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들은 진화 이야기를 부정한다.
(Birds Defy Evolution Tales)
David F. Coppedge
새들은 멍청하지 않지만, 새들의 진화 이야기를 주장하는 진화론자들은 멍청해 보인다.
오늘날 우리는 두 종류의 과학을 보고 있다: 1)관찰에 의존하는 경험 과학(empirical science)과, 2)스토리텔링에 의존하는 진화 과학(evolutionary science)이 그것이다. 전자는 경이로운 생물을 연구하는 과학자들을 존경하게 만들지만, 후자는 과학자들을 당황하게 만들고, 혼란스럽게 만든다.
관찰된 놀라운 사실들
에뮤와 같은 커다란 새는 기술 혁신가이다.(University of Bristol, 2025. 2. 20). '더 이상 바보 같은 새는 없다'는 헤드라인으로 Phys.org 지는 보도하고 있었다. 브리스톨 대학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커다란 새, 즉 공룡과 가장 가까운 친척은 기술적 혁신을 일으킬 수 있으며, 먹이에 접근하기 위한 물리적 과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다. 페이 클라크(Fay Clark) 박사는 에뮤(emus)가 먹이를 얻기 위한 복잡한 과제를 설계하여 해결하고 있었다며, 새들은 멍청하다는 일반적인 이야기를 반박하고 있었다.
"문제가 있는가? 같은 생물 종을 반복적으로 연구하면 할수록, 지식의 인지 편향을 만들어내고, 다른 종들이 덜 '지능적'이라는 잘못된 인상을 갖게 된다. 하지만 실제로는 같은 수준으로 연구되지 않았다.“
이 크고 똑똑한 새들에 대한 평가에 진화론이 도움이 되었는가? 진화론은 부정적인 의미로 단지 한 번만 언급되고 있었다 : "새들의 기술 혁신은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일찍 진화했을 수 있다." (누가 그렇게 생각했는가? 어처구니없는 진화론자들 아닌가?). 이러한 말은 지성(intelligence)에 의한 놀라운 설계를 다윈을 숭배하는 것으로 도용하고 있을 뿐이다.
바닷새 : 에너지 효율성과 높은 파도에서 먹이 찾기.(Current Biology, 2025. 2. 24). 맥길 대학의 카일 엘리엇(Kyle H. Elliott)은 큰흰배슴새(Manx shearwater)와 같은 바닷새들이 광활한 바다 위를 활공하면서, "에너지를 적게 쓰며, 고정된 목표(먹이)에 도달하기 위한 전략적으로 균형잡힌 "예상치 못한 정교함"에 대해 글을 쓰고 있었다. 약한 바람이든 강한 바람이든, 새들은 최대 효율을 위해 공기역학을 조정하는데 능숙하다는 것이다.
해리스(Harris)와 동료들의 연구 결과, 슴새류(shearwaters)는 직접적인 감각 인식의 한계를 넘어, 먹이를 찾는 환경을 자세히 이해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인지 능력은 과거의 경험을 실시간 환경 신호와 통합하여, 단기적인 효율성과 장기적인 이득의 균형을 맞추면서 먹이 전략을 최적화하고 있다. 이는 환경 조건에 대한 균일한 반응을 가정하는, 동물들은 단순하게 이동한다는 모델에 도전하고 있다.
여기서 진화론은 필요 없다. 엘리엇은 특히 정교한 내비게이션과 기억력을 포함하여, 새들의 정교한 인지 능력에 당황하며, 진화적 압력이라는 말로 간단하게 언급하며 넘어가고 있다. 다윈당의 열성당원들 사이에서 흔히 볼 수 있듯이, 그는 "미래의 연구"에 그 답을 넘기고 있었다.
AI가 까마귀의 언어를 파악하려고 하고 있다.(Nature, 2025. 2. 21). Nature 지는 찰스 다윈을 미화할 때를 빼고, 가끔 좋은 과학을 발표하기도 한다. 에밀리 베이츠(Emily Bates)의 다윈 없는 이 기사는 과학자들이 까마귀의 울음소리를 기록하여, 까마귀가 다양한 방식으로 까악까악 거릴 때에,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하기 위한 흥미로운 설명을 제공하고 있다. 조류 중에서 까마귀는 천재이다. 이 기사의 영상물에서 스페인의 두 과학자는 컴퓨터 분석가의 도움을 받아, 수천 건의 까마귀 울음소리를 녹음 수집하고 있으며, AI를 사용하여 그들의 '언어'를 파악하고 있었다.
