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bile background

LIBRARY

KOREA  ASSOCIATION FOR CREATION RESEARCH

창조설계

미디어위원회
18시간전

혹등고래의 장거리 이동 기록이 경신되었다.

(Whales Break Record for Migration Distance)

by Dr. Sarah Buckland-Reynolds



  과학자들은 혹등고래가 호주와 브라질 사이 15,000km에 걸쳐 이동하는 경로를 관찰했다. 창조론적 관점에서 이러한 관찰의 목적과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보자.


과학자들은 기록적인 혹등고래의 이동에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었다.

고래(whales)는 광활한 바다의 상징으로 자주 사용되고 있는 생물이다. 영화 '프리 윌리(Free Willy)'와 같은 인기 작품들은 고래가 자연 서식지에서 가장 잘 번성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이러한 묘사는 과학자들이 계속해서 발견하고 있는 사실, 즉 고래와 같은 바다생물의 자유로운 이동이 이전에 기록된 것보다 훨씬 더 먼 거리를 이동하며, 생태학적으로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는 사실을 반영한다. 최근 영국 왕립학회( Royal Society)에서 주목할 만한 한 사례가 발표되었다 :


혹등고래의 호주 동부와 브라질 간의 이동에 대한 최초의 증거. (Royal Society Open Science, 2026. 5. 20). 이 논문에서 아얄라(Ayala et al.) 등은 혹등고래(humpback whales)가 호주 동부와 브라질의 번식지 사이를 이동하며 무려 14,000~15,100km에 달하는 먼 바다를 횡단하는 것을 보고하고 있었다. 저자들은 논문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었다 :

"수십 년의 간격을 두고 지구 반대편에서 서로 다른 사람들이 두 개의 다른 대양을 사이에 두고 이 고래들은 촬영했는데, 우리는 그들의 여정을 연결할 수 있었다.“

이번 발견은 생물 개체 간 관찰된 이동 거리 중 또 하나의 장거리 기록을 세우고 있었다.

혹등고래의 이러한 놀라운 인내력과 항해 능력은 경외감을 불러일으키고, 깊은 성찰을 요구한다. 어떻게 생물들은 정확하고, 강인하며, 목적의식을 가지고, 그러한 여정을 완수할 수 있을까? 성경적 창조론적 관점에서 볼 때, 이러한 이동은 창조주의 설계, 예지력, 그리고 지혜를 증명하며, 진화론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경이로운 현상들을 드러낸다.


이주의 복잡한 메커니즘

고래 이주의 심오함을 이해하려면, 그러한 이동을 가능하게 하는 생물학적 메커니즘을 살펴보아야 한다. 동물의 이주는 무작위적 유목 생활이 아니라, 다음과 같은 통합적인 시스템들을 필요로 한다.

▶ 지자기 신호를 이용하는 항해 :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의 연구에 따르면(여기를 클릭), 고래는 지구 자기장(Earth’s magnetic fields)을 감지하여 광대한 거리에서도 방향을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이다. 2024년에 발표된 또 다른 연구에서는(여기를 클릭) 수염고래(대왕고래, 북극고래, 참고래, 회색고래, 혹등고래, 북대서양긴수염고래)가 지구 자전축 기울기의 배수(multiples of Earth’s axial tilt)와 자기 편각(magnetic declination)이 일치하는 지역에 체계적으로 서식하는 것으로 나타나, 자기 방향을 무작위적으로 이용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준다. 일부 과학자들은 고래의 뇌세포에 자철석(magnetite)이 있어 지자기선(geomagnetic lines)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여기를 클릭). 스트랜딩(strandings, 해양 동물의 갑작스런 집단자살 현상) 사고는 종종 자기장이 왜곡된 지역에서 발생하는데, 이는 이 이론을 뒷받침한다.

▶ 천체 항법 : 고래는 고대 항해사들처럼 별과 태양을 길잡이로 사용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여기를 클릭)

▶ 기억, 학습 및 사회적 협력 : 고래는 수십 년에 걸쳐 이동 경로를 기억하고, 노래와 사회 집단을 통해 문화적 지식을 전달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여기를 클릭)

▶ 생리적 준비 : 연구에 따르면, 고래는 지방 비축량, 근육 지구력, 혈액 및 조직 내 산소 저장량을 통해 수 주간의 금식을 견딜 수 있다. (여기를 클릭)


이 기록적 사례에서는 생물물리학적 구조와 사회 조직의 결합도 기록되었다. 예를 들어, 아얄라(Ayala et al., 2026) 등의 보고에 의하면, 문화 전파(cultural transmission)의 역할이 분명하게 드러난다는 것이다 :

"멀리 떨어진 번식지 사이를 이동하는 개체들은 개체군 전체의 유전적 다양성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심지어 한 지역에서 다른 지역으로 새로운 노래 스타일을 전파할 수도 있다. 혹등고래의 노래는 마치 인간 집단의 음악적 유행처럼 해양 분지를 가로질러 문화적으로 퍼져나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놀랍게도, 우리가 문화적 표식을 통해 사람들을 구분할 수 있는 것처럼, 고래들도 이동 과정에서 문화적 표식을 전달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의도적인 듯한 의사소통은 우연히 진화한 것일까?

65e9418d7128e.png

*추천 자료 : 일러스트라 미디어의 다큐멘터리 <Living Waters>를 통해 혹등고래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라.


생태계 및 지구적 이점

고래의 이동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필요한 복잡한 내부 메커니즘 외에도, 고래의 이동은 특히 생태계 유지 측면에서 수많은 외부적 이점을 가져다준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

▶ 영양분 운반 : 고래는 해양을 가로질러 영양분을 운반하여, 플랑크톤 번식을 촉진하고, 해양 먹이사슬을 지탱한다.

▶ 탄소 순환 : 고래의 먹이 섭취와 배설은 식물성 플랑크톤의 성장을 촉진하고, 식물성 플랑크톤은 이산화탄소를 흡수하여, 고래와 기후 조절을 연결한다.

▶ 유전적 다양성 : 기록된 것과 같은 드문 교배는 개체군의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 문화 교류 : 노래는 여러 분지에 퍼져나가 고래 군집을 풍요롭게 하고, 복잡한 사회적 지능을 보여준다.

이러한 이점들은 생태계와 고래 건강 모두에 상호 이롭다. 기사에서 발췌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이러한 교류는 드물지만, 고래 개체군의 장기적인 건강에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이주에 대한 진화론적 설명

고래 이동에는 여러 가지 복잡한 요소가 있지만, 진화 생물학자들은 여전히 고래 이동을 생태학적 압력에 의해 형성된 적응적 생존 메커니즘으로 보고 있다. 이 글에서는 "남극해 교환 가설(Southern Ocean Exchange hypothesis)"을 언급하고 있는데, 이는 서로 다른 번식 집단의 고래들이 남극의 공통 먹이 서식지에서 만나고, 일부 개체는 다른 경로를 따라 새로운 번식지로 이동한다는 가설이다. 해빙과 크릴(krill) 분포의 변화와 같은 기후 변화가 이러한 이동 가능성을 높인다고 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고래의 이동은 우연한 만남, 유전적 선택, 그리고 환경적 압력의 산물로 설명된다. 이 설명은 수천 년에 걸쳐 고래가 점차 대양을 횡단하는 능력을 발달시켰고, 일부 개체가 새로운 경로를 개척해 왔다고 제시한다. 하지만 고래 이동에는 여러 가지 내적 메커니즘들과 환경에 대한 외적 이점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데, 이 모든 것들이 단지 우연한 과정의 결과라고 결론짓는 것이 과연 타당할까?

고래가 장거리 이동을 용이하게 하는 수많은 생물학적 구조를 갖추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고래가 15,000km에 달하는 대양을 횡단할 수 있는 능력을 우연히 발달시켰다는 주장은 설득력이 없다. 항해에는 지자기 감지, 천체 방향 감각, 기억, 생리 기능, 사회적 의사소통 등 여러 시스템이 조화롭게 작동해야 한다. 항해 능력이 불완전하거나 지방 비축량이 부족한 고래는 그러한 여정을 견뎌낼 수 없을 것이다. 부분적인 발달로는 통합된 시스템을 설명할 수 없다.

이처럼 먼 거리를 이동하는 사례는 드물지만, 더 짧은 이동 경로를 가능하게 하는 메커니즘은 여러 시스템들이 함께 작동해야 한다. 진화론적 관점에서 이러한 복잡성이 어떻게 점진적으로 발생했는지 설명하기보다는, 가설에 의존하는 추측에 그치고 있다.


의문을 불러일으키는 경이로운 것들

아얄라 외 연구자들의 호주와 브라질 사이를 횡단하는 고래들에 관한 관찰 기록은 고래 생물학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넓혀주며, 개체들이 멀리 떨어진 개체군을 연결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이러한 드문 횡단이 유전적 다양성 유지와 문화 교류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은 두드러진다. 이 놀라운 발견은 진화론적 관점에 도전장을 던지고, 어떻게 이러한 복잡성이 하나씩 하나씩 점진적인 과정을 통해 발생할 수 있었는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한다.

저자들은 진화를 명시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진화적 메커니즘은 고래 이동 관련 문헌들에서 계속해서 제시되고 있다), 이번 연구 결과가 진화에 대한 해답보다는 더 많은 질문을 제기한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다음과 같은 질문들이 여전히 남아 있다. 어떻게 무작위적 과정이 장거리 항해, 지구력, 의사소통이라는 통합된 시스템을 만들어낼 수 있었을까? 그리고 어떻게 네 발 달린 육상동물이 평생을 바다에서 보내는 거대한 바다생물로 진화할 수 있었을까?


------------------------------------------------


성경적 창조론적 관점에서 볼 때, 고래의 이동은 목적 있는 설계의 결과이다. 창조주는 고래에게 대양을 횡단하는 능력을 부여하여, 생태계를 연결하고 생명을 유지하도록 하셨다. 이러한 해석은 진화론적 추측보다 훨씬 더 타당하다. 이는 생존에 필요한 예지력을 인정하고, 고래가 정확하게 대양을 건널 수 있는 이유, 고래의 노래가 문화적으로 퍼져나가는 이유, 그리고 고래의 여정이 생태계를 유지하는 이유를 설명해준다. 창조론적 관점에서는 이러한 경이로운 현상은 우연한 발생이 아니라, 지적설계의 증거로 간주되는 것이다.

고래 이동의 경이로움은 우리 인간에게 책임감을 일깨워 주고, 이러한 생물체와 그들의 이동 경로를 보호해야 할 의무를 부여해야 한다. 고래 이동은 단순한 생물학적 현상을 넘어, 정해진 시기와 경로가 자연의 섭리를 증명하며, 우리에게 자연의 경이로움과 그들을 보호해야 할 책임을 일깨워 준다.



*관련기사 1: 브라질서 호주로 1만5100km 이동하는 혹등고래 22년만에 포착 (2026. 5. 23. 동아사이언스)

https://www.dongascience.com/ko/news/78029


*관련기사 2 : 혹등고래 최초 1만3천km 여정...짝 찾아 진짜 '삼만리' 갔다  (2024. 12. 12. 뉴스펭귄)

https://www.newspenguin.com/news/articleView.html?idxno=18339

혹등고래 ‘이동 거리’ 신기록… “원인은 기후 변화?” (2025. 1. 2. 주간조선)

https://weekly.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38978

사할린에서 멕시코만까지 2만5000km 이동한 귀신고래…(2015. 4. 20.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17626644#home

포유류 이동 신기록 고래, 172일 동안 2만2천511km 이동…최대 체중 35톤 넘어 (2015. 4. 20. 동아일보)

http://news.donga.com/3/03/20150420/70797473/3

혹등 고래 노래에 사람 언어 법칙 있다 (2025. 2. 10. 동아사이언스)

https://m.dongascience.com/news.php?idx=69862

혹등고래 노래 속에… 인간 언어의 법칙이  (2025. 2. 10. 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50209/130994626/2

고래 노래 6만5511개 들어보니, 인간 언어 법칙 그대로 있었다  (2025. 2. 7. 조선비즈) 

https://biz.chosun.com/science-chosun/science/2025/02/07/BI5JAWBDYNAI7M5JX57N52GBII/

AI가 향유고래 울음소리 약 9000개 분석했더니…"고래 노래에 알파벳 구조가?"  (2024. 5. 10. AI 포스트) 

https://www.aipost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2123



*참조 : 혹등고래의 노래에서 발견되는 언어 구조.

https://creation.kr/animals/?idx=160707739&bmode=view

혹등고래의 놀라운 지느러미

https://creation.kr/animals/?idx=1290972&bmode=view

진화론자들이 동물의 지능에 놀라는 이유는 무엇일까?

https://creation.kr/animals/?idx=169800579&bmode=view

고양이의 수염과 일각고래의 엄니는 감각기관. 그리고 바다뱀, 초파리, 캐나다두루미의 놀라운 특성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64&bmode=view

그린란드의 추운 피오르드에서 시끄러운 일각고래

https://creation.kr/animals/?idx=5824007&bmode=view

생물들의 경이로운 능력이 계속 발견되고 있다 : 물고기의 썬크림과 고래와 작은 새의 장거리 항해.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81&bmode=view

수염고래에서 늘어나는 신경이 발견되었다 : 고래의 먹이 행동에 관여하는 기관들은 설계를 가리킨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82&bmode=view

고래가 물속에서 먹이를 삼키는 방법 

https://creation.kr/animals/?idx=9909420&bmode=view

우스꽝스러운 고래의 진화 이야기 : 바다에서 육지로, 다시 육지에서 바다로?

http://creation.kr/Textbook/?idx=1289685&bmode=view

고래 진화 사기 사건 : 또 하나의 진화 아이콘이 사망하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46&bmode=view

고래의 진화 이야기에서 희망적 괴물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717&bmode=view

고래가 진화될 수 없었음을 가리키는 한 감각기관의 발견.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28&bmode=view

고래 연구는 진화계통수가 틀렸음을 확증하고 있다.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430&bmode=view

고래의 골반 뼈에 흔적기관은 없었다.

https://creation.kr/Textbook/?idx=1289675&bmode=view

화석 고래는 이미 초음파 기관을 가지고 있었다.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295031&bmode=view

장거리 이주 생물들은 설계를 가리킨다 : ‘슈퍼 항해자들’ 책에 대한 리뷰

https://creation.kr/animals/?idx=167386045&bmode=view

▶ 고래

https://creation.kr/Topic1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506731&t=board

▶ 돌고래

https://creation.kr/Topic1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506608&t=board

▶ 언어

https://creation.kr/Topic5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822973&t=board

▶ 동물의 경이로운 기능들

https://creation.kr/Topic1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88433&t=board

▶ 동물의 비행과 항해

https://creation.kr/Topic1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88035&t=board

▶ 폐기되고 있는 진화론의 상징물들 - 고래조상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65740&t=board


출처 : CEH, 2026. 5. 31.

주소 : https://crev.info/2026/05/sbr-whale-migration-record/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1일전

당신의 반려동물은 진화했는가?

(Did Your Pet Evolve?)

by Jerry Bergman, PhD



많은 동물들에서 온순한 행동을 보이는 성향은 창조된 설계의 일부일 수 있다.


가축화된 동물 : 선천적인 것인가, 진화한 것인가?[1]


과학은 성경과 일치한다.

진화론자들은 고대 말(horses) 조상이 현대 말로 진화한 후, 초기 인류가 말을 길들이는 데 26,500년 이상이 걸렸다고 주장한다.[2] 말이 어떻게, 언제 길들여졌는 지는 많은 논쟁이 되고 있는 주제이다. 대부분의 역사학자들은 모든 말은 원래 야생이었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진적으로 길들여졌다고 믿고 있다. 이 과정은 일반적으로 느리게 진행되었고, 어려웠으며, 여러 세대에 걸쳐 많은 역경을 겪었고, 완전한 길들이기가 이루어지기까지 광대한 지역에 걸쳐 진행되었다고 여겨지고 있다.[3] 그러나 본 논문에서 검토한 리브라도(Librado et al.) 등의 보고는 말의 길들이기가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일찍, 그리고 더 빠르게 일어났다는 새로운 증거를 제시한다.[4]

Science Advances 지에 발표된 연구는 "고고학, 고대 DNA, 골학 및 기타 분야의 증거는 다양한 유전적 배경을 가진 말들이 BC 2200년 훨씬 이전에 관리되고, 젖을 짜고, 타고 다녔음을 보여준다"라고 결론지었다.[5] 또한 "말은 누구도 상상할 수 없었던 훨씬 이전부터, 타고 다니고, 일을 하고, 거래되었다. 새로운 연구는 인간의 말 사용 시기를 수 세기 앞당겨 BC 4천 년경, 어쩌면 그 이전부터 인간이 조직적으로 말을 사용했음을 보여준다"는 것이다.[6] (2026. 5. 13. 글 참조).

d4ffdb333c8b1.png

.시에라 네바다 산맥에서 짐을 운반하는 말들. (photo by David Coppedge)


성경적 연대가 들어맞고 있다.

이 발견은 인간이 말을 사용하기 시작한 시기를 창세기의 창조 기록에 제시된 시기와 더욱 가깝게 추정하도록 한다. 동물들이 원래 길들여진 상태로 창조되어, 아담이 이름을 지어주었다고 창세기 2:19-20절은 기록하고 있는데, 이는 아담의 타락 이전에 존재했던 조화(harmony)를 반영한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동물들을 지으시고 아담에게 데려오셨으며, “아담이 각 생물을 부르는 것이 곧 그 이름이 되었더라”고 기록하고 있다.[7] 

이 기록은 처음부터 동물들이 아담이 가까이 관찰하고, 이름을 지어주며, 교감할 수 있을 만큼 온순했다는 것을 암시한다. 야고보서 3:7절은 “여러 종류의 짐승과 새와 벌레와 바다의 생물은 다 사람이 길들일 수 있고 길들여 왔거니와”라고 기록하고 있다. 더욱이 말, 개, 고양이를 비롯한 많은 동물들이 인간에게 길들여졌을 때, 쉽게 길들여질 수 있는 특성을 지니고 있었다는 증거들이 있으며, 이는 에덴동산의 상황(창세기 1:28절)과 일치하는 결론이다.

많은 동물들은 아주 어린 시절부터, 이상적으로는 태어난 직후부터 인간에게 길들여지면, 놀라울 정도로 온순해질 수 있다. 흔히 예로 드는 동물로는 코끼리, 너구리, 스컹크, 심지어 악어까지 있다. 반면 야생에서 자란 동물들은 일반적으로 자연 환경에서 생존하는 데 필요한 행동 양식을 발달시킨다.


애완동물로서의 악어

어릴 적부터 애완용 악어를 키우며 자란 한 여성은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며, 새끼 악어를 태어날 때부터 키우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악어와 함께 살고 돌보려면, 악어의 힘을 인지하는 것과 생태계 내에서의 역할을 존중하는 것이 모두 필요하다.

어떤 생물이 애완동물로 적합한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로저 매튜스(Roger Matthews)는 독특한 관점을 제시한다. 매튜스는 글루피, 재지, 데스틴, 사이클롭스라는 이름의 네 마리의 민물 악어들을 키우고 있는데, 사이클롭스는 싸움으로 한쪽 눈을 잃었다. 그는 뒷마당에서 키우는 악어들에게 먹이를 줄 걱정 없이, 두 달 동안 유럽 여행을 갈 수 있다고 말한다. 그는 호주 노던 주(Northern Territory)에서 애완용 악어를 기르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는데, 흔히 위험하거나 길들일 수 없다고 여겨지는 동물조차도 특정 조건하에서는 인간과 교감하며, 놀라울 정도로 친숙해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


코끼리를 애완동물로 키우기

인간이 애완동물로 기르는 동물 중 가장 사랑스럽지만 특이한 동물 중 하나는 코끼리(elephant)이다. 구조된 코끼리든 사육되는 코끼리든 사람과 신뢰, 애정,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깊고 오래 지속되는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다. 코끼리는 지능이 높고, 감정적으로 복잡한 동물이므로, 장기간의 보살핌과 교류를 통해 강한 유대 관계를 발전시킬 수 있다.

코끼리 사회에서 가족 관계는 매우 중요하다. 어미와 새끼로 이루어진 무리, 그리고 더 큰 사회 집단은 코끼리의 놀랍도록 복잡한 사회 구조를 보여준다. 이러한 무리는 이모, 자매, 사촌 등 혈연관계가 있는 개체들로 구성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코끼리는 뛰어난 기억력과 강한 사회적 인식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때때로 코끼리는 인간에게 공격적인 모습을 보일 수 있는데, 특히 과거에 다른 코끼리가 죽는 것을 목격하는 등 트라우마를 경험했을 경우(심지어 몇 년 전의 일이라도) 더욱 그렇다.

고아 코끼리를 구조한 한 아시아 여성은 코끼리를 돌보는 것은 “평생에 걸친 정서적 투자”라고 말했다 : “코끼리가 당신을 가족으로 받아들이면, 결코 당신을 놓아주지 않다. 코끼리는 많은 기쁨과 함께, 그들이 죽을 때 엄청난 슬픔을 안겨준다. 하지만 모든 슬픔에도 불구하고, 나는 그것을 세상 무엇과도 바꾸지 않을 것이다. 코끼리의 가장 중요한 성장기를 지켜보는 것은 엄청난 영광이자 책임이다.”[8]

3d275753d116f.png

.관광객들이 조련사의 도움을 받아 온순한 코끼리를 차례로 껴안고 있다. (Adventures with Elephants, South Africa).


너구리를 애완동물로 키우기

한 사람이 애완용 너구리(raccoon)에 관한 이야기를 공유했다.

우리는 집 뒤 들판에서 아기 너구리를 발견했다. 아주 어린 아기였는데, 젖병으로 우유를 먹여 키우니, 금세 우리 가족의 일원이 되었다. 정말 사랑스러운 아이였다. 우리 집 애완 너구리 톤토에 얽힌 이야기는 정말로 많다. 그리고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도 톤토를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 여전히 그립다. 그렇다. 너구리는 정말 훌륭한 애완동물이다.

이 글은 회원 수가 59,000명에 달하는 Facebook 그룹 Raccoon world에서 찾아볼 수 있는  많은 글들 중 하나일 뿐이다![9]

2b71a582f7875.png

.페이스북 그룹 '라쿤 월드(Raccoon World)'에서 가져온 사진이다.


