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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ASSOCIATION FOR CREATION RESEARCH

창조설계

유전정보의 공유는 진화가 아니다 : 후성유전학과 관련된 최근 발견들

미디어위원회
2022-11-04

유전정보의 공유는 진화가 아니다.

: 후성유전학과 관련된 최근 발견들

(Information Sharing Is Not Evolution)

David F. Coppedge


     생물들은 서로에게서 얻은 기능적 정보의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을 과학자들은 발견하고 있다.


      최근 고대 DNA 연구로 노벨상을 수상한 것에 대한 버그만(Bergman) 박사의 글(Nobel Prize for Human Non-Evolution)에서 언급했듯이, 현대인의 유전체(genomes)에서 네안데르탈인 유전자의 발견은 진화론자들에게 커다란 충격을 주었다. 왜냐하면 진화론자들은 오랫동안 네안데르탈인(Neanderthals)은 우리와 "다른", 인간 이전의 호미닌(hominins)으로 주장해 왔기 때문이었다. 이에 반해, 창조론자들은 네안데르탈인을 최초 한 쌍의 인간으로부터 후손된 인간 집단들 사이의 변이(variations)로 인식한다. 현생인류는 유인원과 성관계를 갖으려 하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몇몇 서구인들이 로키산맥의 인디언 여자들과 결혼했던 것처럼, 네안데르탈인은 수천 년 동안 인간 그룹과 분리되어 있었지만, 현생인류는 그들을 인간 종족 중 하나로 인식했을 것이다. 

점점 더 많은 유전학자들이 동물, 식물, 미생물들은 생물권에 존재하는 정보의 집합적 도서관으로부터, 유전정보를 얻는 방법을 갖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있다. 이것은 교잡(hybridization, 잡종형성), 유전자 이입(introgression), 수평적 유전자 전달(horizontal gene transfer), 그리고 아마도 다른 방법들을 통해서 일어난다. 생물은 새로운 기능의 "선택"을 위한 운좋은 돌연변이가 일어나기를 기다릴 필요가 없다. 기능적 정보가 이미 존재하고 있었고, 그것을 취하면 된다. 그것은 진화가 아니다. 그것은 어떤 목적을 위해 설계된 메커니즘을 사용하여, 창조된 정보들의 공유를 통해 일어나는 다양화이다. 더욱이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후성유전학(epigenetics) 분야는 생물의 기존 정보가 여러 방식으로 재배치되고, 다시 적용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2022. 10. 10)

이것들은 창조주가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전 세계의 역동적인 환경적 적소들을 채울 수 있도록, 생물체를 강인하게 설계하셨던 방법이다. 생물들은 자신의 몸 안에 있는 정보보다 더 큰, 자신의 유전체 안에 필요할 때까지 잠재되어 있는 정보 자원을 사용할 수 있다. 이 "초과 설계(overdesign)"는 진화론을 부정한다. 한계 내에서 변화를 허용하려면, 선견지명이 필요했다.

다음의 뉴스 기사들은 생물체가 이미 존재하고 있는, 기존의 유전정보를 꺼내쓰는 방법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발견들은 창조 모델에 더 적합한 것으로 보인다. 


새로운 종을 만드는 새로운 방법(University of Konstanz via Phys.org, 2022. 10. 10). 니카라과에 있는 화구호(crater lake)인 실로아(Xiloá)에서 생물학자들은 진화가 아닌 놀라운 종분화(speciation)의 사례를 발견했다. 그것은 두 종의 시클리드 물고기(cichlid fish)의 교잡에서 비롯되었다. 유전체 비교(genome comparisons)를 통해, 자체 종 내에서만 짝짓기를 하는 경향이 있는 새로운 종은 돌연변이의 산물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었다. 그것은 기존 유전정보의 병합에 의한 동소적 종분화(sympatric speciation)의 사례로 보였다.

수백 세대(generations) 내에 출현한, 이 새로운 아주 어린 시클리드 종은 형태학적, 생리학적, 생태학적으로 두 부모 종인 A. sagittae 와 A. xiloaensis 사이의 직접적인 중간 종이 아니다. 대신에 잡종은 어떤 부모 종에서도 발견되지 않는 특성의, 공격적인 표현형을 보여주고 있었다. 그 결과 두 부모 종과는 다른 생태학적 적소를 차지하여, 호수에서 공존할 수 있다.