경험 과학을 하게 되어 밝고 행복해 보이는 이 연구자들은 까마귀 언어가 생각보다 훨씬 더 복잡하다는 사실을 배우고 있다고 설명한다. 이전에 연구자들은 멀리서 울음소리를 녹음하고, 둥지를 틀 때와 같이 까마귀들 사이에서 발생하는 매우 부드러운 발성을 고려하지 않았다. 한 과학자는 "우리가 무언가를 보려고 할 때마다 새로운 것을 발견한다"라고 말한다. 다른 과학자는 이 발견을 "매혹적이고 흥미롭다"고 말하며, 다윈 없이도 과학이 재미있을 수 있음을 보여준다.
진화 이야기를 부정하는 새들
새들은 복잡한 뇌를 포유류로부터 독립적으로 발달시켰다.(Univ. of the Basque Country, 2025. 2. 14). 스페인의 이 연구자들도 다윈의 진화론에 집착하고 있었다. 바스크 대학의 과학자들은 자신들이 믿기로 한 기적을 설명하기 위해서, 진화라는 단어를 20번이나 언급하고 있었다 : 새들은 "복잡한 뇌를 포유류로부터 독립적으로 발달시켰다"는 것이다.
이 모든 것들은 이러한 구조와 신경회로가 상동적인 것이 아니라(not homologous), 수렴진화(convergent evolution)의 결과임을 나타내며, 이는 "그들이 서로 다른 진화 경로를 통해서, 이러한 필수적 신경 회로를 독립적으로 각각 진화시켰다"는 것을 의미한다.
새들이 위원회를 열고 이 일을 하기로 결정했을까? 사실 바스크 대학의 진화론자들은 수렴(convergence)과 분기(divergence)라는 두 가지 기적을 믿고 있었다. 이것들은 다윈의 코미디 극장에서 진화 이야기를 뒷받침하고 있는 두 필수적 마법의 물질이다.
어떤 새는 파트너와 이혼하고, 어떤 새는 평생 함께하는 이유는? (Macquarie University, 2025. 1. 7). 과학은 어떤 새는 평생 파트너와 짝을 이루고, 다른 새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관찰하고 있다. 그러나 후자를 '이혼'이라고 부르는 것은 범주 오류(category error)를 범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수컷 새에게 인간처럼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고 명령하신 적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맥쿼리 대학의 매거진은(아이러니하게도 '등대(Lighthouse)'라는 이름을 갖고 있지만 불이 꺼졌다) 그 관측을 진화론에 꿰어맞추기 위해 애를 쓰고 있었다.
오케이. 그렇다면 무엇을 이해했다는 것인가? 이해는 어디에 있는가? 기사를 읽어보면, "왜"라는 질문에 답하려는 진화론자들은 전혀 모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주의하라 : 신기루처럼 이해는 미래의 신화 속 세계에 존재하는 것이다 :
이 연구는 이혼으로 인한 단기적인 체력 향상의 증거를 발견하지 못했으며, 번식 지위를 잃어버린 암컷에게 장기적 결과는 주로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의 연구는 새들의 애정 생활이 우리가 상상했던 것보다 더 복잡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과학자들은 이러한 패턴을 연구함으로써, 새들이 자연 서식지에서 생존하고 번성하기 위해 사용하는 적응 전략에 대한 더 깊은 통찰력을 얻기를 희망한다.
미래의 연구는 이혼이 새들의 생존을 위한 전략적 조치인지, 아니면 단지 어려운 상황의 결과인지 계속해서 탐구할 것이다.
다윈당의 과학자들은 새의 짝짓기 습관이 다르다는 사실에 놀라지 말아야 한다. 새는 호모 사피엔스처럼 단일 종으로 존재하는 존재가 아니며, 창조에 대한 관리 역할을 부여받은 적이 없다. 새는 매우 다른 몸체와 생활 방식을 갖고 있으며, 다양한 환경에서 서식한다. 왜 진화의 여신이 새의 습성을 '형성'했기 때문일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이것은 관찰 결과를 설명하는가? 아니다! 설명하지 못한다. 그들은 팅커벨 여신으로부터 "깊은 이해"를 얻지 못했다. 새의 짝짓기 습관은 상상했던 것보다 더 복잡하다.
이것이 문제이다. 상상을 멈추고, 다윈의 안경을 벗고, 자연을 관찰하기 시작하라.