스컹크를 애완동물로 키우기

스컹크(skunks)는 애정이 많고, 지능이 높으며, 재미있는 애완동물이 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소심하고, 온순하며, 공격적이지 않기 때문에, 적절하게 키우고 돌보면 관리하기 쉬운 애완동물이다. 하지만 때로는 손이 많이 갈 수도 있다. 적절한 배변 훈련 없이 집에서 키우면 파괴적인 행동을 보일 수도 있다. 주인들은 스컹크가 서랍을 열거나, 마룻바닥 아래에서 냄새를 찾아 파헤치는 등의 행동을 막기 위해 상당한 관심과 사회화, 심지어 집을 "스컹크 방지 보강"을 하는 것까지 필요로 한다고 말한다.[10]

스컹크는 분비샘이 있더라도 실제로 냄새를 뿌리는 경우는 드물다. 대신, 스컹크는 위협을 느낄 때, 발을 구르거나 쉿 소리를 내거나, 꼬리를 치켜드는 등의 경고 신호를 보낸다. 일부 주인들은 자신의 스컹크가 놀라거나 겁을 먹었을 때, 가끔 소량의 고약한 냄새가 나는 분비물을 분비할 수는 있지만, 방어를 위해 대량으로 뿌리는 경우는 없다고 말한다. 많은 주인들은 평생 동안 스컹크가 의도적으로 냄새를 뿌리는 것을 한 번도 본 적이 없다고 주장한다.

토끼, 당나귀, 곰, 쥐, 라마(llamas), 새들, 햄스터, 기니피그, 친칠라, 유대하늘다람쥐(sugar gliders), 흰족제비(ferrets), 주머니쥐(opossums) 등 1만 종이 넘는 동물에서도 비슷한 사례들이 보고되고 있다. 사실, 나는 예외를 알지 못한다. 물론 개체별 기질과 종별 차이는 존재하지만, 이러한 관찰 결과는 동물들이 인간과 유대감을 형성하는 능력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널리 퍼져 있음을 시사한다.


요약

야생에서 태어난 대부분의 동물들은 생존에 필요한 방어 기제와 행동 양식을 발달시켜야 한다. 반대로, 많은 동물들은 아주 어린 나이부터, 이상적으로는 태어난 직후부터 인간에게 길들여지면, 선천적으로 온순해지는 경향을 보인다. 이러한 관점은 온순한 행동 성향이 타고난 설계의 일부일 수 있다는 견해를 뒷받침한다. 이러한 행동은 흔히 애완동물로 적합하지 않다고 여겨지는 많은 동물들에게서도 발견되고 있다.

------------------------------------------------


이러한 결론은 동물들 사이의 조화로움을 묘사하는 성경의 내용과 잘 부합한다. 이사야 11: 6절은 예수 그리스도의 천년왕국 시대에 있을 평화로운 상황을 다음과 같이 묘사하고 있다 :

“그 때에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살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진 짐승이 함께 있어 어린 아이에게 끌리며” 

이사야 65:25절에도 비슷한 약속이 나온다 : 

“이리와 어린 양이 함께 먹을 것이며 사자가 소처럼 짚을 먹을 것이며 뱀은 흙을 양식으로 삼을 것이니 나의 성산에서는 해함도 없겠고 상함도 없으리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니라”



References

[1] University of Helsinki, “The first domesticated horses: 6,000 years of a complex story,” EurekAlert, https://phys.org/news/2026-05-domesticated-horses-years-complex-story.html#google_vignette, 13 May 2026.

[2] Librado, Pablo, et al., “The origins and spread of domestic horses from the Western Eurasian steppes,” Nature 598(7882):634–640, October 2021.

[3] University of Helsinki, 2026.

[4] Librado, et al., 2021.

[5] Anthony, David, et al., “Horse genetics, archaeology and the beginning of riding,” Science Advances, DOI: 10.1126/sciadv.ady7336, www.science.org/doi/10.1126/sciadv.ady7336, 2026.

[6] University of Helsinki, 2026.

[7] Morris, Henry, “Adam and the Animals,” Acts and Facts 20(2), 1991.

[8] Sheldrick, Angela, “The Human-Elephant Connection,” Sheldrick Wildlife Trust,  https://www.sheldrickwildlifetrust.org/news/fieldnotes/november-2020, 2020.

[9] This quote is from the raccoon world Facebook group: https://www.facebook.com/groups/1724004358092915/. 2026.

[10]

https://www.reddit.com/r/Skunks/comments/fyxdsk/hello_i_have_a_skunk_related_question_excuse_my/. 2026.



*참조 : 고기를 먹지 않는 사자 : 육식동물도 채식으로 살아갈 수 있음을 보여주는 한 사례.

https://creation.kr/BiblenScience/?idx=1288830&bmode=view

호랑이와 돼지가...함께? 

https://creation.kr/Science/?idx=1290976&bmode=view

아담의 타락과 저주로 인한 창조물의 훼손과 생태계 기능의 일부 변경

https://creation.kr/Genesis/?idx=18762040&bmode=view

야생 동물과 길들여진 동물에서 발견된 유전적 차이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412&bmode=view

말은 여우와 같은 작은 동물에서 진화했는가? 

https://creation.kr/Textbook/?idx=1289613&bmode=view

인간의 말타기는 왜 그렇게 늦게 시작됐는가? : 대략 BC 3천 년 경에 시작되었다고?

https://creation.kr/Apes/?idx=14651054&bmode=view

코끼리의 놀라운 지능.

https://creation.kr/animals/?idx=1291070&bmode=view

늑대는 어떻게 개가 되었는가?

https://creation.kr/Variation/?idx=1290431&bmode=view

아프고, 고통 중에 있는 순종견들과 그들을 만들었던 우생학자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3856134&bmode=view

돌연변이의 행진 - 족보견과 인공선택 : 인공선택과 자연선택 모두 유전자 풀의 감소 과정이다.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318&bmode=view

개들의 다양한 품종과 변화의 한계 : 창조된 ‘종류(kind)’ 내에서의 다양성은 진화가 아니다.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473&bmode=view

개는 귀엽게 보이도록 진화했는가? : 귀자생존?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294&bmode=view

멋진자 생존 또는 친절자 생존?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304&bmode=view

개의 유전체 연구는 진화론적 패러다임을 거부한다.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311&bmode=view

호주의 들개 딩고 : 개의 모습을 한 늑대가 증거하는 창세기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357&bmode=view

성경에 나오는 동물들의 이름 : 그 목적은 무엇일까?

https://creation.kr/Genesis/?idx=22377042&bmode=view

어떻게 아담은 단 하루 만에 모든 동물들의 이름을 지었을까?

https://creation.kr/Topic502/?idx=13862684&bmode=view

타락 이전에 동물들의 죽음 : 동물을 잔인하게 대하는 것은 하나님의 본성과 상반된다.

https://creation.kr/Genesis/?idx=3789007&bmode=view

진화론자들은 인류 조상의 지능을 모욕하고 있다.

https://creation.kr/Apes/?idx=171426493&bmode=view


출처 : CEH, 2026. 5. 25.

주소 : https://crev.info/2026/05/jb-pet-evolution/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6-06-02

벌은 생물 다양성과 인간의 복지를 증진한다.

(Bees Promote Biodiversity and Human Wellbeing)

by Dr. Sarah Buckland-Reynolds



벌은 생태적, 경제적, 심지어 문화적 가치를 지닌 수많은 기능들을 수행한다.


 벌은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있다. 

‘세계 벌의 날(World Bee Day)’과 ‘국제 생물다양성의 날(International Day for Biological Diversity)’의 날을 맞아, 벌이 지닌 놀라운 설계에 대해 생각해보자. 


   벌(bees)은 방 안으로 날아들어올 때 공포감을 불러일으키는 생물 중 하나이다. 어렸을 적 나는 벌을 몹시 무서워했던 기억이 난다. 집안으로 들어온 벌이 나에게 날아와 쏘려고 했기 때문이다. (물론, 그럴 때마다 아버지는 "네가 꽃처럼 생겨서 그런 거야"라고 칭찬해 주시며 나를 달래주셨다.) 이러한 경험 때문에 벌을 성가신 존재로 여기기 쉬울 수 있다. 하지만 성장하면서 벌의 생태적 역할에 대해 공부하게 되자, 벌은 결코 해충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한때 공포의 상징이었던 벌은 이제 나에게 보호 본능과 창조물의 더 깊은 목적을 떠올리게 한다.

며칠 전은 벌과 더 나아가 생물 다양성의 중요성을 되새겨볼 수 있는 기회였다. 5월 20일과 22일은 각각 벌과 생물 다양성을 기념하는 국제 기념일이 있었기 때문이다. 유엔 식량농업기구(FAO)는 5월 20일 세계 벌의 날(World Bee Day | 20 May)이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통해, 2026년 세계 벌의 날의 주제가 "사람과 지구를 위해 벌과 함께 – 우리 모두를 지탱해주는 파트너십"이라고 발표했다. 올해 주제는 생태적, 경제적, 문화적 측면에서 수분 매개자(pollinators), 생물 다양성(biodiversity), 그리고 인간의 행복이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벌은 해충이 아니라, 지구상의 생명을 유지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동반자이다.

932195a955520.png

<Photo by Jenny Wise>.


벌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이유는 무엇일까?

벌이 생태계와 우리 사회에서 수행하는 다양한 기능들은 고대 문헌에서부터 현대 과학 논문에 이르기까지 기록되어 왔다. 예를 들어 생태학적 통계를 살펴보면, 벌은 다음과 같은 다양한 기능을 포함하여 생태계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수분 매개 : 유엔식량농업기구(FAO) 보도자료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인간의 식량으로 사용되는 과일이나 씨앗을 생산하는 작물의 4분의 3은 적어도 부분적으로는 수분 매개자(pollinators)에 의존하며, 그중에서도 벌이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 전 세계 작물 생산량의 35%가 수분 매개자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는다.

생물다양성 지원 : 생물다양성 및 생태계 서비스에 관한 정부간 과학 정책 플랫폼(IPBES)의 글로벌 평가에 따르면(여기를 클릭), 야생 식물 종의 거의 90%가 동물, 특히 벌의 수분에 의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양 순환 : 벌은 식물 번식을 촉진함으로써, 토양 비옥도, 탄소 격리 및 생태계 회복력에 간접적으로 기여한다. 유엔식량농업기구(FAO)는 수분 매개자의 다양성이 작물의 품질과 생산량을 향상시키며, 수분이 토양 건강 증진 및 살충제 사용 감소와 같은 생태학적 과정과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경제적 가치 : 지난 10년간 IPBES는 전 세계적으로 수분 매개자의 연간 경제적 가치를 2,350억 달러에서 5,770억 달러로 추산했다. 사육되는 꿀벌만 해도 연간 160만 톤의 꿀을 생산하며, 야생 수분 매개자는 농업과 생태계에 대체 불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꿀의 기적

과학자들은 벌의 기능에 대한 기존 지식을 바탕으로, 오늘날까지도 벌과 꿀의 놀라운 기능들을 계속해서 발견하고 있다.


트라키아 지역 단일 꽃꿀(monofloral honeys)의 단백질체학(proteomic) 및 아미노산 분석 : 구성 성분에 대한 통찰.(Journal of Food Measurement and Characterization (Springer Nature), 2026. 5. 23). 이 최근 논문에 의하면, 꿀에서 생산되는 인체에 유익한 단백질들에서 놀라운 일관성이 발견되었으며, 이러한 단백질들은 노화 방지 제품, 건강 보조 식품, 진위 판별 분야에서 엄청난 잠재력을 갖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자들은 트라키아(Thrace) 지역의 단일 꽃꿀에 대한 단백질체학 및 아미노산 프로파일링을 조사하여, 39개의 벌 유래 단백질들을 확인했으며, 그중 9개는 모든 꿀에서 공통적으로 발견되었고, 식물 유래 단백질 및 프롤린(proline)과 같은 아미노산도 함께 확인하였다.

9db69b60b3ba6.png

.꿀벌들이 건축가처럼 집을 짓고 있다. <Credit: Illustra Media>


프롤린(proline)은 꿀(honey)에서 가장 흔하게 발견되는 아미노산으로, 인체 건강에 미치는 다양한 기능은 놀라울 정도이다. 식물에서 프롤린은 식물의 스트레스 내성을 조절하고, 단백질의 구조적 안정성을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프롤린이 꿀로 전달되면, 인간의 회복력을 강화해주는 효능을 지닌 식품이 된다. 식물에서 꿀벌을 거쳐 인간에게까지 이어지는 이러한 연쇄적인 이점은 의도적인 기능의 계층화(layering of function)로 해석될 수 있다.

연구자들의 또 다른 흥미로운 발견은 꽃의 종류와 관계없이 조사된 다양한 꿀 유형에서 9가지 핵심 단백질이 일관되게 나타났다는 점이다. 이는 벌의 생리학에 핵심적인 생화학적 청사진이 존재함을 시사하며, 꿀은 꽃의 종류와 상관없이 꿀의 기능적 특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단백질 세트를 갖추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일관되게 존재하는 단백질들에는 지질을 가수분해하여 꿀의 항균 및 미용 효과를 향상시키는 포스포리파제 A1(phospholipase A1)과 카르복실 에스터 가수분해효소(carboxylic ester hydrolase)가 포함된다. 다양한 꽃의 종류에 걸쳐 이러한 일관성이 나타난다는 것은 꿀이 식물학적 기원과 관계없이 유익한 효능을 갖도록 설계된 것임을 보여주는 것이다.


진화론 논문들은 계속 발표되지만, 스스로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벌이 설계되었음을 가리키는 수많은 증거에도 불구하고, 2026년에 발표된 또 다른 논문들은 여전히 진화론적 틀을 사용하여 벌의 기능을 분석하고 있었다. 그러한 논문들 중 하나는 다음과 같은 제목으로 발표되었다.


벌의 진화 : 오믹스(omics) 연구들을 통한 통찰. (Genomic Biology and Evolution, 2026. 1). 이 논문은 진화의 증거로 이해되고 있지만, 실제로는 이론의 한계를 더욱 부각시키고 있는, 벌 기능의 네 가지 측면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진화론적 관점에서 해석되는 행동에는 1)벌의 진사회성(eusociality, 번식과 노동을 분업하며 협력하는 사회 시스템), 2)대체 스플라이싱(alternative splicing, 하나의 유전자에서 여러 종류의 성숙한 mRNA를 만들어내는 세포 내 RNA 처리 과정), 3) 벌의 계급 구조(worker castes). 4)유전체의 복잡성이 포함된다.


진사회성 측면에서, 저자들은 “진사회성은 벌에서 여러 번 독립적으로 진화해 온 주요한 진화적 전환점”이라고 주장한다. 이러한 관점은 복잡한 사회 시스템이 무작위적 돌연변이들로 반복적으로 발생했을 것이라는 가정을 전제로 하고 있지만, 단독 생활을 하던 벌이 점진적으로 진사회성 군집으로 진화했다는 것에 대한 관찰된 증거는 없다. 오히려 관찰된 것은 이미 완벽하게 기능하는 계급 체계와 협력적인 유충 양육 체계이다. 지적설계 관점에서 볼 때, 진사회성은 벌이 처음부터 군집의 회복력과 효율성에 필요한 유전적, 행동적 체계를 갖춘, 미리 프로그램된 공동체 구조로 이해하는 것이 더 적절하다.

진화론자들은 복잡한 사회 구조의 발달 메커니즘을 규명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에, 핵심 메커니즘 중 하나로 '대체 스플라이싱'을 제안한다. 그들의 표현을 빌리자면 다음과 같다 :

“보존된 전사 후 조절 과정인 대체 스플라이싱은 다른 동형체를 생성함으로써, 다양한 표현형을 만들어내는 데 중요하다. 이러한 유연성은 자연선택이 작용할 수 있는 원료를 제공하여, 형질의 진화적 다양화에 기여하며, 특히 복잡한 사회 구조를 갖도록 진화해 온 꿀벌과 같은 분류군에서 이러한 현상이 두드러진다.”

이 연구에서 제시된 사회 발달의 진화적 과정은 스플라이싱을 통해 다양한 단백질 동형체가 생성되는 것을 포함하며, 이는 동일한 유전자에서 일벌, 수벌, 여왕벌이 출현하는, 행동 및 발달적 다양성이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연구자들은 이러한 다양성에 자연선택이 작용하여 복잡한 사회 시스템이 출현하게 되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지적설계의 관점에서 보면, 실제로 관찰되는 것은 자연선택을 기다리는 원자재가 아니라, 벌의 유전체에 이미 내장되어 있는 조절 도구 모음(regulatory toolkit)이다. 벌의 사회 구조는 맹목적인 시행착오가 아니라, 선견지명과 지적설계의 산물이다.

흥미롭게도 연구자들은 이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인정하고 있었다 : "다윈은 벌의 '중성' 일벌 계급을 자연선택에 의한 진화론에 있어서 특별한 난제로 여겼다". 이러한 인정은 설명의 공백을 드러내고 있다 : 불임의 일벌은 번식을 포기하면서도, 군집의 성공에 필수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적자생존의 논리에 부합하지 않다. 진화론은 이 부분에서 난관에 봉착하지만, 지적설계론은 이를 목적 있는 공동체적 설계의 증거로 본다. 즉, 군집 자체가 생존의 단위이며, 불임 일벌은 시스템의 선견지명이 있는 설계에서 필수적 요소라는 것이다.

연구자들의 논문은 진화론적 관점을 지지하면서도, 벌의 다층적 조절 기작을 인정하고 있었다. 그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고 있었다 :

"대체 스플라이싱(alternative splicing), 긴 비코딩 RNA(long non-coding RNAs), 마이크로RNA(microRNAs), 원형 RNA(circular RNAs)를 포함한 조절 과정은 계급 분화, 생식 역할, 작업 전문화를 조절함으로써, 표현형 가소성(phenotypic plasticity)과 사회적 행동(social behaviour)을 형성한다."


그러나 진화론적 관점에서 이러한 네트워크가 점진적으로 발생했을 것이라고 가정하고 있지만, 실제로 관찰되는 것은 소프트웨어 코딩과 유사한 정밀성과 조정력이다. 지적설계론은 이러한 RNA 시스템을 정보가 풍부한 프로그래밍의 증거로 해석하며, 무작위적 조립이 아닌, 예지력과 의도성을 가리키는 것이다. 벌의 사회성, 자기 감지 능력, 계급 분화의 엄청난 복잡성은 환원주의(reductionism, 복잡하고 높은 단계의 사상이나 개념을 하위 단계의 요소들로 세분화하여 명확하게 정의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견해) 설명에 도전장을 던진다.

벌들 간의 의사소통, 길 찾기, 서로 의존하는 번식 시스템과 같은 벌 사회의 복잡성은 의도적인 설계를 시사한다. 예를 들어, 벌의 꼬리 흔들기 춤(waggle dance, 벌이 동료들에게 먹이가 있는 꽃의 위치, 방향, 거리를 알리기 위해 추는 8자 모양의 춤)은 감각 입력, 운동 출력, 사회적 해석의 정확한 통합을 필요로 한다. 이러한 시스템은 구성 요소 중 하나라도 빠지면 제대로 기능할 수 없으므로, 점진적인 진화론적 설명으로는 불충분하다. 심지어 진화 생물학자들조차 벌의 정교한 기능들에 놀라움을 표하며, 순전히 유물론적 설명의 한계를 강조하고 있다.

-------------------------------------------------------


성경적 상징과 우리의 청지기 직분


이처럼 놀라운 기능들을 고려할 때, 성경에서 벌과 꿀이 풍요와 하나님의 축복을 상징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약속의 땅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출애굽기 3:8)으로 묘사되었고, 꿀은 종종 지혜와 기쁨(잠언 24:13)을 의미했다. 벌은 우리에게 근면, 협력, 그리고 하나님의 섭리를 상기시켜 준다. 우리의 역할은 이 창조 세계를 잘 관리하는 것이다. 실질적인 방법으로는 토종 꽃을 심어 벌이 좋아하는 정원을 가꾸고, 살충제 사용을 줄이며, 유기농법을 실천하는 것이다. 벌을 잘 관리함으로써 우리는 창조 세계를 책임감 있게 돌보며,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사람과 지구를 모두 지속 가능하도록 하는 우리의 청지기 사명을 잘 감당해야할 것이다.

2026년 세계 벌의 날을 기념하면서, 우리는 벌을 수분 매개자로서 인간과 동반자일 뿐만 아니라, 궁극적으로 창조주를 가리키는 놀라운 창조물의 하나로 인식해야 한다. 벌은 생태계를 유지하고, 인류에게 영양을 공급하며, 하나님의 지혜를 증명하고, 단순한 진화론적 설명에 도전하는, 하나님의 섭리를 상징하는 존재인 것이다.


*추천 자료 : 일러스트라 미디어(Illustra Media)에서 제작한 꿀벌에 관한 단편 영상물 "탁월한 엔지니어들(Extraordinary Engineers)"을 시청해보라.



