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상어는 360도 입체 시각을 가지고 있었다.
: 그리고 가오리와 청소물고기들의 상리공생
(Hammerhead Sharks Have 360-degree Stereo Vision)
David F. Coppedge
2009. 11. 23. - 플로리다 애틀랜틱 대학의 과학자들은 귀상어(hammerhead sharks)의 이상하게 생긴 머리가 뛰어난 양안 시각(binocular vision)을 제공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이것은 오랫동안 논란되어져 오던 것이었다. 3 종의 귀상어 눈에 전극(electrodes)을 위치시킴으로서, 그리고 그들이 얻은 시각 중복(visual overlap)을 다른 상어들과 비교함으로서, 과학자들은 귀상어의 눈이 반대 방향을 가리키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할지라도, 전방 시각이 매우 좋은 32도 중복이 되어있어서, 그들에게 입체시각을 제공한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연구자들은 ”그들은 완전히 360도의 방향을 볼 수 있는 시각을 가지고 있다”라고 결론짓고 있었다. 이 이야기는 Live Science(2009. 11. 27), National Geographic, BBC News, New Scientist 등에서 보도하고 있다.
Live Science와 National Geographic 지는 진화를 언급하지 않았다. BBC 기사는 지나가는 말로 진화를 언급했다. 플로리다 애틀랜틱 대학의 연구자들 중 한 명인 미셸(Michelle Macomb) 박사는 이렇게 말했다 : ”이 연구는 가장 기묘한 바다생물 중 하나의 진화에 시각이 중요한 역할을 했을 수도 있음을 확증하였다.” 물론 이 말은 그 시각이 어떻게 생겨났는지에 관해서는 어떠한 통찰력도 제공하지 않고 있다. 대조해서 New Scientist 글에서, 산타 발리(Shanta Barley)는 진화를 언급하고 있었다 :
그것은 진화의 가장 기이한 창조 중의 하나이다. 이제 한 연구는 망치(hammer)같은 머리를 가지고 있는 귀상어가 시각과 사냥을 증진시키기 위해서 그 이상한 모습의 주둥이를 진화시켰을 수도 있음을 제시하고 있다.
한 세기 이상 동안, 과학자들은 왜 귀상어는 그와 같은 기괴한 모습으로 진화하였는지 그 이유와, 멀리 떨어져있는 눈들을 가지고 그들의 시각을 증진시킬 수 있었는지를 추측해왔었다.
발리는 마치 상어가 하나의 목적(a purpose)을 가지고 자신의 시각을 능동적으로 진화시켜왔던 것처럼 표현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것은 다윈의 개념과는 반대되는 것이다. 그것은 마치 키플링의 동화 제목과도 같은 것이다 : ”왜 귀상어는 망치 같은 머리를 가지게 되었는가?”
한 관련된 주제로서, New Scientist와 BBC News는 해양생태학자인 안드레아 마샬(Andrea Marshall)의 쥐가오리(manta rays)에 대한 연구를 보도했다. 그녀가 연구한 상어 친척은 자신을 청소해주고 단장해주는 다른 물고기들과 놀라운 상리공생(mutualistic symbiosis)을 하며 살아가고 있다. 마샬은 New Scientist 지에서 말했다.
클리닝 스테이션(Cleaning stations)은 바다 환경에서는 꽤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가오리의 몸을 청소하는 것은 특별한 일이다. 왜냐하면 가오리는 너무 커서, 청소 물고기들은 분획되어져서 가오리의 다른 부분들을 청소한다. 그것은 상호 협동적으로 보이며, 예절 바른 것처럼 보인다. 쥐가오리는 일주일에 자기 체중의 14% 정도의 플랑크톤을 먹어야만 한다. 따라서 식사 외에는 어떤 중요한 일에만 시간을 투자해야만 한다. 쥐가오리는 기생충들을 제거하고 상어에게 물린 부위들을 깨끗하게 하는 데에 8시간까지도 보낸다. 만약 그들이 이러한 일을 하지 않는다면, 해로울 것임에 틀림없다.
BBC 기사에서 쥐가오리에 있는 ‘흔적 가시(vestigial sting)’는 그것이 노랑가오리(sting ray)로부터 진화되어졌음을 제시하고 있다라고 말하면서 진화를 간단하게 언급하였다. 두 기사 모두 쥐가오리가 움직여 나가는 모습의 비디오 장면을 보여주고 있었다. New Scientist 에서 마샬은 모잠비크 바다에서 거대한 쥐가오리가 그녀의 머리 위로 지나가는 모습을 보았을 때 그 아름다움으로 인해 압도당했다고 말했다.
누가 귀상어에게 360도 입체 시각을 주었는가? 귀상어는 자신이 생각하고, 어떤 목적을 가지고 그들의 머리와 눈들을 진화시켰는가? 이것은 모순어법(oxymoronic)이다. 진화는 목적이 없고 방향이 없는 무작위적인 돌연변이들과 자연선택에 의한 것이라고 말해오지 않았는가? 가오리에서 우리는 생물들 사이의 경쟁과 적자생존을 보고 있는 것이 아니라, 협동을 보고 있다. 청소 물고기들은 마치 비행기를 정비하기 위해서 고용된 정비사들처럼 활동한다.
쥐가오리가 흔적 가시를 가지고 있는지 아닌지는 분석되어야만 한다. 만약 그러한 가시를 가지고 있다면, 그것은 단지 가오리 종류(kind, baramin) 내의 분기(divergence)를 가리킬 뿐이다. 그리고 그것은 진화가 아니고 퇴화이다. 지적설계 과학자들은 그 구조가 하나의 기능을 가지고 있는지를 조사해보아야 할 것이다. 그러한 시도는 흔적기관(vestigial organ) 이야기보다(08/21/2009) 훨씬 더 유용함을 여러 번 입증하였다.
