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가 물속에서 먹이를 삼키는 방법
(How Whales Swallow Underwater)
David F. Coppedge
고래는 크릴새우를 한입 가득 포획한 후, 물은 삼키지 않고 그것을 먹어야 한다.
예상보다 더 복잡했다. 브리티시컬럼비아 대학(2022. 1. 20)의 보도자료에 의하면, 과학자들은 "왜 고래는 물속에서 먹이를 꿀꺽꿀꺽 마셔도 익사하지 않는가"라는 질문에 답을 찾았다. 한 과학자는 이것은 "입을 크게 벌린 채로 햄버거를 향해 빠른 속도로 헤엄쳐 다가가서 폐에 물이 들어가지 않고 삼키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
연구자들은 돌진섭식(lunge-feeding)을 하는 고래는 먹이를 삼키기 위해, 그들의 후두가 아래쪽 기도를 막는 동안, 위쪽 기도를 막기 위해 뒤로 움직이는 '구강마개(oral plug)'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사람은 음식물을 삼킬 때 비관을 닫고 기관을 폐쇄하는 덮개를 갖고 있지만, 고래는 훨씬 큰 문제를 갖고 있다. 그 문제는 그들의 거대한 크기 때문이다. 그들의 신체 부위는 같은 시간 안에 더 많이 움직여야 한다. 켈시 길(Kelsey Gil) 박사는 고래가 익사를 방지하기 위해 어떻게 여러 보호 장치들이 동시에 움직이는지를 설명하고 있었다.
연구자들은 특히 돌진섭식을 하는 수염고래를 조사했고, 먹이가 식도로 전달되도록 움직이는 '구강 마개'를 발견했다. 그것은 고래가 물과 함께 먹이를 삼킬 때, 비관(nasal passages)을 막고, 위로 머리 뒤쪽으로 올라간다. 동시에 후두 입구에서 연골이 닫히고, 후두낭(laryngeal sac)이 위로 움직여 하기도를 차단한다고 켈시 박사는 말한다.
이런 종류의 보호 메커니즘은 다른 어떤 동물이나 문헌에서도 발견되지 않았다고 켈시 박사는 덧붙였다. 또 다른 적응은 고래가 물고기들을 삼키면서 소금물을 짜내도록 하는 고래수염(baleen, 연골로 된 체)이다. 선임저자인 로버트 샤드윅(Robert Shadwick)은 이 상호작용하는 부분들이 이 거대한 생물체가 물속에서 사냥을 하고 먹이를 먹을 수 있도록 해주는 중요한 요소라고 말했다.
"크릴 떼를 여과하여 먹는 방법은 매우 효율적이며, 거대한 몸집을 지탱하는 데 필요한 엄청난 양의 에너지를 제공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이것은 특별한 해부학적 특징 없이는 가능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선임저자이며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 동물학과 교수인 로버트 샤드윅 박사는 말했다.
이 메커니즘은 수염고래(baleen whales)에서 독특하다. 이빨로 먹이를 사냥하는 이빨고래류(toothed whales)는 '완전히 분리된 기도(respiratory tracts)'를 갖고 있지만, 수염고래는 소금물에 들어있는 작은 물고기들을 한입에 잡는다. 그들의 해결책은 매우 효율적이고 훌륭하다. 왜, 진화된 것이 틀림없기 때문이다!
연구자들은 고래의 구강마개와 닫히는 후두는 이 생물의 거대한 크기에 있어 중요한 요소인 돌진섭식이 어떻게 진화했는지에 대한 중심이다.
그러나 보도자료의 그림은 돌진섭식이 진화했다는 관점에 도전한다. 돌진섭식을 위해 진화시켜야 하는 목록을 보라 : 코마개(nasal plug), 비강(nasal cavity), 비인두(nasopharynx), 피열연골(arytenoid), 소각상연골피판(corniculate flap), 후인두(posterior pharynx), 윤상연골(cricoid), 후두마개(oral plug), 후두개(epiglottis), 설골(hyoid), 갑상선(thyroid), 혀(tongue), 연구개(soft palate), 후두낭(laryngeal sac)... 이것들은 돌진섭식 동안 숨을 쉬기 위해서 모두 적절히 움직여야 한다. 고래에서 이들 모두가 무작위적 돌연변이로 우연히 각각 생겨났는가? 그뿐만 아니라, 고래의 뇌는 자동적으로 적절한 시간에 적절한 부분을 열고 닫도록 명령을 내려야 한다. 그래야만 고래는 작동 순서를 알 필요 없이, 포식 활동을 즐길 수 있다. 또 다른 질문은 고래가 식사할 때 같이 들어오는 소금물을 어떻게 견딜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
Current Biology 지(2022. 1. 20)에 게재된 "지구상에서 가장 큰 동물의 기도를 보호하는 해부학적 메커니즘"이라는 제목의 논문에서 연구자들은 이러한 메커니즘이 진화했다고 가정하고, 진화를 반복적으로 언급하고 있었다 :
삼킴(swallowing)을 용이하게 하는 이러한 적응은 지구상에서 가장 큰 동물인 이들 고래의 진화에 있어 중요한 발전이었다.