*관련기사 : '꿀벌 보호·인류 공존' 해법…산림청, '과학적 밀원숲' 조성 (2026. 5. 20.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60520060000063

꿀벌이 사라지면 식량생산도 '흔들'…꿀벌의 날에 유엔의 경고 (2026. 5. 20. 뉴스;트리)

https://www.newstree.kr/newsView/ntr202605200006

국립수목원, 세계 벌의 날 맞아 ‘비블리츠 코리아 2026’ 개최  (2026. 5. 20. 산림신문)

http://www.sanlim.kr/news/view.php?no=69852

美 사상 최대 꿀벌 집단폐사 원인은 '살충제 내성' 기생충 (2025. 7. 1. 동아사이언스)

https://m.dongascience.com/news.php?idx=72544

미국 꿀벌 8개월간 ‘원인불명’ 집단 폐사 (2025. 4. 2. 농민신문)

https://www.nongmin.com/article/20250331500737

꿀벌이 美과일 75% 맺어주는데…올겨울 원인모를 떼죽음에 비상 (2025. 3. 30.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50330040300009

“벌통에 죽은 벌만 수두룩”…또 반복된 꿀벌 실종  (2025. 5. 4. KBS 뉴스)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245151

꿀벌이 사라진다… 기후위기 속 대전양봉 위태 (2025. 7. 18. 중도일보)

https://m.joongdo.co.kr/view.php?key=20250717010005974

임박한 위험, 꿀벌이 사라진다  (2025. 7. 12.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50710128200055

기후위기 전령 ‘꿀벌’이 사라진다 (2025. 5. 8. 환경일보)

https://www.hkb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95860

인류의 지속적 생존 위해 꿀벌을 살려야 한다 (2025. 5. 16. 영농자재신문)

https://www.newsfm.kr/news/article.html?no=9997

기후위기, 꿀벌이 사라지고 있다 (2025. 5. 10. 경기일보)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50424580452

5월 20일은 ‘세계 꿀벌의 날’…꿀벌 없이 인간도 없다 (2024. 5. 13. 에너지경제)

https://m.ekn.kr/view.php?key=20240513020565473

꿀벌 대량 실종 못 막으면 전 세계 커피·초콜릿 사라진다 (2023. 10. 14. 동아사이언스)

https://m.dongascience.com/news.php?idx=61988

전북서 올해만 벌 23억 마리 실종, 조용히 다가오는 생태 위기 (2023. 5. 21. 전북일보)

https://www.jjan.kr/article/20230521580164

“꿀벌이 사라진다”…꿀벌 집단 폐사 막으려면? (2023. 5. 18. 뉴스펭귄)

https://www.newspenguin.com/news/articleView.html?idxno=14132

꿀벌 13억 마리 실종… 양봉농가 붕괴 위기 (2023. 5. 17. 중부일보)

https://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592422

“꿀 안 먹으면 못 살아?” 인간 탐욕에 꿀벌이 사라진다 (2023. 4. 18. 헤럴드경제)

https://biz.heraldcorp.com/article/3105590

올해도 실종되고 있는 꿀벌…기생충·이상기온이 원인 (2023. 2. 14. 동아사이언스)

https://www.dongascience.com/ko/news/58518

"꿀벌 대소동" 기후변화로 꿀벌 77억 마리 사라졌다 (2022. 3. 17. 데일리e뉴스)

https://www.daily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469

"살충제와 콘크리트 포장 탓에 도시·농촌 야생벌 90% 사라져 (2022. 5. 21.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72989



*참조 : 꿀벌의 위기는 진화론자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 곤충의 진화는 문제투성이다.

https://creation.kr/animals/?idx=167844055&bmode=view

꿀벌을 유인하는 꽃잎의 ‘황소의 눈’은 창조를 가리킨다.

https://creation.kr/Plants/?idx=126014803&bmode=view

꽃들은 벌을 위한 ‘전기적 착륙유도등’을 켜고 있었다.

https://creation.kr/Plants/?idx=1291438&bmode=view

버킷 난초와 벌의 상호의존적 설계

https://creation.kr/Plants/?idx=10345557&bmode=view

곤충은 가장 초기의 현화식물을 수분했다

https://creation.kr/LivingFossils/?idx=16570533&bmode=view

소철의 적외선 방출과 딱정벌레 매개 수분은 진화가 아닌 창조를 가리킨다.

https://creation.kr/Plants/?idx=169535173&bmode=view

정확하고 빠른 결정을 내리는 꿀벌

https://creation.kr/animals/?idx=16336395&bmode=view

꿀벌은 컴퓨터보다 더 빨리 수학적 문제를 해결한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02&bmode=view

벌은 정말로 정말로 현명하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224&bmode=view

춤추기로 의사 전달을 하고 있는 벌들

http://creation.kr/animals/?idx=1290996&bmode=view

아시아 꿀벌이 유럽어를 말한다. 

https://creation.kr/Variation/?idx=1290393&bmode=view

추론 능력이 있는 똑똑한 쌍살벌

https://creation.kr/animals/?idx=12619562&bmode=view

1g의 호박벌이 수행하는 복잡한 비행 기술 : 좁은 틈은 몸을 기울인 채로 통과한다.

https://creation.kr/animals/?idx=5457788&bmode=view

벌들의 바람 속 비행기술

http://creation.kr/animals/?idx=1291052&bmode=view

놀라운 벌의 시각

http://creation.kr/animals/?idx=1290989&bmode=view

벌처럼 될 수 있을까? : 놀라운 벌의 비행과 항법 장치들

http://creation.kr/animals/?idx=1290987&bmode=view

말벌은 태양전지로 움직이고 있었다 : 태양에너지를 사용하는 동물의 발견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12&bmode=view

벌들이 난초를 앞서서 진화했다?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301&bmode=view

생물들의 흥미로운 본능들 : 꿀벌, 늑대, 비버, 캥거루, 말리포올의 본능 

https://creation.kr/animals/?bmode=view&idx=1291038

곤충의 경이로운 능력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92&bmode=view

벌레들이 사람보다 현명할 수 있을까? : 미적분을 계산하고, 초강력 물질을 만드는 벌레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037&bmode=view

파리가 파리처럼 날 수 있는 이유 : 새롭게 밝혀진 파리의 놀라운 비행 메커니즘

http://creation.kr/animals/?idx=1290986&bmode=view

진화가 그림을 그릴 수도 있는가? : 곤충 그림의 날개를 갖고 있는 파리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75&bmode=view

경탄스런 나방 날개의 디자인 : 날개에 포유류의 안면 모습이 무작위적 돌연변이로?

http://creation.kr/animals/?idx=1291034&bmode=view

나방들은 암흑 속에서도 바람을 거슬러 항해한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031&bmode=view

식물의 수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나방

http://creation.kr/animals/?idx=3946839&bmode=view

나비는 기억할 수 있다.

https://creation.kr/animals/?idx=16188285&bmode=view

나비의 눈을 모방한 암세포 탐지 카메라

https://creation.kr/animals/?idx=17181709&bmode=view

나비가 펄럭거리는 이유는? 

http://creation.kr/animals/?idx=1290962&bmode=view

나비 날개의 경이로운 나노구조

https://creation.kr/animals/?idx=1291023&bmode=view

미션 임파서블 : 제왕나비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731&bmode=view

제왕나비의 장엄한 장거리 비행 : 제왕나비의 놀라운 항해술에 대한 전자공학자의 사색

http://creation.kr/animals/?idx=1290985&bmode=view

제왕나비에서 경도 측정 시계가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060&bmode=view

생물학자들도 놀라고 있는 곤충들의 경이로운 업적 : 대서양을 건너는 나비와 피레네 산맥을 넘어가는 날벌레들

https://creation.kr/animals/?idx=40803118&bmode=view

나비가 현화식물보다 7천만 년 더 일찍 진화되었다? : 그런데 2억 년 전 나비에도 수액을 빠는 주둥이가 있었다.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295083&bmode=view

초파리의 경이로운 비행 기술이 밝혀졌다.

http://creation.kr/animals/?idx=4828231&bmode=view

초파리에 들어있는 놀라운 설계 : 초파리는 천문항법을 사용하여 장거리 이동을 한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225&bmode=view

초파리의 극도로 복잡한 비행 신경계

https://creation.kr/animals/?idx=35406777&bmode=view

초파리는 내부 나침반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언제나 반복되는 수렴진화 이야기!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86&bmode=view

초파리의 후각은 경이로운 나노 시스템으로 작동된다.

http://creation.kr/animals/?idx=2114262&bmode=view

잠자리들의 경이로운 항해 능력 : 바다를 건너 14,000~18,000 km를 이동한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056&bmode=view

잠자리의 놀라운 비행능력

http://creation.kr/animals/?idx=1290947&bmode=view

곤충 로봇 : 잠자리를 모방한 초소형 비행체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44&bmode=view

1초에 800번 날갯짓을 하는 모기의 비행은 설계를 가리킨다.

https://creation.kr/animals/?idx=168958196&bmode=view

전기장을 이용한 거미의 비행

http://creation.kr/animals/?idx=3827109&bmode=view

거미는 대양을 횡단하여 건널 수 있었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45&bmode=view

타란툴라 거미의 푸른색은 8번 진화했는가?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57&bmode=view

거미의 진화 : 위기의 이론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353&bmode=view

거미줄의 놀라운 설계는 창조를 가리킨다. 

http://creation.kr/animals/?idx=1757474&bmode=view

거미줄이 강한 이유가 밝혀졌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22&bmode=view

거미줄이 끈적거리는 비밀이 밝혀졌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217&bmode=view

깡충거미에서 영감을 얻은 마이크로-로봇 눈.

http://creation.kr/animals/?idx=3635694&bmode=view

깡충거미는 사람처럼 3색 시각을 갖고 있었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85&bmode=view

생물에 있는 복잡한 감지기와 '아마존 고'

http://creation.kr/animals/?idx=1291205&bmode=view

개미의 뇌 : 고도로 압축된 소프트웨어

http://creation.kr/animals/?idx=1291012&bmode=view

개미의 보행계측기가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008&bmode=view

소리로 의사소통을 하는 개미는 창조를 증거한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41&bmode=view

과학자들은 개미의 인터넷을 발견하였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34&bmode=view

개미는 하노이의 탑 퍼즐을 해결할 수 있었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05&bmode=view

곤충의 경이로운 능력들 : 말벌, 나비, 나방, 흰개미, 개미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92&bmode=view

개미는 고등 수학으로 자신의 길을 찾아간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0974&bmode=view

개미는 고등수학과 물리학을 사용한다 : 그리고 개미의 시각은 포유류보다 우수할 수 있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83&bmode=view

정글 귀뚜라미는 정교한 설계로 박쥐의 반향정위를 피한다.

http://creation.kr/animals/?idx=3968408&bmode=view

부서지지 않는 딱정벌레는 과학자들을 놀라게 한다.

http://creation.kr/animals/?idx=5234648&bmode=view

딱정벌레에서 발견된 기어는 설계를 외치고 있다.

http://creation.kr/animals/?idx=1757472&bmode=view

세계에서 가장 힘 센 생물체에 숨겨진 미스터리 : 습도에 반응하여 색깔을 변화시키는 헤라클레스 딱정벌레

http://creation.kr/animals/?idx=1291028&bmode=view

놀라운 보석 딱정벌레

http://creation.kr/animals/?idx=1291014&bmode=view

쇠똥구리는 자기 몸무게의 1141 배를 끌 수 있다.

https://creation.kr/animals/?idx=1291074&bmode=view

쇠똥구리 : 초원을 보존하는 작은 일꾼

https://creation.kr/animals/?idx=168958200&bmode=view

물 위에서 걸을 수 있도록 하는 설계 : 소금쟁이 다리에서 발견된 최적화된 기하학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65&bmode=view

불가능해 보이는 일들을 수행하는 생물들 : 소금쟁이를 모방한 생체모방공학

http://creation.kr/animals/?idx=1827845&bmode=view

불가능한 곤충들 : 위장술의 대가 대벌레(또는 잎벌레)

http://creation.kr/animals/?idx=1290964&bmode=view

환상적인 반딧불이 : 일러스트라의 새로운 영상물 

https://creation.kr/animals/?idx=11787277&bmode=view

▶ 경이로운 창조물들 - 벌

https://creation.kr/Topic1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90619&t=board

▶ 동물의 경이로운 기능들

https://creation.kr/Topic1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88433&t=board

▶ 동물의 비행과 항해

https://creation.kr/Topic1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88035&t=board

▶ 살아있는 화석 2 – 곤충

https://creation.kr/Topic203/?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62198&t=board

▶ 우스꽝스러운 진화이야기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60069&t=board


출처 : CEH, 2026. 5. 27.

주소 : https://crev.info/2026/05/sbr-bees-biodiversity-wellbeing/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6-05-24

백악기의 거대한 문어 : 스쿨버스보다 더 길었을까?

(Cretaceous Octopus: Longer Than a School Bus?)

by Jake Hebert, PH.D.


    새로운 화석 발견과 기존에 알려진 화석 자료에 대한 재평가를 바탕으로, 고생물학자들은 백악기 시대에 두 종의 거대 화석 문어인 나나이모테우티스 옐레츠키(Nanaimoteuthis jeletzkyi)와 나나이모테우티스 하가르티(Nanaimoteuthis haggarti)를 보고하고 있었다.[1~3] 이 화석 문어들은 시라타, 또는 시리나 아목(suborder Cirrata, or Cirrina, 지느러미문어)에 속한다. 지느러미문어는 팔의 빨판에 섬모와 같은 가닥이 있고, 외투막(mantles, 때때로 문어의 머리로 오인되는 크고 우산 모양의 기관)에 지느러미(fins)가 있다.

이 문어들은 창세기 대홍수 때 수많은 다른 해양 생물들과 함께 죽었는데, 이들은 대홍수로 인한 지질학적 격변으로 발생한 해저 퇴적물 흐름에 휩쓸려 버렸다. ICR 과학자들은 백악기 지층은 대홍수가 시작된 지 150일 후, 대홍수의 최고조 지점 근처에 퇴적되었다고 생각한다.[4]

b2b931a9ca570.png


지느러미문어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바다에서 헤엄치고 있지만(위 이미지 참조), 현대의 개체들은 그다지 크지 않다. 현존하는 가장 큰 지느러미문어는 이노피노테우티스 마그나(Inopinoteuthis magna)로 추정되며, 한 암컷 개체는 길이가 약 1.7m에 달한다.[5]

하지만 과학자들은 이 백악기의 화석 문어들은 엄청나게 컸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살아있을 때, 긴 몸통과 지느러미를 가진 문어의 전체 몸길이는 외투막 길이의 네 배가 조금 넘는다. 마찬가지로 외투막 크기와 턱 크기 사이에도 알려진 관계가 있다. 과학자들은 이 정보와 문어 턱 화석의 크기를 결합하여 나나이모테우티스 옐레츠키의 길이는 3~8m이고, 더 큰 나나이모테우티스 하가르티는 7~19m일 것으로 추정했다. 이 크기를 가늠해 보면, 일반적인 스쿨버스의 길이는 14.7m이다! 논문의 저자들은 "따라서 시라타(Cirrata) 문어는 백악기 바다생물 중 가장 큰 몸체를 가진 종에 속했다"고 말했다.[1]


이는 화석 거대화(fossil giantism) 현상이 널리 퍼져 있었다는 또 하나의 사례이다. 홍수 이전의 많은 화석 생물들은 거대했다. 여기에는 공룡과 같은 멸종된 거대 생물뿐만 아니라, 오늘날에도 살아있는 생물의 조상도 포함된다.[6, 7]

흥미롭게도, 일반적으로 큰 동물이 작은 동물보다 오래 산다. 우리는 공룡, 악어, 상어, 굴, 조개 등 거대한 화석 생물의 성장 데이터를 갖고 있다.[6~10] 이러한 큰 동물들은 성숙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렸으며, 일반적으로 성숙이 느린 생물이 성숙이 빠른 생물보다 오래 산다.[11]

거대한 몸집과 긴 성숙 기간은 홍수 이전 세계의 동물들이 매우 긴 수명을 가졌다는 간접적인 증거일 수 있다. 이는 창세기의 역사적 정보에 따르면, 홍수 이전 세계의 사람들이 매우 오래 살았고, 창세기의 족장들이 상당히 많은 나이에 아들을 낳았다는 기록을 고려할 때, 성적으로 성숙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렸음을 시사하므로 타당하다.[12]


많은 화석 생물들이 거대한 크기를 가졌다는 것은 그들이 풍부한 먹이를 섭취했고, 타락 이후에도 여러 면에서 여전히 "매우 좋은" 환경에서 살았음을 시사한다(창세기 1:31). 좋은 소식은 홍수 이후의 이 세상이 겪고 있는 고통은 창조주이시며, 구속주이시며, 다시 오실 왕이신 주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 사라질 것이라는 점이다(로마서 8:18-25)!


References

1. Ikegami, S. et al. 2026. Earliest Octopuses Were Giant Top Predators in Cretaceous Oceans. Science. 392 (6796): 406–410.

2. Hokkaido University. Giant Octopuses May Have Ruled the Oceans 100 Million Years Ago. Phys.org. Posted on phys.org April 23, 2026, accessed April 24, 2026.

3. Kraken Was Real and Devoured Dinosaurs? School-Bus-Sized Giant Octopus Ruled Ancient Seas, New Fossil Discovery Confirms. Times of India. Posted on timesofindia.indiatimes.com April 24, 2026, accessed April 24, 2026.

4. See Genesis 7.

5. Collins, M. A., M. O’Dea, and C. Henriques. 2001. A Large Cirroteuthis magna (Cephalopoda: Cirroctopoda) Caught on the Cape Verde Terrace (North Atlantic). Journal of the Marine Biological Association of the United Kingdom. 81 (2): 357–358.

6. Hebert, J. 2024. Oysters and Pre-Flood Longevity. Acts & Facts. 53 (3): 19.

7. Hebert, J. 2026. Fossil and Modern Lifespan Comparisons of Extant Bivalve Genera. Journal of Creation. 40 (1): 74–84.

8. Hebert, J. Prolonged 40-Year Growth in T. Rex: Evidence for Pre-Flood Longevity?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January 20, 2026, accessed March 26, 2026.

9. Hebert, J. 2025. Croc Fossils Hint at Extreme Longevity. Acts & Facts. 54 (2): 18.

10. Hebert, J. 2024. Fossil Sharks Show Signs of Greater Past Longevity. Acts & Facts. 53 (5): 20.

11. Hebert, L. III. 2023. Allometric and Metabolic Scaling: Arguments for Design . . . and Clues to Explaining Pre-Flood Longevity? Proceedings of the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reationism. 9 (1): 206–227.

12. See Genesis 5.

* Dr. Hebert is a research scientist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Ph.D. in physics from the University of Texas at Dallas.


*관련기사 1 : 전설의 '크라켄'…백악기 바다는 19m 거대문어가 지배 (2026. 4. 24.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60424128000009

“길이 19m 거대 문어 존재 가능성”…백악기 바다 최상위 포식자였나  (2026. 4. 25. 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60425/133810311/1

1억년 전 바다 최상위 포식자는 '초대형 문어'였나… 19m까지 자라 (2026. 4. 25. 전자신문)

https://www.etnews.com/20260424000319


*관련기사 2 : 소 크기만한 쥐 화석 발견 (2003. 9. 26. ScienceTimes)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86%8C-%ED%81%AC%EA%B8%B0%EB%A7%8C%ED%95%9C-%EC%A5%90-%ED%99%94%EC%84%9D-%EB%B0%9C%EA%B2%AC-2/

길이 2.5m, 사람보다 큰 4억년 전 거대 전갈 (2007. 11. 22. 어린이조선일보)

http://kid.chosun.com/site/data/html_dir/2007/11/22/2007112201023.html

다리길이만 15cm' 거대거미 화석 중국서 발견 (2011. 4. 21. 마이데일리)

http://m.mydaily.co.kr/new/read.php?newsid=201104211222583327#_DYAD

벌새 만한 5천만년 전 ‘거대 개미’ 화석 발견 (2011. 5. 5. 나우뉴스)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10505601006

지구 역사상 가장 거대한 절지동물 발견 (2015. 3. 15. 동아사이언스)

https://www.dongascience.com/news.php?idx=6352

메가네우라 뜻, 날개만 65cm ‘초대형 잠자리’ (2015. 5. 14. 세계일보)

https://www.segye.com/newsView/20150514000045

지금은 사라진 거대 생물 TOP10 (2015. 9. 15. TechHolic)

http://www.techhol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8859#rs

아르헨서 ‘아르마딜로 닮은 거대 동물’ 화석 발견 (2016. 1. 1. 나우뉴스)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0101601003

4억 년 전 살았던 몸길이 2m ‘육식 지렁이’ 발견 (2017. 2. 22. 나우뉴스)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222601012

길이 25m '초거대어룡' 실존했나...화석 새로 발견 (2018. 4. 10. 동아사이언스)

https://www.dongascience.com/news.php?idx=22047

2억4000만 년 전 포유류 발견 (2018. 11. 23. Science Times)

https://www.sciencetimes.co.kr/news/2%EC%96%B54000%EB%A7%8C-%EB%85%84-%EC%A0%84-%ED%8F%AC%EC%9C%A0%EB%A5%98-%EB%B0%9C%EA%B2%AC/

4m 거대 나무늘보가 자취를 감춘 까닭은? (2019. 3. 7. 뉴스펭귄)

https://www.newspenguin.com/news/articleView.html?idxno=382

타조 3배…거대한 덩치 가진 ‘새 화석’ 유럽서 발견 (2019. 6. 27. 나우뉴스)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627601008

길이 1m 달하는 거대 앵무새 화석 발견…'예상 못한 헤라클레스' (2020. 7. 18. 조선일보)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8/07/2019080701873.html

바다 바퀴벌레: 인도네시아에서 발견된 초거대 바다 바퀴벌레 (2020. 7. 22. BBC News Korea)

https://www.bbc.com/korean/news-53497104

백상아리만큼 커…6600만 년 전 거대 물고기 화석 일부 발견 (2021. 2. 16. 나우뉴스)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0216601008

3억여 년 전 ‘2.6m 초대형 노래기’ 화석, 영국에서 발견 (2021. 12. 21. 나우뉴스)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1221601014

알프스산맥 2천800m 고지대서 발굴된 20m 거대 어룡 화석 (2022. 4. 28. 동아사이언스)

https://m.dongascience.com/news.php?category=003

도롱뇽도 먹는 ‘10㎝ 거인’ 메뚜기, 2억년 전 보령 살았다 (2022. 5. 12.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animalpeople/ecology_evolution/1042532.html

이빨이 손바닥 2개 크기…거대 상어 ‘메갈로돈’ 덩치는 60t (2022. 8. 18.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animalpeople/ecology_evolution/1055199.html

백상아리만 한 초대형 고대 거북 화석 발견 (2022. 11. 18. 뉴스펭귄)

https://www.newspenguin.com/news/articleView.html?idxno=12825

고릴라만 한 ‘괴물 펭귄’ 뉴질랜드 살았다 (2023. 2. 14.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animalpeople/ecology_evolution/1079595.html

오래 전 지구…8m급 거대 버섯 있었다? (2023. 6. 6. Tech Recipe)

https://techrecipe.co.kr/posts/53669

3900만년 묵은 거대 고래 화석…진화 역사 ‘지각 변동’  (2023. 8. 3. 경향신문)

https://m.khan.co.kr/science/science-general/article/202308032151015#c2b

375톤짜리 초거대 고생물 화석 발견했다 (2023. 8. 11. Tech Recipe)

https://techrecipe.co.kr/posts/56692

무게 2톤 거대 '아르마딜로'…2만년전 아르헨티나서 사냥당했다 (2024. 7. 20. 뉴스웍스)

https://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59732


*관련기사 3 : 400년 사는 상어 DNA에서 찾은 장수 실마리 (2024. 9. 23. 동아사이언스)

https://m.dongascience.com/news.php?idx=67564

"임진왜란 때 태어났소"…500살 그린란드 상어 (연합뉴스, 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QMu-Y9lBdKk

500살 거북이 발견, 거북이 장수의 상징 정말이었네 (2013. 9. 22. 조선일보)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9/22/2013092200842.html

수명 200년 북극고래가 인간 장수 단서 제공할까 (2015. 1. 6.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150106059900009

200년 넘게 사는 북극고래 장수 비결은 '단백질'에 있었다 (2025. 10. 30. 조선일보)

https://www.chosun.com/economy/science/2025/10/30/AHT4QDHGWFC5HOHFYI742XNEUM/

'느림보·잠꾸러기' 물곰, 1500년이나 산대! (2012. 10. 23. 조선일보)

https://www.chosun.com/kid/kid_literacy/kid_sisanews/2012/10/22/KAC5A7YW756A2C6NGX7W3WOPWE/

붉은 성게 200년 넘게 산다 (2003. 11. 30. 한국수산경제)

http://www.fisheco.com/news/articleView.html?idxno=2795

명나라때 태어난 조개 410세 최장수 동물 (2007. 10. 29.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article/2007102962121

507살 조개 아이슬란드 해저에서 발견 "정밀 조사하려 입 열었다가 죽여“ (2013. 11. 16. 영남일보) 

https://www.yeongnam.com/web/view.php?key=20131116.990011046502458

8백살 최장수 동물 카리브해서 발견…두께 1㎜ 해면체  (2009. 9. 26. 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19970924/7286534/1

