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쥐가 밤에 외식을 할 때 수행하는 일들
(When Bats Dine Out at Night)
by James J. S. Johnson, J.D., TH.D.
박쥐는 타락한 세계에서 신비롭고 놀라운 방법으로 먹이의 포획하는 포유류이다.[1] 박쥐는 대부분 야행성으로 해질 무렵에 공중 사냥을 시작하기 때문에, 그들의 야간 사냥 습관은 종종 사람들에게 잘 관측되지 않는다.[1, 2]

과학자들은 박쥐의 소화 부산물을 통해서 박쥐가 어떤 먹이를 선호하는지를 식별할 수 있다.[2] 그러나 잡식성인 박쥐 식단의 메뉴를 검토하는 것과는 별개로, 박쥐가 반향정위(echolocation)를 사용하여 먹이를 빠르게 사냥하는 방법은 정말로 경이로워 보인다.[3] 발사된 후 되돌아오는 초음파를 이용하여, 먹이를 찾고, 포획하는 데에 필요한, 박쥐의 일곱 가지 중요한 요소들과 실시간 도전을 살펴보자.
첫째, 박쥐는 거리를 고려해야 한다.
박쥐의 초음파는 목표물로 향하여 외부로 나갔다가, 다시 귀로 되돌아올 수 있을 정도로 강해야만 한다. 하지만 소리는 공기를 통과하여 이동할 때, 특히 주파수가 높을 때, 빠르게 에너지를 잃는다. 그래서 반향정위는 단지 짧은 범위에서만 작동된다.[4]
둘째, 초음파의 볼륨도 계산해야 한다. 큰갈색박쥐(big brown bats)는 구급차 사이렌과 같은 138데시벨의 초음파를 내보낸다. 다른 박쥐들은 전기톱과 같은 110데시벨로 비명을 지른다. 고맙게도 이러한 소음들은 인간의 청각 범위를 넘어선다.[4, 5]
셋째, 속도도 중요하다. 각 초음파 호출/메아리 쌍은 스냅샷(snapshot)에 해당하는 소리이다. 이러한 일련의 스냅샷은 영화를 보는 것처럼, 충분히 빠르게 업데이트(및 해석)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파리, 모기, 말벌, 날도래, 나방, 귀뚜라미, 개구리, 작은 새, 또는 지표면 근처의 물고기와 같은 먹이들은 도망치고 탈출할 수 있다.[4, 6]
넷째, 방출된 초음파는 표적 먹이의 특정 신체 부위에서 튕겨지기 때문에, 박쥐는 1 또는 2 옥타브의 음파 주파수를 커버해야 한다. 박쥐의 초음파 데이터 분석 소프트웨어/하드웨어 시스템은 이러한 실시간 데이터를 해석하여, 대상의 물리적 형태와 변화하는 위치에 대한 상세한 이미지를 생성해야 한다.[4, 5]
다섯째, 박쥐가 날 때(복잡한 움직임의 능동적인 사례 중 하나), 반복적인 음파 탐지기는 목표물을 추적해야 하며, 이는 복잡한 움직임의 또 다른 능동적인 사례이다.[6] 포획 거리가 짧아짐에 따라 사냥감의 항시 변화하는 위치를 정확하게 조정해야 하며, 중복되는 초음파와 메아리의 왜곡된 "흐려짐"을 피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분리되어야 한다.
