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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설계

원래 껍질을 가진 채로 발견된 바닷가재 화석

창조과학미디어
2010-10-01

원래 껍질을 가진 채로 발견된 바닷가재 화석

(Teen Finds Lobster Fossil with Original Shell)

by Brian Thomas, M.S. *



     영국남부 해안에서 화석을 찾던 불과 15세 소년인 제임스 디킨슨(James Dickinson)은 아주 기가 막힌 화석을 발견했다. 라임 레지스(Lyme Regis)로 알려진 발견 지역은 화석의 “보물창고”로 잘 알려진 곳이다. 그러나 제임스가 발견한 한 작은(성인 엄지손가락 정도) 바닷가재(lobster) 화석은 매우 드물게도 원래 껍질(original shell)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었다.

제임스의 가족은 그들이 발견한 그 독특한 시료를 차머스 유적 해안센터(Charmouth Heritage Coast Centre)의 지질학 위원인 필 데이빗슨(Phil Davidson)에게 가져갔고, 그는 다시 런던 자연사박물관에서 감정 전문가를 찾았다. 거기서 조 콜린즈(Joe Collins) 박사는 그 화석이 Coleia brodei 라는 멸종된 바닷가재의 한 종류로 확인하였다. 이 일로 데이빗슨은 디킨슨에게 다음과 같이 소식을 주었다:

보내주신 표본은 흔치 않은 것으로 뭔가 특별한 방식으로 보존되었습니다. 이곳 도셋(Dorset) 지역에서 발견되는 몇 안 되는 바닷가재 화석은 그 잔해물이 인산으로 치환되어 단단한 석회암에 화석으로 보존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귀하의 표본은 부드러운 혈암(셰일) 속에서 원래의 껍질 부분이 보존되어 일부만 압착되어 있습니다.[1]

딱정벌레, 나비 혹은 새우처럼, 바닷가재는 ‘키틴(chitin)’이라고 하는 딱딱한 외피 생체물질로 덮여 있는데, 이 물질은 특별한 조직에서 분비되어 바로 굳어서 동물의 몸 바깥을 감싸고 있다. 따라서 제한된 크기 이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 이런 동물은 키틴 재질의 외골격을 벗어버리고 좀 더 큰 골격을 재생해야 한다.

키틴은 인공 합성수지보다 생분해성이 높다. 즉, 키틴의 구성성분은 효과적으로 분해되고 재순환되어 주변 환경으로 되돌아간다. 이것이 왜 해양이나 삼림의 바닥이 절지동물의 잔해로 뒤덮여지지 않았는지에 대한 이유이다. 이것은 또한 키틴은 자연적으로 분해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2009년 지질학(Geology) 저널에 게재된 한 논문은 이상한 한 화석화된 진균류(fungus)를 다루고 있었는데, 그 화석은 실상 진균의 세포벽을 이루는 키틴 형태였다. 그 논문의 저자는 다음과 같이 기술하고 있었다, “키틴은 그 내구성이 약하므로, 통상 키틴질 구조는 보존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낮다고 여겨진다.”[2] 다시 말해서, 키틴은 보존수명이 짧다는 것이다.

키틴이 오랜 기간 그대로 남아 있을 수 없기 때문에, 전문가들이 제임스의 잘 보관된 작은 바닷가재 시료를 살펴보고 그 껍질이 아직도 멀쩡한 것에 대해서 깜짝 놀랐던 것이다. 게다가 더욱 놀라운 것은 그 화석이 발견된 혈암은 “부드러운 암석”이라는 사실 때문이다.[3] 이것은 물의 투습과 세균 분해작용으로 인해 이 갑각류의 외골격 분해는 촉진되었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이 화석이 “수백만 년 전의 것”이라는 주장은[1] 증거와 조화되지 않는다. 어떻게 그 장구한 기간 동안 원래 껍질이 그대로 남아있는지, 그것도 생분해성이 매우 높은 재질의 껍질이 하필 다공성 암석 속에 묻혀서 보존될 수 있었는지?

키틴은 인간이 추정해놓은 수백만 년보다 (성경적 기록과 좀 더 일치하는) 단지 수천 년 동안 존속한다고 말하는 것이 좀 더 이치에 맞는다. 가장 그럴듯한 결론은, 이 화석은 유일무이한 전 지구적 대격변이었던 노아 홍수의 한 작은 흔적물이라는 것이다.


References

1. Haworth teenager discovers rare fossil. Keighley News. Posted on keighleynews.co.uk September 26, 2010, accessed September 27, 2010.

2. Sephton, M. A. et al. 2009. Chemical constitution of a Permian-Triassic disaster species. Geology. 37 (10): 875.

3. Well preserved fossil lobster. ID service fossil donations. NaturePlus, a blog of the Natural History Museum of London. Posted on nhm.ac.uk September 20, 2010, accessed September 27, 2010.


출처 : ICR News, 2010. 9. 30.

주소 : http://www.icr.org/article/teen-finds-lobster-fossil-with-original/

번역 : 손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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