세계 최대 크기…무려 1000살 ‘바다수세미’ 발견 (2016. 5. 29. 나우뉴스)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0529601003

4000년 된 흑산호 하와이 부근서 발견 (2009. 3. 25. 서울신문)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2009/03/25/20090325019016

55살에 번식 시작하는 이 ‘살아있는 화석’, 몇살까지 살길래 (2021. 6. 18.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animalpeople/ecology_evolution/999948.html

세계에서 가장 오래 사는 동물 'TOP 12' (2022. 11. 13. 뉴스펭귄)

https://www.newspenguin.com/news/articleView.html?idxno=12754

"단군 신화도 봤겠네"...세상에서 가장 오래 산다는 생물 TOP10 (2023. 8. 26. pet.zip)

https://www.petzlp.com/news/articleView.html?idxno=70

경이로운 불로불사까지...'장수동물' 톱 10은? (2021. 9. 13. 데일리포스트)

https://www.thedaily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83980



*참조 : 과거 화석 생물들의 거대한 몸체 크기에 대한 진화론자와 ICR의 연구

https://creation.kr/Variation/?idx=18386066&bmode=view

과거 생물들은 거대한 크기였다.

https://creation.kr/Variation/?idx=16032840&bmode=view

과거에 거대했던 멸종 동물들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7358315&bmode=view

과거 거대한 생물들 : 생물은 퇴화하고 있는 중이다.

https://creation.kr/Mutation/?idx=14608903&bmode=view

노아 홍수로 초래된 빙하기 이후 포유류 몸체 크기의 감소

https://creation.kr/BiblenScience/?idx=153641015&bmode=view

존재해서는 안 되는 거대 생물 : 거대한 디키노돈트의 발견으로 다시 써야 하는 진화역사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1670634&bmode=view

포유류가 공룡을 먹었을 수도 있었다 : 강력한 포식자였던 백악기의 유대류 디델포돈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295066&bmode=view

새로운 거대한 육식성 포유류 화석이 발견되었다.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888239&bmode=view

슈퍼 엄니를 가졌던 마지막 코끼리?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6445118&bmode=view

포유류는 결코 원시적이지 않았다 : 포유류의 진화적 조상 생물로 주장되는 것들의 진실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7004407&bmode=view

과거에 거대했던 멸종 동물들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7358315&bmode=view

3억2600만 년 전으로 주장되는 거대한 노래기 : 새로운 화석은 진화보다는 홍수에 적합하다

https://creation.kr/Burial/?idx=9512478&bmode=view

최고로 정교한 3억 년 전(?) 바퀴벌레 화석이 발견되었다

https://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15&bmode=view


노아 홍수 이전 사람들의 긴 수명에 관해 밝혀지고 있는 사실들.

https://creation.kr/BiblenScience/?idx=1288883&bmode=view

아담은 정말 930년을 살았는가? : 사람 수명의 감소곡선은 그것이 사실이었음을 가리킨다.

https://creation.kr/Genesis/?idx=1289129&bmode=view

티라노사우루스 공룡은 40년에 걸쳐 성장을 했다.

https://creation.kr/Dinosaur/?idx=169758139&bmode=view

거대한 상어 메갈로돈은 더 긴 수명을 갖고 있었을까?

https://creation.kr/animals/?idx=163706653&bmode=view

극도의 장수를 암시하는 악어 화석

https://creation.kr/Genesis/?idx=158410712&bmode=view

홍수 이전 장수의 증거를 밝히는 ICR 연구

https://creation.kr/Genesis/?idx=16941787&bmode=view

므두셀라 같은 노아 홍수 이전 포유류들의 긴 수명

https://creation.kr/Genesis/?idx=122178922&bmode=view

과거 장수의 징후를 보여주는 화석 상어들

https://creation.kr/Genesis/?idx=111447283&bmode=view

작은 포유류 화석은 노아 홍수 이전의 장수를 입증할까?

https://creation.kr/Genesis/?idx=82010192&bmode=view

극도의 장수를 보여주는 크라소스트레아 굴 화석

https://creation.kr/Genesis/?idx=18581798&bmode=view

굴과 노아 홍수 이전의 장수

https://creation.kr/Burial/?idx=32491987&bmode=view

불멸의 해파리 : 바다의 불사조

https://creation.kr/animals/?idx=137403292&bmode=view


7,000m 깊이의 초심해에서 문어가 촬영되었다! : 가장 깊은 바다에서 살아가는 하나님의 경이로운 창조물

https://creation.kr/animals/?idx=4072314&bmode=view

위장의 천재 문어는 피부로 빛을 감지하고 있었다! : 로봇 공학자들은 문어의 팔은 모방하고 있다.

https://creation.kr/animals/?idx=1291184&bmode=view

문어의 또 다른 경이로운 능력이 발견됐다 : 문어 빨판의 표면에서 발견된 특별한 피부센서

https://creation.kr/animals/?idx=5572141&bmode=view

문어를 모방하여 개발된 형태-변환 물질 : 색깔을 바꿀 수 있는 인공 피부가 만들어졌다.

https://creation.kr/animals/?idx=171092921&bmode=view

문어의 피부를 모방한 최첨단 위장용 소재의 개발.

https://creation.kr/animals/?idx=1291174&bmode=view

무척추동물인 문어도 도구를 사용한다.

https://creation.kr/animals/?idx=1291067&bmode=view

문어와 물고기는 복잡한 협력 사냥을 한다.

https://creation.kr/animals/?idx=127258652&bmode=view

문어의 번식 방법은 진화론을 거부한다.

https://creation.kr/animals/?idx=28910509&bmode=view

문어 화석의 미스터리 : 오늘날과 동일한 모습의 9500만 년 전(?) 문어 화석

https://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64&bmode=view

9천5백만 년 전(?) 문어 화석의 먹물로 그려진 그림

https://creation.kr/YoungEarth/?idx=4279269&bmode=view

▶ 과거 거대생물

https://creation.kr/Topic202/?page=1#16050559

▶ 900년의 긴 수명

https://creation.kr/Topic5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825695&t=board

▶ 대홍수로 변화된 기후와 환경

https://creation.kr/Topic2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00895&t=board

▶ 근친결혼과 유전병 문제

https://creation.kr/Topic5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825596&t=board

▶ 문어

https://creation.kr/Topic1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507360&t=board


출처 : ICR, 2026. 5. 18.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cretaceous-octopus-longer-than-school/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6-05-21

지구의 가장 건조한 곳에서 존재하는 생명체의 경이로움

: 사막에서 선충류가 발견되었다.

(The Wonder of Life in Earth’s Driest Places)

by Dr. Sarah Buckland-Reynolds


  세계에서 가장 건조한 사막도 우주보다는 생명체가 살기에 더 적합하다. 진화론자들은 생물의 적응을 대진화의 증거로 보고 있지만, 과연 이것이 타당한 생각일까?


지구에서 가장 건조한 곳에 존재하는 생명체의 경이로움 : 아타카마 사막의 사례

칠레 북부에 위치한 아타카마 사막(Atacama Desert)은 지구상에서 가장 건조한 비극지 사막(non-polar desert)으로 흔히 묘사된다. 연간 강수량이 200mm도 채 되지 않고, 토양 염도가 높으며, 기온 변화가 극심한 이곳은 생명체가 살기에 매우 부적합한 환경처럼 보인다. 그러나 최근 연구를 통해 놀라운 사실이 밝혀졌다. 바로 아타카마 사막의 메마른 토양 아래에서도 생명체가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놀라운 발견은 2026년 1월에 발표된 연구에서 공개되었다.


아타카마 사막의 선충류의 지리적 분포는 고도, 기후 경사(climate gradients), 단성생식(parthenogenesis)과 관련이 있다. (Nature Communications, 2026. 1. 19). 이 연구는 쾰른 대학의 라우나(Laura Villegas)와 동료들이 주도했다. 최근 그 내용은 ScienceDaily(2026. 3. 2) 지에 소개되었다.

이 연구는 토양 선충(soil nematodes, 0.2~3mm 정도의 미세한 선형동물)이 아타카마 사막에서 놀라울 정도로 다양하게 번성하고 있음을 발견했다. 이 선충들은 단순히 생존하는 것을 넘어 과학자들을 놀라게 할 만큼 뛰어난 회복력을 보여주었으며, 생명체의 경이로움과 기원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해 보게 만들고 있었다. 저자들은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었다 :

"...토양 선충류는 풍부하고 다양한 무척추동물 집단으로, 유전적, 분류학적, 군집 및 생활주기 수준을 포함한 여러 생물학적 규모에서, 아타카마 사막 전역에 걸쳐 뚜렷한 생물다양성 패턴을 나타내고 있다."

이번 발견은 생명체의 한계에 대한 오랜 통념에 도전하며, 창조물 속 설계, 적응, 그리고 회복력의 의미에 대한 심오한 질문을 불러일으킨다.

db63a877a169f.png

.아타카마 사막의 일부. (Wikimedia Commons)


극도의 건조 지역에서의 삶 : 우주보다는 살기 좋은 곳

생물의 생존에 액체 상태의 물(liquid water)은 필수적이지만, 아타카마 사막의 토양은 우주의 극한적 환경보다 훨씬 더 적합한 환경을 제공한다. 이 척박한 환경 속에서 안개 오아시스(fog oases), 사구 시스템(dune systems), 염수지(saline patches)와 같은, 작지만 중요한 미세 서식지들이 생명체가 존속할 수 있는 생태적 틈새를 만들어낸다. 이러한 보호된 환경에서 토양 선충은 사막의 혹독한 조건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생존하고 번식한다.

아타카마 사막의 선충 개체군이 지속적으로 안정적인 이유를 설명하면서, 연구자들은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

"극한의 환경 조건에서도 토양 서식지는 안정적이고, 다양한 무척추동물 군집을 유지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다만 일부 지역에서는 먹이 사슬이 단순화된 징후를 보여준다.“

과학자들은 이러한 환경에서 이들 생물체의 놀라운 적응력을 관찰하면서, 생명체가 지구의 극한 환경에 적응할 수 있다면, 외계의 극한 환경에도 적응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잠재적 증거로서 오랫동안 생각해 왔다. 특히 아타카마 사막은 우주생물학 연구를 위한 자연 실험실로 자주 언급되어 왔다. 예를 들어, 2023년 Journal of the Indian Institute of Science (Springer Nature) 지에 발표된 한 논문은 아타카마 사막에서 생존하는 생물을 "우주생물학 연구에 적합한 유력한 후보"로 꼽으며, 극한 환경 생물체의 주요 사례로 제시했다.

하지만 지구의 극한 환경 조건을 실제로 살펴보면, 외계 환경과의 극명한 대조를 볼 수 있다. 액체 상태의 물이 부족하고, 자외선이 강렬한 사막에서도 생명체는 보호된 미세 서식지에서 살아남는다. 반면 우주에는 토양이 없고(황량한 표토만 존재), 물의 순환도 없으며, 생명체를 방사선과 극한 온도로부터 보호해 줄 대기도 없다.

그러므로 아타카마 사막은 지구가 아무리 척박한 곳이라 할지라도 생명체가 살기에 적합하도록 독특하게 설계되었음을 일깨워준다. 이 사막에서 선충류가 보여주는 놀라운 생존력은 우리 행성의 정교한 환경 조건을 강조하며, 이는 우연이 아니라, 분명한 목적이 있는 설계임을 시사한다.

82c6fb9070fbb.png

.아타카마 사막은 때때로 캘리포니아 데스 밸리(Death Valley)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희귀한 "슈퍼블룸(superblooms)" 현상을 보여준다. 2016년 2월 17일, 데스 밸리에서 무성하게 자라난 사막해바라기(desert gold sunflowers, Garaea canascens).


적응은 무기물에서 인간으로의 진화를 의미하지 않다.

무기물에서 인간으로의 진화를 주장하는 진화론자들은 적응(adaptation)을 돌연변이와 자연선택의 증거로 해석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적응 그 자체는 단순히 생물체가 환경적 압력에 대응하기 위해 내재적으로 갖고 있는 능력을 보여주는 것일 뿐이다.

아타카마 사막 연구에서, 연구자들은 "선충류 집단이 무성생식을 할 가능성이 저지대보다 고지대에서 더 높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러한 번식 전략은 극한 환경에서 생존력을 높일 수 있지만, 근본적으로 새로운 생물학적 복잡성이나, 완전히 새로운 종류의 생물을 만들어내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이는 개체군 내에 이미 존재하고 있는 변이(variation)의 범위 내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나타낸다.

전 세계에서 관찰되는 다른 사례들과 마찬가지로, 아타카마 사막에서 생물들의 적응에 대한 연구는 생물학적 혁신보다는 보존을 반영한다. 선충은 새로운 생물로 진화한 것이 아니라, 혹독한 환경에서 생존할 수 있도록 미리 프로그램되어 있던 내장된 생존 전략을 활용하는 것이다. 실제로 연구 자체에서도 "속(genus)의 다양성은 위도에 따른 기울기를 보이며, 강수량이 증가함에 따라 증가한다"고 인정하고 있는데, 이는 생물 다양성이 진화적 진보가 아니라, 환경적 요인에 의해 크게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우리가 관찰하는 것은 한 종류의 생물이 다른 종류의 생물로 점진적으로 변형되어 진화되는 것이 아니라, 기존 생물 집단 내의 변이(variation)인 것이다.

지적설계 관점에서 볼 때, 이러한 적응력은 창조주의 선견지명을 반영한다. 생물들은 맹목적인 시행착오를 통해서가 아니라, 목적 있는 설계 덕분에 극한 환경을 견딜 수 있는 능력을 부여받은 것이다. 아타카마 사막의 혹독한 환경에서 선충이 살아남는 것은 생명 시스템에 내재된 회복력을 보여준다. 이는 진화적 참신함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창조주가 지닌 놀라운 견고함과 유연성을 보여주는 것이다.


진화론적 해석에 대한 비판

지적설계 관점과는 대조적으로, 진화론적 틀은 환경적 압력이 생명체를 점진적으로 더 높은 형태로 변화시킨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아타카마 사막의 연구 결과는 정반대를 가리킨다. 생물 다양성은 수분의 가용성과 상관관계가 있으며, 극심한 건조는 생태계의 복잡성을 감소시킨다. 연구자들 스스로도 "단순화된 토양 먹이 사슬은 향후 환경 변화에 대한 취약성을 시사한다"고 지적한다. 이러한 패턴은 점진적인 발전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가혹한 환경 조건 하에서 생태계의 제약, 퇴화, 그리고 축소를 반영하는 것이다.

무성생식(asexual reproduction)은 아타카마 사막의 혹독한 환경에서 선충의 생존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지만, 동시에 유전적 다양성을 감소시키고, 유전자 재조합을 제한하며, 장기적인 적응력을 저하시킬 수 있다. 이러한 전략은 진화적 진보라기보다는, 기존 생물학적 한계 내에서의 일종의 트레이드오프(trade-off, 상충관계, 교환관계)에 불과하다.

또한 이 연구는 "서로 다른 지역 간의 지리적 거리가 멀어질수록, 군집 구성이 더욱 이질적으로 변하는 것으로 보인다"는 점을 관찰했는데, 이는 환경 경사도(environmental gradients) 에 의해 형성되는 생태적 분포와 일치하는 패턴이다. 다시 말해, 우리가 관찰하는 것은 대규모 진화적 변형의 증거라기보다는 서식지 간의 변이(variation)인 것이다.


설계적 관점의 비교

지적설계 관점에서 볼 때, 아타카마 사막의 선충은 진화적 진행보다는, 목적 있는 공학적 설계를 보여준다. 영양분 순환, 박테리아 조절, 토양 건강 등을 포함한 이들의 생태적 역할은 생태계를 유지하는 데 있어 선견지명(foresight)을 보여준다. 저자들이 거듭 강조하듯이 :

“선충은... 토양의 영양소 순환, 탄소 격리, 및 박테리아 개체군 조절에 기여하므로, 토양 상태를 나타내는 중요한 지표이다.”

사막의 극한 환경에서도 번성할 수 있는 그들의 능력은 생명 시스템에 내재된 놀라운 회복력을 보여준다. 아타카마 사막에 숨겨진 생명체들은 환경적 극한을 예측하고, 생물체가 "극도의 건조" 환경에서도 생존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음을 증명한다.

------------------------------------------------------


창주주께 영광을 

숨겨진 선충 군집이 서식하는 아타카마 사막은 이 세상의 황무지에서도 하나님의 섭리와 돌보심을 다시 한번 놀랍게 일깨워 준다. 건조한 토양 속에서도 선충은 놀라운 생존력을 보여주며 예상을 뛰어넘는다. 진화론자들은 선충의 이러한 적응력을 분자에서 인간으로의 진화 증거로 해석할 수도 있지만, 오히려 창조주께서 미리 설계하신 유연성과 미래를 내다보는 안목을 보여주는 증거로 보는 것이 더 타당하다. 단순화된 먹이 사슬의 취약성은 생태계의 불안정성을 경고하고 있지만, 이처럼 극한 환경에서도 생명체가 계속해서 살아남는다는 사실은 창조주께서 그분의 피조물을 변함없이 돌보신다는 것을 일깨워 준다.

아타카마 사막에 숨겨진 생명체는 창조 세계가 하나님의 지혜로 유지된다는 성경적 가르침을 떠올리게 한다. 시편 104편은 하나님의 끊임없는 공급하심을 찬양하고 있다. 

“여호와께서 샘을 골짜기에서 솟아나게 하시고 산 사이에 흐르게 하사 각종 들짐승에게 마시게 하시니 들나귀들도 해갈하며”(시편 104:10-11). 

사막에서도 하나님의 공급하심은 분명하게 드러난다. 마찬가지로 이사야 45:18절은 이렇게 선언하고 있다. 

“대저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하늘을 창조하신 이 그는 하나님이시니 그가 땅을 지으시고 그것을 만드셨으며 그것을 견고하게 하시되 혼돈하게 창조하지 아니하시고 사람이 거주하게 그것을 지으셨으니...”

가장 혹독한 환경에서도 생명체들은 창조주의 지혜로 빚어지고, 이 세상은 그분의 손길로 유지되고 있다는 것을 조용히 증거하고 있는 것이다.



*참조 : 가장 작은 것이 가장 강하다

https://creation.kr/animals/?idx=163369649&bmode=view

놀라운 사막 트리오 : 이 동물들은 어떻게 뜨거운 기후에 적응했는가?

https://creation.kr/animals/?idx=20246343&bmode=view

캥거루쥐 (Kangaroo rats) : 경이로운 신장을 가지고 있는 사막에 사는 설치류

https://creation.kr/animals/?idx=1290963&bmode=view

경이로운 생물, 물곰 (완보동물)

https://creation.kr/Topic102/?idx=13858308&bmode=view

사막에서 화려하게 피어난 꽃들 

https://creation.kr/Plants/?idx=1291435&bmode=view

사막의 미스터리한 식물 : 살아있는 화석 웰위치아

https://creation.kr/Plants/?idx=1291421&bmode=view

데스밸리도 그 어떤 외계행성보다 살기 좋은 곳이다.

https://creation.kr/Earth/?idx=167089498&bmode=view

극한의 추위에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된 식물 : 수백의 유전자들이 온-오프 되며, 부동액이 만들어진다.

https://creation.kr/Plants/?idx=1291447&bmode=view

생물들이 겨울 추위를 견디는 방법 : 동결 방지 부동액을 갖고 있는 곤충들

https://creation.kr/animals/?idx=1291223&bmode=view

놀랍고, 독특하고, 진정 기괴한 옐로스톤의 미생물

https://creation.kr/LIfe/?idx=1793661&bmode=view

호기성호흡과 혐기성호흡을 동시에 수행하는 온천에 사는 박테리아

https://creation.kr/LIfe/?idx=160797871&bmode=view

설계를 가리키는 동물들의 경이로운 적응 : 북극곰, 개미, 고래, 물곰, 코끼리, 거북

https://creation.kr/animals/?idx=13513368&bmode=view

생물에서 발견되는 초고도 복잡성의 기원은? : 나방, 초파리, 완보동물, 조류와 포유류의 경이로움

https://creation.kr/animals/?idx=1291208&bmode=view

잘려지지 않는 놀라운 구조 : 자연의 설계는 새로운 슈퍼 소재에 영감을 준다.

http://creation.kr/Plants/?idx=5191540&bmode=view

부서지지 않는 딱정벌레는 과학자들을 놀라게 한다.

https://creation.kr/animals/?idx=5234648&bmode=view

체르노빌은 유전적 엔트로피를 반증하는가? : 선충은 방사능 피폭에 살아남도록 진화했는가?

https://creation.kr/Mutation/?idx=19335215&bmode=view

생물권 전역에서 공학적 설계가 발견되고 있다. : 생체모방공학의 계속되는 행진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58&bmode=view

노이즈 캔슬링 : 생물에서 놀라운 소음 차단 기술이 발견되고 있다.

https://creation.kr/animals/?idx=169300918&bmode=view

바다 민달팽이는 시간에 맞춰 움직인다.

https://creation.kr/animals/?idx=170894329&bmode=view

동물과 식물의 경이로운 기술들 : 거미, 물고기, 바다오리, 박쥐, 날쥐, 다년생 식물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50&bmode=view

생물들의 정교한 공학기술과 최적화. : 박쥐, 말벌, 물고기, 꿀벌, 개미, 얼룩말과 생체모방공학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70&bmode=view

경이로운 생물들과 새로운 특성의 발견 : 관해파리, 심해물고기, 뻐꾸기, 까마귀, 염소, 곰...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59&bmode=view

초파리의 후각은 경이로운 나노 시스템으로 작동된다.

http://creation.kr/animals/?idx=2114262&bmode=view

동물들의 새로 발견된 놀라운 특성들. : 개구리, 거미, 가마우지, 게, 호랑나비, 박쥐의 경이로움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69&bmode=view

동물들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현명할 수 있다 : 벌, 박쥐, 닭, 점균류에서 발견된 놀라운 지능과 행동

https://creation.kr/animals/?idx=168958198&bmode=view

생물에서 발견되는 초고도 복잡성의 기원은? : 나방, 초파리, 완보동물, 조류와 포유류의 경이로움

http://creation.kr/animals/?idx=1291208&bmode=view

하나님이 설계하신 생물발광 : 발광 메커니즘이 독립적으로 수십 번씩 생겨날 수 있었는가?

https://creation.kr/Mutation/?idx=1289854&bmode=view

어둠 속에서 빛을 발하는 생물들 : 생물발광과 진화론의 실패

https://creation.kr/animals/?idx=4347816&bmode=view

오리너구리의 생체형광은 창조주를 가리킨다.

https://creation.kr/Variation/?idx=5440764&bmode=view

생체형광이 100번 이상 진화할 수 있었는가?

