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자면서도 날아가는 칼새
(Swifts Don't Just Dream of Flying)
David F. Coppedge
그들은 꿈꾸는 동안에도 날아간다. 당신은 곡예비행술을 가지고 있는 칼새(swifts)가 비행 중에 잔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그것이 전부가 아니다. 그들은 좁은 장소에서 회전하기 위해서 그들의 날개 모양을 개조한다. Science Daily(2007. 4. 29) 지는 이번 주칼새의 '날개 변형(wing morphing)”(비행 중에 날개 모양을 변화시킬 수 있는 능력)을 조사한 Nature 지의 커버스토리를 요약하였다. 독일과 스웨덴의 과학자들은 다른 날개 모양에서의 양력(lift)과 항력(drag)을 측정하기 위해서 풍동(wind tunnels) 실험을 실시하였다. 펼쳐진 날개( extended wings)는 활강에 더 효율적이었다. 그러나 후퇴각을 가진 날개(swept wings, 후퇴익)는 고속 회전과 속도에 유리했다. 후퇴익은 또한 파손(breakage)을 막아준다. 칼새는 지속적으로 날개 모양을 조정(adjusting)함으로서 3-4배의 비행 효율을 얻는다.
날개변형(Wing morphing, 가변날개)은 '비행에 있어서 최근의 경향' 이라고 글은 말하고 있다. NASA는 비행 중에 날개 모양을 변화시킬 수 있는 감시용 소형비행체(micro-aircraft)를 실험 중에 있다. 또한 네덜란드의 학생들은 그들의 모형 비행체에 칼새의 비행을 모방하고 있는 중이다. 비행기를 최초로 발명한 라이트 형제(Wright brothers)가 그 날개를 어떻게 만들지 그 아이디어를 새를 관측함에서 얻지 않았던가.
또한 칼새들은 심지어 공중에서 짝짓기를 한다고 그 기사는 말하고 있다. 그들은 절벽에 매달린 둥지에 단지 알을 낳기 위해서만 착륙한다는 것이다. 다르게 말하면, 칼새는 거의 모든 시간을 공중에 있다는 것이다. 밤에 공중의 잠자리에 있기 위해 1.5km 높이까지 올라간다. 유럽 칼새는 매년 남아프리카로 이동했다가 돌아온다. 칼새는 생애 동안 지구 둘레를 100번이나 돌 수 있는 450만 km를 비행한다.
또한 칼새는 하루 밤에 2만 마리의 곤충들을 먹을 수 있다. 다행스럽게도, 이 이야기는 어떠한 진화론적 우화로 오염되지 않았다. 여기에서 누구도 이들 칼새가 공룡 티라노사우르스 렉스에서부터 수천만 년에 걸쳐서 진화된 것이라고 말하고 있지 않다. 공룡은 날개를 가지고 있지도 않고 날면서 잠을 잘 수도 없었다. 누가 칼새에게 NASA도 경탄한 항공역학을 가르쳐주었는가? 거의 모든 생애를 공중에서 살도록 누가 그들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주었는가? 누가 허공의 홰(roost)에서 앉아 쉬도록 그 자동조종장치(autopilot)를 프로그램하였는가? 칼새를 칼새로 부르는 것은 오렌지를 오렌지로 부르는 것과 같다. 진화론자들은 사람을 무엇이라 부르는가? 지혜있는 동물? 호모 사피엔스(Homo sapiens)는 항상 호모 사피엔스가 아니었다.
*관련기사 : 10개월 동안 공중에서 먹고 자는 새가 있다 (2018. 7. 20. 한국일보)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807161619042433
한 번 공중에 뜨면 약 1년을 날아다니는 새가 있다 (2016. 11. 1. 동아사이언스)
https://www.dongascience.com/news.php?idx=14487
번역 - 미디어위원회
주소 - https://crev.info/2007/04/swifts_don146t_just_dream_of_flying/
출처 - CEH, 2007. 4. 29.
