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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ASSOCIATION FOR CREATION RESEARCH

창조설계

지네의 적응은 경이로운 공학 기술이다.

미디어위원회
2021-09-08

지네의 적응은 경이로운 공학 기술이다.

(Centipede Adaptation Is Divinely Engineered)

by Frank Sherwin, D.SC.(HON.)


     징그러운 지네(centipedes)는 집이나 숲, 또는 다른 장소에 나타날 때 놀람과 거부감을 유발한다. 지네는 사막, 아마존 숲, 해안가에 이르기까지 널리 분포한다. 지네는 곤충이 아니라, 다족류(Mriapoda)라 불리는 큰 절지동물 그룹에 속하는데, 이 그룹에는 노래기(millipedes)도 포함되어 있다. 다족류에는 4개의 강(classes)이 있으며, 진화적 관계는 단지 "가정"일 뿐이다.[1] 한편 화석기록에 따르면, 지네는 항상 지네였다.

창조주는 지네를 독특한 환경(일부는 극단적 환경)에서도 이동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여러 메커니즘을 장착시켜 놓으셨다. 그들은 돌 아래, 나무껍질, 통나무, 여러 어둡고 습한 곳에서 발견된다. 하지만 어떤 지네들은 더 열악한 곳에서 발견된다. 예를 들어, 어떤 지네들은 동굴에서도 서식하지만, 평생을 동굴에서 진정한 혈거동물(troglobites)이라고 부르는 종의 수는 소수이다. 

2015년 세계에서 가장 깊은 동굴에 서식하는 지네가 크로아티아 중부 벨레비트 산(Velebit Mountain)에서 발견되었다. 이 놀라운 절지동물은 "지하 생활 방식에 잘 적응해있었다."[2]

이 지네 종은 지하세계를 다스리는 신인 하데스(Hades)의 이름을 따서 지오필러스 하데시(Geophilus hadesi)라고 명명되었다. 크로아티아 중부의 깊은 수직 동굴에서 발견되었으며, "흔치않은 긴 다리 발톱을 포함하여, 비교적 긴 몸통과 부속지가 특징이다." 사실, "또 다른 지네 한 마리는 지하 1100m의 도달 불가능한 지점에서 목격되었다... 이는 지금까지 알려진 가장 깊은 곳에서 발견된 지네에 대한 세계 최고 기록이다."[2]

비록 지네는 가끔 동굴에서 발견되지만, "그들 중 극소수만이 그러한 환경에 잘 적응하고 있는 것 같다.“ 적응도가 높든 그렇지 않든, 일부 지네는 이 극도로 깊은 동굴 환경에서 발견되고, 분명히 꽤 잘 지내고 있었다. 스토브(Stoev et al.) 등은 동굴에 사는 지네의 특징을 "지네의 지하 생활과 관련되어 진화했다"고 말하고 있었다.[2] 그러나 창조과학자들은 지네의 이동 능력을 보면서(다른 동물, 식물, 미생물도 마찬가지), 그들의 공학적 시스템 덕분에 다양하고 독특한 서식지를 채울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지네들은 ‘연속환경추적(Continuous Environmental Tracking, CET)’이라는 내부 능력을 갖고 있다.[3] 이 놀라운 공학적 능력은 우연과 시간을 통해 진화한 것이 아니라, 수천 년 전 창조 당시에 그들의 유전체(genome, 전체 유전정보)에 이미 들어있었다. 연속환경추적은 생물체가 무작위적 과정에 의해 진화로 적응한 것이 아니라, 환경 조건의 변화(극지방, 열대우림, 깊은 동굴...)를 탐지하고 어떻게 스스로 적응하는 지를 설명해준다.

