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 달린 물고기의 눈은 창조를 가리킨다.
(Fish's Mirror Eyes Reflect the Creator)
Brian Thomas Ph.D
과학자들은 극히 드물고 독특한 심해 물고기를 연구하기 위해 수년 동안을 기다려왔다. 마침내 심해에서 살아있는 종을 조사할 수 있게 되었다. 그들은 스푸크피시(spookfish) 물고기가 망막 위로 빛을 반사하는 거울(mirrors)들을 가지고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이것은 반사성 눈 구조를 가지는 것으로 알려진 유일한 척추동물의 눈이다.[1] 그리고 그들의 구조는 목적을 가진 의도적인 것임에 틀림없다.
스푸크피시는 900m 이상의 깊은 물 속에서 산다. 표면의 빛은 그러한 깊이까지는 거의 도달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 거울들은 아래쪽을 향해 정렬되어 있다. 그래서 물고기는 자신의 아래쪽에 있는 강력한 포식자가 내는 생물발광의 빛을 모으는 것처럼 보인다. 눈의 거울 부분은 자동차의 백미러와 같이 물고기 신체의 측면으로부터 돌출되어 있다. 신체의 중심선에 가까운 망막 부분은 반사된 빛을 받아서 영상처리를 위하여 뇌로 그 신호들을 보낸다. [2]
Current Biology 지의 한 논문은 스푸크피시에 대한 과학자들의 연구 결과를 보고하고 있었다.[3] 공동 저자인 브리스톨 대학의 파트리지(Julian Partridge)는 그 거울의 곡면판들의 정확한 배열이 반사된 빛을 물고기의 망막 위에 정확하게 초점을 맺게 하는지를 발견하기 위해서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사용하였다.[4]
자연에서 보여지는 완벽함은 계획적 창조에 대한 명백한 지표이다. 왜냐하면 그러한 것은 무작위적인 우연한 돌연변이 이야기로는 설명될 수 없기 때문이다. 스푸크피시의 눈은 (열두 개 이상의 완전히 기능을 하는 구별되고 이미지-형성 눈 디자인들처럼) 광학적 물리법칙들에 따라서 작동되고 있었다. ”살아있거나 죽은 수천 종의 척추동물들 눈들 중에서 이것은 모든 눈들이 직면하고 있는 근본적인 광학 문제를 해결한 알려진 유일한 것이다”라고 파트리지는 BBC News(2009. 1. 7)에서 말했다.[4]
그러나 물고기들이 복잡한 광학적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그러한 눈을 언제 발명했으며 어떻게 발명했는지, 그리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 이러한 정교한 거울 달린 눈이 무작위적인 우연한 돌연변이들이 축적되어 만들어질 수 있었을까? 이것보다는 아마도 물고기 너머에 그것을 발명하실 수 있는 어떤 분이 개입하셨다는 것이 더 합리적인 생각으로 보여진다. 예를 들면, 카메라들은 특별한 목적을 위해 광학법칙들을 적용하여 개발된 기계들이다. 그러나 그들은 그 법칙(또는 다른 법칙들)에 의해서 발명되지 않았으며, 스스로 발명된 것도 아니다. 그것들은 의도적인 목적의 설계서를 따라 사람의 지식과 수공작업을 통해 생겨나게 된 것이다. 발명의 과정은 전적으로 자연에서 일어나는 법칙들의 한계를 넘어서 이루어진 것이다. 이처럼 스푸크피시의 눈들도 자연 너머에 계시는 하나님의 창조적 의도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이다.
References
[1] Certain mollusks and crustaceans also have reflective lens eyes, though differently structured than those of the spookfish. See Land, M. F. and D. Nilsson. 2005. Animal Eyes. New York: Oxford University Press.
[2] Image processing could not have arisen without intelligent causation. See Stoltzmann, D. E. 2006. The Specified Complexity of Retinal Imagery. Creation Research Society Quarterly. 43 (1): 4-12.
[3] Wagner, H. et al. 2009. A Novel Vertebrate Eye Using Both Refractive and Reflective Optics. Current Biology. Article in press. Published online December 24, 2008.
[4] Morgan, J. ‘Spookfish’ has mirrors for eyes. BBC News. Posted on news.bbc.co.uk January 7, 2009, accessed January 9, 2009.
[5] In addition to the complete absence of actual examples of natural processes producing complex, specified structures, Dr. John Sanford has shown the utter ineffectiveness of the neo-Darwinian model, wherein natural selection cannot see any beneficial mutations, cannot select for them, and cannot retain them in a population. See: Sanford, J. S. 2005. Genetic Entropy and the Mystery of the Genome. Lima, NY: Ivan Press.
*Image Credit: Tammy Frank, Habor Branch Oceanographic Institution
*참조 : 안경 낀 심해어 첫 발견 (2009. 1. 9. 한겨레)
http://ecotopia.hani.co.kr/?mid=media&m=0&page=69&document_srl=842
눈 옆에 거울 달린 물고기 발견 (2009. 1. 9. ScienceTimes)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B%88%88-%EC%98%86%EC%97%90-%EA%B1%B0%EC%9A%B8-%EB%8B%AC%EB%A6%B0-%EB%AC%BC%EA%B3%A0%EA%B8%B0-%EB%B0%9C%EA%B2%AC/
심해에 사는 눈 4개 ‘유령 물고기’의 비밀 (2009. 1. 8. 나우뉴스)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090108601002
Did eyes evolve by Darwinian mechanisms?
http://creation.com/did-eyes-evolve-by-darwinian-mechanisms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4330/
출처 - ICR, 2009. 1. 15.
