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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ASSOCIATION FOR CREATION RESEARCH

창조설계

바다의 폭격수 딱정벌레

바다의 폭격수 딱정벌레

(Bombardier of the Sea)


       창조론자들은 폭격수 딱정벌레(bombardier beetle, #1, #2)의 폭발을 일으키는 구성성분들이 모두 동시에 완벽하게 돌연변이로 생겨나지 않았다면, 연소실은 폭발해버렸을 것이라고 말해 왔다. 이제 그것과 비슷한 경우가 바다 달팽이(sea slug)에서 발견되었다. EurekAlert는 조지아 주립대학 과학자들의 연구를 보고하였는데, 그들은 바다 달팽이인 군소(Aplysia)가 방어를 위한 보라색의 끈적끈적한 분비물을 만들기 위해서 3 종류의 비활성인 성분들을 혼합한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Aplysia는 이 무해한 전구체 물질들을 각각 별도로 분리되어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것들이 필요한 정확한 시점에 동시에 외투강(mantle cavity) 안으로 분비된다”고 찰스 더비(Charles Derby)는 설명했다. ”포식자의 공격에 대항하여 이러한 강력한 분비를 할 수 있게 하는 메커니즘은 바다 달팽이가 도망가는 것을 가능하게 한다.”


그 분비물은 치료 물질들을 포함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항균 특성은 아마도 포식자에 대항하다가 진화했을 것입니다.”라고 더비는 말했다. ”그것은 Aplysia 자신의 상처를 위한 항균성 연고(antimicrobial salve)의 기능을 할지도 모릅니다.”



이러한 신화와 같은 진화론적 이야기는 어떠한 근거도 제공하고 있지 않다. 지적 정직성과 과학적 완전성의 기반 위에서, 우리는 진화론자들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할 필요가 있다. 어떻게 이러한 한 요소도 제거 불가능한 복잡한 시스템이 어떻게 생겨났는지에 대해 전혀 언급하지 않으면서, 그러한 기관이 진화로 생겨났다고 쉽게 말할 수 있는가? 이것은 진화론자들이 이해되지 않는 애매하고 끈적끈적한 보라색 말들을 쏟아낸 후에, 이러한 문제로부터 도망하고자 하는 치졸한 전략인 것이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creationsafaris.com/crev200601.htm 

출처 - CEH, 2005.12. 28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3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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