지네는 의도적으로 설계되었기 때문에, 매우 빠르고, 조절되며, 반복 가능한 방식으로, 자가 조절의 능력을 갖고 있다. 이들은 동굴 환경의 다양한 측면을 추적하고, 그에 따라 대응하는 내재된 적응 체계를 갖추고 있었던 것이다. 창조주는 세포막에 내장된 검출기(센서)라고 불리는 복잡한 단백질을 통해서, 환경의 변화를 철저히 추적하고 있는 다족류와 같은 생물들을 설계하셨다. 다시 말해, 진화론은 동굴에 서식할 수 있도록 해주는, 이러한 경이로운 적응 시스템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동굴에서 살아가는 이 매력적인 지네들을 연구할 때, 창조론자들은 피조물이 아닌, 창조주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다.[4]


References

1. Hickman, C. et al. 2020. Integrated Principles of Zoology, 18th ed. New York: McGraw-Hill, 423.

2. Stoev, P. et al. 2015. At the end of the rope: Geophilus hadesi sp. n.—the world’s deepest cave-dwelling centipede. ZooKeys. 510: 95-114.

3. Guliuzza, R. J. and P. B. Gaskill. 2018. Continuous environmental tracking: An engineering framework to understand adaptation and diversification. In Proceedings of the Eighth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reationism. J. H. Whitmore, ed. Pittsburgh, PA: Creation Science Fellowship, 158-184.

4. Romans 1:25.

* Dr. Sherwin is Research Scientist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He earned an M.A. in zoology from the 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 and received an Honorary Doctorate of Science from Pensacola Christian College.

.Cite this article: Frank Sherwin, D.Sc. (Hon.). 2021. Centipede Adaptation Is Divinely Engineered. Acts & Facts. 50 (9).


*관련기사 : 1100m 지하세계 다스리는 ‘신종 지네’ 발견 (2015. 7. 2. 나우뉴스)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50702601022

3억 년 전 대형 지네, 2.6m짜리 괴물이 숲속 음지에서… (2013. 10. 14. 조선일보)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3/10/14/2013101401578.html


*참조 : 씨앗의 수분 센서는 연속환경추적(CET) 모델을 확증하고 있다.

https://creation.kr/Plants/?idx=7675605&bmode=view

도마뱀의 색깔 변화는 사전에 구축되어 있었다. : 1주일 만에 일어나는 변화는 진화론적 설명을 거부한다.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757451&bmode=view

급속한 진화(변화)는 진화론을 부정하고, 창조론을 확증하고 있다. 

https://creation.kr/Variation/?idx=1290470&bmode=view

조류 종의 빠른 변화는 진화인가?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432&bmode=view

수수는 가뭄 시에 유전자 발현을 조절한다 : 식물의 환경변화 추적 및 대응 메커니즘은 설계를 가리킨다.

https://creation.kr/Plants/?idx=3017770&bmode=view

식물의 빠른 변화는 내재된 것임이 입증되었다.

https://creation.kr/Variation/?idx=2268884&bmode=view

식물의 후성유전체 연구는 진화론을 부정한다 : 유전암호의 변경 없이 환경에 적응하는 식물

https://creation.kr/Plants/?idx=1291400&bmode=view

설계된 적응은 진화론에 도전한다.

https://creation.kr/Mutation/?idx=3298366&bmode=view

세포도 인간 공학자처럼 제어 이론을 사용하고 있다! 

https://creation.kr/LIfe/?idx=2867103&bmode=view

회충의 DNA는 미래를 대비하고 있었다 : 장래 일에 대한 계획은 설계를 가리킨다.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73&bmode=view

재배선되는 생쥐의 뇌는 설계를 가리킨다.

https://creation.kr/animals/?idx=3037692&bmode=view

시클리드 물고기에 내재되어 있는 적응형 유전체 공학.

https://creation.kr/Variation/?idx=3759191&bmode=view

절지동물은 아마도 4천만 년 더 일찍 육지를 점령했다.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294892&bmode=view

최초의 육상 벌레는 홍수로 묻혔다 : 4억2천5백만 년(?) 전의 노래기 화석의 발견

https://creation.kr/LivingFossils/?idx=3975434&bmode=view


출처 : ICR, 2021. 8. 31.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centipede-adaptation-is-divinely-engineered/

번역 : 미디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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