박쥐는 초음파의 되돌아오는 시간으로부터 공간을 추정해야 하며, 같은 거리에 있는 두 물체에서 돌아오는 메아리가 동일한 지연 후에 도착하기 때문에, 같은 물체처럼 들릴 수도 있기 때문에, 이를 고려해야 한다.[4]
여섯째, 초음파 버전의 위장을 구별해야 한다. 모기나 파리와 같은 작은 먹이감들은 나뭇잎이나 나무껍질과 같은 더 큰 배경(레이더 채프(chaff) 같은)으로 인해 감추어질 수 있다.[4]
일곱번째, 박쥐는 무리를 지어 살고, 종종 무리를 지어 사냥한다. 따라서 박쥐는 자신의 먹이 추적에 집중하기 위해, 자신의 초음파의 반향 소리 데이터를 다른 박쥐의 소리와 정보적으로 구별해야 한다. 하지만, 다른 박쥐들의 음파탐지기 데이터들을 무시할 수는 없다. 그렇지 않으면 박쥐들은 사냥을 하면서 서로 충돌할 것이다.[1, 4]
물론 더 많은 것들이 있지만, 이것은 박쥐가 외부 정보를 적극적으로 획득하면서(지속적인 환경 추적을 통해), 먹이감을 포획하는 "단순한" 기법이다. 이러한 기법은 가장 똑똑한 사람이 만든 초음파 탐지장치보다 훨씬 더 복잡하고 정교한 생물공학적 기법으로 보인다. 이러한 반향정위가 무작위적인 돌연변이로 우연히 생겨날 수 있었을까?
이것은 창조주의 초월적 지혜와 설계를 가리키는 것이다.(요한복음 1:1~3)
References
1. The author visited the “bat bridge” (Congress Avenue Bridge) in Austin, Texas, where up to 1.5 million Mexican free-tailed bats literally hang out thereunder in North America’s largest urban bat colony. These summer migrants energetically emerge at dusk to hunt mosquitoes and other insects along the Colorado River.
2. Like moles, the habits of bats are difficult to observe (Isaiah 2:20). Bat diets are better known now by scrutinizing their feces (guano) at surprising levels of detail, including recognizing DNA of digested prey. See Jones, P. L. et al. 2020. Sensory ecology of the frog-eating bat, Trachops cirrhosus, from DNA metabarcoding and behavior. Behavioral Ecology. 31 (6): 1420-1428.
3. Visit ICR.org/cet for more information on this engineering-based biological model.
4. Yong, E. 2022. An Immense World: How Animal Senses Reveal the Hidden Realms Around Us. New York: Random House, 249-254, quotes from 248-249, 252.
5. Sherwin, F. Bat Echolocation Defies Evolutionary Explanations.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January 31, 2022; Sherwin, F. 2003. Bat-tastic Bats. Acts & Facts. 32 (10).
6. Übernickel, K. et al. 2016. Sensory challenges for trawling bats: Finding transient prey on water surfaces. The Journal of the Acoustical Society of America. 139 (4): 1914-1922.
* Dr. Johnson is Associate Professor of Apologetics and Chief Academic Officer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Cite this article: James J. S. Johnson, J.D., Th.D. 2022. When Bats Dine Out at Night. Acts & Facts. 51 (11).
*관련기사 : 비행기술, 박쥐에게 배운다 (2011. 9. 14.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496012.html
박쥐의 비행원리, 차세대 비행기 제작에 도움 (2015. 5. 1. SBS News)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2956432
박쥐의 대단한 비행 실력, 날개 속에 답 있다 (2015. 5. 13. 동아사이언스)
https://www.dongascience.com/news.php?idx=6828
박쥐 비행의 비밀이 밝혀지다. 날개의 터치 센서로 기류 변화 감지 (2015. 5. 13. ScienceTimes)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B%B0%95%EC%A5%90-%EB%B9%84%ED%96%89%EC%9D%98-%EB%B9%84%EB%B0%80%EC%9D%B4-%EB%B0%9D%ED%98%80%EC%A7%80%EB%8B%A4/
4마리 한 조 비행 땐 박쥐 초음파 주파수 2배 넓어졌다 (2018. 5. 7. 경향신문)
https://m.khan.co.kr/environment/environment-general/article/201805072156005#c2b
박쥐의 장거리 비행 기록 (2022. 4. 26. SciencePlus)
https://thescienceplus.com/news/newsview.php?ncode=1065614845864514
*참조 : 박쥐의 음파탐지기는 창조를 가리킨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0992&bmode=view
박쥐는 공기 역학적 우월성을 보여준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003&bmode=view
벌새와 박쥐는 빠른 비행에 특화되어 있었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207&bmode=view
박쥐의 비행을 모방한 최첨단 비행 로봇의 개발
http://creation.kr/animals/?idx=1291213&bmode=view
일부 큰박쥐들이 색깔을 볼 수 있는 이유는?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762&bmode=view
첨단레이더 '박쥐 초음파'
http://creation.kr/animals/?idx=1290924&bmode=view
진화론자들의 난제를 해결해 준 박쥐 화석? : 초기 박쥐들은 레이더 없이 날았다고?
