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보는 새들도 과학자들을 놀라게 한다.
: 박새의 기억력, 벌새의 휴면, 까마귀의 재귀 인지능력
(Common Birds Astound Scientists)
David F. Coppedge
정원이나 마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새들도 정말로 놀랍다.
생물학에서 가장 놀라운 사실들은 종종 우리 주변에 있으며, 우리는 그것을 깨닫지 못한다.
놀라운 기억력을 지진 작은 새의 뇌 과학 (Duke University, 2023. 3. 24). 정원에서 발견되는 작은 새들은 너무 흔해서, 우리는 잘 알아차리지 못한다. 하지만 이들은 인간과 비교할 수 없는 놀라운 기억력을 갖고 있을지도 모른다. 검은머리박새(black-capped chickadee)는 하루에 수천 개의 씨앗들을 숨겨두고, 각 씨앗이 어디에 저장되어 있는지 기억할 수 있다. 소피 콕스(Sophie Cox)는 "검은머리박새는 주변 환경에서 먹이를 저장한 위치를 기억하는 놀라운 능력을 갖고 있다"라고 말한다. "또한 그들은 작고, 빠르게 날 수 있다." 듀크 대학(Duke University) 과학자들은 그 새의 기억력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고, 실험에 나섰다.
그들은 숨겨둔 먹이의 위치뿐만 아니라, 각 은신처의 다른 특징까지 기억하는데, 그 모든 정보를 외우고 이동하는 데에 단 몇 초밖에 걸리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아로노프(Aronov)에 따르면, 한 마리의 새가 하루에 최대 5,000개의 먹이를 저장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어떻게 그런 일을 수행할 수 있을까?
박새는 인간과 마찬가지로 뇌의 해마(hippocampus)에 의존하여 일시적 기억을 형성하며, 먹이를 저장하지 않는 비슷한 크기의 새에 비해, 먹이를 저장하는 새의 해마는 훨씬 더 크다.
하지만 사진사 없이 카메라의 메모리 카드가 사진을 저장할 수 없는 것처럼, 해마만으로는 사물을 기억할 수 없다. 아로노프의 연구팀은 씨앗을 숨길 수 있는 다양한 장소가 있는 "박새의 인체공학에 최적화된" 실험장을 마련했다. 과학자들은 새들이 씨앗을 넣어두는 곳을 아래에서 관찰할 수 있도록 실험장을 만들었다. 그런 다음 실험용 새에게 헬멧을 씌워, 어떤 뉴런이 활성화되는지를 테스트했다.
아로노프는 단 한 번의 숨겨둠만으로도 새로운, 지속되는, 장소적 고유 패턴을 만들어낼 수 있었다고 말한다. 그 의미는 놀랍다. 박새는 수천 개의 장소에 수천 개의 은닉 순간을 저장했다가, 먹이가 필요할 때마다 그 기억을 마음대로 불러올 수 있다는 것이다.
과학자들은 데이터를 수집한 후에도, 작은 새의 기억력이 어떻게 작동되는지 아직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다. 새가 각 은닉처의 모습을 시각화할 수 있었던 것일까? 마지막 말은 이것이었다 : "과학자들은 확실히 알 수 없었다.“

.검은머리박새(black-capped chickadee) <Wikimedia Commons>
벌새는 추운 날씨에서 살아남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휴면상태를 사용한다 (Washington University, 2023. 3. 15). 남부 주에 벌새(hummingbirds)의 계절이 찾아왔다.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 작은 새는 꿀을 빠는 긴 혀와 같은 많은 공학적 능력을 보여준다.(see Illustra film).

