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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ASSOCIATION FOR CREATION RESEARCH

창조설계

토끼와 성경

토끼와 성경


     2011년은 육십간지의 영향으로 신묘년 토끼해라 불리며 이를 계기로 토끼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물론 성경적으로 볼 때 기원전(B.C.)은 '예수 이전(Before Christ)을 의미하고 기원후(A.D.)는 아노 도미니(Anno Domini)라는 라틴어로 '주의 해(year of our Lord)”를 의미하므로 기원후 2011년이 그리스도인들에겐 더욱 중요한 의미라 하겠다. 여하튼 성경에서 묘사되고 있는 토끼에 대해 창조적인 관점에서 고찰하고자 한다.  


레위기 11장 6절에는 ”토끼도 새김질은 하되 굽이 갈라지지 아니하였으므로 너희에게 부정하고 And the hare, because he cheweth the cud, but divideth not the hoof; he is unclean unto you”라고 언급되어 있다. 토끼가 배설물을 다시 먹는다(Chewing the cud)는 성경의 기록을 믿고 토끼를 자세히 관찰한 그리니지 박사는 토끼의 새김질을 확인하고 학술적으로 발표하기도 하였다. 토끼의 새김질은 소와 같은 반추동물처럼 여러 위를 가지고서 되새김질하는 경우랑 방식이 조금 다르지만 여하튼 배설물을 다시 먹는 형태의 되새김질을 하고 있는 것이다. 토끼의 배설물에는 두가지 종류가 있는데 Fecal pellets 이라고 부르는 동그란 형태의 딱딱한 배설물과 Cecotropes 라고 불리는 맹장 (Cecum)에서 만들어진 부드러운 배설물이 그것이다. 토끼의 되새김질은 맹장에서 항문을 통과한 Cecotropes을 먹는 것을 말한다. 맹장에는 음식물 소화를 도와주는 많은 종류의 박테리아와 곰팡이류가 서식하고 있는데 섭취된 음식물을 분해하거나 미량의 영양소를 공급하는 역할을 하게된다. 이렇게 함으로서 토끼는 소화력과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받게 된다. 그래서 만일 부드러운 배설물을 인위적으로 치워버리게 되면 토끼는 금방 영양실조에 걸리게 된다.. (http://www.bio.miami.edu/hare/poop.html)

*참조 : <사이언스> 토끼는 되새김질 반추동물인가? (2019. 8. 2. 모닝선데이)

http://www.morningsunday.com/sub_read.html?uid=18024


종류대로 창조된 토끼는 창조될 때 짝이 되는 토끼바이러스(Myxoma virus)에 감염되면 어떤 경우에는 굉장히 높은 치사율을 보이게 된다. 믹소마 바이러스는 천연두 백신에 사용된 바이러스(Vaccinia virus) 종류인 폭스바이러스에 속하는 데, 원래 숙주로 여겨지는 브라질산 토끼에는 몸에 큰 영향이 없고 바이러스에 의한 질병으로부터 회복이 되지만 유럽산 토끼(European rabbit; Oryctolagus cuniculus)에 대해서는 굉장히 높은 치사율을 나타내어 감염후 몇 주안에 죽게 된다. (Stanford, MM, Werden, SJ and McFadden, G. 2007. Myxoma virus in the European rabbit: interactions between the virus and its susceptible host. Vet Res 38: 299–318).


호주에서는 유럽으로부터 유럽산 토끼를 도입하고 나서 이 토끼의 대단한 번식력으로 인하여 호주의 농작물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것을 고민하다가 토끼바이러스인 믹소마 바이러스를 자연에 방출하여 유럽산 토끼를 퇴치하는 대단한 효과를 보기도 하였다. 이 바이러스에 의해 호주대륙에서 유럽산 토끼가 99.8%의 사망률을 나타내었다고 한다. (http://www.rabbit-control-forum.net/Speeches/Kerr.pdf).


토끼의 퇴치를 위해 야생에 고의적으로 방출시킨 믹소마 바이러스는 유럽산 토끼에만 높은 치사율을 나타내었으며 인간을 포함하여 다른 어떤 종류의 동물에는 전혀 영향이 없었다. 이는 다시금 토끼와 바이러스가 태초에 종류대로 창조되었음을 반증하는 것이다. 요즘 구제역바이러스가 한반도를 휩쓸고 있으나 오직 굽이 갈라진 동물에만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굽이 갈라지지 않은 토끼라든지 인간을 포함한 다른 종류의 동물에는 전혀 영향이 없는 것도 종류대로 창조됨을 나타내는 것이다. 


창세기 1장 24절에 ”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가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And God said, Let the earth bring forth the living creature after his kind, cattle, and creeping thing, and beast of the earth after his kind: and it was so.” 기록된 바와 같이 생물은 무생물에서 오랫동안 자연발생적으로 진화되어 온 것이 아니라 태초에 하나님에 의해 종류대로 창조된 것이다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978

참고 : 2808|1150|1708|2692|4777|3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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