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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ASSOCIATION FOR CREATION RESEARCH

창조설계

7,000m 깊이의 초심해에서 문어가 촬영되었다! : 가장 깊은 바다에서 살아가는 하나님의 경이로운 창조물

미디어위원회
2020-06-23

7,000m 깊이의 초심해에서 문어가 촬영되었다!

: 가장 깊은 바다에서 살아가는 하나님의 경이로운 창조물 

(Dumbo Octopus, God's Wonder in the Deepest Deep)

by James J. S. Johnson, J.D., TH.D.


       약 3,000년 전에 성경은 “여호와께서 행하신 기이한 일들”을 “깊은 바다에서 보나니”라고 말씀하고 있다.[1] 이제 인도양 해저 약 7,000m 깊이의 초심해 대양바닥에서 문어(octopus)가 관찰됨으로써, 그 말씀은 더욱 새롭게 다가오고 있다.[2, 3]

인도양 바닥에 있는 카메라에 의해서, 가장 깊은 바다에서 살아가는 문어가 목격되었다. 이 동물은 자바 해구(Java Trench, 수마트라섬 주변) 아래 7,000m 깊이에서 발견되었는데, 이전의 신뢰할 수 있는 기록보다 거의 2km(1800m)나 더 깊은 곳이었다.[2]

“덤보(Dumbo, 아기코끼리)” 문어라고 불려지는[2] 이 놀라운 문어의 발견은 최근에 해양생물학자인 뉴캐슬 대학의 앨런 제이미슨(Alan Jamieson) 박사와 버지니아 해양과학연구소(Virginia Marine Institute of Marine Science)의 마이클 베키오네(Michael Vecchione) 박사가 Marine Biology 지에 보고함으로서 알려지게 되었다.[3] 그러나 이들 해양생물학자들은 인도양 7,000m 깊이의 자바 트렌치 바닥에서 어떻게 덤보 문어의 사진을 얻을 수 있었던 것일까?

덤보 문어의 신원을 밝혀낸 과학자는 앨런 제이미슨 박사이다. 그는 “착륙선(landers, 랜더)”이라 불리는 장비를 사용하여 심해 탐험을 개척한 사람이다. 이 장비는 탐사선의 갑판에서 배 밖으로 떨어뜨려진다. 그 장비는 해저에 가라앉고, 지나가는 것을 기록한다. 제이미슨 박사의 장비는 두 마리의 문어를 촬영했다. 하나는 5,760m 깊이에서, 다른 하나는 6,957m에서 촬영되었다. 각 문어의 길이는 43cm 및 35cm였다.[2]

정말로 놀랍다! 어떻게 이 두족류는 놀라운 깊이의 상상할 수 없는 엄청난 수압(약 690 기압)에서 살아있을 수 있는가? 이 능력은 하나님의 섭리적 생명공학 외에는 적절히 설명될 수 없다.

문어의 조각과 알이 매우 깊은 곳에서 발견되어 왔었지만, 이 발견 이전까지 신뢰할 수 있는 가장 깊은 목격은 5,145m였다. 그것은 50년 전 카리브해에서 찍혀진 흑백 사진이었다.[2]

두족류(Cephalopoda)는 일반적으로 6,000m 깊이를 넘는 초심해대(hadal zone) 저서동물로 간주되고 있지는 않지만, 때때로 저인망 그물에 올라오는 것들은 그들이 ~ 8,000m 깊이까지 존재할 수 있음을 의미했다. 이전의 가장 깊은 곳에서의 두족류 사진은 5,145m에서 촬영된 것이었다. 둘 사이의 불일치는 두족류의 최대 깊이가 해결되지 않았음을 의미한다.[3]

전 세계의 바다에는 깊은 해구들이 많이 있다. 이전에는 그러한 곳에 생물이 살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해왔었다. 이 새로운 발견은 두족류가 원래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깊은 곳에서도 생존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4]

이제 우리는 그들의 잠재적 서식지가 해저의 75%가 아니라, 99% 이상을 차지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인도양 관측의 중요성은 이제 문어의 잠재적 서식지가 전 세계 해저의 99% 이상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초심해에서 살아가는 생물들은 분명히 특별한 적응이 필요할 것이라고 제이미슨 박사는 말한다.[2]