여기에 기술된 긴수염고래(rorquals)의 상기도강 및 식도강의 해부학적 참신함은 돌진섭입의 진화에서 중심이고, 거대한 몸집으로의 진화에서 중심이다.
일러스트라 미디어(Illustra Media)의 신작 영상물 '고래 이야기(A Whale of a Story)'는 고래가 진화하지 못했을 이유에 대한 긴 목록을 제시한다. 너무도 많은 복잡한 적응들이 협력적인 방식으로 우연히 발생해야만 했기 때문에, 그것은 정말로 고래의 진화 이야기를 동화처럼 만들고 있다.
.이 고래의 크기를 보라! 그러나 진화론자들은 이 거대한 고래가 4개의 발을 가진 늑대 크기의 육상동물에서 왔다고 믿고 있다. 누가 그걸 믿을 수 있겠는가?
-----------------------------------------------------------
성경은 창세기 1장에서 하나님이 창조주간 다섯째 날 큰 고래를 창조하셨다고 말씀한다. 어떤 설명이 더 말이 될까? 수천만 년 동안의 목적도 없고, 방향도 없는, 우연? 아니면 이런 멋진 생물체를 위해 모든 장기들을 설계하신 초지성의 설계자?
*관련기사 : 한 번에 7만ℓ 물 머금는 수염고래, ‘마개’로 질식 막아(2022. 1. 21.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animalpeople/ecology_evolution/1028306.html
사냥마다 '물 반 고기 반' 삼키는 고래가 질식 않는 이유는? (2022. 1. 21. 뉴시스)
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220121_0001732645#_enliple
*참조 : 생물들의 경이로운 능력이 계속 발견되고 있다 : 물고기의 썬크림과 고래와 작은 새의 장거리 항해.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81&bmode=view
수염고래에서 늘어나는 신경이 발견되었다 : 고래의 먹이 행동에 관여하는 기관들은 설계를 가리킨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82&bmode=view
혹등고래의 놀라운 지느러미
http://creation.kr/animals/?idx=1290972&bmode=view
고양이의 수염과 일각고래의 엄니는 감각기관. 그리고 바다뱀, 초파리, 캐나다두루미의 놀라운 특성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64&bmode=view
화석 고래는 이미 초음파 기관을 가지고 있었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31&bmode=view
그린란드의 추운 피오르드에서 시끄러운 일각고래
http://creation.kr/animals/?idx=5824007&bmode=view
흰돌고래와 일각고래의 잡종이 발견됐다.
http://creation.kr/Variation/?idx=2433656&bmode=view
고양이의 수염과 일각고래의 엄니는 감각기관. 그리고 바다뱀, 초파리, 캐나다두루미의 놀라운 특성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64&bmode=view
생물들의 경이로운 능력이 계속 발견되고 있다 : 물고기의 썬크림과 고래와 작은 새의 장거리 항해.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81&bmode=view
우스꽝스러운 고래의 진화 이야기 : 바다에서 육지로, 다시 육지에서 바다로?
http://creation.kr/Textbook/?idx=1289685&bmode=view
고래 진화 사기 사건 : 또 하나의 진화 아이콘이 사망하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46&bmode=view
고래의 진화 이야기에서 희망적 괴물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717&bmode=view
고래가 진화될 수 없었음을 가리키는 한 감각기관의 발견.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28&bmode=view
고래 연구는 진화계통수가 틀렸음을 확증하고 있다.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430&bmode=view
고래의 골반 뼈에 흔적기관은 없었다.
http://creation.kr/Textbook/?idx=1289675&bmode=view
수달인가, 네 발로 걸었던 고래인가? : 네 발 가진 고래로 주장되는 새로운 화석.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812761&bmode=view
죽은 고래들이 말하고 있는 이야기는? : 346 마리의 고래들이 80m 두께의 규조토 속에 육상동물들과 함께 파묻혀 있었다.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587&bmode=view
칠레 사막에 미스터리하게 묻혀있는 80마리의 고래들 : 바다 화석무덤은 노아 홍수의 증거이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93&bmode=view
수백 마리의 고래들이 규조토 속에 급격히 묻혀있었다
http://creation.kr/Burial/?idx=1294364&bmode=view
고래 화석은 노아 홍수 이후의 경계를 확인해준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2807961&bmode=view
출처 : CEH, 2022. 1. 24.