깃털의 기원은 여전히 미스터리로 남아 있다.(Natural History Museum, 2025. 2. 19). 런던의 유명한 자연사 박물관은 조류 진화의 전시장이 되어야 한다. 하지만 제임스 애쉬워스(James Ashworth)는 "깃털은 현대 조류에서 다양한 모양, 역할, 색상을 갖고 있지만, 진화의 기원은 불확실하다"고 인정하고 있었다. 다윈이 그의 제자들에게 준 통찰력의 보물창고는 다음과 같다 :
모든 공룡은 공통조상으로부터 깃털을 물려받았는가? 아니면 깃털이 그룹에서 여러 번 진화했는가? 아니면 새와 가장 가까운 친척에게만 독점적으로 존재했는가? 아니면 파충류 가계도에 더 널리 퍼져 있는가? 현재까지 어떤 결론도 나지 않고 있다.

.깃털(feathers)은 경이로운 공학적 디자인과 복잡성을 갖고 있다. 깃털은 비늘이 아니라, 모낭에서 나온다.
애쉬워스는 이러한 세부 사항들이 모두 "미스터리로 남아 있다"고 말한다. 전체 기사는 깃털의 기원에 대한 "수십 년 된 논쟁"에 관한 질문들로 구성되어 있다. 하지만 미스터리는 진화론자들에게 종종 유익하게 작용하며, 더 많은 이야기들을 지어내기 위한 소재를 제공한다.
대안적인 시각을 가지려면, 새가 공룡인지에 대한 조엘 테이(Joel Tay, Logos Research Associates)의 2025. 2. 12일 발표를 들어보라. 시조새와 깃털에 대해서는 56분 경에 그 이야기를 시작하고 있다.
새 꼬리의 진화도 부정되고 있다
중국 동부에서 발견된 쥐라기 화석은 새의 기원에 대해 새로운 빛을 비추고 있다(?). (Chinese Academy of Sciences, 2025. 2. 12). 예술가의 창작물처럼 또 다른 진화 이야기가 만들어지고 있었다. 깃털-공룡 추종자인 중국의 씽쑤(Xing Xu)와 저우중허(Zhou Zhonghe)는 Nature 지에서 최신 화석을 선보이며 그 이야기를 지어내고 있었다. 하지만 이 화석은 다윈에게 골칫거리가 되고 있다 : 빛을 비추지 않고, 가리고 있는 것이다. 꼬리(tail)는 그 이야기와 맞지 않는다.
"이것은 획기적인 발견이다. 이는 시조새(Archaeopteryx)가 쥐라기 시대에 유일하게 발견되었다는 이전 상황을 뒤집는 것이다"라고 중국과학원(CAS)의 과학자인 저우중허는 말한다.
그들은 메추라기(quail) 크기의 그 새를 바미노니스 젱헨시스(Baminonis jenghensis)라고 부르고 있었다(그것은 명백히 새이다). 진화론자들은 시조새처럼, 가장 초기의 새들은 긴 꼬리를 갖고 있었고, 더 "진화된" 새들은 짧은 꼬리를 갖고 있었다고 말해왔었다. 글쎄, 이 새는 꼬리가 짧았지만, 시조새보다 더 이른 연대로 추정되고 있었다. 그리고 아마도 더 잘 날았을 것이다.
"짧은 꼬리와 견갑골의 더 발달된 구조로 인해, 시조새보다 비행 능력이 뛰어났다고 생각된다. 그러나 불완전한 화석으로 인해 정확한 비행 자세를 파악할 수는 없다"라고 왕(Wang)은 말했다.
메추라기 크기의 깃털 공룡은 가장 오래된 것으로 알려진 새일 수 있다.(New Scientist, 2025. 2. 12). 초기의 새가 진화론자들을 당혹스럽게 만들고 있었다. 제임스 우드포드(James Woodford)는 바미노니스를 가장 초기의 새라고 부르고 있었다. "그 새는 (진화론적 연대로) 약 1억5천만 년 전에 살았고, 현대 조류처럼 짧은 꼬리를 가지고 있었다." 그렇다면 진화론의 주장은 오류였던 것일까? 물론 그렇지 않다. 진화론자들은 그저 멋쩍어하며 머리를 한번 긁적인 후, 진화계통수를 재배열하면 끝이다. "이번 발견은 현대 조류의 특징인 짧은 꼬리가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일찍 진화했음을 보여준다." (누가 그렇게 생각했다는 것인가? 진화론자들 아닌가?)
바미노니스는 시조새와 같은 시기에 살았지만, 현대 조류처럼 꼬리가 짧아, 진화 혁신의 시기를 2천만 년이나 앞당겼다.
"짧은 꼬리는 공기역학적으로 유리한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꼬리의 축소는 공룡-새의 전환기 동안 가장 극적인 변화를 의미한다"라고 화석을 분석한 연구팀의 일원인 베이징 중국과학원의 민왕(Min Wang)은 말했다.
