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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ASSOCIATION FOR CREATION RESEARCH

창조설계

어둠 속에서 빛을 발하는 생물들 : 생물발광과 진화론의 실패

미디어위원회
2020-07-29

 어둠 속에서 빛을 발하는 생물들 : 생물발광과 진화론의 실패

(Glow-in-the-Dark Creatures Show Off on Warm July Nights)

by James J. S. Johnson, J.D., TH.D.  


      7월에 미국에서는 불꽃놀이가 벌어진다. 하늘과 바다에서 빛을 내는 생물들이 자신들의 특별한 “야간 조명”을 비추는 시기이다.

하늘에서는 반딧불이(lightning bugs, firefly)가, 바다에는 해파리(jellyfish)가 그러한 빛을 낸다. 이 생물들은 모두 생물발광(bioluminescence)을 하는데, 자신의 몸에서 생화학적 산화 기반의 "차가운 빛(냉광)“을 만들어낸다.

생물학적 발광(biological luminescence, 인광과 동일하지 않음)은 생물체 내의 복잡한 화학반응에 의해서 생성되는 빛이다. 이 ‘차가운 빛‘을 생성하는 화학반응에는 적어도 두 가지 화학물질이 관여한다 : 빛을 생성하는 ’루시페린(luciferin)‘, 반응을 촉진시키는 ’루시페라제(luciferase)‘ 효소가 그들이다.[3]

미국에서 농업 분야에 화학비료와 살충제가 대대적으로 사용되기 전인 약 40년 전에, 반딧불이(일명 ‘개똥벌레’)는 시골에서 여름철의 따뜻한 몇 주 동안 흔히 볼 수 있었다.

그리고 수십 년이 지난 오늘날, 펜실베니아와 오하이오의 아미쉬 농장(Amish farms)과 같은 전통적 농업을 고수하는 농경지에서만, 거대한 구름 같은 반딧불 개체군을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반딧불이는 펜실베니아 랭커스터 카운티의 옥수수 밭에서 번성하고 있으며, 밤에는 축구장 크기의 옥수수 밭 위로 밝은 소용돌이를 만들어낸다.

그러나 그 작은 곤충 내부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기에, 깜빡거리는 밝은 빛을 만들어내는 것일까?

한 해의 대부분을 지하에서 보낸 후에, 반딧불이는 6월과 7월 동안 짝을 유혹하기 시작한다. 반딧불이 복부 부분에서 생성된 빛은 특정 패턴, 또는 암호로서 깜박거린다. 반딧불이는 2,000종 이상이 있는데, 각 종마다 고유한 깜빡거림 패턴이 있다.(즉 서로 다른 암호를 주고받는다). 대부분의 반딧불이 종들에서, 수컷은 자신들의 암호를 깜박거리며 날아간다. 일반적으로 지상에 있는 암컷들은 같은 깜빡거림 암호로 응답한다. 수컷은 지상에서 암컷과 합류하여 짝짓기를 한다.[2]

또한 물해파리(moon jellyfish)와 빗해파리(comb jellyfish)와 같은 몇몇 바다생물들도 생물발광을 한다. 그러나 그들은 어두운 파도 안쪽에서 표류하면서 빛을 낸다. 그러한 빛을 내는 그들의 생물발광 능력은 새로운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해파리는 언제나 해파리였기 때문이다.[4]

체서피크 만(Chesapeake Bay, 미국 동부 메릴랜드주와 버지니아주에 위치한 만)의 바다는 특별히 살아있는 빛으로 빛난다. 많은 미세한 박테리아와 플랑크톤들이 빛을 만들어낸다... 빛을 내는 더 큰 생물로는 물해파리와 빗해파리의 일부 종들이 포함한다. 물해파리는 10~12인치의 머리 위에 4개의 분홍색 말굽 모양의 생식선(gonads)을 자랑한다. 촉수는 매우 짧고 작다. 물해파리의 빛은 파란색으로 나타난다. 빗해파리는 대양해파리(sea nettles)와 같은 젤라틴 모양의, 쏘는 촉수가 없는 다른 해파리와 유사하다... 체서피크 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한 빗해파리는 타원형 모양의 추억빗해파리(sea walnut)이다. 이 해파리는 방해를 받으면, 그 빗(combs)을 따라 녹색 빛을 깜박거린다. 단지 4인치에 불과하지만, 수백 개의 빗해파리가 만들어내는 효과는 놀랍다. 심해에서는 해파리 종의 80%, 오징어, 새우, 물고기 등이 생물발광을 한다. 심해의 어두운 곳에서 많은 생물들이 자신의 빛을 낼 수 있다는 것은 논리적인 것으로 보인다.[2]

물론 하나님이 모든 바다생물들의 설계자이심을 인정할 때, 그것은 “논리적”이다. 그러나 그것들이 무작위적인 진화 과정으로 모두 생겨났다고 말하는 것은 논리적이지 못하다. 왜냐하면 빛을 내는 생물들은 진화계통나무의 여러 다른 가지 끝에서 발견되고 있기 때문이다.   

조수에 떠다니는 해파리가 보여주는 빛은 보기에 좋지만, 물속에 있기 때문에 손이 닿지 않는다.[5]

물해파리가 어둠 속에서 빛을 내거나, 반딧불이가 시골의 밤하늘에서 깜박이는 것을 볼 때에, 우리는 어떻게 다른 사람들이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을 도울 것인지를 생각해보아야 한다.

“이는 너희가 흠이 없고 순전하여 어그러지고 거스르는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세상에서 그들 가운데 빛들로 나타내며 생명의 말씀을 밝혀 나의 달음질이 헛되지 아니하고 수고도 헛되지 아니함으로 그리스도의 날에 내가 자랑할 것이 있게 하려 함이라” (빌 2:15,16) [6]


References

1. Staff Writer. Perseids Meteor Shower 2020. Time and Date Aksjeselskap. Posted on timeanddate.com July 10, 2020, accessed July 16, 2020.
2. Reshetiloff, K. In a Flash, Nature’s Night Lights Add Sparkle to Summer Lights. Chesapeake Bay Journal. Posted on bayjournal.com August 2, 2019, accessed July 16, 2020.
3. Sherwin, F. 2003. Living Light. Acts & Facts. 32(1).
4. Sherwin, F. 2008. Jellyfish Reveal the Recent Hand of the Creator. Acts & Facts. 37(12):14.
5. Sherwin, F. 2008. PB & J (Painful Blisters and Jellies). Acts & Facts. 34(10). See also Johnson, J. J. S. Jellyfish Serves Variety of Venoms in Stinging Cocktail.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June 14, 2020, accessed July 16, 2020.
6. Philippians 2:15-16a.

*Dr. Johnson is Associate Professor of Apologetics and Chief Academic Officer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참조 : 하나님이 설계하신 생물발광 : 발광 메커니즘이 독립적으로 수십 번씩 생겨날 수 있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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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CR, 2020. 7. 27.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glow-in-the-dark-creatures-warm-july-nights/

번역 : 미디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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