http://creation.kr/animals/?idx=1291029&bmode=view
동물과 식물의 경이로운 기술들 : 거미, 물고기, 바다오리, 박쥐, 날쥐, 다년생 식물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50&bmode=view
동물들의 새로 발견된 놀라운 특성들. : 개구리, 거미, 가마우지, 게, 호랑나비, 박쥐의 경이로움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69&bmode=view
동물들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현명할 수 있다 : 벌, 박쥐, 닭, 점균류에서 발견된 놀라운 지능과 행동
http://creation.kr/animals/?idx=1291204&bmode=view
동물들은 물리학 및 공학 교수들을 가르치고 있다. : 전기뱀장어, 사마귀새우, 박쥐의 경이로움.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91&bmode=view
박쥐와 돌고래의 음파탐지 장치는 우연히 두 번 생겨났는가? : 진화론의 심각한 문제점 중 하나인 '수렴진화'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05&bmode=view
수렴진화의 허구성 : 박쥐와 돌고래의 반향정위 능력은 두 번 진화되었는가?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09&bmode=view
돌고래와 박쥐의 유전적 수렴진화 : 200여 개의 유전자들이 우연히 동일하게 두 번 생겨났다고?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309&bmode=view
정글 귀뚜라미는 정교한 설계로 박쥐의 반향정위를 피한다.
http://creation.kr/animals/?idx=3968408&bmode=view
귀의 경이로운 복잡성이 계속 밝혀지고 있다 : 그리고 박쥐에 대항하여 방해 초음파를 방출하는 나방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87&bmode=view
왜 하나님은 크고 날카로운 이빨을 창조하셨는가?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24&bmode=view
쥐와 박쥐의 조상은 같을까?
http://creation.kr/animals/?idx=1290931&bmode=view
박쥐 진화 이론의 삼진아웃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47&bmode=view
출처 : ICR, 2022. 10. 31.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when-bats-dine-out/
번역 : 미디어위원회
박쥐가 밤에 외식을 할 때 수행하는 일들
(When Bats Dine Out at Night)
by James J. S. Johnson, J.D., TH.D.
박쥐는 타락한 세계에서 신비롭고 놀라운 방법으로 먹이의 포획하는 포유류이다.[1] 박쥐는 대부분 야행성으로 해질 무렵에 공중 사냥을 시작하기 때문에, 그들의 야간 사냥 습관은 종종 사람들에게 잘 관측되지 않는다.[1, 2]
과학자들은 박쥐의 소화 부산물을 통해서 박쥐가 어떤 먹이를 선호하는지를 식별할 수 있다.[2] 그러나 잡식성인 박쥐 식단의 메뉴를 검토하는 것과는 별개로, 박쥐가 반향정위(echolocation)를 사용하여 먹이를 빠르게 사냥하는 방법은 정말로 경이로워 보인다.[3] 발사된 후 되돌아오는 초음파를 이용하여, 먹이를 찾고, 포획하는 데에 필요한, 박쥐의 일곱 가지 중요한 요소들과 실시간 도전을 살펴보자.
첫째, 박쥐는 거리를 고려해야 한다.