깃털 달린 공룡 대부분이 항상 중국에 나타나고, 항상 씽쑤와 함께 나타난다는 것이 이상하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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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털달린 공룡 화석은 논란이 되어 왔다. 진화론자들이 이 진화 이야기를 위해서 오랫동안 이들 표본에 의존해왔는지를 잊지말라. 과학자들의 말을 믿어야 하지만, 의문을 제기하고 회의론을 유지하는 것은 당연하다. 과학 역사에서 수십 년 동안 진행된 대형 사기 사건들이 있어왔다.(제리 버그만의 책 '진화론의 실수, 사기, 위조(Evolution’s Blunders, Frauds, and Forgeries)'를 참조하라). 이 문제는 심도있는 탐사 보도가 필요하다.
2011년 7월 28일 논평을 다시 보라.
*다음과 같은 질문들은 거의 제기되지 않고 있다 : 왜 이 "깃털 달린 공룡(feathered dinosaurs)"들은 모두 한 남자, 씽쑤(Xing Xu)에게서만 나오는 것일까? (05/01/2010, 10/01/2009 참조). 깃털과 비행의 진화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있는 커다란 진화적 혁신이라면, 왜 모두 중국 랴오닝성(Liaoning Province)에서만 발견되는 것일까? 이곳 외에 지구상에 다른 유일한 화석 발굴지는 시조새가 나오는 바이에른주(Bavaria) 뿐일까? 이 세상은 넓은 곳이다. 이 생물이 진화했다면, 다른 곳도 분명히 날아갈 수 있었을텐데, 왜 랴오닝성에서만 발견되는 것일까? 그리고 왜 이렇게 많은 이상한 화석들이 화석상들에 의해서 수집되고 있는 것일까? 씽쑤는 이러한 발견으로 유명해지는 것과, 이득을 얻게 되는 것과 아무런 관련이 없을까? 그는 시조새의 가면을 벗겼던 사람이다. 그렇지 않은가? 그것은 그가 정직하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일까? 그는 속셈이 있을 수 없는, 정직한 과학자일까? 혹시 더 나은 거짓말을 하기 위해, 자신의 이권과는 관련이 없는 기존의 거짓말을 밝혀낸 것은 아닐까? 모든 진화 고생물학자들은 정직하며, 실험실 직원들은 모두 신뢰할만한 사람들일까? 그리고 중국 화석 수집상들이 깃털이 달린 멋진 화석을 가져올 동기는 전혀 없었을까? 멀리 보라. 여기에서 알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참조 : 익룡에 깃털이 있었다는 신화가 부정됐다.
https://creation.kr/Dinosaur/?idx=5255662&bmode=view
공룡의 잔털이 깃털? : 뒤엎어진 공룡의 깃털 이론
https://creation.kr/Dinosaur/?idx=1294580&bmode=view
공룡의 깃털인가, 말의 깃털(허튼소리)인가? : 시노사우롭테릭스의 깃털은 콜라겐 섬유였다.
https://creation.kr/Textbook/?idx=1289635&bmode=view
공룡 지층에서 현대적 조류들이 발견된다 : 앵무새, 부엉이, 펭귄, 오리, 아비새, 신천옹, 도요새, 가마우지, 물떼새 등도 '살아있는 화석'?
https://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74&bmode=view
공룡 위로 날아다녔던 올빼미
https://creation.kr/Textbook/?idx=124660778&bmode=view
공룡 뱃속에서 발견된 3마리의 새 : 공룡이 조류의 조상인가? 아니다. 새를 먹고 있었다!
https://creation.kr/Dinosaur/?idx=1294595&bmode=view
2억1500만 년 전(?) 초기 공룡 지층에서 새 발자국 모양의 화석이 발견되었다.
https://creation.kr/Controversy/?idx=17164006&bmode=view
새가 출현하기 전의 새 발자국?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28605987&bmode=view
조류의 진화 이야기가 추락하다. : 초기 백악기에서 완전히 현대적 구조의 새가 발견되었다!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295080&bmode=view
고대의 파충류들은 교과서의 설명을 넘어선다 : 중국에서 16종의 익룡과 21종의 새 화석이 같이 발견되었다.
https://creation.kr/Dinosaur/?idx=1294491&bmode=view
까마귀와 앵무새가 똑똑한 이유가 밝혀졌다! : 새들은 2배 이상의 조밀한 뉴런의 뇌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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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는 도구를 얻기 위해 도구를 사용한다 : 도구를 사용하는 동물들의 지능은 어디서 왔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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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비둘기에서 진화했다? : 비둘기는 숫자를 인식하는 놀라운 지능을 가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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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보는 새들도 과학자들을 놀라게 한다 : 박새의 기억력, 벌새의 휴면, 까마귀의 재귀 인지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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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룡의 깃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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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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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의 비행과 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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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스꽝스러운 진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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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EH, 2025. 2. 25.
