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BRARY

KOREA  ASSOCIATION FOR CREATION RESEARCH

창조설계

창조의 신비 26. 거미는 타고난 건축기술자

창조의 신비 26. 거미는 타고난 건축기술자


      현대과학자들은 오랫동안 거미의 놀라운 건축기술에 관심을 가져왔다.그러면서 거미줄의 재료와 모양,그 기능의 다양성에 경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거미줄은 실크샘에서 만들어진 단백질로 된 비단과 같은 실로 짜여져있으며 모양에 따라 그물,공,시트,튜브,퍼넬 등으로 구분된다.

거미줄의 모양은 거미의 종류에 따라 특수한 형태에 따라 결정되며 그 기능 또한 종에 따라 다양하다.거미줄의 기능은 무엇보다도 우선 우리가 잘 아는대로 먹이를 포획하는데 쓰인다.곤충들이 자주 다니는 곳에 거미줄을 쳐서 먹이가 걸려 허우적거리면 그 주위를 새로운 줄로 꽁꽁 묶어 꼼짝 못하도록 죽인 후에 먹어 치우게 된다.

일부의 종은 먹이를 포획하기 위해 거미줄대신 독을 사용하기도 한다.「타란틀라」라는 거미는 작은 동물을 침으로 쏘아 마취시킨 뒤 그 속에 알을 낳아 땅에 묻는다.그러면 새끼들이 부화되어 나오면서 동물의 시체를 먹고 자라게 된다.

둘째로 거미집의 기능은 거미들의 거주지로써의 역할이다.적으로부터 자신과 가족을 지키는 은신처요 생활의 안식처인 것이다.유럽의 일부 지역에서 서식하고 있는 수중거미는 심지어 물 속에서 거미집을 짓고 산다.

이 거미집은 얼마나 정교하게 지어졌는지 물방울하나 스며들지 않은 채 공기로 가득 채워져 있다.

셋째로 일부의 거미는 거미줄을 생식에 이용한다.생식기간 중에 짝짓기를 할 상대편을 거미줄을 늘어놓아 유인하기도 하며 알을 거미줄로 싸서 부화할 때까지 보호하기도 한다.거미줄은 그 외에도 이동수단으로,상호 의사교환 수단으로,특정한 위치를 표시하는 표지판 등으로 다양한 기능을 갖고 있다.

그러면 과연 거미들은 이렇게 다양하고 복잡한 거미집을 짓는 기술을 어디서 얻었으며 또한 지금까지 그 복잡한 구조를 잊지 않고 어떻게 똑같이 유지해 올 수 있을까.

오랫동안 진화론자들은 「자연선택」에 의한 진화의 결과로 복잡한 거미줄의 기원을 설명해 왔다.즉 처음에는 먹이를 잡기 위해 한 가닥의 거미줄을 쳤었으나 여러 줄의 거미집을 친 종들이 더 많은 먹이를 얻게 되고 이러한 종들이 생존경쟁에 유리하게 되어 오늘날과 같이 복잡한 거미집을 짓는 종들로 진화된 것이라는 해석이다.

그러나 쉬어 박사는 지금까지 한 번도 거미집을 지어 본 적이 없는 어린 거미를 가지고 실험한 결과 거미는 부모에게서 거미집은 짓는 기술을 배워서 익히는 것이 아니라 유전에 의해 획득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이 사실은 곧 거미들이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거미집의 모양을 조금씩 복잡하게 진화시켜온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거미의 종에 따라 독특한 거미집을 만들 수 있는 유전정보가 기록되어 있다는 말이다.

이것은 곧 하나님께서 모든 생물과 함께 거미를 지으시고 그 속에 집을 짓는 기술을 주셨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생물들의 혼과 인생들의 영이 다 그의 손에 있느니라.지혜와 권능이 하나님께 있고 모략과 명철도 그에게 속하였나니.』(욥기 12장 10∼13절)


출처 - 국민일보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1471

참고 : 5850|5839|5390|5327|5103|5068|5031|4856|4846|4772|4494|3143|2944|2894|1428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26길 28-3

대표전화 02-419-6465  /  팩스 02-451-0130  /  desk@creation.kr

고유번호 : 219-82-00916             Copyright ⓒ 한국창조과학회

상호명 : (주)창조과학미디어  /  대표자 : 박영민

사업자번호 : 120-87-70892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21-서울종로-1605 호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26길 28-5

대표전화 : 02-419-6484

개인정보책임자 : 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