https://creation.kr/Mutation/?idx=166394128&bmode=view

생체모방공학 분야는 지속적으로 확장되고 있다 : 뼈, 힘줄, 곰팡이, 법랑질, 효모, 곤충, 홍합, 말벌, 파리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210&bmode=view

계속되는 생체모방공학의 성공 : 반딧불이, 나무, 피부, DNA, 달팽이처럼 만들라.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38&bmode=view

위장의 천재 문어는 피부로 빛을 감지하고 있었다! : 로봇 공학자들은 문어의 팔은 모방하고 있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84&bmode=view

무척추동물인 문어도 도구를 사용한다.

https://creation.kr/animals/?idx=1291067&bmode=view

7,000m 깊이의 초심해에서 문어가 촬영되었다! : 가장 깊은 바다에서 살아가는 하나님의 경이로운 창조물

https://creation.kr/animals/?idx=4072314&bmode=view

놀라운 능력의 동물들 : 코끼리, 돌고래, 물고기, 꿀벌, 거미, 무당벌레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55&bmode=view

진화론을 부정하는 경이로운 지적설계의 세 사례 : 민들레 씨앗, 사마귀새우, 사람의 뇌

http://creation.kr/animals/?idx=1757475&bmode=view

곤충에 들어있는 설계는 공학자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

http://creation.kr/animals/?idx=2621645&bmode=view

동물들은 물리학 및 공학 교수들을 가르치고 있다. : 전기뱀장어, 사마귀새우, 박쥐의 경이로움.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91&bmode=view

진화론자들이 동물의 지능에 놀라는 이유는 무엇일까?

https://creation.kr/animals/?idx=169800579&bmode=view

코끼리의 놀라운 지능.

https://creation.kr/animals/?idx=1291070&bmode=view

사람은 비둘기에서 진화했다? : 비둘기는 숫자를 인식하는 놀라운 지능을 가지고 있었다.

https://creation.kr/Topic102/?idx=13859615&bmode=view

꿀벌은 컴퓨터보다 더 빨리 수학적 문제를 해결한다.

https://creation.kr/Topic102/?idx=13859780&bmode=view

벌은 정말로 정말로 현명하다.

https://creation.kr/animals/?idx=1291224&bmode=view

추론 능력이 있는 똑똑한 쌍살벌

https://creation.kr/animals/?idx=12619562&bmode=view

나비는 기억할 수 있다.

https://creation.kr/animals/?idx=16188285&bmode=view

나비는 학습을 하고, 기억을 한다.

https://creation.kr/animals/?idx=136921963&bmode=view

벌레들이 사람보다 현명할 수 있을까? : 미적분을 계산하고, 초강력 물질을 만드는 벌레들

https://creation.kr/animals/?idx=1291037&bmode=view

개미는 고등 수학으로 자신의 길을 찾아간다.

https://creation.kr/animals/?idx=1290974&bmode=view

개미는 고등수학과 물리학을 사용한다 : 그리고 개미의 시각은 포유류보다 우수할 수 있다.

https://creation.kr/animals/?idx=1291183&bmode=view

개미는 하노이의 탑 퍼즐을 해결할 수 있었다.

https://creation.kr/Topic102/?idx=13860060&bmode=view

소리로 의사소통을 하는 개미는 창조를 증거한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41&bmode=view

소리를 통한 동물들의 의사소통

https://creation.kr/animals/?idx=164039724&bmode=view

새들의 복잡한 울음소리와 의사소통은 창조를 가리킨다.

https://creation.kr/animals/?idx=170245126&bmode=view

혹등고래의 노래에서 발견되는 언어 구조.

https://creation.kr/animals/?idx=160707739&bmode=view

그린란드의 추운 피오르드에서 시끄러운 일각고래

https://creation.kr/animals/?idx=5824007&bmode=view

춤추기로 의사 전달을 하고 있는 벌들

https://creation.kr/animals/?idx=1290996&bmode=view

설계를 가리키는 동물들의 경이로운 적응 : 북극곰, 개미, 고래, 물곰, 코끼리, 거북

https://creation.kr/animals/?idx=13513368&bmode=view

동물들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현명할 수 있다 : 벌, 박쥐, 닭, 점균류에서 발견된 놀라운 지능과 행동

https://creation.kr/animals/?idx=168958198&bmode=view

물리학에 정통한 동물들 : 거미, 타조, 꿀벌, 난세포, 치아에서 보여지는 지적설계

https://creation.kr/animals/?idx=11142229&bmode=view

동물과 식물의 경이로운 기술들 : 전기 거미줄, 점핑 물고기, 자가청소 바다오리 알, 박쥐의 배터리, 날쥐의 점프, 개화 조절 식물

https://creation.kr/animals/?idx=1291150&bmode=view

식물이 미적분을 한다.

https://creation.kr/Plants/?idx=16789589&bmode=view

식물도 수학 계산을 한다.

https://creation.kr/Plants/?idx=1291406&bmode=view

식물은 '듣고 있다'!

https://creation.kr/Plants/?idx=15117651&bmode=view

꽃은 소리를 듣고 있었다 : 달맞이꽃은 벌의 윙윙 소리에 맞추어 꿀의 당도를 더 높인다.

https://creation.kr/Plants/?idx=2752512&bmode=view

숲의 교향곡 : 식물들은 생존경쟁을 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돕고 있었다.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270&bmode=view

식물은 정교한 이메일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다 : 식물의 극도로 복잡한 정보전달 시스템이 우연히?

https://creation.kr/Plants/?idx=1291443&bmode=view

소통하는 나무들 - 식물 통신의 비밀

https://creation.kr/Plants/?idx=1291457&bmode=view

식물이 전기 신호를 보내고 있다는 충격적 증거!

https://creation.kr/Plants/?idx=1291411&bmode=view

식물은 땅속의 ‘곰팡이 인터넷’을 사용하여 통신을 한다.

https://creation.kr/Plants/?idx=1291408&bmode=view

미생물들도 의사소통을 하고 있었다!

https://creation.kr/Topic101/?idx=13855719&bmode=view

식물은 사람에게 설계를 가르치고 있다 : 리그닌, 교통 통제, 빛을 수확하는 놀라운 방법들.

https://creation.kr/Plants/?idx=1291444&bmode=view

식물의 냄새 감지, 대응 물질 생산, 구조 변경 등의 복잡한 적응 능력은 내재되어 있던 설계적 특성이다.

https://creation.kr/Plants/?idx=1291452&bmode=view

식물의 경이로움이 계속해서 밝혀지고 있다 : 식물의 명령, 통제, 정보, 통신, 오염 조절 기능들.

https://creation.kr/Plants/?idx=1291391&bmode=view

꽃들은 벌을 위한 ‘전기적 착륙유도등’을 켜고 있었다.

https://creation.kr/Plants/?idx=1291438&bmode=view

▶ 동물의 경이로운 기능들

https://creation.kr/Topic1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88433&t=board

▶ 동물의 눈

https://creation.kr/Topic1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88243&t=board

▶ 동물의 비행과 항해

https://creation.kr/Topic1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88035&t=board

▶ 생체모방공학

https://creation.kr/Topic1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87906&t=board

▶ 생명체의 초고도 복잡성

https://creation.kr/Topic101/?idx=6405658&bmode=view

▶ 식물의 복잡성

https://creation.kr/Topic103/?idx=6557069&bmode=view

▶ 식물의 설계적 특성

https://creation.kr/Topic103/?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556932&t=board

▶ 식물의 통신

https://creation.kr/Topic103/?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555814&t=board

▶ 종의 분화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77108&t=board

▶ 새로 밝혀진 후성유전학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76421&t=board

▶ 특별한 지구

https://creation.kr/Topic3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24342&t=board


출처 : CEH, 2026. 3. 16.

주소 : https://crev.info/2026/03/sbr-wonder-of-life-driest-places/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6-05-19

탄소 저감? 비버에게 맡기라

(Carbon Mitigation? Leave It to Beaver)

by Dr. Sarah Buckland-Reynolds


   비버는 스위스의 한 습지에서 비버가 없는 습지보다 10배나 더 많은 탄소를 저장하는 곳으로 만들고 있었다.


  이 글에서는 비버(beavers)에 대한 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생태적 균형을 위해 의도적으로 내재된 창조물과 기후 모델링에 대한 함의를 논의하고자 한다.

기후 변화 완화(climate change mitigation, 주로 탄소 배출량 감축을 통해)는 전 세계 여러 정부들 간 기구들에서 우선적인 핵심 정책이다. 이는 대기 온난화의 주요 원인으로 여겨지는 온실가스(greenhouse gases)의 축적 속도를 늦추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기후 변화 완화를 위해 다양한 규제 정책들이 제안되어 왔지만, 지구 온난화에 대한 우려를 해소할 수 있는 가장 간단한 해답이 기계적, 지구공학적 계획이 아니라, 댐 건설을 좋아하는 뻐드렁니의 생물이라면 어떨까?  


비버는 하천 수로를 지속적인 탄소 흡수원으로 바꿀 수 있다. (Nature Communications Earth and Environment, 2026. 3. 18). 버밍엄 대학의 루카스 할버그(Lukas Hallberg et al.)와 유럽 동료들이 주도한 이 논문은 비버가 구축한 연못이 존재할 때, 탄소 격리(carbon sequestration) 량에 나타나는 흥미로운 변화를 측정했다.

오랫동안 부지런히 강의 모습을 바꿔온 것으로 알려진 비버가 이제 기후 변화 완화에 있어 예상치 못한 아군으로 주목받고 있었다. 연구자들은 비버가 서식하는 환경에서 비버가 없는 환경보다 최대 10배 더 효율적으로 탄소를 제거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생태계에 이미 내재된 견제와 균형 장치뿐만 아니라, 이러한 "기후 영웅"들이 지닌 신학적 함의에 대해 생각해 보도록 우리를 이끈다. 


비버의 공학적 천재성 

함께 게재된 ScienceDaily(2026. 3. 22) 지의 논평에서, 주 저자들이 밝힌 내용은 기후 변화에 비버를 고려했을 때, 비버가 얼마나 근본적으로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공동 저자인 조슈아 라슨(Joshua Larsen) 박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 

"비버는 단순히 풍경을 바꾸는 데 그치지 않고, 이산화탄소가 이동하는 방식 자체를 근본적으로 바꿔놓고 있다"  

과학계는 이미 비버가 댐을 건설하여, 하천을 습지로 바꾸고, 수문학, 퇴적물, 영양분 순환을 변화시키는 "생태계 엔지니어"라는 사실을 밝혀냈지만, 탄소순환에 미치는 비버의 공학적 영향의 규모는 이번 연구 이전까지 제대로 보고되지 않았다.

이 연구에서 관찰된 탄소 저감 수준은 규모뿐 아니라, 면적 면에서도 매우 컸다. 논문에서 연구자들은 다음과 같은 것을 관찰했다 : 

"...비버 활동으로 인한 수문학적 변화는 800m 구간 전체에 걸쳐 탄소 순환(carbon cycling)을 근본적으로 재구성하여, 연간 순 탄소 흡수량이 98.3±34.4 ton C / yr에 달하게 되었다."  


비버의 탄소 격리 방식

연구자들은 비버가 만든 습지가 주로 용존 무기 탄소(Dissolved Inorganic Carbon, DIC)의 지하 저장을 통해, 지속적인 탄소 흡수원(carbon sinks)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비버가 없었다면, 동일한 습지대는 연간 0.5톤의 탄소만 흡수했을 것으로 추정되지만, 비버가 존재함에 따라 흡수량이 거의 두 자릿수 배로 증가했다.

13년간 탄소 저장량을 추정했을 때, 비버가 조성한 습지는 1194톤 이상의 탄소를 저장했는데, 이는 비버가 없는 유사 지역보다 거의 10배나 많은 양이다. 연구 결과, 퇴적물에는 "인근 산림 토양보다 무기 탄소는 최대 14배, 유기 탄소는 8배 더 많이 함유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효율성은 농업 분야에서 인간이 시도하는 토양 탄소 격리 노력과 맞먹거나 그 이상이다. 

4b2f694367de8.png

.이 거대한 호수는 비버가 만든 한 댐으로 막혀 형성되었다. <Photo by David Coppedge, Lundy Canyon, California.>


기후 모델링에 대한 시사점 

비버가 가진 이러한 생물학적 기후변화 완화 능력은 기후 모델 및 예측, 그리고 미래의 기후변화 완화를 위한 생태학적 개입에 미치는 영향에 의문을 제기한다. 기후 모델은 종종 지구공학(geoengineering), 탄소 포집장치, 재생에너지와 같은 기술적 개입을 강조하고 있다. 그러나 비버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의 규모는 생물학적 완화 수단을 고려해야 하고, 심지어 우선시해야 할 필요성까지 시사한다.

비버를 야생으로 되돌리는 것과 같은 자연 기반 해결책은 저비용의 자립형 전략을 제공한다. 연구자들은 "비버가 탄소를 매장하는 방식"이 스위스 연간 배출량의 1.2~1.8%를 상쇄할 수 있는 직접적인 생태적, 경제적 가치를 지닌다고 추산했으며, 이는 "적극적인 관리나 직접적인 비용 없이, 오로지 자연 기반 해결책만으로도 달성 가능하다"고 밝혔다.


저감 정책을 재고할 시점이다

다른 사례 연구에서 축적된 증거들을 종합해 볼 때, 이러한 영향의 잠재적 규모는 기후 과학 모델에 생물학적 요인들을 통합하고, 자연 자체가 기후변화 완화의 파트너임을 인식하는 방향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요구할 수 있다. 상류 유역에서 비버 활동이 탄소순환의 중요한 연결 고리라는 점을 인식하는 것은 기후 예측의 정확도를 높이고, 기후변화 대응의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데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이는 기후 과학(climate science)이 그 범위를 넓혀야 한다는 과제를 제기하고 있다. 모델은 대기 화학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생태계에 심어 놓은 생물들도 고려해야 한다. 비버, 숲, 습지, 토양은 탄소 흐름을 적극적으로 조절한다. 이러한 생명체들의 영향을 무시하면, 기후 모델은 불완전해진다. 


비버는 진화론적 해석을 기각시킨다. 

할버그 등의 연구는 기후 모델링에 미치는 영향 외에도, 비버의 기발한 행동에 대한 진화론적 설명에 관한 중대한 질문을 제기한다.

진화생물학자들은 종종 그러한 독창성을 진화적 적응의 결과로 설명하며, 비버가 오랜 기간에 걸쳐 시행착오를 통해, 단계적으로 댐 건설 행동을 발달시켰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러한 설명은 특히 다음과 같은 질문들을 불러일으킨다 :  

▶ 댐 건설에 대한 반쯤 형성된 본능이 어떻게 생존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었을까?

▶ 본능, 수문학적 예측, 생태학적 공학이 어떻게 우연히 한데 모였을까?


단순히 나뭇가지 몇 개를 쌓아 올린, 제대로 된 댐을 만들지 못한 비버는 수문학적으로 이득을 얻지 못한다. 이빨, 발, 본능 등이 점진적으로 하나씩 변화해서는 얻을 수 있는 이점은 없을 것이다. 그리고 생태학적 예측력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비버의 행동은 완전한 형태일 때만 제대로 작동하는, ‘한 요소도 제거 불가능한 복잡성(irreducible complexity, 환원 불가능한 복잡성)을 보여준다. 따라서 진화론적 체제로는 비버의 놀라운 능력을 설명하기에 턱없이 부족하다.  

비버의 행동이 환경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이 단지 우연의 일치라고 말하는 것이 합리적일까? '적자생존'이라는 진화론적 틀 안에서, 종종 자기 이익이 우선시되는 경쟁 상황에서, 비버의 활동이 비버 자신뿐만 아니라, 전체 생태계에 이로운 이유는 무엇인가?


그 밖에도 많은 생물 엔지니어들이 공익을 위해 지구 생태계를 풍요롭게 한다.

자연 곳곳에서 이타적인 생태학적 이익의 다양한 사례들을 찾아볼 수 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

▶ 산호는 바다생물들의 서식지를 만드는 암초를 형성한다.

▶ 꿀벌들은 꽃의 수분을 해주며 꿀을 모으고 있다.

▶ 지렁이들은 토양을 비옥하게 만든다.

▶ 코끼리들은 다양한 생물 종을 위해 사바나를 열어주고 있다.

비버의 댐 건설 능력은 전체적인 생태학적 균형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증거이다. 창조론적 관점에서 이는 하나님의 섭리이다. 즉, 하나님의 피조물들은 자신의 생존을 넘어선 한 목적을 위해 봉사하고 있는 것이다. 이와 대조적으로 진화론적 틀은 이러한 행동을 설명하기에 부적합하다. 


부지런한 비버들 : 설계의 또 다른 증인 

할버그 등이 관찰한 비버 습지는 미래 기후 변화 완화에 중요한 시사점을 줄 수 있는 흥미로운 논의를 불러일으킨다. 기후 붕괴에 대한 두려움이 만연한 세상에서, 비버는 하나님이 창조 세계를 버리시지 않았음을 일깨워준다. 또한 비버는 지구를 생물들이 살아갈 수 있는 곳으로 유지하고, 다양한 이점을 제공하도록 하는, 자연 환경에 내재된 복잡한 생태학적 균형을 강력하게 입증한다. 이러한 균형을 유지하는 것 외에도, 비버의 천재성은 진화론적 환원주의로는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탁월하며, 이러한 틀로는 비버의 능력을 완전히 설명할 수 없다.

-------------------------------------------------------


비버의 타고난 탄소 재활용 능력은 일부 지구공학적 해결책보다 뛰어난데, 이는 하나님께서 생태계에 회복력을 심어 놓으셨음을 증명하며, 우리에게 하나님의 섭리를 신뢰하도록 이끌어준다.



*관련기사 1 : "비버가 만든 작은 댐, 탄소 1100톤 빨아들였다“ (2026. 3. 25. 뉴스펭귄)

https://www.newspengu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1417

비버가 서식했을 뿐인데… “탄소 빨아들이는 '청정 습지' 됐다” (2026. 3. 24. 전자신문)

https://www.etnews.com/20260324000192

비버가 기후해결사?...하천을 '탄소흡수원'으로 바꾼다 (2026. 3. 23. 뉴스트리)

https://www.newstree.kr/newsView/ntr202603230013


*관련기사 2 : "천연 댐 건축가 비버가 홍수 막고 강 되살렸다" (2020. 2. 18. 뉴스펭귄)

https://www.newspenguin.com/news/articleView.html?idxno=1142

비버가 나뭇가지 댐을 만들자 강이 맑아졌다 (2022. 11. 10. 동아사이언스)

https://www.dongascience.com/ko/news/57029

“따봉 비버야 고마워!” 가뭄의 구원자가 된 비버 (2022. 9. 7. 국민일보)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7450877

댐 만드는 공학자 '비버', 수 천년 전 인간 문명 조력자였다 (2023. 10. 19. 동아사이언스)

https://www.dongascience.com/ko/news/62057

기후위기 양면성 가진 '야누스의 비버' (2022. 8. 18. 뉴스펭귄)

https://www.newspenguin.com/news/articleView.html?idxno=12217

파타고니아 숲의 골칫거리 된 비버…개체수 불어나 산림 파괴 (2021. 4. 24.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10424000600087

"18억원 아꼈다"…건설 중단 체코 댐, 비버 8마리가 하루 만에 지어 (2025. 2. 10. 아시아경제)

https://www.asiae.co.kr/article/2025021019141346905

네덜란드, 생태계 엔지니어 비버 문제로 고민 중  (2025. 9. 18. 뉴스펭귄)

https://www.newspengu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415

"비버가 산불 피해 줄이는 열쇠" (2025. 8. 17. 한국일보)

https://www.koreatimes.net/ArticleViewer/Article/170693

"우주서도 보이는 초대형 비버 댐 발견“ (2010. 5. 5.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100505092500009

험한 지형 드나드는 자율로봇 개발..."비버에게서 영감 얻어" (2019. 4. 8. AI 타임스)

https://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47025


*참조 : ▶ 이타주의와 공생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60197&t=board

▶ 동물의 경이로운 기능들

https://creation.kr/Topic1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88433&t=board

▶ 동물의 비행과 항해

https://creation.kr/Topic1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88035&t=board

▶ 생체모방공학

https://creation.kr/Topic1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87906&t=board

▶ 비버

https://creation.kr/Topic1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98318&t=board


출처 : CEH, 2026. 4. 21.

주소 : https://crev.info/2026/04/sbr-beaver-carbon-mitigation/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6-05-18

철새들을 기념할 가치가 있는 이유

(Why Migratory Birds Are Worth Celebrating)

by Sarah Buckland-Reynolds, PhD


  철새들의 장거리 이주는 생리, 행동, 생태가 하나의 완벽한 시스템으로 통합되어 있어서 생각보다 훨씬 더 복잡한 양상을 보여준다.


‘세계 철새의 날’을 기념하며, 새의 설계에 대해 생각해 본다.

새(birds)는 우리 주변에서 가장 친숙한 생물 중 하나이지만, 그 생김새는 결코 평범하지 않다. 5월 둘째 주말은 ‘세계 철새의 날(World Migratory Bird Day, 매년 5월과 10월 둘째 주 토요일)’로 기념되고 있으며, 2026년 슬로건은 "모든 새들은 소중하다 - 당신의 관찰이 중요하다"이다.

이번 주에는 철새 이주(bird migration) 현상의 놀라운 다양성과 복잡성, 이러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새들의 생물학적 기능, 그리고 이들이 수행하는 복잡한 생태적 기능에 대해 잠시 생각해 보자. 진화생물학에서는 새들이 무작위적 돌연변이들의 점진적인 시행착오의 산물로 보고 있지만, 최근의 증거들은 철새들의 이동이 목적 있는 설계에 의한 것임을 시사한다.

7bff1fdfb4c9d.png


이주의 경이로움

철새 이주는 자연계에서 가장 놀라운 현상 중 하나이다. 새들은 생체 시계(internal clocks), 천체 신호(celestial cues), 자기장(magnetic fields)의 안내를 받아 대륙과 바다를 가로질러 수천 km를 이동한다. 동전보다도 가벼운 벌새(hummingbird)는 단 한 번의 비행으로 멕시코만을 횡단한다. 북극제비갈매기(arctic terns)는 다른 어떤 생물보다 먼 거리를 이동하며, 극지방에서 극지방으로 이동한다. 이러한 여정은 무작위적인 방황이 아니라, 정확하고 목적 있는 움직임이다.

올해 기념행사를 앞두고, 철새 생태학에 관한 가장 포괄적인 연구 모음집 중 하나인 새들의 이동 생태학 제2판이 출간됐다.


새들의 이주 생태학, 2판 (Oxford Journal of Ornithology, 2026. 4. 13). 2024년 초판 발행에 이은 개정판은 수십 년간의 연구를 종합하여, 새들의 장거리 이주가 생리, 행동, 대기과학 및 지구 생물지리학과 어떻게 통합되어 있는지를 보여준다.