생물학자들은 이것이 "동물의 왕국에서는 매우 드문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누가 알겠는가? 아마도 다른 많은 종들도 진화론이 가정하고 있는 돌연변이와 자연선택의 메커니즘보다, 기존 정보의 혼합과 재조합을 통해 시작되었을 것이다.


인간은 인간의 미생물군유전체(microbiomes)와 함께 진화했다. 당신의 장내미생물들은 유전자처럼, 한 세대에서 다음 세대로 전달된다.(The Conversation, 2022. 9. 15.) 두 미생물학자는 인간은 장내미생물과 함께 '공진화(co-evolution)' 형태로 진화했다고 주장하고 있었다. 하지만, 데이터를 바라보는 또 다른 방법이 있다. 인간은 다른 환경에서 다른 미생물을 포획한다. 그 미생물들은 숙주와 정보를 공유하고, 그들이 적응하는 것을 도울 수 있다.

우리는 인간이 전 세계로 퍼져나가고, 유전적으로 다양해짐에 따라, 장내미생물 종도 다양해졌다는 가설을 세웠다. 다시 말해서, 장내미생물과 인간 숙주는 같이 "다양화"되고 함께 진화했다. 아시아 사람들이 유럽 사람들과 다르게 보이도록 다양화된 것처럼, 그들 미생물들도 마찬가지였다.

미안하지만, 아시아인과 유럽인은 같은 종(Homo sapiens)에 속한다. 그들의 약간의 차이는 다윈이 이론화한 방식으로 "진화"하지 않았다. 우리는 인종차별주의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 우리는 지난 100년 동안 진화인류학으로 인해 만연해진 인종차별을 고려할 때, 그것이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다.(2020. 9. 10)


모든 것이 유전자에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생각하는 것보다 더 많은 것들을 물려받고 있을지 모른다.(WEHI, 2022. 8. 12) WEHI의 연구자들은 "놀라운 발견"을 하였는데, "후성유전학적 정보(epigenetic information)는 DNA의 맨 위에 있어서, 세대를 내려가며 일반적으로 재설정되며,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더 자주, 어머니에서 자손으로 옮겨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식물 분자유전학자들은 후성유전학적 코드(epigenetic code)를 발견하고, 해독하기 시작했다(Penn State, 2022. 8. 16). 식물들은 스트레스를 견디기 위해서, 이미 노하우를 갖고 있는 새로운 식물 종을 번식시키는가?

"식물은 새로운 상태로 진입할 수 있는데, 정말로 활발하게 성장을 하거나, 스트레스를 견디기 위해 웅크리는 상태로 진입할 수 있다“라고 에버리 과학대학(Eberly College of Science)의 생물학 및 식물과학 교수인 샐리 맥켄지(Sally Mackenzie)는 말했다. "다시 말해, 그것을 발생시키기 위해 이종교배를 할 필요가 없다. 우리는 새로운 유전자를 추가할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식물들은 실제로 적절한 자극이 있을 때, 스스로 그 상태로 들어가기 때문이다."

식물은 분명히 이전의 스트레스 시간을 "기억"하고, 반응을 활성화시킬 수 있다. 과학자들은 유전체(genome)에 이미 존재하는 정보로부터 필요한 반응의 스위치를 켜는 것을 도울 수 있는, "후성유전학적 언어(epigenetic language)"가 읽혀지는 것을 알아가고 있다.


"우편번호"는 RNA에게 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알려준다.(Weizmann Wonder Wander, Weizmann Institute, 2022. 7. 26). 이스라엘의 바이츠만 과학 연구소(Weizmann Institute)는 또 다른 종류의 후성유전학적 정보를 보고하였다 : 그것은 우편번호(zip codes)이다!

사람들은 생명체가 일종의 지침 메뉴얼(instruction manual) 없이 존재할 수 있다고 말하지만, 그것은 절대로 사실이 아니다. 우리 몸의 각 세포는 RNA 분자의 형태로 DNA에 의해 발행된 지시(명령)에 따라 살아간다. RNA는 최근 혁신적인 COVID-19 백신의 기초가 되어 각광 받았지만, 이 중요한 분자에 대한 많은 기본적 지식, 예를 들어, 어떻게 세포에서 지정된 위치로 이동하는지에 대한 지식은 여전히 부족하다. 바이츠만 과학 연구소의 연구자들은 이제 모든 RNA가 정확한 시간에, 정확한 장소에 도착하도록 하는, 세포의 "우편번호(zip codes, postal code)" 시스템을 발견했다.