진화론은 그 자체가 희미해져 가고 있는 흔적 설명이다. 그것은 지적설계 개념에 의해서 사라지게 될 것이다. 우리는 설계에 초점을 맞추고 이러한 생물들을 연구해야할 것이다. 올바른 사고는 경외심이라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주소 - https://crev.info/2009/11/hammerhead_sharks_have_360degree_stereo_vision/
출처 - CEH, 2009. 11. 23.
귀상어는 360도 입체 시각을 가지고 있었다.
: 그리고 가오리와 청소물고기들의 상리공생
(Hammerhead Sharks Have 360-degree Stereo Vision)
David F. Coppedge
2009. 11. 23. - 플로리다 애틀랜틱 대학의 과학자들은 귀상어(hammerhead sharks)의 이상하게 생긴 머리가 뛰어난 양안 시각(binocular vision)을 제공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이것은 오랫동안 논란되어져 오던 것이었다. 3 종의 귀상어 눈에 전극(electrodes)을 위치시킴으로서, 그리고 그들이 얻은 시각 중복(visual overlap)을 다른 상어들과 비교함으로서, 과학자들은 귀상어의 눈이 반대 방향을 가리키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할지라도, 전방 시각이 매우 좋은 32도 중복이 되어있어서, 그들에게 입체시각을 제공한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연구자들은 ”그들은 완전히 360도의 방향을 볼 수 있는 시각을 가지고 있다”라고 결론짓고 있었다. 이 이야기는 Live Science(2009. 11. 27), National Geographic, BBC News, New Scientist 등에서 보도하고 있다.
Live Science와 National Geographic 지는 진화를 언급하지 않았다. BBC 기사는 지나가는 말로 진화를 언급했다. 플로리다 애틀랜틱 대학의 연구자들 중 한 명인 미셸(Michelle Macomb) 박사는 이렇게 말했다 : ”이 연구는 가장 기묘한 바다생물 중 하나의 진화에 시각이 중요한 역할을 했을 수도 있음을 확증하였다.” 물론 이 말은 그 시각이 어떻게 생겨났는지에 관해서는 어떠한 통찰력도 제공하지 않고 있다. 대조해서 New Scientist 글에서, 산타 발리(Shanta Barley)는 진화를 언급하고 있었다 :
발리는 마치 상어가 하나의 목적(a purpose)을 가지고 자신의 시각을 능동적으로 진화시켜왔던 것처럼 표현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것은 다윈의 개념과는 반대되는 것이다. 그것은 마치 키플링의 동화 제목과도 같은 것이다 : ”왜 귀상어는 망치 같은 머리를 가지게 되었는가?”
한 관련된 주제로서, New Scientist와 BBC News는 해양생태학자인 안드레아 마샬(Andrea Marshall)의 쥐가오리(manta rays)에 대한 연구를 보도했다. 그녀가 연구한 상어 친척은 자신을 청소해주고 단장해주는 다른 물고기들과 놀라운 상리공생(mutualistic symbiosis)을 하며 살아가고 있다. 마샬은 New Scientist 지에서 말했다.
BBC 기사에서 쥐가오리에 있는 ‘흔적 가시(vestigial sting)’는 그것이 노랑가오리(sting ray)로부터 진화되어졌음을 제시하고 있다라고 말하면서 진화를 간단하게 언급하였다. 두 기사 모두 쥐가오리가 움직여 나가는 모습의 비디오 장면을 보여주고 있었다. New Scientist 에서 마샬은 모잠비크 바다에서 거대한 쥐가오리가 그녀의 머리 위로 지나가는 모습을 보았을 때 그 아름다움으로 인해 압도당했다고 말했다.
누가 귀상어에게 360도 입체 시각을 주었는가? 귀상어는 자신이 생각하고, 어떤 목적을 가지고 그들의 머리와 눈들을 진화시켰는가? 이것은 모순어법(oxymoronic)이다. 진화는 목적이 없고 방향이 없는 무작위적인 돌연변이들과 자연선택에 의한 것이라고 말해오지 않았는가? 가오리에서 우리는 생물들 사이의 경쟁과 적자생존을 보고 있는 것이 아니라, 협동을 보고 있다. 청소 물고기들은 마치 비행기를 정비하기 위해서 고용된 정비사들처럼 활동한다.
쥐가오리가 흔적 가시를 가지고 있는지 아닌지는 분석되어야만 한다. 만약 그러한 가시를 가지고 있다면, 그것은 단지 가오리 종류(kind, baramin) 내의 분기(divergence)를 가리킬 뿐이다. 그리고 그것은 진화가 아니고 퇴화이다. 지적설계 과학자들은 그 구조가 하나의 기능을 가지고 있는지를 조사해보아야 할 것이다. 그러한 시도는 흔적기관(vestigial organ) 이야기보다(08/21/2009) 훨씬 더 유용함을 여러 번 입증하였다.
진화론은 그 자체가 희미해져 가고 있는 흔적 설명이다. 그것은 지적설계 개념에 의해서 사라지게 될 것이다. 우리는 설계에 초점을 맞추고 이러한 생물들을 연구해야할 것이다. 올바른 사고는 경외심이라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주소 - https://crev.info/2009/11/hammerhead_sharks_have_360degree_stereo_vision/
출처 - CEH, 2009. 11.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