주소 : https://crev.info/2025/02/birds-defy-evol-tales/
번역 : 미디어위원회
새들은 진화 이야기를 부정한다.
(Birds Defy Evolution Tales)
David F. Coppedge
새들은 멍청하지 않지만, 새들의 진화 이야기를 주장하는 진화론자들은 멍청해 보인다.
오늘날 우리는 두 종류의 과학을 보고 있다: 1)관찰에 의존하는 경험 과학(empirical science)과, 2)스토리텔링에 의존하는 진화 과학(evolutionary science)이 그것이다. 전자는 경이로운 생물을 연구하는 과학자들을 존경하게 만들지만, 후자는 과학자들을 당황하게 만들고, 혼란스럽게 만든다.
관찰된 놀라운 사실들
에뮤와 같은 커다란 새는 기술 혁신가이다.(University of Bristol, 2025. 2. 20). '더 이상 바보 같은 새는 없다'는 헤드라인으로 Phys.org 지는 보도하고 있었다. 브리스톨 대학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커다란 새, 즉 공룡과 가장 가까운 친척은 기술적 혁신을 일으킬 수 있으며, 먹이에 접근하기 위한 물리적 과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다. 페이 클라크(Fay Clark) 박사는 에뮤(emus)가 먹이를 얻기 위한 복잡한 과제를 설계하여 해결하고 있었다며, 새들은 멍청하다는 일반적인 이야기를 반박하고 있었다.
"문제가 있는가? 같은 생물 종을 반복적으로 연구하면 할수록, 지식의 인지 편향을 만들어내고, 다른 종들이 덜 '지능적'이라는 잘못된 인상을 갖게 된다. 하지만 실제로는 같은 수준으로 연구되지 않았다.“
이 크고 똑똑한 새들에 대한 평가에 진화론이 도움이 되었는가? 진화론은 부정적인 의미로 단지 한 번만 언급되고 있었다 : "새들의 기술 혁신은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일찍 진화했을 수 있다." (누가 그렇게 생각했는가? 어처구니없는 진화론자들 아닌가?). 이러한 말은 지성(intelligence)에 의한 놀라운 설계를 다윈을 숭배하는 것으로 도용하고 있을 뿐이다.
바닷새 : 에너지 효율성과 높은 파도에서 먹이 찾기.(Current Biology, 2025. 2. 24). 맥길 대학의 카일 엘리엇(Kyle H. Elliott)은 큰흰배슴새(Manx shearwater)와 같은 바닷새들이 광활한 바다 위를 활공하면서, "에너지를 적게 쓰며, 고정된 목표(먹이)에 도달하기 위한 전략적으로 균형잡힌 "예상치 못한 정교함"에 대해 글을 쓰고 있었다. 약한 바람이든 강한 바람이든, 새들은 최대 효율을 위해 공기역학을 조정하는데 능숙하다는 것이다.
해리스(Harris)와 동료들의 연구 결과, 슴새류(shearwaters)는 직접적인 감각 인식의 한계를 넘어, 먹이를 찾는 환경을 자세히 이해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인지 능력은 과거의 경험을 실시간 환경 신호와 통합하여, 단기적인 효율성과 장기적인 이득의 균형을 맞추면서 먹이 전략을 최적화하고 있다. 이는 환경 조건에 대한 균일한 반응을 가정하는, 동물들은 단순하게 이동한다는 모델에 도전하고 있다.
여기서 진화론은 필요 없다. 엘리엇은 특히 정교한 내비게이션과 기억력을 포함하여, 새들의 정교한 인지 능력에 당황하며, 진화적 압력이라는 말로 간단하게 언급하며 넘어가고 있다. 다윈당의 열성당원들 사이에서 흔히 볼 수 있듯이, 그는 "미래의 연구"에 그 답을 넘기고 있었다.
AI가 까마귀의 언어를 파악하려고 하고 있다.(Nature, 2025. 2. 21). Nature 지는 찰스 다윈을 미화할 때를 빼고, 가끔 좋은 과학을 발표하기도 한다. 에밀리 베이츠(Emily Bates)의 다윈 없는 이 기사는 과학자들이 까마귀의 울음소리를 기록하여, 까마귀가 다양한 방식으로 까악까악 거릴 때에,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하기 위한 흥미로운 설명을 제공하고 있다. 조류 중에서 까마귀는 천재이다. 이 기사의 영상물에서 스페인의 두 과학자는 컴퓨터 분석가의 도움을 받아, 수천 건의 까마귀 울음소리를 녹음 수집하고 있으며, AI를 사용하여 그들의 '언어'를 파악하고 있었다.