큰가시고기는 다른 물고기로부터 배운 정보를 자손에게 전달할 수 있다(New Scientist, 2022. 7. 23). 생물학자들은 큰가시고기(sticklebacks)가 새로운 종으로 "진화"되고 있다고 생각했던 것이 그리 오래 전의 일이 아니다. 이제, 다른 물고기를 관찰함으로써 얻은 학습된 행동이 유전될 수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큰가시고기는 후성유전 코드(epigenetic code)를 통해, 사회적으로 획득한 포식자에 대한 정보를 자손에게 전달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평소 생각했던 것보다 우리의 특성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훨씬 더 많은 환경적 신호들이 있다"라고 노스캐롤라이나 대학(University of North Carolina)의 에밀리 하몬(Emily Harmon)은 말한다. "당신 부모님의 이웃에 대한 정보가 여러분의 특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진화론자들은 환경이 진화를 이끈다고 오랫동안 가르쳐왔지만, 이것은 그 주장과 다르다. 이것은 돌연변이와 자연선택에 의해서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동물에 이미 존재하고 있는 소프트웨어를 통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진화계통나무 건너편에서 떨어져 나온 유전자는 곤충에게 활력을 준다.(Nature, 2022. 7. 21). 이 놀라운 헤드라인의 부제는 "적응성(adaptability)과 구애 습관(courting habits)은 다양한 비동물(non-animal) 종들에서 빌려온 유전자에 의해서 영향을 받는다"라고 쓰여 있었다. 만약 대여자가 그것을 빌려주도록 허락한다면, 그것은 절도가 아니다. 유전자를 공유하는 것으로 알려진, 헬리코니우스 나비(Heliconius butterfly)의 사진에는 다음과 같은 자막이 붙어 있다 : "파리에서 꿀벌에 이르는 218개 종의 유전체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 곤충은 박테리아, 곰팡이, 식물, 바이러스로부터 1,400개 이상의 유전자들을 포착해왔다(snagged)."

.헬리코니우스 나비의 날개 모양은 우연에 의해서가 아니라, 유전자 공유(genetic sharing)에 의한 것이다.(Wikimedia Commons).


다윈의 핀치새의 빠른 적응 방사는 조상의 유전 모듈에 의존한다(Science Advances, 2022. 7. 8). 놀랍다. 다윈은 이제 어쩌나. 갈라파고스의 핀치새는 다윈의 방식대로 진화하지 않았다. 핀치새들은 그들의 본토(육지) 조상들이 이미 갖고 있던, 유전정보의 스위치를 단지 켰을 뿐이다.

한 국제연구팀은 다음과 같이 묻고 있었다. 서로 다른 섬의 변종(varieties)들은 새로운 돌연변이로 생겨난 것인가? 아니면, 조상 변종(ancestral variants), 또는 유전자침입 교잡(introgressive hybridization)에서 생겨난 것일까?

여기서 우리는 다윈의 핀치새를 사용하여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그들의 표현형 다양성(phenotypic diversity)의 기초가 되는 유전체 구조를 조사하였다. 소형, 중형, 대형 그라운드 핀치새(ground finches)에서 부리 크기와 몸체 크기에 대한 혼합 매핑(mapping)을 실시한 결과, 28개 유전자자리(loci)가 강한 유전적 분화를 보였다. 이 위치들은 핀치새의 방산 동안, 종 분화 사건 이전의 기원을 가진, 조상 일배체형 블록(ancestral haplotype blocks)을 나타낸다. 발달 중인 부리에서 발현되는 유전자는 이러한 유전체 영역에서 과도하게 표현된다. 조상 일배체형은 선택을 위한 유전자 모듈을 구성하고, 다윈 핀치새의 특이한 표현형의 다양성에 대한 핵심적인 결정 요인으로 작용한다. 이러한 조상 일배체형 블록은 종들이 환경의 다양성과 변화에 어떻게 적응하는지에 매우 중요하다.

웁살라 대학의 이 연구에 대한 Phys.org 지의 보도에 의하면, 최근의 돌연변이들에 의해서가 아니라, 본토 조상들의 변이(variation)가 갈라파고스 핀치새에서 발견되는 부리 크기의 차이와 다른 특성들의 차이를 야기시켰다고 설명한다.

