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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ASSOCIATION FOR CREATION RESEARCH

창조설계

새의 폐 속에 독특하게 설계된 기낭

미디어위원회
2025-07-28

새의 폐 속에 독특하게 설계된 기낭

(A Uniquely Designed Air-Filled Sac Within Birds’ Lungs)

by Frank Sherwin, D.SC. (HON.)  


    하늘을 나는 새들의 우아한 비행과 너무도 쉽게 선회하는 능력 등은 멋진 광경이다. 독수리, 매, 콘도르처럼 활공하는 새들은 거의 날갯짓을 하지 않고 상당한 시간 동안 공중에 떠 있을 수 있다. 그들은 상승하는 기류를 따라 활공하며, 수 세기 동안 인간과 과학자들을 매료시켜 왔다. 놀라운 일도 아니지만, 진화론자들은 이 우아한 비행 능력이 오랜 시간 동안 무작위적 돌연변이들에 의해 생겨난 것이라고 보고 있다.

이제 플로리다 대학의 진화생물학자인 엠마 섀크너(Emma Schachner) 박사가 이끄는 연구팀은 하늘을 나는 새들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진화하는 방식으로 비행을 향상시키기 위해, 그들의 폐를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처음으로 보고했다.[1]

섀크너 박사는 "호흡은 운동과 기능적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날갯짓이 가스교환(ventilation)을 향상시킨다는 것이 입증되었다"고 말했다.[1] 그녀는 계속해서 말했다.

"하지만 연구 결과에 의하면, 일부 종에서는 그 반대도 존재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우리는 활공하는 새(soaring birds)들의 비행 기관의 성능에 호흡기계의 한 구성 요소가 영향을 미쳤고 변경시켰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높이 활공하는 새들은 비행 근육의 생체역학을 수정하기 위해 그들의 폐를 사용하고 있었다"[1]

섀크너는 매(hawk)를 해부하는 동안 아주 우연히 독특한 한 기낭(air sac) 구조를 발견했다. 그것은 흉근하 게실(subpectoral diverticulum, SPD)로 명명되었으며, Nature 지에 실린 그녀 논문의 주제였다.

흉근하 게실(SPD)은 날개짓을 하는 주요 근육 사이에 위치한 조류 호흡기계의 확장된 부분이다. 여기에서 우리는 68 종의 조류에서 폐 기관들을 조사하였고, 거의 모든 활공하는(soaring) 분류군에 SPD가 존재했지만, 비-활공 분류군에는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2]

높이 활공하는 새들을 볼 때, 날개는 움직이지 않고, 수평으로 유지되는 것처럼 보인다. 이것의 대부분은 새의 흉근(pectoralis muscle) 및 근육이 힘을 만들어내는 능력과 관련이 있다.

연구팀은 활공하는 새들의 흉근의 해부학적 구조가 활공하지 않은 새들의 해부학적 구조와 힘의 생성을 향상시키는 방식에서 크게 다르다는 것을 발견했다. 종합하면, 이러한 결과는 흉근하 게실(SPD)이 날개를 정적이고 수평적 위치에 유지시키는 힘을 향상시켜, 활공하는 새의 흉근 기능을 최적화하고 있다는 강력한 증거를 제공한다.[1]

흉근하 게실의 발견 및 연구는 지적설계에 대한 명백한 사례가 되고 있다. Nature 지에 게재된 논문에서 연구자들은 "조류의 운동에서 호흡기계의 기계적 역할에 대한 발견은 이 장기(organ) 시스템의 기능적 복잡성과 이질성(heterogeneity)을 강조해주고 있다"고 말했다.[2] 이 연구가 수행되기 전에도 조류의 호흡기계는 완전히 이해되지 않고(조류 내부의 공기 흐름 같은) 있었다 : "통로들로 연결된 조류 호흡기계 내에는 공기 흐름의 패턴이 어떻게 되는지를 알려줄 수 있는 밸브가 없다. 이것은 호흡기계의 다른 부분이 수행하는 역할에 대한 많은 추측을 불러일으켰다."[3] 그리고 놀라운 울대(syrinx)의 미스터리도 포함된다.[4]

이러한 특성에 "조류 호흡기계의 이질성"을 더하면, 비행 역학, 호흡생리학 및 운동이 결합되어 놀랍도록 설계된 비행 생물이 생성된다.[2]

Nature 지와 Phys.org 지에 실린 기사들은 활공하는 새들에서 흉근하 게실의 발견은 "진화계통수에서 멀리 떨어진 계통을 가로질러 적어도 7번 독립적으로 진화했다"고 설명하고 있었다.[1] 이러한 복잡한 구조가 무작위적인 자연적 과정으로 한 번 진화했다는 주장도 믿기 어렵다. 그런데 섀크너 등은 "활공하는 계통에서 흉근하 게실의 반복적인(7번) 출현"에 대해 말하고 있었다.[2]

흉근하 게실에 대한 더 나은 비-진화론적 설명이 있다. 창조론자들은 태초에 창조주 하나님에 의해서 활공하는 새들 속에 그것을 장착시키셨다고 본다. 섀크너 박사는 "진화적 패턴은 이 독특한 구조가 하늘을 나는데 기능적으로 중요하다는 것을 강력하게 시사한다"고 말하고 있었다.[1] 창조론자들은 하늘을 나는 새들에게서 발견되는 흉근하 게실은 (활공하지 않는 새들에게는 없다) 하늘을 날아가도록 기능적으로 설계되었다고 말한다.

“마치 독수리가 자기의 보금자리를 어지럽게 하며 자기의 새끼 위에 너풀거리며 그의 날개를 펴서 새끼를 받으며 그의 날개 위에 그것을 업는 것 같이” (신명기 32:11)


References

1. An Air-Filled Sac within Birds’ Lungs Is Believed to Modify Mechanics of Flight while Soaring. University of Florida. Posted on phys.org June 12, 2024.

2. Schachner, E. et al. 2024. The Respiratory System Influences Flight Mechanics in Soaring Birds. Nature. 630 (8017): 671–676.

3. Kardong, K. 2012. Vertebrates, 6th ed. New York, NY: McGraw-Hill, 438.

4. Sherwin F. 2019. The Syrinx Song. Acts & Facts. 48 (8): 15.

* Dr. Sherwin is a science news writer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He earned an M.A. in invertebrate zoology from the 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 and received an honorary doctorate of science from Pensacola Christian College.


*관련기사 : 매의 비행 능력을 향상시키는 공기주머니 (2024. 6. 22. 동아사이언스)

https://m.dongascience.com/news.php?idx=66084


*참조 : ▶ 동물의 비행과 항해

https://creation.kr/Topic1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88035&t=board

▶ 동물의 경이로운 기능들

https://creation.kr/Topic1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88433&t=board

▶ 수렴진화의 허구성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61510&t=board


출처 : ICR, 2025. 7. 7.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designed-air-filled-sac-in-birds-lungs/

번역 : 미디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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