경험 과학을 하게 되어 밝고 행복해 보이는 이 연구자들은 까마귀 언어가 생각보다 훨씬 더 복잡하다는 사실을 배우고 있다고 설명한다. 이전에 연구자들은 멀리서 울음소리를 녹음하고, 둥지를 틀 때와 같이 까마귀들 사이에서 발생하는 매우 부드러운 발성을 고려하지 않았다. 한 과학자는 "우리가 무언가를 보려고 할 때마다 새로운 것을 발견한다"라고 말한다. 다른 과학자는 이 발견을 "매혹적이고 흥미롭다"고 말하며, 다윈 없이도 과학이 재미있을 수 있음을 보여준다.
진화 이야기를 부정하는 새들
새들은 복잡한 뇌를 포유류로부터 독립적으로 발달시켰다.(Univ. of the Basque Country, 2025. 2. 14). 스페인의 이 연구자들도 다윈의 진화론에 집착하고 있었다. 바스크 대학의 과학자들은 자신들이 믿기로 한 기적을 설명하기 위해서, 진화라는 단어를 20번이나 언급하고 있었다 : 새들은 "복잡한 뇌를 포유류로부터 독립적으로 발달시켰다"는 것이다.
이 모든 것들은 이러한 구조와 신경회로가 상동적인 것이 아니라(not homologous), 수렴진화(convergent evolution)의 결과임을 나타내며, 이는 "그들이 서로 다른 진화 경로를 통해서, 이러한 필수적 신경 회로를 독립적으로 각각 진화시켰다"는 것을 의미한다.
새들이 위원회를 열고 이 일을 하기로 결정했을까? 사실 바스크 대학의 진화론자들은 수렴(convergence)과 분기(divergence)라는 두 가지 기적을 믿고 있었다. 이것들은 다윈의 코미디 극장에서 진화 이야기를 뒷받침하고 있는 두 필수적 마법의 물질이다.
어떤 새는 파트너와 이혼하고, 어떤 새는 평생 함께하는 이유는? (Macquarie University, 2025. 1. 7). 과학은 어떤 새는 평생 파트너와 짝을 이루고, 다른 새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관찰하고 있다. 그러나 후자를 '이혼'이라고 부르는 것은 범주 오류(category error)를 범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수컷 새에게 인간처럼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고 명령하신 적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맥쿼리 대학의 매거진은(아이러니하게도 '등대(Lighthouse)'라는 이름을 갖고 있지만 불이 꺼졌다) 그 관측을 진화론에 꿰어맞추기 위해 애를 쓰고 있었다.
오케이. 그렇다면 무엇을 이해했다는 것인가? 이해는 어디에 있는가? 기사를 읽어보면, "왜"라는 질문에 답하려는 진화론자들은 전혀 모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주의하라 : 신기루처럼 이해는 미래의 신화 속 세계에 존재하는 것이다 :
이 연구는 이혼으로 인한 단기적인 체력 향상의 증거를 발견하지 못했으며, 번식 지위를 잃어버린 암컷에게 장기적 결과는 주로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의 연구는 새들의 애정 생활이 우리가 상상했던 것보다 더 복잡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과학자들은 이러한 패턴을 연구함으로써, 새들이 자연 서식지에서 생존하고 번성하기 위해 사용하는 적응 전략에 대한 더 깊은 통찰력을 얻기를 희망한다.
미래의 연구는 이혼이 새들의 생존을 위한 전략적 조치인지, 아니면 단지 어려운 상황의 결과인지 계속해서 탐구할 것이다.
다윈당의 과학자들은 새의 짝짓기 습관이 다르다는 사실에 놀라지 말아야 한다. 새는 호모 사피엔스처럼 단일 종으로 존재하는 존재가 아니며, 창조에 대한 관리 역할을 부여받은 적이 없다. 새는 매우 다른 몸체와 생활 방식을 갖고 있으며, 다양한 환경에서 서식한다. 왜 진화의 여신이 새의 습성을 '형성'했기 때문일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이것은 관찰 결과를 설명하는가? 아니다! 설명하지 못한다. 그들은 팅커벨 여신으로부터 "깊은 이해"를 얻지 못했다. 새의 짝짓기 습관은 상상했던 것보다 더 복잡하다.
이것이 문제이다. 상상을 멈추고, 다윈의 안경을 벗고, 자연을 관찰하기 시작하라.