박쥐의 초음파는 목표물로 향하여 외부로 나갔다가, 다시 귀로 되돌아올 수 있을 정도로 강해야만 한다. 하지만 소리는 공기를 통과하여 이동할 때, 특히 주파수가 높을 때, 빠르게 에너지를 잃는다. 그래서 반향정위는 단지 짧은 범위에서만 작동된다.[4]
둘째, 초음파의 볼륨도 계산해야 한다. 큰갈색박쥐(big brown bats)는 구급차 사이렌과 같은 138데시벨의 초음파를 내보낸다. 다른 박쥐들은 전기톱과 같은 110데시벨로 비명을 지른다. 고맙게도 이러한 소음들은 인간의 청각 범위를 넘어선다.[4, 5]
셋째, 속도도 중요하다. 각 초음파 호출/메아리 쌍은 스냅샷(snapshot)에 해당하는 소리이다. 이러한 일련의 스냅샷은 영화를 보는 것처럼, 충분히 빠르게 업데이트(및 해석)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파리, 모기, 말벌, 날도래, 나방, 귀뚜라미, 개구리, 작은 새, 또는 지표면 근처의 물고기와 같은 먹이들은 도망치고 탈출할 수 있다.[4, 6]
넷째, 방출된 초음파는 표적 먹이의 특정 신체 부위에서 튕겨지기 때문에, 박쥐는 1 또는 2 옥타브의 음파 주파수를 커버해야 한다. 박쥐의 초음파 데이터 분석 소프트웨어/하드웨어 시스템은 이러한 실시간 데이터를 해석하여, 대상의 물리적 형태와 변화하는 위치에 대한 상세한 이미지를 생성해야 한다.[4, 5]
다섯째, 박쥐가 날 때(복잡한 움직임의 능동적인 사례 중 하나), 반복적인 음파 탐지기는 목표물을 추적해야 하며, 이는 복잡한 움직임의 또 다른 능동적인 사례이다.[6] 포획 거리가 짧아짐에 따라 사냥감의 항시 변화하는 위치를 정확하게 조정해야 하며, 중복되는 초음파와 메아리의 왜곡된 "흐려짐"을 피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분리되어야 한다.
박쥐는 초음파의 되돌아오는 시간으로부터 공간을 추정해야 하며, 같은 거리에 있는 두 물체에서 돌아오는 메아리가 동일한 지연 후에 도착하기 때문에, 같은 물체처럼 들릴 수도 있기 때문에, 이를 고려해야 한다.[4]
여섯째, 초음파 버전의 위장을 구별해야 한다. 모기나 파리와 같은 작은 먹이감들은 나뭇잎이나 나무껍질과 같은 더 큰 배경(레이더 채프(chaff) 같은)으로 인해 감추어질 수 있다.[4]
일곱번째, 박쥐는 무리를 지어 살고, 종종 무리를 지어 사냥한다. 따라서 박쥐는 자신의 먹이 추적에 집중하기 위해, 자신의 초음파의 반향 소리 데이터를 다른 박쥐의 소리와 정보적으로 구별해야 한다. 하지만, 다른 박쥐들의 음파탐지기 데이터들을 무시할 수는 없다. 그렇지 않으면 박쥐들은 사냥을 하면서 서로 충돌할 것이다.[1, 4]
물론 더 많은 것들이 있지만, 이것은 박쥐가 외부 정보를 적극적으로 획득하면서(지속적인 환경 추적을 통해), 먹이감을 포획하는 "단순한" 기법이다. 이러한 기법은 가장 똑똑한 사람이 만든 초음파 탐지장치보다 훨씬 더 복잡하고 정교한 생물공학적 기법으로 보인다. 이러한 반향정위가 무작위적인 돌연변이로 우연히 생겨날 수 있었을까?
이것은 창조주의 초월적 지혜와 설계를 가리키는 것이다.(요한복음 1:1~3)
References
1. The author visited the “bat bridge” (Congress Avenue Bridge) in Austin, Texas, where up to 1.5 million Mexican free-tailed bats literally hang out thereunder in North America’s largest urban bat colony. These summer migrants energetically emerge at dusk to hunt mosquitoes and other insects along the Colorado River.
2. Like moles, the habits of bats are difficult to observe (Isaiah 2:20). Bat diets are better known now by scrutinizing their feces (guano) at surprising levels of detail, including recognizing DNA of digested prey. See Jones, P. L. et al. 2020. Sensory ecology of the frog-eating bat, Trachops cirrhosus, from DNA metabarcoding and behavior. Behavioral Ecology. 31 (6): 1420-1428.