거울 달린 물고기의 눈은 창조를 가리킨다.
(Fish's Mirror Eyes Reflect the Creator)
Brian Thomas Ph.D
과학자들은 극히 드물고 독특한 심해 물고기를 연구하기 위해 수년 동안을 기다려왔다. 마침내 심해에서 살아있는 종을 조사할 수 있게 되었다. 그들은 스푸크피시(spookfish) 물고기가 망막 위로 빛을 반사하는 거울(mirrors)들을 가지고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이것은 반사성 눈 구조를 가지는 것으로 알려진 유일한 척추동물의 눈이다.[1] 그리고 그들의 구조는 목적을 가진 의도적인 것임에 틀림없다.
스푸크피시는 900m 이상의 깊은 물 속에서 산다. 표면의 빛은 그러한 깊이까지는 거의 도달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 거울들은 아래쪽을 향해 정렬되어 있다. 그래서 물고기는 자신의 아래쪽에 있는 강력한 포식자가 내는 생물발광의 빛을 모으는 것처럼 보인다. 눈의 거울 부분은 자동차의 백미러와 같이 물고기 신체의 측면으로부터 돌출되어 있다. 신체의 중심선에 가까운 망막 부분은 반사된 빛을 받아서 영상처리를 위하여 뇌로 그 신호들을 보낸다. [2]
Current Biology 지의 한 논문은 스푸크피시에 대한 과학자들의 연구 결과를 보고하고 있었다.[3] 공동 저자인 브리스톨 대학의 파트리지(Julian Partridge)는 그 거울의 곡면판들의 정확한 배열이 반사된 빛을 물고기의 망막 위에 정확하게 초점을 맺게 하는지를 발견하기 위해서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사용하였다.[4]
자연에서 보여지는 완벽함은 계획적 창조에 대한 명백한 지표이다. 왜냐하면 그러한 것은 무작위적인 우연한 돌연변이 이야기로는 설명될 수 없기 때문이다. 스푸크피시의 눈은 (열두 개 이상의 완전히 기능을 하는 구별되고 이미지-형성 눈 디자인들처럼) 광학적 물리법칙들에 따라서 작동되고 있었다. ”살아있거나 죽은 수천 종의 척추동물들 눈들 중에서 이것은 모든 눈들이 직면하고 있는 근본적인 광학 문제를 해결한 알려진 유일한 것이다”라고 파트리지는 BBC News(2009. 1. 7)에서 말했다.[4]
그러나 물고기들이 복잡한 광학적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그러한 눈을 언제 발명했으며 어떻게 발명했는지, 그리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 이러한 정교한 거울 달린 눈이 무작위적인 우연한 돌연변이들이 축적되어 만들어질 수 있었을까? 이것보다는 아마도 물고기 너머에 그것을 발명하실 수 있는 어떤 분이 개입하셨다는 것이 더 합리적인 생각으로 보여진다. 예를 들면, 카메라들은 특별한 목적을 위해 광학법칙들을 적용하여 개발된 기계들이다. 그러나 그들은 그 법칙(또는 다른 법칙들)에 의해서 발명되지 않았으며, 스스로 발명된 것도 아니다. 그것들은 의도적인 목적의 설계서를 따라 사람의 지식과 수공작업을 통해 생겨나게 된 것이다. 발명의 과정은 전적으로 자연에서 일어나는 법칙들의 한계를 넘어서 이루어진 것이다. 이처럼 스푸크피시의 눈들도 자연 너머에 계시는 하나님의 창조적 의도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이다.
References
[1] Certain mollusks and crustaceans also have reflective lens eyes, though differently structured than those of the spookfish. See Land, M. F. and D. Nilsson. 2005. Animal Eyes. New York: Oxford University Press.
[2] Image processing could not have arisen without intelligent causation. See Stoltzmann, D. E. 2006. The Specified Complexity of Retinal Imagery. Creation Research Society Quarterly. 43 (1): 4-12.
[3] Wagner, H. et al. 2009. A Novel Vertebrate Eye Using Both Refractive and Reflective Optics. Current Biology. Article in press. Published online December 24, 2008.
[4] Morgan, J. ‘Spookfish’ has mirrors for eyes. BBC News. Posted on news.bbc.co.uk January 7, 2009, accessed January 9, 2009.
[5] In addition to the complete absence of actual examples of natural processes producing complex, specified structures, Dr. John Sanford has shown the utter ineffectiveness of the neo-Darwinian model, wherein natural selection cannot see any beneficial mutations, cannot select for them, and cannot retain them in a population. See: Sanford, J. S. 2005. Genetic Entropy and the Mystery of the Genome. Lima, NY: Ivan Press.
*Image Credit: Tammy Frank, Habor Branch Oceanographic Institution
*참조 : 안경 낀 심해어 첫 발견 (2009. 1. 9. 한겨레)
http://ecotopia.hani.co.kr/?mid=media&m=0&page=69&document_srl=842
눈 옆에 거울 달린 물고기 발견 (2009. 1. 9. ScienceTimes)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B%88%88-%EC%98%86%EC%97%90-%EA%B1%B0%EC%9A%B8-%EB%8B%AC%EB%A6%B0-%EB%AC%BC%EA%B3%A0%EA%B8%B0-%EB%B0%9C%EA%B2%AC/
심해에 사는 눈 4개 ‘유령 물고기’의 비밀 (2009. 1. 8. 나우뉴스)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090108601002
Did eyes evolve by Darwinian mechanisms?
http://creation.com/did-eyes-evolve-by-darwinian-mechanisms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4330/
출처 - ICR, 2009. 1.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