워싱턴 대학의 과학자들은 콜롬비아에 서식하는 168종의 벌새들 중 일부를 연구했다. 한 연구자에 따르면, 벌새는 짧은 수면(power nap)과 동면(hibernation) 사이의 상태로 ‘휴면상태(torpor, 토퍼, 무기력, 혼수상태)’라 불리는 신진대사가 저하되는 상태에 빠질 수 있다는 것이다. 연구자들은 추운 날씨에 작은 새들이 생존에 필요한 휴면상태의 양을 정확하게 조절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전 연구는 동면이 신진대사를 최소 수준으로 완전히 차단하는 방법이라고 제안됐었다"라고 볼드윈(Baldwin)은 말했다. "우리의 연구 결과는 동물이 휴면상태에 빠졌을 때, 환경에 맞추어 휴면상태를 보정할 수 있는 다양한 옵션이 있다는 증거를 발견하였다."
예를 들어, 연구자들은 벌새가 깊은 휴면상태에 빠지거나, 얕은 휴면상태에 빠질 수도 있고, 몇 시간 또는 밤새도록 휴면상태에 머물 수 있으며, 일출 몇 시간 전, 또는 몇 분 전에 휴면상태에서 깨어나기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휴면상태에서 깨어날 때 일부 벌새는 몸을 서서히 따뜻하게 만드는 반면, 다른 벌새는 빠르게 정상 체온으로 돌아온다.
과학자들은 까마귀가 인간과 일부 영장류에게만 있다고 생각되는, 재귀(recursion) 인지능력이 있는 것을 발견했다.(Earthly Mission, 2023. 4. 4). 까마귀(crows)는 볼품없는 외관과 사랑스럽지 않은 울음소리를 갖고 있지만, 다른 부문에서는 메달을 받을 자격이 있다. 과학자들이 까마귀가 재귀(recursion) 인지능력이 있음을 발견하였다.
재귀(recursion)란 무엇일까? 재귀는 더 큰 연쇄(sequences)에서 쌍을 이루는 요소를 인식하는 능력으로, 인간의 주요 상징적 특징들 중에서 하나로 주장되어 온 것이다. 다음 예를 생각해 보라 : "고양이가 쫓았던 쥐가 도망쳤다." 이 문구는 약간 혼란스럽지만, 성인이라면 쥐가 달리고 고양이가 쫓아갔다는 것을 쉽게 알아챌 수 있다. 재귀란 바로 '쥐'를 '도망쳤다'로, '고양이'를 '쫓았다'로 짝을 짓는 것이다.
튀빙겐 대학(University of Tübingen) 과학자들의 실험에 따르면, 까마귀는 원숭이보다 재귀를 더 잘 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새와 원숭이는 진화계통나무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데, 어떻게 그런 일이 일어났을까?
-------------------------------------------------------------------
늘 그렇듯이 과학자들이 생물들의 세부 사항을 설명할 때, 진화에 대해서는 할 말이 거의 없어 보인다. 이 세 기사에서 유일한 예외는 벌새에 대한 지나가는 언급이었다. 다윈의 수석 이야기 작가인 볼드윈은 말했다 : "벌새가 휴면상태를 사용하는 것과, 높은 고도에서 버틸 수 있는 능력 중 어느 것이 먼저 진화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휴면상태를 사용할 준비가 된 것은 산악 서식지를 진화적으로 정복한 것과 관련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우리는 새들에게 감사하고, 새들을 더 많이 관찰해야 한다. 새들은 다양하고 매혹적이다. 때때로 그들은 성가신 존재가 될 수도 있다. 나는 이번 계절에 다시 잔디밭에 씨를 뿌리기 위해서 두 번이나 시도했지만, 어떤 노력을 기울여도 새들은 씨앗을 찾아냈다. 나는 토핑 흙으로 씨앗을 덮었고, 산들바람에 반짝이는 장식품도 걸었고, 가짜 부엉이도 달았다. 스프링클러를 더 자주 틀었다. 마당 일부에 새 그물망도 설치했다. 꽤 잘 작동했지만, 작은 참새들은 작은 구멍을 찾아서 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 밤낮을 가리지 않고 10~20마리의 새들이 마당을 쪼아대며 모든 씨앗들을 찾아내는 것을 종종 발견하곤 했다. 이렇게 작은 씨앗을 골라내어 연달아 빠르게 쪼아 먹어치우려면, 눈과 후각이 좋아야 한다. 내가 어떤 노력을 기울여도, 그들은 항상 나를 능가했다. 짜증이 났지만, 그들의 기술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귀엽기도 하고 말이다.