*참조 : 다윈의 핀치새는 후성유전학이 답이다 : 진화론의 한 주요 상징물이 붕괴되고 있다.

https://creation.kr/Variation/?idx=1290455&bmode=view


어떻게 무해한 한 환경 박테리아가 무서운 병원균 아시네토박터 바우마니(Acinetobacter baumannii)가 되었을까? (University of Frankfurt, 2022. 6. 6). 병원을 괴롭히고, 모든 항생제에 저항하는(다제내성의) 무서운 "슈퍼박테리아(superbug)"는 일반적으로 바깥 토양에서는 무해하다. 무슨 일일까? 분명히 병원의 환경은 이 미생물의 후성유전학적(epigenetic) 정보를 수정하여, 인체 내에서 생존하고 복제되도록 한다.

연구자들은 유전체들을 비교함으로써, 병원균과 무해한 박테리아 사이의 차이를 체계적으로 알아낼 수 있었다. 개별 유전자의 발생이 특별히 결정적인 것은 아니었기 때문에, 에버스버거(Ebersberger)와 그의 동료들은 유전자군(gene clusters), 즉 진화 과정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되어왔고, 하나의 기능 단위를 형성할 수 있는, 이웃하는 유전자들의 그룹에 집중했다. 에버스버거는 말했다. "진화적으로 안정된 유전자군 중 병원성 아시네토박터 균주에는 존재하고, 비병원성 친척에는 드물거나 없는 150개를 확인했다. 이러한 유전자군들은 인간 숙주에서 병원균의 생존에 도움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진화적으로 안정된"이라는 말은 잘못된 것이다. 유전자군은 이미 그곳에 있었다. 연구팀은 한 미생물이 돌연변이와 자연선택에 의해서 병원성 균주가 되었다는 것을 입증하지 못했다. 왜냐하면, 미생물은 자주 수평적 유전자 이동(horizontal gene transfer)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연구자들은 세균이 기존 정보를 재사용하고 있는 또 다른 사례를 기술하고 있었다.

병원균의 가장 중요한 특성 중 하나는 보호용 생물막(protective biofilms)을 형성하는 능력과 철과 아연과 같은 미량 영양소를 효율적으로 흡수하는 능력이다. 그리고 실제로 연구자들은 ACB 그룹의 흡수 시스템이 기존의 그리고 진화적으로 오래된 흡수 메커니즘을 강화시킨 것임을 발견했다.

만약 그것이 이미 존재해 있었다면, 그것은 진화가 아니다.

미생물들이 수평적 유전자 이동을 통해서, 항생제 내성을 갖기 위해 "도서관의 책"들을 꺼내볼 수 있다는 사실이 점점 더 밝혀지면서, 과학자들은 너무도 놀라고 있다는 우리의 이전 보고를 보라. (10 Oct 2019,  22 Aug 2017,  23 July 2015,  18 April 2015,  4 Sept 2011,  19 Jan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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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권에는 통일성과 다양성이 있다. 생물체는 ‘한 요소도 제거 불가능한 복잡성(irreducibly complex)’을 보여주는 전사 및 번역 메커니즘과 함께, 한 공통 유전 암호를 공유한다. 하지만 그들은 또한 과, 속, 종에 따라 다양하다. 창조론자들은 다양한 생물들을 각 종류(kind)의 공통 조상에서 갈라진, 잔디나 과수원으로 비유하여 설명한다. 반면에 진화론자들은 단세포 공통조상으로부터 진화했다는 진화계통나무로 설명한다. 그러나 창조론자의 과수원은 진화론자의 진화계통나무보다 관측과 더 들어맞는 것으로 입증되고 있다. 통일성과 다양성은 자연적으로 진화하지 못하도록, 다양한 생물들을 종류대로 만드신 한 명의 창조주를 가리킨다.

성경적 창조 모델은 창조된 종류(created kinds) 내에서 상당한 변화를 허용한다. 이러한 가변성은 기존 유전정보의 후성유전학적 조절에 기반하여, 변화되는 환경 조건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하며, 때로는 교잡과 수평 유전자 이동을 통해 적응할 수도 있다. 기존에 있던 정보를 공유하는 그러한 메커니즘은, 다윈의 ‘만물 우연발생의 법칙(Stuff Happens Law)’에 의해 새로운 조직, 장기, 몸체 형태가 우연히 생겨났다고 주장하는 것보다 합리적이다.