깃털의 기원은 여전히 미스터리로 남아 있다.(Natural History Museum, 2025. 2. 19). 런던의 유명한 자연사 박물관은 조류 진화의 전시장이 되어야 한다. 하지만 제임스 애쉬워스(James Ashworth)는 "깃털은 현대 조류에서 다양한 모양, 역할, 색상을 갖고 있지만, 진화의 기원은 불확실하다"고 인정하고 있었다. 다윈이 그의 제자들에게 준 통찰력의 보물창고는 다음과 같다 :
모든 공룡은 공통조상으로부터 깃털을 물려받았는가? 아니면 깃털이 그룹에서 여러 번 진화했는가? 아니면 새와 가장 가까운 친척에게만 독점적으로 존재했는가? 아니면 파충류 가계도에 더 널리 퍼져 있는가? 현재까지 어떤 결론도 나지 않고 있다.
.깃털(feathers)은 경이로운 공학적 디자인과 복잡성을 갖고 있다. 깃털은 비늘이 아니라, 모낭에서 나온다.
애쉬워스는 이러한 세부 사항들이 모두 "미스터리로 남아 있다"고 말한다. 전체 기사는 깃털의 기원에 대한 "수십 년 된 논쟁"에 관한 질문들로 구성되어 있다. 하지만 미스터리는 진화론자들에게 종종 유익하게 작용하며, 더 많은 이야기들을 지어내기 위한 소재를 제공한다.
대안적인 시각을 가지려면, 새가 공룡인지에 대한 조엘 테이(Joel Tay, Logos Research Associates)의 2025. 2. 12일 발표를 들어보라. 시조새와 깃털에 대해서는 56분 경에 그 이야기를 시작하고 있다.
새 꼬리의 진화도 부정되고 있다
중국 동부에서 발견된 쥐라기 화석은 새의 기원에 대해 새로운 빛을 비추고 있다(?). (Chinese Academy of Sciences, 2025. 2. 12). 예술가의 창작물처럼 또 다른 진화 이야기가 만들어지고 있었다. 깃털-공룡 추종자인 중국의 씽쑤(Xing Xu)와 저우중허(Zhou Zhonghe)는 Nature 지에서 최신 화석을 선보이며 그 이야기를 지어내고 있었다. 하지만 이 화석은 다윈에게 골칫거리가 되고 있다 : 빛을 비추지 않고, 가리고 있는 것이다. 꼬리(tail)는 그 이야기와 맞지 않는다.
"이것은 획기적인 발견이다. 이는 시조새(Archaeopteryx)가 쥐라기 시대에 유일하게 발견되었다는 이전 상황을 뒤집는 것이다"라고 중국과학원(CAS)의 과학자인 저우중허는 말한다.
그들은 메추라기(quail) 크기의 그 새를 바미노니스 젱헨시스(Baminonis jenghensis)라고 부르고 있었다(그것은 명백히 새이다). 진화론자들은 시조새처럼, 가장 초기의 새들은 긴 꼬리를 갖고 있었고, 더 "진화된" 새들은 짧은 꼬리를 갖고 있었다고 말해왔었다. 글쎄, 이 새는 꼬리가 짧았지만, 시조새보다 더 이른 연대로 추정되고 있었다. 그리고 아마도 더 잘 날았을 것이다.
"짧은 꼬리와 견갑골의 더 발달된 구조로 인해, 시조새보다 비행 능력이 뛰어났다고 생각된다. 그러나 불완전한 화석으로 인해 정확한 비행 자세를 파악할 수는 없다"라고 왕(Wang)은 말했다.
메추라기 크기의 깃털 공룡은 가장 오래된 것으로 알려진 새일 수 있다.(New Scientist, 2025. 2. 12). 초기의 새가 진화론자들을 당혹스럽게 만들고 있었다. 제임스 우드포드(James Woodford)는 바미노니스를 가장 초기의 새라고 부르고 있었다. "그 새는 (진화론적 연대로) 약 1억5천만 년 전에 살았고, 현대 조류처럼 짧은 꼬리를 가지고 있었다." 그렇다면 진화론의 주장은 오류였던 것일까? 물론 그렇지 않다. 진화론자들은 그저 멋쩍어하며 머리를 한번 긁적인 후, 진화계통수를 재배열하면 끝이다. "이번 발견은 현대 조류의 특징인 짧은 꼬리가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일찍 진화했음을 보여준다." (누가 그렇게 생각했다는 것인가? 진화론자들 아닌가?)
바미노니스는 시조새와 같은 시기에 살았지만, 현대 조류처럼 꼬리가 짧아, 진화 혁신의 시기를 2천만 년이나 앞당겼다.
"짧은 꼬리는 공기역학적으로 유리한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꼬리의 축소는 공룡-새의 전환기 동안 가장 극적인 변화를 의미한다"라고 화석을 분석한 연구팀의 일원인 베이징 중국과학원의 민왕(Min Wang)은 말했다.