3. Visit ICR.org/cet for more information on this engineering-based biological model.
4. Yong, E. 2022. An Immense World: How Animal Senses Reveal the Hidden Realms Around Us. New York: Random House, 249-254, quotes from 248-249, 252.
5. Sherwin, F. Bat Echolocation Defies Evolutionary Explanations.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January 31, 2022; Sherwin, F. 2003. Bat-tastic Bats. Acts & Facts. 32 (10).
6. Übernickel, K. et al. 2016. Sensory challenges for trawling bats: Finding transient prey on water surfaces. The Journal of the Acoustical Society of America. 139 (4): 1914-1922.
* Dr. Johnson is Associate Professor of Apologetics and Chief Academic Officer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Cite this article: James J. S. Johnson, J.D., Th.D. 2022. When Bats Dine Out at Night. Acts & Facts. 51 (11).
*관련기사 : 비행기술, 박쥐에게 배운다 (2011. 9. 14.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496012.html
박쥐의 비행원리, 차세대 비행기 제작에 도움 (2015. 5. 1. SBS News)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2956432
박쥐의 대단한 비행 실력, 날개 속에 답 있다 (2015. 5. 13. 동아사이언스)
https://www.dongascience.com/news.php?idx=6828
박쥐 비행의 비밀이 밝혀지다. 날개의 터치 센서로 기류 변화 감지 (2015. 5. 13. ScienceTimes)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B%B0%95%EC%A5%90-%EB%B9%84%ED%96%89%EC%9D%98-%EB%B9%84%EB%B0%80%EC%9D%B4-%EB%B0%9D%ED%98%80%EC%A7%80%EB%8B%A4/
4마리 한 조 비행 땐 박쥐 초음파 주파수 2배 넓어졌다 (2018. 5. 7. 경향신문)
https://m.khan.co.kr/environment/environment-general/article/201805072156005#c2b
박쥐의 장거리 비행 기록 (2022. 4. 26. SciencePlus)
https://thescienceplus.com/news/newsview.php?ncode=1065614845864514
*참조 : 박쥐의 음파탐지기는 창조를 가리킨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0992&bmode=view
박쥐는 공기 역학적 우월성을 보여준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003&bmode=view
벌새와 박쥐는 빠른 비행에 특화되어 있었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207&bmode=view
박쥐의 비행을 모방한 최첨단 비행 로봇의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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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큰박쥐들이 색깔을 볼 수 있는 이유는?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762&bmode=view
첨단레이더 '박쥐 초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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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자들의 난제를 해결해 준 박쥐 화석? : 초기 박쥐들은 레이더 없이 날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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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과 식물의 경이로운 기술들 : 거미, 물고기, 바다오리, 박쥐, 날쥐, 다년생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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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현명할 수 있다 : 벌, 박쥐, 닭, 점균류에서 발견된 놀라운 지능과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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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은 물리학 및 공학 교수들을 가르치고 있다. : 전기뱀장어, 사마귀새우, 박쥐의 경이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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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와 돌고래의 음파탐지 장치는 우연히 두 번 생겨났는가? : 진화론의 심각한 문제점 중 하나인 '수렴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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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렴진화의 허구성 : 박쥐와 돌고래의 반향정위 능력은 두 번 진화되었는가?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09&bmode=view
돌고래와 박쥐의 유전적 수렴진화 : 200여 개의 유전자들이 우연히 동일하게 두 번 생겨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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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 귀뚜라미는 정교한 설계로 박쥐의 반향정위를 피한다.
http://creation.kr/animals/?idx=3968408&bmode=view
귀의 경이로운 복잡성이 계속 밝혀지고 있다 : 그리고 박쥐에 대항하여 방해 초음파를 방출하는 나방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87&bmode=view
왜 하나님은 크고 날카로운 이빨을 창조하셨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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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와 박쥐의 조상은 같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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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 진화 이론의 삼진아웃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47&bmode=view
출처 : ICR, 2022. 10. 31.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when-bats-dine-out/
번역 : 미디어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