주소 : https://crev.info/2022/01/how-whales-swallow-underwater/
번역 : 미디어위원회
고래가 물속에서 먹이를 삼키는 방법
(How Whales Swallow Underwater)
David F. Coppedge
고래는 크릴새우를 한입 가득 포획한 후, 물은 삼키지 않고 그것을 먹어야 한다.
예상보다 더 복잡했다. 브리티시컬럼비아 대학(2022. 1. 20)의 보도자료에 의하면, 과학자들은 "왜 고래는 물속에서 먹이를 꿀꺽꿀꺽 마셔도 익사하지 않는가"라는 질문에 답을 찾았다. 한 과학자는 이것은 "입을 크게 벌린 채로 햄버거를 향해 빠른 속도로 헤엄쳐 다가가서 폐에 물이 들어가지 않고 삼키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
연구자들은 돌진섭식(lunge-feeding)을 하는 고래는 먹이를 삼키기 위해, 그들의 후두가 아래쪽 기도를 막는 동안, 위쪽 기도를 막기 위해 뒤로 움직이는 '구강마개(oral plug)'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사람은 음식물을 삼킬 때 비관을 닫고 기관을 폐쇄하는 덮개를 갖고 있지만, 고래는 훨씬 큰 문제를 갖고 있다. 그 문제는 그들의 거대한 크기 때문이다. 그들의 신체 부위는 같은 시간 안에 더 많이 움직여야 한다. 켈시 길(Kelsey Gil) 박사는 고래가 익사를 방지하기 위해 어떻게 여러 보호 장치들이 동시에 움직이는지를 설명하고 있었다.
연구자들은 특히 돌진섭식을 하는 수염고래를 조사했고, 먹이가 식도로 전달되도록 움직이는 '구강 마개'를 발견했다. 그것은 고래가 물과 함께 먹이를 삼킬 때, 비관(nasal passages)을 막고, 위로 머리 뒤쪽으로 올라간다. 동시에 후두 입구에서 연골이 닫히고, 후두낭(laryngeal sac)이 위로 움직여 하기도를 차단한다고 켈시 박사는 말한다.
이런 종류의 보호 메커니즘은 다른 어떤 동물이나 문헌에서도 발견되지 않았다고 켈시 박사는 덧붙였다. 또 다른 적응은 고래가 물고기들을 삼키면서 소금물을 짜내도록 하는 고래수염(baleen, 연골로 된 체)이다. 선임저자인 로버트 샤드윅(Robert Shadwick)은 이 상호작용하는 부분들이 이 거대한 생물체가 물속에서 사냥을 하고 먹이를 먹을 수 있도록 해주는 중요한 요소라고 말했다.
"크릴 떼를 여과하여 먹는 방법은 매우 효율적이며, 거대한 몸집을 지탱하는 데 필요한 엄청난 양의 에너지를 제공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이것은 특별한 해부학적 특징 없이는 가능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선임저자이며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 동물학과 교수인 로버트 샤드윅 박사는 말했다.
이 메커니즘은 수염고래(baleen whales)에서 독특하다. 이빨로 먹이를 사냥하는 이빨고래류(toothed whales)는 '완전히 분리된 기도(respiratory tracts)'를 갖고 있지만, 수염고래는 소금물에 들어있는 작은 물고기들을 한입에 잡는다. 그들의 해결책은 매우 효율적이고 훌륭하다. 왜, 진화된 것이 틀림없기 때문이다!
연구자들은 고래의 구강마개와 닫히는 후두는 이 생물의 거대한 크기에 있어 중요한 요소인 돌진섭식이 어떻게 진화했는지에 대한 중심이다.