철새들의 이주는 단순한 본능이 아니라, 뇌의 통제를 받는 복잡한 신체 기능들의 통합이다. 새들은 계절 변화에 맞춰 이동 시기를 정하고, 에너지원으로 사용할 지방 비축량을 조절하며, 기상 조건에 맞춰 비행 경로를 계획한다.

새의 복잡성에 대한 증거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책의 글은 여전히 이 현상에 대한 진화론적 설명을 고수하며, 특히 "이주 전략의 진화"라는 제목으로 한 부분을 할애하고 있다. 카일 호튼(Kyle Horton)은 이 책을 리뷰하면서 "미해결된 질문들을 인정하고 있다"고 평했지만, 여전히 철새들의 이주를 "적응 전략"이나 "계통발생적 제약"과 같은 진화론적 관점에서 설명하고 있다. 이는 증거들이 통찰력과 설계를 시사함에도 불구하고, 진화론 교리가 여전히 고수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진화론적 설명은 설득력이 없다.

현대 진화 연구는 새들의 이주를 수백만 년에 걸쳐 발달한 생존 메커니즘으로 간주한다. 브루노 브루데러(Bruno Bruderer)가 제시한 임계점 모델(threshold model)에 따르면, 새들의 이주 특성은 미세진화 과정을 통해 빠르게 변화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이 이론은 새들이 원래 계절적 서식지로 퍼져 나갔으며, 새로운 번식지를 찾는 것이 아니라, 비번식기 동안 생존을 향상시키기 위해, 이주가 진화되었다고 주장한다. 이는 이주가 온대 번식지로의 이동, 또는 열대 피난처로의 이동에서 시작되었는지에 대한 논쟁을 불러일으켰던, 기존의 "남쪽 서식지" 또는 "북쪽 서식지" 이론들과 대조된다. 임계점 모델은 점진적인 분산, 유전적 선택, 그리고 생태적 압력을 강조하며, 이주 경로가 갑작스러운 혁신보다는 역사적 확장 패턴을 따른다고 제안하고 있다.

구(Gu, Dixon and Zhan, 2024) 등의 연구와 같은 다른 연구들은 유전학과 기후 변화가 철새 이동 행동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여기를 클릭). 유전체 연구는 특정 유전자가 이동 시기, 방향 및 생리적 준비 상태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보여준다. 진화론적 관점에서는 이러한 특성들이 점진적으로 자연 선택되어, 오늘날 우리가 볼 수 있는 다양한 이주 전략을 만들어냈다고 주장한다.

성경적 창조론적 관점에서 볼 때, 이러한 진화론적 설명은 불충분하다. 철새들의 이주에는 생체 리듬, 지방 저장, 근육 지구력, 자기장 감지, 천체 항법, 사회적 협력 등 모든 요소들에 대한 통합 시스템이 필요하다. 항법 능력이 불완전하거나, 생리적 준비가 미흡한 새는 장거리 이동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 이러한 복잡성이 미세진화적 단계를 거쳐 조금씩 점진적으로 각각 생겨났다는 생각은 과학적 타당성에 의문을 제기하게 된다.


새의 뇌가 지닌 경이로움

이러한 이주를 가능하게 하는 이면에 숨겨진 복잡성을 더 완전히 이해하려면, 새의 뇌 구조와 기능 방식을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흔히 '새대가리'라고 부르는 속설과는 달리, 새의 뇌는 단순하지 않고, 장거리 이주를 용이하게 하도록 독특하게 설계되어 있다. 작은 크기에도 불구하고, 다음과 같은 여러 시스템들을 통합하고 있다 :

▶ 생체리듬을 조절하는 신경 회로는 활동을 낮과 밤의 주기에 맞춘다.

▶ 지구 자기장 정보를 처리하는 특수 영역 덕분에 새들은 지구 자기장을 감지하여 방향을 알 수 있다.

▶ 지형도와 별자리를 저장하여 항해를 안내하는 메모리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같은 학술지에 실린 또 다른 논문에서 볼 수 있듯이, 철새 종들 간의 복잡한 의사소통을 뇌가 어떻게 가능하게 하는지에 대한 더 많은 발견들이 이루어지고 있다.


조류의 뇌와 행동 : 종합적 고찰.(Oxford Journal of Ornithology, 2026. 3. 28)에서 카를로스 보테로(Carlos Botero)는 소리를 내는 조류 종들이 어떻게 이동 중에 여러 종들이 섞인 무리를 결속시키고, 의사소통을 통해 움직임을 조율하는지, 그리고 이러한 의사소통이 "문제 해결, 기억, 도구 사용"과 같은 다른 조류 행동과 어떻게 연관되어 있는지를 설명하고 있다. 보테로의 말에 따르면, 이는 "조류를 동물 인지(animal cognition) 행동에 대한 현대적 논쟁의 중심에 확고히 자리매김하게" 한다는 것이다.

이주 과정 동안 의사소통, 장거리 비행, 신진대사, 영양분 저장과 같은 능력들이 모두 동시에 요구되는 상황에서, 조류학 연구를 진화론적 틀 안에서만 가두어 실시하는 것이 과연 타당한 것일까? 이러한 관찰 결과가 무작위적 돌연변이들에 의한 진화 과정이 아니라, 예지력과 사회적 지능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추론하는 것이 더 타당하지 않을까? 앞에서 언급한 책에서, 조밀하게 밀집되어 있는 새의 뇌는 독특한 기능을 수행하는 데 있어서, 대형 포유류의 뇌보다 훨씬 효율적이고 정밀하다고 말하고 있다.


군집 사회를 위한 기능성 : 새들의 이주와 생태계

또 다른 중요한 고려 사항은 조류의 이동이 자신의 생존에 중요할 뿐만 아니라, 여러 면에서 전 세계 생태계에 매우 중요하다는 점이다.

▶ 새들은 지역을 건너 영양분을 운반하고, 식물 수분을 매개하며, 곤충 개체수를 조절한다. 예를 들어, 북극 툰드라에서 먹이를 찾는 물새들은 열대 습지에서 겨울을 날 때 질소와 인을 남쪽으로 운반한다. 마찬가지로, 바닷새들은 영양분이 풍부한 배설물을 섬에 배설하여, 토양을 비옥하게 하고, 식물 군락을 유지한다. 이러한 영양분 이동은 영양분이 부족한 서식지의 생산성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다.

▶ 개똥지빠귀(thrushes)나 비둘기(pigeons) 같은 과일식성의 철새들은 씨앗을 먼 거리까지 퍼뜨려, 유전적 다양성과 숲의 재생을 보장한다. 이러한 조류 운반자가 없다면, 많은 식물 종들은 번식하고 번성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것이다.

▶ 또한 이주성 새들은 곤충 개체수를 조절하는 역할도 한다. 제비(swallows)와 딱새(flycatchers, 파리잡이새)는 이동 중에 모기와 농작물 해충을 대량으로 잡아먹는다. 번식지에 도착하면 자연적인 해충 방제 역할을 하여, 화학적 방제 필요성을 줄여준다. 이러한 생태적 서비스는 인간의 건강과 농업 생산성 모두에 기여한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러한 기능들의 복잡한 시간적 균형이다. 철새 이동 주기는 조류의 생애 주기를 생태계의 리듬과 동시화함으로써 균형을 유지한다. 예를 들어, 곤충을 먹는 철새들은 봄에 곤충 개체수가 최고조에 도달할 때, 온대 지역에 도착하여, 곤충 대발생을 예방한다. 마찬가지로, 매와 같은 포식자들은 그들의 번식 시기를 이동하는 먹이의 도착 시기에 맞춰 조절한다. 이러한 상호 연결된 시간적 균형은 우연이 아니라, 예측과 설계를 반영한다. 여러 방식으로 철새 이동 주기는 조류와 그들이 연결된 생태계 모두를 유지한다. 철새 이동이 없다면 많은 서식지들이 균형을 잃을 것이다.

철새들의 생애 주기 또한 이주에 달려 있다. 북쪽 지역에서 번식하면 풍부한 먹이를 얻을 수 있고, 남쪽 지역에서 월동하면 혹독한 계절을 견딜 수 있다. 이처럼 새들의 이동은 대륙을 넘나드는 생태계를 연결하여, 전 지구적인 상호 의존 관계를 형성한다.


새를 독특한 창조물로서 “관찰”하기

올해의 주제가 "관찰"을 강조하는 만큼, 관찰과 진화론 사이의 차이점을 부각하는 것은 우리의 성찰에 더욱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이 모든 복잡성들을 고려할 때, 이러한 생물들의 기원에 대해 진화론적 관점만을 적용하는 것은 실제 관찰 결과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 무작위적 과정에 의한 점진적인, 그리고 부분적인 발달로는 기능에 필요한 통합 시스템을 설명할 수 없다. 예를 들어, 항법 시스템이 절반밖에 없는 새는 살아남을 수 없으며, 날개가 부분적으로만 발달했다면 생존에 유리할 것이 없다. 비행기와 같은 공학적 걸작품의 발명에 의도적인 설계가 필요한 것처럼, 새들의 장거리 이주에 예측력(foresight)과 조정(coordination)이 필수적이다.

진화론자들은 조류를 진화론적 "진화계통나무"의 후기 분기군에서 파충류에서부터 진화한 것으로 기술하고 있다. 그러나 새의 독특한 특징(예: 속이 빈 뼈, 일방향 폐, 발달된 시각, 이주성 뇌)들은 화석 기록에서 이미 완성된 형태로 나타난다. 기능적으로 새는 ‘한 요소도 제거 불가능한 복잡성(irreducible complexity, 환원 불가능한 복잡성)’을 나타내며, 점진적인 진화론적 설명은 불합리해 보인다.

------------------------------------------------


하나님께는 모든 새들이 소중하다.

철새의 놀라운 능력들을 되돌아보면서, “모든 새들이 소중하다”라는 주제는 약 2000년 전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을 떠올리게 한다 :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마태복음 10:29)

과학은 철새들의 이주가 생리, 행동, 생태 등이 하나의 완벽한 시스템으로 통합되고 있으며,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복잡하다는 사실을 점점 더 많이 발견하고 있다. 그러나 진화론적 설명은 이러한 복잡성과 목적 있는 소통에 대한 증거 앞에서 흔들리고 있다. 세속적 과학 문헌들에서 조류 이동의 복잡성을 진화론과 조화시키려는 시도가 계속되고 있지만, 성경은 여전히 남아 있는 수수께끼에 대한 간단한 해답을 제시한다. 바로 새들의 독특한 능력은 진화한 것이 아니라, 특별 창조되었다는 것이다.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다 : 

“하나님이…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세기 1:21).


또한 새들은 우리 인간에게 청지기로서의 사명을 일깨워 준다. 철새 이주는 온전한 서식지에 달려 있지만, 무책임한 인간 활동은 이동 경로를 파괴한다. 삼림 벌채와 오염은 철새 이주 주기를 위협한다. 청지기로서 우리는(창세기 2:15) 번식지를 보호하고, 이동 통로를 지켜야 한다. 우리의 책임은 단순히 감탄하는 것을 넘어, 행동으로 이어져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돌보심과 정교한 설계, 그리고 무한한 그분의 지혜를 증거하는 자연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아야 한다. 새들의 아름다움을 찬양할 뿐 아니라, 새들을 돌보아야 할 책임감을 느끼고, 창조주의 지혜를 더욱 드러내는 새로운 발견들을 기대해 보자. 모든 새들이 생태계에서 소중한 존재이듯이, 관찰을 통해 우리 또한 창조주께 얼마나 큰 가치를 지닌 존재인지를 깨닫게 되기 바란다.



*관련기사 : [세계 철새의 날] “당신의 관찰이 중요하다!” (2026. 5. 9. 뉴스펭귄)

https://www.newspengu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1595


*참조 : 철새의 논스톱 비행 신기록(11,679km)이 수립되었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040&bmode=view

철새들의 놀라운 비행 능력 : 큰제비는 7500km를 13일 만에 날아갔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047&bmode=view

북극제비갈매기의 경이로운 항해 : 매년 7만km씩, 평생 달까지 3번 왕복하는 거리를 여행하고 있었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068&bmode=view

북극 제비갈매기의 놀라운 항해를 보여주는 영상물

https://creation.kr/animals/?idx=11019209&bmode=view

철새들의 장거리 비행에 있어서 새로운 세계기록 : 흑꼬리도요는 11,500km를 논스톱으로 날아갔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019&bmode=view

뻐꾸기의 놀라운 1만2000km의 장거리 이주

https://creation.kr/animals/?idx=3957057&bmode=view

새들의 놀라운 비행 거리와 합창 능력

http://creation.kr/animals/?idx=1290995&bmode=view

철새들은 그들의 경로를 수정하며 날아간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022&bmode=view

철새들은 자기 GPS를 사용하여 항해한다

https://creation.kr/animals/?idx=15180234&bmode=view

장거리 이주 생물들은 설계를 가리킨다 : ‘슈퍼 항해자들’ 책에 대한 리뷰

https://creation.kr/animals/?idx=167386045&bmode=view

생물들의 경이로운 능력이 계속 발견되고 있다. : 물고기의 썬크림과 고래와 작은 새의 장거리 항해.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81&bmode=view

경이로운 테크노 부리 : 비둘기는 최첨단 나침반을 가지고 있었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004&bmode=view

새들의 장거리 항해와 자기장 감지에 이용되는 화학 반응

https://creation.kr/animals/?idx=1291064&bmode=view

새들의 경이로운 능력은 예상을 뛰어넘는다.

https://creation.kr/animals/?idx=7445051&bmode=view

잠을 자면서도 날아가는 칼새 

https://creation.kr/animals/?idx=1291011&bmode=view

새의 알에 들어있는 정보 : 알의 두께 변화, 자기장 탐지, 극락조, 송골매의 경이

https://creation.kr/animals/?idx=1291220&bmode=view

새들은 어떻게 그들의 항해 지도를 조정하는가?

https://creation.kr/animals/?idx=1290956&bmode=view

찌르레기의 경이로운 군무

https://creation.kr/animals/?idx=5244335&bmode=view


영리한 까마귀에 대한 이솝 우화는 사실이었다.

https://creation.kr/animals/?idx=168958202&bmode=view

까마귀는 도구를 얻기 위해 도구를 사용한다 : 도구를 사용하는 동물들의 지능은 어디서 왔는가?

https://creation.kr/animals/?idx=1291018&bmode=view

까마귀와 앵무새가 똑똑한 이유가 밝혀졌다! : 새들은 2배 이상의 조밀한 뉴런의 뇌를 가지고 있다.

https://creation.kr/animals/?idx=1291199&bmode=view

노래의 박자에 맞추어 춤을 추는 새

https://creation.kr/animals/?idx=2098113&bmode=view

앵무새의 박자를 맞추는 능력은 어떻게 진화되었는가?

https://creation.kr/Mutation/?idx=1289790&bmode=view

시베리아 어치 새는 복잡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

https://creation.kr/animals/?idx=1291054&bmode=view

음악가처럼 행동하는 새들은 진화론을 부정한다 : 때까치는 새로운 곡조를 만들어 노래할 수 있다.

https://creation.kr/animals/?idx=168958204&bmode=view

비둘기의 두뇌는 개코원숭이보다 우월하다 : 영장류에 필적하는 비둘기의 지능

https://creation.kr/animals/?idx=2799019&bmode=view

사람은 비둘기에서 진화했다? : 비둘기는 숫자를 인식하는 놀라운 지능을 가지고 있었다.

https://creation.kr/Topic102/?idx=13859615&bmode=view

새들의 복잡한 울음소리와 의사소통은 창조를 가리킨다.

https://creation.kr/animals/?idx=170245126&bmode=view

소리를 통한 동물들의 의사소통

https://creation.kr/animals/?idx=164039724&bmode=view


생물학자들도 놀라고 있는 곤충들의 경이로운 업적 : 대서양을 건너는 나비와 피레네 산맥을 넘어가는 날벌레들

https://creation.kr/animals/?idx=40803118&bmode=view

제왕나비의 장엄한 장거리 비행 : 제왕나비의 놀라운 항해술에 대한 전자공학자의 사색

https://creation.kr/animals/?idx=1290985&bmode=view

제왕나비에서 경도 측정 시계가 발견되었다.

https://creation.kr/animals/?idx=1291060&bmode=view

비둘기와 제왕나비는 위성항법장치를 가지고 있다.

https://creation.kr/animals/?idx=1291128&bmode=view

나방들은 암흑 속에서도 바람을 거슬러 항해한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031&bmode=view

나방의 놀라운 비행과 나침반

https://creation.kr/animals/?idx=12811646&bmode=view

잠자리들의 경이로운 항해 능력 : 바다를 건너 14,000~18,000 km를 이동한다.

https://creation.kr/animals/?idx=1291056&bmode=view

바다를 건너는 잠자리의 경이로운 이동

https://creation.kr/animals/?idx=8939454&bmode=view

초파리에 들어있는 놀라운 설계 : 초파리는 천문항법을 사용하여 장거리 이동을 한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225&bmode=view

초파리는 내부 나침반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언제나 반복되는 수렴진화 이야기!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86&bmode=view

초파리의 극도로 복잡한 비행 신경계

https://creation.kr/animals/?idx=35406777&bmode=view

초파리의 경이로운 비행 기술이 밝혀졌다

https://creation.kr/animals/?idx=4828231&bmode=view

파리가 파리처럼 날 수 있는 이유 : 새롭게 밝혀진 파리의 놀라운 비행 메커니즘

https://creation.kr/animals/?idx=1290986&bmode=view

1g의 호박벌이 수행하는 복잡한 비행 기술 : 좁은 틈은 몸을 기울인 채로 통과한다.

https://creation.kr/animals/?idx=5457788&bmode=view

벌들의 바람 속 비행기술

https://creation.kr/animals/?idx=1291052&bmode=view

벌처럼 될 수 있을까? : 놀라운 벌의 비행과 항법 장치들

https://creation.kr/animals/?idx=1290987&bmode=view

전기장을 이용한 거미의 비행

https://creation.kr/animals/?idx=3827109&bmode=view

1초에 800번 날갯짓을 하는 모기의 비행은 설계를 가리킨다.

https://creation.kr/animals/?idx=168958196&bmode=view

지적설계를 가리키는 날갯짓 빈도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38600565&bmode=view

▶ 조류 - 철새

https://creation.kr/Topic1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93143&t=board

▶ 동물의 비행과 항해

https://creation.kr/Topic1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88035&t=board

▶ 동물의 경이로운 기능들

https://creation.kr/Topic1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88433&t=board

▶ 생체모방공학

https://creation.kr/Topic1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87906&t=board


출처 : CEH, 2026. 5. 12.

주소 : https://crev.info/2026/05/sbr-celebrate-migratory-birds/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6-05-14

고도로 복잡하고 다양한 생물의 눈들이

무작위적 돌연변이로 모두 우연히?

(Seeing Eye-to-Eye)

by Frank Sherwin, D.SC. (HON.) 


0644bfaebf7e8.png


   모든 생물학적 구조들도 그렇지만, 척추동물의 눈(eye), 아니 그 어떤 생물의 눈이라도 신다윈주의(neo-Darwinism) 또는 현대종합설(modern synthesis)에 도전이 되고 있다. 세속적 과학자들이 눈의 진화를 설명하려고 할 때, 그들은 단순하거나 "원시적인" 시각 시스템에서 시작하여, 자연선택에 의한 미스터리한 진화를 언급하며, 고도로 정교한 척추동물의 눈을 설명하려고 한다 :

비방향성 광수용체에서 고해상도 시각계에 이르는, 동물에서 보여지는 진화적 진행 과정의 주요 부분들은 단세포인 식물성 플랑크톤(phytoplankton) 내에서도 그대로 나타난다. 동물성 및 식물성 플랑크톤 모두에서 광수용 시스템에 대한 자연선택은 주로 행동 적합성에 작용했고, 이는 다시 감각계의 성능에 대한 선택을 유발했다.[1]

하지만 선택과 적응만으로는 이러한 ‘한 요소도 제거 불가능한 복잡성(irreducible complexity, 환원 불가능한 복잡성)을 가진 시각계(visual systems)의 기원을 설명할 수 없다.[2, 3] 이러한 복잡한 광수용 시스템은 각 생물의 필요에 따라 특별히 설계되었을 뿐이다. 심지어 "단순한" 눈점(eyespots, pigment spot ocelli)조차도 단세포 생물에서 놀라울 정도로 발달되어 있다.[4]

놀라울 정도로 발달된 구조를 가진 눈점(eyespots)은 일부 단세포 생물에서도 발견된다. 와편모충류(dinoflagellate)인 네마토디니움(Nematodinium)의 눈점은 렌즈, 빛을 모으는 방, 그리고 광수용 색소 컵을 모두 갖고 있는데, 이 모든 것들이 단세포 생물 내에서 발달해 있다.[5] (사진은 여기를 클릭)


진화론자들이 눈의 기원을 설명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네 명의 과학자들이 척추동물 망막(retina)의 진화에 관한 논문에서 다시 한번 눈의 진화를 설명하려고 시도하고 있었다. 그들은 "망막은 독특하고 복잡한, 진화적으로 보존된 구조"라고 주장하며 논문을 시작하고 있었다.[6] 망막이 복잡하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으며, "보존되었다(conserved)"는 것은 망막이 수천만 년 동안 비교적 변하지 않고 유지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다시 말해, 망막은 진화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저자들은 알려지지 않은 외눈(one-eyed)을 가진 한 바다생물의 "복합적 조상 중앙 눈(a composite ancestral median eye)"이 용도 변경이 일어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결국 척추동물의 망막이 되었다고 제안했다.[6] 더욱이, 이 수수께끼 같은 중앙 눈의 잔해가 어떻게든 우리 뇌의 내분비 샘인 송과선(pineal endocrine gland, epiphysis cerebri)이 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람(및 다른 척추동물)의 쌍을 이룬 눈(paired eyes)은 6억 년 전의 미세한 단세포 외눈박이 조상으로부터 우연히 유래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조상의 시각 기관은 오늘날의 식물성 플랑크톤 후손에서도 여전히 기능을 하고 있다.

또한 연구자들의 설명에 따르면, 이 조상 생물은 다시 활발한 수생 생활을 시작했고, 그 결과 쌍을 이루는 눈이 필요하게 되었다고 한다. 따라서 원래의 작은 중앙 눈을 복제한 두 번째 눈이 진화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이야기는 모두 순전히 이론적 추측에 불과하다.