잠을 자면서도 날아가는 칼새
(Swifts Don't Just Dream of Flying)
David F. Coppedge
그들은 꿈꾸는 동안에도 날아간다. 당신은 곡예비행술을 가지고 있는 칼새(swifts)가 비행 중에 잔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그것이 전부가 아니다. 그들은 좁은 장소에서 회전하기 위해서 그들의 날개 모양을 개조한다. Science Daily(2007. 4. 29) 지는 이번 주칼새의 '날개 변형(wing morphing)”(비행 중에 날개 모양을 변화시킬 수 있는 능력)을 조사한 Nature 지의 커버스토리를 요약하였다. 독일과 스웨덴의 과학자들은 다른 날개 모양에서의 양력(lift)과 항력(drag)을 측정하기 위해서 풍동(wind tunnels) 실험을 실시하였다. 펼쳐진 날개( extended wings)는 활강에 더 효율적이었다. 그러나 후퇴각을 가진 날개(swept wings, 후퇴익)는 고속 회전과 속도에 유리했다. 후퇴익은 또한 파손(breakage)을 막아준다. 칼새는 지속적으로 날개 모양을 조정(adjusting)함으로서 3-4배의 비행 효율을 얻는다.
날개변형(Wing morphing, 가변날개)은 '비행에 있어서 최근의 경향' 이라고 글은 말하고 있다. NASA는 비행 중에 날개 모양을 변화시킬 수 있는 감시용 소형비행체(micro-aircraft)를 실험 중에 있다. 또한 네덜란드의 학생들은 그들의 모형 비행체에 칼새의 비행을 모방하고 있는 중이다. 비행기를 최초로 발명한 라이트 형제(Wright brothers)가 그 날개를 어떻게 만들지 그 아이디어를 새를 관측함에서 얻지 않았던가.
또한 칼새들은 심지어 공중에서 짝짓기를 한다고 그 기사는 말하고 있다. 그들은 절벽에 매달린 둥지에 단지 알을 낳기 위해서만 착륙한다는 것이다. 다르게 말하면, 칼새는 거의 모든 시간을 공중에 있다는 것이다. 밤에 공중의 잠자리에 있기 위해 1.5km 높이까지 올라간다. 유럽 칼새는 매년 남아프리카로 이동했다가 돌아온다. 칼새는 생애 동안 지구 둘레를 100번이나 돌 수 있는 450만 km를 비행한다.
또한 칼새는 하루 밤에 2만 마리의 곤충들을 먹을 수 있다. 다행스럽게도, 이 이야기는 어떠한 진화론적 우화로 오염되지 않았다. 여기에서 누구도 이들 칼새가 공룡 티라노사우르스 렉스에서부터 수천만 년에 걸쳐서 진화된 것이라고 말하고 있지 않다. 공룡은 날개를 가지고 있지도 않고 날면서 잠을 잘 수도 없었다. 누가 칼새에게 NASA도 경탄한 항공역학을 가르쳐주었는가? 거의 모든 생애를 공중에서 살도록 누가 그들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주었는가? 누가 허공의 홰(roost)에서 앉아 쉬도록 그 자동조종장치(autopilot)를 프로그램하였는가? 칼새를 칼새로 부르는 것은 오렌지를 오렌지로 부르는 것과 같다. 진화론자들은 사람을 무엇이라 부르는가? 지혜있는 동물? 호모 사피엔스(Homo sapiens)는 항상 호모 사피엔스가 아니었다.
*관련기사 : 10개월 동안 공중에서 먹고 자는 새가 있다 (2018. 7. 20. 한국일보)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807161619042433
한 번 공중에 뜨면 약 1년을 날아다니는 새가 있다 (2016. 11. 1. 동아사이언스)
https://www.dongascience.com/news.php?idx=14487
번역 - 미디어위원회
주소 - https://crev.info/2007/04/swifts_don146t_just_dream_of_flying/
출처 - CEH, 2007. 4.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