*참조 : 새들로 인해 놀라고 있는 진화론자들. : 공작, 앵무새, 벌새, 타조에 대한 진화 이야기
https://creation.kr/animals/?idx=1291178&bmode=view
동물들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현명할 수 있다 : 벌, 박쥐, 닭, 점균류에서 발견된 놀라운 지능과 행동
https://creation.kr/animals/?idx=1291204&bmode=view
앵무새의 박자를 맞추는 능력은 어떻게 진화되었는가?
https://creation.kr/Mutation/?idx=1289790&bmode=view
벌새의 물질 대사는 진화론적 공학기술의 경이?
https://creation.kr/animals/?idx=1291153&bmode=view
벌새와 박쥐는 빠른 비행에 특화되어 있었다.
https://creation.kr/animals/?idx=1291207&bmode=view
까마귀는 도구를 얻기 위해 도구를 사용한다 : 도구를 사용하는 동물들의 지능은 어디서 왔는가?
https://creation.kr/animals/?idx=1291018&bmode=view
영리한 까마귀에 대한 이솝 우화는 사실이었다.
https://creation.kr/animals/?idx=1291057&bmode=view
까마귀와 앵무새가 똑똑한 이유가 밝혀졌다! : 새들은 2배 이상의 조밀한 뉴런의 뇌를 가지고 있다.
https://creation.kr/animals/?idx=1291199&bmode=view
시베리아 어치 새는 복잡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
https://creation.kr/animals/?idx=1291054&bmode=view
찌르레기의 경이로운 군무
https://creation.kr/animals/?idx=5244335&bmode=view
음악가처럼 행동하는 새들은 진화론을 부정한다 : 때까치는 새로운 곡조를 만들어 노래할 수 있다.
https://creation.kr/animals/?idx=1291200&bmode=view
올빼미 – 밤하늘의 주인
https://creation.kr/animals/?idx=13975846&bmode=view
바다, 공중, 육상에서 살아가는 코뿔바다오리
https://creation.kr/animals/?idx=9348785&bmode=view
경이로운 테크노 부리 : 비둘기는 최첨단 나침반을 가지고 있었다.
https://creation.kr/animals/?idx=1291004&bmode=view
놀라운 발견 : 새의 날개는 ‘리딩 에지’ 기술을 가지고 있었다.
https://creation.kr/animals/?idx=1291032&bmode=view
물고기의 지능은 원숭이만큼 높을까?
https://creation.kr/animals/?idx=1291202&bmode=view
코끼리의 놀라운 지능.
https://creation.kr/animals/?idx=1291070&bmode=view
비둘기의 두뇌는 개코원숭이보다 우월하다 : 영장류에 필적하는 비둘기의 지능
https://creation.kr/animals/?idx=2799019&bmode=view
▶ 동물의 비행과 항해
https://creation.kr/Topic1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88035&t=board
▶ 동물의 경이로운 기능들
https://creation.kr/Topic1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88433&t=board
▶ 생체모방공학
https://creation.kr/Topic1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87906&t=board
출처 : CEH, 2023. 4. 10.
주소 : https://crev.info/2023/04/common-birds-astound-scientists/
번역 : 미디어위원회
흔히 보는 새들도 과학자들을 놀라게 한다.
: 박새의 기억력, 벌새의 휴면, 까마귀의 재귀 인지능력
(Common Birds Astound Scientists)
David F. Coppedge
정원이나 마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새들도 정말로 놀랍다.
생물학에서 가장 놀라운 사실들은 종종 우리 주변에 있으며, 우리는 그것을 깨닫지 못한다.