9412f32045130.png


스웨덴 룬드 대학(Lund University)의 감각생물학(sensory biology) 명예 교수인 단-에릭 닐슨(Dan-Eric Nilsson)은 자신이 얻은 교훈 중 하나를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었다 :

이제 우리는 척추동물의 쌍눈이 곤충이나 오징어 같은 다른 모든 동물군의 눈과 왜 그렇게 근본적으로 다른지 마침내 이해하게 되었다. 우리 눈의 막인 망막은 뇌에서 발달한 반면, 곤충과 오징어의 눈은 머리 옆쪽 피부에서 유래했다.[7]

척추동물은 곤충이나 오징어와는 언제나 확연히 다르다. 따라서 그들의 눈이 다르게 형성된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최근의 이러한 진화론적 주장은 눈이 진화했다는 충분한 과학적 증거를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우리가 관찰한 바는 창세기에 기록된 눈의 기원에 더 부합한다. 무척추동물과 척추동물의 눈은 특정한 목적을 가지고 독특한 형태로 창조되었으며, 항상 뚜렷한 기능을 수행해 왔다.


      * 참조 : 각종 생물의 고도로 복잡하고 다양한 눈(eyes)들  (구글 이미지)

                          곤충(insect)의 눈 : 여기를 클릭

                          갑각류(crustacean, 게, 새우 등)의 눈 : 여기를 클릭

                          두족류(cephalopoda, 오징어, 문어 등)의 눈 : 여기를 클릭

                          포유류(mammal)의 눈 : 여기를 클릭

                          파충류(reptile)의 눈 : 여기를 클릭

                          양서류(amphibian)의 눈 : 여기를 클릭

                          조류(bird)의 눈 : 여기를 클릭


결론적으로 시각계의 진화는 단지 주관적이고, 추측에 불과하다. 콜리와 닐슨은 "척추동물의 독특한 상태로 이어지는 그럴듯한 진화적 사건"을 믿고 있는 많은 사람들 중 하나이다.[1] 아무도 이러한 사건과 원인을 관찰한 적이 없다. 이는 믿음으로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다.

이에 반해, 창조주에 대한 믿음은 창조 세계에서 볼 수 있는 것들에 의해 정당화되고 뒷받침될 뿐만 아니라[8], 구원과 영생을 가져다주고 있다.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에베소서 2:8)


References

1. Colley, N. and D. Nilsson. 2016. Photoreception in Phytoplankton. Integrative and Comparative Biology. 56 (5): 764–775. 

2. Guliuzza, R. 2011. Darwin’s Sacred Imposter: How Natural Selection Is Given Credit for Design in Nature. Acts & Facts. 40 (7): 12–15. 

3. Guliuzza, R. 2011. Darwin’s Sacred Imposter: The Illusion That Natural Selection Operates on Organisms. Acts & Facts. 40 (9): 12–15.

4. Sherwin, F. 2017. Do ‘Simple’ Eyes Reflect Evolution? Acts & Facts. 46 (9): 20. 

5. Hickman, C. et al. 2024. Integrated Principles of Zoology, 19th ed. New York: McGraw Hill, 754.

6. Kafetzis, G. et al. 2026. Evolution of the Vertebrate Retina by Repurposing of a Composite Ancestral Median Eye. Current Biology. 36 (4): 153–170.

7. Lund University. How a One-Eyed Creature Gave Rise to Our Modern Eyes. Phys.org. Posted on phys.org February 25, 2026.

8. Hebrews 11:3; Romans 1:20.

9. Ephesians 2:8.

* Dr. Sherwin is a science news writer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He earned an M.A. in invertebrate zoology from the 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 and received an honorary doctorate of science from Pensacola Christian College.

Cite this article: Frank Sherwin, D.Sc. (Hon.). 2026. Seeing Eye-to-Eye. Acts & Facts. 55 (3), 19.


*참조 : 눈은 진화를 부정한다.

https://creation.kr/animals/?idx=17230823&bmode=view

진화는 척추동물의 카메라형 눈을 설명하지 못한다

https://creation.kr/animals/?idx=18010659&bmode=view

초파리의 눈 크기가 조절되는 방법

https://creation.kr/animals/?idx=18194507&bmode=view

한 환형동물의 카메라형 눈은 어떻게 진화될 수 있었을까?

https://creation.kr/animals/?idx=21411666&bmode=view

삼엽충에서 제3의 눈이 발견되었다 : 가운데 눈은 겹눈처럼 갑자기 나타나 있었다

https://creation.kr/Burial/?idx=14641650&bmode=view

캄브리아기에서 고도로 발달된 새우 눈이 발견되었다 : 3,000 개의 겹눈을 가진 생물이 하등한 동물인가?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84&bmode=view

16,000 개의 거대한 겹눈이 5억 년 전에 이미? : 아노말로카리스는 고도로 복잡한 눈을 가지고 있었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26&bmode=view

사마귀새우의 경이로운 눈은 진화론을 거부한다 : 16종류의 광수용체를 가진 초고도 복잡성의 눈이 우연히?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71&bmode=view

물 위를 살펴볼 수 있는 상자해파리의 눈 : 4가지 형태의 24개 눈을 가진 해파리가 원시적 생물?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62&bmode=view

상자해파리는 사람의 눈처럼 물체를 구별한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006&bmode=view

거울 달린 물고기의 눈은 창조를 가리킨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044&bmode=view

관 모양의 회전하는 물고기 눈은 진화를 거부한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046&bmode=view

놀랍다! 심해 물고기는 색깔을 볼 수 있다.

http://creation.kr/animals/?idx=2803410&bmode=view

고성능 야간 카메라인 도마뱀붙이의 눈

http://creation.kr/animals/?idx=1291050&bmode=view

사마귀새우의 경이로운 눈은 DVD 플레이어에 영감을 불어넣고 있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061&bmode=view

깡충거미에서 영감을 얻은 마이크로-로봇 눈.

http://creation.kr/animals/?idx=3635694&bmode=view

바다가재의 눈 : 놀라운 기하학적 디자인

http://creation.kr/animals/?idx=1290968&bmode=view

순록의 눈이 겨울에 파란색으로 변하는 이유는?

http://creation.kr/animals/?idx=1291214&bmode=view

박테리아의 놀라운 빛 감지 능력 : 렌즈와 같은 세포

http://creation.kr/LIfe/?idx=1291303&bmode=view

삼엽충의 고도로 복잡한 눈!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59&bmode=view

진화론을 난처하게 하는 삼엽충의 눈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849&bmode=view

초기(?) 생물 삼엽충에 들어있는 놀라운 렌즈 공학

http://creation.kr/animals/?idx=1290997&bmode=view

거미불가사리는 피부로 본다.

http://creation.kr/animals/?idx=2936914&bmode=view

위장의 천재 문어는 피부로 빛을 감지하고 있었다! : 로봇 공학자들은 문어의 팔은 모방하고 있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84&bmode=view

첨단광학도 흉내 못내는 '동물의 눈'

http://creation.kr/animals/?idx=1290923&bmode=view

간단한 눈은 진화를 지지하는가? : 로돕신, 광수용체 세포, 안점 등은 극도로 복잡하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216&bmode=view

눈의 창조설계적 특성 

http://creation.kr/animals/?idx=1291222&bmode=view

보기 위해서는 눈 외에도 많은 것들이 필요하다

http://creation.kr/Human/?idx=1291502&bmode=view

새우 눈의 설계 : 반사 나노기술은 새로운 광학 코팅에 영감을 주고 있다.

https://creation.kr/animals/?idx=9455333&bmode=view

거대한 겹눈을 가졌던 게에서 진화의 증거는 없었다.

https://creation.kr/LivingFossils/?idx=10573107&bmode=view

사람의 눈은 나노스케일의 해상도를 가지고 있다.

http://creation.kr/Human/?idx=1291535&bmode=view

눈의 진화는 과학이 아니라 추측이다

http://creation.kr/Human/?idx=1291517&bmode=view

눈의 각막은 생리학자들을 놀라게 만든다

https://creation.kr/Human/?idx=11905687&bmode=view

사람의 눈은 나노스케일의 해상도를 가지고 있다.

http://creation.kr/Human/?idx=1291535&bmode=view

사람의 눈은 단일 광자도 감지할 수 있었다. 

http://creation.kr/Human/?idx=1291542&bmode=view

사람의 눈이 감정을 표현할 수 있게 된 이유는?

http://creation.kr/Human/?idx=1291550&bmode=view

완벽한 상을 맺기 위한 망막의 협동은 설계를 가리킨다. 

http://creation.kr/Human/?idx=1291500&bmode=view

보기 위해서는 눈 외에도 많은 것들이 필요하다.

http://creation.kr/Human/?idx=1291502&bmode=view

살아있는 조직으로 만들어진 카메라, 사람의 눈!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http://creation.kr/Human/?idx=1291534&bmode=view

눈의 진화는 과학이 아니라 추측이다

http://creation.kr/Human/?idx=1291517&bmode=view

눈물의 기적! 웃거나 울 때 왜 눈물을 흘리는가? 

http://creation.kr/Human/?idx=1291541&bmode=view

뒤로 향하는 인간 망막이 형편없는 설계인가?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609&bmode=view

눈의 망막에서 거꾸로 된 배선은 색깔의 감지에 중요했다.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74&bmode=view

망막의 뒤로 향하는 배선은 최적의 설계였다 : 나쁜 설계의 사례라던 진화론자들의 주장은 틀렸다.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47&bmode=view

▶ 동물의 눈

https://creation.kr/Topic1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88243&t=board

▶ 경이로운 인체 구조 – 눈

https://creation.kr/Topic104/?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558155&t=board

▶ 삼엽충

https://creation.kr/Topic203/?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62339&t=board

▶ 동물의 경이로운 기능들

https://creation.kr/Topic1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88433&t=board

▶ 돌연변이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77162&t=board

▶ 수렴진화의 허구성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61510&t=board


출처 : ICR, 2026. 4. 30.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seeing-eye/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6-05-13

후각은 바코드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었다.

(Sense of Smell Uses a Barcode System)

by Dr. Sarah Buckland-Reynolds


  새로운 세포 연구에 따르면, 후각은 숨겨진 공간 부호화(spatial code)에 의해 관리되며, 약 1,100개의 수용체가 코와 뇌를 따라 정렬되는 정밀한 지도로 배열되어 있었다.


새로운 연구 결과, 코에서 숨겨진 지도 구조가 발견되었다.

만약 내가 중앙 제어 시스템에 연결된 수천 개의 서로 다른 감각 마커(sensorial markers)들을 감지할 수 있도록 해주는, 혁신적인 숨겨진 줄무늬 바코드 맵(striped barcode map)을 당신에게 보여준다면 어떤 느낌일까? 공상과학 소설 같은가? 이상한 냄새가 나는가? 사실, 이것이 쥐가 당신의 냄새를 맡는 방식이다! 


공간 부호화는 후각 수용체의 선택을 관리하며, 코와 뇌에 있는 감각 지도와 일치된다.(Cell Press, 2026. 4. 28). 연구자들은 후각 작용 방식에 대한 빠졌던 부분을 채워, 코 내 후각 수용체의 상세한 도표(diagram)를 만들었다.

이 논문에서 연구자 브랜(Brann)과 동료들은 후각 수용체를 운반하는 뉴런이 무작위적으로 분포되어 있다는 수십 년간의 가정을 뒤집는 획기적인 발견을 했다. 하버드 의과대학(Harvard Medical School)의 발표자료는 ScienceDaily(2026. 4. 30) 지에 다시 보도되었으며, 이 발견을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 

"쥐의 수백만 개의 뉴런(neurons, 신경세포)들을 지도화함으로써, 연구자들은 코의 후각 수용체가 전혀 무작위적인 것이 아니라, 수용체 유형에 따라 깔끔하고 겹치는 줄무늬로 배열되어 있어서, 존재하지 않았던 숨겨진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는 것을 과학자들은 발견했다. 더 놀라운 점은, 이 배치가 후각 정보가 뇌에 매핑되는 방식을 반영하여, 코에서 신경회로까지 한 조율된 시스템을 드러내고 있다는 것이다."  

"그들이 발견한 것은 오랜 (진화론적) 가정에 도전하는 것이었다. 이 수용체를 운반하는 뉴런들은 무작위적으로 분포되어 있지 않았고, 매우 조직적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이 부분들은 코 상단에서 아래까지 수평 띠, 또는 줄무늬를 형성하며, 수용체 유형별로 그룹화되어 있었다." 

이 잘 조직되고 구조화된 후각 시스템은 이제 시각, 청각, 촉각 등에서 수용체 지도가 매우 체계적으로 분류된 다른 감각기관들과 함께, 무작위적으로 여겨졌던 것이 이제는 정교하게 정돈되어 있음을 드러낸다는 또 하나의 사례가 되고 있었다. 우리는 이 발견이 진화론적 가정에 미치는 함의를 논의할 것이다. 하지만 성경적 창조론자의 관점에서 보면, 이 발견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ecf7798aa2713.png


무작위성이라는 진화론적 가정이 뒤집히다.

다른 핵심 가정들과 마찬가지로, 진화 모델은 장기(organ)의 발달이 주로 "생존에 도움“이 되었기 때문이라고 가정한다. 냄새 감지에 엄격한 공간적 질서를 필요로 한다는 증거는 없다. 그 구조는 대부분 무작위적으로 생겨났을 것이라고 추정되어왔다.

진화 모델에 따르면, 후각 감각 뉴런(olfactory sensory neurons, OSN)는 약 ~1,100개의 수용체들 중 하나를 무작위적으로 선택했으며, 비강 상피의 모호한 '구역'만이 최소한의 질서를 제공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진화론자들은 후각 수용체(olfactory receptor, OR)의 다양성은 반복적인 중복, 결실, 위유전자화(pseudogenization)를 통해 발생했다고 설명해왔다. 중복된 유전자의 돌연변이는 수용체의 레퍼토리를 점차 확장시켰고, 비록 코 내의 수용체의 분포가 불규칙했더라도, 그러했다는 것이었다. 

수십 년 동안 이러한 후각에 대한 진화론적 가정은 후각 과학(olfactory science)이 연구되고 이해되는 방식을 형성해 왔다. 연구자들은 수용체 선택이 넓은 비강 '영역' 내에서 대체로 무작위적(random)일 것이라고 믿고 있었기 때문에, 후각계를 시각계나 청각계보다 덜 질서적인 것으로 취급했다. 이러한 가정은 오랜 기간 영향을 미쳤고, 특히 여러 연구들은 철저히 부분적 연구에만 집중되었다. 과학자들은 미세한 공간 질서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가정했고, 연구 시에 소수의 수용체만 연구하게 되었다. 현장 혼성화(in situ hybridization) 및 미세해부(microdissection)로 불려지는 단편적 기법은 무작위성을 예상했기 때문에 채택되었던 것이다. 

이러한 이전 연구들의 방법론적 한계는 저자들에 의해서도 인정되고 있었다. 그들 자신의 말로 : 

"우리가 후각수용체 발현의 공간적 패턴에 대해 아는 대부분은 현장 혼성화에서 비롯된다... 현장 혼성화는 일반적으로 한 번에 소수의 유전자만 검사할 수 있으며, 샘플 간 정렬이 어렵다.“

이러한 가정에 더해, 진화론은 종 간 적응(돌고래가 후각수용체 유전자를 잃어버리거나, 영장류가 시각에 더 의존하는 경우)을 생태학적 트레이드오프(ecological trade‑offs, 상충 관계)로 설명하며, 후각이 진화적으로 중요하지 않았을 수 있고, 엉망일(messy) 것이라는 생각을 강화했다. 또한 진화론은 기능적 중첩이 무작위성을 견딜 만하게 만들었다고 제안했다. 따라서 정확한 지도 탐색은 더욱 연구되지 않도록 억제되었다. 


냄새들에서 질서 : 발견된 후각의 공간 부호화 

브란(Brann et al., 2026) 등의 연구자들이 수백만 개의 뉴런을 시퀀싱한 결과, 각 유형의 비강 수용체가 코의 배복측(dorsoventral, DV)의 축을 따라 독특한 고정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이 숨겨진 지도는 뇌의 후각망울(olfactory bulb)과 완벽하게 정렬되어 있었다.  

79b0479e155fc.png

.쥐 코(mouse nose) 후각 조직에 있는 천 가지 후각 수용체(smell receptors) 지도를 색조 변화(color gradient)로 표시한 것이다. 하단 삽입부는 태그된 수용체 하위 집합의 정확한 공간 위치를 보여준다. <Image: Datta Lab>


연구자들은 이 순서의 중심에 레티노산(retinoic acid)이라는 화학물질이 있음을 발견했다. 이 화학물질은 유전자가 켜지고 꺼지는 방식을 조절하며, 농도가 조직 한쪽 끝에서 다른 쪽 끝으로 점진적으로 변하는 구배(gradient)를 형성한다. 이 구배는 바코드와 비슷한 명령어 집합처럼 작용하며, 뉴런이 그 구배 내에서 자신의 위치를 '읽고' 올바른 후각 수용체 유전자를 활성화한다. 이 ‘읽음(reading)’은 코 안쪽을 감싸는 얇은 조직층(olfactory epithelium, 후각 상피)에서 이루어진다. 상피 내의 각 감각 뉴런들은 약 1,100가지 가능한 옵션 중 하나를 선택한다. 하지만 무작위적으로 선택하는 대신, 각 수용체는 배복측 축을 따라 특정 위치에 발현되어, 재현 가능한 수용체들의 '지도'를 형성한다. 

이러한 정밀성 뒤에는 약 250개 유전자들의 통합 세트로 구성된 한 전사 프로그램이 있다. 여기에는 전사 인자(transcription factors, 활성 유전자를 조절하는 단백질들)와 축삭 유도 분자(axon guidance molecules, 뉴런의 배선을 뇌로 유도하는 신호)들이 포함된다. 이 뉴런들은 자신이 발현할 수용체를 미리 결정하는 초기 지시(early instructions)를 갖고 있다. 

이러한 복잡한 과정의 결과로 코의 수용체 지도(receptor map)가 형성되며, 이는 뇌의 후각망울 안에 있는 지도와 완벽하게 일치한다. 냄새들은 상피의 수용체들에 의해 감지되고, 그 신호들은 뇌 내 일치하는 위치로 전달된다. 이러한 정렬은 수천 개의 냄새 채널이 정밀하게 처리되도록 보장한다. 

또한 예측적 조정의 증거도 흥미롭다. 브란 등(2026)은 이렇게 설명하고 있었다 : 

따라서 후각 감각 뉴런(OSN) 전구체의 전사 동일성은 유전자 발현의 공간적으로 조직된 구배에 의해 정의되며, 이는 구별되고 예측 가능한 후각 수용체의 선택과 후각사구체 표적으로 변환된다 : 이 메커니즘은 코에 정밀한 수용체 지도를 구축하여, 말초 후각계의 첫 두 단계를 통합적으로 조직한다. 이는 후각망울에서 나타나는 정확한 수용체 지도와 일치한다.


이 발견에 따라, 화학적 구배, 유전자 네트워크, 공간 부호화의 수렴을 포함하여, 후각은 이제 ‘한 요소도 제거 불가능한 복잡성(irreducibly complex, 환원 불가능한 복잡성)을 가진 또 하나의 시스템으로 확인되고 있다. 레티노산 구배나, 전사인자들 중 한 부분만 제거돼도 전체 시스템이 붕괴된다.

이러한 복잡성은 어떻게 진화될 수 있었는가? 무작위적 돌연변이가 어떻게 레티노산 구배, 전사 인자, 축삭 유도를 동시에 발생시켜 조율될 수 있도록 했을까? 설령 시간이 지나면서, 그러한 조정이 가능하다 해도, 진화는 왜 수백만 년이나 이 시스템들이 정렬되도록 '기다렸을까?' 부품들의 생성에 어떤 지연(delay)이 발생하여, 아직 완전하게 작동이 되지 않는다면, 그동안 생물은 작동되지 않는 부품들을 왜 보존하고 있는 것일까? 그것들은 생물에 커다란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상호 의존적인 시스템은 의도적인 설계의 증거로 보는 것이 더 합리적일 것이다. 

더 놀라운 점은 이 비강 지도가 쥐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보도자료에서 연구의 공동저자인 산딥 다타(Sandeep Datta)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 

"1천 개의 서로 다른 후각 수용체들을 조직한 우리의 이 업적은 동물계 전반에 걸쳐 일관된 매우 정밀한 후각 수용체 지도를 만들 수 있음을 보여준다..." 

개체들에서 이러한 일관성은 진화론을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있으며, 진화론은 변하기 쉬움(variability)을 예상하고 있지만, 이 시스템은 고정된 것에 가깝다. 브란 등은 "DV 점수에 기반한 후각 감각 뉴런(OSN) 하위 유형의 순위 정렬은 수백 개의 독립 표본에서 거의 불변적이었다(p = 0.987)." 이러한 정밀도는 우연이 아니라, 설계를 가리킨다. 


이 발견이 의미하는 것 

브란 등의 연구가 갖는 함의(implications)는 단순히 비강 지도를 추적하는 것을 넘어선다. 보도자료는 다음과 같이 이어지고 있었다 :

"연구팀은 현재 수용체 줄무늬가 왜 특정 순서로 나타나는지, 그리고 인간에게도 같은 조직이 존재하는지를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지식은 후각 손상 환자에 대한 줄기세포 치료나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등 후각 회복을 목표로 하는 새로운 접근법을 안내할 수 있다." 

냄새를 맡는 수용체들이 무작위적 배치가 아닌, 재현가능한 공간 부호화로 조직되어 있다는 사실을 밝혀냄으로써, 연구자들은 이전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개입(intervention)의 청사진을 갖게 되었다. 

의학 분야에서는 이 지식을 바탕으로 후각상실(anosmia) 환자의 후각 회복을 위한 줄기세포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뉴런이 무질서하게 재생되는 대신, 줄기세포가 올바른 수용체의 인식과 위치를 채택하도록 유도되어, 재생된 조직이 뇌의 후각 회로와 원활하게 통합되도록 할 수 있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약 250개의 유전자들에 대한 전사 프로그램을 이해하는 것은 부상이나 질병 후 신경 재생의 로드맵을 제공할 수 있다. 

기술적인 측면에서, 코 지도와 뇌 지도의 정렬은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rain‑computer interfaces)의 가능성을 열어준다. 후각망울을 직접 자극하는 장치가 개발될 수 있다면, 후각 능력을 회복시키거나, 심지어 향상시킬 수 있는 희망을 줄 수 있다. 또한 엔지니어들은 줄무늬 수용체 지도를 모델링한 인공 코(artificial noses)를 설계하여, 냄새를 감지할 수 있는 바이오센서(biosensors)를 만들 수도 있다. 이러한 기술은 질병의 진단, 식품 안전, 환경 모니터링에 혁신을 가져올 수 있다. 


창조주의 작품은 바로 코 앞에 있다! 

브란 등(2026)의 연구는 또 하나의 경이로운 설계 사례를 드러냄과 동시에, 진화론의 한계를 드러내고 있었다. 공동저자 중 한 명인 다타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 

"우리의 결과는 이전에 질서가 결여되었다고 여겨졌던 시스템에 질서를 가져다 주었다."  

그 질서는 맹목적인 우연의 산물이 아니라, 복잡함과 아름다움을 기뻐하시는 창조주께서 부여하신 것이다.


