Ellington, C.P., High lift function of the pteroid bone and forewing of pterosaurs, Proceedings of the Royal Society 273(1582):119–126, 7 January 2006 (DOI: 10.1098/rspb. 2005. 3278).
4. Marks, P., Where flying lizards got their lift, New Scientist188(2521):12, 15 October 2005.
5. Lorenzi, R., Pterosaurs flew like jumbo jets, News in Science, , 17 October 2005.
*참조 : Watch for Flying Giraffes (and Convergent Evolutionists) (Headlines, 2009. 1. 9)
https://crev.info/2009/01/watch_for_flying_giraffes_and_convergent_evolutionists/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s://creation.com/pterosaurs-flew-like-modern-aeroplanes
출처 - Creation 28(3):53, June 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