이 연구에서 우리는 착륙선의 고해상 촬영에 의한, 초심해 해저에서 두족류의 명백한 목격을 보고한다. 심해에서 살아가는 그림포테우티스(Grimpoteuthis) 종은 인도양 바다 5,760m와 6,957m 깊이에서 관측되었다. 이 관측은 두족류의 알려진 최대 깊이 범위를 1,812m 더 확장시키고, 두족류의 이용 가능한 잠재적 서식지를 전 세계 해저의 75%에서 99%로 증가시킨다...[3]

0 ~ 5,145m 깊이의 분포는 문어가 전체 대양저의 약 75%에 접근할 수 있게 했다. 이제 7000m로 서식 깊이의 새로운 확장은 또 다른 24%를 추가하여, 이론적으로 접근 가능한 전 세계 해저 면적을 99%로 만든다.[3] 

해수면 아래 6,957m 깊이에서 살아있을 수 있는 이 문어의 능력에 대해, 우리는 이 “깊은 바다에서 보는 기이한 일들”에 대해 주님을 찬양해야만 한다.[1]

그러나 세속적 진화론자들은 명백한 진실을 피하고 있다. 그들은 이러한 생물에 대해 어떻게든 진화하여, 엄청난 수압에 “적응”했을 것이라고 그냥 말한다. 마치 하나님의 창조에 대한 증거를 일부러 무시하기 위한 변명처럼, 그러한 말을 하고 있다.

"문어들은 세포 내부에서 영리한 무언가를 이룩했어야만 한다. 만약 하나의 세포가 풍선이라고 생각해본다면, 그것은 초고압 하에서 터지게 될 것이다. 그래서 엄청난 수압으로부터 구형의 세포를 유지하기 위한 어떤 현명한 생화학을 필요로 할 것이다.“ 제이미슨 박사는 설명했다. ”그러한 초고압 환경에서 살아가는데 필요한 모든 적응은 세포 수준에서 일어나야만 한다."[2]

정말로 오직 성경의 하나님만이 그러한 종류의 현명한 생화학적 작용을 만드실 수 있다! 그러나 ICR은 하나님이 문어, 오징어(squids), 갑오징어(cuttlefish)와 같은 두족류에 장착시켜놓으신 경이로운 기능들에 대해 여러 번 보고해왔다.

주변 환경과 동일하게 자신의 몸체 모습과 색깔을 빠르게 바꾸는 문어의 능력을 생각해보라. 심지어 문어는 다른 바다생물의 모습을 동일하게 흉내내고 있다.[5]

문어의 위장술은 정말로 놀랍다. 다채로운 바다생물들의 모습과 너무도 동일하게 모양, 색깔, 질감을 변경할 수 있어서, 수십 년 동안 해양생물학자들의 탐지를 피할 수 있었다.[5]

따라서 초심해의 서식과 함께, 주변 환경 및 다른 동물 모습을 흉내 내는 문어의 놀라운 특성은 하나님의 현명하신 생명공학을 보여주는 것이다.

...문어의 특정 생물을 흉내 내는 능력은 촉수의 길이, 피부의 작은 근육, 특수한 피부 색소 세포, 연결된 신경, 적절한 인식 처리 프로그램 등을 포함하여, 독특하고 매우 적합한 기능들이 모두 동시에 조화롭게 작동해야만 한다. 이것은 하나씩 점진적으로 생겨날 수 없어 보이며, 한 분에 의해서 동시에 존재해야만 한다. 성경 요한복음 1장은 그 분은 창조주이시자 주 예수 그리스도라고 알려준다.[5]

마찬가지로 오징어(squid)도 또한 패턴과 색상을 변화시켜, 즉각적으로 주변 환경과 섞여지면서, "보이지 않는" 상태로 위장할 수 있다.[6]

주변 환경을 흉내 낼 수 있는 피부가 있어서, 당신이 보이지 않게 될 수 있다고 상상해보라. 태평양에 사는 하와이 짧은꼬리 오징어(Hawaiian bobtail squid, Euprymna scolopes)는 놀라운 능력을 갖고 있다. 그들은 리플렉틴(reflectins)이라는 특수 단백질로 설계되어 있는데, 그것은 오징어를 놀랍도록 아름답게 만들고 있다. 하와이 짧은꼬리 오징어의 생체광자구조(biophotonic structures, electromagnetic radiation harnessing systems, 전자기파 하네스 시스템)는 몸에 비치는 햇빛을 반사하는 방법을 실제로 제어할 수 있는 능력을 제공한다.[8]

또한 갑오징어(cuttlefish)를 생각해보라. 이 두족류의 광학시스템은 문자 그대로 하나님의 생명공학을 고화질로 보여준다.[7]