*참조 : 후성유전학 : 진화가 필요 없는 적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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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의 메커니즘이 부정되고 있다. - 새로 밝혀진 후성유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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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에서 연속환경추적(CET)은 명확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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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는 가뭄 시에 유전자 발현을 조절한다 : 식물의 환경변화 추적 및 대응 메커니즘은 설계를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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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의 환경 적응을 위한 유전적 및 후성유전학적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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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의 수분 센서는 연속환경추적(CET) 모델을 확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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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성유전체 연구는 세포에서 교향악단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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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성유전학적 암호는 이전의 생각보다 훨씬 더 복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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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의 다기능성은 진화론의 장애물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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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성유전학에 대한 새로운 소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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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의 후성유전체 연구는 진화론을 부정한다 : 유전암호의 변경 없이 환경에 적응하는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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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의 빠른 변화는 내재된 것임이 입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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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서 작동되고 있는 진화가 발견됐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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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파리의 계절에 따른 빠른 유전적 변화 : “적응 추적”은 진화가 아니라, 설계를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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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구피, 동굴물고기에서 보여지는 연속환경추적(C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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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클리드 물고기에 내재되어 있는 적응형 유전체 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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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충의 DNA는 미래를 대비하고 있었다 : 장래 일에 대한 계획은 설계를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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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의 핀치새는 후성유전학이 답이다 : 진화론의 한 주요 상징물이 붕괴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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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 종의 빠른 변화는 진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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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안데르탈인 : 답은 진화가 아니라, 후성유전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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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뱀의 색깔 변화는 사전에 구축되어 있었다 : 1주일 만에 일어나는 변화는 진화론적 설명을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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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속한 진화(변화)는 진화론을 부정하고, 창조론을 확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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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둥의 변화는 진화의 느린 걸음을 앞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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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의 매우 빠른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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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된 적응은 진화론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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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네의 적응은 경이로운 공학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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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은 그들의 환경에 적극적으로 적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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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당신의 유전자 피아노를 연주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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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에 주장됐던 진화론의 잘못된 증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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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체의 종류와 종, 그리고 다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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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의 본능은 어떻게든 진화했다? : 진화론자들의 추정 이야기는 과학적 설명이 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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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핑 유전자의 새로운 기능 : DNA 폴딩 패턴의 안정화에 도움을 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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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을 거부하는 유전체의 작은 기능적 부위 ‘smOR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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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고산지대 거주는 설계에 의한 적응임이 밝혀졌다 : 환경 적응은 자연선택이 아니라, 후성유전학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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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의 증거 : 초과설계 된 사람의 얼굴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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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의 한 메커니즘으로 주장되던 ‘수평 유전자 전달’의 실패 : 광합성을 하는 바다 민달팽이에서 HGT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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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륜충은 유전자 도둑인가, 독특하게 설계됐는가? : 533개의 수평 유전자 전달(HGT)이 가능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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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속한 진화는 진화론을 부정하고, 창조론을 확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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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의 빠른 변화는 내재된 것임이 입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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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 새, 박테리아의 종분화는 진화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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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거(Liligers) : 창조된 종류에 대한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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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의 다양한 품종과 변화의 한계 : 창조된 ‘종류(kind)’ 내에서의 다양성은 진화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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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는 어떻게 개가 되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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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곰 종들은 한 쌍의 곰 종류에서 유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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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돌고래와 일각고래의 잡종이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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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들소 잡종의 발견으로 부정된 진화론의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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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는 진화의 빅뱅을 일으켰는가? : 48종의 새들에 대한 유전체 연구는 진화론을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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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키(얼룩나귀), 지프(양염소), 그리고 노아의 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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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호랑이, 그리고 타이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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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의 다양한 종들에 진화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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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종들의 구분은 동물 종들만큼 뚜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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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체의 종류와 종, 그리고 다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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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자들의 유인 상술에 걸려들지 말라 : ‘진화’라는 단어의 이중적 의미와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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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를 피하기 위해 조작되고 있는 진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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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의 실패 : 진화론과 모순되는 발견들은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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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의 여섯 가지 이상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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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을 받쳐왔던 10가지 가짜 증거들의 몰락

http://creation.kr/Textbook/?idx=3643258&bmode=view


출처 : CEH, 2022. 10. 14.

주소 : https://crev.info/2022/10/information-sharing-is-not-evolution/

번역 : 미디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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