놀라운 기억력을 지진 작은 새의 뇌 과학 (Duke University, 2023. 3. 24). 정원에서 발견되는 작은 새들은 너무 흔해서, 우리는 잘 알아차리지 못한다. 하지만 이들은 인간과 비교할 수 없는 놀라운 기억력을 갖고 있을지도 모른다. 검은머리박새(black-capped chickadee)는 하루에 수천 개의 씨앗들을 숨겨두고, 각 씨앗이 어디에 저장되어 있는지 기억할 수 있다. 소피 콕스(Sophie Cox)는 "검은머리박새는 주변 환경에서 먹이를 저장한 위치를 기억하는 놀라운 능력을 갖고 있다"라고 말한다. "또한 그들은 작고, 빠르게 날 수 있다." 듀크 대학(Duke University) 과학자들은 그 새의 기억력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고, 실험에 나섰다.
그들은 숨겨둔 먹이의 위치뿐만 아니라, 각 은신처의 다른 특징까지 기억하는데, 그 모든 정보를 외우고 이동하는 데에 단 몇 초밖에 걸리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아로노프(Aronov)에 따르면, 한 마리의 새가 하루에 최대 5,000개의 먹이를 저장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어떻게 그런 일을 수행할 수 있을까?
박새는 인간과 마찬가지로 뇌의 해마(hippocampus)에 의존하여 일시적 기억을 형성하며, 먹이를 저장하지 않는 비슷한 크기의 새에 비해, 먹이를 저장하는 새의 해마는 훨씬 더 크다.
하지만 사진사 없이 카메라의 메모리 카드가 사진을 저장할 수 없는 것처럼, 해마만으로는 사물을 기억할 수 없다. 아로노프의 연구팀은 씨앗을 숨길 수 있는 다양한 장소가 있는 "박새의 인체공학에 최적화된" 실험장을 마련했다. 과학자들은 새들이 씨앗을 넣어두는 곳을 아래에서 관찰할 수 있도록 실험장을 만들었다. 그런 다음 실험용 새에게 헬멧을 씌워, 어떤 뉴런이 활성화되는지를 테스트했다.
아로노프는 단 한 번의 숨겨둠만으로도 새로운, 지속되는, 장소적 고유 패턴을 만들어낼 수 있었다고 말한다. 그 의미는 놀랍다. 박새는 수천 개의 장소에 수천 개의 은닉 순간을 저장했다가, 먹이가 필요할 때마다 그 기억을 마음대로 불러올 수 있다는 것이다.
과학자들은 데이터를 수집한 후에도, 작은 새의 기억력이 어떻게 작동되는지 아직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다. 새가 각 은닉처의 모습을 시각화할 수 있었던 것일까? 마지막 말은 이것이었다 : "과학자들은 확실히 알 수 없었다.“
.검은머리박새(black-capped chickadee) <Wikimedia Commons>
벌새는 추운 날씨에서 살아남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휴면상태를 사용한다 (Washington University, 2023. 3. 15). 남부 주에 벌새(hummingbirds)의 계절이 찾아왔다.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 작은 새는 꿀을 빠는 긴 혀와 같은 많은 공학적 능력을 보여준다.(see Illustra film).
워싱턴 대학의 과학자들은 콜롬비아에 서식하는 168종의 벌새들 중 일부를 연구했다. 한 연구자에 따르면, 벌새는 짧은 수면(power nap)과 동면(hibernation) 사이의 상태로 ‘휴면상태(torpor, 토퍼, 무기력, 혼수상태)’라 불리는 신진대사가 저하되는 상태에 빠질 수 있다는 것이다. 연구자들은 추운 날씨에 작은 새들이 생존에 필요한 휴면상태의 양을 정확하게 조절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전 연구는 동면이 신진대사를 최소 수준으로 완전히 차단하는 방법이라고 제안됐었다"라고 볼드윈(Baldwin)은 말했다. "우리의 연구 결과는 동물이 휴면상태에 빠졌을 때, 환경에 맞추어 휴면상태를 보정할 수 있는 다양한 옵션이 있다는 증거를 발견하였다."