깃털 달린 공룡 대부분이 항상 중국에 나타나고, 항상 씽쑤와 함께 나타난다는 것이 이상하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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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털달린 공룡 화석은 논란이 되어 왔다. 진화론자들이 이 진화 이야기를 위해서 오랫동안 이들 표본에 의존해왔는지를 잊지말라. 과학자들의 말을 믿어야 하지만, 의문을 제기하고 회의론을 유지하는 것은 당연하다. 과학 역사에서 수십 년 동안 진행된 대형 사기 사건들이 있어왔다.(제리 버그만의 책 '진화론의 실수, 사기, 위조(Evolution’s Blunders, Frauds, and Forgeries)'를 참조하라). 이 문제는 심도있는 탐사 보도가 필요하다.
2011년 7월 28일 논평을 다시 보라.
*다음과 같은 질문들은 거의 제기되지 않고 있다 : 왜 이 "깃털 달린 공룡(feathered dinosaurs)"들은 모두 한 남자, 씽쑤(Xing Xu)에게서만 나오는 것일까? (05/01/2010, 10/01/2009 참조). 깃털과 비행의 진화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있는 커다란 진화적 혁신이라면, 왜 모두 중국 랴오닝성(Liaoning Province)에서만 발견되는 것일까? 이곳 외에 지구상에 다른 유일한 화석 발굴지는 시조새가 나오는 바이에른주(Bavaria) 뿐일까? 이 세상은 넓은 곳이다. 이 생물이 진화했다면, 다른 곳도 분명히 날아갈 수 있었을텐데, 왜 랴오닝성에서만 발견되는 것일까? 그리고 왜 이렇게 많은 이상한 화석들이 화석상들에 의해서 수집되고 있는 것일까? 씽쑤는 이러한 발견으로 유명해지는 것과, 이득을 얻게 되는 것과 아무런 관련이 없을까? 그는 시조새의 가면을 벗겼던 사람이다. 그렇지 않은가? 그것은 그가 정직하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일까? 그는 속셈이 있을 수 없는, 정직한 과학자일까? 혹시 더 나은 거짓말을 하기 위해, 자신의 이권과는 관련이 없는 기존의 거짓말을 밝혀낸 것은 아닐까? 모든 진화 고생물학자들은 정직하며, 실험실 직원들은 모두 신뢰할만한 사람들일까? 그리고 중국 화석 수집상들이 깃털이 달린 멋진 화석을 가져올 동기는 전혀 없었을까? 멀리 보라. 여기에서 알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참조 : 익룡에 깃털이 있었다는 신화가 부정됐다.
https://creation.kr/Dinosaur/?idx=5255662&bmode=view
공룡의 잔털이 깃털? : 뒤엎어진 공룡의 깃털 이론
https://creation.kr/Dinosaur/?idx=1294580&bmode=view
공룡의 깃털인가, 말의 깃털(허튼소리)인가? : 시노사우롭테릭스의 깃털은 콜라겐 섬유였다.
https://creation.kr/Textbook/?idx=1289635&bmode=view
공룡 지층에서 현대적 조류들이 발견된다 : 앵무새, 부엉이, 펭귄, 오리, 아비새, 신천옹, 도요새, 가마우지, 물떼새 등도 '살아있는 화석'?
https://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74&bmode=view
공룡 위로 날아다녔던 올빼미
https://creation.kr/Textbook/?idx=124660778&bmode=view
공룡 뱃속에서 발견된 3마리의 새 : 공룡이 조류의 조상인가? 아니다. 새를 먹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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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1500만 년 전(?) 초기 공룡 지층에서 새 발자국 모양의 화석이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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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 출현하기 전의 새 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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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의 진화 이야기가 추락하다. : 초기 백악기에서 완전히 현대적 구조의 새가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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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 파충류들은 교과서의 설명을 넘어선다 : 중국에서 16종의 익룡과 21종의 새 화석이 같이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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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와 앵무새가 똑똑한 이유가 밝혀졌다! : 새들은 2배 이상의 조밀한 뉴런의 뇌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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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는 도구를 얻기 위해 도구를 사용한다 : 도구를 사용하는 동물들의 지능은 어디서 왔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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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비둘기에서 진화했다? : 비둘기는 숫자를 인식하는 놀라운 지능을 가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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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보는 새들도 과학자들을 놀라게 한다 : 박새의 기억력, 벌새의 휴면, 까마귀의 재귀 인지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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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 어치 새는 복잡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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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룡의 깃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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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EH, 2025. 2. 25.
주소 : https://crev.info/2025/02/birds-defy-evol-tales/
번역 : 미디어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