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정벌레에서 발견된 기어는 설계를 외치고 있다.
(Beetle Mouth-Gears Shout Design)
Frank Sherwin
딱정벌레(beetles, order Coleoptera, 딱정벌레목)는 몸을 덮고 있는 눈에 띠는 한 쌍의 반짝이는 앞날개를 갖고 있는, 독특하면서도 흔한 곤충 집단이다. 이 보호용 겉날개(wing case)는 시초(翅鞘, elytra)라 불려진다. 딱정벌레는 하나님의 창조물인 곤충(insects)의 거의 40%를 구성하고 있다. 모든 동물학자들이 하고 있는 일을 중단하고 단지 딱정벌레목(Coleoptera)만 연구하더라도, 다음 세기까지 바쁠 것이다.
딱정벌레 연구는 계속해서 놀라움을 주고 있다. 최근 일본 생물학자들은 장수풍뎅이(투구풍뎅이, horned beetle, subfamily Dynastinae, AKA, Rhinoceros beetle)의 큰턱(mandibles, mouth pincers, 입 집게발) 내에서 놀라운 구조를 발견했다. 곤충에서 완전히 '동시적 운동(synchronous movements)'으로 작동되는, 복잡한 기어와 같은 구조(gear-like structures)를 갖고 있음이 발견된 것이다.[1] 도쿄대학 농업기술학부의 곤충학자들은 다음과 같이 보고하고 있었다 :
면밀한 조사 결과, 각 큰턱(mandible)에는 2개의 기어 이빨(gear teeth)과, 두 세트의 기어 맞물림(mesh) 구조가 있음이 밝혀졌다. 결과적으로 하나의 큰턱이 움직일 때, 다른 것도 움직인다.[2]
2013년에 New Scientist 지는 곤충 유충에서 예상치 못했던 기계류를 보고했었다.
곤충인 멸구(Issus coleoptratus)는 예상치 못한 기계류가 몸 안에 숨겨져 있는 또 하나의 동물이다. 멸구 유충은 자동차의 기어 박스처럼, 맞물려진 기어(interlocking gears)를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최초의 동물이다.[3]
이러한 복잡한 운동과 기아 이빨(gear teeth)들이 오랜 시간만 주어진다면, 목적도 없고, 계획도 없는, 무작위적인 과정에 의해서 우연히 생겨날 수 있을까? 진화론자들은 이러한 기어도 설계된 것이 아니고, 어떻게든 천천히 하나씩 하나씩 점진적으로 생겨났다고 설명한다. 그러나 한 진화론 기사가 보도하고 있는 것처럼, ”기어는 쉽게 부러질 수 있으며, 하나의 톱니가 벗겨진다면, 그 메커니즘은 즉시 작동되지 않을 것이다.”[3] 그렇다면, 어떻게 무작위적인 메커니즘으로 톱니들이 하나씩 하나씩 생겨나, 그러한 맞물린 기어 구조가 생겨날 수 있었단 말인가? 부품들이 결여된 자동차의 기어 박스는 확실히 작동되지 않을 것이며, 생물에서도 무작위적인 과정으로 어쩌다 하나씩 생겨난 부품들로 된 기어는 작동되지 않을 것이고, 작동되지 않는 기관은 빠르게 제거될 것이다.
장수풍뎅이의 입 기어의 동시적 운동은 계획, 목적, 그리고 설계를 외치고 있는 것이다!
References
1. Ichiishi, W. et al. 2019. Completely engaged three-dimensional mandibular gear-like structures in the adult horned beetles reconsideration of bark-carving behaviors (Coleoptera, Scarabaeidae, Dynastinae). ZooKeys. 813: 89-110.
2. Marshall, M. 2019. Rhinoceros beetles have weird mouth gears that help them chew. New Scientist. Daily News.
3. Marshall, M. 2013. Zoologger: Transformer insect has gears in its legs. New Scientist. Posted on newscientist.com on September 12, 2013, accessed on February 12, 2019.