------------------------------------------------


잠언 20:12절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다 : “듣는 귀와 보는 눈은 다 여호와께서 지으신 것이니라”. 덧붙이면 냄새를 맡는 코도 여호와께서 지으셨음을 알 수 있다. 흥미롭게도, 성경은 종종 감각을 하나님의 선물로 묘사하고 있다. 냄새는 성경 여러 곳에서 예배와 일상생활에 녹아들어 있다. 예를 들어, 레위기 1:9절에서 하나님께서 제단 위에서 불살라 드리는 번제에 대해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니라”라고 말씀하고 있고, 고린도후서 2:15절에서 “우리는 구원 받는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라고 말씀하고 계신다.

다양한 모양과 크기의 코들은 우리 창조주의 세련됨을 말해준다. 그러니 다음에 거울을 볼 때 기억하라. 당신의 코에는 창조주의 지혜를 증명하는 지도가 들어있다는 것을!



*관련기사 : 콧속 ‘냄새 지도’ 첫 완성… 후각 작동 원리 규명 (2026. 5. 4. 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60503/133852781/2

미지의 ‘후각 지도’ 완성됐다…쥐 후각 수용체 배열 첫 해독 (2026. 4. 30.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1256680.html

"수많은 냄새 어떻게 구별할까?"… 코와 뇌 잇는 정교한 '감각 지도' 발견  (2026. 5. 4. 하이닥)

https://news.hi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61857



*참조 : 개의 후각 능력은 경이롭다.

https://creation.kr/animals/?idx=137153660&bmode=view

개의 후각이 뛰어난 이유가 밝혀지고 있다.

https://creation.kr/animals/?idx=12663784&bmode=view

개미의 슈퍼 후각 : 유전공학에 대한 하나님의 마스터클래스

https://creation.kr/animals/?idx=168542138&bmode=view

초파리의 후각은 경이로운 나노 시스템으로 작동된다.

http://creation.kr/animals/?idx=2114262&bmode=view

작은 물고기는 수마일 밖에서도 냄새를 맡는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0999&bmode=view

회귀성 어류인 연어의 콧구멍 속을 탐사하다.

https://creation.kr/animals/?idx=17873421&bmode=view

냄새의 차이를 구별하는 코의 부호화 시스템

https://creation.kr/animals/?idx=1291027&bmode=view

두더지는 스테레오로 냄새를 맡을 수 있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39&bmode=view

포유류의 경이로운 코를 모방하는 과학자들

https://creation.kr/animals/?idx=10189162&bmode=view

포유동물의 놀라운 능력들 : 바다표범의 GPS, 생쥐의 후각, 동물들의 시간 관리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79&bmode=view

후각은 생각보다 훨씬 더 복잡하다.

https://creation.kr/Human/?idx=18127627&bmode=view

창조의 달콤한 향기 : 1조 개의 냄새를 맡을 수 있는 사람의 코

https://creation.kr/Human/?idx=11873370&bmode=view

후각기관은 어떻게 1조 개의 냄새를 맡을 수 있는가?

https://creation.kr/Human/?idx=1757495&bmode=view

코는 이득제어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 강한 냄새들 사이에서 약한 냄새를 맡을 수 있는 이유

https://creation.kr/Human/?idx=1291526&bmode=view

스멜리콥터 : 하나님의 설계를 모방하는 생체모방공학의 한 사례

https://creation.kr/animals/?idx=15244174&bmode=view

전자 코는 우리의 코를 도저히 따라올 수 없다. 

http://creation.kr/Human/?idx=1291491&bmode=view

인간의 몸은 하나님의 걸작품이다 

http://creation.kr/Human/?idx=1291519&bmode=view

식물의 냄새 감지, 대응 물질 생산, 구조 변경 등의 복잡한 적응 능력은 내재되어 있던 설계적 특성이다. 

https://creation.kr/Plants/?idx=1291452&bmode=view

말하는 나무와 식물의 향수들

https://creation.kr/Plants/?idx=1291339&bmode=view

식물 향기가 화분 매개 생물의 행동을 조절한다. 

https://creation.kr/Plants/?idx=1291352&bmode=view

▶ 경이로운 인체 구조 – 코

https://creation.kr/Topic104/?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558145&t=board

▶ 동물의 경이로운 기능들

https://creation.kr/Topic1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88433&t=board

▶ 생체모방공학

https://creation.kr/Topic1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87906&t=board


출처 : CEH, 2026. 5. 9.

주소 : https://crev.info/2026/05/sbr-smell-barcode-map/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6-04-30

문어를 모방하여 개발된 형태-변환 물질

: 색깔을 바꿀 수 있는 인공 피부가 만들어졌다.

(Scientists Imitate the Octopus for Shape-Shifting Material)

by Dr. Sarah Buckland-Reynolds


  새로운 "부드러운 광자 피부(soft photonic skins)"는 평면에서 3차원으로 변형되고 위장할 수 있는 소재 과학의 획기적인 발전을 가져왔다. 이것은 문어에서 영감을 얻은 것이다! 


 과학자들이 문어의 설계 원리를 활용하여, 새로운 형태 변형 소재(shape-shifting material)를 개발했다.

문어(octopus)의 경이로운 위장술(camouflage)은 오랫동안 과학자들과 일반인들 모두를 매료시켜 왔다. 진화론자들은 문어의 통합적 위장 능력을 단순히 적응 진화의 결과로만 설명하고 있지만, 새로운 생체모방 연구의 획기적인 발견은 문어의 놀라운 위장 능력과 관련된 복잡한 메커니즘에 대한 단서를 제공하고 있었다. 

6b3eaa45bab30.png

.문어는 피부의 질감과 색깔을 빠르게 바꿀 수 있다. (Wikimedia Commons).

*경이로운 문어의 형태 및 색깔 변화 동영상들은 여기를 클릭! 


스탠포드 대학의 보도자료(Stanford Report, 2026. 1. 7)는 "스탠포드 과학자들이 문어처럼 색깔과 질감을 바꾸는 변형 소재를 개발했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이번 연구 성과를 자세히 설명하고 있었다. 스탠포드 대학의 시다르트 도쉬(Siddharth Doshi)와 그의 동료들은 이 연구 결과를 담은 논문을 저명한 학술지 Nature(2026. 1. 7) 지에 발표했다. 

"부드러운 광자 피부"를 소재로 활용한 획기적인 연구는 동적인 질감 및 색상 제어를 통해 평면을 3D처럼 보이게 하거나, 그 반대로도 가능하게 하며, 색상 변화까지 구현했다. 이 "신기술"의 다양한 응용 사례들은 인간의 창의력이 창조물에 이미 존재하는 놀라운 능력을 모방하는 것에서 시작되었음을 보여준다. 이 글에서는 문어 위장술에 내재된 의도성과 창의성이 단지 우연한 진화 과정이 아닌, 지적설계를 가리킨다는 점을 살펴보겠다. 


과학적 혁신 

도쉬와 그의 동료들은 이 과학적 발견을 소개하면서, 자신들의 영감이 문어가 이미 갖고 있던 능력을 모방함에서 비롯되었다고 직접 밝히고 있었다. 그들의 말을 인용하면 다음과 같다 : 

"두족류 피부의 역동적인 변형에서 영감을 받아, 프로그래밍 가능한 표면 질감을 가진 고분자 필름을 개발했다. 이를 통해 시각적 외관에 대한 더욱 정교한 동적 제어가 가능해졌다. 문어와 오징어는 주변 환경에 완벽하게 녹아드는 능력으로 유명하다. 이들은 피부의 색깔과 질감을 빠르게 바꿀 수 있는데, 과학자들은 오랫동안 이러한 능력을 인공소재로 재현하려고 노력해 왔다."  

두족류 피부에서 영감을 받은 이 제품의 특징은 질감과 색상을 역동적으로 변화시켜, 주변 환경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다는 점이다. 

엔지니어들이 오랫동안 모방하려고 노력해 온 능력이 바로 이 두족류의 위장술이라는 사실 자체가 그 복잡성을 여실히 보여준다. 도쉬와 그의 동료들은 문어가 자연스럽고 즉각적으로 하는 행동을 재현하기 위해 첨단 나노기술(advanced nanotechnology), 전자빔 리소그래피(electron-beam lithography), 인공지능(AI) 시스템을 적용해야 했다. 


문어의 놀라운 위장술은 어떻게 작동하는 것일까? 

생물학적으로 문어가 위장을 하고, 겉보기 질감과 색깔을 바꾸는 놀라운 능력은 색소포(chromatophores, 색소세포), 이리도포어(iridophores, 홍색소포, 광채세포), 류코포어(leucophores, 백색세포, 흰색반사세포)라는 세 가지 특수 세포들 덕분이다. 이 세포들을 통해 문어는 빛, 색깔, 질감을 조절할 수 있다. 도쉬가 사전 공개 영상에서 언급했듯이 :  

"이 생물들은 거의 마이크론 규모(micron scale)에서 신체 구조를 물리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데, 이제 우리도 같은 규모에서 재료의 표면 형태를 동적으로 제어할 수 있게 되었다."  

문어는 외형을 바꿀 뿐만 아니라, 환경적 신호에 놀라울 정도로 정확하게 반응하여, 실시간으로 변화시키기 때문에, 이러한 변신에 필요한 정밀성과 조화는 경이롭다. 

이러한 초고도 복잡성에도 불구하고, 진화생물학자들은 이러한 능력을 적응 진화(adaptive evolution)의 산물로 간주하고 있다. 그들은 이러한 세포의 발달을 포식자를 피함으로써 생존력을 향상시킨, 특수 피부세포들과 신경조절 능력을 가진 문어를 선호하는 자연선택의 결과로 설명한다. 그들은 수천만 년에 걸쳐 문어가 복잡한 감각계 및 신경계에 의해 조율되는 색소포, 홍채세포, 백색세포를 발달시켜 다양한 해양 환경에서 번성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키는 빠른 색상 및 질감 변화를 가능하게 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러한 설명은 다음과 같은 의문들이 제기된다 :

▶ 만약 이러한 위장 시스템이 정말로 단계적으로 발생했다면, 불완전하게 형성된 색소 세포나 미완성된 신경 회로가 어떻게 생존에 유리한 이점을 제공할 수 있었을까? 

▶ 초기 단계의 엉성하고 일관성 없는 위장 체계가 어떻게 포식자를 속일 수 있었으며, 자연선택은 왜 그러한 불리한 조건을 유지했을까? 

▶ 각 부분들은 서로 없다면 쓸모가 없는데, 어떻게 무작위적 돌연변이가 색소포, 홍채세포, 백색세포, 근육조절 기능 등을 동시에 조율할 수 있었을까? 

이러한 질문들은 진화론자들에게 여전히 어려운 과제로 남아 있지만, 창조론적 관점에서 볼 때, 이러한 능력들은 의도적인 설계의 결과이며, 인간의 이해를 초월하는 창의성을 보여준다. 


진화론적 설명에 대한 추가 비판 

자연선택과 적응 진화를 통한 문어 위장술 설명이 한계를 갖고 있다는 것 외에도, 이러한 구성 요소들의 상호 의존성을 살펴보는 것은 가치가 있다.

한 요소도 제거 불가능한 복잡성(Irreducible Complexity, 환원 불가능한 복잡성) : 색깔과 질감을 동시에 변화시키는 능력은 감각계의 입력, 신경 처리, 색소포, 근육 조절 등 상호 의존적인 여러 구성 요소들을 가진 다양한 생물학적 시스템들 간의 조정(coordination, 협력)을 필요로 한다. 위장술이 제대로 작동하려면, 이러한 각 기능은 동시에 다른 기능들과 상호 의존해야 하므로, 이는 ‘한 요소도 제거 불가능한 복잡성’의 한 사례인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상호 의존적 시스템은 각 부분이 처음부터 함께 기능해야 한다는 점에서 진화론적 설명에 부합하지 않다. 

모방하기도 어려운데, 무작위적 과정으로 우연히? :  저자들은 이러한 기능을 인공적으로 모방하여 복제하는 과정조차도 많은 어려움을 겪었음을 강조하고 있다. 도쉬가 설명했듯이, 한 가지 과제는 과학자들이 "...신경망을 통해 이를 제어하고... 실시간으로 자동으로 조절할 수 있기를 원했다"는 점이었다. 제안된 해결책은 인공지능을 시스템에 통합하여 자율적으로 작동하도록 하는 것이었다. 인간 엔지니어들이 이러한 시스템을 모방하기 위해서 인공지능과 첨단 나노기술을 필요로 했다면, 목적도 없고, 지능도 없고, 계획도 없는, 무작위적 돌연변이에 의한 진화 과정이 이러한 시스템을 만들어냈다는 것이 합리적인 생각일 수 있을까? 


생체모방과 창조의 가치 

부드러운 광자 피부의 획기적인 발전은 빠르게 성장하는 생체모방(biomimicry) 분야의 한 사례일 뿐이다. 만약 자연이 단지 우연과 무작위적 과정의 산물이라면, 왜 이러한 우연을 모방하려는 과학적 관심이 존재해야 하며, 왜 그것을 재현하기 위해서 그토록 정밀한 첨단 기술과 노력이 필요할까? 

이 새로운 소재들의 과학적 엄밀성은 문어에 내재되어 있는 지적설계(intelligent design)를 입증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러한 기능들의 광범위하고 의미 있는 응용 분야는 이미 창조물들에 존재하는 이러한 기술들의 가치를 더욱 분명하게 보여준다. 

보도자료에서 재료공학 교수이자 공동 저자인 니콜라스 멜로쉬 교수(Nicholas Melosh)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 

"여러분은 이 소재의 다양한 응용 분야를 상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이 혁신은 인간과 로봇 모두를 위한 향상된 위장 시스템은 물론, 웨어러블 장치들에 적용되어 색상이 변하는 유연한 디스플레이로도 이어질 수 있다." 

이러한 응용 사례들은 창조 세계의 가치를 강조해주고 있다. 창조물에 내재된 설계는 생물 자체에게 기능적인 이점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인간 기술의 청사진 역할도 한다. 따라서 문어의 위장술은 인류에게 실질적인 이점을 제공하는 동시에, 여러 측면에서 하나님의 창조성을 드러낸다. 


유튜브 영상에서 문어가 순식간에 색깔을 바꾸는 모습을 감상해 보라!

fc1d2cd0722c6.png

--------------------------------------------------


문어는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낸다! 

문어의 놀라운 위장술은 창조주께서 창조물에 심어 놓으신 아름다움과 지혜를 보여주는 또 하나의 경이로운 사례이다. 과학자들이 문어의 이러한 능력을 모방하기 위해서, 조잡하고 자동화되지 않은 버전의 개발을 시작으로, 그토록 오랜 시간이 걸렸다는 사실은, 창조물에 내재되어 있는 고도로 복잡한 능력이 우연히 생겨났다는 진화론적 설명이 얼마나 비합리적인 지를 다시 한번 입증하는 것이다. 

생체모방의 사례가 하나씩 개발될 때마다, 우리는 하나님의 지혜를 더욱더 감사하게 여겨야 한다. 욥기 12:7~9절에서 권면하고 있듯이 말이다 :  


“이제 모든 짐승에게 물어 보라 그것들이 네게 가르치리라 공중의 새에게 물어 보라 그것들이 또한 네게 말하리라 땅에게 말하라 네게 가르치리라 바다의 고기도 네게 설명하리라 이것들 중에 어느 것이 여호와의 손이 이를 행하신 줄을 알지 못하랴”



*관련기사 : 문어처럼 몸 색깔 바꿀 수 있는 인공 피부 만들었다 (2026. 1. 8. 서울신문)

https://www.seoul.co.kr/news/plan/science-diverse-story/2026/01/08/20260108500096

느끼고 표현도 하는 인공 피부...문어 피부 로봇이 입는다 (2025. 7. 1. 조선비즈)

https://biz.chosun.com/science-chosun/technology/2025/06/20/YEYC2A5MXBGFVDT7RMAFHWVBGM/

美 스탠포드대, 문어 위장술 모방한 ‘인공 피부’ 개발 (2026. 1. 11. 로봇신문)

https://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4295



*참조 : 문어의 피부를 모방한 최첨단 위장용 소재의 개발.

https://creation.kr/animals/?idx=1291174&bmode=view

위장의 천재 문어는 피부로 빛을 감지하고 있었다! : 로봇 공학자들은 문어의 팔은 모방하고 있다.

https://creation.kr/animals/?idx=1291184&bmode=view

바다의 카멜레온인 갑오징어는 스텔스 기술도 갖고 있었다.

https://creation.kr/animals/?idx=1291196&bmode=view

갑오징어의 색깔 변화는 TV 스크린 설계에 영감을 불어넣고 있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062&bmode=view

자연 속 빛의 쇼는 빛을 지으신 창조주의 지혜를 드러낸다.

https://creation.kr/animals/?idx=16491451&bmode=view

생체모방공학의 최근 사례들 : 다윈이 없는 더 나은 과학

https://creation.kr/animals/?idx=29759935&bmode=view

문제를 해결하려면, 자연을 보라 : 생체모방공학의 새로운 소식들

https://creation.kr/animals/?idx=16454791&bmode=view

생체모방공학이 생물의 기술을 능가할 수 없는 이유 : 인간은 자연에서 배울 수는 있지만, 성공적으로 복제할 수는 없다.

https://creation.kr/animals/?idx=25867365&bmode=view

생체모방공학의 최근 소식 : 리그닌, 가오리, 초파리를 모방한 공학기술 

http://creation.kr/animals/?idx=1757476&bmode=view

생체모방공학과 경이로운 세포에 관한 새로운 소식들 

http://creation.kr/LIfe/?idx=1291314&bmode=view

생체모방공학 분야는 지속적으로 확장되고 있다 : 뼈, 힘줄, 곰팡이, 법랑질, 효모, 곤충, 홍합, 말벌, 파리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210&bmode=view

계속되는 생체모방공학의 성공 : 반딧불이, 나무, 피부, DNA, 달팽이처럼 만들라.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38&bmode=view

생체모방공학을 통한 강렬한 희망 1, 2 : 계속 발견되고 있는 생물들의 경이로운 능력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26&bmode=view

http://creation.kr/Plants/?idx=1291380&bmode=view

생체모방공학 소식으로 시작되는 한 해 

http://creation.kr/LIfe/?idx=1291295&bmode=view

생체모방공학의 여러 소식들 

http://creation.kr/Plants/?idx=1291401&bmode=view

생체모방공학의 새로운 뉴스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88&bmode=view

생물들의 놀라운 기술과 생체모방공학 : 이러한 기술들이 모두 우연히 생겨났을까? 

http://creation.kr/LIfe/?idx=1291307&bmode=view

생물권 전역에서 공학적 설계가 발견되고 있다. : 생체모방공학의 계속되는 행진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58&bmode=view

경이로운 공학 기술이 수백만 년의 자연적 과정으로? : 생체모방 공학자들의 논리적 오류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66&bmode=view

역공학이 밝혀낸 이상적 추진 방식. : 생물들의 유사한 공학적 구조는 우연(수렴진화)인가, 설계인가?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60&bmode=view

모든 발명에 영감을 주고 있는 생체모방공학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61&bmode=view

물고기 아가미를 모방한 미세플라스틱 포집 필터 : 생체모방공학의 또 하나의 성공 사례

https://creation.kr/animals/?idx=169565419&bmode=view

나비의 눈을 모방한 암세포 탐지 카메라

https://creation.kr/animals/?idx=17181709&bmode=view

나비의 날개 : 방수 옷에 영감을 불어넣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54&bmode=view

잘려지지 않는 놀라운 구조 : 자연의 설계는 새로운 슈퍼 소재에 영감을 준다.

https://creation.kr/Plants/?idx=5191540&bmode=view

거미와 개미 : 가라앉지 않는 금속 구조에 영감을 준다

https://creation.kr/animals/?idx=13711402&bmode=view

박쥐의 비행을 모방한 최첨단 비행 로봇의 개발

http://creation.kr/animals/?idx=1291213&bmode=view

뼈의 미세구조를 모방하여 개량된 균열에 강한 강철

http://creation.kr/Human/?idx=1291548&bmode=view

개, 올빼미, 딱정벌레를 모방하라 : 생체모방공학은 우리의 삶을 증진시킬 것이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294&bmode=view

큰부리새, 굴, 거미를 이용한 생체모방공학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40&bmode=view

먹장어, 도마뱀붙이, 잠자리의 생체모방공학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42&bmode=view

개구리 발바닥을 모방하라! : 더러운 곳과 물속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접착 테이프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45&bmode=view

불가능해 보이는 일들을 수행하는 생물들 : 소금쟁이를 모방한 생체모방공학

http://creation.kr/animals/?idx=1827845&bmode=view

딱따구리, 혈액응고, 분자모터를 모방한 생체모방공학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67&bmode=view

생물들의 정교한 공학기술과 최적화. : 박쥐, 말벌, 물고기, 꿀벌, 개미, 얼룩말과 생체모방공학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70&bmode=view

말벌의 독이 항암제?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89&bmode=view

깡충거미에서 영감을 얻은 마이크로-로봇 눈.

http://creation.kr/animals/?idx=3635694&bmode=view

차세대 리더는 식물과 동물이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31&bmode=view

단풍나무 씨앗을 모방한 소형 비행 로봇 

http://creation.kr/Plants/?idx=1291384&bmode=view

식충식물이 R&D 수상을 이끌다 : 생체모방공학의 새로운 기술들

http://creation.kr/Plants/?idx=1291385&bmode=view

탁월한 방법으로 물을 모으고 있는 사막식물 대황 : 이 식물을 모방하여 건조지역의 지면피복재를 개발한다.

http://creation.kr/Plants/?idx=1291451&bmode=view

자연이 38억 년 동안 연구개발을 했는가? : 생체모방공학의 계속되는 성공 - 해바라기, 규조류, 식물 의약품... 

http://creation.kr/Plants/?idx=1291293&bmode=view

▶ 문어

https://creation.kr/Topic1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507360&t=board

▶ 생체모방공학

https://creation.kr/Topic1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87906&t=board

▶ 동물의 경이로운 기능들

https://creation.kr/Topic1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88433&t=board

▶ 식물의 복잡성

https://creation.kr/Topic103/?idx=6557069&bmode=view

▶ 식물의 설계적 특성

https://creation.kr/Topic103/?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556932&t=board


출처 : CEH, 2026. 4. 27.

주소 : https://crev.info/2026/04/sbr-octopus-biomimicry/

번역 : 미디어위원회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26길 28-3

대표전화 02-419-6465  /  팩스 02-451-0130  /  desk@creation.kr

고유번호 : 219-82-00916             Copyright ⓒ 한국창조과학회

상호명 : (주)창조과학미디어  /  대표자 : 오경숙

사업자번호 : 120-87-70892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21-서울종로-1605 호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26길 28-5

대표전화 : 02-419-6484

개인정보책임자 : 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