많은 동물학자들은 갑오징어가 가장 지능적인 무척추동물 종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진화론적 관점에서 상당히 문제가 된다. 진화론자들은 지능은 사회적 상호작용과 긴 수명을 통해 진화했을 것이라고 주장해왔다. 그러나 갑오징어는 두족류이다. 그들은 복잡한 사회구조를 갖고 있지 않으며, 약 1년 정도의 기간, 즉 나비의 수명 정도만 산다. 갑오징어는 어떻게 그렇게 똑똑해졌을까? 또한, 갑오징어는 일종의 시각적 "초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사람이 볼 수 없는 파장의 빛에서 정보를 볼 수 있다. 때로는 (빛으로 구성된) 전기장(electric fields)이 특정 방향으로 우선적으로 정렬될 수 있는데, 이는 편광(polarization)이라 불리는 현상이다. 갑오징어는 편광된 빛의 방향이 변할 때 감지하도록 설계되었다. 다른 동물들은 편광된 시각을 갖고 있지만, 갑오징어는 최고인 것으로 나타난다. 그것은 고화질이다.[7]

3000년 전에 기록된 시편 기자가 말했던 것으로 되돌아가 보자.[8]

“배들을 바다에 띄우며 큰 물에서 일을 하는 자는 여호와께서 행하신 일들과 그의 기이한 일들을 깊은 바다에서 보나니” (시편 107:23~24)


References

1. Psalm 107:24. God’s wonders in nature are “clearly seen” by humans—whether people want to admit it or not. (See Romans 1:20-21.)
2. “The name [‘Dumbo’ octopus, the common name for the Grimpoteuthis family of octopi] is a nod to the prominent ear-like fins just above these animals' eyes that … look like the 1940s Disney cartoon character. Amos, J. 2020. World's Deepest Octopus Captured on Camera. BBC News. Posted on bbc.com May 28, 2020, accessed June 1, 2020.
3. The technical report (on the Dumbo octopi discovery in the Indian Ocean’s Java Trench) appears in Jamieson, A. J., and M. Vecchione. 2020. First In Situ Observation of Cephalopoda at Hadal Depths (Octopoda: Opisthoteuthidae: Grimpoteuthis sp.). Marine Biology. 167: 82.
4. Genesis 1:20-22.
5. Thomas, B. 2010. Where Did the Mimic Octopus Get Its Amazing Abilities?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September 14, 2010, accessed June 1, 2020.
6. Quoting Sherwin, F. 2008. Squid Reflects Creation Evidence. Acts & Facts. 37(4):14. For a confirming reminder that “squid have always been squid,” see Sherwin, F. The Fascinating Squid.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March 16, 2017, accessed June 1, 2020.
7. Sherwin, F. 2016. Smart and Stealthy Cuttlefish.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January 11, 2016, accessed June 1, 2020.
8. Psalm 107:23-24.

*Dr. Johnson is Associate Professor of Apologetics and Chief Academic Officer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관련기사 : 문어 어디까지 들어가봤니? 6957m에서 처음으로 카메라에(2020. 5. 29. 서울신문)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529500097

7000m 심해에 나타난 아기코끼리 '덤보'  (2020. 5. 30.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30/2020053000457.html

아기코끼리 닮은 귀여운 '덤보 문어'...세계에서 가장 깊은 심해서 촬영돼(2020. 5. 29. 뉴스펭귄)

http://www.newspenguin.com/news/articleView.html?idxno=1774


*관련 동영상(youtube)

Octopus Camouflage

https://www.youtube.com/watch?v=eS-USrwuUfA

Mimic Octopus: Master of Disguise

https://www.youtube.com/watch?v=Wos8kouz810

Masters Of Camouflage: The Cuttlefish

https://www.youtube.com/watch?v=Ojb1pxcSr5E

Can Cuttlefish camouflage in a living room? - BBC

https://www.youtube.com/watch?v=pgDE2DOICuc

You're Not Hallucinating. That's Just Squid Skin. | Deep Look

https://www.youtube.com/watch?v=0wtLrlIKvJE

Squid camouflage skin provides stealth coating for soldiers at night

https://www.youtube.com/watch?v=JmvFp4-7Dow


*참조 : 위장의 천재 문어는 피부로 빛을 감지하고 있었다! : 로봇 공학자들은 문어의 팔은 모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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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CR, 2020. 6. 2.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dumbo-octopus-god-wonder-in-the-deepest-deep/

번역 : 미디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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