그러나 보도자료의 그림은 돌진섭식이 진화했다는 관점에 도전한다. 돌진섭식을 위해 진화시켜야 하는 목록을 보라 : 코마개(nasal plug), 비강(nasal cavity), 비인두(nasopharynx), 피열연골(arytenoid), 소각상연골피판(corniculate flap), 후인두(posterior pharynx), 윤상연골(cricoid), 후두마개(oral plug), 후두개(epiglottis), 설골(hyoid), 갑상선(thyroid), 혀(tongue), 연구개(soft palate), 후두낭(laryngeal sac)... 이것들은 돌진섭식 동안 숨을 쉬기 위해서 모두 적절히 움직여야 한다. 고래에서 이들 모두가 무작위적 돌연변이로 우연히 각각 생겨났는가? 그뿐만 아니라, 고래의 뇌는 자동적으로 적절한 시간에 적절한 부분을 열고 닫도록 명령을 내려야 한다. 그래야만 고래는 작동 순서를 알 필요 없이, 포식 활동을 즐길 수 있다. 또 다른 질문은 고래가 식사할 때 같이 들어오는 소금물을 어떻게 견딜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
Current Biology 지(2022. 1. 20)에 게재된 "지구상에서 가장 큰 동물의 기도를 보호하는 해부학적 메커니즘"이라는 제목의 논문에서 연구자들은 이러한 메커니즘이 진화했다고 가정하고, 진화를 반복적으로 언급하고 있었다 :
삼킴(swallowing)을 용이하게 하는 이러한 적응은 지구상에서 가장 큰 동물인 이들 고래의 진화에 있어 중요한 발전이었다.
여기에 기술된 긴수염고래(rorquals)의 상기도강 및 식도강의 해부학적 참신함은 돌진섭입의 진화에서 중심이고, 거대한 몸집으로의 진화에서 중심이다.
일러스트라 미디어(Illustra Media)의 신작 영상물 '고래 이야기(A Whale of a Story)'는 고래가 진화하지 못했을 이유에 대한 긴 목록을 제시한다. 너무도 많은 복잡한 적응들이 협력적인 방식으로 우연히 발생해야만 했기 때문에, 그것은 정말로 고래의 진화 이야기를 동화처럼 만들고 있다.
.이 고래의 크기를 보라! 그러나 진화론자들은 이 거대한 고래가 4개의 발을 가진 늑대 크기의 육상동물에서 왔다고 믿고 있다. 누가 그걸 믿을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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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창세기 1장에서 하나님이 창조주간 다섯째 날 큰 고래를 창조하셨다고 말씀한다. 어떤 설명이 더 말이 될까? 수천만 년 동안의 목적도 없고, 방향도 없는, 우연? 아니면 이런 멋진 생물체를 위해 모든 장기들을 설계하신 초지성의 설계자?
*관련기사 : 한 번에 7만ℓ 물 머금는 수염고래, ‘마개’로 질식 막아(2022. 1. 21.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animalpeople/ecology_evolution/1028306.html
사냥마다 '물 반 고기 반' 삼키는 고래가 질식 않는 이유는? (2022. 1. 21. 뉴시스)
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220121_0001732645#_enliple
*참조 : 생물들의 경이로운 능력이 계속 발견되고 있다 : 물고기의 썬크림과 고래와 작은 새의 장거리 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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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 고래는 이미 초음파 기관을 가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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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돌고래와 일각고래의 잡종이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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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수염과 일각고래의 엄니는 감각기관. 그리고 바다뱀, 초파리, 캐나다두루미의 놀라운 특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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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들의 경이로운 능력이 계속 발견되고 있다 : 물고기의 썬크림과 고래와 작은 새의 장거리 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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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의 진화 이야기에서 희망적 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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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 진화될 수 없었음을 가리키는 한 감각기관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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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연구는 진화계통수가 틀렸음을 확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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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의 골반 뼈에 흔적기관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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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달인가, 네 발로 걸었던 고래인가? : 네 발 가진 고래로 주장되는 새로운 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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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고래들이 말하고 있는 이야기는? : 346 마리의 고래들이 80m 두께의 규조토 속에 육상동물들과 함께 파묻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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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사막에 미스터리하게 묻혀있는 80마리의 고래들 : 바다 화석무덤은 노아 홍수의 증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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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 마리의 고래들이 규조토 속에 급격히 묻혀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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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화석은 노아 홍수 이후의 경계를 확인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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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EH, 2022. 1. 24.
주소 : https://crev.info/2022/01/how-whales-swallow-underwater/
번역 : 미디어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