*Mr. Sherwin is Research Associate is at ICR. He earned his master’s in zoology from the 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s://www.icr.org/article/beetle-mouth-gears-shout-design/
출처 - ICR, 2019. 3. 12.
딱정벌레에서 발견된 기어는 설계를 외치고 있다.
(Beetle Mouth-Gears Shout Design)
Frank Sherwin
딱정벌레(beetles, order Coleoptera, 딱정벌레목)는 몸을 덮고 있는 눈에 띠는 한 쌍의 반짝이는 앞날개를 갖고 있는, 독특하면서도 흔한 곤충 집단이다. 이 보호용 겉날개(wing case)는 시초(翅鞘, elytra)라 불려진다. 딱정벌레는 하나님의 창조물인 곤충(insects)의 거의 40%를 구성하고 있다. 모든 동물학자들이 하고 있는 일을 중단하고 단지 딱정벌레목(Coleoptera)만 연구하더라도, 다음 세기까지 바쁠 것이다.
딱정벌레 연구는 계속해서 놀라움을 주고 있다. 최근 일본 생물학자들은 장수풍뎅이(투구풍뎅이, horned beetle, subfamily Dynastinae, AKA, Rhinoceros beetle)의 큰턱(mandibles, mouth pincers, 입 집게발) 내에서 놀라운 구조를 발견했다. 곤충에서 완전히 '동시적 운동(synchronous movements)'으로 작동되는, 복잡한 기어와 같은 구조(gear-like structures)를 갖고 있음이 발견된 것이다.[1] 도쿄대학 농업기술학부의 곤충학자들은 다음과 같이 보고하고 있었다 :
2013년에 New Scientist 지는 곤충 유충에서 예상치 못했던 기계류를 보고했었다.
이러한 복잡한 운동과 기아 이빨(gear teeth)들이 오랜 시간만 주어진다면, 목적도 없고, 계획도 없는, 무작위적인 과정에 의해서 우연히 생겨날 수 있을까? 진화론자들은 이러한 기어도 설계된 것이 아니고, 어떻게든 천천히 하나씩 하나씩 점진적으로 생겨났다고 설명한다. 그러나 한 진화론 기사가 보도하고 있는 것처럼, ”기어는 쉽게 부러질 수 있으며, 하나의 톱니가 벗겨진다면, 그 메커니즘은 즉시 작동되지 않을 것이다.”[3] 그렇다면, 어떻게 무작위적인 메커니즘으로 톱니들이 하나씩 하나씩 생겨나, 그러한 맞물린 기어 구조가 생겨날 수 있었단 말인가? 부품들이 결여된 자동차의 기어 박스는 확실히 작동되지 않을 것이며, 생물에서도 무작위적인 과정으로 어쩌다 하나씩 생겨난 부품들로 된 기어는 작동되지 않을 것이고, 작동되지 않는 기관은 빠르게 제거될 것이다.
장수풍뎅이의 입 기어의 동시적 운동은 계획, 목적, 그리고 설계를 외치고 있는 것이다!
References
1. Ichiishi, W. et al. 2019. Completely engaged three-dimensional mandibular gear-like structures in the adult horned beetles reconsideration of bark-carving behaviors (Coleoptera, Scarabaeidae, Dynastinae). ZooKeys. 813: 89-110.
2. Marshall, M. 2019. Rhinoceros beetles have weird mouth gears that help them chew. New Scientist. Daily News.
3. Marshall, M. 2013. Zoologger: Transformer insect has gears in its legs. New Scientist. Posted on newscientist.com on September 12, 2013, accessed on February 12, 2019.
*Mr. Sherwin is Research Associate is at ICR. He earned his master’s in zoology from the 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s://www.icr.org/article/beetle-mouth-gears-shout-design/
출처 - ICR, 2019. 3.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