예를 들어, 연구자들은 벌새가 깊은 휴면상태에 빠지거나, 얕은 휴면상태에 빠질 수도 있고, 몇 시간 또는 밤새도록 휴면상태에 머물 수 있으며, 일출 몇 시간 전, 또는 몇 분 전에 휴면상태에서 깨어나기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휴면상태에서 깨어날 때 일부 벌새는 몸을 서서히 따뜻하게 만드는 반면, 다른 벌새는 빠르게 정상 체온으로 돌아온다.
과학자들은 까마귀가 인간과 일부 영장류에게만 있다고 생각되는, 재귀(recursion) 인지능력이 있는 것을 발견했다.(Earthly Mission, 2023. 4. 4). 까마귀(crows)는 볼품없는 외관과 사랑스럽지 않은 울음소리를 갖고 있지만, 다른 부문에서는 메달을 받을 자격이 있다. 과학자들이 까마귀가 재귀(recursion) 인지능력이 있음을 발견하였다.
재귀(recursion)란 무엇일까? 재귀는 더 큰 연쇄(sequences)에서 쌍을 이루는 요소를 인식하는 능력으로, 인간의 주요 상징적 특징들 중에서 하나로 주장되어 온 것이다. 다음 예를 생각해 보라 : "고양이가 쫓았던 쥐가 도망쳤다." 이 문구는 약간 혼란스럽지만, 성인이라면 쥐가 달리고 고양이가 쫓아갔다는 것을 쉽게 알아챌 수 있다. 재귀란 바로 '쥐'를 '도망쳤다'로, '고양이'를 '쫓았다'로 짝을 짓는 것이다.
튀빙겐 대학(University of Tübingen) 과학자들의 실험에 따르면, 까마귀는 원숭이보다 재귀를 더 잘 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새와 원숭이는 진화계통나무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데, 어떻게 그런 일이 일어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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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렇듯이 과학자들이 생물들의 세부 사항을 설명할 때, 진화에 대해서는 할 말이 거의 없어 보인다. 이 세 기사에서 유일한 예외는 벌새에 대한 지나가는 언급이었다. 다윈의 수석 이야기 작가인 볼드윈은 말했다 : "벌새가 휴면상태를 사용하는 것과, 높은 고도에서 버틸 수 있는 능력 중 어느 것이 먼저 진화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휴면상태를 사용할 준비가 된 것은 산악 서식지를 진화적으로 정복한 것과 관련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우리는 새들에게 감사하고, 새들을 더 많이 관찰해야 한다. 새들은 다양하고 매혹적이다. 때때로 그들은 성가신 존재가 될 수도 있다. 나는 이번 계절에 다시 잔디밭에 씨를 뿌리기 위해서 두 번이나 시도했지만, 어떤 노력을 기울여도 새들은 씨앗을 찾아냈다. 나는 토핑 흙으로 씨앗을 덮었고, 산들바람에 반짝이는 장식품도 걸었고, 가짜 부엉이도 달았다. 스프링클러를 더 자주 틀었다. 마당 일부에 새 그물망도 설치했다. 꽤 잘 작동했지만, 작은 참새들은 작은 구멍을 찾아서 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 밤낮을 가리지 않고 10~20마리의 새들이 마당을 쪼아대며 모든 씨앗들을 찾아내는 것을 종종 발견하곤 했다. 이렇게 작은 씨앗을 골라내어 연달아 빠르게 쪼아 먹어치우려면, 눈과 후각이 좋아야 한다. 내가 어떤 노력을 기울여도, 그들은 항상 나를 능가했다. 짜증이 났지만, 그들의 기술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귀엽기도 하고 말이다.
*참조 : 새들로 인해 놀라고 있는 진화론자들. : 공작, 앵무새, 벌새, 타조에 대한 진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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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현명할 수 있다 : 벌, 박쥐, 닭, 점균류에서 발견된 놀라운 지능과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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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의 비행과 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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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EH, 2023. 4. 10.
주소 : https://crev.info/2023/04/common-birds-astound-scientists/
번역 : 미디어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